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을 열고 신호등을 단 한 번도 건너지 않은 채 호수공원 산책로에 발을 딛는 아파트.

전주 에코시티 10블록에 앉은 이 단지를 주민들이 설명하는 방식은 대개 여기서 시작해서 여기서 끝난다.

702세대·6개 동이라는 규모는 에코시티 안에서 결코 큰 편이 아니다. 그런데 33·39·45평형으로만 짜인 중대형 구성, 세대당 1.58대의 주차, 그리고 세병호와 세병공원을 앞마당처럼 두른 배치가 이 단지를 오래도록 "에코시티 대장주" 논쟁의 한복판에 올려놓았다.

정작 그 위치는 이 단지의 가장 큰 약점이기도 하다.

전주 최북단이라 시내 어디를 가도 핸들을 오래 잡아야 하고, 길을 하나 건너야 닿는 초등학교와 "상당히 멀다"는 말이 반복되는 중학교는 이 단지가 입주 이래 계속 지고 온 숙제다.

702세대
6개동
1.58대
세대당 주차
세병호
공원 직결
33~45평
중대형 구성

1. 입지와 단지 환경 — 공원 옆이 아니라, 공원 안[편집]

주소는 전주시 덕진구 세병로 175. 이름부터 세병호를 그대로 따온 도로 위에 단지가 서 있다.

에코시티는 계획된 대규모 택지지구답게 블록 단위로 아파트와 학교 용지, 준주거 용지가 정리되어 있고, 이 단지는 그 한가운데인 10블록을 차지한다.

생활 편의는 담장 밖에서 해결된다.

정문 건너편 준주거 상가에 병원·마트·세탁소·커피숍·분식집이 들어섰고, 공영주차장과 학원가가 같은 블록에 붙어 있다.

여러 후기에서 마트·운동센터·피부과·식당까지 걸어서 해결된다는 말이 반복된다.

"상권도 웬만하면 근처에 있어서 걸어다닐 만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가 에코시티 한가운데에 놓인 덕에, 잔디광장만 가로지르면 지구 중심상가에 닿는다는 점도 자주 언급된다.

반대로 대형 상업지구까지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 역시 초기부터 꾸준했다.

문제는 전주 전체에서 본 좌표다.

시가지 최북단이라는 위치는 조용함을 주는 대신 이동 시간을 가져간다.

후속 블록들이 차례로 입주하면서 차량이 늘었고, 좁게 설계된 지구 내 도로가 아쉽다는 목소리도 있다.

"에코 2,3차 입주 시작하면서 신호등 활성화되고 차량 증가하면서 주변 도로가 좁게 설계된 게 너무 아쉬워요.", 입주민 한줄평

그럼에도 출퇴근 정체를 두고는 이 정도는 크게 불편하지 않다는 평이 더 많다.

시내 중심이 아니라 외곽에 자리해 오히려 빠져나가는 도로가 시원하다는 반론도 함께 존재한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정체성은 세병공원세병호다.

공원을 옆에 낀 게 아니라 사실상 공원 안에 들어앉은 배치라, 주민들은 단지 조경보다 공원 이야기를 먼저 꺼낸다.

"공원 옆의 아파트는 많이 봤지만 공원 안에 있는 아파트는 첨 보네.", 입주민 한줄평

단지에서 공원으로 곧장 이어지는 연결통로가 2곳 있어, 문을 열고 나가면 신호등 없이 산책로에 진입한다.

호수 둘레는 빠른 걸음으로 한 시간에 세 바퀴 정도가 나오는 코스로 통한다.

숲과 호수, 잔디밭이 한 덩어리로 붙어 있는 구성이라 계절감이 크고, 아이들이 먼저 산책을 가자고 조른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놀이터 2개가 나란히 붙어 있고 공원 놀이터까지 이어져, 아이 있는 집이 이 단지를 고르는 결정적 이유가 된다.

"문만 열고 나가면 바로 드넓은 호수공원이 펼쳐진다는 점이 애 키우는 입장에서 최대 장점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도로를 끼고 있지 않은 배치라 소음이 적다는 점도 자주 꼽힌다.

다만 조경 식재가 부실한 편이라는 지적은 초기부터 있었다.

공원이 워낙 압도적이라 단지 자체 조경은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는 셈이다.

"집 안에서는 숲 속 펜션이나 절 같은 고요함을 느낌.",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에코시티더샵2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24평이 없는 단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3·39·45평형 세 종류로만 구성된다.

소형이 아예 없다는 뜻이고, 실제로 "24평이 없음"은 이 단지를 설명할 때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특징 중 하나다.

중대형 위주 구성은 브랜드 이미지와 맞물려 고급 이미지를 만들었고, 동시에 주차 여유의 근본 원인이 됐다.

6개 동뿐인 단지라 동간 간격이 넓고 배치가 시원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다만 조망은 동별 편차가 크다. 1001동·1002동을 제외하면 세병호 조망을 온전히 누리기 어렵다는 지적이 오래전부터 있었고, 대신 정남향 라인은 호수 대신 편백숲을 마주 본다.

각 라인에 엘리베이터가 2대씩 붙고, 대형 평형은 내부 마감이 손볼 곳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며, 스마트폰으로 전기·가스·난방을 조작하는 홈컨트롤과 방문차량 등록 기능이 갖춰져 있다.

약점도 분명하다.

단지 앞 준주거 용지에 주상복합이 올라가면 전망이 가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초기부터 제기됐다.

"주상복합 들어서면 전망 가려짐, 조경의 식재가 부실한 편임.", 입주민 한줄평

주차

세대당 1.58대, 총 1,112면. 중대형만으로 짜인 단지에서 나온 이 숫자는 실사용 체감으로 그대로 이어진다. 이중주차가 없고 주차칸이 넓다는 후기가 반복되며, 밤늦게 귀가해도 지하에 자리가 있다는 증언이 꾸준하다.

"주차장 자리없어 불편한 적 없어요. 이중주차 없고, 주차칸도 넓어요.", 입주민 한줄평

앞서 살던 아파트의 주차 스트레스와 비교하는 글이 유독 많은 것도 이 단지의 특징이다.

다만 절대 수치로만 보면 만성지구나 에코시티 다른 블록의 일부 단지보다는 적은 편이라는 냉정한 지적도 있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는 헬스장·스크린골프연습장·사우나 구성이다.

이용료가 저렴하면서 시설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 많아, 단지 밖 시설을 따로 찾지 않는다는 주민이 여럿이다.

"헬스장 이용료 7천원에 시설 최고, 스크린골프연습장, 사우나 너무 최고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면 단지 내 상가는 작다. 입주 초기에는 편의점 하나가 전부였을 정도였고, 지금도 생활 소비의 대부분은 횡단보도를 건너 준주거 상가에서 처리한다.

정문 맞은편에는 무인사진관까지 들어섰다.

"상가가 작아 횡단보도 건너서 준주거지역의 상가로 가는 게 약간 불편함.",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잔디밭 건너편으로 에코 커뮤니티센터가 더해지면 접근성이 한 단계 올라갈 것으로 주민들은 기대한다.

관리와 운영

단지 내부가 깨끗하고 평온하다는 평가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하자가 적다는 이야기와 함께, 방문차량 자동 등록 같은 운영 편의를 장점으로 꼽는 후기도 있다.

불만으로 반복되는 건 휴대폰 수신 상태다.

일부 후기에 따르면 실내에서 통화가 잘 되지 않는 구간이 있다.

3. 교육 환경[편집]

이 단지의 학군 서사는 자연초등학교에서 출발한다.

단지 바로 옆이지만 초품아는 아니고, 길을 한 번 건너야 한다.

그 대신 잔디광장을 가로질러 등교하는 동선이라, 거실 창으로 아이가 학교 가는 모습이 보인다는 이야기가 후기에 자주 등장한다.

"학교가 가깝고 준주거 학원가, 소아과도 길만 건너면 이용할 수 있어 아이 키우기 편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담장 밖 준주거 상가 학원가가 통째로 담당한다.

정문 앞 블록에 학원이 밀집해 있어 초등·중등 학원 라이딩이 거의 필요 없다는 점, 소아과와 병원이 같은 블록에 있다는 점이 학부모 만족의 핵심이다.

술집이 없는 상권 구성이라 아이 동선이 깨끗하다는 평도 있다.

약점은 중등 이후다.

중학교까지의 거리가 상당히 멀다는 지적이 초기부터 지금까지 이어진다.

에코시티 전반의 숙제이기도 해서, 주민들 사이에서는 중학교 이전 논의가 오래 화제가 됐고 학교 용지가 지구 안에 확보돼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건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 용지가 모두 잡혀 있다는 점은 여러 후기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된다.

고등학교까지 자리를 잡으면 학군 지형이 달라질 것이라는 기대가 크지만, 지금은 초등학교 시절의 만족도가 압도적으로 높고 중등 이후 통학 부담이 남는 구조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비교 항목에코시티더샵2차에코시티자이에코시티데시앙(4BL)에코시티데시앙2차(7BL)전북혁신우미린1단지전북혁신도시호반베르디움더클래스전주만성에코르1단지전주만성시티프라디움중흥에스클래스더퍼스트
생활권에코시티 10블록에코시티에코시티에코시티전북혁신도시전북혁신도시만성지구만성지구만성지구
세대 규모702세대640세대720세대643세대680세대731세대832세대625세대615세대
세병호·세병공원연결통로 2곳, 앞마당 수준지구 내 도보권지구 내 도보권지구 내 도보권차량 이동차량 이동차량 이동차량 이동차량 이동
근린 상권·학원가정문 건너 준주거 학원가에코시티 상권에코시티 상권에코시티 상권혁신도시 상권혁신도시 상권만성지구 상권만성지구 상권만성지구 상권
지구 성격대규모 택지 신도시대규모 택지 신도시대규모 택지 신도시대규모 택지 신도시공공기관 이전 신도시공공기관 이전 신도시신흥 택지신흥 택지신흥 택지
아파트 브랜드더샵자이데시앙데시앙우미린베르디움에코르프라디움S-클래스

vs 에코시티자이 — 같은 지구, 갈리는 건 취향

세대 규모가 640세대로 비슷하고 생활권도 같아, 에코시티 안에서 실수요가 가장 자주 저울질하는 조합이다.

결국 선택을 가르는 건 세병호 앞자리와 중대형 위주 구성이라는 더샵2차의 무기를 얼마나 값지게 보느냐다.

vs 에코시티데시앙(4BL) — 규모는 위, 공원은 아래

720세대로 더샵2차보다 살짝 크다.

다만 주차 체감을 두고는 주민들 사이에서 블록별 비교가 자주 오가며, 소형 없는 구성 덕에 더샵2차 쪽이 여유롭다는 평이 우세하다.

vs 에코시티데시앙2차(7BL) — 같은 브랜드의 후발 카드

643세대로 더샵2차와 체급이 거의 같다.

에코시티 내부에서도 블록 위치에 따라 공원 접근성과 상가 동선이 달라지는데, 10블록의 중앙 입지와 공원 직결 통로는 더샵2차가 계속 붙잡고 있는 우위다.

vs 전북혁신우미린1단지 — 공원이냐 직주근접이냐

680세대의 혁신도시 단지로, 공공기관 종사자 수요가 뚜렷하다.

출퇴근을 최우선에 두면 혁신도시가 답이지만, 호수공원을 앞마당으로 쓰는 주거 환경은 이쪽에서 얻기 어렵다.

vs 전북혁신도시호반베르디움더클래스 — 규모로 앞서는 상대

731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손꼽히는 규모다.

다만 학원가와 근린 상권을 정문 앞에서 통째로 해결하는 더샵2차의 도보 생활권과는 성격이 다르다.

vs 전주만성에코르1단지 — 832세대의 물량 공세

비교 대상 중 세대수가 가장 많다.

대단지의 규모 이점을 노린다면 만성지구가 유리하지만, 세병호와 세병공원이라는 자연 자산은 대체가 되지 않는다는 게 더샵2차 주민들의 일관된 주장이다.

vs 전주만성시티프라디움 — 신흥 택지의 대안

625세대로 아담한 규모다.

만성지구 특유의 정돈된 신흥 택지 분위기가 강점이나, 아이 키우는 집이 중요하게 보는 공원·학원가 도보 동선에서는 더샵2차 쪽 손이 올라간다.

vs 중흥에스클래스더퍼스트 — 주차만큼은 만만치 않은 상대

615세대로 규모는 작지만, 주차 여유를 두고 더샵2차와 직접 비교되는 몇 안 되는 이름이다.

실제로 일부 후기는 주차 대수만 놓고 보면 만성 쪽이 낫다고 평가한다.

그 대신 공원 접근성과 정문 앞 학원가는 더샵2차가 확실히 앞선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허허벌판에서 공원 도시로[편집]

추진 경과

2018. 01
사용승인·입주 시작. 당시 단지 앞 상가는 편의점 한 곳이 전부였다.
2018. 12
욕실 대리석 전 세대 교체 완료.
2019~2020
정문 앞 준주거 용지에 병원·학원·마트·공영주차장이 빠르게 채워짐.
2020~2022
에코시티 후속 블록 입주로 세병공원 이용객과 차량이 동시에 증가.
2024. 04
단지에서 공원으로 직결되는 연결통로 2곳 확인.
2026~
에코 커뮤니티센터와 지구 내 학교 용지 등 잔여 개발 진행 중.

입주 초기의 허허벌판은 이미 정리됐고, 지금 남은 변수는 커뮤니티센터와 학교 용지를 포함한 지구 잔여 개발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중등 학군의 완성. 중학교까지의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입주 이래 이어지고 있고, 지구 내 학교 용지 개발이 이 단지 학군 평가를 좌우한다.
  • 쟁점 ② [예정]정문 앞 준주거 용지의 고층 개발. 주상복합이 들어설 경우 일부 라인의 조망이 가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남아 있다.
  • 쟁점 ③ [진행 중]지구 내 교통량. 후속 블록 입주로 차량이 늘면서, 좁게 설계된 지구 내 도로에 대한 불만이 계속 제기된다.

6. 사건·사고[편집]

입주 첫해의 최대 이슈는 욕실 대리석 라돈 논란이었다.

한 주민의 기록에 따르면 문제가 된 전 세대의 공용욕실과 부부욕실 대리석이 2018년 12월 전면 교체됐고, 이 대응은 이후 오히려 단지의 평판을 지킨 사례로 회자된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초품아가 아니다: 자연초등학교가 코앞이지만 길을 한 번 건너야 한다. 거리보다 심리적 장벽이 크다는 평.
  • 중학교가 멀다: 초등 시절 만족도가 워낙 높아 중등 진학 시점의 통학 부담이 더 크게 느껴진다.
  • 조망 편차: 1001동·1002동을 제외하면 세병호 조망을 온전히 누리기 어렵다.
  • 작은 단지 상가: 웬만한 소비는 횡단보도 건너 준주거 상가 몫이다.
  • 휴대폰 수신: 실내 통화 품질에 대한 불만이 일부 후기에 반복된다.
  • 조경 식재: 공원이 워낙 좋아 상대적으로 단지 조경이 빈약해 보인다는 지적.

꿀팁

  • 산책 코스 계산법: 세병호 둘레는 빠른 걸음 기준 한 시간에 세 바퀴가 나온다. 운동량 계산이 쉽다.
  • 공원 직결 통로: 정문으로 돌지 말고 단지와 공원을 잇는 통로 2곳을 쓰면 신호등 없이 산책로에 진입한다.
  • 잔디밭 지름길: 중심상가로 갈 때 도로를 따라 돌기보다 잔디광장을 가로지르는 쪽이 빠르다.
  • 커뮤니티 활용: 헬스장 이용료가 저렴해 단지 밖 시설을 끊고 갈아탄 주민이 많다.
  • 지하 주차 습관: 밤늦게 귀가해도 지하에 자리가 남는다는 후기가 다수라, 지상 자리를 굳이 노릴 이유가 없다.

카더라 · 분위기

  • 에코시티 대장주 논쟁: 브랜드와 중대형 구성, 공원 앞자리를 근거로 이 단지를 지구 대장주로 꼽는 주민이 많다. 다만 인근 신축 단지들과 대장주 자리를 두고 늘 갑론을박이 오간다.
  • 최북단 자조: 전주의 최북쪽이라는 표현이 오래 회자된다. 조용함을 얻고 이동 시간을 내준 셈이라는 게 주민들의 자평이다.
  • 투기 논쟁의 무대: 한때 외지 수요를 둘러싼 날 선 댓글이 오갔을 만큼 지역 부동산 화제의 중심이었다.
  • 장기 거주 문화: 첫 입주부터 6년 넘게 살고 있다는 후기, 이웃이 좋아 즐겁다는 후기가 유독 많다.

"전주의 최북쪽엔 에코시티가 있다. 전주의 그 어디를 가려 해도 너무 멀다.", 입주민 한줄평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공원 직결: 신호등 없이 세병호·세병공원 산책로에 진입한다. 이 단지 만족도의 8할이 여기서 나온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58대, 이중주차 없음, 넓은 주차칸. 심야 귀가에도 지하 주차가 가능하다.
  • 중대형 위주 구성: 33·39·45평형만으로 구성돼 주거 밀도가 낮고 단지 분위기가 여유롭다.
  • 정문 앞 학원가: 학원·병원·소아과·마트가 길 하나 건너에 모여 있어 아이 라이딩 부담이 적다.
  • 조용한 주거 환경: 도로를 끼지 않은 배치라 소음이 적고, 동간 간격이 넓다.
  • 커뮤니티 가성비: 헬스장·스크린골프연습장·사우나 만족도가 높다.
  • 관리 상태: 단지 내부가 깨끗하고 하자가 적다는 평이 안정적으로 이어진다.

단점·유의점

  • 전주 최북단 입지: 시내 어디를 가도 이동 시간이 붙는다.
  • 중학교 통학 거리: 중등 이후 학군이 이 단지의 최대 약점으로 꼽힌다.
  • 초등학교 횡단: 초품아가 아니라 등굣길에 길을 한 번 건넌다.
  • 조망 편차: 세병호 조망은 사실상 일부 동·라인의 특권이다.
  • 작은 단지 상가: 생활 소비는 대부분 담장 밖에서 해결해야 한다.
  • 향후 조망 리스크: 정문 앞 준주거 용지 개발에 따라 전망이 가려질 가능성이 있다.
  • 지구 내 도로: 후속 블록 입주 이후 출퇴근 시간대 차량이 늘었다.

토론[편집]

Q.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이 단지가 최선일까요?

A. 초등학생 시기까지는 전주 안에서 손에 꼽을 조건입니다.

자연초등학교가 길 하나 건너에 있고 준주거 학원가와 소아과가 같은 블록에 모여 있으며, 무엇보다 세병공원과 놀이터가 단지에 붙어 있어 아이 동선이 짧습니다.

다만 중학교까지의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오래 이어져 왔으므로, 중등 진학 이후의 통학 계획을 미리 세워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주차와 조망은 실제로 어느 정도인가요?

A. 주차는 이 단지의 확실한 강점입니다.

세대당 1.58대에 소형 평형이 없는 구성이라 이중주차가 거의 없고, 밤늦게 귀가해도 지하에 자리가 남는다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반면 조망은 기대치를 조절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세병호가 정면으로 들어오는 라인은 제한적이고, 정문 앞 준주거 용지 개발에 따라 전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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