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의 중심에서 1997년의 시간을 품고 선 신성, 신안, 쌍용, 진흥 아파트는 1,616세대의 거대한 규모로 영통동의 한 축을 담당하는 단지다.

오랜 세월을 지켜온 이 아파트는 단순한 구축을 넘어 수원시 최초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을 획득하며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초품아'라는 압도적인 교육 환경과 영통역을 품은 역세권 입지, 그리고 대규모 공원까지 갖춘 덕에 주민들은 이미 이곳을 '살기 좋은 곳'으로 평가해왔다.

그러나 리모델링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는 기대와 함께 복잡한 이해관계와 갈등이 얽혀 있다.

재건축이 아닌 리모델링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부터, 시공사 교체, 그리고 추가 분담금과 조합 운영을 둘러싼 첨예한 대립까지, 이 단지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영통의 미래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험대에 올라 있다.

24평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 16개 동의 아파트는 이제 지하 4층~지상 21층, 1,858세대의 '영통 더 퍼스트'라는 이름으로의 변모를 꿈꾸고 있다.

수원 최초
리모델링 승인
영통역
더블 역세권
초품아
명문 학군
영흥숲공원
숲세권

1. 입지와 단지 환경 — 영통의 심장부에 자리 잡다[편집]

신성, 신안, 쌍용, 진흥 아파트는 수인분당선 영통역까지 도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영통의 핵심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 인동선 영통역 구간 공사가 2026년 4월 완공될 예정이어서, 향후 더블 역세권의 프리미엄을 기대하게 한다.

단지 바로 앞에서 버스를 이용해 영통역에서 환승하면 서울 광역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기에도 용이하다는 평가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뛰어나 자가용을 이용한 이동이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는 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두 곳이 도보권에 있어 장보기가 편리하며, 영통 중심 상권과 영화관, 은행, 각종 맛집 등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어 '슬세권'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주민들은 "영통역 중심상가 (병원 대형마트 은행 각종 맛집), 망포역 쪽 상가도 도보로 이용가능해서 편리한데 또 바로 옆은 아니라서 시끄럽지도 않고 주택가 분위기라 아이들 키우기에 너무 좋다"고 말한다.

"영통역 걸어서 10분(약 500m). 영통역 주변에 대형마트 두개와 거대한 상업시설, 학원가 밀집. 초품아에 중학교 고등학교가 모두 단지 주변 300m 반경내에 위치.", 입주민 한줄평

단지 주변으로는 영통중앙공원영흥숲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영흥숲공원은 정비 사업이 예정되어 있었고, 현재는 주민들이 "걸어갈만한 거리에 영흥 수목원도있고"라며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단지 뒷편에는 맨발공원과 여름철 물놀이가 가능한 작은 시설까지 갖춰져 있어 아이들과 함께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

녹지가 풍부하고 단지 자체가 조용하여 "밤에 귀뚜라미 소리 들으며 잠들 수 있을 정도로 고요하고 안정적이다"라는 호평도 있다.

거리뷰 — 신성,신안,쌍용,진흥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오래된 단지의 변신과 현실[편집]

신성, 신안, 쌍용, 진흥 아파트는 1,616세대가 거주하는 대단지로, 16개 동에 전용 59㎡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1997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의 특성상 내부 노후화는 피할 수 없는 부분이었으나,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1층, 총 1,858세대의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세대 구성과 집

단일 평형 구성은 리모델링 사업 추진에 있어 주민 동의율을 높이는 데 유리하게 작용했다.

하지만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층간소음은 일부 세대에서 심각하게 언급되기도 한다.

"구축이고 층간소음 엄청 심각해요"라는 후기나 "543동이며... 이렇게 층간소음 심한건 처음이네요" 같은 구체적인 불만도 존재한다.

리모델링 후에도 중량충격음 저감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도 있어, 새로운 아파트에서도 이 문제는 해결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특이하게도 단지 인근에 자원회수시설이 위치하여 분기별로 난방비 지원을 받는 혜택이 있다.

다만, "단지 내 TV 수신 시 지상파 채널만 나옴"이라는 불편 사항도 일부 주민에게서 확인된다.

주차

총 주차 대수는 1,649대로 세대당 1.02대를 기록한다.

이는 "주변 단지 대비 널널한 편"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밤늦게 들어오면 주차가 힘들다", "지하주차장이 사실상 없거나 매우 부족함"이라는 상반된 의견도 존재한다.

특히, 지하주차장이 아파트 건물과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아 비가 오면 우산을 챙겨야 하는 불편함이 단점으로 꼽힌다.

그러나 "522동 거주자인데 이쪽은 지하 2층까지 주차가능해서 항상 널널하게 자리가 있는편이에요"라는 후기처럼, 일부 동은 주차 여건이 더 나은 것으로 보인다.

이중 주차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커뮤니티·상가

기존 단지의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많지 않으나, 리모델링 이후에는 DL이앤씨 컨소시엄이 에너지 절감 시스템과 미세먼지 및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스마트 클린&케어 시스템'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하고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지 내 상가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지만, 영통역 주변의 풍부한 상권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생활 편의에는 지장이 없다.

관리와 운영

단지 관리에 있어서는 최근 도색 페인트 작업을 새로 완료하여 외관이 더욱 깔끔해졌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다.

과거 관리소장의 비리 정황에 대한 언급도 있었으나, 현재는 관리사무소장이 바뀌면서 관리가 개선되었다는 인식이 존재한다.

리모델링 사업의 진행 속도에 대한 논란 속에서도 조합 실무진이 절차상 하자가 없도록 젠틀하게 일처리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어, 단지 운영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3. 교육 환경 — 명품 영통 학군의 중심[편집]

신성, 신안, 쌍용, 진흥 아파트는 '초품아'라는 이름에 걸맞게 단지 내에 초등학교를 품고 있어 아이들이 찻길을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압도적인 장점을 가진다.

중학교 또한 단지 바로 옆 또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고등학교 역시 도보권에 있어 초·중·고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을 형성한다.

"초.중 단지내에 있고"라는 주민의 언급은 이 단지의 교육 환경이 얼마나 뛰어난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영덕고등학교는 수원 영통 학군 내에서도 1, 2위를 다투는 명문고로 손꼽히며, 단지 인근에 위치해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영통구 중학교 중 특목고 진학률이 높은 학교로는 영덕중학교, 광교중학교, 다산중학교 등이 있으며, 영통 지역은 삼성과 현대의 영향으로 동탄국제고, 수원외고를 목표로 하는 경향이 강하다.

수원외국어고등학교는 영통구 고등학교 중 4년제 대학교 진학률 1위를 차지하는 명문이다.

"학군 참 중요하게 생각 많이 하실텐데 영덕고등학교는 수원1학군인 영통에서도 1,2위를 다투는 명문고 입니다. 그 맞은편엔 sky진학률로 유명한 학원도 있구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에서 도보권으로 접근 가능한 영통 학원가는 경기도 남부권을 대표하는 학원가로 유명하다.

영통역 주변 속칭 '중상'에 학원이 밀집해 있으며, 망포역 주변과 신영통 쪽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DYB최선어학원, 청담어학원, 정상어학원 등 유명 어학원 및 입시 학원 분원이 영통동에 위치하며, 엠코드, 새봄수학, 수학의아침 등 주요 학원들이 밀집해 있다.

2013~2014년부터는 대치동 못지않은 우수한 강사들이 출강하며 수능 강의의 질도 높아졌다.

학원 교습 제한 시간인 밤 10시 전후로는 노란 학원 셔틀버스들로 봉영로가 혼잡해질 정도로 학구열이 뜨겁다.

주민들은 "학군은 단기간에 만들어지지 않고, 만들 수도 없기에 더 큰 경쟁력과 가치를 가집니다"라며 영통 학군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다.

아이들이 침 뱉고 담배 피우는 동네와는 달리, 영통은 "애들 키우기도 분위기며 치안이며 매우 좋습니다"라는 평가를 받는다.

2026년 11월 30일 완공 예정인 영통도서관 신축 또한 교육 환경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영통 리모델링의 선두 주자[편집]

신성, 신안, 쌍용, 진흥 아파트는 영통구 내에서도 1990년대 후반에 지어진 대규모 단지들 사이에서 리모델링이라는 카드를 가장 먼저 꺼내 들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주변의 벽적골, 신나무실 단지들과 비교했을 때, 리모델링 사업의 추진 속도와 구체적인 성과 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비교 항목신성,신안,쌍용,진흥영통센트럴파크뷰벽적골9단지주공벽적골8단지두산,우성,한신벽적골8단지주공신나무실5단지주공원천레이크파크
리모델링 추진사업계획 승인 완료추진 중추진 중추진 중추진 중추진 중해당 없음
초품아 여부초등학교 단지 내인접인접인접인접인접인접
역세권 등급영통역 도보 10분 이내영통역 도보 10분 이내영통역 도보 10분 이내영통역 도보 10분 이내영통역 도보 10분 이내영통역 도보 10분 이내영통역 도보 10분 이내
학군 평판영통 학군 중심영통 학군 중심영통 학군 중심영통 학군 중심영통 학군 중심영통 학군 중심영통 학군 중심
단지 규모1,616세대1,190세대1,265세대1,842세대1,548세대1,504세대1,835세대
주차 여건세대당 1.02대 (널널 의견 다수)세대당 1.0미만 추정세대당 1.0미만 추정세대당 1.0미만 추정세대당 1.0미만 추정세대당 1.0미만 추정세대당 1.0미만 추정

vs 영통센트럴파크뷰 — 리모델링 속도의 차이

영통센트럴파크뷰 또한 영통동의 주요 대단지 중 하나로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지만, 신성신안쌍용진흥이 수원시 최초로 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하며 한 발 앞서 나가는 모습이다.

이는 리모델링 사업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구체적인 미래 가치를 선점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vs 벽적골9단지주공 — 초품아의 직접성

벽적골9단지주공을 비롯한 벽적골 단지들은 영통역 접근성과 학군 면에서 유사한 장점을 공유한다.

그러나 신성신안쌍용진흥은 단지 내에 초등학교를 품고 있는 '초품아'라는 점에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더욱 직접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찻길을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다는 점은 다른 단지들과의 중요한 차별점이다.

vs 벽적골8단지두산,우성,한신 — 대단지의 리모델링 시너지

벽적골8단지두산,우성,한신은 신성신안쌍용진흥보다 더 큰 규모의 대단지이지만, 리모델링 사업의 진행 상황에서는 신성신안쌍용진흥이 앞서고 있다.

1,616세대 단일 평형이라는 특성은 리모델링 조합원들의 의견을 모으는 데 유리하게 작용하여, 대규모 단지의 리모델링 시너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영통의 미래를 다시 쓰다[편집]

신성, 신안, 쌍용, 진흥 아파트는 1997년 준공 이후, 기존 용적률이 약 220%에 달해 재건축 추진 시 사업성이 열악하다는 판단 아래 리모델링을 선택했다.

재건축 시에는 공공기여를 고려할 때 최소 500세대 가량의 현금청산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었기에, 리모델링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올랐다.

이 단지는 수원시 최초의 리모델링 주택사업계획 승인을 득하며 영통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추진 경과

1997. 12
아파트 준공.
2019
리모델링 추진 본격화.
2020. 06
리모델링 조합설립 법적 동의서 징구 시작.
2020. 09
조합설립 법적 동의율 달성.
2020. 10
창립총회 개최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설계자 선정.
2020. 12
수원시 두 번째, 영통구 최초로 조합설립 인가 획득.
2021. 06
DL이앤씨와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The First 사업단'이 시공사로 선정.
2023. 06
건축·도시계획 심의 완료.
2024. 04
리모델링 조합원 동의율 75% 달성.
2024. 06
수원시에 리모델링 사업계획승인 신청 접수.
2024. 07
매도청구 소송 진행 중.
2024. 09
DL이 리모델링 사업에서 빠지기로 결정.
2024. 10
수원시로부터 리모델링 주택사업계획 승인 완료 (수원시 최초).
2025. 10
영통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예정.
2025. 하반기~2026. 상반기
조합원 이주 전망.
2026
착공 예정.
2026. 11
준공 및 입주 예정 (조합 목표는 2030년 입주).
리모델링 사업 자체는 사업계획 승인까지 완료되며 중요한 고비를 넘겼지만, 조합원 이주와 실제 착공 및 입주는 아직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단계다.

현재 계획

리모델링 완료 시 단지는 총 1,858세대 (기존 1,616세대에서 242세대 증가) 규모로 확대되며, 최고 층수는 지하 4층~지상 21층으로 높아진다.

시공은 DL이앤씨와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맡았으나, 이후 DL이 사업에서 빠지기로 결정하며 시공사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도 점쳐진다.

조합원 이주는 2025년 하반기 또는 2026년 상반기로 전망되며, 착공은 2026년, 준공 및 입주는 2026년 11월로 예정되어 있으나 조합의 목표는 2030년 입주로 다소 차이가 있다.

현재 핵심 쟁점

리모델링 사업이 순항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여러 쟁점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 [현재 진행] 인허가 변수 (용적률 문제) — 주택법상 전용면적의 40%까지 증축이 가능하나, 영통 지역 지구단위계획에서는 최대 280%로 제한하여 혼선이 발생했다. 인허가권자인 수원시는 지구단위계획을 따르라는 입장이었으나, 조합은 상위법인 주택법을 따라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 [현재 진행] 매도청구 소송 — 일부 반대파 주민들이 동의와 철회를 반복하여 사업계획승인 신청이 지연되자, 조합은 미동의자에 대한 매도청구 소송에 들어갔다. "법적인 하자 없이 매도청구 소송이 진행중에 있습니다"라는 조합 측의 입장과 달리, 반대파는 "매도청구금 받은 뒤 이사가면 된다"며 맞서고 있다.
  • [현재 진행] 추가 분담금 및 조합 운영 투명성 논란 — 조합은 2024년 6월 추가분담금 발생 가능성을 공지했으며, "조합규약에, 10% 인상은 언제든 회의록만 작성하면, 가능합니다"라는 주민 의견도 있어 분담금에 대한 우려가 크다. 또한, 조합이 철회 세대의 동의서를 파기하지 않고 법원에 제출했거나, 1200여 세대 조합원 동의서 전체가 전자소송 사이트에 업로드되는 등 조합 운영의 투명성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조합원들이 정 안되면 시공사랑 대체 무슨이야기가 오갔는지 어떤상황인지 공유해달라는 요청에도 조합은 득될게없다는 자의적 판단만으로 모든 정보를 비공개해 버린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 [예정]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 2025년 10월 15일자로 영통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이어서, 리모델링 사업 진행과 거래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재건축] 재건축 좋은거 암만 떠들어봐야 뭐하냐. 될 수가 없는데. 땅값 비싼 주요 동네도 재건축 추진만 2~30년째하고 있는데 그런건 이 악물고 외면하면서 재건축이 좋다는 얘기 해봤자 뭐함? 재건축의 가장 큰 문제는 재건축을 할 수가 없다.인데 제일 중요한 이걸 외면하고 재건축 성공한 결과물만 떠드는게 무슨 의미인지..", 입주민 한줄평

주변 개발 호재

단지 주변으로는 리모델링 외에도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되어 있어 미래 가치를 높이고 있다.

GTX-C 노선이 수원역에서 2028년 개통될 예정이며, 수원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2분, 양재역까지 18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의 인동선 영통역 공사도 2026년 4월 완공 예정이며, 영흥공원 정비 사업이 완료되어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 더욱 풍부해졌다.

또한, 영통자이 센트럴(580세대)이 2027년 3월 완공 예정이며, 그 안에 어린이병원도 들어설 계획이다.

영통도서관 신축 또한 2026년 11월 30일 완공 예정이어서, 주거 환경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6. 사건·사고 — 예기치 않은 불편함[편집]

리모델링이라는 큰 변화를 겪고 있는 신성, 신안, 쌍용, 진흥 아파트에는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2025년 10월 20일에는 단지 내 정전 및 단수가 발생하여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로 인해 엘리베이터 이용이 제한되었으며, 수질 문제로 흙색 물이 나오는 등 생활에 필수적인 요소들이 마비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오늘 단수했는데, 아~~~ 흙색 물이 틀어놔도 계속 계속 나오네요", 입주민 한줄평

특히 "3일동안 정전, 수도 사용 불가는 너무한거 아닌가요"라는 주민의 불만은 이러한 사건이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주민들의 일상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사건은 오래된 아파트가 겪을 수 있는 인프라 노후화의 단면을 보여주며, 리모델링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신성, 신안, 쌍용, 진흥 아파트는 리모델링이라는 큰 변화를 앞두고 있지만, 그 과정 속에서 주민들이 느끼는 소소한 불편함과 단지만의 특별한 이야기들이 공존한다.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과 아파트 미연결: 지하주차장이 아파트 건물과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아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을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지하주차장이 사실상 없다는 것"이라는 표현처럼, 신축 아파트에 익숙한 주민들에게는 큰 불편함으로 다가온다.
  • TV 지상파 채널만 수신: 일부 세대에서는 단지 내 TV 수신 시 지상파 채널만 나온다는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한다. 이는 다양한 채널 시청을 선호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부분이다.

꿀팁

  • 난방비 지원 혜택: 단지 인근에 자원회수시설이 위치하여 분기별로 난방비 지원을 받는 특별한 혜택이 있다. 주민들은 "자원회수시설 인근에 위치하여 분기별 난방비 지원받음"이라며 이점을 강조한다.
  • 난방비 절약 노하우: 난방비가 많이 나온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 한 주민은 "보일러 밸브 조금씩 열었더니 난방비 얼마 안나왔어요"라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했다.

카더라 · 분위기

  • '더 퍼스트'의 자부심: 리모델링 시공사로 DL이앤씨와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선정되면서, 주민들은 "우리 아파트는 최고의 명품아파트로 다시 태어납니다. 충분히 기대하셔도 됩니다 !!"라며 '영통 더 퍼스트'라는 별칭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낸다.
  • 수원 리모델링의 선두 주자: "영통 리모델링 리딩단지..반드시 성공 할수 밖에 없는 단지", "역시 1등 리모델링 민영5단지!!"와 같은 표현에서 볼 수 있듯이, 수원시 리모델링 사업의 선두 주자로서 자부심과 기대감이 크다. 일부 주민은 "광교를 다시 역전할 수 있는곳은 영통 뿐이죠^^"라며 영통의 미래 가치에 대한 높은 기대를 표하기도 한다.
  • 재건축 vs 리모델링 논쟁: 단지 내에서는 리모델링 추진을 둘러싸고 재건축을 주장하는 반대파와의 논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안되는 재건축 얘기로 리모 취소시키고 싶은 거잖아요? 용적률 220퍼에 대지지분 9.9평이면 답없는 걸 아직도 모르세요?"와 같은 날 선 발언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학세권: 초등학교를 단지 내에 품고 있으며,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도보권에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다.
  • 우수한 영통 학군: 영덕고등학교 등 명문고와 영통 학원가가 인접해 있어 학업 분위기가 좋고 교육 인프라가 풍부하다.
  • 영통역 역세권: 수인분당선 영통역이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며, 향후 인동선 개통 시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풍부한 생활 인프라: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영통 중심 상권이 도보권에 있어 쇼핑, 문화, 외식 등 생활 편의 시설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 쾌적한 자연 환경: 영흥숲공원과 영통중앙공원이 가까워 산책, 조깅 등 여가 활동을 즐기기 좋고, 단지 내 녹지가 풍부하여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 리모델링 기대감: 수원시 최초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하며 새로운 브랜드 아파트로의 변모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크다.
  • 대단지의 장점: 1,616세대의 대단지로, 관리비 절감 효과 및 다양한 편의 시설 확충에 유리하다.
  • 난방비 지원 혜택: 자원회수시설 인근 위치로 인해 분기별로 난방비 지원을 받는 특별한 혜택이 있다.

단점·유의점

  • 구축 아파트 노후화: 1997년 준공된 아파트로, 내부 시설 노후화 및 층간소음 문제가 일부 세대에서 발생한다.
  • 지하주차장-동 미연결: 지하주차장이 아파트 동과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아 비 올 때 우산을 챙겨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 주차 혼잡: 세대당 주차 대수가 1.02대임에도 불구하고, 밤늦은 시간에는 이중주차를 해야 하는 등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일부 존재한다.
  • 리모델링 사업의 불확실성: 사업 진행 과정에서 추가 분담금 발생 가능성, 시공사 변경, 조합 운영의 투명성 논란, 매도청구 소송 등 여러 쟁점이 상존하여 사업 지연이나 갈등의 여지가 있다.
  • TV 채널 제한: 일부 세대에서 TV 지상파 채널만 수신되는 문제가 있어, 다양한 채널을 원하는 주민에게는 불편할 수 있다.

토론[편집]

Q. 리모델링 사업의 현재 진행 상황과 주요 쟁점은 무엇인가요?

A. 신성, 신안, 쌍용, 진흥 아파트의 리모델링 사업은 현재 수원시 최초로 사업계획 승인 인가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이는 사업 추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진전이며, DL이앤씨와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선정되었으나 이후 DL이 사업에서 빠지기로 결정하는 등 일부 변화가 있었습니다.

주요 쟁점으로는 지구단위계획과 주택법 간의 용적률 문제, 반대파 주민들과의 매도청구 소송 진행, 그리고 추가 분담금 발생 가능성과 조합 운영의 투명성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조합원 이주는 2025년 하반기 또는 2026년 상반기로, 착공은 2026년, 준공 및 입주는 2026년 11월로 예정하고 있으나, 조합 목표는 2030년 입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Q. 신성신안쌍용진흥 아파트의 학군과 주차 환경은 어떤가요?

A. 신성, 신안, 쌍용, 진흥 아파트는 초등학교를 단지 내에 품고 있는 '초품아' 단지로, 중학교와 고등학교 역시 도보권에 있어 매우 우수한 학군을 자랑합니다.

특히 영통 학원가와 인접해 있어 아이들의 교육 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주차 환경의 경우, 세대당 1.02대의 주차 대수를 확보하고 있어 "주변 단지 대비 널널한 편"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밤늦게 주차가 힘들다"거나 "지하주차장이 아파트 건물과 연결되어 있지 않아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일부 동은 지하 2층까지 주차 공간이 있어 여유롭다는 후기도 있어, 동별로 체감하는 주차 여건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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