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9억 3,000만(2026.7, 7층), 매매 시세 9억 2,000만 · 전세 5억 8,000만(1년 전 대비 +22.7%).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7 9억 3,500만(14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4평(85㎡) | 387 | 9억 3,000만 2026.7 · 7층 | 9억 3,500만 2026.7 | 9억 2,000만 | 5억 8,000만 |
| 36평(85㎡) | 14 | 7억 4,500만 2025.6 · 12층 | 7억 4,500만 2025.6 | 9억 2,000만 | 5억 7,500만 |
신봉마을자이3차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그리구 로드뷰를 보니까 대광교회 옆에 자이3차 출입구 같은 곳이 보이는데요 직장인분들은 주로 이쪽으로 이동 하는 길일까요?이 출입구를 이용하면 아파트내 어디로 연결이 되는걸까요?
여기 임장 가보려고 하는데 성복역까지 빠른 길이 있나요? 걸어다닐만한 거리인가요?
초5에 이사예정인데 성복중 홍천중배정가능할까요? 단지도이쁘고 한가로운분위기라 마음에드는데 학교때문에 걱정이많아요. 막상갔는데 학교배정이 너무멀리되면...그리고학원가는 수지구청쪽말고 집근처에도 있을까요?
언덕 위에 지은 아파트인데, 정작 주민들은 언덕을 걷지 않는다.
단지 안에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어서다.
주민들이 호랑이굴이라 부르는 이 통로를 타고 내려가면 대로변 버스정류장과 상가가 곧바로 나오고, 언덕이라는 단점은 그 자리에서 증발한다.
신봉마을자이3차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산자락에 앉은 401세대·8개 동의 중형 단지다. 2007년 3월 입주, 전 세대가 30평대(34·36평) 동일 평형이고, 광폭 베란다와 유난히 넓은 전실이 이 시기 아파트치고 눈에 띈다. 규모로 승부하는 단지는 아니다.
대신 이 단지가 가진 무기는 담장 밖에 다 붙어 있다.
성복초·성복중·홍천중을 횡단보도 하나 건너지 않고 걸어갈 수 있고, 홍천말공원과 바지산어린이공원은 사실상 단지 앞마당처럼 쓰인다.
약점도 분명하다.
세대당 1.1대의 주차는 밤 10시를 넘기면 빠듯하고, 401세대라는 몸집 탓에 매물 자체가 잘 나오지 않는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산 중턱의 조용한 요새[편집]
가장 가까운 철도는 신분당선 성복역이다.
정문에서 곧장 내려가면 도보 10분, 성복초 방향으로 돌아가면 어른 걸음 12~15분 정도가 현실적인 수치다.
오르막이 아니라 내리막이고, 중간에 캐노피가 이어져 있어 비 오는 날에도 우산 없이 걷는다는 후기가 많다.
"성복역은 어른 걸음으로 성복초 통해 15분 정도 도어2도어 시간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정작 주민들이 더 자주 쓰는 건 버스다.
호랑이굴 엘리베이터를 내려가면 1분 안에 정류장이고, 여기서 1550번 광역버스가 강남역까지, 5500-2번이 광화문·종로·서울역까지 이어진다.
신봉동 초입이라 출발 시점에 앉아 갈 수 있다는 점이 회자되는 대목이다.
수지구청역까지는 마을버스로 5~10분, 죽전역·미금역 방면 마을버스도 들어온다. 자차라면 용서고속도로 서수지IC가 지척이고 서울 방향은 용서, 남쪽은 영동고속도로로 갈라 쓴다.
생활 인프라는 신봉사거리에 몰려 있다.
육교 하나 건너면 내과·이비인후과·치과·안과·정형외과·소아과가 줄지어 있고 신한·국민·우리·농협 지점과 학원가, 카페, 식당이 이어진다.
단지 바로 옆 24시간 엘마트, 도보 10분 거리의 이마트, 같은 도보권의 성복 롯데몰(롯데마트·롯데시네마)까지 더하면 장보기 동선에 빈틈이 없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사치는 공원이다.
측문과 바로 이어진 홍천말공원, 단지 뒤편 바지산어린이공원 두 곳이 모두 시(市) 관리 공원인데, 접근 동선이 워낙 단지에 붙어 있어 주민들이 전용 공원처럼 쓴다.
"용인시 관리하는 공원이라 관리비에서 나가는 비용은 전혀 없지만 워낙 접근성이 좋다보니 단지 주민들 전용 공간 느낌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성복중 옆 사잇길로 들어가면 광교산 등산로 입구가 나오고, 호랑이굴을 내려가면 탄천으로 이어지는 정평천 산책로가 붙는다. 완만한 소나무 숲길이라 어르신과 아이 모두 걷기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
봄이면 단지 진입로와 호랑이굴 가는 길의 벚꽃이 화제다.
홍천말공원이 도로와 단지 사이에서 방음벽 겸 집진기 역할을 해 차량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고, 아침에 새소리와 풀벌레 소리로 하루가 시작된다는 서술이 유독 많다.
"매년 벚꽃구경하러 다른 곳 안 가는 이유네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401세대, 전 세대 동일 평형[편집]
세대 구성과 집
34평 두 타입과 36평, 사실상 30평대 단일 구성이다. 전 세대가 같은 평형이라 동·라인에 따른 위계가 옅고, 정남향 배치라 겨울 채광이 좋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맞바람이 잘 통해 한여름 아닌 계절엔 문을 열어두면 문이 쾅 닫힐 정도라는 후기도 있다.
구조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건 광폭 베란다와 넓은 전실이다.
전실이 40~50평대보다 넓고 붙박이가 들어가 있어 신발장 수납이 넉넉하고, 세대마다 자전거를 세워둘 여유가 있을 정도다.
안방 화장실은 바닥난방이 들어와 건식으로 쓰기 좋다.
반대로 주방은 동시대 30평대보다 좁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보조주방이 붙어 있어 실사용은 커버되지만, 큰 6인 식탁을 놓으면 빠듯하다는 것이 실거주자들의 공통된 계산이다.
그리고 고급 자재가 되레 발목을 잡는 아이러니가 이 단지의 명물이다.
벽배수 배관에 물려 있는 독일제 플로팅 양변기, 열림쇠와 잠금쇠가 분리된 유럽형 방문, 단종된 브랜드의 인터폰까지 — 리모델링 때 부품 수급이 까다로워진다.
"호텔형 플로팅 양변기는 독일 제품인데 단종이라 부품수급이 어렵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지대가 높은 탓에 수압이 약하다는 호소도 있다.
옆집이 물을 당겨 쓰거나 변기 물을 내리면 순간적으로 힘이 빠진다는 것이다.
산 중턱이라 날벌레가 상대적으로 많다는 이야기도 함께 나온다.
주차
총 444대, 세대당 1.1대. 외부 주차가 없고 지하 1·2층 모두 각 동과 엘리베이터로 직결된다는 점이 이 단지의 결정적 강점으로 꼽힌다. 2000년대 초중반에 지어진 인근 단지들 중에서는 흔치 않은 사양이라, 이것 하나 보고 이사 왔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다만 밤 10시 이후는 다른 이야기다.
세대당 실제 보유 차량이 1대를 넘는 경우가 많아 늦게 귀가하면 자리를 찾아 몇 바퀴 돌아야 한다.
"10시 이후로는 이중주차를 당연히 고려해야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지하주차장 조명이 어두워 후진이 불편했다는 지적, 등하교 시간대 언덕길에 학부모 차량이 늘어서 두 차선 중 하나가 막힌다는 지적, 인도에 상시 주차하는 탑차 문제도 반복해서 등장한다.
전기차 충전 구역은 충분하다는 평이다.
커뮤니티·상가
401세대 규모답게 커뮤니티는 소박하다.
단지 내 헬스장이 있고, 출입 보안은 IoTPass 방식이다.
엘리베이터는 오티스 제품으로 잔고장이 거의 없다는 언급이 나오며, 건물 내외 계단과 출입구는 대리석으로 마감돼 있다.
상가 기능은 사실상 담장 밖이 대신한다.
호랑이굴로 내려가면 곧바로 센트럴상가와 24시간 엘마트가 붙어 있고, 오랫동안 아쉬움으로 꼽히던 약국과 편의점도 이후 문을 열어 24시간 편의점까지 갖췄다.
대용량 식자재를 취급하는 맘스할인마트도 인근에 있다.
관리와 운영
관리 만족도를 끌어올린 일등공신은 의외로 분리수거다.
요일·시간 제한 없이 365일 24시간 배출이 가능한데, 그러면서도 분리수거장이 깨끗하게 유지된다는 평가가 붙는다.
"매일 배출함에도 불구하고 단지내 관리가 잘돼서 분리수거장이 청결하게 유지되는 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겨울 대비도 단단하다.
단지 메인도로와 초입 언덕길에 열선이 깔려 있어 폭설에도 눈이 쌓이지 않고, 차량 진입이 막히는 일이 없다.
언덕 단지에서 이건 편의가 아니라 안전 문제다.
"도로는 열선 덕분에 눈이 쌓이지 않아 참 안전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엘리베이터와 주차장, 단지 주변 청소가 매일 이뤄지고, 관리 주체가 전문 관리업체로 교체된 뒤 관리 상태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 최근 평이 나온다.
평형 대비 실사용 면적이 넓은데도 관리비 부담이 크지 않다는 반응도 반복된다.
3. 교육 환경 — 신봉동에서 성복초·성복중을 보낼 수 있는 단지[편집]
이 단지를 설명하는 한 문장은 결국 학군이다.
성복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이면서, 성복중학교와 홍천중학교 두 곳이 동시에 도보권에 있다.
신봉동 주소로 성복초-성복중 라인을 확정적으로 탈 수 있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이 이 단지를 특정해 찾는 이유다.
"대문 나서면 있는 두 명문학교 홍천중과 성복중 사이에서 고민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통학 동선의 안전성은 이 단지의 가장 강력한 세일즈 포인트다.
반경 100m 안에 초등학교 1곳, 중학교 2곳이 들어와 있고, 학교 가는 길은 인도에 펜스가 쳐져 차량이 다니지 않는다.
초등 1학년이 혼자 등교하고 혼자 학원을 다닌다는 후기가 여러 건 반복된다.
"횡단보도 하나 안건너고 성복초 성복중 홍천중 도보 2-3분 내에 보낼 수 있네요.", 입주민 한줄평
중등 학군의 평판은 수치로도 뒷받침된다.
성복중은 수지구 중학교 진학률 상위권으로 평가받고, 홍천중 역시 특목·자사고 진학 실적이 꾸준하다.
다른 동네에서 버스를 타고 오는 학생이 있을 정도라는 언급이 나온다.
고등은 홍천고가 도보권에 있어 초·중·고를 한 동네에서 마치는 사례가 흔하다.
학원 인프라는 이중 구조다.
초등 저학년은 신봉사거리 학원가에서 국·영·수와 수영·태권도·줄넘기까지 대체로 해결되고, 본격적인 입시 학원은 수지구청역 학원가를 쓴다.
여기서도 호랑이굴이 등장한다.
대형 학원 셔틀이 서는 정류장이 엘리베이터 바로 앞이라, 셔틀을 가장 늦게 타고 가장 먼저 내린다는 것이 학부모들이 꼽는 숨은 이점이다.
유아 단계도 촘촘하다.
단지 인근 유치원 선택지가 여럿이고, 입주민 전용 출입로를 쓰면 언덕을 체감하지 않고 통원할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학군 때문에 들어와 고등학교 졸업까지 머무는 흐름이 뚜렷해, 전세 물건은 특히 귀하다는 평이 많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세대급 수지 구축들 사이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신봉마을자이3차 | 서홍마을4단지현대 | 서홍마을한화꿈에그린 | 동천마을현대홈타운1차 | 꽃메마을아이파크 | 도담마을현대홈타운4차1단지 | 꽃메마을현대홈타운4차4단지 | 만현마을2단지아이파크 |
|---|---|---|---|---|---|---|---|---|
| 생활권 | 신봉동(성복 학군권) | 신봉동 | 신봉동 | 동천동 | 죽전동 | 죽전동 | 죽전동 | 상현동 |
| 초·중 통학 안전성 | 횡단보도 0회, 초·중 3곳 도보권 | 신봉동 학군권 | 신봉동 학군권 | 동천 학군권 | 죽전 학군권 | 죽전 학군권 | 죽전 학군권 | 상현 학군권 |
| 지하주차장-동 직결 | 지하 1·2층 전층 엘리베이터 연결 | 미흡 | 미흡 | 미흡 | 미흡 | 미흡 | 미흡 | 미흡 |
| 준공 시점 | 2007년(권역 내 후발) | 2000년대 초 | 2000년대 중반 | 2000년대 초 | 2000년대 초 | 2000년대 초 | 2000년대 초 | 2000년대 중반 |
| 브랜드 | 자이(GS건설) | 현대 | 한화 꿈에그린 | 현대홈타운 | 아이파크 | 현대홈타운 | 현대홈타운 | 아이파크 |
| 평형 구성 | 전 세대 30평대 동일 평형 | 혼합 | 혼합 | 혼합 | 혼합 | 혼합 | 혼합 | 혼합 |
| 녹지·공원 접면 | 공원 2곳 접면 + 광교산 등산로 | 광교산 인접 | 광교산 인접 | 하천·녹지 | 근린공원 | 근린공원 | 근린공원 | 광교산 자락 |
| 지형 | 언덕(전용 엘리베이터로 상쇄) | 언덕 | 언덕 | 비교적 평지 | 완만 | 완만 | 완만 | 언덕 |
| 세대 규모 | 401세대 | 388세대 | 404세대 | 466세대 | 374세대 | 351세대 | 342세대 | 404세대 |
vs 서홍마을4단지현대 — 같은 신봉동, 갈리는 건 학교까지의 거리
388세대로 규모가 거의 같고 같은 신봉동 산자락을 공유한다.
다만 성복초-성복중 라인에 붙는 정도와 지하주차장 직결 여부에서 체감 차이가 생긴다.
신봉동 안에서 학군 동선을 최우선에 두면 자이3차가, 매물 선택지를 넓히려면 서홍마을 쪽이 대안이 된다.
vs 서홍마을한화꿈에그린 — 404세대 동급, 브랜드와 연식의 미세한 차이
세대수가 404세대로 거의 겹치는 신봉동 이웃이다.
두 단지 모두 광교산 자락의 조용한 주거 환경을 공유하지만, 지하주차장과 각 동을 잇는 엘리베이터 사양은 자이3차 쪽이 앞선다는 것이 주민들의 일관된 주장이다.
vs 동천마을현대홈타운1차 — 평지의 편안함 대 학군의 확실함
466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크고, 지형이 평탄해 언덕 부담이 없다.
신분당선 동천역 생활권이라 역까지의 접근도 다르다.
대신 성복초-성복중 라인을 확정적으로 노리는 수요라면 동천동은 애초에 선택지가 아니다.
vs 꽃메마을아이파크 — 죽전 생활권의 편의 대 신봉의 정숙
374세대의 죽전동 단지로, 죽전역·보정 상권을 끼고 있어 생활 편의의 밀도가 높다.
반대로 자이3차는 공원 두 곳과 등산로를 끼고 도로 소음이 거의 없는 정숙성으로 승부한다.
성향 자체가 갈리는 비교다.
vs 도담마을현대홈타운4차1단지 — 351세대, 죽전의 무난한 대안
세대수가 351세대로 더 작고 죽전동 학군권에 속한다.
죽전 학군에 이미 뿌리가 있다면 합리적인 선택이지만, 초·중 통학 안전성만 놓고 보면 자이3차의 반경 100m 구성이 독보적이다.
vs 꽃메마을현대홈타운4차4단지 — 342세대, 같은 죽전 라인의 형제 단지
같은 꽃메마을 생활권의 342세대 단지로, 도담마을 4차1단지와 성격이 거의 겹친다.
죽전 내부에서의 선택 문제일 뿐, 신봉동 학군 프리미엄과는 다른 축에 서 있다.
vs 만현마을2단지아이파크 — 상현동 광교 자락의 대안
404세대로 규모가 같고 광교산 자락이라는 조건도 비슷하다.
상현동은 광교신도시 인프라와의 접점이 강점이지만, 초·중학교를 횡단보도 없이 3곳이나 붙여둔 배치는 자이3차만의 조건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역이 없던 동네에 역이 그려지다[편집]
준공과 공원 리모델링, 관리업체 교체는 이미 끝난 일이고, 동백신봉선과 수지중앙공원은 지금 진행 중인 사안이다.
현재 계획
동백신봉선은 수지구 신봉동에서 출발해 신분당선 성복역, GTX-A·수인분당선 구성역, 경전철 동백역을 잇는 14.7km 노선으로 구상돼 있다. 반도체·AI 기업과 호텔·컨벤션이 예정된 용인플랫폼시티와도 연결된다. 신봉지구는 그동안 철도역이 아예 없던 지역이라 노선이 실현될 경우 수혜 폭이 가장 큰 곳으로 거론된다.
수지중앙공원은 신봉동·성복동 일원에 약 52만㎡ 규모로 조성되는 대형 공원이다. 4km에 이르는 다섯 개의 테마 숲길과 파크골프장, 모험놀이터가 들어설 계획이며,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단지 초입 신봉사거리 쪽이 공원 입구가 될 것으로 거론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동백신봉선의 실현 여부와 노선 확정. 도시철도망 계획 반영과 사전 타당성 조사 착수까지는 왔지만 정거장 위치와 최종 노선은 정해지지 않았다. 신봉동 내에서도 어느 지점에 역이 서느냐에 따라 체감 효과가 크게 갈린다.
- 쟁점 ② [예정] — 수지중앙공원 조성 일정. 토지 보상 협의 속도가 착공 시점을 좌우한다. 협의가 순조로울 경우 2027년 말 준공이 목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주방이 좁다: 평형 대비 다른 공간은 넓게 빠졌는데 주방만 동시대 30평대보다 아쉽다. 보조주방으로 커버하거나 리모델링으로 푸는 것이 사실상의 정답 취급을 받는다.
- 부품 수급의 함정: 벽배수 배관·유럽형 방문·단종 인터폰 조합 탓에 인테리어 견적이 예상보다 올라간다. 인터폰은 전체 리모델링을 해도 수리해서 쓰는 경우가 많다.
- 수압: 고지대 특성상 동시 사용 시 수압이 떨어진다는 호소가 있다.
- 날벌레: 산 중턱이라 방충 작업을 해도 벌레가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 지상 공간의 부족: 대단지가 아니라 지상 여유가 적고 차가 다니는 구간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대단지가 아니라 지상의 공간이 적고 차가 다니는 곳이 많다는 점은 아쉬워요.", 입주민 한줄평
꿀팁
- 호랑이굴 사용법: 성복역까지 걸어 내려가는 대신 308동 쪽 엘리베이터를 타면 버스정류장까지 1분대다. 수지구청역행 마을버스도 여기서 잡는다.
- 강남 출퇴근 루틴: 정류장이 신봉동 초입이라 출발 시점엔 앉아서 갈 확률이 높다. 한 정류장만 뒤로 가도 만석이 되는 구간이다.
- 캐노피 동선: 성복역 방향과 신봉사거리 상가 방향 모두 캐노피가 이어져 있어 비 오는 날 우산 없이 이동할 수 있다.
- 벚꽃 시즌: 단지 진입로와 호랑이굴 가는 길, 정평천 산책로가 벚꽃 명소로 통해 굳이 원정을 가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많다.
- 주말 운동장: 바로 옆 성복초·성복중 운동장을 주말에 쓸 수 있어 아이들 놀이터가 하나 더 있는 셈이다.
카더라 · 분위기
- 매물이 잘 안 나온다: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 회전율이 낮고, 학군 수요 탓에 전세는 특히 귀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실거주 하는 분들의 만족도가 높아서 실거주 오래해서 매물도 적은편이라 아쉽긴하지만요.", 입주민 한줄평
- 이웃 분위기: 엘리베이터에서 인사가 오가고 아이들이 먼저 인사한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15년 넘게 살면서 큰소리 난 적이 없다는 장기 거주자의 언급도 있다.
"무엇보다 동네 주민들이 너무 선하고 둥글둥글함", 입주민 한줄평
- 층간소음은 평이 갈린다: 대체로 조용하다는 후기가 다수지만, 울림이 심해 삶의 질이 떨어졌다고 토로한 사례도 분명히 존재한다. 층·윗집 사정에 따라 편차가 크다고 보는 편이 안전하다.
- 호랑이굴이라는 이름: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터의 별명이다. 정식 명칭도 아니고 지도에도 표기되지 않지만, 임장을 와 본 사람과 안 와 본 사람의 이 단지 평가가 갈리는 지점이기도 하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횡단보도 없는 초·중 통학: 반경 100m 안에 성복초·성복중·홍천중. 초1 단독 등하교가 실제로 이뤄진다.
- 지하주차장 전층 엘리베이터 직결: 인근 동시기 단지에서 보기 드문 사양으로, 비·눈·짐에 강하다.
-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터: 언덕 단지의 최대 약점을 구조적으로 상쇄한다.
- 공원 두 곳과 등산로: 홍천말공원·바지산어린이공원이 앞마당, 광교산 등산로와 정평천 산책로가 도보권.
- 365일 24시간 분리수거: 요일·시간 제한 없이 배출 가능하고 분리수거장 청결도도 유지된다.
- 광폭 베란다와 넓은 전실: 평형 대비 실사용 면적이 넓고 수납이 넉넉하다.
- 열선 도로: 폭설에도 진입로가 막히지 않는 언덕 단지.
단점·유의점
- 밤 10시 이후 주차: 세대당 1.1대로는 부족해 이중주차를 각오해야 한다.
- 좁은 주방: 리모델링 없이는 큰 식탁 배치가 빠듯하다.
- 수입 자재의 부품 수급: 양변기·방문·인터폰 교체 시 선택지가 제한되고 비용이 올라간다.
- 수압: 고지대 특성상 동시 사용 시 수압 저하가 나타난다.
- 적은 세대수: 401세대라 매물 자체가 귀하고, 커뮤니티 시설도 대단지 수준을 기대하기 어렵다.
- 초역세권은 아님: 성복역까지 도보 10~15분, 오르막 구간이 있어 도보 통근은 체력이 필요하다.
- 층간소음 편차: 조용하다는 평이 다수지만 반대 사례도 있어 층·구조 확인이 필요하다.
토론[편집]
Q. 언덕 단지라는데 도보 생활이 정말 괜찮을까요?
A. 실제로 언덕은 맞지만,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터가 그 부담을 대부분 걷어냅니다.
이 엘리베이터를 타면 대로변 버스정류장과 상가까지 1분대이고, 마을버스로 수지구청역까지 5~10분이면 닿습니다.
다만 성복역까지 걸어서 출퇴근할 계획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내려갈 때는 내리막이라 편하지만 돌아올 때는 오르막 구간이 이어지므로, 임장 때 성복역 왕복을 직접 한 번 걸어보시길 권합니다.
Q. 학군만 보고 들어가기엔 401세대라는 규모가 걸립니다. 어떤가요?
A. 규모의 단점은 분명합니다.
커뮤니티 시설이 헬스장 수준이고, 지상 여유 공간도 대단지만큼 넉넉하지 않으며, 무엇보다 매물이 잘 나오지 않아 원하는 시점에 진입하기가 어렵습니다.
대신 이 단지가 파는 것은 규모가 아니라 동선입니다.
횡단보도를 한 번도 건너지 않고 초등학교와 중학교 두 곳에 닿는 배치, 지하주차장과 각 동을 잇는 엘리베이터, 앞마당처럼 쓰는 공원 두 곳이 그 값입니다.
자녀 교육 기간을 통째로 한 동네에서 보낼 생각이라면 규모보다 이쪽 조건이 더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