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송천동 구축 벨트에서 이 단지는 별명을 두 개나 갖고 있다.
하나는 "지하주차장 없는 유일한 아파트", 다른 하나는 "20평이 23평처럼 보이는 집" 이다.
장점과 단점이 이렇게까지 선명하게 갈리는 단지도 흔치 않다.
송천주공2차는 2004년 7월 사용승인을 받은 710세대·10개 동 규모의 단지다. 평형은 20평과 23평 두 가지뿐이고 30평대는 아예 없다. 대신 그 좁은 평형 안에서 뽑아낸 구조가 이 단지의 간판이다. 집을 처음 보러 온 사람이 30평대인 줄 알았다는 후기가 십 년 넘게 반복해서 올라온다.
그리고 반전.
세대당 주차 0.7대, 지하주차장은 한 면도 없다.
초저녁부터 단지를 뺑뺑 돌아야 한다는 문장이 연도만 바뀐 채 계속 등장한다.
송북초는 후문에서 길 하나, 먹자골목은 뒷골목 1분, 롯데마트와 이마트 사이 정중앙 — 그 모든 편의를 누리는 대가가 저녁마다의 주차 전쟁인 셈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마트 두 개 사이, 정확히 가운데[편집]
주소는 전주시 덕진구 천마산로 33, 송천동2가다.
송천동 구축 동네 한복판이면서, 생활 반경 안에 필요한 것이 거의 다 들어와 있는 자리다.
생활 인프라의 밀도가 이 단지의 진짜 자산이다.
단지 앞에 대형 마트를 대신할 만한 동서로마트가 붙어 있고, 뒤로는 롯데마트, 앞으로는 이마트가 각각 1km 안팎에 놓인다.
맥도날드와 스타벅스가 걸어갈 거리에 있고, 동부대로 쪽으로 800m만 나가면 서브웨이·버거킹을 비롯한 먹거리가 줄줄이 이어진다.
"롯데마트와 이마트 사이 딱 중앙에 위치한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뒷골목 1분 거리의 먹자골목은 신혼부부와 1인 가구가 이 단지를 고르는 이유로 자주 꼽힌다. 올리브영·노브랜드 같은 생활 브랜드도 단지 주변에 들어와 있어, 웬만한 소비는 차를 꺼내지 않고 해결된다. 파인트리몰이 자리를 잡으면서 영화관까지 슬리퍼 차림 사정권에 들어왔다는 평도 있다.
교통은 버스가 주력이다.
정문과 후문 양쪽 모두 버스정류장이 붙어 있어 어느 문으로 나가도 바로 탈 수 있고, 전북대 방향 노선이 특히 많다. 자차 이용자에게는 전주 주변 IC 진입로가 가깝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다만 아침 출근길은 이야기가 다르다.
다리 하나만 건너면 에코시티라 신도시 인프라를 함께 누리는 대신, 그쪽 통행량이 아침마다 송천동 진출입로로 몰린다.
송천동을 빠져나가는 데만 꽤 시간이 걸린다는 말이 나온다.
자연·조경
단지 자체는 상권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안쪽은 조용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동 간 거리가 넉넉하고 용적률이 낮아 아래층까지 햇볕이 들고, 앞을 가리는 고층 건물이 없어 송천동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나온다.
조경 관리도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외벽 도색을 새로 한 뒤 단정해졌다는 임장 후기가 있고, 계절마다 꽃이 바뀌는 화단을 장점으로 꼽는 주민이 많다.
"단지 내에 계절별로 피어나는 꽃들이 많아 예뻐요.", 입주민 한줄평
걸어서 닿는 녹지로는 건지산이 있다.
은퇴 세대가 산책과 운동 코스로 쓰기 좋고, 인근 도서관과 문화센터까지 도보권이라 생활 반경이 단지 밖으로 자연스럽게 넓어진다.
아쉬움도 있다.
단지 안에서 편히 앉아 쉴 수 있는 공간은 몇 곳 안 된다는 지적, 그리고 도로에 면한 동은 시내버스가 정차할 때 나는 소음이 예민한 사람에게 거슬린다는 후기가 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평수를 배신하는 구조, 평수를 배신하지 못한 주차장[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0평과 23평 두 종류이며 대표 평형은 23평이다.
30평대가 없다는 점은 이 단지의 명확한 한계이자, 동시에 소형 실수요가 몰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구조에 대한 평가는 이례적으로 일관된다.
같은 평수의 인접 주공 단지와 비교하면 믿기지 않을 만큼 잘 빠졌다는 표현이 반복되고, 실제로 방문객이 평형을 착각하는 일이 잦다.
"여긴 20평이 23평 같고 23평이 27평 같음.", 입주민 한줄평
정남향 배치에 맞바람이 통해 환기가 잘된다는 점,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다는 점도 여러 후기에서 공통으로 나온다. 개별난방이고 보일러 성능에 대한 불만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문제는 방음이다.
층간소음과 벽간소음 모두 취약하다는 지적이 구조적 결함 수준으로 언급된다.
발소리는 물론이고 화장실 물 트는 소리, 옆집 TV 소리까지 넘어온다는 후기가 있다.
"물 틀면 물 틀었단 소리 들림. 윗층 발망치 살면 그냥 필터없이 들림.", 입주민 한줄평
다만 이 부분은 동과 라인에 따라 체감차가 크다.
우리 동은 극악이라는 후기가 있는 반면, 층간소음이 거의 없어 살 만하다는 1인 가구 후기도 함께 존재한다.
이 밖에 결로를 단점으로 꼽은 사례가 있다.
주차
이 단지를 이야기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주제다.
총 주차 499면, 세대당 0.7대에 지하주차장은 없다. 송천동 일대에서 지하주차장이 없는 단지로 지목될 정도다.
"지하주차장 없는 유일한 아파트로 꼽힘.", 입주민 한줄평
체감은 숫자보다 나쁘다.
이중주차가 상시화되어 있고, 차를 밀어가며 빼는 일이 일상이다.
한 세대가 차량을 세 대까지 보유한 경우도 목격된다는 지적이 있다.
"주차공간이 부족해 초저녁부터 단지를 뺑뺑 돌아야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외부 유입도 문제로 지목된다.
차단기가 없어 정문·후문 아무 차나 자유롭게 드나들고, 통행로가 붙어 있는 앞 현대아파트 차량이 이 단지 주차장에 들어와 세운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두 단지 사이를 가로질러 오가는 사람도 적지 않다.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다.
퇴근이 이른 세대는 자리를 잡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는 후기도 있고, 우려한 것보다는 심하지 않았다는 장기 거주자의 평도 존재한다.
그러나 저녁 7시 이후로는 이중주차 자리조차 장담하기 어렵다는 쪽이 다수다.
차단기 설치가 대안으로 거론되지만, 관리비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함께 따라붙는다.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단지는 아니다.
대신 단지 내 어린이집이 있어 영유아 가정의 만족도가 높고, 부족한 커뮤니티는 단지 밖 상권이 그대로 메운다.
"주변에 올리브영, 노브랜드 등 상가 많고, 산책하기 좋다.", 입주민 한줄평
약국·병원·은행·학원·식당이 단지를 둘러싸고 밀집해 있어, 사실상 상가동 하나가 아니라 동네 전체가 상가 역할을 한다. 옆 현대아파트 2·4차 방향으로도 상권이 이어진다.
관리와 운영
관리 상태 자체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우호적이다.
외관과 조경이 단정하게 유지된다는 점, 단지 내부가 깔끔하고 조용하다는 점이 반복해서 언급된다.
"외관이 단정하고 조경이 잘되어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면 개선을 바라는 목소리도 분명하다.
엘리베이터가 느리다는 불만이 있고, 엘리베이터 교체 의무화에 대비한 장기수선충당금 부담이 관리비 상승 요인으로 거론된다.
실제로 관리비가 눈에 띄게 올랐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최근 후기에서는 다시 언급되지 않는다.
관리사무소 응대가 불친절했다는 후기도 있지만 단발성이다.
3. 교육 환경 — 길 하나 건너면 학교, 오른쪽으로 돌면 학원가[편집]
이 단지가 저평가 소리를 들으면서도 실수요가 끊이지 않는 첫 번째 이유는 학교다.
송북초등학교가 후문에서 길 하나 건너에 있고, 오송초등학교도 가깝다.
사실상 초품아에 준하는 통학 동선이라 저학년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
"초등학교 길건너면 갈 수 있고 중학교 고등학교도 걸어서 15분 내로 다닐 수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중·고등학교도 도보권에 묶인다.
바로 옆에 오송중학교가 있고, 솔내여고와 전라고가 단지 앞쪽에 자리한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사 없이 다 마칠 수 있다는 점은 송천동 구축 벨트에서 이 단지가 갖는 확실한 무기다.
학원 인프라는 더 노골적인 강점이다.
단지 오른편으로 이어지는 학원가 밀집도가 전북에서 손꼽히는 수준이라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자부심이다.
걸어서 학원과 마트를 모두 해결할 수 있어, 학부모가 차로 라이딩할 일이 적다는 점도 반복해 언급된다.
"아파트 오른쪽 학원가 갯수는 전북 1위.", 입주민 한줄평
면학 환경에서 자주 거론되는 또 하나는 주변에 유해업소가 없다는 점이다.
이 동네에서 초·중·고를 모두 마쳤다는 토박이 주민은 모텔촌이나 유흥업소가 없어 학창 시절을 쾌적하게 보냈다고 회고한다.
"주변에 모텔촌 유흥업소가 없어서 쾌적하게 학창생활 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편의를 살 것인가, 여유를 살 것인가[편집]
같은 덕진구 안에서 비슷한 세대 규모·소형 평형대를 놓고 견줄 만한 상대는 아중마을부영5차다.
여기에 바로 옆에서 늘 비교 대상이 되는 송천주공1차를 함께 놓으면 이 단지의 좌표가 분명해진다.
| 비교 항목 | 송천주공2차 | 아중마을부영5차 | 송천주공1차 |
|---|---|---|---|
| 생활권 | 송천동 상권 한복판 | 인후동 아중리 생활권 | 송천동 |
| 학교 접근성 | 초·중·고 전부 도보권 | 도보권 학교 보유 | 도보권 |
| 학원가 | 단지 옆 대형 학원가 | 상대적으로 소규모 | 같은 학원가 공유 |
| 평형 구성 | 20·23평 소형만 | 소형 위주 | 20·23평 소형만 |
| 체감 면적 | 평수 대비 넓은 설계 | 일반적 구조 | 같은 평수 대비 좁게 체감 |
| 대지지분(23평) | 53제곱미터 | 자료 없음 | 40제곱미터 |
| 주차 여건 | 세대당 0.7대·지하 없음 | 상대적으로 여유 | 지하 없음 |
| 신도시 접근 | 다리 하나 건너 에코시티 | 원거리 | 다리 하나 건너 에코시티 |
vs 아중마을부영5차 — 조용함을 살 것인가, 편의를 살 것인가
618세대의 아중마을부영5차는 인후동1가 아중리 생활권에 속한다. 상권 밀도와 학원가 규모에서는 송천동 쪽이 앞서지만, 주차와 단지 내 여유는 반대로 뒤집힌다.
정리하면 선택지는 단순하다.
학원가와 마트, 먹자골목을 걸어서 쓰는 대신 저녁마다 주차와 싸울 것인가, 아니면 편의를 조금 내려놓고 덜 붐비는 쪽을 택할 것인가.
아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전자의 손을 들어주는 가구가 많다.
vs 송천주공1차 — 같은 평수, 다른 체감과 다른 지분
바로 이웃한 송천주공1차와는 평형 구성이 같다.
그런데 같은 평수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2차 쪽 구조가 잘 빠졌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실사용 면적 체감에서 갈린다는 뜻이다.
숫자로 갈리는 항목도 있다.
23평 기준 대지지분이 2차는 53제곱미터, 1차는 40제곱미터다.
언젠가 정비사업이 논의될 때 세대별로 들고 있는 땅의 크기가 다르다는 점은, 외지 매수자가 2차를 고른 이유로 직접 언급되기도 했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구축 벨트 옆에 신도시가 붙었다[편집]
이 단지의 변천사는 담장 안보다 담장 밖에서 더 크게 움직였다.
입주 당시의 송천동과 지금의 송천동은 생활 반경 자체가 다르다.
추진 경과
정리하면 단지 자체의 정비사업은 아직 논의 단계에 머물러 있고, 지금 실제로 진행 중인 사안은 노후 설비에 따른 비용 문제 쪽이다.
주변 개발
가장 큰 변화는 다리 건너 에코시티의 등장이다.
구축 단지에 살면서 신도시 인프라를 함께 쓰는 구조가 만들어졌고, 상업시설이 채워지면서 영화관과 대형마트를 도보 또는 단거리 이동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파인트리몰을 비롯한 인근 상업시설 개발이 그 축을 이룬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주차 대책. 차단기를 달아 외부 차량 유입을 막자는 요구와, 그만큼 관리비가 오른다는 반대가 맞선다. 지하주차장이 없는 구조라 근본 해법이 마땅치 않다.
- 쟁점 ② [진행 중] — 설비 노후와 비용. 엘리베이터 교체를 비롯한 노후 설비 대응이 장기수선충당금 부담으로 직결된다.
- 쟁점 ③ [예정] — 정비사업 향방. 인접 단지의 리모델링 논의가 이 단지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 미확인.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경사와 좁은 문: 후문 쪽은 오르막이고 정문은 비좁다. 자전거를 타고 나가려 해도 어느 쪽으로 가든 오르막을 만난다.
- 월담 루트: 앞 현대아파트와 통행로가 붙어 있어 양쪽을 가로질러 넘나드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다.
- 쉴 자리 부족: 조경은 좋은데 정작 단지 안에서 앉아 쉴 만한 공간은 몇 곳 되지 않는다.
- 버스 소음: 도로에 면한 동은 시내버스 정차 소음이 들어온다.
- 30평대 부재: 아이가 크면 평형을 넓혀 갈 곳이 단지 안에 없다.
꿀팁
- 퇴근을 당기면 주차가 산다: 이른 귀가 세대는 주차에 큰 불편이 없다는 후기가 꾸준하다. 저녁 7시가 사실상의 분기점이다.
- 정문·후문 둘 다 정류장: 어느 문으로 나가든 버스를 탈 수 있어, 목적지 방향에 따라 나갈 문을 고르는 게 요령이다.
- 동·라인 확인은 필수: 방음 체감이 동마다 크게 갈린다. 계약 전에 위층 거주 형태를 확인하는 편이 낫다.
- 정남향 프리미엄: 맞바람이 통하는 라인은 환기와 냉난방 체감이 확연히 다르다.
- 마트는 셋 중 골라 쓴다: 앞의 동서로마트로 급한 장을 보고, 대량 구매는 롯데마트와 이마트를 번갈아 쓰는 조합이 흔하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서사: 인프라는 빠지는 게 없는데 평가가 박하다는 인식이 오래전부터 이 단지의 공통 정서다.
- 신혼부부 벨트: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 비중이 높아 단지 분위기가 밝다는 평이 많다. 소형 평형 구성과 먹자골목 접근성이 겹친 결과다.
- 한번 오면 못 나간다: 생활 편의에 익숙해지면 다른 동네가 불편해진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한번 이사를 오면 다시 이사가기 힘들고 불편해질 수 있어서요.", 입주민 한줄평
- 토박이의 자부심: 이 동네에서 초·중·고를 마친 원주민이 학창 시절 환경을 근거로 단지를 추천하는 후기가 눈에 띈다. 회고에 기댄 이야기이지만, 학군에 대한 동네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평수를 배신하는 구조: 20평은 23평처럼, 23평은 27평처럼 쓰인다는 평가가 압도적이다.
- 초·중·고 도보권: 송북초·오송초·오송중·솔내여고·전라고가 걷는 거리 안에 모두 들어온다.
- 학원가 밀집: 단지 옆 학원가 규모가 전북에서 손꼽힌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평이다.
- 상권 밀도: 먹자골목·마트·병원·약국·은행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다.
- 버스 편의: 정문과 후문 양쪽 정류장에, 전북대 방향 노선이 특히 많다.
- 일조와 사생활: 낮은 용적률과 넓은 동 간 거리 덕분에 채광과 프라이버시가 확보된다.
- 조용한 단지 내부: 상권 한복판인데도 담장 안은 조용하다는 후기가 많다.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 부재: 세대당 0.7대에 지하주차장이 없어 이중주차가 일상이다.
- 외부 차량 유입: 차단기가 없어 인접 단지 차량이 들어와 주차한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방음 취약: 층간·벽간 소음 모두 약하다는 평이 많고, 동에 따라 편차가 크다.
- 엘리베이터: 속도에 대한 불만과 교체 부담이 함께 거론된다.
- 관리비 부담: 장기수선충당금 인상 요인이 예고되어 있다.
- 평형 한계: 30평대가 없어 가족 규모가 커지면 단지 밖으로 나가야 한다.
- 진출입 정체: 아침 시간대 에코시티 방향 통행량 탓에 송천동을 빠져나가는 데 시간이 걸린다.
토론[편집]
Q. 차가 두 대인 가구가 살기에 무리일까요?
A. 솔직히 말씀드리면 각오가 필요합니다.
세대당 주차가 0.7대이고 지하주차장이 없어 이중주차가 일상이며, 차단기가 없어 외부 차량까지 들어오는 구조입니다.
다만 퇴근이 이른 가구는 자리를 잡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는 후기도 꾸준하니, 두 대 중 한 대라도 귀가가 이르다면 감당할 만한 수준입니다.
반대로 두 대 모두 밤늦게 들어오는 생활이라면 다른 선택지를 함께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어떤가요?
A. 이 단지가 가장 강한 영역입니다.
송북초가 후문에서 길 하나 건너에 있고 오송초와 오송중이 인접해 있으며, 솔내여고와 전라고까지 도보권이라 초등부터 고등까지 이사 없이 마칠 수 있습니다.
단지 옆 학원가 규모도 지역에서 손꼽히는 수준이고, 주변에 유해업소가 없다는 점 역시 학부모들이 꾸준히 꼽는 장점입니다.
다만 30평대가 없어 아이가 크면 평형 문제로 이주를 고민하게 되고, 방음이 약한 편이라 어린아이가 있는 가구는 층과 라인을 신중히 고르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