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송촌동 한복판, 계족산의 품에 안겨 20년 넘게 굳건히 자리를 지켜온 아파트가 있다.

1999년 준공된 선비마을5단지는 무려 1,554세대에 달하는 대단지로, '초품아'를 넘어 초·중·고를 모두 품은 트리플 학세권이라는 독보적인 장점으로 대전 학부모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다.

아이들을 키우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는 평이 지배적이지만, 정작 단지 자체는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안고 있어 주차난층간소음이라는 해묵은 과제를 해결해야 할 시점에 놓여 있다.

그러나 낡았다는 편견은 금물이다.

삼정건설대림산업이 지은 이 아파트는 최근 엘리베이터 교체, 주차장 바닥 도색, 외벽 도색 등 대대적인 단장으로 새 옷을 입었으며, 급수 방식 개선으로 수압까지 강해지는 등 꾸준한 관리 노력이 돋보인다.

무엇보다 송촌지구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라는 거대한 변혁의 물결 앞에 서 있어, 구축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미래를 꿈꾸고 있다.

1554세대
대단지
초·중·고
트리플 학세권
계족산
숲세권
선도지구
재건축 호재

1. 입지와 단지 환경 — 숲과 길이 만나는 대전의 숨은 보석[편집]

선비마을5단지는 대전시 대덕구 송촌동의 핵심 입지에 자리 잡고 있어, 그야말로 '숲세권'과 '교통 요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단지 바로 뒤에는 계족산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어 사계절 내내 푸른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등산과 산책을 즐기며 맑은 공기를 마신다.

단지 앞에는 동춘당 공원이 가까이 있어 가벼운 산책이나 휴식을 취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바로 뒤에 계족산이 있어서", 입주민 한줄평

교통 환경 또한 탁월하다.

대전IC가 차로 약 3~5분 거리에 있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는 점은 이 단지의 결정적인 강점 중 하나다.

고속도로 접근성이 뛰어나 대전 외곽임에도 불구하고 광역 교통망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대전의 주요 교통 허브인 대전복합터미널대전역도 20~30분 거리에 위치해 버스 교통편이 좋은 편이다.

"대전IC 옆, 고속버스터미널은 10분거리, KTX는 30분 이내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특히 2029년 완공 및 개통 예정인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이 인근 중리동을 지나갈 예정이어서, 향후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후문 쪽으로는 왕복 4차선 도로가 있어 차량 진출입이 용이하며, 송촌동 일대 상권이 잘 발달해 있어 기본적인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에 더해 편리한 교통까지 갖춰,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이유를 여실히 보여준다.

거리뷰 — 선비마을5단지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오래된 편안함, 변화의 바람[편집]

선비마을5단지는 1999년 10월에 입주한 아파트로, 총 1,554세대, 19개 동으로 구성된 대규모 단지다.

최저 15층에서 최고 20층 높이로, 24평형(59m²), 25평형(59m²), 29평형(75m²), 32평형(84m²), 38평형(99m²), 48평형(132m²) 등 다양한 평형대를 갖춰 수요자들의 선택 폭이 넓다.

특히 32평형은 방 3개, 화장실 2개 구조로, 안방에 연결된 드레스룸과 화장실이 넓게 빠져 실용성을 중시하는 가족들에게 인기가 많다.

세대 구성과 집

이 단지는 약 25년 차에 접어든 구축 아파트인 만큼, 일부 세대는 리모델링이 필수적이라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꾸준한 관리 덕분에 단지 전체는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입주민들은 "오래되었어도 관리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깔끔해보이고, 어디 고장나서 수리한 적이 없을 정도로 잘 지어진 아파트"라고 평가한다.

난방 방식은 개별난방으로, 각 세대가 원하는 대로 난방을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다.

"구옥이지만 리모델링하면 살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오래된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층간소음은 선비마을5단지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일부 주민들은 층간소음으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하며, 이는 단지의 주요 단점 중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2025년 중 급수 방식이 펌프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수압이 생각보다 많이 강해졌다는 긍정적인 변화도 있어, 주거 편의성 개선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층간소음때문에 불편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1,759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세대당 주차 대수는 1.13대다.

지하 주차장은 지하 2층까지 마련되어 있어 구축 아파트임을 감안하면 비교적 괜찮은 편이라는 평가도 있다.

그러나 주민 다수의 후기에서는 주차 공간 부족을 단점으로 지적한다.

특히 밤늦게 귀가할 경우 주차하기가 어렵고, 이중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많다.

"겨울엔 주차난이 좀 있긴 하지만 집에 일찍 오면 주차 가능"하다는 현실적인 조언도 있다.

"주차가 힘들긴 하지만",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에는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헬스장 시설이 운영 중이다.

이 외에 특별한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확인되지 않지만, 단지 정문 앞에 상가주택 건물이 밀집된 주거지역이 형성되어 있어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은 매우 뛰어나다.

정육점, 음식점, 사우나, 병원, 금융기관 등 다양한 업종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멀리 나가지 않아도 대부분의 일상생활을 해결할 수 있다.

"단지내에 헬스장 있어서", 입주민 한줄평

특히 선비마을2, 3단지 앞에는 중심 상권과 연계된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고, 이와 더불어 송촌먹자골목이 가까워 외식이나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다만, 일부 주민은 "주변 상가에 편의점 한 개 찾아 볼 수 없습니다"라며 의외의 단점을 언급하기도 해, 특정 편의시설의 부재가 아쉬움으로 남는 경우도 있다.

관리와 운영

선비마을5단지는 위탁관리 방식으로 운영되며, 최근 적극적인 시설 개선 노력이 돋보인다.

2024년 9월에는 엘리베이터 교체, 주차장 바닥 도색, 아파트 외벽 도색 공사가 대대적으로 진행되어 단지 전체의 미관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또한 2025년 1월에는 관리사무소 위탁 업체가 변경되면서, 과거 문제점이 있었으나 "업체 바뀌고 무난해짐"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다.

"최근 엘베 교체, 주차장 바닥 페인트 칠, 아파트 전면 칠 전부 다 해서", 입주민 한줄평

분리수거는 매주 일요일 또는 월요일에 쓰레기를 내놓으면 화요일 아침에 수거해 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주민들의 편의를 돕는다.

전반적으로 "단지 관리도 잘돼있구 주민분들도 좋으신 거 같아요~"라는 후기처럼,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3. 교육 환경 — 대덕구 학군의 자부심, 성장하는 아이들의 터전[편집]

선비마을5단지는 '초품아'라는 수식어를 넘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군이 단지 인근에 밀집해 있어 자녀 교육에 최적화된 환경을 자랑한다.

이른바 '트리플 학세권'으로, 학부모들의 높은 선호도를 이끌어내는 핵심 요인이다.

"초,중,고 다 근처에 있는게", 입주민 한줄평

초·중·고 단계별 학군

단지 바로 앞에 대전송촌초등학교, 대전매봉중학교, 그리고 남대전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아이들이 큰 도로를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는 점은 학부모들에게 큰 안심을 준다.

"초중고 집에서 5분안에 걸어다닐수있고 동네가 조용하여 아이들키우기좋습니다"라는 후기처럼, 어린 자녀를 둔 세대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이다.

특히 송촌초등학교는 최근 새 단장을 마쳐 깔끔한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초중고가 바로 앞이고 복합 터미널도 가깝고 톨게이트도 가까운 동네.",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와 면학 분위기

교육열 높은 학부모들의 이목을 끄는 또 다른 강점은 바로 학원가다.

선비마을2단지와 3단지 앞에 중심 상권과 연계된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어, 와이즈만을 비롯한 영어나 수학, 논술 등 다양한 분야의 학원들이 밀집해 있다.

"대덕구 내 아파트 중 아이들의 교육 환경이 가장 뛰어난 곳으로 평가받습니다"라는 웹 자료의 설명처럼, 대덕구에서는 독보적인 교육 인프라를 자랑한다.

실제로 "다른 동네에서 올 정도"라는 주민의 증언은 이곳 학원가의 위상을 짐작하게 한다.

"학원가도 많고 조금걸어가면 먹자골목 맛집도많고 인프라잘되어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면학 분위기 또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특히 송촌중학교는 이 일대에서 과학고를 제일 많이 보낸다는 평이 있을 정도로 학업 성취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정작 가장 근처에 있는 송촌고등학교는 상대적으로 학업 성취도가 낮다는 아이러니한 평가도 있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만족하지만 중학교 진학 즈음에는 학군을 고려해 이주를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아이들 안전하게 잘 컷구요.

대학도 잘 갔습니다"라는 장기 거주자의 후기는 이곳 교육 환경의 저력을 보여준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송촌동 대단지, 각자의 개성[편집]

선비마을5단지는 대덕구 송촌동의 대표적인 대단지 아파트로서, 인근의 다른 선비마을 단지들 및 법동의 보람 아파트와 함께 지역 주거 문화를 이끌고 있다.

각 단지마다 고유의 매력과 특징이 있어, 수요자들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다.

비교 항목선비마을5단지선비마을2단지선비마을3단지선비마을4단지보람
총 세대수1,554세대1,146세대1,872세대1,428세대1,735세대
준공 연도1999년1998년1999년1999년1993년
학군 접근성초중고 단지 앞초중고 인접초중고 인접초중고 인접초중고 인접
주차 여유1.13대 (부족)1.09대 (부족)1.10대 (부족)1.10대 (부족)1.21대 (보통)
재건축 잠재력선도지구 대상선도지구 대상선도지구 대상선도지구 대상노후계획도시
자연 환경계족산 바로 뒤계족산 인접계족산 인접계족산 인접공원 인접

vs 선비마을2단지 — 대단지 학세권의 원조 격

선비마을2단지는 5단지보다 1년 이른 1998년에 준공된 선비마을 시리즈의 선배 격이다.

1,146세대로 5단지보다 규모는 작지만, 역시 초중고 학군이 인접해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2단지 앞에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어 5단지 주민들도 이 학원가를 이용하는 등 교육 인프라를 공유한다.

두 단지 모두 계족산과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누리지만, 5단지는 계족산이 "바로 뒤"에 있다는 점에서 자연 친화적인 입지에 조금 더 강점이 있다.

vs 선비마을3단지 — 송촌동 최대 규모의 맏형

선비마을3단지는 무려 1,872세대에 달하는 송촌동 최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다.

5단지와 같은 1999년 준공으로 연식은 비슷하지만, 압도적인 세대수로 지역 상권과 학원가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3단지 앞에 학원가가 가장 활발하게 형성되어 있어, 교육 환경을 중시하는 학부모들에게는 중요한 선택지가 된다.

5단지가 계족산과 더 가까워 자연 친화적이라면, 3단지는 대규모 단지의 이점과 활발한 상권 접근성에서 우위를 점한다.

vs 선비마을4단지 — 5단지와 마주 보는 이웃

선비마을4단지는 1,428세대로 5단지와 비슷한 규모의 대단지이며, 역시 1999년 준공으로 연식도 같다.

5단지와 마주 보고 있어 학군 및 생활 인프라를 거의 공유하는 이웃 단지라고 할 수 있다.

두 단지 모두 초중고가 가깝고 계족산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주차 대수(세대당 1.10대)도 5단지(1.13대)와 크게 다르지 않아 비슷한 주차난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인 주거 환경과 편의성에서 유사한 강점과 약점을 공유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vs 보람 — 법동의 터줏대감, 주차 여유는 강점

보람 아파트는 1993년 준공된 법동의 대단지(1,735세대)로, 선비마을 단지들보다 연식이 오래되었다.

이는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시 더 빠른 시기에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보람의 가장 큰 강점은 세대당 1.21대의 주차 대수로, 선비마을 단지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주차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점이다.

학군 접근성은 선비마을 단지들과 유사하게 초중고가 인접해 있지만, 계족산과의 거리는 선비마을 단지들이 더 가깝다.

보람은 연식의 부담에도 불구하고 주차 편의성에서 차별점을 가진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낡은 아파트의 새 꿈, 선도지구의 기대[편집]

선비마을5단지는 1999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지만, 최근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 발표와 함께 새로운 변혁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단지 자체의 개별적인 재건축 추진은 아직 없지만, 선비마을5단지가 속한 송촌지구가 대규모 재정비 사업의 중심에 서게 되면서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추진 경과 — 송촌지구, 선도지구로의 도약 준비

2025. 12. 02
대전시, 둔산·송촌지구 등에 대한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 주민 공람 시행.
2026. 03 말
송촌지구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신청서 접수 예정.
2026. 07 중
선도지구 최종 선정 결과 발표 예정.
선비마을5단지가 포함된 송촌지구는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에 따라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대상지로 선정되어 재건축이 추진될 예정이다.

재건축 자체는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하지만, 대규모 도시정비 사업의 혜택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현재 계획 — 용적률 상향과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송촌지구는 중리지구, 법동지구와 합산하여 총 272만㎡ 규모로, 이 중 10곳이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제시되었다.

선도지구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될 경우, 송촌지구 전체적으로 최대 3,000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239%였던 용적률이 360%로 대폭 상향될 예정이어서, 사업성 측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까지 시공사는 선정되지 않았으며, 최고 층수 등 구체적인 계획은 선도지구 선정 및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핵심 쟁점 — 선도지구 공모의 뜨거운 열기

  • 쟁점 ① [현재 진행]주민 동의율 확보 경쟁.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를 앞두고 각 단지 및 지역에서는 주민 동의율을 높이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과열 경쟁과 정보 왜곡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한다.

주변 개발 호재 — 교통망 확충과 친환경 도시 조성

송촌지구의 미래를 밝히는 또 다른 호재는 바로 교통망 확충이다.

2029년에 완공 및 개통 예정인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이 송촌동 인근 중리동을 지나갈 예정이어서, 완공 이후에는 버스 환승을 통해 역세권의 이점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또한 송촌지구는 계족산과 연계한 친환경 공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 환경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6. 사건·사고[편집]

선비마을5단지에서 화재, 침수, 정전, 범죄, 소송, 관리 분쟁 등 언론에 보도될 만한 특기할 만한 사건·사고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입주민 후기에서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이 언급된 바 있어, 이는 일부 주민들에게는 일상적인 불편함으로 작용하고 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선비마을5단지는 단순한 아파트 단지를 넘어, 주민들의 삶과 애환이 깃든 공간이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만이 아는 소소한 단점부터 생활의 지혜, 그리고 지역 사회의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

주민만 아는 단점

  • 대중교통의 아쉬움: 버스 노선이 다양하고 터미널 접근성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주민들은 "대중교통이 복터를 제외하면 무조건 환승 하지 않으면 대전 구석에 쳐박혀 있어서 뚜벅이 생활이 매우 불편합니다"라고 토로하기도 한다.
  • 야간 주차난: 세대당 주차 대수가 1.13대로 구축 아파트 치고는 나쁘지 않지만, 밤늦게 귀가하는 경우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렵다는 점은 공통된 불만 사항이다. "겨울엔 주차난이 좀 있긴 하지만"이라는 언급처럼 계절에 따라 편차가 있기도 하다.
  • 층간소음 문제: 오래된 아파트의 숙명과도 같은 층간소음은 선비마을5단지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층간소음때문에 불편하네요"라는 후기처럼, 일부 주민들은 이로 인해 고통받기도 한다.
  • 송촌고의 아이러니: 초중고 학군이 뛰어나다는 평가와 달리, 가장 가까운 송촌고등학교는 "공부를 못해요"라는 솔직한 평가가 있어 학부모들의 고민을 깊게 만든다.

꿀팁

  • 리모델링의 마법: "구옥이지만 리모델링하면 살만함"이라는 조언처럼, 인테리어 투자를 통해 최신 아파트 못지않은 주거 만족도를 누릴 수 있다.
  • 대전IC 1초컷: 대전IC가 단지 바로 옆에 있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잦은 직장인이나 여행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최고의 장점이다. "고속도로에 차 올리는거 5분이면 되고"라는 후기는 이를 증명한다.
  • 계족산과 동춘당 공원: 단지 뒤 계족산 등산로와 인근 동춘당 공원은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지는 훌륭한 산책 및 운동 코스다. "계족산 밑이라 등산가기도 좋고"
  • 사계절 아름다운 조경: "여름 가을 아파트 내부 조경이 이쁘고 공원도 가깝고"라는 후기처럼, 단지 내 조경이 잘 가꿔져 있어 계절의 변화를 집 안에서 느낄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혁신도시 최고의 수혜 아파트: 연축지구 공공기관이 들어서면 "상권(먹자골목), 학군(대덕구 대장), 환경(계족산) 등 인프라가 잘 갖춰진 선비마을이 대장이 될 거 같습니다"라는 기대감이 존재한다. 이는 아직 미확인된 전망이지만,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희망적인 시나리오다.
  • 조용하고 안정적인 동네: "조용하고 뜨내기가 없는 안정적인 동네", "사람들도 특별히 모난 사람 찾아보기 힘듭니다"라는 후기처럼, 선비마을5단지는 이웃 간의 정이 있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 "떠날 수가 없어요": 이 단지에 10년 넘게 거주한 주민은 "떠날 수가 없어요"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익숙함과 편안함이 주는 만족감이 매우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트리플 학세권: 초·중·고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제공한다.
  • 계족산 숲세권: 단지 뒤 계족산동춘당 공원이 가까워 맑은 공기와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 광역 교통망: 대전IC가 인접해 고속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대전복합터미널대전역도 멀지 않아 타 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 풍부한 생활 인프라: 단지 앞 상가주택과 송촌먹자골목, 인근 학원가 등 상업시설과 교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 대단지 관리: 1,554세대의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엘리베이터 교체, 외벽 도색 등 꾸준한 시설 개선과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단점·유의점

  • 고질적인 주차난: 세대당 주차 대수가 1.13대로, 특히 밤늦은 시간에는 주차 공간 부족이중주차 문제가 발생한다.
  • 층간소음 문제: 1999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의 특성상 층간소음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있다.
  • 대중교통의 한계: 버스 노선은 많지만, 지하철역이 없어 주요 도심으로 이동 시 환승이 필요하다.
  • 구축 아파트 연식: 입주 25년 차로, 최신 아파트에 비해 내부 리모델링이 필요한 세대가 많다.
  • 일부 학군 아쉬움: 초·중학교 학군은 우수하나, 인근 송촌고등학교의 학업 성취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평가가 있다.

토론[편집]

Q. 선비마을5단지는 자녀 교육 환경 측면에서 어떤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나요?

A. 선비마을5단지는 자녀 교육 환경 측면에서 매우 뛰어난 입지 조건을 자랑합니다.

단지 바로 앞에 대전송촌초등학교, 대전매봉중학교, 남대전고등학교가 위치하여 아이들이 큰 도로를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선비마을2, 3단지 앞에 형성된 학원가는 대덕구 내에서도 손꼽히는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학원 선택지가 있습니다.

특히 송촌중학교는 과학고 진학 실적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면학 분위기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일부 주민들의 의견에 따르면, 인근 송촌고등학교의 학업 성취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평가가 있어,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할 시점에 다른 학군으로의 이주를 고려하는 학부모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의 교육 환경은 매우 우수하며, 안전한 통학 환경과 풍부한 학원가는 이 단지의 독보적인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1999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로서 선비마을5단지에 실거주할 경우, 어떤 점들을 가장 유의해야 할까요?

A. 1999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인 선비마을5단지에 실거주를 고려하신다면, 몇 가지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우선, 가장 많이 언급되는 단점은 주차 공간 부족입니다.

세대당 주차 대수가 1.13대이긴 하지만, 밤늦은 시간에는 주차난이 심해지고 이중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불편함을 겪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층간소음도 유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일부 주민들은 층간소음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고 있어, 이웃 간의 배려와 이해가 중요합니다.

또한, 준공된 지 25년이 지난 만큼, 내부 인테리어나 시설이 노후화되어 리모델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엘리베이터 교체, 주차장 바닥 도색, 외벽 도색 등 단지 차원의 대대적인 시설 개선이 이루어졌고, 급수 방식 변경으로 수압도 강해지는 등 관리 노력이 돋보입니다.

따라서 개별 세대의 리모델링과 더불어 단지 전체의 꾸준한 관리가 이루어진다면, 쾌적하고 만족스러운 실거주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실거래가
선비마을5단지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