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17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9,000만(2026.7, 7층), 매매 시세 4억 7,500만 · 전세 9,200만(1년 전 대비 +1.1%).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9 6억 9,500만(4층).

17평22평27평28평● 실거래  — 시세(KB)
0천2억4억6억8억10억12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9 17평 2억 8,500만 4층2016-10-04 17평 2억 8,200만 8층2016-10-05 17평 2억 8,200만 6층2016-10-05 17평 2억 7,800만 10층2016-10-06 27평 3억 9,900만 5층2016-10-10 27평 4억 3층2016-10-12 22평 3억 3,500만 1층2016-10-19 17평 2억 7,900만 5층2016-10-20 28평 3억 9,500만 10층2016-10-27 17평 2억 7,300만 6층2016-10-28 17평 2억 8,500만 6층2016-11-12 22평 3억 5,550만 4층2016-11-29 17평 2억 7,400만 7층2016-12-19 27평 4억 200만 9층2016-12-30 17평 2억 7,000만 5층2016-12-31 17평 2억 7,500만 2층2017-01-02 17평 2억 8,200만 3층2017-01-03 17평 2억 7,600만 2층2017-01-03 17평 2억 8,900만 7층2017-01-07 17평 2억 8,000만 2층2017-01-07 28평 4억 1,000만 9층2017-01-09 17평 2억 8,500만 9층2017-01-11 17평 2억 7,900만 1층2017-01-13 17평 2억 8,400만 9층2017-03-02 17평 2억 8,400만 1층2017-03-08 17평 2억 8,900만 7층2017-03-08 17평 2억 8,900만 9층2017-03-10 28평 4억 800만 6층2017-03-11 17평 2억 8,900만 8층2017-04-07 17평 2억 9,000만 4층2017-04-07 27평 4억 800만 1층2017-04-08 17평 2억 8,950만 10층2017-04-10 22평 3억 5,400만 3층2017-04-12 17평 2억 9,000만 3층2017-04-22 17평 2억 9,000만 10층2017-04-23 17평 2억 9,000만 4층2017-04-29 22평 3억 6,000만 6층2017-05-01 28평 4억 2,500만 6층2017-05-02 28평 4억 2,500만 2층2017-05-03 17평 2억 9,000만 10층2017-05-06 22평 3억 7,000만 8층2017-05-08 28평 4억 3,000만 5층2017-05-11 28평 4억 3,000만 8층2017-05-21 17평 2억 9,800만 5층2017-05-22 17평 2억 9,800만 7층2017-05-25 27평 4억 4,500만 6층2017-05-29 17평 2억 9,500만 10층2017-06-10 17평 2억 9,900만 4층2017-06-10 27평 4억 2,500만 1층2017-06-17 17평 2억 9,900만 9층2017-06-30 27평 4억 5,000만 8층2017-07-01 17평 3억 1층2017-07-08 17평 3억 1,000만 7층2017-07-12 17평 3억 7층2017-07-26 17평 3억 2,000만 7층2017-07-29 17평 3억 1,700만 7층2017-07-29 22평 3억 9,000만 2층2017-09-16 17평 2억 9,500만 8층2017-09-23 22평 3억 6,500만 7층2017-09-27 17평 2억 9,500만 2층2017-10-13 17평 2억 9,500만 8층2017-10-13 17평 2억 9,800만 8층2017-10-14 17평 2억 9,000만 2층2017-10-16 17평 2억 9,500만 5층2017-11-03 17평 2억 9,400만 6층2017-11-06 17평 2억 9,500만 2층2017-11-10 17평 2억 9,000만 10층2017-11-11 17평 2억 9,500만 4층2017-11-15 28평 4억 3,800만 6층2017-11-25 17평 2억 9,990만 5층2017-12-02 17평 2억 9,100만 5층2017-12-05 17평 2억 5,000만 10층2017-12-06 17평 2억 9,700만 3층2017-12-07 17평 2억 9,000만 1층2017-12-09 17평 2억 9,300만 5층2017-12-11 17평 2억 500만 9층2017-12-12 17평 2억 9,700만 6층2017-12-16 17평 2억 9,500만 6층2017-12-16 27평 4억 3,000만 10층2017-12-18 17평 2억 9,000만 1층2017-12-18 22평 4억 6층2017-12-23 17평 2억 9,700만 8층2017-12-23 17평 2억 9,000만 5층2017-12-29 17평 2억 9,000만 5층2017-12-29 17평 2억 9,000만 2층2018-01-02 17평 2억 8,500만 1층2018-01-03 17평 2억 9,200만 1층2018-01-05 17평 2억 9,500만 5층2018-01-05 17평 2억 9,000만 3층2018-01-06 17평 2억 9,780만 6층2018-01-06 17평 2억 9,950만 7층2018-01-10 28평 4억 3,800만 6층2018-01-11 27평 4억 3,800만 9층2018-01-11 27평 4억 4,150만 6층2018-01-12 17평 2억 9,700만 9층2018-01-15 17평 2억 9,500만 2층2018-01-17 17평 2억 9,800만 7층2018-01-18 27평 4억 4,400만 9층2018-01-26 17평 2억 9,950만 5층2018-01-27 27평 4억 5,000만 8층2018-01-30 22평 3억 9,400만 5층2018-02-03 28평 4억 4,700만 9층2018-02-04 17평 2억 9,500만 10층2018-02-06 22평 3억 7,000만 5층2018-02-06 27평 4억 4,150만 8층2018-02-13 17평 2억 9,800만 6층2018-02-20 22평 3억 8,000만 9층2018-02-23 22평 3억 8,000만 7층2018-02-27 22평 3억 8,000만 7층2018-03-03 22평 3억 8,000만 10층2018-03-12 17평 3억 700만 6층2018-05-26 22평 4억 3,100만 3층2018-08-15 17평 3억 5,000만 5층2018-08-21 28평 5억 5,000만 5층2018-12-10 17평 4억 4층2019-01-14 17평 4억 8층2019-06-26 27평 6억 3층2019-08-31 27평 6억 3,500만 3층2019-09-05 22평 4억 8,000만 4층2019-09-23 17평 4억 8,000만 6층2019-09-27 22평 5억 9,000만 9층2019-09-28 17평 4억 7,700만 9층2019-10-12 17평 4억 8,400만 9층2019-11-01 27평 5억 9,000만 2층2019-11-08 17평 5억 1,300만 6층2019-12-02 17평 5억 4,000만 10층2020-06-13 17평 6억 500만 6층2020-07-22 17평 6억 800만 5층2020-08-12 17평 6억 1,300만 1층2020-09-03 17평 3억 1,500만 10층2020-11-12 22평 7억 4,500만 3층2021-09-09 17평 6억 9,500만 4층2021-12-22 28평 9억 5층2022-02-24 27평 9억 9,000만 2층2023-02-10 27평 9억 7,000만 2층2023-03-26 17평 4억 9,600만 3층2023-04-02 22평 8억 2,500만 3층2023-08-15 17평 4억 9,300만 5층2023-11-23 17평 4억 7,000만 5층2023-12-28 17평 4억 9,600만 4층2024-01-02 17평 4억 8,000만 2층2024-02-22 17평 4억 8,000만 6층2024-07-19 17평 4억 7,000만 6층2024-07-26 22평 6억 500만 8층2024-08-15 17평 4억 5,000만 6층2024-08-19 22평 6억 4,000만 7층2024-09-03 22평 6억 800만 2층2024-09-07 17평 4억 6,500만 8층2024-09-10 17평 4억 6,500만 2층2024-11-26 17평 4억 5,500만 9층2024-11-26 17평 4억 4,500만 10층2024-11-28 17평 4억 6,500만 7층2024-12-04 27평 7억 6,000만 10층2025-01-25 17평 4억 6,000만 2층2025-01-25 17평 4억 5,500만 10층2025-02-15 27평 7억 1,000만 5층2025-02-22 17평 4억 4,900만 7층2025-03-03 17평 4억 5,000만 10층2025-03-08 28평 7억 1,800만 8층2025-03-22 22평 6억 2,250만 9층2025-04-05 17평 4억 7,000만 8층2025-04-17 17평 4억 8,000만 9층2025-05-13 17평 4억 7,000만 10층2025-06-23 27평 7억 2,700만 3층2025-06-25 17평 4억 6,000만 2층2025-06-26 17평 4억 8,000만 1층2025-07-08 17평 4억 7,800만 8층2025-08-08 17평 4억 6,000만 1층2025-08-28 17평 4억 8,000만 9층2025-09-03 27평 7억 3,000만 8층2025-09-07 17평 4억 9,500만 4층2025-09-08 27평 7억 4,000만 6층2025-09-27 28평 7억 5,000만 2층2025-10-15 17평 4억 7,700만 1층2025-12-02 17평 4억 8,000만 5층2025-12-22 22평 6억 6,000만 4층2026-01-09 17평 4억 8,000만 7층2026-01-20 17평 4억 6,700만 9층2026-01-22 17평 3억 4,000만 6층2026-02-13 17평 4억 7,000만 2층2026-03-14 17평 4억 5,500만 8층2026-03-15 17평 4억 5,600만 2층2026-03-16 17평 4억 5,500만 7층2026-03-19 17평 4억 6,000만 8층2026-03-23 27평 7억 3,300만 9층2026-03-24 17평 4억 6,000만 5층2026-03-26 17평 4억 5,500만 9층2026-03-26 17평 4억 4,800만 1층2026-04-02 17평 4억 5,500만 3층2026-04-03 17평 4억 6,000만 9층2026-04-03 17평 4억 6,000만 5층2026-04-03 17평 4억 5,000만 1층2026-04-11 17평 4억 4,900만 4층2026-04-14 17평 4억 5,000만 1층2026-04-30 28평 7억 2,000만 1층2026-05-04 17평 4억 6,000만 9층2026-05-05 22평 6억 3,000만 4층2026-05-19 17평 4억 5,200만 10층2026-05-25 17평 4억 3,300만 7층2026-06-04 22평 7억 5층2026-07-06 28평 8억 4,500만 8층2026-07-08 17평 4억 9,000만 7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17평-4억 9,000만 2026.7 · 7층6억 9,500만 2021.94억 7,500만9,200만
22평-7억 2026.6 · 5층8억 2,500만 2023.46억 7,000만1억 3,000만
27평-7억 3,300만 2026.3 · 9층9억 9,000만 2022.27억 9,500만1억 5,700만
28평-8억 4,500만 2026.7 · 8층9억 2021.127억 9,500만1억 5,7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02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무지개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입주 예정 중인데 현재 시공사랑 재개발은 어느정도 진행 된걸까요?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 대림 그대로 가고, 평형설계업체 새롭게 선정해 설계부터 다시합니다.(사업시행인가로 되돌아간것) 주민들끼리 싸우지 않고 빨리 진행된다면 관리처분까지 2년, 이후 이주까지 2년잡으면 28-9년 이주, 완공까지보통 3-4년 잡으니까 새집입주는 32-33년으로 예상됩니다.
입주민 답변 · 2025.01
Q2

안녕하세요.여기 조합장 변경 및 사업시행인가 등 변경 중인거 같은데 사업 지지부진한가요? 우연히 찾아보는데 좋은 내용이 없네요. 진행사항 아시는분 공유부탁요

보통 익명에선 나쁜것 위주로 오픈되죠. 조합소식지 내용상 3월 변경허가 예정하고 있네요. 그러면 건설사-관리처분-총회 후 이주 하겠죠. 26말-27초 이주 계획이긴 합니다.
입주민 답변 · 2026.02
Q3

이쪽 분담금대략 어느정도 나올까요?그리고 언제 될까요?

아직 사업시행인가 초기단계로 변수가 너무 많아 분담금 일정 등은 정해진게 없습니다. 게다가 6월 대선으로 인해 부동산 정책이 어떻게 바뀔지 감도 안잡힘.
입주민 답변 · 2025.04

수돗물을 마시지 못하는데도 사람이 계속 들어오는 아파트가 서울 금천구에 있다.

시흥동 무지개아파트1980년 12월에 준공한 5개동 639세대 복도식 단지로, 45년째 같은 자리에서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 들어왔다.

물이 붉고, 겨울엔 춥고, 벌레가 많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이 단지의 후기에는 유독 같은 문장이 붙는다.

위치만은 금천구 최고라는 말이다.

1호선 금천구청역이 쪽문에서 도보 5분, 시흥대로 버스정류장이 3분, 강남순환로를 타면 사당까지 30분, 금천구청·경찰서·도서관·보건소·롯데마트·홈플러스·재래시장이 전부 걸어갈 거리에 몰려 있다.

그래서 이 아파트는 오랫동안 몸테크의 교과서로 불렸다.

세대당 주차 0.79대, 중앙난방, 17평이 대표 평형인 구축의 불편을 저렴한 전월세로 상계하며 버티는 곳.

그리고 이제는 지상 35층 906세대라는 재건축 청사진을 손에 쥐고, 13년 넘게 끌어온 마지막 구간을 걷고 있다.

도보 5분
금천구청역
1980년
준공 45년차
0.79대
세대당 주차
906세대
재건축 계획

1. 입지와 단지 환경 — 금천구에서 이만한 자리는 없다[편집]

이 단지의 좌표는 두 개의 역 사이다.

남쪽 쪽문으로 나가면 1호선 금천구청역까지 걸어서 5분 안팎, 반대편 시흥대로로 나가면 신안산선 시흥사거리역이 들어설 자리가 잡힌다.

지금은 1호선 단일 역세권이지만, 신안산선이 개통하면 지금보다 훨씬 가까운 역을 하나 더 갖게 되는 구조다.

버스는 시흥대로가 통째로 정류장 역할을 한다.

다만 방향에 따라 체감이 갈리는데, 하행 정류장은 3분 컷인 반면 상행은 10분 이상 걸어야 한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역이 가까우면서 시흥사거리로 갈 수 있는 편의성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출퇴근 동선은 서남권 직장인에게 특히 잘 맞는다.

구로디지털단지역까지 지하철로 20분대, 가산디지털단지는 사실상 생활권이고, 자차로 강남순환도로를 타면 사당까지 30분대라는 실측 후기가 있다.

강남·분당 방면 도로 연결이 좋다는 점도 여러 후기에서 공통으로 꼽힌다.

생활 인프라는 구축 단지 치고 과하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가 양쪽에 있고 재래시장이 붙어 있으며, 금천구청·금천경찰서·구립도서관·보건소·문화센터가 도보권에 밀집해 있다.

종합병원까지 가까워 "업무 보기 편하고 치안도 좋다"는 평이 오래 이어졌다.

"위치만은 금천구 최고, 나머지는 안 최고. 역과 버스 다 가깝고 마트 시장 공원 안양천도 가까운 곳이 금천구에 더는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담장 안 풍경은 이 단지의 가장 예상 밖의 자산이다.

40년을 넘긴 큰 나무들이 5개동 사이를 빽빽하게 채우고 있어, 여름엔 다른 아파트보다 시원해 보이고 아침엔 새소리로 깬다는 후기가 해마다 올라온다.

인근 대단지 신축의 조경과 비교하면 공기가 체감될 정도로 다르다는 표현까지 나온다.

산책 코스는 안양천이 담당한다.

도보권이라 러닝과 운동 목적으로 쓴다는 후기가 많고, 금나래중앙공원도 가깝다.

"귀여운 고양이들이 살아가고 있는 오래된 마을 같아요. 단지 내에 있는 이 커다란 40년이 넘은 나무는 재건축 될 때 어떻게 되는지 아쉬울 뿐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이 울창함은 관리와 짝을 이루지 못했다.

재건축을 앞두면서 가지치기가 사실상 손을 놓은 상태라는 불만이 있고, 나무에서 넘어온 벌레가 복도로 들어온다는 지적이 계속된다.

소음은 무겁지 않지만 존재한다.

1호선 지상 구간의 정차음과 시흥대로 차량 소음이 들리고, 저층은 단지 내 고양이 소리에 노출된다.

예민한 편이 아니면 신경 쓸 정도는 아니라는 평이 다수다.

거리뷰 — 무지개

2. 세대 구성과 시설 — 골조는 튼튼한데, 배관이 문제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17평·22평·27평·28평으로 구성되고, 대표 평형은 17평이다.

소형 비중이 높아 1인 가구와 신혼의 첫 서울 거주지로 쓰이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돈 없던 신혼 때 아주 저렴하게 전세를 살았다"는 후기가 여러 건 남아 있다.

구조는 10층 복도식이다.

특이한 점은 복도에 유리창이 없다는 것으로, 주민들은 이 뻥 뚫린 복도를 외벽 부식과 벌레 유입의 원인으로 지목한다.

의외의 호평은 골조다.

옛날식으로 우직하게 지어 콘크리트가 두껍고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는 평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다만 재건축이 길어지며 주민 구성이 바뀐 뒤로는 층간소음과 생활 소음을 호소하는 후기도 함께 나온다.

"오래된 아파트라 그런지 콘크리트가 두꺼워서 못 박을 때 아 이 아파트 튼실하구나 하는 게 바로 느껴져요.", 입주민 한줄평

그리고 이 단지의 최대 약점, 녹물이다.

언급 빈도가 압도적이다.

샤워기·주방 필터가 며칠에서 2주 만에 검게 변한다는 후기가 줄을 잇고, 라면과 국물 요리에 수돗물을 쓰지 않고 생수를 사서 쓴다는 생활 방식이 정착했다.

피부 트러블과 아토피를 이유로 아기가 생긴 뒤 급히 이사했다는 사례도 여럿이다.

"필터가 금세 변하는 거 보고 아기가 생긴 후에 급히 이사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흥미로운 반전도 있다.

필터가 상당히 검어진 상태에서 서울시 수질검사를 의뢰했더니 수질은 정상 판정이 나왔다는 후기가 있고, 정화조 청소와 배관 공사 이후 필터가 더러워지지 않는다는 개선 보고도 나온다.

즉 녹물은 "여전히 문제이지만 구간과 시기에 따라 편차가 크다"가 현재 상태에 가깝다.

난방은 중앙난방이다.

세대에서 온도를 조절할 수 없어 "추울 때 손을 쓸 수 없다"는 불만과 "집이 너무 더워 저녁이면 실내 24도를 넘긴다"는 정반대 후기가 동시에 존재한다.

40년을 넘긴 대형 보일러 일부가 안전 문제로 멈춰 온수 공급에 차질이 생긴 일도 있었고, 온수가 나오는 시간대가 정해져 있어 늦은 밤 샤워가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이 밖에 천장 누수, 곰팡이, 바퀴벌레, 홀짝으로 운영되는 좁은 엘리베이터가 구축의 실물 목록이다.

결국 실거주 만족도는 리모델링 여부가 거의 전부를 결정한다. 내부를 손보고 들어오면 살 만하다는 평이 다수이고, 매물마다 컨디션이 완전히 다르니 직접 확인이 필수라는 조언이 반복된다.

주차

주차는 총 511대, 세대당 0.79대다.

지하주차장이 없는 전면 지상주차 구조다.

평가는 시기에 따라 갈린다.

예전에는 "이중주차를 안 해도 될 만큼 넓다", "한 번도 자리가 없어 힘든 적이 없다"는 후기가 주류였다.

반면 최근에는 주차난이 심해 초보가 주차하기 쉽지 않다는 보고가 올라오고, 차량 간 간격이 좁다는 지적이 붙는다.

자리 자체는 부족하지 않다는 쪽과 빡빡하다는 쪽이 공존하는 상태다.

지상주차의 대가는 명확하다.

비바람과 눈에 차가 그대로 노출되고, 나무가 많은 만큼 새똥 피해가 있다.

단지 내 도로가 파여 있다는 불만도 있다.

"지하주차장이 아니라 차가 자주 더러워지고, 중앙난방이라 온수 보일러가 내 맘대로 안 되네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별도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1980년산 5개동 단지에 헬스장이나 독서실 같은 시설을 기대할 구조가 아니고, 주민들도 그 역할을 단지 밖 인프라로 대체한다.

도보권의 구립도서관·보건소·문화센터가 실질적인 커뮤니티다.

관리사무소가 지하 벙커 같은 공간에 있다는 묘사, 골동품급 시설물이 아직 남아 있다는 표현이 이 단지 부대시설의 현재를 압축한다.

관리와 운영

가장 자주 칭찬받는 항목은 뜻밖에도 쓰레기 배출이다.

분리수거를 매일, 시간 제약 없이 내놓을 수 있다는 점이 여러 해에 걸쳐 장점 1순위로 꼽힌다.

경비원과 주민 분위기가 좋다는 후기도 오래 이어졌다.

"분리수거를 매일 내놓을 수가 있어서 편리하고 경비 아저씨들 주민들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대편에는 관리 품질 불만이 있다.

세대별 인터폰 고장이 방치되고, 단지 방송을 외부 스피커로 해 내용을 알아들을 수 없으며, 관리사무소 대응이 아쉽다는 지적이다.

재건축이 예정된 단지 특성상 외관 관리는 사실상 포기 상태라는 점도 주민들이 먼저 인정한다.

관리비는 이 단지의 만성 통증이다.

중앙난방이라 겨울철 부담이 크게 튀고, 평수가 넓으면 체감은 더 커진다.

집이 따뜻하기라도 하면 납득하겠는데 추울 때도 부담은 그대로라는 불만이 가장 날카롭다.

3. 교육 환경 — 입지는 최고, 학군은 최고가 아니다[편집]

교육은 이 단지 후기에서 단점 칸에 고정 배치되는 항목이다.

"장점은 교통·시장·마트·공원, 단점은 학군과 교육시설 미비"라는 요약이 오래 반복됐고, "주변에 좋은 학교가 없다"는 표현도 여러 건이다.

초등은 서울시흥초등학교 학군이다.

단지에서 학교까지 거리가 어느 정도 있어 저학년 통학은 보호자 동행이 사실상 전제되지만, 고학년이면 혼자 다니기에 무리가 없다는 평가다.

학급당 학생 수가 적어 과밀 부담은 없는 편이다.

"학군과는 거리가 조금 있는 편이지만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충분히 통학할 수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중등은 시흥중학교와 한울중학교가 인근에 있다.

고등은 사정이 더 나쁘다.

거리가 멀어 버스 통학이 기본이라는 후기가 반복되고, 학원가도 별도 밀집 상권을 형성하지 못해 시흥사거리 상권에 분산된 형태다.

이 지점이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가 이 단지를 장기 거주지로 보지 않는 가장 큰 이유다.

"고등학교는 멀어서 버스 타고 다녀야 함. 학군은 별로.", 입주민 한줄평

역설적으로 이 약점 때문에 이 단지의 수요층은 뚜렷하다.

어린 자녀가 없는 신혼·1인 가구에게는 저렴한 주거비와 교통이 압도적으로 유리하고, 자녀가 학령기에 들어서면 다른 학군으로 옮기는 흐름이 후기에 그대로 드러난다.

재건축 계획에 어린이집·작은도서관·다함께돌봄센터가 포함된 것도 이 약점을 겨냥한 설계로 읽힌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45년 구축과 옆집 신축[편집]

이 단지 후기에는 비교 대상이 하나로 고정돼 있다.

시흥대로 건너 인프라를 공유하는 금천롯데캐슬골드파크 대단지다.

주민들은 이 단지가 들어선 뒤 "주변이 정말 많이 개선됐다"고 말하면서도, 조경과 공기만은 자기 단지가 낫다고 주장한다.

비교 항목무지개금천롯데캐슬골드파크
준공 연식1980년, 45년차 구축2010년대 입주 신축
집 컨디션녹물·누수·노후 배관신축 설비
난방중앙난방, 세대 조절 불가세대 단위 조절
주차세대당 0.79대, 전면 지상주차지하주차장
부대시설커뮤니티 시설 없음커뮤니티·단지 내 상가
조경 성격40년 넘은 자연목, 짙은 녹음조성 조경
전월세 진입 장벽금천구 최저 수준신축 시세
역·상권 접근성금천구청역 도보권, 시흥사거리 인접시흥대로 상권 중심
미래 기대값재건축 906세대 예정이미 실현된 신축

vs 금천롯데캐슬골드파크 — 지금 편한 집이냐, 나중에 새 집이냐

두 단지는 같은 상권·같은 도로·같은 역을 쓴다.

생활 인프라에서 갈리는 건 사실상 없다는 뜻이다.

갈리는 건 오늘의 주거 품질오늘 내는 돈이다.

골드파크는 지하주차장과 커뮤니티, 새 설비를 제공하는 대신 그만한 값을 요구한다.

무지개는 녹물과 중앙난방을 감수하는 대가로 금천구에서 가장 낮은 진입 장벽을 내주고, 그 위에 906세대 재건축이라는 미래 옵션을 얹는다.

주민들이 스스로 정리한 결론은 명확하다.

재건축을 보는 것이 아니라면 실거주로 들어올 이유는 얇고, 반대로 저렴한 주거비와 교통이 우선순위라면 이만한 카드가 금천구에 더 없다.

5. 변천사 · 재건축 — 13년째 걸어온 마지막 구간[편집]

이 단지는 서울시 창조적 정비계획 시범사업지로 지정되며 재건축 궤도에 올랐다.

그러나 그 뒤 이어진 시간은 순탄함과는 거리가 멀었다.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계획인가까지 도달했음에도 총회 결의 무효 판결조합 집행부 교체로 사업이 몇 해를 통째로 소모했다.

추진 경과

1980. 12
지상 10층 5개동 639세대 준공.
2017
정비구역 지정. 재건축 사업 궤도 진입.
2021
사업시행계획인가 취득.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 진행.
2023. 04
법원이 총회 결의를 무효로 판결. 같은 총회에서 이뤄진 시공사 선정도 효력 상실.
2023
조합장·임원 해임안 가결. 사업 사실상 정지.
2024. 05
새 조합 집행부 구성. 설계 변경과 심의 재추진.
2025. 01
소형 비중을 줄이고 국민평형 중심으로 평형 구성 재편.
2026. 06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 조건부 의결. 건축·경관·교통 심의 통과.
이후
시공사 선정·이주·착공 절차 진행 예정.

심의라는 가장 큰 관문은 넘었지만, 시공사 선정과 이주 일정은 아직 남아 있는 숙제다.

현재 계획

계획안은 지하 5층~지상 35층, 9개 동, 906세대다.

이 가운데 임대주택 87세대가 포함되고, 부지 면적은 2만 8천여 제곱미터다.

10층 5개동 639세대가 35층 9개동으로 바뀌는 셈이다.

단지 구성에는 어린이집·작은도서관·다함께돌봄센터가 개방 시설로 들어가고, 대로변인 시흥대로73길에는 공공 문화시설이 배치된다.

시공사는 과거 선정됐던 건설사가 판결로 효력을 잃은 뒤, 우선협상 대상으로 다시 거론되고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시공사 선정. 총회 무효 판결로 한 번 백지가 된 사안이라 주민 관심이 가장 크다. 심의 통과 이후 절차가 어떻게 정리되는지가 다음 분기점이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세대수 축소와 추가 분담금. 계획 세대수가 이전 안보다 줄면서 비례율과 조합원 권리가액 조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크다. 공사비 상승까지 겹쳐 분담금 규모를 묻는 글이 반복된다.
  • 쟁점 ③ [현재 진행]이주 시점. 세입자와 조합원 모두 이주 시기를 가장 궁금해하지만 확정 일정은 공유되지 않았다. 2019년 무렵 이주를 예상했던 후기가 남아 있는 만큼, 주민들의 일정 신뢰는 얇아진 상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복도에 창문이 없다: 외벽 부식과 벌레 유입의 원인으로 주민들이 직접 지목하는 구조적 결함이다.
  • 필터가 생활필수품: 주방과 욕실에 큰 정수 필터를 달고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기본 세팅이다.
  • 온수 시간이 랜덤: 늦은 밤에는 따뜻한 물로 씻기 어렵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 엘리베이터 홀짝 운영: 좁고, 가끔 멈춘다는 불안 요소가 함께 언급된다.
  • 단지 내 도로 파임: 관리가 느슨해지며 노면 상태가 나빠졌다는 지적이 있다.

"벌레 천국. 복도에 창문 없어서 나무에서 벌레 넘어옴.", 입주민 한줄평

꿀팁

  • 쪽문이 핵심: 남쪽 쪽문으로 나가면 금천구청역까지 3~5분이다. 정문 기준 도보 시간과 체감이 다르다.
  • 버스는 방향을 확인하라: 하행 정류장은 3분, 상행은 10분 이상 걸어야 한다.
  • 자차는 강남순환로: 사당역까지 30분 안에 붙는다는 실측 후기가 있다.
  • 수질은 의뢰해서 확인: 서울시 수돗물 검사를 직접 신청해 결과를 확인한 주민 사례가 있다.
  • 매물은 반드시 실물 확인: 외관 관리는 포기 상태지만 내부는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완전히 다른 집이 된다.

카더라 · 분위기

단지 안에는 고양이가 많다. 캣맘 활동이 활발해 주차장에 스티로폼 집과 밥그릇이 놓이고, 저층에서는 밤 영역 다툼 소리가 들린다는 불만과 "귀여운 고양이들이 사는 오래된 마을 같다"는 애정이 나란히 존재한다.

월세가 저렴해 주민 구성이 다양해졌다는 이야기도 자주 나온다.

큰 마찰은 없지만 쓰레기 배출 습관 차이를 언급하는 후기가 있고, 반대로 "재건축이 길어지며 예전 분위기가 아니다"라는 아쉬움을 적는 장기 거주자도 있다.

그리고 이 단지에 가장 오래 붙어 다닌 별명이 있다.

서울의 진흙 속 진주다.

위치와 인프라만 놓고 보면 금천구 최고인데 집 자체는 최고에서 가장 먼 이 아이러니가, 45년간 이 단지를 설명하는 유일한 문장이었다.

"서울의 진흙 속 진주 같은 곳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금천구청역 도보권: 쪽문 기준 5분 내외. 버스·지하철 모두 잡히는 이중 동선이다.
  • 생활 인프라 밀집: 대형마트 두 곳과 재래시장, 구청·경찰서·도서관·보건소·종합병원이 모두 도보권이다.
  • 압도적으로 낮은 주거비: 서울 안에서 저렴한 전월세로 교통 편의를 사는 선택지다.
  • 짙은 녹음과 안양천: 40년 넘은 나무가 만든 그늘, 도보권 하천 산책로가 있다.
  • 분리수거 자유: 매일, 시간 제약 없이 배출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 1순위로 꼽힌다.
  • 두꺼운 골조: 층간소음이 적다는 평이 오래 유지됐다.
  • 재건축 906세대 계획: 통합심의를 통과해 사업 골격이 확정됐다.

단점·유의점

  • 녹물: 이 단지의 대표 약점. 필터 교체가 생활이 되고, 아기가 있는 가구의 이주 사유 1순위다.
  • 중앙난방: 온도 조절이 불가능하고 겨울철 관리비 부담이 크다는 불만이 가장 날카롭다.
  • 벌레: 창문 없는 복도와 관리되지 않는 수목이 겹쳐 발생한다.
  • 학군: 고등학교는 버스 통학이 기본이고 학원가 밀집도가 낮다.
  • 주차: 세대당 0.79대에 전면 지상주차. 최근 주차난 보고가 늘었다.
  • 관리 품질: 인터폰 고장 방치, 알아듣기 어려운 외부 스피커 방송, 노면 파임 등 방치된 항목이 있다.
  • 일정 불확실성: 이주 시기가 확정되지 않아 세입자는 계약 기간 설계가 어렵다.

토론[편집]

Q. 아이가 있는 가족이 실거주로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신중하게 접근하시길 권합니다.

이 단지 후기에서 어린 자녀를 둔 가구의 이탈 사유는 거의 예외 없이 녹물과 위생 문제이고, 필터를 자주 교체해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는다는 보고가 많습니다.

배관 공사 이후 개선됐다는 후기와 여전히 심하다는 후기가 함께 있어 동과 라인에 따른 편차가 크다고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학군도 강점이 아니어서, 아이가 학령기에 접어드는 가구라면 다른 선택지와 함께 비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자녀가 없는 신혼이나 1인 가구, 특히 가산·구로디지털단지 직장인에게는 주거비 대비 교통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단지입니다.

Q. 재건축을 기다리며 전세로 들어가는 선택은 어떤가요?

A. 이주 시점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점을 반드시 감안하셔야 합니다.

통합심의를 통과해 사업 골격은 잡혔지만 시공사 선정과 이주 일정이 남아 있고, 이 단지는 과거에도 이주를 예상했다가 여러 해가 밀린 이력이 있습니다.

계약 기간과 이주 통보가 겹치면 이사 시기를 스스로 정하기 어려워지므로, 계약 전에 조합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겨울철 난방 체감과 관리비 부담, 매물별 리모델링 상태 차이도 실제 거주 만족도를 크게 좌우하니 반드시 실물을 보고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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