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7억 4,000만(2026.6, 17층), 매매 시세 7억 4,000만 · 전세 4억 500만(1년 전 대비 +19.4%).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4 7억 4,500만(3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4평(60㎡) | 654 | 7억 4,000만 2026.6 · 17층 | 7억 4,500만 2022.4 | 7억 4,000만 | 4억 500만 |
| 32평(85㎡) | 567 | 8억 3,500만 2026.7 · 21층 | 8억 5,000만 2021.6 | 8억 1,500만 | 4억 9,000만 |
| 49평(135㎡) | 174 | 9억 2026.6 · 17층 | 11억 2021.11 | 9억 2,500만 | 5억 7,500만 |
| 38평(102㎡) | 100 | 8억 800만 2026.5 · 25층 | 9억 4,000만 2021.9 | 8억 4,500만 | 5억 1,500만 |
두산위브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질문과 답변입니다. 작성 당시의 개인 경험·의견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아파트 도색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요? 몇년전부터 이야기는 돌았던데, 왜 무산이 된건지 모르겠네요. 엘리베이터교체, 도색 언제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가산동 두산아파트 관심있게 보는 사람인데요.동에 대자보나 엘베에 알림글 그리고 밴드? 그것도 두개고 왜 그런건가요? 단지내에서 무언가 싸움이 많은것 같은데 제가 직접살아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무슨 문제로 그렇게 싸우고 나뉘고 그런가요?
차량 차단기 교체 방송이 나오던데 저희도 차량 출입 어플로 관리하는게 되는걸까요? 그게 아니면 어디에 돈 쓰는걸까용?
역까지 걸어서 20분.
그런데 이 단지 주민들이 가장 먼저 자랑하는 항목은 하필 교통이다.
비밀은 단지 앞 정류장에 있다.
마을버스 03번이 3분 간격으로 들어오고, 그 버스 한 대로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과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을 10분 안에 찍는다.
아예 걸어서 출퇴근하는 주민도 흔하다.
가산디지털단지·구로디지털단지의 일자리가 담장 바로 밖에서 매년 불어난 결과다.
1998년 입주, 18개 동 1,495세대. 가산동에서 유일한 대단지 아파트고, 평지에 앉아 있으며, 세대당 주차는 1.17대다. 대신 반전처럼 붙는 약점이 하나 있다. 초등학교는 길을 건너야 하고 고등학교는 멀다. 후기 수백 건을 압축하면 문장 하나가 남는다 — 학군 빼고 다 좋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세권은 아닌데 어디로든 뚫린다[편집]
주소는 가산로 99. 지하철 도보권은 아니다.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걸어서 15~20분, 구로디지털단지역은 그보다 더 걸린다.
그런데 단지 앞에 버스정류장이 세 개 붙어 있고, 마을버스가 양방향으로 수시로 돈다.
주민들이 이 버스를 부르는 별명이 있다.
마법의 마을버스다.
1·2·7호선 세 개 노선의 가운데에 앉은 위치라, 환승 한 번을 감수하면 서울 어디든 무난하게 닿는다.
"마을버스 3분마다 와요.", 입주민 한줄평
자가 동선도 강하다.
서부간선도로와 시흥대로가 가까워 여의도·용산·과천·의왕까지 30분대에 붙는다.
김포공항이 멀지 않아 출장이 잦은 세대의 만족도가 높다.
반대로 서울 도심에서 자가로 퇴근할 때는 답답하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상권은 이 단지의 진짜 무기다.
도보권에 현대아울렛·마리오아울렛·W몰이 몰려 있고 롯데시네마가 둘, 홈플러스·홈플러스 익스프레스·빅마켓에 단지 앞 식자재마트까지 마트가 겹겹이다.
여기에 가산퍼블릭이 들어서면서 노티드·다운타우너·클랩피자 같은 이름이 걸어갈 거리로 들어왔다.
아스크타워·에이스하이엔드타워·더테라타워·가산비전파크지식산업센터 등 신축 오피스가 단지를 둘러싸며 동네 분위기 자체를 바꿨다. 가산동 주민센터가 바로 옆, 금천구립가산도서관이 후문 밖이라 행정·문화 동선도 짧다.
"배불리 저녁 먹으면 몰에 가서 구경하고 소화시키기도 좋구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입주 30년 차에 가까운 단지답게 나무가 크다. 평지에 18개 동이 넓게 퍼져 있어 동간 거리와 일조량 확보가 좋고, 뒤쪽으로는 시흥동 방향으로 탁 트인 뷰가 나온다.
조경 만족도는 후기에서 가장 자주 칭찬받는 항목이다.
"이 정도 연식에 이렇게 관리 잘된 곳 없었어요. 조경이 정말 예쁘고 단지가 마을처럼 예뻐요.", 입주민 한줄평
약점도 분명하다.
단지 밖에 제대로 된 근린공원이 없다. 상가와 물류 차량이 많은 준공업지역 특성상 녹지가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오래 반복됐고, 최근에는 가산퍼블릭 일대가 그나마 산책 코스 역할을 대신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소음은 두 갈래다.
창을 열면 비행기 소리가 TV 소리를 덮을 때가 있고, 인접 오피스텔이 들어선 뒤 새벽 차량 소음을 호소하는 후기도 생겼다.
다만 단지 안쪽은 조용하다는 평이 다수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축의 얼굴로 신축을 이긴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4·32·38·49평 네 갈래, 대표 평형은 24평이다.
중소형만 있는 인근 구축과 달리 40평대 이상이 섞여 있어 한 단지 안에서 갈아타기가 가능하다는 점이 의외의 강점으로 꼽힌다.
난방은 개별난방으로, 전환 당시 전 세대 보일러를 새로 넣었다.
구조는 옛 설계 그대로다.
거실이 넓게 빠지고 통풍과 채광이 좋다는 평이 많다.
손님이 왔다가 연식을 못 믿는다는 후기가 반복될 정도로 내부 리모델링 세대의 만족도가 높다.
"거실 넓게 나왔구 통풍이 아주 잘되고 햇볕 잘 들어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컨디션 리스크는 정직하게 존재한다.
배관 노후로 녹물이 나오는 세대가 있고, 겨울철 동파가 구조적 약점으로 지목된다.
일부 라인은 난방 효율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있다.
매수·전세 진입 시 샤시 교체를 권하는 선배 주민이 유독 많은데, 소음 차단과 냉난방비에서 값을 한다는 이유다.
가장 갈리는 항목은 층간소음이다.
윗집 휴대폰 진동까지 들린다는 혹평과, 2018년 준공 신축보다 조용하다는 호평이 같은 단지 안에서 공존한다.
바닥 시공 특성에 이웃 운이 겹치는 영역이라, 민감한 편이라면 반드시 감안해야 한다.
"층간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은 절대 비추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주차 1,762대, 세대당 1.17대. 지하 3층까지 파여 있고 지하 3층은 거의 비어 있다. 주차 라인 폭이 넓어 대형차도 편하다는 평이 붙는다.
서울 구축 대단지에서 주차 스트레스가 없다는 말이 나오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인서울 연식 있는 아파트치고 이렇게 주차 여유로운 아파트 별로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외부 차량 통제는 철저하다.
방문 차량은 종이에 기록해야 해서 손님이 자주 오는 집엔 번거롭지만, 그 덕에 프라이버시가 지켜진다는 반응이 우세하다.
차단기 교체와 앱 연동 출입 관리 시스템 도입도 예정돼 있다.
결정적 단점은 하나다.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로 바로 올라가지 못한다. 일부 동만 연결돼 있어 비 오는 날 짐을 든 주민이 가장 크게 아쉬워하는 지점이고, 이 단지 하드웨어 불만 1순위다.
"오래된 아파트라 주차장에서 바로 엘레베이터 불가.",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세대는 아니다.
대신 단지 내 유치원과 상가가 생활을 받치고, 근로복지공단 어린이집은 유치원 과정까지 해결된다는 이유로 주민 사이에서 추천 순위가 높다.
단지 안 명물은 목요일 알뜰 장터다.
매주 목요일 단지 안에 장이 서고, 장터 순대는 후기에서 고유명사처럼 등장한다.
단지 바로 앞에 식자재마트·편의점·음식점이 붙어 있어 장 보기 동선도 짧다.
헬스장은 단지 밖에 여러 곳이 몰려 있다.
"목요일마다 미니 장터가 열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하드웨어 개선 이력이 화려하다.
외벽·내부·지하주차장을 포함한 전면 도색을 마쳤고, 이어 엘리베이터를 전 동 교체했다.
교체 이후 고장 이슈가 사라졌다는 평가가 뒤따랐고, 엘리베이터 내부 CCTV 화면도 만족 항목으로 꼽힌다.
분리수거장이 깔끔하다는 언급도 잦다.
관리비는 대단지 효과로 저렴한 편이라는 평이 다수지만, 반대 의견도 있다.
관리사무소 응대는 명확한 감점 요소다.
인테리어 관련 문의에 기본 안내조차 받지 못했다는 후기가 여러 건 겹친다.
"아파트 관리 수준은 좋아도, 관리사무소 응대 수준 하나로 이미지 다 깎아먹는다는 걸 본인들만 모르는 것 같네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이 단지의 유일한 급소[편집]
초등학교부터 걸린다. 배정 초등학교가 단지에 붙어 있지 않고 큰길을 건너야 하는 구조라, 저학년 학부모의 통학 걱정이 후기에 반복된다. 초품아를 기대하고 들어오면 실망하는 대표적 항목이다.
중학교는 사정이 낫다. 독산동 세일중학교가 가깝고, 중학교는 비교적 깔끔하다는 평이 붙는다. 반면 고등학교는 거리가 늘어난다. 문일고·동일고·독산고 등 선택지가 있지만 도보권은 아니고, 성적에 따라 외고·자사고를 지하철로 통학하는 케이스가 갈린다.
학원가는 이 지역 전체의 약점이다.
단지 도보권에 대형 학원가가 형성되지 않아, 본격적인 입시 라이딩은 결국 외부 학원가를 향한다.
금천구 전반의 문제라며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주민과, 그 지점에서 이사를 결심하는 주민으로 반응이 갈린다.
그래서 단계별 이주 패턴이 뚜렷하다.
신혼과 미취학·초등 저학년까지는 만족도가 높지만, 아이가 커지면서 학군을 이유로 떠나는 편이라는 이야기가 꾸준히 올라온다.
"일조량 좋고 쇼핑몰 마트 영화관 다양한 편의시설 너무 좋은데, 아이가 조금 크니 학군 때매 떠납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대편 시각도 만만치 않다.
강남·목동을 제외하면 학군 차이는 의미 없다며, 직주근접과 인프라를 택했다는 주민이 많다.
실제로 직장을 걸어서 다니는 워킹맘 가구의 만족도 후기가 이 단지의 특징이다.
"학군 빼고 모든 게 좋은 곳. 아직도 저평가 받는 곳인 아쉬운 곳.",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금천구 구축의 두 갈래[편집]
| 비교 항목 | 두산위브 | 금천현대 |
|---|---|---|
| 단지 규모 | 1,495세대 18개 동 | 996세대 10개 동 |
| 준공 시점 | 1998년 | 2002년 |
| 평형 스펙트럼 | 24·32·38·49평 | 24·32평 중소형 |
| 지하철 접근 | 도보권 역 없음, 마을버스 3분 배차 | 1호선 독산역 도보 6분 |
| 세대당 주차 | 1.17대, 지하 3층 | 0.85대 |
| 상권 체감 | 현대·마리오·W몰 도보권 | 독산역 생활권 |
| 단지 성격 | 평지 대단지, 마을형 조경 | 철도로 단절된 나홀로 성격 |
| 직주근접 | 가산·구로디지털단지 도보권 | 대중교통 의존 |
vs 금천현대 — 도보 6분과 배차 3분의 교환
금천현대는 독산동 벚꽃로에 있는 996세대 단지로, 준공이 4년 늦고 1호선 독산역이 도보 6분이다. 역세권이라는 한 가지 항목에서는 두산위브가 명확히 밀린다.
대신 나머지 축에서 격차가 뒤집힌다.
세대 수가 절반 수준이라 대단지 인프라와 관리 규모의 이점이 약하고, 세대당 주차 0.85대는 지하 3층까지 파인 두산위브와 비교가 어렵다.
평형도 중소형 두 개뿐이라 단지 내 갈아타기가 막힌다.
무엇보다 성격이 다르다.
철도로 생활권이 잘린 나홀로 단지 분위기와, 아울렛 상권과 디지털단지 일자리를 담장 밖에 두고 마을처럼 앉은 평지 대단지의 차이다.
역까지의 6분을 사느냐, 마을버스 3분 배차와 주차·조경·평형 선택지를 사느냐의 문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사방이 공사판인 동네[편집]
추진 경과
도색과 엘리베이터, 후문 도서관까지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는 일단락됐다.
지금 남은 변수는 신안산선 개통 시점과 준공업지역 개발 계획이다.
주변 개발은 체감 속도가 빠르다.
아스크타워·가산비전파크지식산업센터·가산퍼블릭이 차례로 들어서면서 단지 앞 도로가 넓어지고 상권 결이 달라졌다.
후문 세계물산 본사 부지, 가산디지털단지역 앞 공공주택 복합사업, 가산동 주민센터 앞 도시계획 입안까지 겹쳐, 주민들 사이에서는 사방이 개발 중이라는 표현이 굳었다.
재건축은 아직 이야기 단계다.
준공업지역 용적률 400% 카드가 열리면서 30년 차 진입 이후를 계산하는 주민이 늘었지만, 1,495세대 규모 자체가 속도의 걸림돌이라는 냉정한 전망도 함께 나온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신안산선 개통 시점. 도보권 신설역 기대가 이 단지 최대 호재인데, 공사 지연으로 개통 시점이 뒤로 밀린 상태다.
- 쟁점 ② [진행 중] —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 가산동 237번지 일대와 주민센터 앞 라인의 개발 속도가 동네 노후도를 좌우한다.
- 쟁점 ③ [진행 중] — 인접 데이터센터 건립 논의. 독산동 일대 데이터센터 이야기가 나오면서 주민 관심이 붙었다.
6. 사건·사고 — 엘리베이터가 대자보로 도배됐을 때[편집]
이 단지에서 가장 오래 회자된 사건은 화재나 침수가 아니다.
입주자대표회의와 비리척결 진영의 대자보 전쟁이다.
엘리베이터 한 칸에 대자보가 열 장 넘게 붙고, 단지에 서로를 비난하는 현수막이 걸렸다.
게시판을 몇 년 단위로 선점해 놓고 훼손 시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는 문구까지 붙었다는 후기가 남아 있다.
집을 보러 온 사람이 그 광경을 보고 혀를 차고 갔다는 증언이 여러 건이다.
"같은 아파트 이웃들끼리 왜 이렇게 싸우는지, 엘리베이터에 서로 험담하는 게시물들 볼 때마다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비 집행을 감시할 주민 조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이 시기에 나왔다.
다툼의 옳고 그름과 별개로, 주민 다수의 결론은 건조했다.
양쪽 다 보기 싫으니 게시물부터 치우라는 것이다.
관리사무소 응대 문제도 단발이 아니다.
유사한 경험담이 시차를 두고 반복돼 올라오면서, 관리 품질은 좋은데 창구 응대가 이미지를 깎는다는 평가가 자리 잡았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미연결: 일부 동만 연결돼 있어 장 본 날 동선을 감수해야 한다.
- 방문 차량 수기 등록: 손님이 올 때마다 종이에 적어야 한다. 프라이버시의 대가다.
- 출퇴근 마을버스 만원: 배차는 3분인데 아침에는 이미 꽉 차서 오는 날이 많다.
- 비행기와 새벽 소음: 창을 열면 비행기 소리가 들리고, 인접 오피스텔 쪽 새벽 차량 소음 민원이 생겼다.
- 겨울철 동파와 녹물: 노후 배관에서 오는 구축의 세금이다.
꿀팁
- 목요일은 장날: 단지 안 알뜰 장터가 서는 날이다. 순대가 맛있다는 평이 정설이다.
- 후문 도서관 5초컷: 리모델링을 마친 금천구립가산도서관이 후문 바로 밖이다. 층별로 공간이 분리돼 자습 자리가 넉넉하다.
- 어린이집은 근로복지공단: 시설이 좋고 유치원 과정까지 이어진다는 이유로 선배 주민들의 추천이 몰린다.
- 입주 전 샤시 교체: 소음·냉난방에서 체감 효과가 가장 큰 공사로 통한다.
- 마을버스는 양방향: 단지 앞뒤로 노선이 갈려 목적지에 따라 타는 쪽을 바꾸면 시간이 줄어든다.
카더라 · 분위기
- 112동 임대 출신설: 과거 임대아파트였다는 이야기가 주민 사이에 돌지만 미확인이다. 정작 이 동은 주차가 편하다는 평으로 더 유명하다.
- GTX-D 인근 정차설: 광명시흥 다음 역으로 신림역이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오가지만 확정된 사실은 아니다. 미확인.
- 홈플러스 부지 개발설: 매각 이후 새 복합시설이 들어올 것이라는 기대가 오래 돌았다.
- 저평가 밈: 서울에서 가장 저평가된 대단지라는 표현이 후기 단골 문구다. 자부심과 아쉬움이 동시에 담긴 말이다.
- 밤이 안전한 동네: 새벽에 혼자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편한 옷으로 편의점에 다니는 풍경이 흔하다는 후기가 많다. 외국인 주민 비중을 걱정하는 이야기도 있지만, 단지 안에서는 체감하지 못한다는 반응이 다수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직주근접: 가산·구로디지털단지 직장이라면 걸어서, 혹은 마을버스 한 번으로 끝난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17대에 지하 3층까지. 구축 대단지에서 드문 조건이다.
- 평지: 언덕이 없어 여름·겨울 이동 부담이 적다는 만족도가 높다.
- 아울렛 상권: 현대·마리오·W몰과 극장·대형마트가 도보권에 몰려 있다.
- 관리된 조경: 큰 나무와 마을 같은 단지 배치가 연식을 잊게 한다는 평이 많다.
- 개선 이력: 전면 도색과 엘리베이터 전 동 교체로 체감 컨디션이 올라갔다.
단점·유의점
- 학군: 초등학교는 길을 건너야 하고 고등학교는 멀다. 이주 결심의 1순위 사유다.
- 도보 역세권 아님: 마을버스 의존 구조라 환승이 기본이고, 출퇴근 시간에는 혼잡하다.
- 지하주차장 미연결: 동에 따라 비 오는 날 동선이 불편하다.
- 층간소음 편차: 최악과 조용함 후기가 공존한다. 민감하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노후 설비: 배관 녹물, 겨울 동파, 일부 라인 난방 효율은 감안해야 한다.
- 관리사무소 응대: 관리 품질과 별개로 창구 응대 불만이 반복 보고된다.
- 녹지 부족: 단지 밖에 산책할 근린공원이 마땅치 않다.
토론[편집]
Q. 지하철 도보권이 아닌데 출퇴근이 정말 괜찮을까요
A. 근무지가 어디냐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
가산·구로디지털단지 권역이라면 도보나 마을버스 한 번으로 해결되니 서울 어느 단지와 비교해도 유리합니다.
다만 강남·도심으로 매일 나가야 한다면 마을버스 탑승 후 환승이라는 구조를 매일 감수해야 하고, 출근 시간대 마을버스 혼잡도 각오해야 합니다.
자가 이용 시에는 서부간선도로와 시흥대로를 타고 여의도·용산 방향 접근이 수월한 편입니다.
Q. 아이를 키우기에 어떤 단지인가요
A. 미취학과 초등 저학년까지는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단지 내 유치원과 인근 어린이집, 후문 도서관, 넓은 단지 동선이 어린 자녀 가구에 잘 맞습니다.
다만 배정 초등학교가 큰길 건너에 있고 고등학교는 거리가 있으며, 도보권 학원가가 약하다는 점은 분명한 한계입니다.
학군을 이유로 아이가 크면 이주를 고민하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으니, 중학교 진학 이후의 계획을 미리 세워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