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6,000만(2026.7, 7층), 매매 시세 4억 6,000만 · 전세 3억 1,500만(1년 전 대비 +1.1%).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4 5억 7,000만(17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5평(60㎡) | 298 | 4억 6,000만 2026.7 · 7층 | 5억 7,000만 2022.4 | 4억 6,000만 | 3억 1,500만 |
| 32평(85㎡) | 274 | 5억 9,250만 2026.5 · 10층 | 7억 1,000만 2021.10 | 5억 9,000만 | 3억 8,500만 |
| 42평(114㎡) | 184 | 6억 1,500만 2026.4 · 8층 | 7억 2,500만 2022.4 | 6억 8,000만 | 4억 2,000만 |
| 23평(60㎡) | 30 | 4억 7,800만 2026.4 · 11층 | 4억 8,250만 2024.10 | 4억 6,500만 | 3억 500만 |
삼익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지하주차장은 사용하기 어떤가요? 여름 장마때나 자연재해 관련 불편한건 없는지 궁금해요
초등학교 저학년 둔 아이엄마 인데요. 여기 전세 생각중인데. 삼익아파트에서 서울신흥초등학교 가는데 괜찮은가요? 진짜 찐 경험이 궁금합니다!
삼익 사시는 분들 보통 유치원은 어디로 보내시나요??
서울 안에서 지하철역까지 걸어가지 못하는 아파트가, 정작 주민들에게서 "서울에서 가장 저평가된 단지" 라는 말을 듣는다.
금천구 시흥동 삼익이 그렇다.
1999년 9월 사용승인, 13개 동 786세대. 후문을 열면 곧바로 관악산 줄기 삼성산의 등산로가 시작되고, 정문 앞은 5621번 마을버스의 종점이다. 종점이라는 말은 곧, 출근길에 앉아서 출발한다는 뜻이다.
반전은 그 버스를 반드시 타야 한다는 사실 자체다.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까지 15~30분, 1호선 독산역도 버스 신세다.
숲과 저렴한 물가와 정숙함을 얻는 대가로 역세권을 포기한 단지 — 삼익의 좌표는 이 한 문장에 거의 다 들어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은 멀고, 산은 가깝다[편집]
삼익의 주소는 금천구 독산로50길, 시흥대로에서 한참 올라간 구도심 안쪽이다.
단지 바로 앞이 5621번 마을버스 종점이라 아침마다 빈 차에 올라 앉아서 출발하고, 그 버스는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향한다.
체감 소요는 15~30분. 여기에 8번 마을버스로 1호선 독산역, 다른 노선으로 시흥대로 방면이 붙는다.
1호선 금천구청역은 걸어서 30분 안팎이라 사실상 도보권이라 부르기 어렵다.
"집앞에서 바로 버스를 타고 15분 내 2호선을 탈 수 있다는게 최고장점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대신 자동차 동선은 이 위치에서 기대하기 어려울 만큼 좋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 방면 진입이 모두 가까워 차로는 구로디지털단지·독산·광명 방면 이동이 짧다.
광명역도 차로 금방이다.
생활 인프라는 '싸고 가깝다'로 요약된다.
도보 10분 거리에 현대시장을 비롯한 재래시장이 있고, 차로 10분대에 홈플러스·롯데마트·빅마켓, 조금 더 나가면 광명 코스트코와 이케아가 걸린다.
오래 버틴 가게가 많은 동네라 맛집 밀도가 의외로 높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주변에 맛집이 상당히 많습니다. 오래된 가게가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입주민 한줄평
약점도 분명하다.
시흥대로에서 올라온 구도심이라 세련된 상권은 없고, 단지 주변 상가가 빈약하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길이 좌우로 경사져 있고 노면이 고르지 않아 유모차·휠체어 이동이 힘들다는 평도 여러 후기에 등장한다.
자연·조경
삼익의 진짜 자산은 담장 뒤에 있다.
단지 후문이 삼성산·관악산 둘레길과 산기슭공원으로 곧장 연결되고, 아파트 뒤쪽으로는 호압사 등산로가 열려 있다.
등산복을 입고 현관을 나서면 그게 곧 산행의 시작이다.
여기에 금천체육공원까지 더해 큰 공원이 두 곳 붙어 있는 구조다.
숲세권이라는 표현이 마케팅 문구가 아니라 주민들의 상용어로 쓰인다.
"여기 주변의 5월은 아카시아 축제 해도 될 정도로 아카시아 숲입니다. 문을 열면 시원한 바람과 꽃향기가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계절감과 공기에 대한 만족은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일관된 항목이다.
뻐꾸기·딱따구리·부엉이·어치까지 등장하는 소리 목록이 후기에 적히고, 도심 매연과 차 소음에서 벗어났다는 서술이 반복된다.
고층에서는 야경과 산 조망이 함께 잡힌다.
역설적으로 단점도 여기서 나온다.
새소리가 시끄러울 때가 있다는 것, 그리고 산 밑 구석진 입지라 모기를 걱정하는 문의가 올라온다는 것.
일부 후기에는 비행기 소음이 생각보다 들린다는 언급도 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연식보다 멀쩡한[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3·25·32·42평으로 짜였고, 대표 평형은 25평이다.
소형부터 40평대까지 한 단지에 섞여 있어 세대 구성의 폭이 넓다.
구조에서 눈에 띄는 점은 복도식과 계단식이 혼재한다는 것이다.
한 주민은 복도식 라인의 복도를 아이들 놀이 공간처럼 쓸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101·102동은 주차 여건이 넉넉하고 밤 조망이 좋다는 언급이 따로 붙는다.
집 컨디션은 연식 대비 양호하다는 평이 다수다.
다만 리모델링을 하지 않은 기본형은 낡은 티가 난다는 지적이 함께 나오고, 싱크대 하부장 바닥이 뚫려 있어 관리를 고민한다는 실사용 문의도 올라온다.
가장 의견이 갈리는 항목은 층간소음이다.
평생 윗집 아랫집 얼굴도 모르고 산다는 후기가 여러 건인 반면, 방음에 취약하다거나 층간소음이 심각하다는 반대 후기도 존재한다.
라인과 리모델링 상태에 따라 체감이 갈리는 쪽으로 읽힌다.
"제일좋은건 누가뭐래도 층간소음이 없다는거? TV에서나 들어봤지 평생 윗집 아랫집 얼굴도 모르고 사네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주차 937대, 세대당 1.19대. 1990년대 준공 단지에서 이 수치는 상당한 사치다.
지상과 지하가 모두 있고, 지하주차장은 지하 4층까지 내려가며 전기차 충전은 지하 4층에 있다.
체감도 좋다는 쪽이 압도적이다.
주차 스트레스가 없다, 주차 문제가 없다는 후기가 연도를 가로질러 반복된다.
"지상 주차장과 지하 주차장이 있어 주차 스트레스가 없구요.", 입주민 한줄평
그래도 빈틈은 있다.
늦게 퇴근하면 지하는 자리가 없고, 주말에는 빈자리 찾기가 만만치 않다.
구조적 아쉬움은 두 가지가 명확하다.
112동·106동·107동은 지하주차장과 동이 연결되지 않아 비 오는 날 우산을 써야 하고, 지하 맨 아래층은 엘리베이터가 서지 않아 한 층을 올라와야 한다.
커뮤니티·상가
이 연식대 단지답게 화려한 커뮤니티는 없다.
대신 단지 밖 공공시설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
수영장을 갖춘 금천문화체육센터가 걸어서 갈 만한 거리이고, 독산도서관과 한울중학교 안 글누리 도서관을 주민이 이용한다.
단지 내 상가와 주변 상가는 규모가 작아 아쉽다는 평이 있지만, 도보 10분의 재래시장이 사실상 근린상권을 대체한다.
관리와 운영
관리 평판은 이 단지의 숨은 강점이다.
연식 대비 관리가 좋다는 서술이 후기 전반에 깔려 있고, 단지 내 단합이 좋아 관리가 잘 된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실제 개선 이력이 이를 뒷받침한다.
중앙난방에서 개별난방으로 전환하면서 겨울 추위와 난방비 불만이 한꺼번에 정리됐고, 이어 승강기 교체가 전자투표를 거쳐 추진됐다.
"개별난방으로 바뀌고나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20년 넘은 아파트지만 관리도 잘되고있는거 같고.", 입주민 한줄평
아쉬운 대목은 야간 조도다.
저녁에 단지가 다소 어둡다는 지적이 있고, 산과 붙은 구석 입지라 이 부분은 체감이 크다.
3. 교육 환경 — 학교는 코앞, 학원은 먼[편집]
통학 동선은 이 단지의 강점에 가깝다.
한울중학교가 사실상 코앞으로 도보 3분 거리이고, 신흥초등학교는 500m 안팎이다.
초등학교가 중학교보다 멀다는 점이 이 단지 통학 지도의 특징이다.
여기에 한울중 안 글누리 도서관, 독산도서관, 수영장이 있는 금천문화체육센터가 도보·근거리에 붙어 학습과 활동 인프라 자체는 나쁘지 않다.
산기슭공원과 뒷산이 붙어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 공간도 넉넉하다.
면학 분위기는 흥미롭게 갈린다.
한쪽에서는 "시흥4동 대장 아파트" 라 부르며 학구열을 자랑한다.
같은 동에서 명문대 진학 사례가 이어졌다는 후기가 여러 건 올라와 있고, 조용하고 공기가 좋아 공부가 잘 된다는 설명이 붙는다.
"삼익아파트에 학구열이 좋습니다. 시흥4동 대장 아파트이고 조용하고 공기 좋아 공부가 잘 되나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른 한쪽에서는 학군이 약하다고 단언한다.
학교 수가 적고 교육열이 과열되지 않아, 오히려 내신·수시로 승부 보기 좋다는 역발상 평가가 나오는 것도 같은 이유다.
학원비로 등이 휘지 않는다는 표현이 후기에 그대로 등장한다.
가장 뚜렷한 약점은 학원가의 부재다.
학원 선택폭이 좁다는 지적은 최근 후기까지 이어지며, 이 단지 교육 평가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불만이다.
초등 저학년까지는 키우기 좋지만 그 이후 사교육 동선을 어떻게 짜느냐가 실거주 판단의 갈림길이 된다.
"다만, 아이들 교육이 많이 아쉬어요. 학원이 많이 부족해요.", 입주민 한줄평
거주 연령대가 높아 아이가 적다는 관찰도 함께 나온다.
놀이터가 한적하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라, 또래 밀도를 중시하는 가구라면 미리 확인할 대목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시흥동 안에서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삼익 | 관악우방 |
|---|---|---|
| 단지 규모 | 786세대 · 13개 동 | 671세대 |
| 세대당 주차 | 1.19대 · 총 937대 | — |
| 산·공원 접근 | 후문에서 삼성산 등산로·산기슭공원 직결 | 같은 시흥동 녹지권 |
| 중학교 통학 | 한울중 도보 3분 | 동일 학교군 |
| 대중교통 접점 | 단지 앞 5621번 종점, 앉아서 출발 | 비역세권 버스 생활권 |
| 난방 방식 | 개별난방 전환 완료 | — |
| 시설 개선 이력 | 개별난방 전환 · 승강기 교체 | — |
| 평형 스펙트럼 | 23~42평 혼합 | 중소형 위주 |
vs 관악우방 — 같은 시흥동, 규모와 종점이 가른다
두 단지는 같은 시흥동 생활권을 공유한다.
비역세권이라는 조건, 시장 물가, 관악산 줄기의 공기까지 대부분 같은 조건 위에 놓여 있다.
갈리는 지점은 규모와 교통 접점이다.
삼익은 786세대 13개 동으로 671세대인 관악우방보다 크고, 세대당 1.19대의 주차 여력과 단지 앞 버스 종점이라는 무기를 갖는다.
아침에 앉아서 출발하느냐 서서 가느냐는 비역세권 생활권에서 생각보다 큰 차이다.
여기에 개별난방 전환과 승강기 교체로 이어진 개선 이력이 붙는다.
시흥동 안에서 "구축이지만 관리는 된다"는 포지션을 삼익이 선점한 셈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반사이익을 기다리는 단지[편집]
추진 경과
난방 전환과 승강기 교체는 이미 마무리된 이야기이고, 지금 진행 중인 것은 담장 밖 재개발이다.
현재 계획
삼익 자체의 정비사업은 아직 구체적인 단계에 올라 있지 않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준공 30년 도달 시점의 재건축 가능성과 리모델링이 오래 거론돼 왔고, 후기 태그에도 재건축·리모델링 논의가 남아 있다.
다만 확정된 사업 단계나 일정은 확인되지 않는다.
대신 기대의 중심은 시흥동 일대 주택정비사업과 도로 사업, 그리고 신안산선이다.
단지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역이 생긴다는 전망이 후기에 반복 등장한다.
이 단지 최대 약점이 지하철이라는 점에서, 노선 개통은 성격 자체를 바꿀 변수로 꼽힌다.
"삼익아파트 주변으로 여기저기 재개발 됩니다. 당연히 삼익은 반사이익이 생깁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인근 재개발의 반사이익 여부. 주변 정비사업이 동네 인프라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기대와, 정작 삼익 자체는 사업 궤도에 오르지 못한 채 남는다는 우려가 함께 있다.
- 쟁점 ② [예정] — 철도 접근성 개선. 신안산선 개통이 비역세권이라는 구조적 약점을 얼마나 덮어줄지가 실거주와 자산 양쪽의 관심사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정비 방식 선택. 재건축과 리모델링이 오래 병행 거론돼 왔지만 방향이 정리되지 않았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동별 지하주차장 연결: 112동·106동·107동은 지하주차장에서 동으로 바로 들어갈 수 없다. 비 오는 날 차이가 크다.
- 지하 최하층 엘리베이터: 지하 맨 아래층에는 엘리베이터가 서지 않아 한 층을 걸어 올라와야 한다.
- 야간 조도: 저녁에 단지가 다소 어둡다는 지적이 있다.
- 경사와 노면: 단지와 동네 길이 좌우로 기울고 울퉁불퉁해 유모차·휠체어에는 난이도가 높다.
- 새소리: 숲세권의 대가로, 이른 시간 새소리가 소음으로 느껴질 때가 있다.
꿀팁
- 버스는 종점이 답: 단지 앞이 5621번 종점이라 출근길에 앉아서 출발할 수 있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만원이 되지만 시작점이라는 이점은 유지된다.
- 지하 4층은 전기차 자리: 충전 설비가 지하 4층에 있다. 늦은 퇴근이라면 지상까지 감안해 동선을 잡는 게 편하다.
- 후문이 등산로 입구: 후문으로 나가면 호압사 등산로와 관악산 둘레길, 산기슭공원이 이어진다. 별도 이동이 필요 없다.
- 장보기는 시장, 대량은 마트: 도보 10분 재래시장이 물가를 잡아주고, 차로 10분대 대형마트가 부피 큰 장보기를 맡는다.
- 5월엔 창문을 열어라: 아카시아가 피는 시기에는 단지 입구부터 꽃향기가 올라온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담론: 서울에서 가장 저평가된 단지 중 하나라는 자평이 오래 이어졌다. 서울 끝자락이라도 서울이라는 논리가 근거로 함께 붙는다.
- 조용함의 정체: 유흥시설이 없고 거주 연령대가 높아 단지가 조용하다. 놀러 온 사람이 단지 규모에 놀란다는 후기도 있다.
- 이웃 인상: 민폐 주민을 본 적이 없다는 서술이 여러 후기에 등장한다.
- 공부 잘하는 동네설: 특정 동에서 명문대 진학 사례가 이어졌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돈다. 표본이 후기 수준이라 단정은 어렵다(미확인).
- 맛집 밀도: 이사 온 뒤 살이 쪘다는 고백이 후기에 남아 있을 정도로 오래된 가게가 많다.
"모난 주민이 없습니다. 다들 친절 하시고 민폐끼치는 주민은 아직까지 본 적 없네요.",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숲세권 실체: 후문에서 삼성산 등산로와 산기슭공원이 바로 이어진다.
- 버스 종점 프리미엄: 단지 앞에서 2호선행 마을버스를 앉아서 탈 수 있다.
- 주차 여력: 세대당 1.19대, 총 937대로 연식 대비 넉넉하다.
- 개선된 난방: 개별난방 전환으로 겨울 만족도와 난방비 체감이 함께 개선됐다.
- 낮은 생활물가: 재래시장과 동네 상권 물가가 저렴하다.
- 정숙성: 유흥시설이 없고 단지가 조용하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 자동차 동선: 강남순환·제2경인 등 고속도로 접근이 편하다.
단점·유의점
- 비역세권: 지하철역까지 반드시 버스를 타야 하고, 체감 20~30분이 걸린다.
- 학원가 부재: 학원 선택폭이 좁아 사교육 동선 설계가 필요하다.
- 약한 근린상권: 단지 주변 상가가 빈약하고 인프라가 노후했다.
- 지형 난이도: 경사와 노면 탓에 유모차·휠체어 이동이 불편하다.
- 주차의 시간대 편차: 늦은 퇴근과 주말에는 지하 자리 확보가 어렵다.
- 층간소음 편차: 없다는 후기와 취약하다는 후기가 공존한다.
- 낮은 아동 밀도: 거주 연령대가 높아 또래가 적다는 관찰이 있다.
토론[편집]
Q. 지하철역이 멀다는데 실제 출퇴근이 감당 가능한 수준입니까?
A. 단지 앞이 5621번 마을버스 종점이라 아침에 앉아서 출발할 수 있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까지 대략 15~30분을 봅니다.
강남이나 여의도까지는 환승이 한 번 더 붙으니 문턱 시간을 넉넉히 잡으시는 게 안전합니다.
다만 출퇴근 시간대 마을버스가 만원이 된다는 후기가 꾸준하고, 1호선 독산역과 금천구청역 역시 도보권이라 부르기 어렵습니다.
차량 이용이 가능하다면 고속도로 접근이 좋아 체감이 크게 달라집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어떤 편입니까?
A. 학교와 자연은 강점입니다.
한울중학교가 도보 3분, 신흥초등학교가 500m 안팎이고 도서관과 수영장을 갖춘 체육센터가 근거리에 있어 초등 시기까지는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 많습니다.
문제는 학원가입니다.
학원 선택폭이 좁다는 지적이 최근 후기까지 이어지므로 중등 이후 사교육 동선을 미리 계획하셔야 합니다.
또한 단지와 동네 길이 경사져 유모차 이동이 불편하고, 거주 연령대가 높아 또래가 적다는 점도 함께 고려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