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지구의 오랜 터줏대감, 벽적골9단지주공은 1999년 준공된 1,265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다.

20평형대 위주로 구성된 이 단지는 언뜻 평범한 구축 아파트로 보이지만, 영통역망포역을 동시에 누리는 더블 역세권 입지에 서울 출퇴근이 편리한 광역버스 노선까지 품어 교통의 요충지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구축 단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 연결이라는 의외의 장점으로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인다.

오랜 세월만큼이나 단지 곳곳에서 연식의 흔적도 엿보인다.

낡은 도색과 주차 차단기 부재는 아쉬운 점으로 꼽히지만, 단지 내 토요 장터가 열리고 우수한 학군이 조성되어 있어 실거주 가치가 높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최근에는 리모델링 추진 움직임까지 더해져, '소리 없이 강한' 이 단지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블 역세권
영통·망포역
서울 직통
광역버스
1265세대
대단지
지하 연결
주차 편리

1. 입지와 단지 환경 — 영통과 망포를 모두 품은[편집]

벽적골9단지주공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 자리하며, 수인분당선 영통역망포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영통역은 향후 인덕원-동탄선(인동선)이 개통되면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날 예정이며, GTX-C노선수원발 KTX 등의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은 영통구 전반의 교통 편의성을 한층 더 끌어올릴 전망이다.

단지 앞에는 강남, 잠실, 사당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향하는 광역버스 정류장이 있어 서울 출퇴근이 매우 편리하다는 후기가 많다.

특히 901동은 정류장 접근성이 뛰어나며, 경희대학교에서 출발하는 버스 노선 덕분에 출근 시간에도 좌석 확보가 용이하다는 점은 서울 통근자들에게 큰 장점으로 꼽힌다.

대로변에 인접해 있지만, 막상 집에 들어서면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아 쾌적하다는 평이다.

"서울 출퇴근이 편해서 이사 왔어요. 버스가 편하게 잘 되어 있어 서울 다니는데는 문제 없네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 또한 풍부하다.

영통역 중심상가망포역 먹자골목 상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 마트와 아주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의료 시설이 가깝다.

단지 내에는 산책로와 카페가 조성되어 있으며, 인근에는 원천리천 산책로, 사색공원, 영흥공원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하여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인근의 어린이 교통공원은 2027년까지 리모델링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연·조경 — 공원과 함께하는 삶

벽적골9단지주공은 단지 내에 잘 정비된 산책로와 아담한 카페를 갖추고 있어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된다. 단지 옆에는 보리수공원과 벽적골 공원이 인접해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거나 인라인스케이트, 자전거, 배드민턴, 조깅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다. 특히 2023년 7월 901동 앞에 횡단보도가 설치되면서 공원 접근성이 더욱 향상되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오늘 산책하기 너무 좋네요 공원길 따라 동네 한바퀴 너무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벽적골9단지주공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축의 한계를 넘어서[편집]

1,265세대, 15개 동으로 이루어진 벽적골9단지주공은 1999년 11월 준공된 대단지 아파트다.

면적 유형은 20, 22, 24평형(전용면적 49㎡~59㎡)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소형 평수를 선호하는 수요층에 적합하다.

특히 908동912동은 정남향으로 일조량이 풍부하여 단지 내에서 시세가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908 912동이 정남향이구 그래서 젤 비싸요", 입주민 한줄평

일부 세대는 라운드형 발코니 구조로 독특한 매력을 자랑한다.

처음에는 인테리어의 어려움을 우려하는 시선도 있었지만, 오히려 이를 활용한 개성 있는 공간 연출로 높은 만족도를 얻는 주민들이 많다.

햇살이 아치를 따라 들어오며 만드는 그림자는 아침마다 기분 좋은 풍경을 선사하며, SNS에서 "유럽 느낌"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한다.

다만 1990년대 건축 양식의 특징으로 천정이 콘크리트 구조여서 평몰딩이나 다운라이트 시공에 제약이 있을 수 있으며, 일부 주민들은 낡은 샤시로 인한 결로 현상이나 추위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한다.

주차 — 구축에서 찾기 힘든 편리함

벽적골9단지주공은 총 1,275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세대당 1.0대의 주차를 지원한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지하주차장과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직접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는 동일 연식의 영통 구축 아파트 중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특징으로, 비나 눈이 오는 날에도 우산을 쓰지 않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지하주차장과 엘베가 연결되어있어 편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늦은 밤 퇴근 시에도 주차 공간이 여유로워 주차 스트레스가 적다는 후기가 많다.

그러나 2026년 3월 1일부터는 차량 2대 이상 보유 시 지상 주차만 가능하다는 단속 정책이 시행될 예정이어서 일부 주민들에게는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한 주민은 지하주차장 CCTV가 주차 뺑소니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커뮤니티·상가 — 활기 넘치는 토요 장터

단지 내에는 관리사무소, 노인정, 보육시설, 문고, 주민공동시설, 어린이놀이터, 유치원, 자전거보관소 등 기본적인 부대복리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특히 단지 내 헬스장은 월 15,000원 수준의 저렴한 이용료로 운영되어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기여한다.

벽적골9단지주공의 독특한 자랑거리는 바로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장터다. 야채, 해산물 등 신선한 식재료는 물론, 맛집과 푸드트럭까지 들어서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더한다. 다만 단지 내 롯데상가에 입점해 있던 일부 시설(빨래방, 롯데마트)은 영업을 종료하여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단지 가까이에 대형 슈퍼마켓이 없어 아침마당이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까지 도보 7~8분 정도 이동해야 하는 점은 소소한 단점으로 꼽힌다.

"장은 일주일에 한번, 토요일마다 서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 깨끗하고 안정적인 환경

벽적골9단지주공은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깨끗하다는 평을 받는다. 관리사무소는 주민들의 문의에 친절하게 응대하며, 단지 내에는 상시 분리수거장이 운영되어 편리함을 더한다(종이류는 매주 월요일 배출). 2021년에는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를 통해 속도 개선과 소음 감소를 이루어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

"상시 분리수거장 생겨서 너무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낡은 도색과 주차 차단기 부재는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지적되며, 동대표 선출 후 의견을 모아 관리실에 전달하자는 제안도 있었다.

2022년 6월에는 수도 펌프 고장으로 인한 단수 및 수리 작업이 발생하기도 했다.

3. 교육 환경 — 수원 최고의 학군을 누리다[편집]

벽적골9단지주공은 수원 영통지구에서도 손꼽히는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자녀 교육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에서 약 0.3km 거리에 위치한 영동초등학교는 도보 5분이면 통학이 가능하며, 경기 상위 23%에 해당하는 'S' 등급의 우수 학군으로 평가받는다.

학생 수가 많은 편이지만 모래 운동장과 활발한 학원차량 운행으로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중학교는 단지에서 약 0.2km 떨어진 태장중학교로 배정되며, 경기 상위 45%의 'A' 등급에 속한다.

인근에는 영통중학교도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고등학교의 경우 영덕고등학교 (도보 약 6분, 경기 상위 8% 'S' 등급)와 태장고등학교가 가까워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초등학교 중학교 바로 앞이고 롯데마트 홈플러스 망포역 영통역 도보로 가능", 입주민 한줄평

영통 지역은 고소득 연구직 부모들이 많이 거주하며 면학 분위기가 잘 잡혀 있어, 자녀 교육을 위해 타 지역에서 이사 오는 수요가 꾸준하다.

특히 영통역 주변 중심상가에는 경기도 최대 규모 수준의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으며, '수원의 대치동'이라 불릴 만큼 교육열이 뜨겁다.

단지에서 영통 학원가까지는 도보 약 7분 거리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영통대찬학원, 수학의아침, DYB최선어학원, 폴리어학원, 청담어학원, 이강학원 등 다양한 대형 입시 및 어학 학원들이 밀집해 있어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20평형대 위주로 구성된 단지의 특성상 아이가 성장하여 더 넓은 평수가 필요해지면 이사를 고려하는 가정이 많다는 후기도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만족도가 높지만, 중학교 진학 즈음 이주를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는 평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영통 주공의 자부심[편집]

벽적골9단지주공은 수원 영통동 내 다른 아파트들과 비교할 때, 특히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 연결이라는 차별화된 강점으로 주목받는다. 1999년 준공된 구축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편의성을 갖춘 것은 이 단지의 큰 자산이다.

비교 항목벽적골9단지주공영통센트럴파크뷰청명마을주공영통포레스트쌍용벽적골8단지주공신나무실5단지주공벽적골롯데신성,신안,쌍용,진흥
총 세대수1265세대1190세대946세대952세대872세대1548세대1504세대1040세대1616세대
준공연도1999년미확인미확인미확인미확인미확인미확인미확인미확인
지하주차장-엘베 연결연결됨미확인미확인미확인미확인미확인미확인연결됨미확인
주요 평형20~24평형 위주미확인미확인미확인미확인미확인미확인미확인미확인
리모델링/재건축 추진추진 초기미확인미확인미확인미확인사업계획승인 신청미확인미확인미확인
단지 내 상권 특징토요 장터 운영미확인미확인미확인미확인미확인미확인롯데상가미확인

vs 벽적골8단지주공 — 리모델링 속도전

같은 영통지구 내 주공 단지인 벽적골8단지주공은 총 1,548세대의 대단지로, 1997년 준공되어 벽적골9단지주공보다 2년 먼저 지어졌다.

8단지는 2025년 3월 사업계획승인 신청을 하는 등 리모델링을 활발히 추진하며 재정비 사업에서 한발 앞서 나가는 모습을 보인다.

반면 9단지는 리모델링 추진을 위한 동의서 접수 단계에 있어 추진 속도 면에서는 8단지가 우위에 있다.

vs 벽적골롯데 — 브랜드와 실속의 선택

벽적골롯데는 1,040세대의 단지로, 브랜드 아파트라는 강점을 가진다. 주민 후기에 따르면 벽적골롯데 또한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어 있어 편리하다. 하지만 일부 주민들은 벽적골9단지주공이 조경이 더 아름답고 구조가 넓게 잘 빠져 합리적인 실속을 챙겼다고 평가하며 9단지를 선택하기도 했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미래를 향한 움직임[편집]

벽적골9단지주공은 1999년 11월 10일 사용 승인된 단지로, 재건축 연한인 30년에 근접하며 재정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영통지구 내 다른 노후 단지들이 리모델링을 활발히 추진하는 가운데, 9단지 또한 리모델링 가능성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1999. 11. 10
단지 사용 승인 및 입주.
2021. 02
경기도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단지 선정계획 응모, 동의서 접수 시작.
2022. 06
삼성전자 R6 연구소 신설 예정 소식.
2023. 07. 26
901동 앞에 횡단보도 설치 완료.
2025. 10
단지 인근 어린이 교통공원 리모델링 사업 2027년까지 진행 예정.
2026. 03. 01
차량 2대 이상 보유 시 지상 주차만 가능하다는 단속 정책 시행 예정.
재건축 자체는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단지 인근의 어린이 교통공원 리모델링 사업이 진행 중이며, 삼성전자 R6 연구소 신설 등 주변 개발 호재가 끊이지 않는다.

추진 경과 — 리모델링을 향한 첫걸음

벽적골9단지주공은 2021년 2월 경기도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단지 선정계획 응모에 참여하며 리모델링 추진의 첫발을 내디뎠다. 관리사무소에 동의서가 비치되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으며, 이를 계기로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아직 구체적인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등 확정된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경과는 확인되지 않지만, 인근 벽적골주공8단지가 2025년 3월 사업계획승인 신청을 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9단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주변 개발 호재 — 영통지구의 미래 가치

벽적골9단지주공은 다양한 주변 개발 호재를 품고 있어 미래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교통 면에서는 수인분당선 영통역망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영통역은 인덕원-동탄선(인동선) 개통 예정으로 더블 역세권을 넘어 트리플 역세권으로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또한 GTX-C노선수원발 KTX 사업도 영통구 전반의 교통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 정비 및 개발 측면에서는 수원 영통지구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적용 수혜를 받을 수 있는 20년 이상 경과된 100만㎡ 이상의 택지라는 점이 주목된다.

단지 인근에 삼성전자 R6 연구소 신설이 예정되어 있어 풍부한 직주근접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맞은편에 위치한 어린이 교통공원은 2027년까지 전체 리모델링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주거 환경의 쾌적함을 더할 전망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주차와 상가, 그리고 노후화

  • 쟁점 ① [현재 진행]주차 정책 변화. 2026년 3월 1일부터 차량 2대 이상 보유 세대는 지상 주차만 가능하다는 단속 정책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는 주차 공간이 여유로운 편이었던 단지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 쟁점 ② [현재 진행]단지 내 상가 활성화. 단지 내 롯데상가의 일부 시설(빨래방, 롯데마트)이 영업을 종료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상가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 쟁점 ③ [현재 진행]단지 노후화 개선. 낡은 도색과 주차 차단기 부재, 층간 소음 등 노후화로 인한 불편 사항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리모델링 추진과 별개로 단지 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높다.

6. 사건·사고 — 평온한 일상 속 작은 소동[편집]

벽적골9단지주공에서는 언론에 크게 보도될 만한 화재, 침수, 정전, 범죄 등의 심각한 사건·사고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는다. 이는 비교적 평온하고 안정적인 단지 분위기를 반영한다.

2022. 06. 17
수도 펌프 고장으로 인한 단수 및 수리 작업이 있었다.
다만, 2022년 6월 17일에는 수도 펌프 고장으로 인해 단수 및 수리 작업이 진행되어 주민들이 잠시 불편을 겪기도 했다.

또한 한 주민의 후기에 따르면 지하주차장 CCTV가 주차 뺑소니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관리사무소에서는 화단 담배꽁초 및 쓰레기 투기 금지, 계단 및 세대 베란다 금연, 소방차 진입로 주정차 금지 등 기본적인 생활 민원 주의사항을 안내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 — 소리 없이 강한 단지의 매력[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낡은 도색과 차단기 부재: 1999년 준공된 아파트인 만큼 낡은 도색과 주차 차단기가 없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꼽힌다. 주민들은 도색과 차단기 설치 등 단지 개선에 대한 의견을 모으기도 한다.
  • 단지 내 슈퍼 부족: 단지 내에 대형 슈퍼마켓이 없어 아침마당이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까지 도보로 7~8분 이동해야 하는 점은 소소한 불편함으로 작용한다.
  • 토요 장터의 양면: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활기찬 장터는 큰 장점이지만, 장이 서는 근처 동 주민들에게는 소음이나 거주지까지 아파트 한 바퀴를 돌아 들어가야 하는 불편함이 따르기도 한다.
  • 층간 소음: 노후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층간 소음은 이 단지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밤에 볼일 보는 소리나 작은 발자국 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취약하여 이웃을 잘 만나야 한다는 평이 많다.
  • 구축 아파트의 숙명: 전기, 수도 관련 이슈가 간헐적으로 발생하며, 샤시 공사를 하지 않으면 겨울에 춥거나 결로 현상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꿀팁

  • 라운드형 발코니 인테리어: 독특한 라운드형 발코니 구조를 활용한 인테리어는 이 단지 주민들만의 꿀팁이다. 여닫이 샷시 변경, 확장 등을 통해 유럽풍의 독특하고 따뜻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 서울 광역버스 꿀팁: 901동 앞 광역버스 정류장은 서울 출퇴근자들에게 최고의 장점이다. 특히 7단지 앞에서 출발하는 M버스 노선을 이용하면 높은 확률로 앉아서 편하게 서울까지 이동할 수 있다.
  • 단지 내 도서관: 단지 내 문고는 신간 도서와 아이들 책이 꾸준히 비치되어 있어,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독서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시설이다.
  • 상시 분리수거: 상시 분리수거장이 운영되어 편리하며, 종이류는 매주 월요일에 배출하면 된다.
  • 확장 여부: 확장하지 않은 집이 겨울에 더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신혼부부와 젊은 가족들의 유입: 학군이 좋고 교통이 편리하여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를 둔 젊은 가족들이 많이 거주하는 편이다. 기존의 높은 연령대 주민들과 조화를 이루며 활기찬 분위기를 형성한다.
  • '소리 없이 강한' 아파트: 매매가가 서서히 상승하며 "소리 없이 강한 아파트"라는 평을 받기도 한다. 안정감 있고 차분한 동네 분위기가 특징이다.
  • 리모델링 기대감: 1기 신도시 특별법 적용 가능성, 영통지구의 주택정비사업 촉진대상 지역 선정 소식 등은 리모델링 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최고의 교통 입지: 영통역망포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하는 더블 역세권이며, 서울 주요 지역으로 향하는 광역버스 정류장이 단지 앞에 있어 출퇴근이 매우 편리하다.
  •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 연결: 구축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문 장점으로, 비나 눈이 오는 날에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주차 공간도 비교적 여유롭다.
  • 우수한 학군 환경: 영동초, 태장중, 영덕고가 단지 인근에 위치하며, 영통 학원가 접근성이 뛰어나 자녀 교육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 토요 장터가 열리고, 대형 마트, 병원, 영화관 등 영통 및 망포 상권을 동시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쾌적하고 조용한 주거 환경: 단지 내외에 공원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대로변임에도 소음이 적어 조용하고 안정적인 분위기에서 거주할 수 있다.

단점·유의점

  • 단지 노후화: 1999년 준공된 아파트로 도색이 낡고 주차 차단기가 없으며, 구축 특성상 전기, 수도 관련 이슈나 층간 소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24평형 위주 구성: 소형 평수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자녀가 성장하면 더 넓은 평형으로 이사를 고려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 단지 내 상가 편의성 부족: 단지 내 슈퍼마켓이 부족하고 롯데상가의 일부 시설이 영업을 종료하여 소소한 불편함이 있다.
  • 주차 정책 변화: 2026년 3월부터 차량 2대 이상 보유 시 지상 주차만 가능해지는 정책이 시행될 예정이어서 다자녀 가구의 주차 불편이 예상된다.
  • 층간 소음: 노후 아파트의 구조적 한계로 층간 소음이 심하다는 후기가 많아 이웃 간의 배려가 중요하며, 입주 전 인테리어 시 방음 보강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토론[편집]

Q. 리모델링/재건축 추진 현황이 궁금합니다.

A. 벽적골9단지주공은 1999년 준공되어 재건축 연한에 가까워지면서 리모델링 추진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2021년 경기도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단지 선정계획에 응모하는 등 초기 단계의 움직임은 있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조합 설립이나 사업 계획 확정 등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다만, 영통지구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의 적용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이며, 인근 벽적골8단지주공이 리모델링 사업계획승인 신청을 하는 등 주변 단지들의 활발한 재정비 움직임이 있어 향후 9단지의 추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Q. 주차 환경은 어떤가요? 특히 밤늦게 퇴근하는 경우 주차난이 심한가요?

A. 벽적골9단지주공은 총 1,275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세대당 1.0대의 주차를 지원합니다.

주민들의 후기에 따르면 늦은 밤 퇴근해도 주차 공간이 여유로운 편이며, 주차로 인한 스트레스가 적다고 합니다.

특히 지하주차장과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직접 연결되어 있어 비나 눈이 오는 날에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다만, 2026년 3월 1일부터는 차량 2대 이상 보유 세대는 지상 주차만 가능하도록 단속 정책이 시행될 예정이므로, 다자녀 가구는 이 점을 미리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거래가
벽적골9단지주공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