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5평(61㎡)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4,000만(2026.7, 5층), 매매 시세 4억 4,000만 · 전세 3억 2,000만(1년 전 대비 +2.3%).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6억 1,000만(7층).

25평(61㎡)17평(41㎡)31평(85㎡)24평(61㎡)● 실거래  — 시세(KB)
0천2억4억6억8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3 17평 2억 9층2016-09-05 25평 2억 7,600만 5층2016-09-10 25평 2억 4,000만 1층2016-09-13 17평 1억 7,900만 7층2016-09-27 17평 1억 8,800만 7층2016-09-30 25평 2억 7,600만 10층2016-09-30 31평 3억 4,500만 6층2016-10-12 17평 2억 200만 10층2016-10-12 25평 2억 6,600만 15층2016-10-17 24평 2억 5,000만 15층2016-10-24 17평 1억 9,930만 15층2016-11-10 17평 1억 9,450만 11층2016-12-07 17평 2억 4층2016-12-31 25평 2억 6,500만 13층2017-01-02 17평 2억 1,000만 5층2017-01-09 25평 2억 8,400만 11층2017-01-24 17평 1억 9,600만 13층2017-02-02 17평 1억 9,300만 10층2017-02-07 17평 1억 8,300만 4층2017-02-19 25평 2억 8,300만 9층2017-03-02 25평 2억 5,500만 6층2017-03-15 25평 2억 7,300만 13층2017-04-05 17평 2억 300만 13층2017-04-19 17평 1억 7,300만 1층2017-04-20 25평 2억 6,500만 9층2017-04-24 17평 1억 9,000만 7층2017-05-03 17평 1억 9,000만 6층2017-05-04 25평 2억 6,300만 12층2017-05-13 25평 2억 6,000만 10층2017-05-22 25평 2억 7,300만 9층2017-05-25 25평 2억 8,000만 13층2017-06-05 25평 2억 6,900만 6층2017-06-12 25평 2억 5,500만 2층2017-06-15 17평 1억 9,900만 13층2017-06-16 17평 2억 1,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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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2021-05-02 17평 3억 6,800만 10층2021-05-19 25평 5억 2,000만 7층2021-06-03 17평 3억 5,200만 6층2021-06-13 25평 5억 500만 5층2021-06-18 31평 6억 9,500만 2층2021-06-30 25평 5억 1,500만 1층2021-07-03 25평 5억 4,900만 9층2021-07-07 17평 3억 9,000만 11층2021-07-10 25평 5억 7,000만 13층2021-10-01 17평 3억 9,500만 1층2021-10-08 25평 6억 1,000만 7층2021-11-06 25평 6억 10층2021-11-23 31평 7억 2,500만 10층2022-02-06 17평 4억 13층2022-02-28 25평 5억 9,000만 2층2022-04-16 17평 3억 9,900만 10층2022-05-14 25평 5억 9,500만 13층2023-07-15 17평 3억 500만 15층2023-08-06 17평 3억 10층2023-08-16 17평 3억 3,000만 10층2023-10-16 25평 4억 3층2023-11-03 25평 4억 4,800만 6층2023-11-13 17평 3억 2,000만 13층2023-12-30 25평 4억 7,200만 3층2024-02-29 25평 4억 2,500만 4층2024-03-02 17평 3억 4,000만 9층2024-03-16 17평 3억 2,800만 4층2024-06-01 17평 3억 1,500만 10층2024-08-06 25평 4억 7,500만 5층2024-08-10 17평 3억 2,700만 1층2024-08-13 25평 4억 2,000만 6층2024-09-03 17평 2억 9,500만 2층2024-09-25 24평 3억 8,600만 1층2024-09-30 17평 2억 8,500만 2층2024-10-19 25평 4억 3,000만 15층2024-11-16 17평 3억 2,000만 9층2024-11-16 25평 4억 6,300만 8층2024-11-16 31평 6억 15층2024-12-09 17평 2억 5,000만 13층2025-01-31 25평 4억 800만 3층2025-02-10 25평 4억 2,000만 2층2025-03-04 25평 4억 1,000만 4층2025-05-02 17평 3억 1,300만 9층2025-05-10 25평 4억 1,000만 6층2025-05-12 17평 3억 900만 2층2025-05-26 17평 3억 1,500만 7층2025-05-26 25평 3억 8,000만 4층2025-06-20 25평 4억 3,000만 14층2025-06-24 25평 4억 2,400만 8층2025-06-24 25평 4억 3,800만 10층2025-06-25 17평 3억 1,900만 6층2025-07-04 25평 4억 2층2025-07-21 17평 3억 7층2025-08-14 17평 3억 8층2025-08-19 25평 3억 3층2025-08-30 17평 3억 1,000만 14층2025-09-12 25평 4억 5,000만 4층2025-09-14 25평 3억 9,000만 2층2025-09-18 17평 3억 500만 5층2025-10-14 25평 3억 9,900만 15층2025-10-17 25평 4억 12층2025-11-11 17평 2억 8,500만 8층2025-11-18 25평 3억 9,000만 7층2025-11-26 17평 3억 1,000만 6층2025-12-02 25평 4억 2층2025-12-03 17평 2억 9,500만 14층2025-12-20 17평 3억 800만 10층2026-01-13 31평 5억 2,500만 12층2026-01-26 17평 2억 9,900만 9층2026-01-28 17평 3억 1,000만 7층2026-01-29 17평 3억 1,500만 11층2026-02-13 25평 4억 2층2026-03-14 17평 3억 2,300만 14층2026-03-14 25평 4억 11층2026-03-21 24평 4억 2,000만 10층2026-03-23 25평 4억 3,000만 7층2026-03-25 17평 3억 1,700만 12층2026-04-10 17평 3억 1,000만 14층2026-04-11 17평 3억 2,000만 12층2026-05-12 25평 3억 8,000만 5층2026-06-15 17평 3억 2,500만 11층2026-06-19 17평 2억 9,500만 1층2026-07-04 17평 2억 8,000만 1층2026-07-10 31평 6억 12층2026-07-23 25평 4억 4,000만 5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5평(61㎡)3124억 4,000만 2026.7 · 5층6억 1,000만 2021.104억 4,000만3억 2,000만
17평(41㎡)2372억 8,000만 2026.7 · 1층4억 2022.23억 2,000만2억 500만
31평(85㎡)566억 2026.7 · 12층7억 2,500만 2021.116억 2,500만3억 8,000만
24평(61㎡)154억 2,000만 2026.3 · 10층5억 2021.44억 4,000만3억 2,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306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건영2차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안녕하세요 건영2차→ 금천구청역 도보 성인남성 기준 얼마나 걸릴까요?

내진설계의무 대상이라는 게 법에 적용 받는 거기 때문에 그런 문제는 전혀 야기된 적 없는 곳입니다~
입주민 답변 · 2025.06
Q2

매매 고민중인데 주차 못하게 될 경우 주변에 주차 가능한곳이 있을까요??

2중주차하셔도 되고 단지 차단기 앞쪽도 있고 후문쪽에 주차하기도 해요
입주민 답변 · 2024.11

지하철역까지의 거리를 자랑거리로 내세우지 못하는 대신, 버스를 앉아서 탄다는 사실을 제일 큰 자산으로 내세우는 단지가 있다.

금천구 시흥동의 건영2차, 정식 명칭 남서울건영2차다.

단지 바로 옆이 범일운수 버스 종점이라, 출근길에 빈 차를 잡아 앉아서 강남까지 간다는 이야기가 후기마다 반복된다.

1989년 사용승인, 619세대, 3개 동의 아담한 복도식 단지다. 시흥1~5동 아파트들이 대체로 산비탈에 가파르게 얹혀 있는 동네에서 평지에 앉은 몇 안 되는 단지 중 하나이고, 뒤로는 관악산 자락과 오미생태공원이 바로 붙어 있어 이 동네에서 공기가 제일 좋은 곳이라는 말이 주민들 입에서 먼저 나온다.

그런데 이 단지의 후기를 열어보면 장점 문장 뒤에 거의 예외 없이 같은 단어가 따라붙는다.

주차다.

세대당 0.7대지하주차장이 아예 없다. 입주 초기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이 언급된 단일 이슈이자, 매매를 고민하는 사람이 가장 먼저 검색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619
세대
1989
준공
0.7대
세대당주차
종점
버스종점

1. 입지와 단지 환경 — 종점의 특권, 역세권의 부재[편집]

주소는 독산로10길 96, 생활권의 중심은 시흥사거리다.

단지 문을 나서면 버스정류장이고, 걸어서 닿는 범위 안에 은행·시장·주민센터·도서관이 모여 있다.

후기에서 반복되는 표현이 항아리 상권인데, 도보 10분 안에 필요한 것이 대체로 해결된다는 뜻이다.

장보기 인프라는 이 동네치고 두툼하다.

은행나무마트를 비롯한 근린 상점이 단지 앞을 채우고, 조금 반경을 넓히면 홈플러스 두 곳, 빅마켓, 롯데슈퍼가 걸린다.

의료도 얕지 않아 도보 5분 거리에 소아과가 두 곳 있다는 언급이 여러 후기에 등장한다.

교통의 정체성은 명확하다.

역세권이 아니다. 대신 버스 종점이라는, 서울에서 흔치 않은 카드를 쥐고 있다.

01번 버스는 배차가 짧고, 종점에서 출발하는 노선을 잡으면 강남 방향이든 2호선 환승이든 앉아서 이동이 가능하다.

자차로는 고속도로 진입이 빠른 편이라, 인천·경기·서울 어디로 가도 한 시간 안쪽이라는 위치적 이점을 주민들이 스스로 강조한다.

"버스종점이라 앉아서 대부분 정말 어디든 갈 수 있어요. 은행나무마트 및 각종편의시설 다 갖춰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반대로 단점도 교통에서 나온다.

주변 도로가 좁고, 지하철을 쓰려면 걸어야 한다.

종점이 붙어 있는 대가로 차고지 소음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는데, 이 항목은 최근 후기에서 거의 사라졌고 복도식치고는 조용하다는 평가가 오히려 우세하다.

자연·조경

단지의 진짜 무기는 조경 설계가 아니라 입지 자체의 녹지다.

단지 뒤편이 곧바로 등산로와 오미생태공원으로 연결되고, 산책 코스가 문 밖에서 시작된다.

이 항목은 입주 초기부터 최근까지 끊기지 않고 반복되는 몇 안 되는 장기 칭찬 포인트다.

"아파트 뒷편에 등산로와 오미생태공원있어 운동하기좋음.", 입주민 한줄평

관악산 자락 입구라는 위치 덕에 공기 질 평가가 유별나게 좋다. 평지인데도 공기가 좋다는 조합이 이 단지가 자기소개를 할 때 쓰는 문장이고, 5월 아카시아꽃이 필 때의 청량감을 숲속에 사는 듯하다고 표현한 후기까지 있다. 아담한 3개 동 규모와 전원적인 동네 분위기가 맞물려 쉼터라는 단어가 후기에 등장하는 이유다.

"5월 아카시아꽃이 필때면 숲속에 사는 듯한 청량감이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건영2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복도식의 미덕과 대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17평·24평·25평·31평 구성이고 대표 평형은 25평이다.

619세대를 3개 동에 담은 복도식 구조라, 한 동에 세대가 촘촘히 붙는 대신 단지 자체는 작고 동선이 짧다.

동별 차이는 고도와 조망에서 갈린다.

단지가 고지대에 걸쳐 있어 1동·2동 일부 고층은 뷰가 트여 있고, 산이 보이는 동의 전망을 매우 좋다고 평가한 후기가 여럿이다.

조망이 로열 조건인 단지에서 보기 드물게, 여기서는 산 조망이 그 역할을 한다.

집 컨디션은 개별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린다.

내부 리모델링을 마친 집이 많고, 리모델링된 세대에서는 겨울에도 따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손대지 않은 세대는 복도식 특유의 외풍동파 위험을 겨울마다 신경 써야 한다는 지적이 따라온다.

소음은 의외의 강점이다.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는 평가가 압도적으로 많고, 옛날에 지어서 그런지 방음이 생각보다 잘 된다거나 오래된 것치고는 튼튼하다는 문장이 반복된다.

다만 벽간소음과 복도에서 나는 소리, 우수관 소리를 아쉬워하는 후기가 섞여 있어 층·라인 편차는 있는 편이다.

"특이하게도 노년층과 신혼부부가 주류인 복도식아파트입니다. 조용한편이고 시흥사거리와 가까워서 인프라가 부족하다고 못느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이 단지를 논할 때 피할 수 없는 항목이다.

총 주차 434대, 세대당 0.7대, 그리고 지상 주차장만 있다. 지하주차장 부재를 최대 단점으로 못 박은 후기가 있을 정도다.

체감은 시간대에 정확히 비례한다.

늦게 귀가하면 자리가 없다. 밤에 주차하기가 힘들다거나 늦게 오면 빡세다는 말이 입주 초기부터 최근까지 끊이지 않고, 내가 본 아파트 중 주차난이 제일 심하다는 강한 표현까지 등장한다.

매매를 검토하며 단지 밖 주차 대안을 미리 묻는 글이 올라오는 것도 이 단지의 특징이다.

"주차 공간은 너무 부족해요. 공기 좋고 교통, 마트, 병원 등 생활하기 편해요.", 입주민 한줄평

역설적으로 이 단점이 단지의 성격을 규정한다.

자차보다 대중교통이 더 편한 곳이라는 주민들의 자기 진단은 종점 프리미엄에 대한 찬사이면서, 동시에 주차난에 대한 현실적 타협이다.

커뮤니티·상가

3개 동 619세대 규모의 1980년대 단지답게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헬스장·독서실 같은 요즘 단지의 기본 옵션을 기대할 구조가 아니다.

그 공백은 담장 밖 생활 인프라가 메운다.

단지 앞 근린상가와 시흥사거리 상권에 베스킨라빈스·맘스터치·롯데리아·파리바게뜨 같은 아이 데리고 가기 좋은 프랜차이즈가 몰려 있고, 시장과 마트, 은행, 주민센터, 도서관이 모두 도보권이다.

단지 안에 시설을 갖추는 대신 동네 전체를 커뮤니티로 쓰는 형태에 가깝다.

관리와 운영

연식을 감안하면 관리 평가가 상당히 후한 단지다.

30년 된 아파트치고 너무 튼튼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다거나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된다는 평가가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특히 경비원에 대한 호평은 이 단지 후기에서 거의 고정 항목이라 할 만큼 자주 등장한다.

"30년된 아파트치고 넘 튼튼하고 관리가 잘돼있습니다. 경비아저씨들도 친절하시고 버스종점이 바로 옆이라 무조건 앉아서 갈수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설비 노후는 다른 이야기다.

엘리베이터 대수가 적고 속도가 느려 출퇴근 시간 대기가 길다는 불만이 오래 이어지고 있고, 인터폰이 아날로그 방식이라 요즘 단지의 세대 통화·방문자 확인 기능을 기대할 수 없다.

안내 방송 설비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

방역 소독이 평일에만 진행되어 맞벌이 세대는 신청이 어렵다는 생활 밀착형 불만도 나온다.

3. 교육 환경 — 학교는 가깝고, 학원은 사거리에[편집]

이 단지의 교육 환경은 화려한 학군이 아니라 접근성으로 설명된다.

도보권에 초·중·고가 모두 모여 있어 아이들 학교는 걱정 없다는 문장이 후기에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시흥동 학군의 축은 서울시흥초등학교, 그리고 시흥중학교·문일중학교로 이어지는데, 학교를 찾아 멀리 나가야 하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이 실거주 가치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미취학·초등 단계의 만족도가 특히 높다.

보육시설과 공원이 주변에 있고, 도보 5분 거리에 소아과가 두 곳이라는 조합은 어린 자녀를 둔 가구가 이 단지를 고르는 실제 이유로 언급된다.

신혼부부 비중이 부쩍 늘었다는 관찰이 후기에 등장하는 것도 이 대목과 맞물린다.

"경치좋고, 버스종점 앞이라 교통 편리하고 시장 마트 가깝고, 인근 초중고 가까이 다있고, 학원가 가깝고, 아이들키우기좋음.",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시흥사거리 일대의 학원 밀집지가 담당한다.

대치·목동급 대형 학원가와 견줄 성격은 아니지만, 도보로 갈 수 있는 범위에 과목 학원이 모여 있어 초등·중등 단계에서 단지 밖으로 원정을 나가야 할 필요는 적다는 평이다.

상급 학교 진학기에 학군을 이유로 이동을 검토한다는 이야기가 아주 없지는 않으나, 이 단지 후기에서는 학군 불만보다 주차 불만이 압도적으로 크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평지·종점 대 대단지·신축[편집]

같은 시흥동 안에서도 이 단지의 좌표는 뚜렷하다.

평지와 버스 종점을 쥔 대신 규모와 신축·주차를 내놓은 포지션이다.

비교 대상은 후기에서 늘 짝지어 언급되는 관악우방, 산 위 대단지인 관악산벽산타운5단지, 그리고 동네의 브랜드 신축인 남서울힐스테이트다.

비교 항목건영2차관악우방관악산벽산타운5단지남서울힐스테이트
준공 시점1989년2002년2002년2011년
세대 규모619세대(3개 동)671세대2,810세대1,764세대
지형(평지 여부)평지평지경사 지형경사 지형
버스 종점 접근단지 바로 옆근접도보 필요도보 필요
주차 여건세대당 0.7대·지상만지하주차장 확보지하주차장 확보지하주차장 확보
세대 구조복도식계단식 중심계단식 중심계단식 중심
커뮤니티 시설없음소규모대단지 규모브랜드 단지 수준
산·녹지 접근단지 뒤 등산로 직결관악산 자락 인접산자락 인접산자락 인접
단지 분위기조용·아담조용대단지 활기신축 정주 환경

vs 관악우방 — 시흥동 평지 2인방의 집안 싸움

후기에서 이 두 단지는 거의 한 묶음으로 등장한다.

시흥1~5동에서 제일 평지인 아파트 두 곳, 그리고 이 동네에서 공기가 제일 좋은 곳이라는 평가를 함께 받는 사이다.

갈리는 지점은 연식이다.

관악우방이 2002년 준공으로 십수 년 젊고 지하주차장을 갖췄다. 대신 건영2차는 버스 종점을 문 앞에 두고 있고 단지 뒤 등산로 접근이 더 직접적이다.

주차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느냐, 앉아서 출근하는 값을 얼마로 매기느냐에서 선택이 갈린다.

vs 관악산벽산타운5단지 — 대단지의 규모 대 평지의 편의

2,810세대의 압도적 규모가 벽산타운5단지의 무기다. 대단지 프리미엄, 단지 내 시설의 두께, 거래 유동성 모두 619세대 단지가 따라갈 수 없는 영역이다.

그러나 시흥동의 지형이 변수를 만든다.

산 위에 가파르게 앉은 단지 특성상 일상 동선에 경사가 끼는데, 건영2차는 이 문제에서 자유롭다.

유모차와 장바구니, 노년층의 보행을 기준으로 보면 평지라는 조건이 세대수보다 앞서는 경우가 이 동네에는 분명히 존재한다.

vs 남서울힐스테이트 — 신축 브랜드 대 종점 프리미엄

2011년 준공, 1,764세대 브랜드 단지. 지하주차장·커뮤니티·세대 컨디션에서 건영2차와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영역이 있다. 시흥동에서 정주 환경만 놓고 고르면 답이 명확한 쪽이다.

건영2차가 지키는 것은 다른 축이다.

버스 종점 옆이라는 위치, 평지, 뒤편 등산로와 생태공원, 그리고 아담한 단지의 조용함이다.

여기에 재건축 연한을 이미 넘긴 1989년산 단지라는 미래 변수가 얹힌다.

완성된 주거 환경을 살 것인지, 낡음을 감당하며 땅의 가능성을 살 것인지의 문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재건축은 조용하고, 철도는 온다[편집]

추진 경과

1989. 10
사용승인. 3개 동 619세대 복도식 단지로 입주 시작.
2021~
재건축 가능 연한을 넘긴 뒤 주민 게시판에 재건축 문의가 반복 등장. 조합·추진위 단계 진입은 확인되지 않음.
2028. 12
신안산선 1단계 개통 예정. 금천구 내 독산 정거장 신설.
2030. 09
시흥4동 817번지 일대 모아주택 준공 목표. 12개 동 817세대 규모로 진행 중.

단지 자체의 재건축은 아직 시작조차 하지 않았고, 실제로 움직이고 있는 것은 철도와 저층 주거지 정비라는 담장 밖 변수들이다.

현재 계획

단지 내부에서 진행되는 정비사업은 없다.

재건축 가능 연한을 넘겼는데도 조합·추진위 소식이 없다는 사실 자체가 주민들의 최대 궁금증이고, 게시판에는 논의할 때가 된 것 같은데 왜 아무 말이 없느냐, 어디에 물어보면 되느냐는 글이 여러 해에 걸쳐 올라온다.

"재건축 가능 연한 지났고, 재건축 논의할 때가 된거 같은데 왜 아무런 말이 없을까요.", 입주민 한줄평

동네 차원의 변화는 다른 경로로 진행된다.

시흥동 일대는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로 지정되어 시흥3동·4동·5동에서 저층 주거지 정비가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시흥4동 817번지 일대는 지하 5층~지상 35층, 12개 동 817세대 규모의 관리계획 승인을 마쳤다.

아파트 단지가 아닌 주변 주거지가 먼저 바뀌는 구조다.

교통에서는 신안산선이 최대 변수다.

금천구 구간에 독산 정거장이 들어서고, 1단계 개통은 2028년 12월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후기에서 신안산선 개통이 얼마 안 남았다는 기대가 반복되고, 젊은 신혼부부 유입이 늘었다는 관찰도 이 기대와 함께 언급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주차 대책. 세대당 0.7대에 지상 주차장 단독 구조라 관리 차원의 미봉책 외에는 해법이 없다. 단지 밖 주차 대안을 묻는 글이 계속 올라온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재건축 논의의 부재. 연한은 지났지만 공식 절차가 시작되지 않았고, 주민 사이에서도 정보 창구가 불분명하다는 답답함이 반복 제기된다.
  • 쟁점 ③ [현재 진행]노후 설비. 느린 엘리베이터, 아날로그 인터폰, 작동하지 않는 안내 방송 등 1989년산 설비의 한계가 생활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첫인상 페널티: 처음 방문하면 낙후된 느낌이 강하다는 평이 여럿이다. 살아보면 평가가 올라가지만, 임장 첫날의 인상은 박한 편이다.
  • 겨울 외풍과 동파: 복도식 구조라 겨울에 외풍이 있고, 동파를 신경 써야 한다는 언급이 반복된다.
  • 복도 흡연 통제: 베란다·복도에서 담배를 피우는 세대가 통제되지 않는다는 불만이 있다. 안내 방송 설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점과 겹친다.
  • 엘리베이터 병목: 대수가 적고 느려서 출퇴근 시간대 대기가 길다. 이사·배송이 겹치면 체감이 더 커진다.
  • 방역은 평일만: 소독이 평일에만 이뤄져 맞벌이 세대는 사실상 신청이 어렵다.

꿀팁

  • 종점 활용법: 범일운수 종점에서 출발하는 노선을 잡으면 강남 방향이나 2호선 환승 모두 앉아서 갈 수 있다. 이 단지의 통근 전략은 여기서 시작한다.
  • 01번 버스: 배차 간격이 짧아 동네 이동에 유리하다는 평가가 굳어져 있다.
  • 로열 라인은 산 조망: 고지대에 걸친 1동·2동 일부 고층이 뷰가 트인다. 산이 보이는 동의 전망 평가가 가장 좋다.
  • 리모델링 여부를 반드시 확인: 내부 리모델링을 마친 세대는 겨울 체감이 확연히 다르다. 매물 비교의 핵심 변수다.
  • 뒷산 산책 코스: 단지 뒤편 등산로와 오미생태공원이 그대로 운동 코스가 된다. 별도 커뮤니티 시설이 없는 단지의 실질적 대안이다.

카더라 · 분위기

  • 노년층과 신혼부부의 조합: 중간 연령대가 거의 없이 양극단으로 구성된 단지라는 관찰이 여러 후기에 등장한다. 덕분에 단지가 유별나게 조용하다.
  • 경비원 미담: 친절하고 성실하다는 평가가 특정 시점에 몰리지 않고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이 단지에서 가장 안정적인 칭찬 항목이다.
  • 공기 자부심: 이 동네에선 우방과 함께 공기가 제일 좋은 곳이라는 표현이 관용구처럼 쓰인다.
  • 저평가 서사: 서울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동네라 장래 성장이 기대된다는 기대감이 후기에 꾸준히 깔려 있다.
  • 체육센터 기대감: 범일운수 차고지 뒤편에 체육센터가 들어오면 좋겠다는 바람이 오래전부터 언급되어 왔다. 확정 여부는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버스 종점 프리미엄: 앉아서 출근한다는 조건은 서울에서 흔치 않은 자산이다.
  • 평지: 산비탈 단지가 많은 시흥동에서 경사 없는 일상 동선을 확보한다.
  • 공기와 녹지: 관악산 자락, 단지 뒤 등산로와 오미생태공원이 문 밖에 있다.
  • 항아리 상권: 도보 10분 안에 시장·마트·은행·주민센터·도서관·소아과가 모인다.
  • 조용함: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는 평가가 압도적이고, 연령 구성 덕에 단지 자체가 정숙하다.
  • 관리와 경비: 연식 대비 관리 상태가 좋고, 경비 인력에 대한 호평이 고정적이다.
  • 교통 중간지대: 서울·경기·인천 어디로든 한 시간 안쪽이라는 위치적 이점이 있다.

단점·유의점

  • 주차난: 세대당 0.7대에 지하주차장 부재. 이 단지의 모든 후기가 통과하는 관문이다.
  • 비역세권: 지하철역까지 걸어야 한다. 신안산선 개통 전까지 이 조건은 유지된다.
  • 노후 설비: 느린 엘리베이터, 아날로그 인터폰, 작동하지 않는 방송 설비.
  • 복도식 구조: 겨울 외풍과 동파 위험, 복도 소리와 흡연 문제가 따라온다.
  • 커뮤니티 부재: 단지 내 편의시설을 기대할 수 없는 규모다.
  • 좁은 주변 도로: 자차 진출입과 노선 다양성 면에서 아쉽다는 지적이 있다.
  • 재건축 불확실성: 연한은 지났지만 공식 절차는 시작되지 않았다.

토론[편집]

Q. 주차난이 그렇게 심하다는데, 차 없이 살 만한 단지인가요

A. 오히려 차 없는 가구에 가장 잘 맞는 단지입니다.

단지 바로 옆이 버스 종점이라 앉아서 출근할 수 있고, 배차가 짧은 01번 버스로 동네 이동이 해결되며, 시장·마트·은행·주민센터·도서관·소아과가 모두 도보권에 있습니다.

실제로 주민들 스스로 자차보다 대중교통이 더 편한 곳이라고 평가합니다.

반대로 차를 두 대 이상 운용하거나 귀가가 늦은 직업이라면 스트레스가 상당할 수 있으니, 계약 전에 밤 시간대 주차장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Q. 1989년산인데 재건축을 기대하고 들어가도 될까요

A. 기대는 가능하지만 일정은 계산에 넣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재건축 가능 연한은 이미 지났는데도 조합이나 추진위 단계의 공식 움직임이 확인되지 않고, 주민들 사이에서도 논의가 왜 시작되지 않는지 묻는 글이 여러 해째 반복되는 상황입니다.

대신 신안산선 개통과 시흥동 일대 모아타운 정비처럼 단지 밖 변화는 실제로 진행되고 있으니, 재건축 차익보다 실거주 만족과 동네 개선을 근거로 판단하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리모델링된 세대를 고르면 실거주 체감이 크게 달라진다는 점도 함께 고려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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