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8,000만(2025.12, 2층), 매매 시세 5억 2,500만 · 전세 3억 3,0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3년 최고가는 2025.3 5억 6,663만(23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3평(85㎡) | 446 | 4억 8,000만 2025.12 · 2층 | 5억 6,663만 2025.3 | 5억 2,500만 | 3억 3,000만 |
| 40평(106㎡) | 287 | 6억 2026.3 · 6층 | 6억 5,330만 2025.3 | 6억 2,000만 | 3억 9,000만 |
| 42평(111㎡) | 33 | 6억 5,777만 2025.5 · 12층 | 6억 5,777만 2025.5 | 6억 4,500만 | 4억 |
| 43평(112㎡) | 33 | 5억 9,630만 2025.6 · 8층 | 6억 5,942만 2025.5 | 6억 4,500만 | 4억 |
엘리프송촌더파크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여기 40평 전세 예상금액이 얼마나 될까요?
전용 84 / 105 3월지나서 전매 가능할 시점에프리미엄 얼마정도로 다들 생각하고 계시나요?
다 좋겠지만 혹시 엘리프 로얄동이.. 어디일까요? 분양권을 사고 싶은데.. 계속 고민이네요
공원을 사서 그 안에 아파트를 지었다.
대전 대덕구 송촌동의 엘리프 송촌 더 파크는 용전근린공원 부지 일부에 세워진 대전 최초의 '공원 품은 아파트'다.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민간이 공원을 조성해주는 대신 일부 부지에 주택을 짓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결과물이라, 단지를 나서면 곧바로 숲길이 시작되고 그 숲길은 저 아래 문학관까지 이어진다.
정체성은 명확하다.
799세대·9개 동의 중대형 위주 신축, 세대당 1.64대라는 대전 신축 최상위권 주차, 그리고 낮에도 그늘에서 맨발걷기가 되는 숲세권.
재개발 조합이 없어 조합원 물량도 없었고, 그래서 분양가가 착했다는 점까지 더해지면 실거주자 입장에선 흠잡을 데가 적다.
그런데 이 단지에는 오래된 아킬레스건이 하나 있다.
바로 학군이다.
초등학교는 담장 하나 사이지만, 중·고등학교와 학원가로 넘어가면 이야기가 미묘하게 갈린다.
숲과 주차라는 압도적 장점, 그리고 학군이라는 오랜 물음표 — 송촌동 20년 실거주자들이 그럼에도 이곳을 택한 이유를 하나씩 뜯어본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공원이 담장인 동네[편집]
행정구역상 대덕구는 대전에서 변두리로 통하지만, 송촌동은 결이 조금 다르다.
대전IC가 코앞이라 타지로 나가는 길이 막힘없고, 대전복합터미널과 대전역도 차로 10분 안팎이다.
매주 지방 출장을 다니는 주민에게는 이 접근성 하나가 결정타가 된다.
생활 인프라는 도보와 차량으로 이원화된다.
길 건너 블록에는 대덕구 최대 상권으로 꼽히는 송촌동 먹자골목이 있고, 대형 마트·CGV·복합터미널 상권은 차로 5분 거리다.
병원도 촘촘해서 안과·피부과·내과·산부인과·한의원이 모인 하나로크리닉 건물이 도보권에 있고, 대전한국병원과 근로복지공단도 인근이다.
여가 인프라도 걸어서 해결된다.
101동 건너편 청소년어울림센터에는 수영장이 있고, 단지 옆으로는 송촌전천후게이트볼장이 붙어 있다.
마트·맛집·상권·공원·학원가·학교·도서관·수영장이 모두 도보 반경에 들어온다는 점이 이 입지의 핵심이다.
교통 호재도 진행 중이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의 중리역이 단지 인근에 예정돼 있고, 충청권 광역철도 역시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다만 트램 정거장까지는 도보로 어느 정도 걸어야 한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도보10분 이내인 중리네거리 대로변에 트램역 착공과, 차로 5분 거리에 복합터미널과 대전IC까지 있어서 매주 타지로 이동해야 하는 저로서는 최고의 위치인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무기는 담장 밖이 아니라 담장 자체가 공원이라는 사실이다.
아파트 부지를 흘려 쓴 'ㄹ' 자로 감싸는 나머지 부지 전체가 용전근린공원으로, 숲속 쉼터·야외무대·게이트볼장·모래놀이터·트램폴린마당 같은 시설이 산책로를 따라 깔린다.
공식 건폐율은 13%로 이미 낮은데, 주민들은 옆마당처럼 쓰는 공원 면적까지 감안하면 체감 밀도는 그보다 더 낮다고 말한다.
동간 거리가 넓어 바람길이 트여 있고, 여름을 빼면 에어컨은커녕 선풍기도 잘 안 꺼낸다는 후기가 흔하다.
계절감도 이 동네의 자산이다.
단지에서 이어지는 숲길 너머로 계족산 황톳길과 봄 벚꽃, 차로 나가면 대청호 카페거리와 동춘당공원까지 닿는다.
저녁 산책이 하루 일과가 되는 단지다.
"낮에도 그늘숲에서 맨발걷기 가능하구요. 밤엔 산책하기 좋네요. 단지내 작은 정원들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주차가 이긴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3평형이 주력이고 그 위로 40·42·43평형이 얹힌 중대형 위주 구성이다.
소형 없이 넉넉한 평형으로만 짜여, 주차대수를 끌어올린 근본 원인이 여기에 있다.
동별로는 산과 노을 조망이 갈린다.
고층 라인에서는 굽이치는 산자락이 멀리 보이고, 주방 창으로는 저녁마다 붉게 물드는 노을이 든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시야를 가리는 고층 건물이 주변에 없다는 점이 뷰 만족도를 끌어올린다.
방음 성능은 신축 평균 이상이다.
중량충격음 2등급, 경량충격음 1등급으로 시공됐는데, 중량 1등급이 극히 드문 현실을 감안하면 준수한 축이다.
분양 이후 강화된 기준으로 지어졌다는 점도 주민들이 안심하는 대목이다.
"101동 고층뷰입니다. 거실에선 저 멀리 산들이 굽이 굽이 보이고 주방창은 저녁노을이 날마다 붉게 물들어요. 바람은 공원바람에 맞바람 드나들어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이 단지를 말할 때 주차를 빼놓을 수 없다.
세대당 1.64대는 대전 신축 기준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는 평이 나올 만큼 압도적이고, 실제 후기의 만족도 서사가 거의 여기에 몰려 있다.
이전 단지의 이중주차·곡예운전 트라우마를 이 하나로 씻었다는 이야기가 흔하다.
주차난 논란이 일자 한 주민이 자정부터 새벽까지 주차장을 직접 돌며 여유 대수를 세어 공유하기도 했는데, 새벽 2시 반에도 59대가 비어 있었다.
다만 101·103동 사이드 등 외곽에 빈 자리가 몰려 동선이 불편하다는 점, 상가 뒤편 이중주차 정도가 실제 불편으로 지적된다.
"입주지정기간이 끝났음에도 저녁 9시 넘은 시간에도 기둥 하나만 지나면 주차장이 듬성듬성입니다.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는 신축답게 구성이 두텁다.
피트니스와 GX룸, 스크린골프장, 어린이집과 돌봄센터, 맘스카페, 스터디룸, 공유오피스, 작은도서관까지 갖췄다.
아이 키우는 세대와 재택 근무 세대 모두를 겨냥한 구성이다.
단지 내 상가는 초기엔 편의점·마트 입점이 더디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다만 길 건너 먹자골목과 차로 5분 거리 대형 상권이 워낙 촘촘해, 단지 상가 의존도가 애초에 높지 않은 입지다.
관리와 운영
신축 단지의 초기 운영답게 잡음과 정비가 공존한다.
입주 초기 외부 페인트 도색 같은 마감 작업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됐고, 유리난간 설계변경처럼 입주예정자협의회가 주도한 개선 시도도 있었다.
관리에서 가장 뜨거운 쟁점은 주차 요금 부과 체계다.
2대째부터 요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두고 다수 차량 보유 세대와의 갈등이 진행 중인데, 물리적 주차면은 부족하지 않은 만큼 요금 설계의 속도와 공정성을 두고 의견이 갈린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는 확실, 그 다음이 관건[편집]
교육은 이 단지에서 가장 말이 많은 주제다.
우선 초등은 강점이 뚜렷하다.
대양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이라 이견 없는 초품아이고, 여기에 송촌도서관까지 단지에 거의 붙어 있어 초등 저학년 학부모에게는 이상적인 환경이다.
문제는 그다음 단계다.
오래 거주한 주민들 사이에서도 대양초 학군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유성구 학군을 겪은 학부모일수록 역체감을 말하고, 현재 대양초 학군은 선비마을보다 대양초에서 용전동으로 이어지는 빌라촌 중심이라는 냉정한 지적도 나온다.
"송촌동 학군좋다는 얘기는 동의하기 어렵고, 물론 엘리프 들어오고 거주민 중심으로 채워지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입주민 한줄평
중·고등학교는 송촌중·송촌고·법동중이 도보권에 있어 통학 자체는 편하다.
대신 상급 학군의 학업 분위기는 다소 아쉽다는 평이 붙는데, 결국 아이의 적극성에 따라 결과가 갈린다는 현실적인 조언으로 수렴한다.
그래서 이 동네에는 오래된 이주 패턴이 있다.
선비마을 등 송촌동 구축에서 오래 산 세대가 주차·방음 같은 구축의 불편을 견디다 신축으로 갈아타되, 20년 쌓아온 생활권과 학원 동선은 그대로 유지하려는 흐름이다.
엘리프 송촌은 그 수요를 정확히 받아내는 위치에 있다.
학원 인프라는 의외의 반전이다.
송촌동은 대전 동부지역 학원의 중심지로, 선비마을 일대 대규모 세대를 배후로 촘촘한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단지에서 학원가로 가려면 먹자골목을 지나야 하는 동선이 흠으로 꼽히지만, 대부분 학원이 차량을 운행해 실제 이동은 차로 2~3분 수준이라는 게 실거주자들의 설명이다.
"학원은 차량 전부 운영합니다. 차로 2~3분 차이고 상권도 걸어오는 거랑 별반 차이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대덕구 신축의 좌표[편집]
같은 대덕구 신축·대단지라는 틀에서 견줄 만한 단지들과 비교하면 이 단지의 성격이 선명해진다.
결론부터 말하면, 엘리프 송촌은 '입지 성숙도와 주차·숲'을 앞세우는 카드다.
| 비교 항목 | 엘리프 송촌 더 파크 | 금강센트럴파크서희스타힐스 | 대덕브라운스톤 | 대전동일스위트리버스카이2단지 |
|---|---|---|---|---|
| 위치 | 송촌동(대덕 부촌) | 석봉동 | 와동 | 신탄진동 |
| 세대수 | 799세대 | 835세대 | 910세대 | 655세대 |
| 세대당 주차 | 1.64대 | 1.3대 안팎 | 1.2대 안팎 | 1.2대 안팎 |
| 숲·조경 | 공원 품은 단지 | 보통 | 보통 | 강변 |
| 초품아 | 대양초 인접 | 인근 초 | 인근 초 | 인근 초 |
| 학원가 접근 | 송촌 학원가 배후 | 약함 | 약함 | 약함 |
| 생활권 성숙도 | 성숙(먹자골목·상권) | 발전 중 | 발전 중 | 발전 중 |
vs 금강센트럴파크서희스타힐스 — 세대수 대 생활권
석봉동의 금강센트럴파크서희스타힐스는 세대수에서 앞서고 금강 조망을 낀 신축이라는 강점이 있다.
다만 송촌동이 오랜 세월 쌓아온 학원가·먹자골목·병원 인프라의 두께에서는 엘리프 송촌이 우위를 점한다.
신도시형 쾌적함이냐, 성숙한 생활권이냐의 선택이다.
vs 대덕브라운스톤 — 규모는 밀리고 밀도는 앞선다
와동의 대덕브라운스톤은 910세대로 규모가 가장 크다.
대신 엘리프 송촌은 낮은 건폐율과 세대당 1.64대 주차, 그리고 공원이라는 희소 자산에서 체감 쾌적성이 갈린다.
넓은 세대수의 커뮤니티 규모냐, 낮은 밀도의 여유냐가 관전 포인트다.
vs 대전동일스위트리버스카이2단지 — 임대 대 소유
신탄진동의 대전동일스위트리버스카이2단지는 민간임대라 진입 장벽이 낮은 대신, 소유와 자산 관점에서는 결이 다르다.
실거주 매수 수요가 두터운 엘리프 송촌과는 애초에 수요층이 갈리는 단지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공원과 함께 자란 단지[편집]
이 단지의 역사는 곧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의 역사다.
공원 일몰제에 대비해 대전시가 용전근린공원을 살리는 조건으로 부지 일부를 개발했고, 그 위에 계룡건설의 엘리프 브랜드가 들어섰다.
조합이 없는 사업 구조 덕에 조합원 물량이 없었고,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착했던 배경이기도 하다.
단지 자체는 입주로 마무리됐지만, 이 단지의 가치를 좌우할 교통 인프라는 지금도 공사가 진행 중이다.
트램과 광역철도가 계획대로 열리면 지금의 약점으로 꼽히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상당 부분 보완될 전망이다.
주변 개발 기대감도 이어진다.
오정동·대전산단·연축·중리 일대를 잇는 광역 정비 흐름 속에서 대덕구 동부권의 위상 변화가 거론되며, 부동산 카페에서 조용히 상승폭을 키운 단지로도 언급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트램·광역철도 미개통: 착공은 했지만 아직 열리지 않은 노선이다. 당장의 대중교통 접근성은 버스 의존도가 높다.
- 학원가 동선: 송촌 학원가로 가려면 먹자골목을 지나야 해, 야간 도보 이동을 꺼리는 학부모가 있다.
- 주차 요금 갈등: 물리적 주차면은 넉넉한데도 요금 부과 방식을 둘러싼 입주민 간 이견이 진행 중이다.
- 상가 초기 공실: 입주 초 단지 상가에 편의점·마트 입점이 더뎌 아쉽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꿀팁
- 주차 명당: 새벽에도 101·103동 사이드 외곽 주차장은 여유가 있다. 동선을 감수하면 자리 걱정이 없다.
- 숲길 완주 코스: 단지 산책로가 아래쪽 문학관까지 이어진다. 저녁 운동 삼아 걷기 좋은 구간이다.
- 먹자골목 도보: 여름만 피하면 송촌동 먹자골목까지 도보권이다. 밤마다 맛집 탐방이 소소한 재미가 된다.
- 뷰 라인: 고층 라인은 산 조망과 저녁노을이 동시에 나온다는 후기가 많다.
카더라 · 분위기
전매 제한이 풀린 뒤에도 매물이 잘 나오지 않아 대전 부동산 카페에서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것 아니냐'는 글까지 올라온 적이 있다.
중론은 단순했다.
조합원이 없고 청약 당첨자 대부분이 송촌동 실거주 수요층이라, 애초에 팔려고 산 사람이 적었다는 것이다.
지하주차장 구조를 두고도 한때 관심이 쏠렸는데, 무량판이 아니라 보가 천장을 받치는 구조라는 점이 공유되며 안심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선비마을 등 인근 구축에서 신축으로 갈아타려는 잠재 수요가 늘 지켜보는 단지라는 것이 동네의 대체적인 인식이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 주차: 세대당 1.64대, 대전 신축 최상위권. 밤 늦게 들어와도 자리 걱정이 없다.
- 공원 품은 단지: 대전 최초 공원 안 아파트. 낮은 건폐율과 넓은 동간 거리로 체감 쾌적성이 높다.
- 초품아·도서관: 대양초와 송촌도서관이 단지에 붙어 있어 초등 저학년 환경이 최상이다.
- 성숙한 생활권: 먹자골목·병원·마트·대전IC까지 도보와 차량으로 촘촘하다.
- 준수한 방음: 중량 2등급·경량 1등급 시공으로 신축 평균 이상의 층간소음 성능.
- 조합원 없는 실거주 단지: 매물이 귀하고 실거주 비중이 높아 커뮤니티가 안정적이다.
단점 · 유의점
- 대중교통: 트램·광역철도 개통 전까지 버스 의존도가 높다.
- 상급 학군: 초등은 강점이나 중·고 학군과 면학 분위기는 아쉽다는 평이 있다.
- 학원가 동선: 먹자골목을 통과해야 하는 경로가 야간에 부담스럽다는 의견.
- 주차 요금 갈등: 요금 부과 체계를 둘러싼 입주민 간 이견이 진행 중이다.
- 입지의 외짐: 둔산·유성 등 핵심지와의 접근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토론[편집]
Q. 학군이 아쉽다는 말이 많은데, 아이 키우기에 정말 괜찮을까요?
A. 단계별로 나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초등은 대양초가 단지 바로 앞이고 송촌도서관까지 붙어 있어 저학년 환경으로는 대전에서도 손꼽히게 좋습니다.
다만 중·고등학교의 면학 분위기는 최상위 학군으로 보기 어렵다는 평이 있으니, 상급 학교 진학을 중시하신다면 송촌 학원가를 적극 활용하시는 것을 전제로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실제로 송촌동은 동부권 학원의 중심지라 인프라 자체는 탄탄합니다.
Q. 트램이 아직 안 열렸는데 지금 들어가도 교통이 괜찮을까요?
A. 자차 위주 생활이라면 오히려 강점이 많은 입지입니다.
대전IC가 코앞이고 복합터미널과 대전역도 차로 10분 안팎이라 타지 이동이 편리합니다.
다만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으시다면 트램 2호선과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 전까지는 버스 위주가 된다는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노선이 계획대로 열리면 현재의 약점이 상당 부분 보완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