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평(100㎡) 기준 최근 실거래는 8억 3,000만(2026.7, 2층), 매매 시세 10억 500만 · 전세 5억 5,500만(1년 전 대비 +29.7%).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7 9억 7,000만(7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9평(100㎡) | 226 | 8억 3,000만 2026.7 · 2층 | 9억 7,000만 2026.7 | 10억 500만 | 5억 5,500만 |
| 67평(176㎡) | 110 | 9억 8,000만 2026.5 · 12층 | 9억 8,000만 2026.5 | 10억 3,000만 | 6억 3,500만 |
| 50평(135㎡) | 68 | 9억 5,000만 2026.5 · 5층 | 9억 5,000만 2026.5 | 10억 2,000만 | 6억 |
만현마을2단지아이파크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혹시 탑층 사시는분 계시나요? 탑층이 서비스면적이나 천정 높이가 동일 하나요? 그리고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결로 문제도 많고..아이파크는 어떤가요
재활용 버리는 기간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67평 하절기 동절기 실제 관리비가 어느정도 될까요? 집집마다 사용 패턴에 차이는 있겠지만 대략적으로 실제 나오는 정도가 궁금합니다
용인 수지구에서 "평지"라는 단어가 아파트의 자랑이 되는 동네가 있다.
고갯길과 비탈이 기본값인 상현동에서, 만현마을2단지아이파크는 단지 전체가 평평한 땅 위에 앉아 있다.
그리고 5개 동 404세대 전부가 정남향이다.
숫자가 이 단지의 성격을 대신 말해준다.
건폐율 14%, 주차 743면에 세대당 1.83대, 평형은 39평·50평·67평으로 시작부터 대형이다.
동과 동 사이가 시원하게 벌어져 있어, 저녁 늦게 들어와도 지하로 내려갈 일이 드물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정작 이 단지가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임장을 해야 빛을 보는 아파트"다.
지도 위에서는 신분당선 성복역까지 애매한 도보 거리에, 커뮤니티 시설 하나 없는 2002년생 구축으로만 보이기 때문이다.
상현초등학교를 옆구리에 낀 초품아, 앞뒤로 붙은 상현공원·만현공원, 그리고 플랫폼시티와 이현터널이라는 미래 변수는 직접 걸어봐야 보인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지도보다 발이 정확한[편집]
주소는 만현로67번길, 상현2동 행정복지센터가 코앞이다.
가장 큰 교통 축은 신분당선 성복역인데, 주민들이 재는 시간은 2번 출구 기준 도보 10분부터 12분, 15분까지 편차가 있다.
어느 동에 사느냐와 걸음 속도에 따라 답이 달라지는 셈이다.
같은 방향에 롯데몰 수지가 붙어 있어 역과 몰이 한 동선에 들어온다.
장을 보러 걸어 나갔다가 산책이 되는 구조라, 걸어서 롯데몰을 다니는 게 제일 좋다는 후기가 유독 많다.
"성복역, 롯데몰까지 도보로 10분이라 산책삼아 자주 가고요, 만현공원, 상현공원, 소실봉 공원에 둘러 있네요.", 입주민 한줄평
버스는 단지 앞보다 조금 걸어 나가야 선택지가 넓어진다.
지역난방공사 앞에서는 서울역·광화문 방면 M버스를 탈 수 있지만, 마을버스만 노리면 한 번 놓쳤을 때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는 지적이 나란히 붙는다.
생활 상권은 원희캐슬 상가를 중심으로 한 상현동 종합상가가 담당한다.
은행·병원·마트·식당·학원이 한 블록에 몰려 있어, 큰 쇼핑이 아니면 죽전이나 광교까지 나갈 일이 없다는 평이 다수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정체성 절반은 담장 밖 녹지다.
뒤로는 만현공원이 단지와 곧장 연결되고, 길 하나 건너면 상현공원, 조금 더 나가면 소실봉과 성복천·탄천 산책로가 이어진다.
단지 안 조경도 20년 넘게 자란 나무들 덕을 본다.
동간 거리가 넓고 사이사이 화단이 조성돼 있어 저층에서도 거실 창이 나무 뷰가 되고, 봄에 상현공원 벚꽃이 피면 단지 전체가 덤으로 예뻐진다.
"아파트 동간 거리가 정말 넓고, 사이에 화단 조성이 잘 되어있어서 거실에 앉아서 보는 파릇파릇 나무뷰가 볼때마다 싱그러워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녹지에는 대가가 따른다.
만현공원은 경사가 있어 산책이 곧 등산이 되고, 여름 모기는 고층에서도 각오해야 한다는 경고가 후기마다 따라붙는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형 평형과 텅 빈 주차장[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39평·50평·67평의 대형 라인업이다.
소형이 아예 없어 단지 분위기가 조용하고, 방 하나하나가 큼직해 활용도가 높다는 반응이 많다.
배치의 핵심은 전 세대 정남향과 넓은 동간 거리다.
맞통풍이 잘돼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볕이 깊게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입주 초기부터 지금까지 이어진다.
처음 집을 보러 온 사람이 "집이 너무 환하다"는 인상만으로 계약을 결심하는 사례가 여러 건이다.
"여전히 바람이 잘 불고 햇볕이 드는 이 집을 잘 선택했다 싶고.", 입주민 한줄평
컨디션은 연식대로다.
결로가 없다는 후기와, 결로·누수 같은 내부 결함이 생각보다 많으니 매물별로 반드시 확인하라는 후기가 함께 존재한다.
그래서 매수 후 전체 인테리어를 하고 들어오는 사례가 흔하고, 손을 보고 나면 만족도가 급격히 올라간다는 것이 공통된 결론이다.
층간소음은 이 단지에서 가장 의견이 갈리는 항목이다.
몇 년을 살아도 느껴본 적 없다는 사람과, 지금껏 살아본 곳 중 가장 심하다는 사람이 같은 단지 안에 공존한다.
복불복이고 이웃을 잘 만나야 한다는 것이 주민들이 내린 결론에 가깝다.
주차
주차는 이 단지가 이견 없이 이기는 지점이다.
743면, 세대당 1.83대는 인근에서 보기 드문 수치이고, 저녁 늦게 들어와도 이중주차를 볼 일이 없다는 증언이 입주 초기부터 최근까지 끊이지 않는다.
숫자보다 체감이 좋은 이유는 주차선이 넓어서다.
문콕 걱정이 없어 아이를 태우고 내리는 부모들에게 특히 호평이다.
"주차선 공간 넓으니 저같이 아이있고 짐 들고내리는 엄마들 최고죠.", 입주민 한줄평
지상과 지하가 모두 여유롭고, 지하주차장에서 올라오면 바로 동 현관이라 동선도 짧다.
관리 측면에서는 주차 단속 강화와 출입구 신형 차단기 도입이 이어지고 있다.
커뮤니티·상가
솔직히 말해 커뮤니티는 이 단지의 약점이다.
헬스장 같은 요즘 아파트의 기본 옵션이 없고, 단지 내 시설로는 탁구장이 언급되는 정도다.
대신 담장 밖 상권이 그 자리를 메운다.
도보권 상가에 태권도·미술·주산·피아노 학원과 병원·마트·은행이 모여 있어, 커뮤니티가 없어도 불편하지 않다는 반응이 다수다.
신축에서 옮겨 온 주민이 헬스장과 지하주차장 동 연결을 포기 항목으로 명시하면서도 나머지 조건에서 만족을 표하는 대목이 이 단지의 성격을 압축한다.
관리와 운영
관리 상태는 후기에서 꾸준히 좋은 점수를 받는 항목이다.
단지가 깨끗하게 유지되고 경비실 응대가 좋다는 이야기가 반복되며, 분리수거와 쓰레기 관리 상태를 보고 계약을 결정했다는 주민도 있다.
시설 개선도 이어졌다.
외벽 도색과 단지 내 도로 재포장이 완료됐고, 승강기 교체가 예정돼 있다.
주민 조직도 살아 있다.
입주민 네이버 카페와 단톡방이 만들어져 커뮤니티 역할을 하고, 성복역 방향 부출입구 개설은 오래도록 주민들이 요구해 온 숙원 사업이다.
3. 교육 환경 — 초등학교는 만점, 그다음이 숙제[편집]
이 단지의 교육 카드는 상현초등학교다.
단지 바로 옆이라 큰길을 한 번도 건너지 않고 등교가 가능하고, 초품아가 단지 특징 키워드로 붙어 있을 만큼 이 조건 하나로 계약한 학부모가 많다.
등교 시간에 단지 안이 학생들로 붐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중학교는 이현중학교, 함께 소현중학교가 거론되고, 고등학교는 풍덕고등학교가 진학 축으로 언급된다.
수지에서 선호도가 높은 학군이라는 평이 다수 후기에서 반복된다.
"상현초, 이현중, 풍덕고 학군이라 학업성취도도 높아요.",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초등학교 이후의 동선이다.
단지 도보권에 있는 학교는 사실상 초등학교뿐이라, 중·고등학교 진학 시점부터는 통학 수단을 따로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초등학교만 보고 들어왔다가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고민이 커졌다는 후기가 실제로 존재하고, 배정 학교를 묻는 질문도 꾸준히 올라온다.
학원은 원희캐슬 상가를 중심으로 한 상현동 학원가가 담당한다.
수지에서 이름난 학원 셔틀이 대부분 들어오는 위치라,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평가가 많다.
"왠간한 수지에서 유명한 학원차는 다들어오고 병원많고 마트많고.", 입주민 한줄평
교육 때문에 들어오는 수요는 지금도 이어진다.
기흥역 신축에서 아이 교육을 이유로 옮겨 온 사례처럼, 신축을 포기하고 학군과 초품아를 택하는 교환이 이 단지의 전형적인 유입 경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세대 안팎, 수지의 중형 단지들[편집]
수지구에는 300~470세대 규모의 중형 단지가 촘촘히 깔려 있다.
세대 규모는 비슷해도 철도 접근성과 개발 영향권에서 성격이 크게 갈린다.
| 비교 항목 | 만현마을2단지아이파크 | 신정2단지현대프라임 | 신정6단지상록 | 서홍마을4단지현대 | 신봉마을자이3차 | 동천마을현대홈타운1차 | 동천역센트럴아이파크 | 꽃메마을아이파크 | 상현동일스위트 |
|---|---|---|---|---|---|---|---|---|---|
| 생활권 | 상현동 성복역권 | 풍덕천동 | 풍덕천동 | 신봉동 | 신봉동 | 동천동 | 동천동 | 죽전동 | 상현동 |
| 세대 규모 | 404세대 | 462세대 | 393세대 | 388세대 | 401세대 | 466세대 | 344세대 | 374세대 | 312세대 |
| 철도 접근 | 신분당선 성복역 도보권 | 신분당선 수지구청역권 | 신분당선 수지구청역권 | 철도역 없음, 버스 의존 | 철도역 없음, 버스 의존 | 신분당선 동천역권 | 신분당선 동천역 인접 | 수인분당선 죽전역권 | 신분당선 상현·성복역권 |
| 도보권 대형 상권 | 롯데몰 수지 | 수지구청역 상권 | 수지구청역 상권 | 근린상권 위주 | 근린상권 위주 | 근린상권 위주 | 동천역 상권 | 죽전 역세 상권 | 상현동 근린상권 |
| 브랜드·시공 | 아이파크 | 현대 | 상록 | 현대 | 자이 | 현대홈타운 | 아이파크 | 아이파크 | 동일스위트 |
| 플랫폼시티 영향 | 직접 인접, 이현터널 직결 예정 | 사업구역 인접 | 사업구역 인접 | 간접 | 간접 | 간접 | 간접 | 간접 | 인접 |
vs 신정2단지현대프라임 — 세대수는 저쪽, 상권 동선은 이쪽
풍덕천동 수지구청역 생활권의 462세대 단지로, 규모에서는 만현마을2단지를 앞선다.
다만 성복역과 롯데몰을 한 동선에 묶는 도보 상권은 상현동 쪽의 몫이고, 플랫폼시티 접근에서도 이현터널이라는 직결 카드가 이 단지에만 있다.
vs 신정6단지상록 — 같은 풍덕천, 같은 규모, 다른 관문
393세대로 세대 규모가 거의 같고 수지구청역 생활권을 공유한다.
수지의 전통 중심축을 원하면 풍덕천동, 평지와 대형 평형·주차 여유를 원하면 상현동으로 답이 갈린다.
vs 서홍마을4단지현대 — 철도가 있느냐 없느냐
신봉동 388세대 단지로, 조용한 주거 환경이라는 장점은 공유한다.
결정적 차이는 철도로, 신봉동은 도보권 역이 없어 버스에 의존해야 하는 반면 이 단지는 걸어서 성복역을 쓴다.
vs 신봉마을자이3차 — 브랜드 대 도보 역세권
401세대로 세대 규모가 가장 비슷하고 자이 브랜드라는 무기를 가졌다.
그러나 신분당선 도보 접근과 롯데몰 도보권을 함께 요구하면 선택지는 상현동으로 좁혀진다.
vs 동천마을현대홈타운1차 — 서울에 가까운 쪽, 학교에 가까운 쪽
466세대로 후보군 중 가장 크고, 동천동은 서울 방면 접근에서 유리하다.
대신 큰길을 건너지 않는 초품아와 앞뒤 공원이라는 조합은 만현마을2단지가 쥐고 있다.
vs 동천역센트럴아이파크 — 같은 아이파크, 다른 세대
같은 아이파크 브랜드지만 동천역 인접이라는 역세권 등급에서 앞선다.
다만 344세대에 대형 평형 중심의 저밀 배치와 세대당 1.83대의 주차 여유는 상현동 쪽의 영역이다.
vs 꽃메마을아이파크 — 죽전이냐 상현이냐
죽전동 374세대 아이파크로, 수인분당선 죽전역 생활권과 죽전 상권을 쓴다.
신분당선 축과 플랫폼시티 직접 영향권을 중시한다면 상현동이 유리한 좌표에 있다.
vs 상현동일스위트 — 같은 동네의 다른 선택지
같은 상현동 312세대 단지로 생활권이 거의 겹친다.
세대 규모와 대형 평형 구성, 평지 배치와 전 세대 정남향에서는 만현마을2단지가 우위를 주장할 수 있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터널 하나에 걸린 미래[편집]
이 단지의 미래는 부동산 안쪽이 아니라 바깥쪽에서 결정된다.
용인 플랫폼시티와 그곳으로 직결되는 이현터널이 그것으로, 주민 후기에서 가장 오래, 가장 자주 반복된 단어이기도 하다.
추진 경과
단지 자체의 노후 개선은 도색과 포장까지 마무리됐고, 승강기 교체와 이현터널·플랫폼시티는 현재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사안이다.
현재 계획
플랫폼시티는 수지구 상현동·풍덕천동과 기흥구 보정동·마북동·신갈동 일대 약 275만㎡에 조성되는 복합 신도시로, 총사업비 8조 원대의 수도권 최대 규모 사업이다.
준공 목표는 2030년이며, GTX-A 구성역 일대를 축으로 도로망과 복합용지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이 단지가 주목받는 이유는 거리다.
이현터널이 뚫리면 단지 앞에서 플랫폼시티로 사실상 직결되는 구조라,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는 기대가 주민 사이에서 오래 유지돼 왔다.
재건축·리모델링은 아직 기대의 영역이다.
인근 대비 낮은 건폐율과 200%를 넘지 않는 용적률, 높은 대지지분 덕에 사업성이 좋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반복되고, 대형 평형을 살린 1+1 방식 제안까지 나온다.
다만 공식적인 추진 단계에 올랐다고 볼 근거는 확인되지 않는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성복역 방향 부출입구 개설. 도보 역세권을 실질적으로 몇 분 단축시키는 사안이라 주민 요구가 가장 오래 이어진 항목이다.
- 쟁점 ② [예정] — 이현터널 개통에 따른 교통량 증가. 접근성이 좋아지는 만큼 단지 앞 도로 통행량도 늘 것으로 전망되며, 도로 확장 여부가 관건으로 거론된다.
- 쟁점 ③ [진행 중] — 리모델링 추진 여부. 입주민 커뮤니티에서 주기적으로 제기되지만 공식 절차 진입은 확인되지 않는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모기와의 전쟁: 단지 주변 녹지와 인근 경작지의 영향으로 여름 모기가 많다. 고층이라고 안전하지 않다는 증언이 여럿이다.
- 밤에 어두운 단지: 야간 조도가 낮아 처음 방문한 사람이 당황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저녁에 단지로 진입할 때 서행이 권장된다.
- 근린시설까지의 거리: 단지 입구에 편의점 하나가 사실상 전부라, 마트나 병원은 상가 쪽으로 걸어 나가야 한다.
- 마을버스 배차: 한 번 놓치면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대중교통 외 대안을 미리 정해두는 편이 낫다.
- 층간소음 복불복: 전혀 못 느꼈다는 세대와 심각하다는 세대가 공존한다. 위아래뿐 아니라 옆·대각선 라인 소음을 호소하는 후기도 있다.
꿀팁
- 동 위치부터 확인: 성복역까지 도보 시간은 동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린다. 안쪽 동과 바깥쪽 동의 차이를 직접 걸어보고 판단하는 편이 정확하다.
- 지하에서 바로 현관: 지하주차장에서 올라오면 곧장 동 현관으로 연결돼, 비 오는 날 동선이 짧다.
- 인테리어를 전제로 볼 것: 결로·누수 등 매물별 편차가 있어, 계약 전 상태 점검과 공사 예산을 함께 잡는 것이 이 단지의 정석이다.
- 서울행은 M버스: 지역난방공사 앞에서 서울역·광화문 방면 M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지하철만이 답은 아니다.
- 매물이 귀하다: 한 번 들어오면 잘 나가지 않는 단지라 매물이 적다. 조건에 맞는 물건이 나오면 결정을 빨리 하라는 조언이 반복된다.
카더라 · 분위기
- 경전철 만현역 기대설: 신분당선과 GTX 구성역, 수인분당선을 잇는 노선의 역이 상현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생기길 바란다는 이야기가 주민 사이에 돈다. 위치와 실현 여부 모두 미확인.
- 손바뀜으로 젊어지는 중: 어르신 비중이 높던 단지에 젊은 부부가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밝아졌다는 평이 여러 해에 걸쳐 나온다.
- 인사하는 단지: 이웃과 경비원에 대한 호평이 유독 많고, 한 달 인테리어 공사에도 항의 대신 환영을 받았다는 후기가 있다.
- 등굣길 무단횡단 논쟁: 정작 외부에서 오는 학생들은 건널목을 지키는데 입주민이 무단횡단을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단지 안에서 나온 적이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전 세대 정남향: 채광과 통풍이 이 단지의 첫인상이자 마지막 인상이다.
- 평지 단지: 언덕 많은 상현동에서 유모차와 자전거가 편한 몇 안 되는 선택지다.
- 주차 스트레스 제로: 세대당 1.83대에 넓은 주차선, 이중주차 없는 저녁이 일상이다.
- 초품아: 큰길을 건너지 않고 상현초등학교로 등교할 수 있다.
- 삼면 공원: 만현공원·상현공원·소실봉에 성복천 산책로까지 붙어 있다.
- 도보권 상권: 원희캐슬 상가와 롯데몰 수지가 걸어서 닿는 거리에 있다.
- 낮은 건폐율: 14%의 여유가 동간 거리와 조경으로 그대로 돌아온다.
단점·유의점
- 커뮤니티 시설 부재: 헬스장 등 요즘 아파트의 기본 시설이 없다.
- 연식에 따른 컨디션 편차: 결로·누수 등 매물별 확인이 필수다.
- 층간소음 복불복: 이웃 구성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갈린다.
- 중·고등학교 도보 불가: 초등학교 이후에는 통학 수단을 따로 확보해야 한다.
- 모기와 야간 조도: 여름 모기와 어두운 단지는 반복적으로 지적된다.
- 버스 의존도: 마을버스 배차가 촘촘하지 않아 이동 계획이 필요하다.
- 매물 부족: 회전율이 낮아 원하는 평형·동을 고르기 어렵다.
토론[편집]
Q. 성복역 도보 10분이라는 말, 실제로 믿어도 되나요?
A. 동 위치와 걸음 속도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2번 출구 기준 도보 10분이라는 후기가 다수지만, 안쪽 동에서 출발하면 12~15분을 이야기하는 주민도 많고, 훨씬 더 걸린다는 반론도 있습니다.
계약 전에 관심 있는 동에서 직접 걸어보고 판단하시는 편이 가장 정확합니다.
Q. 커뮤니티 시설도 없는 구축인데, 아이 키우기에 괜찮은 선택일까요?
A. 미취학·초등 자녀 기준으로는 만족도가 매우 높은 단지입니다.
큰길을 건너지 않는 초품아에 앞뒤 공원, 넓은 주차선까지 갖춰져 있어 아이 동선이 안전합니다.
다만 도보권 학교가 초등학교뿐이라 중학교 진학 시점부터는 통학 수단을 따로 마련해야 하고, 헬스장 같은 커뮤니티는 단지 밖 상가로 대체해야 한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