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8,000만(2025.12, 2층), 매매 시세 5억 2,500만 · 전세 3억 3,0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3년 최고가는 2025.3 5억 6,663만(23층).

33평(85㎡)40평(106㎡)42평(111㎡)43평(112㎡)● 실거래  — 시세(KB)
2억3억4억5억6억7억2024202520262023-05-11 40평 5억 7,302만 14층2023-05-23 40평 5억 9,050만 20층2023-06-21 33평 4억 8,450만 9층2023-06-24 40평 5억 8,667만 5층2023-06-26 33평 4억 4,710만 2층2023-06-28 33평 4억 7,071만 7층2023-06-28 40평 5억 7,570만 13층2023-07-06 33평 4억 8,138만 24층2023-07-08 33평 4억 5,980만 8층2023-07-14 40평 6억 754만 17층2023-07-17 33평 4억 9,355만 22층2023-07-17 40평 5억 6,800만 15층2023-07-20 40평 6억 545만 21층2023-07-25 33평 4억 7,896만 13층2023-07-28 40평 5억 8,862만 9층2023-09-01 33평 5억 1,806만 18층2023-09-05 33평 5억 403만 11층2023-10-28 40평 6억 398만 7층2023-11-13 33평 4억 9,235만 3층2023-11-26 33평 4억 9,580만 28층2023-12-02 40평 5억 9,754만 12층2023-12-09 33평 4억 7,380만 17층2023-12-16 40평 5억 8,201만 6층2024-01-04 33평 4억 9,683만 15층2024-01-04 33평 4억 8,940만 21층2024-01-15 40평 5억 8,392만 5층2024-01-15 40평 5억 9,330만 15층2024-01-19 40평 6억 3,612만 28층2024-02-20 33평 5억 815만 9층2024-02-21 33평 5억 1,159만 8층2024-02-21 33평 4억 9,566만 17층2024-02-21 33평 4억 7,638만 8층2024-02-21 40평 6억 997만 21층2024-02-24 40평 5억 8,710만 6층2024-03-05 40평 5억 5,890만 8층2024-03-08 33평 5억 2,244만 20층2024-03-20 33평 5억 342만 8층2024-03-22 33평 5억 850만 8층2024-03-26 40평 5억 5,484만 2층2024-04-01 33평 4억 9,166만 8층2024-04-03 33평 5억 3,082만 12층2024-04-06 40평 6억 865만 16층2024-04-11 42평 6억 4,568만 25층2024-04-12 40평 6억 1,552만 17층2024-04-22 33평 5억 2,363만 20층2024-04-27 33평 4억 7,822만 1층2024-05-01 40평 5억 6,767만 3층2024-05-04 40평 5억 5,629만 1층2024-05-11 33평 5억 4,139만 4층2024-05-24 40평 6억 625만 19층2024-05-25 40평 5억 9,520만 15층2024-05-31 40평 6억 2,629만 22층2024-06-20 40평 5억 9,944만 11층2024-06-25 33평 5억 6,351만 9층2024-07-05 40평 5억 8,595만 6층2024-07-12 33평 5억 5,750만 11층2024-07-22 40평 5억 9,523만 18층2024-07-27 40평 6억 2,150만 27층2024-08-17 40평 5억 6,785만 3층2024-08-27 40평 6억 4,343만 25층2024-09-05 33평 5억 6,541만 9층2024-09-20 40평 6억 613만 4층2024-09-21 40평 6억 2,080만 24층2024-10-02 40평 5억 8,312만 7층2024-10-10 33평 4억 5,793만 1층2024-10-11 33평 5억 5,055만 14층2024-10-14 40평 6억 1,965만 18층2024-10-18 40평 6억 1,840만 9층2024-11-01 40평 5억 6,427만 4층2024-11-03 43평 6억 5,430만 18층2024-11-11 42평 6억 1,827만 5층2024-11-14 40평 6억 1,630만 14층2024-11-22 42평 6억 3,340만 11층2024-11-27 42평 6억 3,737만 14층2024-12-17 42평 6억 352만 12층2024-12-21 33평 5억 903만 19층2024-12-21 40평 6억 1,052만 14층2025-01-06 43평 6억 4,362만 17층2025-01-10 40평 6억 4,555만 24층2025-01-22 40평 6억 3,262만 15층2025-01-31 40평 5억 8,727만 4층2025-02-12 43평 6억 3,120만 18층2025-02-18 33평 5억 1,720만 6층2025-02-22 33평 5억 5,980만 11층2025-03-09 33평 5억 4,378만 23층2025-03-12 33평 5억 408만 8층2025-03-14 33평 5억 1,010만 16층2025-03-15 33평 5억 4,160만 11층2025-03-15 33평 5억 3,160만 20층2025-03-16 40평 6억 470만 8층2025-03-20 33평 5억 3,565만 20층2025-03-22 33평 5억 6,663만 23층2025-03-22 40평 5억 9,930만 10층2025-03-26 33평 4억 8,878만 1층2025-03-27 40평 6억 5,330만 25층2025-03-31 40평 6억 1,270만 28층2025-04-04 40평 5억 8,220만 9층2025-04-05 33평 5억 4,130만 25층2025-04-05 33평 4억 9,223만 9층2025-04-05 33평 5억 1,353만 7층2025-04-05 40평 5억 7,420만 6층2025-04-12 33평 5억 620만 4층2025-04-16 40평 6억 3,302만 19층2025-04-21 40평 6억 1,690만 16층2025-04-24 33평 5억 3,890만 11층2025-04-28 40평 4억 9,390만 1층2025-04-30 42평 6억 3,810만 12층2025-05-01 40평 5억 8,912만 26층2025-05-10 33평 5억 6,445만 24층2025-05-10 40평 5억 8,650만 12층2025-05-10 40평 6억 42만 9층2025-05-14 40평 5억 8,328만 17층2025-05-20 42평 6억 5,777만 12층2025-05-22 33평 4억 8,300만 26층2025-05-24 33평 5억 2,545만 13층2025-05-24 33평 4억 9,273만 16층2025-05-25 40평 6억 492만 25층2025-05-29 33평 5억 223만 20층2025-05-29 43평 6억 5,942만 15층2025-06-01 33평 4억 7,643만 14층2025-06-02 33평 4억 9,113만 13층2025-06-02 40평 5억 9,397만 13층2025-06-05 43평 5억 9,557만 19층2025-06-10 33평 4억 8,600만 6층2025-06-10 33평 4억 9,170만 14층2025-06-10 40평 5억 9,352만 15층2025-06-10 43평 6억 552만 6층2025-06-13 33평 5억 3,810만 15층2025-06-14 33평 4억 9,475만 5층2025-06-19 33평 4억 8,113만 4층2025-06-23 43평 5억 9,630만 8층2025-06-24 33평 4억 7,610만 16층2025-07-07 40평 6억 4,760만 20층2025-07-10 40평 6억 760만 23층2025-07-14 33평 5억 1,610만 20층2025-08-01 33평 4억 8,480만 5층2025-08-08 33평 4억 6,620만 2층2025-08-14 33평 4억 9,013만 10층2025-08-24 33평 4억 7,100만 13층2025-08-27 33평 4억 8,000만 1층2025-11-27 33평 4억 9,000만 11층2025-12-24 33평 4억 8,000만 2층2026-03-28 40평 6억 6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3평(85㎡)4464억 8,000만 2025.12 · 2층5억 6,663만 2025.35억 2,500만3억 3,000만
40평(106㎡)2876억 2026.3 · 6층6억 5,330만 2025.36억 2,000만3억 9,000만
42평(111㎡)336억 5,777만 2025.5 · 12층6억 5,777만 2025.56억 4,500만4억
43평(112㎡)335억 9,630만 2025.6 · 8층6억 5,942만 2025.56억 4,500만4억
최근 3년 실거래 143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엘리프송촌더파크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여기 40평 전세 예상금액이 얼마나 될까요?

참고로 구축인 선비마을이 전세 평당가 800만원대, 신축인 법동 이편한이 전세 평당가 1000만원대 입니다.입주 초반에는 물량이 많은 입주장특성상 전세가율이 낮으니 신축프리미엄을 감안해도 법동 이편한 정도로 맞춰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41평이면 4억초반 선)비슷한시기에 대전지역 입주물량이 많은것도 부담이긴해요.다만 전세 한바퀴 돌고 시장이 안정화되면신축이고 하니, 법동 이편한보다는 높은 전세가율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입주민 답변 · 2024.10
Q2

전용 84 / 105 3월지나서 전매 가능할 시점에프리미엄 얼마정도로 다들 생각하고 계시나요?

P 없을거 같은데요.. 마이너스 아니면 다행일거 같아요.
입주민 답변 · 2023.02
Q3

다 좋겠지만 혹시 엘리프 로얄동이.. 어디일까요? 분양권을 사고 싶은데.. 계속 고민이네요

103동 104동 입니다어떤 아파트이건큰평수 위주로 로얄동을 만들어요로얄동에 커뮤니티도 같이 짓거나근접하게 합니다
입주민 답변 · 2023.05

공원을 사서 그 안에 아파트를 지었다.

대전 대덕구 송촌동의 엘리프 송촌 더 파크는 용전근린공원 부지 일부에 세워진 대전 최초의 '공원 품은 아파트'다.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민간이 공원을 조성해주는 대신 일부 부지에 주택을 짓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결과물이라, 단지를 나서면 곧바로 숲길이 시작되고 그 숲길은 저 아래 문학관까지 이어진다.

정체성은 명확하다.

799세대·9개 동의 중대형 위주 신축, 세대당 1.64대라는 대전 신축 최상위권 주차, 그리고 낮에도 그늘에서 맨발걷기가 되는 숲세권.

재개발 조합이 없어 조합원 물량도 없었고, 그래서 분양가가 착했다는 점까지 더해지면 실거주자 입장에선 흠잡을 데가 적다.

그런데 이 단지에는 오래된 아킬레스건이 하나 있다.

바로 학군이다.

초등학교는 담장 하나 사이지만, 중·고등학교와 학원가로 넘어가면 이야기가 미묘하게 갈린다.

숲과 주차라는 압도적 장점, 그리고 학군이라는 오랜 물음표 — 송촌동 20년 실거주자들이 그럼에도 이곳을 택한 이유를 하나씩 뜯어본다.

공원 품은
숲세권 단지
1.64대
세대당 주차
대양초
초품아
799세대
9개 동

1. 입지와 단지 환경 — 공원이 담장인 동네[편집]

행정구역상 대덕구는 대전에서 변두리로 통하지만, 송촌동은 결이 조금 다르다.

대전IC가 코앞이라 타지로 나가는 길이 막힘없고, 대전복합터미널대전역도 차로 10분 안팎이다.

매주 지방 출장을 다니는 주민에게는 이 접근성 하나가 결정타가 된다.

생활 인프라는 도보와 차량으로 이원화된다.

길 건너 블록에는 대덕구 최대 상권으로 꼽히는 송촌동 먹자골목이 있고, 대형 마트·CGV·복합터미널 상권은 차로 5분 거리다.

병원도 촘촘해서 안과·피부과·내과·산부인과·한의원이 모인 하나로크리닉 건물이 도보권에 있고, 대전한국병원과 근로복지공단도 인근이다.

여가 인프라도 걸어서 해결된다.

101동 건너편 청소년어울림센터에는 수영장이 있고, 단지 옆으로는 송촌전천후게이트볼장이 붙어 있다.

마트·맛집·상권·공원·학원가·학교·도서관·수영장이 모두 도보 반경에 들어온다는 점이 이 입지의 핵심이다.

교통 호재도 진행 중이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의 중리역이 단지 인근에 예정돼 있고, 충청권 광역철도 역시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다만 트램 정거장까지는 도보로 어느 정도 걸어야 한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도보10분 이내인 중리네거리 대로변에 트램역 착공과, 차로 5분 거리에 복합터미널과 대전IC까지 있어서 매주 타지로 이동해야 하는 저로서는 최고의 위치인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무기는 담장 밖이 아니라 담장 자체가 공원이라는 사실이다.

아파트 부지를 흘려 쓴 'ㄹ' 자로 감싸는 나머지 부지 전체가 용전근린공원으로, 숲속 쉼터·야외무대·게이트볼장·모래놀이터·트램폴린마당 같은 시설이 산책로를 따라 깔린다.

공식 건폐율은 13%로 이미 낮은데, 주민들은 옆마당처럼 쓰는 공원 면적까지 감안하면 체감 밀도는 그보다 더 낮다고 말한다.

동간 거리가 넓어 바람길이 트여 있고, 여름을 빼면 에어컨은커녕 선풍기도 잘 안 꺼낸다는 후기가 흔하다.

계절감도 이 동네의 자산이다.

단지에서 이어지는 숲길 너머로 계족산 황톳길과 봄 벚꽃, 차로 나가면 대청호 카페거리와 동춘당공원까지 닿는다.

저녁 산책이 하루 일과가 되는 단지다.

"낮에도 그늘숲에서 맨발걷기 가능하구요. 밤엔 산책하기 좋네요. 단지내 작은 정원들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엘리프송촌더파크

2. 세대 구성과 시설 — 주차가 이긴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3평형이 주력이고 그 위로 40·42·43평형이 얹힌 중대형 위주 구성이다.

소형 없이 넉넉한 평형으로만 짜여, 주차대수를 끌어올린 근본 원인이 여기에 있다.

동별로는 산과 노을 조망이 갈린다.

고층 라인에서는 굽이치는 산자락이 멀리 보이고, 주방 창으로는 저녁마다 붉게 물드는 노을이 든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시야를 가리는 고층 건물이 주변에 없다는 점이 뷰 만족도를 끌어올린다.

방음 성능은 신축 평균 이상이다.

중량충격음 2등급, 경량충격음 1등급으로 시공됐는데, 중량 1등급이 극히 드문 현실을 감안하면 준수한 축이다.

분양 이후 강화된 기준으로 지어졌다는 점도 주민들이 안심하는 대목이다.

"101동 고층뷰입니다. 거실에선 저 멀리 산들이 굽이 굽이 보이고 주방창은 저녁노을이 날마다 붉게 물들어요. 바람은 공원바람에 맞바람 드나들어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이 단지를 말할 때 주차를 빼놓을 수 없다.

세대당 1.64대는 대전 신축 기준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는 평이 나올 만큼 압도적이고, 실제 후기의 만족도 서사가 거의 여기에 몰려 있다.

이전 단지의 이중주차·곡예운전 트라우마를 이 하나로 씻었다는 이야기가 흔하다.

주차난 논란이 일자 한 주민이 자정부터 새벽까지 주차장을 직접 돌며 여유 대수를 세어 공유하기도 했는데, 새벽 2시 반에도 59대가 비어 있었다.

다만 101·103동 사이드 등 외곽에 빈 자리가 몰려 동선이 불편하다는 점, 상가 뒤편 이중주차 정도가 실제 불편으로 지적된다.

"입주지정기간이 끝났음에도 저녁 9시 넘은 시간에도 기둥 하나만 지나면 주차장이 듬성듬성입니다.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는 신축답게 구성이 두텁다.

피트니스와 GX룸, 스크린골프장, 어린이집과 돌봄센터, 맘스카페, 스터디룸, 공유오피스, 작은도서관까지 갖췄다.

아이 키우는 세대와 재택 근무 세대 모두를 겨냥한 구성이다.

단지 내 상가는 초기엔 편의점·마트 입점이 더디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다만 길 건너 먹자골목과 차로 5분 거리 대형 상권이 워낙 촘촘해, 단지 상가 의존도가 애초에 높지 않은 입지다.

관리와 운영

신축 단지의 초기 운영답게 잡음과 정비가 공존한다.

입주 초기 외부 페인트 도색 같은 마감 작업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됐고, 유리난간 설계변경처럼 입주예정자협의회가 주도한 개선 시도도 있었다.

관리에서 가장 뜨거운 쟁점은 주차 요금 부과 체계다.

2대째부터 요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두고 다수 차량 보유 세대와의 갈등이 진행 중인데, 물리적 주차면은 부족하지 않은 만큼 요금 설계의 속도와 공정성을 두고 의견이 갈린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는 확실, 그 다음이 관건[편집]

교육은 이 단지에서 가장 말이 많은 주제다.

우선 초등은 강점이 뚜렷하다.

대양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이라 이견 없는 초품아이고, 여기에 송촌도서관까지 단지에 거의 붙어 있어 초등 저학년 학부모에게는 이상적인 환경이다.

문제는 그다음 단계다.

오래 거주한 주민들 사이에서도 대양초 학군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유성구 학군을 겪은 학부모일수록 역체감을 말하고, 현재 대양초 학군은 선비마을보다 대양초에서 용전동으로 이어지는 빌라촌 중심이라는 냉정한 지적도 나온다.

"송촌동 학군좋다는 얘기는 동의하기 어렵고, 물론 엘리프 들어오고 거주민 중심으로 채워지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입주민 한줄평

중·고등학교는 송촌중·송촌고·법동중이 도보권에 있어 통학 자체는 편하다.

대신 상급 학군의 학업 분위기는 다소 아쉽다는 평이 붙는데, 결국 아이의 적극성에 따라 결과가 갈린다는 현실적인 조언으로 수렴한다.

그래서 이 동네에는 오래된 이주 패턴이 있다.

선비마을 등 송촌동 구축에서 오래 산 세대가 주차·방음 같은 구축의 불편을 견디다 신축으로 갈아타되, 20년 쌓아온 생활권과 학원 동선은 그대로 유지하려는 흐름이다.

엘리프 송촌은 그 수요를 정확히 받아내는 위치에 있다.

학원 인프라는 의외의 반전이다.

송촌동은 대전 동부지역 학원의 중심지로, 선비마을 일대 대규모 세대를 배후로 촘촘한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단지에서 학원가로 가려면 먹자골목을 지나야 하는 동선이 흠으로 꼽히지만, 대부분 학원이 차량을 운행해 실제 이동은 차로 2~3분 수준이라는 게 실거주자들의 설명이다.

"학원은 차량 전부 운영합니다. 차로 2~3분 차이고 상권도 걸어오는 거랑 별반 차이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대덕구 신축의 좌표[편집]

같은 대덕구 신축·대단지라는 틀에서 견줄 만한 단지들과 비교하면 이 단지의 성격이 선명해진다.

결론부터 말하면, 엘리프 송촌은 '입지 성숙도와 주차·숲'을 앞세우는 카드다.

비교 항목엘리프 송촌 더 파크금강센트럴파크서희스타힐스대덕브라운스톤대전동일스위트리버스카이2단지
위치송촌동(대덕 부촌)석봉동와동신탄진동
세대수799세대835세대910세대655세대
세대당 주차1.64대1.3대 안팎1.2대 안팎1.2대 안팎
숲·조경공원 품은 단지보통보통강변
초품아대양초 인접인근 초인근 초인근 초
학원가 접근송촌 학원가 배후약함약함약함
생활권 성숙도성숙(먹자골목·상권)발전 중발전 중발전 중

vs 금강센트럴파크서희스타힐스 — 세대수 대 생활권

석봉동의 금강센트럴파크서희스타힐스는 세대수에서 앞서고 금강 조망을 낀 신축이라는 강점이 있다.

다만 송촌동이 오랜 세월 쌓아온 학원가·먹자골목·병원 인프라의 두께에서는 엘리프 송촌이 우위를 점한다.

신도시형 쾌적함이냐, 성숙한 생활권이냐의 선택이다.

vs 대덕브라운스톤 — 규모는 밀리고 밀도는 앞선다

와동의 대덕브라운스톤은 910세대로 규모가 가장 크다.

대신 엘리프 송촌은 낮은 건폐율과 세대당 1.64대 주차, 그리고 공원이라는 희소 자산에서 체감 쾌적성이 갈린다.

넓은 세대수의 커뮤니티 규모냐, 낮은 밀도의 여유냐가 관전 포인트다.

vs 대전동일스위트리버스카이2단지 — 임대 대 소유

신탄진동의 대전동일스위트리버스카이2단지는 민간임대라 진입 장벽이 낮은 대신, 소유와 자산 관점에서는 결이 다르다.

실거주 매수 수요가 두터운 엘리프 송촌과는 애초에 수요층이 갈리는 단지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공원과 함께 자란 단지[편집]

이 단지의 역사는 곧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의 역사다.

공원 일몰제에 대비해 대전시가 용전근린공원을 살리는 조건으로 부지 일부를 개발했고, 그 위에 계룡건설의 엘리프 브랜드가 들어섰다.

조합이 없는 사업 구조 덕에 조합원 물량이 없었고,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착했던 배경이기도 하다.

2022. 04
분양, 당해 1순위 마감.
2024. 12
인근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착공식.
2025. 04
입주 시작. 용전근린공원 조성과 함께 단지 완성.
2027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 예정.
2028
트램 2호선 전구간 개통 예정, 인근 중리역 신설.

단지 자체는 입주로 마무리됐지만, 이 단지의 가치를 좌우할 교통 인프라는 지금도 공사가 진행 중이다.

트램과 광역철도가 계획대로 열리면 지금의 약점으로 꼽히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상당 부분 보완될 전망이다.

주변 개발 기대감도 이어진다.

오정동·대전산단·연축·중리 일대를 잇는 광역 정비 흐름 속에서 대덕구 동부권의 위상 변화가 거론되며, 부동산 카페에서 조용히 상승폭을 키운 단지로도 언급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트램·광역철도 미개통: 착공은 했지만 아직 열리지 않은 노선이다. 당장의 대중교통 접근성은 버스 의존도가 높다.
  • 학원가 동선: 송촌 학원가로 가려면 먹자골목을 지나야 해, 야간 도보 이동을 꺼리는 학부모가 있다.
  • 주차 요금 갈등: 물리적 주차면은 넉넉한데도 요금 부과 방식을 둘러싼 입주민 간 이견이 진행 중이다.
  • 상가 초기 공실: 입주 초 단지 상가에 편의점·마트 입점이 더뎌 아쉽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꿀팁

  • 주차 명당: 새벽에도 101·103동 사이드 외곽 주차장은 여유가 있다. 동선을 감수하면 자리 걱정이 없다.
  • 숲길 완주 코스: 단지 산책로가 아래쪽 문학관까지 이어진다. 저녁 운동 삼아 걷기 좋은 구간이다.
  • 먹자골목 도보: 여름만 피하면 송촌동 먹자골목까지 도보권이다. 밤마다 맛집 탐방이 소소한 재미가 된다.
  • 뷰 라인: 고층 라인은 산 조망과 저녁노을이 동시에 나온다는 후기가 많다.

카더라 · 분위기

전매 제한이 풀린 뒤에도 매물이 잘 나오지 않아 대전 부동산 카페에서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것 아니냐'는 글까지 올라온 적이 있다.

중론은 단순했다.

조합원이 없고 청약 당첨자 대부분이 송촌동 실거주 수요층이라, 애초에 팔려고 산 사람이 적었다는 것이다.

지하주차장 구조를 두고도 한때 관심이 쏠렸는데, 무량판이 아니라 보가 천장을 받치는 구조라는 점이 공유되며 안심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선비마을 등 인근 구축에서 신축으로 갈아타려는 잠재 수요가 늘 지켜보는 단지라는 것이 동네의 대체적인 인식이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 주차: 세대당 1.64대, 대전 신축 최상위권. 밤 늦게 들어와도 자리 걱정이 없다.
  • 공원 품은 단지: 대전 최초 공원 안 아파트. 낮은 건폐율과 넓은 동간 거리로 체감 쾌적성이 높다.
  • 초품아·도서관: 대양초와 송촌도서관이 단지에 붙어 있어 초등 저학년 환경이 최상이다.
  • 성숙한 생활권: 먹자골목·병원·마트·대전IC까지 도보와 차량으로 촘촘하다.
  • 준수한 방음: 중량 2등급·경량 1등급 시공으로 신축 평균 이상의 층간소음 성능.
  • 조합원 없는 실거주 단지: 매물이 귀하고 실거주 비중이 높아 커뮤니티가 안정적이다.

단점 · 유의점

  • 대중교통: 트램·광역철도 개통 전까지 버스 의존도가 높다.
  • 상급 학군: 초등은 강점이나 중·고 학군과 면학 분위기는 아쉽다는 평이 있다.
  • 학원가 동선: 먹자골목을 통과해야 하는 경로가 야간에 부담스럽다는 의견.
  • 주차 요금 갈등: 요금 부과 체계를 둘러싼 입주민 간 이견이 진행 중이다.
  • 입지의 외짐: 둔산·유성 등 핵심지와의 접근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토론[편집]

Q. 학군이 아쉽다는 말이 많은데, 아이 키우기에 정말 괜찮을까요?

A. 단계별로 나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초등은 대양초가 단지 바로 앞이고 송촌도서관까지 붙어 있어 저학년 환경으로는 대전에서도 손꼽히게 좋습니다.

다만 중·고등학교의 면학 분위기는 최상위 학군으로 보기 어렵다는 평이 있으니, 상급 학교 진학을 중시하신다면 송촌 학원가를 적극 활용하시는 것을 전제로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실제로 송촌동은 동부권 학원의 중심지라 인프라 자체는 탄탄합니다.

Q. 트램이 아직 안 열렸는데 지금 들어가도 교통이 괜찮을까요?

A. 자차 위주 생활이라면 오히려 강점이 많은 입지입니다.

대전IC가 코앞이고 복합터미널과 대전역도 차로 10분 안팎이라 타지 이동이 편리합니다.

다만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으시다면 트램 2호선과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 전까지는 버스 위주가 된다는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노선이 계획대로 열리면 현재의 약점이 상당 부분 보완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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