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66평(175㎡) 기준 최근 실거래는 7억 7,700만(2026.7, 13층), 매매 시세 9억 1,500만 · 전세 6억 4,000만(1년 전 대비 +10.9%).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8 9억 9,000만(19층).

66평(175㎡)52평(136㎡)● 실거래  — 시세(KB)
2억4억6억8억10억12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3 66평 4억 3,700만 1층2016-09-06 66평 4억 7,400만 7층2016-09-21 66평 4억 6,850만 10층2016-09-28 52평 4억 1,800만 16층2016-10-05 66평 4억 7,800만 15층2016-11-02 52평 4억 1,000만 12층2016-11-21 66평 5억 4,200만 18층2017-01-05 52평 4억 1,600만 17층2017-03-13 66평 5억 1,000만 15층2017-03-21 52평 3억 9,900만 3층2017-04-19 66평 4억 5,700만 6층2017-04-21 66평 4억 4,500만 4층2017-04-26 66평 4억 7,200만 17층2017-06-02 66평 4억 2,000만 13층2017-06-16 66평 4억 5,500만 4층2017-06-22 66평 4억 4,000만 10층2017-07-08 66평 4억 7,500만 5층2017-07-29 66평 4억 3,500만 7층2017-08-07 52평 4억 13층2017-08-19 66평 4억 2,500만 7층2017-09-05 66평 4억 5,800만 7층2017-09-09 66평 4억 3,000만 1층2017-10-09 66평 4억 7,500만 10층2017-10-14 66평 4억 6,000만 18층2017-10-23 52평 4억 3,400만 17층2017-10-24 52평 4억 300만 19층2017-10-31 66평 4억 7,450만 18층2017-11-01 66평 4억 4,500만 13층2017-11-15 66평 4억 5,500만 8층2017-11-18 66평 4억 4,200만 17층2017-11-28 66평 4억 9,000만 14층2017-11-30 52평 3억 8,850만 2층2018-01-10 66평 4억 4,500만 10층2018-01-11 52평 4억 1,000만 7층2018-01-29 66평 4억 2,900만 6층2018-01-31 52평 3억 9,500만 19층2018-02-03 52평 4억 2,600만 14층2018-02-07 66평 4억 7,300만 10층2018-02-09 66평 4억 7,500만 8층2018-02-20 52평 4억 1,850만 10층2018-02-23 52평 4억 3층2018-03-05 52평 4억 2,000만 6층2018-03-16 66평 4억 6,000만 14층2018-03-20 52평 4억 1,000만 4층2018-03-24 52평 4억 300만 18층2018-04-13 66평 4억 4,250만 1층2018-04-21 52평 4억 1,000만 2층2018-05-16 66평 4억 9,500만 11층2018-05-18 52평 4억 2,000만 11층2018-05-22 52평 4억 2,200만 18층2018-06-05 66평 4억 9,000만 16층2018-07-07 66평 4억 5,500만 1층2018-07-11 66평 4억 7,800만 12층2018-07-14 52평 4억 2,500만 18층2018-07-20 52평 4억 2,500만 16층2018-07-31 66평 5억 300만 13층2018-08-06 52평 4억 1,500만 9층2018-08-08 66평 4억 3,000만 2층2018-08-10 52평 4억 2,900만 4층2018-08-14 66평 4억 5,000만 17층2018-08-14 66평 4억 9,900만 6층2018-08-20 66평 4억 9,000만 10층2018-08-22 66평 4억 4,500만 12층2018-08-25 66평 5억 5층2018-08-28 52평 4억 3,000만 10층2018-08-29 66평 4억 6,800만 12층2018-08-29 66평 4억 8,500만 4층2018-09-01 66평 5억 2,000만 11층2018-09-01 66평 5억 200만 18층2018-09-04 66평 4억 7,000만 1층2018-09-05 66평 5억 7층2018-09-06 52평 4억 7,000만 12층2018-09-07 66평 5억 3층2018-09-11 52평 4억 7,800만 11층2018-09-11 52평 4억 7,800만 10층2018-09-12 66평 5억 1층2019-01-17 66평 5억 5,000만 15층2019-05-17 66평 5억 6층2019-06-20 66평 4억 7,500만 3층2019-07-06 66평 5억 13층2019-08-30 66평 4억 9,100만 9층2019-09-07 66평 5억 6층2019-10-08 52평 4억 4,800만 13층2019-10-11 66평 5억 1,800만 2층2019-10-19 66평 5억 500만 2층2019-10-31 66평 5억 2,500만 13층2019-11-22 66평 5억 5,000만 14층2019-12-10 52평 4억 7,300만 7층2019-12-20 66평 5억 1,800만 6층2020-01-04 66평 5억 3,000만 4층2020-01-16 52평 4억 8,000만 16층2020-01-21 52평 5억 15층2020-01-21 66평 5억 8,500만 11층2020-02-03 52평 4억 7,000만 3층2020-02-04 52평 5억 10층2020-02-14 52평 5억 1,500만 4층2020-02-17 66평 5억 5,000만 15층2020-02-22 52평 5억 2,000만 17층2020-03-07 66평 6억 5층2020-03-15 52평 5억 2,000만 9층2020-03-24 52평 5억 2,000만 11층2020-05-01 66평 5억 3,000만 18층2020-05-06 66평 5억 7,000만 14층2020-05-11 52평 5억 1,000만 4층2020-05-21 52평 5억 1,500만 8층2020-05-29 66평 6억 1,900만 16층2020-06-09 52평 5억 8,800만 7층2020-06-09 66평 5억 9,500만 4층2020-06-10 66평 5억 5,500만 7층2020-06-12 52평 5억 5,000만 13층2020-06-15 66평 6억 1,000만 8층2020-06-16 66평 6억 2,500만 8층2020-06-27 66평 6억 4,700만 10층2020-06-30 52평 5억 2,500만 2층2020-07-03 66평 5억 9,000만 3층2020-07-09 66평 5억 8,000만 8층2020-07-10 52평 6억 1,000만 6층2020-07-18 66평 6억 6,400만 13층2020-07-29 52평 6억 2,500만 14층2020-07-31 66평 6억 4,000만 6층2020-09-08 66평 6억 3,000만 11층2020-09-10 66평 5억 6,500만 7층2020-09-12 52평 6억 1층2020-10-17 66평 6억 7,000만 11층2020-10-19 66평 6억 9,700만 7층2020-10-20 66평 6억 9,700만 6층2020-10-24 66평 7억 5,000만 5층2020-11-24 66평 6억 9,800만 14층2020-11-25 66평 7억 5,500만 15층2020-11-27 52평 6억 5,000만 8층2020-12-02 66평 7억 5,500만 14층2020-12-23 52평 7억 9층2021-01-09 66평 7억 7,500만 15층2021-01-16 66평 8억 5,000만 15층2021-01-26 66평 9억 2,500만 10층2021-02-17 52평 7억 8,800만 15층2021-02-20 52평 7억 8,000만 8층2021-02-20 66평 7억 8,500만 5층2021-02-26 66평 7억 7,500만 14층2021-04-14 66평 9억 2,500만 17층2021-05-08 66평 8억 5,000만 13층2021-05-15 66평 8억 500만 3층2021-05-29 52평 7억 9,000만 14층2021-06-05 66평 9억 4,000만 8층2021-07-17 66평 8억 700만 2층2021-08-27 66평 9억 9,000만 19층2021-09-03 66평 9억 3,500만 14층2021-09-07 66평 9억 3,750만 8층2021-09-14 52평 8억 5,500만 5층2021-09-15 66평 9억 5,000만 15층2021-09-27 52평 8억 4,500만 17층2021-10-16 66평 9억 3,000만 3층2022-09-28 52평 6억 3,000만 7층2022-11-19 52평 5억 9,500만 10층2023-01-19 52평 5억 7,000만 2층2023-02-06 66평 7억 7,000만 10층2023-02-23 66평 7억 3,000만 8층2023-03-17 66평 7억 6,000만 17층2023-03-21 66평 7억 8,000만 10층2023-03-22 52평 6억 5,500만 10층2023-04-17 52평 7억 17층2023-04-29 66평 8억 18층2023-05-27 66평 8억 4,500만 13층2023-06-03 52평 6억 6,200만 14층2023-08-18 52평 6억 5,000만 5층2024-04-11 52평 7억 600만 8층2024-04-17 52평 7억 2,000만 10층2024-05-18 52평 7억 18층2024-05-23 66평 5억 8,000만 1층2024-05-27 66평 8억 4,000만 16층2024-06-21 52평 7억 1,000만 14층2024-07-26 52평 7억 8,000만 13층2024-08-17 52평 7억 1,200만 16층2024-08-22 52평 7억 1,500만 9층2024-08-30 52평 7억 2,000만 7층2024-09-24 52평 7억 1,500만 6층2024-10-26 52평 7억 6,000만 4층2024-11-16 66평 9억 11층2024-12-13 66평 7억 4,000만 6층2025-01-02 52평 7억 2,000만 9층2025-02-07 66평 7억 9,250만 2층2025-02-20 52평 7억 6,500만 17층2025-03-08 66평 7억 6,000만 14층2025-04-12 52평 7억 9,000만 11층2025-05-07 66평 8억 4,000만 10층2025-05-15 66평 7억 9,500만 7층2025-06-01 52평 6억 8,500만 1층2025-06-26 66평 7억 8,000만 3층2025-07-15 52평 7억 6,400만 19층2025-08-22 66평 7억 8,000만 8층2025-10-01 52평 7억 1,500만 9층2025-10-17 52평 7억 3,000만 12층2025-12-18 66평 7억 5,000만 1층2025-12-19 66평 7억 9,000만 4층2026-01-10 66평 7억 6,000만 10층2026-01-15 66평 8억 3,000만 12층2026-01-28 66평 8억 2,000만 17층2026-02-24 52평 7억 7,000만 12층2026-02-26 52평 7억 3,000만 2층2026-03-18 66평 8억 8,700만 12층2026-03-20 52평 5억 1,500만 8층2026-03-20 66평 8억 3,000만 14층2026-03-20 66평 8억 3,000만 14층2026-03-24 66평 8억 7,000만 13층2026-04-03 66평 8억 4,000만 19층2026-04-11 52평 7억 5,000만 2층2026-04-17 52평 7억 9,500만 8층2026-04-29 66평 7억 7,700만 12층2026-05-09 66평 7억 6,500만 6층2026-05-15 66평 9억 5,500만 17층2026-05-19 66평 5억 7층2026-05-19 66평 8억 2,000만 8층2026-07-07 66평 7억 7,700만 13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66평(175㎡)2577억 7,700만 2026.7 · 13층9억 9,000만 2021.89억 1,500만6억 4,000만
52평(136㎡)1507억 9,500만 2026.4 · 8층8억 5,500만 2021.98억 2,000만5억 8,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13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상현마을금호베스트빌2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층간소음은 어떤가요? 유난히 생활소음 심한 곳이 있더군요. 관리사무소는 일을 잘하는 편인가요? 251,252,253동 뒷베란다여서 소음은 괜찮다고 하신분 계셔서 안심됩니다만, 매연이나 먼지는 어떨지요? 비염 달고 사는 아이가 있어서요.ㅠ

저도 비염이 심한데 상현동으로 이사와서 더 심해지지는 않았어요 제가 공기안좋은곳에서 살다와서 그런가 미세미세를 확인해보면 다른곳보다 공기가 좋더라구요
입주민 답변 · 2018.10
Q2

주차장이랑 엘베 연결되어있을까요?내년에 수지로 이사가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는중입니다

수지 구축은 엘베 연결이 거의 안되어 있어요.24평신축보다 52평 장점이 더 많더라구요. 식구들마다 자기 공간도 있고
입주민 답변 · 2023.11
Q3

어느덧 이곳에서 12년이 지났네요..12년전에 거의 인테리어를 하지 않고 이사를 오다보니지금 리모델링이 시급합니다.큰 평수다 보니 비용도 걱정이지만살고 있는 집을 인테리어 새로 하려니 걱정이이만저만이 아니네요..혹시 사시면서 인테리어 해보신 분들 있으실까요?

이사하는거랑 똑같이 하시면 될거같아요~ 보관이사 맡기고 잠시 지낼 숙소 구하시고~~ 새로 싹 고치시면 만족도가 정말 높아지실거예요! 샤시 꼭 안하시더라도 모헤어만 갈아도 보온효과 확실히 올라갑니다.
입주민 답변 · 2022.01

407세대짜리 단지에 주차면이 950면 깔려 있다. 세대당 2.33대. 밤 10시에 귀가해도 지하 1층에 자리가 남고 지하 2층은 시간과 무관하게 비어 있다는 증언이, 후기마다 거의 같은 문장으로 반복된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의 상현마을금호베스트빌2단지는 2001년 입주한 6개 동 407세대 단지다.

평형이 52평과 66평 둘뿐인 순수 대형 평형 단지이고, 단지 담장 바깥을 서원초·서원중·서원고가 둘러싸고 있다.

초품아라는 흔한 수식으로는 모자라서, 주민들은 아예 "초중고 품아"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 단지의 가장 유명한 약점 역시 딱 한 줄로 정리된다.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어 있지 않다. 950면짜리 주차장을 자랑하면서 정작 장바구니를 들고 지상으로 올라와야 하는 아이러니.

15년을 산 주민이 엘리베이터가 연결 안 된 것 빼고는 부족한 점이 없다고 적을 만큼, 이 단지의 단점 목록은 짧고 선명하다.

407세대
6개동
2.33대
세대당 주차
52·66평
대형 평형
초중고품아
서원 학군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세권은 아니지만, 버스는 코앞[편집]

신분당선 성복역상현역 사이, 정확히 중간 지점에 놓여 있다.

어느 쪽이든 도보로는 13~15분이 걸려 역세권을 자처하기는 애매하다.

대신 이 단지는 지하철을 포기하는 대신 버스를 택했다.

단지 정문 바로 앞이 버스정류장이다. 성복역까지 네댓 정거장, 체감 5분. 여기에 강남·양재·잠실·광화문·수원역·명동행 광역버스가 정문 앞에서 그대로 출발한다. 2층버스도 들어온다.

"아파트 정문앞 버스정류장에서 강남, 양재, 잠실, 광화문 광역버스들 바로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버스앱 알람이 울린 뒤 1층에서 내려가도 정류장에 늦지 않게 도착한다는 이야기가 여러 후기에 나온다.

아침 7시께 서울행 버스를 타면 명동 기준 한 시간에서 한 시간 십 분.

판교·광교·강남 방면 출퇴근 동선이 특히 매끄럽다는 평이다.

생활 인프라는 성복역 롯데몰, 광교 이마트, 그리고 갤러리아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이 차로 10~20분 거리에 늘어서 있다.

단지 자체 상권은 소박한 대신 도보 7분 거리의 원희캐슬 상가군이 학원·병원·스터디카페·식당을 통째로 담당한다.

도서관과 행정복지센터도 가깝다.

다만 상가까지 가는 길이 오르막이라, 차로는 가깝고 걷기엔 약간 먼 거리라는 평가가 반복된다.

자연·조경

단지 후문이 근린공원과 곧바로 연결된다. 중·고등학교 사잇길을 따라 내려가면 광교 숲속마을 단독주택지와 카페거리가 나오고, 조금 더 걸으면 광교호수공원신대호수 산책로다. 숲세권이라는 표현이 후기에서 유난히 자주 등장하는 이유다.

단지가 완전한 평지라는 점도 반복해 언급된다.

상현동 일대는 경사지에 앉은 단지가 흔한데, 이곳은 단지 내 경사로가 없어 유모차와 노년층 보행이 편하다.

조망은 이 단지의 숨은 간판이다.

남동향일자 배치, 동 간격이 넓어 앞이 막히지 않는다.

251·252·253동은 놀이터와 녹지를 내려다보고, 254·255·256동은 산 조망이다.

지대 자체가 높아 밤에는 시티뷰, 낮에는 하늘과 산이 동시에 걸린다.

"상현동 일대에서 단지가 평지인데 뷰가 이런곳은 정말 찾기어려운데 딱 원하는 집 찾아서 이사온 이후로 좋은 일들이 가득하답니다.", 입주민 한줄평

인근에 술집이나 유흥 상권이 없어 유해환경이 사실상 없고, 창문을 열어도 차 소음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후기가 다수다.

정수장 뒤편으로 일출이 보여 새해 첫날 해돋이를 거실에서 보는 집도 있다.

거리뷰 — 상현마을금호베스트빌2단지

2. 세대 구성과 시설 — 방 다섯 개짜리 아파트[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52평과 66평, 단 두 가지다.

중소형이 아예 없는 대형 단일 구성이라 입주민 구성 자체가 다른 단지와 다르다.

3인 가족도 방 네 개를 쓰고, 삼대가 함께 사는 여섯 식구가 방 다섯 개를 찾아 들어오는 식이다.

"부부에 아이1명 3인 가족도 방4개는 있어야 서재도 쓰고 정리도 잘되고 공간이 주는 여유도 있는거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구조 평가는 후하다.

현관에서 중문까지 폭이 넓고, 채광이 좋아 한겨울에도 오전부터 초저녁까지 보일러 없이 훈훈하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지역난방이라 대형 평형치고 난방 부담이 크지 않다는 것도 반복되는 이야기다.

저층조차 다른 단지보다 높게 설계돼 답답하거나 어둡지 않다는 평가가 붙는다.

세대분리 구조로도 이름이 나 있다. 남향 침실 둘에 현관 옆 방과 부엌·현관을 묶어 별도 세대를 만들어낸 사례가 있고, 수지 전체에서 세대분리에 가장 적합한 구조라는 말이 주민들 사이에 돈다.

약점은 명확하다.

준공 당시 인테리어가 그대로 남아 있는 집이 많아, 매수 후 인테리어를 전제로 접근하는 것이 사실상 표준이다.

체리브라운 톤 목재 마감이 대체적이고, 올리모델링을 감행한 세대도 있다.

난방·수도 배관 청소를 하고 들어갈지 고민하는 예비 입주민 글이 꾸준히 올라온다.

주차

총 950면, 세대당 2.33대. 수치도 수치지만 체감이 압도적이다. 지하 1층은 평일 밤 10시에도 여유가 있고, 지하 2층은 시간대와 무관하게 널널하다는 것이 공통 증언이다. 차량 간 간격도 넓다.

세대당 2대까지 추가금 없이 등록할 수 있고, 그 이상도 가능한 편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중주차라는 단어가 후기에 거의 등장하지 않는 흔치 않은 구축 단지다.

"주차 스트레스가 없으니 낮이고 밤이고 넘 조아요.", 입주민 한줄평

그리고 여기서 그 유명한 단점이 나온다.

지하주차장에서 동 엘리베이터로 바로 연결되지 않는다. 차를 대고 지상으로 올라와 동 출입구로 다시 들어가야 한다.

장마철과 한겨울에 체감이 가장 크고, 지하주차장과 지상을 잇는 엘리베이터 설치 계획을 묻는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온다.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단지는 아니다.

단지 앞에 규모 있는 편의점이 있고, 본격적인 상가 수요는 도보 7분 거리 원희캐슬 상가군이 흡수한다.

학원·병원·스터디카페·식당이 그곳에 모여 있어, 단지 안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일은 대부분 여기서 끝난다.

관리와 운영

구축 단지 치고 시설 갱신이 꾸준하다는 점이 최근 몇 년간의 화두다.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가 마무리되면서 층수를 음성으로 묻는 신형 설비가 들어왔고, 한 달 남짓 계단을 오르내린 주민들 사이에서는 고생담이 미담으로 바뀌었다.

"새로 교체한 엘레베이터가 엄청 고급스러워요. 1층에서 버튼 누르면 몇 층 가냐고 물어봐서 당황했네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장 재도색전기차 충전 설비 확충도 이어졌다. 새 입주자대표 지도부가 꾸려진 뒤 개선 작업이 속도를 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형 평형이라 관리비를 걱정하고 들어왔다가, 생각보다 부담이 크지 않아 안도했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3. 교육 환경 — 신호등 하나 건너면 학교[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결국 학교로 수렴한다.

서원초·서원중·서원고가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병설유치원까지 있다.

도보 시간은 후기마다 2분에서 7분 사이로 갈리는데, 어느 쪽이든 학교가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것보다 빠르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다.

초등 통학 동선은 특히 짧다.

단지 안 주차장 진입로를 돌아 나갈 필요 없이, 집을 나서서 신호등 하나만 건너면 학교다.

등굣길에는 봉사자와 녹색어머니가 배치된다.

"이전 아파트 초품아 였는데 그래도 10분을 걸어갔는데 여기는 아이가 학교를 아파트 단지에 있는것보다도 더 빨리갑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고등학교 평가도 안정적이다.

서원중은 수지구 안에서도 학업 분위기가 좋은 학교로 꼽히고, 특목고 진학 실적이 주민들 사이에서 꾸준히 화제가 된다.

서원고는 단지에서 최단거리에 붙어 있다.

수지 전반이 학군 상향평준화 지역으로 통하는 만큼, 최상위를 자처하기보다 무난하게 잘 보낼 수 있는 학군이라는 서술이 주민들 스스로의 평가에 가깝다.

학원가는 단지 안에 있지 않다.

전통적으로는 수지구청 학원가가 중심이고, 최근에는 상현역 일대와 원희캐슬 상가군의 학원 밀도가 올라왔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중요한 건 수지구청 학원가 셔틀이 단지 앞까지 모두 들어온다는 점이다.

어린이집·유치원 셔틀도 마찬가지다.

"초,중,고 모두 도보 10분거리 이고, 수지구청 학원가 셔틀이 모두 다닙니다.", 입주민 한줄평

학교가 가까운 만큼 종소리와 운동장 소음을 걱정하는 문의도 있지만, 실거주 후기에서 학교 소음이 문제로 지목된 적은 거의 없다.

오히려 학교와 공원이 단지를 감싸고 있어 유해환경이 없다는 쪽이 반복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대형 평형과 주차라는 두 축[편집]

비교 항목상현마을금호베스트빌2단지상현마을현대성우5차상현마을현대성우3차진산마을삼성7차진산마을삼성6차
행정동·생활권상현동 서원학군권상현동상현동풍덕천동 수지구청 생활권풍덕천동 수지구청 생활권
단지 규모407세대·6개 동310세대336세대501세대343세대
준공 시기2001년2003년2002년2000년대 초2000년대 초
통학 동선서원초·중·고가 단지를 포위서원 학군권서원 학군권풍덕천 학군권풍덕천 학군권
신분당선 축성복역·상현역 중간, 정문 앞 광역버스상현역 생활권상현역 생활권수지구청역 생활권수지구청역 생활권
학원가 접근수지구청 학원가 셔틀 이용셔틀 이용셔틀 이용수지구청 학원가 근접수지구청 학원가 근접
단지 성격대형 평형 단일 구성 + 세대당 2.33대 주차상현동 중규모 단지상현동 중규모 단지수지구청 생활권 최대 규모대형 평형을 갖춘 풍덕천 단지

vs 상현마을현대성우5차 — 같은 상현동, 다른 평형 스펙트럼

같은 상현마을 생활권을 공유하지만 성격이 갈린다.

310세대의 성우5차가 좀 더 조밀한 구성이라면, 금호베스트빌2단지는 52평과 66평 두 종류만으로 407세대를 채운 단지다.

방 개수와 수납 공간을 우선순위에 두는 수요라면 선택지가 사실상 한쪽으로 기운다.

vs 상현마을현대성우3차 — 한 살 차이, 학교와의 거리 차이

336세대의 성우3차는 준공 시기가 한 해 늦어 컨디션 면에서 크게 밀리지 않는다.

갈리는 지점은 학교와의 물리적 거리다.

서원초·서원중·서원고가 담장을 맞대다시피 한 배치는 상현동 안에서도 흔치 않고, 이 단지가 초중고 품아라는 별칭을 얻은 근거이기도 하다.

vs 진산마을삼성7차 — 학원가 도보권이냐, 학교 도보권이냐

501세대로 규모에서는 진산마을삼성7차가 앞선다.

수지구청 학원가에 훨씬 가깝다는 점이 결정적인 차이다.

다만 금호베스트빌2단지는 학원가를 셔틀로 해결하는 대신 초·중·고 통학을 도보로 끝낸다. 아이가 어릴수록 후자가, 입시가 가까울수록 전자가 유리하다는 구도다.

vs 진산마을삼성6차 — 수지의 대형 평형 라이벌

수지구에서 대형 평형을 찾을 때 자주 함께 놓이는 상대다.

진산마을삼성6차 역시 40평대에서 60평대까지 두루 갖춘 단지다.

다만 세대당 2.33대에 950면이라는 주차 여유와 평지 단지에 트인 남동향 조망은 금호베스트빌2단지가 내세우는 고유한 무기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20년 차 단지의 리뉴얼[편집]

추진 경과

2001. 03
준공·입주. 6개 동 407세대, 52·66평 대형 평형으로 구성.
2022. 05
신분당선 신사역 연장 개통. 성복역을 통한 서울 도심 접근성이 개선.
2024. 06
GTX-A 구성역 개통. 용인 남부의 광역 철도 축이 자리 잡음.
2025. 12
단지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 완료. 약 한 달간 계단 이용.
2026~
주차장 재도색·전기차 충전 설비 확충 등 공용부 개선 작업 진행 중.
2030
용인 플랫폼시티 완공 목표. 상현동·풍덕천동 일대가 사업 구역에 포함.

엘리베이터 교체처럼 끝난 일도 있지만, 주차장 정비와 공용부 개선은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단지 차원의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이 확정 단계에 들어선 곳은 아니다.

다만 수지구 일대에서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 준공 단지들의 리모델링 논의가 넓게 번지면서, 이 단지에서도 추진 여부를 묻는 글이 반복해 올라온다.

주변 개발 축은 두 갈래다.

하나는 용인 플랫폼시티로, 기흥구 보정·마북·신갈동과 수지구 상현·풍덕천동 일대를 묶는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이다.

다른 하나는 GTX-A 구성역을 축으로 한 복합환승 체계 구축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지하주차장과 동 엘리베이터의 연결. 이 단지에서 가장 오래된 불만이자, 아직 해소되지 않은 유일한 구조적 약점이다. 연결 엘리베이터 설치 가능성을 묻는 글이 꾸준하다.
  • 쟁점 ② [현재 진행]노후 설비의 개별 갱신. 배관과 난방 라인 청소, 인테리어를 개별 세대가 각자 감당하는 구조라 매수 시 공사 비용을 함께 계산해야 한다.
  • 쟁점 ③ [진행 중]단지 공용부 개선. 새 입주자대표 지도부 출범 이후 주차장 도색과 충전 설비를 포함한 정비가 이어지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 동선: 주차는 편한데 집까지가 불편하다. 비 오는 날 짐이 많으면 이 단점이 하루치 스트레스를 만든다.
  • 대로변 방 소음: 정류장과 붙은 동은 1층에서 10초면 버스를 타지만, 대로 쪽 방은 문을 열어두면 시끄럽다는 이야기가 있다. 닫으면 괜찮다는 단서가 함께 붙는다.
  • 상가까지의 오르막: 원희캐슬 상가군이 도보권이긴 해도 오르막이라, 장을 크게 보면 결국 차를 쓴다.
  • 애매한 역 거리: 성복역과 상현역 어느 쪽도 도보 10분 안쪽이 아니다. 버스를 쓰지 않는 생활 패턴이라면 체감 불편이 생긴다.
  • 집집마다 다른 컨디션: 준공 상태 그대로인 집과 올리모델링을 마친 집의 차이가 커서 매물별 편차가 크다.

꿀팁

  • 동 선택이 조망을 가른다: 251·252·253동은 놀이터와 녹지 조망, 254·255·256동은 산 조망이다. 임장 때 앞베란다 뷰를 동별로 비교해보라는 조언이 반복된다.
  • 버스앱을 쓰면 정류장이 현관이 된다: 도착 알림을 받고 내려가도 늦지 않는다는 것이 정문 앞 정류장의 최대 효용이다.
  • 성복역까지 지름길: 빠른 걸음으로 10분대에 닿는 지름길 동선이 있다는 후기가 있다.
  • 세대분리라는 선택지: 큰 평형이 부담이라면 세대분리 구조를 검토해볼 만하다. 실제로 분리 후 별도 임대를 놓은 사례가 있다.
  • 산책은 후문으로: 후문이 근린공원과 직결되고, 학교 사잇길을 따라 숲속마을 카페거리까지 이어진다.

카더라 · 분위기

  • 예전 상현동 대장: 한때 상현동 대표 단지로 불렸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전해진다. 미확인.
  • 조용해서 아쉽다: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하지 않아 너무 조용한 것이 아쉽다는 농담이 나올 만큼 차분한 분위기다.
  • 층간소음 이야기가 적다: 장기 거주 세대 비중이 높아 층간소음 민원이 드물다는 서술이 다수다. 다소 있다는 반론도 있어 층과 라인에 따라 갈리는 것으로 보인다.
  • 저평가 정서: 주변 환경과 평형 대비 저평가라는 인식이 주민 후기에 오래 이어져 왔다.
  • 오래 사는 단지: 20년을 한집에서 산 가족, 15년 차 주민, 12년 차 주민의 글이 나란히 올라온다. 이탈보다 정착이 많은 단지라는 인상이 강하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주차 스트레스 제로: 세대당 2.33대, 총 950면. 심야 귀가에도 자리를 찾아 헤맬 일이 없다.
  • 초중고 품아: 서원초·서원중·서원고가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신호등 하나만 건너면 등교가 끝난다.
  • 정문 앞 광역버스: 강남·양재·잠실·광화문·수원역·명동행이 정문 앞에서 출발한다.
  • 대형 평형의 여유: 방 네다섯 개 구성으로 삼대 거주와 재택 공간을 동시에 감당한다.
  • 막히지 않는 남동향 조망: 넓은 동 간격과 일자 배치, 높은 지대가 만드는 산·시티뷰.
  • 평지에 숲세권: 단지 내 경사로가 없고 후문이 근린공원과 직결된다.
  • 조용한 주거 환경: 유흥 상권이 없고 창문을 열어도 차 소음이 적다.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 미연결: 주민들이 꼽는 단 하나의 구조적 결함. 개선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 애매한 역 거리: 성복역·상현역 모두 도보 13~15분. 버스 의존도가 높은 생활이 된다.
  • 노후 인테리어: 준공 당시 마감이 남은 집이 많아 리모델링 비용을 전제로 접근해야 한다.
  • 대형 평형의 고정비: 지역난방과 좋은 채광으로 상쇄되긴 해도, 중소형 대비 관리비 부담은 존재한다.
  • 상가 접근의 오르막: 도보 상권까지 거리가 있고 경사가 있어 도보 장보기는 제한적이다.
  • 커뮤니티 시설 부재: 신축 단지식 커뮤니티를 기대한다면 맞지 않는다.
  • 대로변 라인 소음: 정류장과 대로에 면한 방은 창문 개방 시 소음이 있다는 후기가 있다.

토론[편집]

Q.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지 않은 점, 실제로 살면 얼마나 불편한가요?

A.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단점이 맞습니다.

다만 후기들을 종합하면 유일한 불편이라는 표현이 함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를 대고 지상으로 올라와 동 출입구로 들어가는 동선이라 비 오는 날과 한겨울, 짐이 많을 때 체감이 큽니다.

반대로 주차 자리를 찾아 헤매거나 이중주차를 풀 일이 전혀 없다는 점이 이를 상당 부분 상쇄한다는 평가가 우세합니다.

매수를 검토하신다면 연결 엘리베이터 설치를 포함한 단지 차원의 개선 논의 진행 상황을 함께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아이 교육 때문에 이사를 고민하는데, 초등부터 고등까지 이 단지에서 다 보낼 수 있을까요?

A. 통학 동선만 놓고 보면 수지구에서도 손에 꼽을 조건입니다.

서원초·서원중·서원고가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초등부터 고등까지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병설유치원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서원중은 학업 분위기가 좋은 학교로 꼽히고, 서원고는 단지와 최단거리에 있습니다.

다만 단지 도보권에 대형 학원가가 형성돼 있지는 않아 본격적인 사교육은 수지구청 학원가나 상현역 일대를 이용하게 됩니다.

셔틀이 단지 앞까지 모두 들어오기 때문에 실제 운영에는 큰 무리가 없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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