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8억 9,000만(2026.7, 12층), 매매 시세 8억 4,500만 · 전세 5억 1,500만(1년 전 대비 +3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7 8억 9,000만(12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3평(85㎡) | 404 | 8억 9,000만 2026.7 · 12층 | 8억 9,000만 2026.7 | 8억 4,500만 | 5억 1,500만 |
서홍마을한화꿈에그린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안녕하세요. 주차장이 지하 2층까지 있던데. 늦은 시간에 올 경우 요즘 주차 어떨까요? 1. 지정 주차는 입주민 가정당 1대자리만 제공하는 건가요? 2. 지구촌교회 주차장 이용 가능 한가요?
혹시 부엌에 빌트인으로 식기세척기 넣으신 분 계신가요? 부엌이 상대적으로 좁아서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305동은 이사시에 사다리차가 앞발코니로 갈 수 있나요?? 제가 집보러 갔을때는 다른집 이사모습을 보니깐 뒷발코니(부엌)쪽으로 사다리차가 있더라구요..그리고 에어컨 실외기 설치시 고층은 어떻게 하나요?앞발코니로 사다리차가 안되면..제가보기엔 실외기 설치가 힘들어보여서요...답변 부탁드립니다.
404세대 전부가 같은 33평이고, 전부가 남향이다. 어느 동이 로열동이냐를 놓고 다툴 이유를 설계 단계에서 지워버린 단지다. 뒤로는 광교산 자락, 앞으로는 정평천, 그리고 담장 하나 사이에 신리초등학교가 붙어 있다.
정문을 나서면 바로 홍천고, 걸어서 5분이면 이마트 수지점, 400미터짜리 벚꽃길이 그 사이를 잇는다.
유해시설이 없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라 지형적으로 그렇게 생겼다.
정작 이 단지의 발목을 잡는 건 밖이 아니라 안이다.
신분당선 성복역까지는 걸어서 15~20분, 그리고 지하주차장이 각 동 엘리베이터와 연결돼 있지 않다. 2004년 1월 준공, 5개 동 404세대, 세대당 주차 1.0대.
서홍마을 안에서 가장 조용하고 가장 오래 붙어사는 사람이 많은 아파트의 좌표는 대략 여기쯤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큰길에서 한 겹 안쪽, 배산임수[편집]
주소는 신봉1로48번길 32, 신봉동 초입이다.
이 '초입'이라는 위치가 생각보다 크게 작동하는데, 수지 전체가 상습 정체에 시달릴 때 신봉동 안쪽 단지들보다 빠져나가기가 수월하다.
동시에 큰 도로에서 도보 3~5분 안쪽으로 물러나 있어 차 소음이 거의 들어오지 않는다.
조용함을 첫 장점으로 꼽는 후기가 유독 많은 이유다.
"차소리 하나 안들리는 조용한 단지입니다. 등산로 가깝고 초품아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철도는 정직하게 말해 도보권의 경계선이다.
성복역은 성인 걸음으로 12~20분, 내려갈 땐 내리막이라 수월하지만 돌아올 땐 얘기가 달라진다.
수지구청역은 정평천 산책로를 따라 18~20분 거리다.
대신 버스가 그 공백을 메운다.
마을버스 15-3번이 단지 안 편의점 앞까지 들어와 수지구청역까지 5~10분에 닿고, 신리초 앞 정류장에서는 강남·양재·종로·광화문·서울역·한남 방면 광역버스가 잡힌다.
강남역까지 집에서 40분이면 도착한다는 직장인 후기도 있다.
"지하철역이 도보로 가기엔 좀 멀긴한데 버스가 많아서 크게 불편하진 않네요.", 입주민 한줄평
차로는 서수지IC를 통해 영동·경부·용서고속도로가 곧바로 열린다.
생활 상권은 이마트 수지점이 도보 5분, 신봉동 중심상가의 병원·은행·우체국이 도보 3분, 신봉자이 1차 정문 쪽 상가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사실상 뒷마당이다.
성복역 롯데몰도 내리막으로 15~20분이면 걸어서 간다.
영화관과 백화점만큼은 죽전·미금까지 원정을 가야 한다.
자연·조경
단지 앞 정평천은 이 단지 만족도의 절반쯤을 책임진다.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천변을 따라 이어지고, 그 자전거도로는 분당을 거쳐 잠실까지 연결된다.
오리와 왜가리가 사는 하천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다는 게 수지에서도 흔한 조건은 아니다.
뒤쪽으로는 지구촌교회 옆 등산로 입구를 통해 광교산으로 바로 붙는다.
산이 주는 공기와 여름 바람 이야기가 후기마다 반복되고, 에어컨 없이 버틴다는 사람도 있다.
봄에는 단지에서 신리초와 홍천고를 거쳐 정평천으로 이어지는 벚꽃길이 열린다.
이마트까지 가는 400미터가 통째로 꽃길이 되는 구간이다.
"한화에서 이마트 가는 400여 미터의 길이 꽃길이었어요. 홍천고 학생들이 벚꽃길에서 사진찍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았어요.", 입주민 한줄평
동간 거리가 넓고 앞을 가로막는 건물이 없어 조망이 트인다는 점도 반복해서 언급된다.
지대가 높은 편이라 채광과 야경 모두 후한 평가를 받는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단일 평형의 힘, 그리고 지하주차장[편집]
세대 구성과 집
전 세대가 33평 동일 평형에 남향 배치다. 판상형이라 거실과 부엌이 넓게 빠지고, 현관에 제법 큰 전실이 있으며 안방 화장실에 샤워부스가 들어간다. 2004년식 아파트치고 드문 구성이라는 평가가 임장을 다녀본 사람들 사이에서 나온다.
남향 단일 배치의 부수 효과는 결로다.
방문한 집 중 곰팡이 있는 집이 없었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로 채광이 균일하다.
앞동은 해가 잘 들어 겨울 난방을 거의 안 했다는 이야기, 뒷동은 동간 거리가 길어 답답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란히 있다.
"전세대 동일평형 남향배치로 햋빛이 잘들어와요. 그래서인지 방문했던 집들 중에 결로 곰팡이 있는 집도 없었구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층간소음은 이 단지에서 가장 의견이 갈리는 항목이다.
식탁 위 물컵이 울릴 정도라는 강한 불만이 있는가 하면, 울림이 적어 조용하다는 정반대 후기도 비슷한 비중으로 존재한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는 결론이 사실상 주민들의 합의에 가깝다.
집 컨디션 쪽에서는 난방이 온도를 올려도 미지근하다는 지적, 안방 화장실이 춥고 부엌 베란다에 결로가 생긴다는 지적이 일부 후기에 등장한다.
연식이 쌓이면서 이사철 인테리어 공사 소음이 간간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주차
총 407대, 세대당 1.0대. 지하주차장은 지하 2층까지 있다. 숫자만 보면 나쁘지 않지만 실사용 평가는 "이중주차는 거의 안 하는데 그래도 빡세다" 쪽으로 수렴한다.
차가 2대인 세대는 지하에 지정주차구역을 배정받을 수 있고, 1대인 세대는 퇴근이 조금만 늦으면 지하가 차서 지상으로 밀린다.
눈이 오는 날 지상 주차는 확실히 불편하다.
이 단지 최대의 구조적 단점은 지하주차장이 각 동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지하에 대면 계단으로 올라와야 해서 다들 지상부터 채우는 악순환이 생긴다. 비 오는 날 아쉽다는 말이 후기마다 붙는다.
주차 의식에 대한 강한 비판도 남아 있다.
갓길 주차는 예사이고 소방구역과 전기차 충전구역까지 세우며, 지하에 빈자리가 있는데도 입구 쪽에 일렬주차하고 가버린다는 지적이다.
"초등학교 가깝고 명품중학교에 정평천에 이마트에 다 좋습니다. 주차의식만 고쳐지면 저 위에 열거한 가치는 몇배가 될텐데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상가는 규모가 작고 활성화됐다고 보기 어렵다.
정문과 후문에 편의점이 있고, 그 이상은 걸어서 이마트나 신봉동 중심상가, 자이 쪽 상권으로 나가는 구조다.
상가가 아쉽다는 지적과 밖에 다 있어서 불편할 게 없다는 반응이 공존한다.
의외의 시설은 바로 옆 지구촌교회의 도서관이다.
교인이 아니어도 소액의 평생회원권으로 대여가 가능해 동네 도서관처럼 쓰인다.
앞동 앞 어린이공원은 리뉴얼 공사를 거쳐 시설이 깔끔해졌고 아이들이 많이 모인다.
관리와 운영
분리수거는 매주 월요일 한 차례다.
단지 도색과 도로 포장을 새로 하면서 전반적으로 깨끗해졌다는 평가가 있고, 관리 잘된 모범아파트로 선정된 이력도 언급된다.
금연단지라 집에서 담배 냄새를 맡아본 적이 없다는 후기도 있다.
여름에는 단지 안에서 야시장이 열리기도 한다.
반대로 정문 문주와 놀이터, 상가로 나가는 길목의 관리가 덜 된 느낌이라는 지적, 주차 단속에 관리사무소가 소극적이라는 불만도 함께 남아 있다.
3. 교육 환경 — 신리초 3분컷, 그리고 홍천 라인[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사실상 학교에서 나온다.
신리초등학교는 305동 쪽으로 단지에서 바로 연결돼 횡단보도를 단 한 번도 건너지 않고 등하교가 가능하다.
집을 나서 2~3분이면 교문이라는 표현이 후기에 반복된다.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이 이 단지를 고르는 이유의 대부분이 여기다.
하교 후에는 단지 놀이터에서 같은 학교 친구들과 그대로 이어 논다.
"초품아라 신리초 3분컷! 길안건너도 돼서 아이 혼자 등교하는데 이것만해도 너무 편해요.",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는 홍천중학교와 성복중학교 두 곳이 선택지로 거론된다.
특히 홍천중은 전국 단위 학업성취도에서 상위권을 지켜온 학교로, 외고·자사고·과학고 진학 실적이 꾸준히 나온다.
수지 학군을 대표하는 이름 중 하나이고, 이 때문에 학군 수요의 전세 유입이 끊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있다.
고등학교는 정문 바로 앞이 용인홍천고다.
숙제를 두고 가도 쉬는 시간에 뛰어갔다 올 수 있는 거리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다.
홍천중에서 홍천고로 이어지는 라인에서 서울대와 의·치·한의계열 진학자가 배출돼 왔고, 주민들 사이에서는 '갓반고'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여기에 신봉고와 수지고까지 통학권에 들어온다.
학원은 신리초 앞과 신봉동 중심상가, 신봉자이 1차 정문 쪽에 형성된 상가 학원가에서 대부분 해결된다.
골라서 보낼 만큼 선택지가 있고, 대치나 평촌까지 원정을 가지 않아도 되는 가성비 학군이라는 평이 많다.
유치원과 어린이집도 단지 코앞이라 미취학부터 고등까지의 동선이 한 덩어리로 묶인다.
"학군 생각했을때 최고의 가성비 지역입니다. 초중고 근처에 있고 학원도 많아서 골라서 보냈네요.", 입주민 한줄평
특이한 점은 단계별 이주 패턴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보통 중학교 진학 즈음 학군을 찾아 떠나는 흐름이 생기는데, 이 단지는 오히려 고등학교 때문에 다른 동네에서 들어온 사례가 후기에 남아 있다.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눌러앉는 가구가 많다는 이야기와 정확히 맞물린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세대 안팎의 수지 소단지 리그[편집]
| 비교 항목 | 서홍마을한화꿈에그린 | 서홍마을4단지현대 | 신봉마을자이3차 | 동천마을현대홈타운1차 | 신정6단지상록 | 꽃메마을아이파크 | 상현동일스위트 | 도담마을현대홈타운4차1단지 | 광교상현마을현대 |
|---|---|---|---|---|---|---|---|---|---|
| 생활권 | 신봉동 서홍마을 | 신봉동 서홍마을 | 신봉동 신봉마을 | 동천동 | 풍덕천동 | 죽전동 | 상현동 | 죽전동 | 상현동 |
| 세대수 | 404세대 | 388세대 | 401세대 | 466세대 | 393세대 | 374세대 | 312세대 | 351세대 | 498세대 |
| 가까운 철도역 | 신분당선 성복역·수지구청역 | 신분당선 성복역 | 신분당선 성복역 | 신분당선 동천역 |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 수인분당선 죽전역 | 신분당선 상현역 | 수인분당선 죽전역 | 신분당선 상현역 |
| 지형·자연 | 광교산 자락 + 정평천 | 광교산 자락 | 광교산 자락 | 동막천 수계 | 탄천변 평지 | 탄천변 | 광교산 동편 | 탄천변 | 광교산 동편 |
| 신리초 학구 | 품고 있음(횡단보도 무) | 학구 내 | 학구 내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 홍천중·홍천고 통학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 지하주차장 동 연결 | 미연결 | 미연결 | 연결 | — | — | — | — | — | — |
| 이 단지와의 관계 | 기준 | 같은 마을 직접 경쟁 | 인접 마을 상위 대안 | 다른 생활권 대안 | 역세권 대안 | 다른 생활권 대안 | 다른 생활권 대안 | 다른 생활권 대안 | 다른 생활권 대안 |
vs 서홍마을4단지현대 — 같은 마을, 같은 학교, 갈리는 건 담장 안쪽
같은 서홍마을에 붙어 있고 신리초 학구도 같다.
입지 조건이 거의 겹치기 때문에 선택은 동 배치와 채광, 평형 구성, 집 컨디션 같은 담장 안쪽 요소로 넘어간다.
서홍마을 안에서 이 단지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오래 있었다.
vs 신봉마을자이3차 — 지하주차장이 갈라놓은 체급
브랜드와 연식에서 앞서고, 무엇보다 지하주차장이 각 동과 연결된다. 비 오는 날의 체감차가 곧 가격차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대신 신리초 접근성만 놓고 보면 한화 쪽이 횡단보도 없는 등굣길이라는 카드를 쥔다.
vs 동천마을현대홈타운1차 — 역세권을 사느냐, 초품아를 사느냐
동천동은 신분당선 동천역 생활권이라 출퇴근 동선이 짧다.
다만 초등 자녀 기준의 통학 안전성과 광교산·정평천을 낀 주거 쾌적성은 신봉동 쪽이 우위다.
서울 출퇴근이 매일의 최우선이면 동천, 아이가 우선이면 신봉으로 갈린다.
vs 신정6단지상록 — 평지와 언덕의 차이
풍덕천동 탄천변 평지에 있고 수지구청역이 가깝다.
수지에서 평지 아파트는 그 자체로 희소 자원이라 언덕을 감수하기 싫은 수요가 이쪽으로 간다.
반대로 조용함과 유해시설 없는 환경, 학교 밀착도는 이 단지가 앞선다.
vs 꽃메마을아이파크 — 죽전 생활권의 편의를 택할 때
죽전동은 수인분당선과 죽전 상권, 백화점·영화관 접근이 강점이다.
신봉동 주민이 영화관과 백화점 때문에 죽전으로 나가는 걸 감안하면 그 원정을 아예 없애는 선택지가 된다.
대신 광교산과 하천을 낀 자연환경은 포기해야 한다.
vs 상현동일스위트 — 광교 생활권의 신분당선
상현동은 신분당선 상현역을 끼고 광교 생활권에 걸쳐 있어 도보 역세권 조건이 낫다.
세대 규모는 300세대대로 더 작다.
학군 브랜드를 홍천 라인으로 잡을지 광교 쪽으로 잡을지가 실질적인 갈림길이다.
vs 도담마을현대홈타운4차1단지 — 택지로 정돈된 죽전의 대안
죽전 택지지구 특유의 정돈된 가로와 상권을 갖췄고, 수인분당선으로 분당 방면 이동이 편하다.
강남 방면 광역버스와 신분당선 접근을 중시하면 신봉동 쪽 손을 들어주게 된다.
단지 규모는 양쪽 모두 350~400세대대의 소단지다.
vs 광교상현마을현대 — 규모와 역세권을 함께 가진 대안
비교군에서 세대수가 가장 많고 상현역 생활권이라는 이점도 있다.
반면 이 단지가 내세우는 건 규모가 아니라 밀착도다.
학교와 하천, 산과 마트가 모두 도보 5분 안에 들어오는 조밀함은 세대수로 환산되지 않는 값이다.
5. 변천사와 주변 개발 — 20년 만에 찾아온 역 이야기[편집]
준공 이후 물리적 변화는 크지 않다.
도색과 단지 내 도로 포장을 새로 하고 어린이공원을 리뉴얼한 정도가 눈에 띄는 갱신이다.
정작 지금 이 단지의 미래를 흔들고 있는 건 단지 밖 노선도다.
용인시가 추진 중인 동백신봉선은 신봉동에서 성복역·구성역·동백역을 잇는 도시철도 계획으로, 사전 타당성 조사 단계에 들어가 있다.
신봉동에서 20년 넘게 반복돼온 '경전철이 들어온다더라' 수준의 소문이 처음으로 행정 절차 위에 올라선 셈이다.
주민들의 관심사는 노선 자체보다 역의 위치다.
단지 코앞인 신리초삼거리와 동부사거리가 역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신봉동 초입 단지부터 2지구까지 역세권으로 묶이는 관통 노선을 주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신봉역이 신리초삼거리에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역이 신리초삼거리에 서면 도보 15~20분이라는 이 단지의 유일한 구조적 약점이 통째로 사라진다.
다만 아직 조사 단계이고 인근 생활권끼리 역 유치 경쟁이 붙어 있어, 결과를 확정적으로 말할 단계는 아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일요일의 지구촌교회: 바로 옆 대형 교회 특성상 주일이면 차량 통행이 눈에 띄게 늘어 불편하다는 지적이 오래 있었다.
- 마을버스 배차: 단지 안까지 들어오는 15-3번은 편하지만 배차가 30~40분대라 시간표를 보고 나가야 한다.
- 비 오는 날의 지하주차장: 동과 연결이 안 돼 있어 우산 없이는 지하에서 집까지 갈 수 없다.
- 언덕: 성복역에서 돌아오는 길은 오르막이다. 다만 수지에서 평지 아파트를 찾는 게 더 어렵다는 반론이 따라붙는다.
- 문화시설 원정: 영화관과 백화점은 죽전이나 미금까지 나가야 한다.
꿀팁
- 도서관은 옆 건물에: 지구촌교회 도서관은 교인이 아니어도 소액 평생회원권으로 대출이 가능하다.
- 버스는 단지 안에서: 15-3번은 단지 내 편의점 앞 정류장에 서기 때문에 아래 정류장까지 내려갈 필요가 없다.
- 성복역은 편도로: 갈 때는 내리막이라 술술 가지만 돌아올 때는 버스를 타는 편이 낫다는 게 정설이다.
- 자전거는 잠실까지: 정평천에서 이어지는 자전거도로가 분당을 지나 잠실까지 연결된다.
- 광교산 입구는 교회 옆: 지구촌교회 옆 등산로 입구로 들어가면 곧바로 광교산 코스다.
- 벚꽃은 이마트 가는 길: 단지에서 신리초와 홍천고를 지나 정평천으로 이어지는 구간이 동네 최고의 산책로가 된다.
카더라 · 분위기
- 경전철 카더라: 신리초 앞에 역이 들어온다는 부동산발 소문을 듣고 이사 왔다는 후기가 오래전부터 있었다. 동백신봉선 논의로 그 소문이 다시 소환됐다.
- 저평가 정서: 서홍마을 안에서, 또 수지 전체에서 입지 대비 저평가라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뿌리 깊다.
- 전세 회전율: 학군 때문에 들어오는 전세 수요가 많아 임차 비중이 높은 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단지 평가 글을 읽을 때 이 점을 감안하라는 조언이 붙기도 한다.
- 한화의 첫 작품: 한화 브랜드 초기 단지라 유독 신경 써서 지었다는 이야기가 임장객들 사이에 돈다. 미확인.
- 아이들 소음: 초품아의 숙명으로 낮에는 아이들 소리가 끊이지 않지만 그 외에는 새소리뿐이라는 표현이 나온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횡단보도 없는 등굣길: 신리초까지 길을 건너지 않고 2~3분. 초등 자녀 가구의 결정타다.
- 초중고 도보 5분: 신리초·홍천중·홍천고가 모두 통학권에 들어오는 밀착 학군.
- 전 세대 33평 남향: 로열동 다툼이 없고 채광이 균일하며 결로 불만이 적다.
- 배산임수: 앞은 정평천 산책로, 뒤는 광교산 등산로. 사계절 내내 쓰인다.
- 조용함: 큰길에서 한 겹 물러나 있어 차 소음이 거의 없고 유해시설이 없다.
- 도보 5분 이마트: 대형마트와 중심상가, 병원·은행이 모두 걸어서 해결된다.
- 광역버스: 강남·광화문·서울역 방면 노선이 도보 3~5분 정류장에서 잡힌다.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 미연결: 각 동 엘리베이터와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최대 단점으로 꼽힌다.
- 주차 경쟁: 세대당 1.0대라 늦게 귀가하면 지하가 차고, 갓길·소방구역 주차 문제가 지적된다.
- 역까지 도보 15~20분: 신분당선 이용은 사실상 버스 환승을 전제로 한다.
- 층간소음 편차: 매우 심하다는 후기와 전혀 없다는 후기가 극단적으로 갈린다.
- 연식: 2004년식으로 난방 온기, 안방 화장실 단열 등에서 아쉽다는 지적이 일부 있다.
- 단지 상가 빈약: 상가가 작아 대부분의 생활은 단지 밖에서 해결한다.
- 경사와 교회 차량: 오르막 동선과 주일 교회 차량 혼잡은 감수해야 할 항목이다.
토론[편집]
Q. 신분당선으로 서울 출퇴근을 하는데, 이 단지에서 매일 감당할 만한가요?
A. 걸어서 출퇴근할 생각이라면 재고를 권합니다.
성복역까지 15~20분이고 퇴근길은 오르막이라 매일 반복하기에는 부담이 있습니다.
다만 신리초 앞 정류장에서 강남·양재·광화문·서울역 방면 광역버스가 다니고 강남역까지 40분 안팎이라는 후기가 여럿이라, 실제 통근 루틴은 광역버스 중심으로 짜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을버스 15-3번으로 수지구청역까지 가는 방법도 있지만 배차가 30~40분대라 시간표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초등 자녀만 보고 들어갔다가 중학교 때 이사 나가게 되는 건 아닐까요?
A. 이 단지는 오히려 반대 사례가 많은 편입니다.
신리초를 품고 있는 데다 홍천중과 성복중, 정문 앞 홍천고까지 통학권 안에 있어서 초등부터 고등까지 한자리에서 해결되는 구조입니다.
다른 동네에서 고등학교를 보고 신봉동으로 들어왔다는 후기도 있고,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장기 거주한 가구가 많다는 점이 자주 언급됩니다.
학원도 신봉동 중심상가와 자이 쪽 상가에 형성돼 있어 원정 학원가를 다닐 필요는 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