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평으로 시작해 30평 같은 공간감을 선사하며,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친환경적인 입지를 자랑하는 단지가 있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에 자리한 시티프라디움1차는 1103세대의 대단지로, 2017년 준공되어 비교적 신축의 쾌적함을 유지한다.
특히 웅천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품은 초중품아 단지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 단지는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등 굵직한 개발 호재를 품고 있어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그러나 자차 없이는 이동이 다소 불편하고, 단지 밖 상권의 배달 선택지가 부족하다는 아쉬움도 공존한다.
세대당 1.09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조용하고 여유로운 신도시의 정취 속에서 도시 생활의 편리함과 자연의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는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숲과 바다를 품은 신도시[편집]
시티프라디움1차는 진해IC와 2번 국도를 끼고 있어 자가용 이용 시 김해, 부산, 양산, 진주 등 주변 도시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부산으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은 출퇴근 시간이 반대 방향이라 교통 체증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을 큰 장점으로 꼽는다. 새로 생긴 도로 덕분에 전반적으로 차가 막히지 않는 쾌적한 교통 환경을 자랑하지만, 대중교통 노선이 아직 부족하여 자차 없이는 이동이 다소 불편하다는 평이 많다.
단지는 나지막한 산과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공기 좋고 조용한 친환경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앞에는 수변공원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주민들은 바다길을 따라 걷거나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며 힐링한다.
"바다길따라 수변공원 걷는 것도 좋고", 입주민 한줄평
"매일매일 힐링하는 기분으로 살고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가까운 곳에 진해해양공원과 흰돌메공원이 있어 바다를 보며 산책하기 좋으며, 고층 세대에서는 석양이 아름다운 남문동의 오션뷰와 신항뷰를 감상할 수 있다.
봄이 되면 공원이 알록달록 옷을 갈아입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후기도 있어 계절감을 만끽하기 좋은 곳이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은 공간감과 아쉬운 실외기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시티프라디움1차는 총 1103세대 모두 25평형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A, B, C 세 가지 타입이 있다. 주민들은 25평형임에도 불구하고 30평대처럼 넓게 빠진 구조에 감탄한다. 특히 팬트리와 세탁실 등 공간 활용이 뛰어나 수납 걱정 없이 효율적인 주거가 가능하다는 평이 많다.
"25평인데 넓고 산책하기 좋고 헬스장 등 커뮤너티 시설도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A타입은 채광과 환기가 우수하며, 코맥스 시스템을 통해 외부에서도 전등, 전기, 가스를 제어할 수 있어 주부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그러나 에어컨 실외기실이 따로 없어 베란다를 실외기실로 사용해야 하는 구조적 단점은 꾸준히 언급되는 아쉬운 부분이다.
주차
총 1203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세대당 1.09대의 주차 대수를 제공한다.
입주 초기에는 주차난이 심각하다는 불만이 있었고, 밤늦은 시간에는 주차할 곳을 찾기 어렵다는 후기도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주차장이 광폭급으로 넓어 주차 스트레스가 없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나온다.
"주차장 광폭급으로 넓어서 너무 좋았어요", 입주민 한줄평
각 동마다 엘리베이터가 2대씩 설치되어 있어 기다리는 시간이 적고, 택배 기사 방문이나 엘리베이터 점검 시에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에는 헬스장 등 기본적인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단지 주변 상가에는 웬만한 생활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중형마트 두 곳이 입점해 있어 생필품 구매에 큰 불편함이 없다.
"상권이 많이갖추어져있어 살기가 갈수록 편해지고 구조가 잘빠져 30평안부럽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단점으로는 배달시킬 음식점이 많지 않고, 상가들이 밤 11시만 되어도 거의 문을 닫아 늦은 시간 편의시설 이용이 어렵다는 점이 꼽힌다.
옆 동네 용원에서 배달을 시킬 경우 5~6천 원의 배달료가 드는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상가 쪽에 5일장 장터도 생긴다는 소식이 있어 인프라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
관리와 운영
2017년 준공된 아파트답게 단지 내외가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 과거에는 주차 공간 부족 문제와 더불어 분리수거가 엉망진창이었다는 불만도 있었으나, 현재는 큰 문제 없이 운영되는 것으로 보인다. 엘리베이터 2대 운영과 같은 효율적인 시설 관리 측면은 주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다.
3. 교육 환경 — 초·중 품은 안심 통학 단지[편집]
시티프라디움1차는 아이 키우기 좋은 최적의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 웅천초등학교가 신축 이전하여 초품아 단지의 이점을 누린다. 또한 2021년 개교한 중학교와 유치원까지 모두 도보 통학이 가능하여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유치원, 초,중이 도보로 가능하고", 입주민 한줄평
"학교 가깝고 집에서 아이들 등하교가 보이니 마음 안심되고", 입주민 한줄평
아이들이 학교에 등하교하는 모습이 집에서 보여 안심된다는 후기가 많으며, 남문 신도시 내 어린이집과 학교들이 잘 되어 있다는 평이다.
동네 학생들도 모나지 않고 쾌적한 면학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학원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으나, 초·중학교까지는 이 단지에서 충분히 만족하며 거주할 수 있다는 분위기이다.
4.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신항과 신공항의 꿈[편집]
시티프라디움1차는 2017년 4월 10일 사용승인을 받아 입주를 시작한 비교적 신축 아파트이다. 입주 초기부터 부동산 시장의 여러 변화를 겪으며 성장해왔다.
주차 관련 평가는 과거 부정적에서 최근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양상을 보인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고층부 소음: 15층 이상 세대의 안방과 작은방 벽에서 화장실 물 내려가는 소리와 기계음·진동음이 발생한다는 민원이 제기되어 해결이 필요한 상황이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에어컨 실외기실 부재: 에어컨 실외기실이 따로 없어 베란다를 사용해야 하는 구조적 문제는 여전히 주민들의 불편 사항으로 언급된다.
주변 개발
시티프라디움1차가 위치한 남문동은 진해신항 (구 제2신항) 명칭 확정과 가덕도신공항 건설 등 굵직한 지역 개발 호재를 품고 있다. 이러한 대형 프로젝트들로 인해 남문동이 미래에 주거지와 관광지로 각광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며, 단지의 저평가된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다만, 단지 정문 코앞에 공장이 공사 중이라는 점은 일부 세대에 공장 뷰를 제공할 수 있어 고려할 부분이다.
5.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배달 음식 선택지 부족: 동네에 배달시킬 음식점이 많지 않고, 옆 동네 용원에서 시키면 배달료가 5~6천원까지 드는 경우가 있다. 상가들도 밤 11시면 거의 문을 닫아 늦은 시간 편의시설 이용이 어렵다.
- 대중교통 불편: 자차 없이는 타 지역으로 이동하기 불편하며, 버스 노선이 적다는 평이 많다.
- 층간소음 및 고층부 소음: 층간소음이 심하다는 의견과 이웃 케바케라는 의견이 공존하며, 특히 15층 이상 세대에서는 화장실 물 내려가는 소리나 기계음·진동음이 들린다는 후기도 있다.
- 정문 앞 공장 공사: 단지 정문 코앞에 공장이 공사 중이며, 큰 소음은 없지만 집 창문에서 공장을 직관하는 상황이라는 언급이 있다.
꿀팁
- 넓은 공간 활용: 25평형이지만 팬트리, 세탁실 등 공간 활용이 잘 되어 있어 실제 평수보다 넓게 느껴진다. 특히 A타입은 채광과 환기가 우수하다.
- 스마트홈 시스템: 코맥스 시스템으로 외부에서도 전등, 전기, 가스를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하다.
- 엘리베이터 이용 편리: 동마다 엘리베이터가 2대씩 설치되어 있어 기다리는 시간이 적고, 택배 기사 방문이나 점검 시에도 불편함이 적다.
- 다양한 산책 코스: 단지 앞 수변공원과 산책로, 흰돌메공원, 진해해양공원 등 바다와 산을 아우르는 다양한 산책 코스가 있어 힐링하기 좋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된 가성비 아파트: 전국적인 불장에도 시티프라디움1차만 안 오르는 것 같다는 아쉬움과 함께, 발전 가능성이 큰 저평가된 가성비 아파트라는 기대감이 공존한다.
- 진해신항·가덕도신공항 최대 수혜지: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건설 호재로 인해 남문동이 최대 수혜지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어 있다.
- 주민 간 교류: 동네가 조용하고 주민들이 마주치면 서로 인사를 나누는 분위기가 좋다는 평이 있다.
- 투자 및 실거주 병행: 투자 목적으로 분양받았다가 실거주까지 하게 된 사례가 있으며,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 전세 인기: 전세 매물이 나오면 한 달 이내에 체결되는 경우가 많아 살기 좋은 단지임을 방증한다.
6.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교육 환경: 초등학교와 중학교, 유치원이 모두 단지 내 또는 도보권에 있어 아이 키우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 쾌적한 자연 친화적 환경: 수변공원, 산책로, 바다, 산이 어우러져 조용하고 공기 좋은 곳에서 힐링하며 살기 좋다.
- 넓고 효율적인 평면: 25평형임에도 불구하고 넓게 빠진 구조와 효율적인 공간 활용으로 30평대 같은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 신항·신공항 호재의 기대감: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등 굵직한 개발 호재로 인한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가 크다.
- 자차 이용 편리한 교통: 김해, 부산, 양산 등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새로 생긴 도로 덕분에 교통 체증이 적다.
- 비교적 신축의 깔끔함: 2017년 준공된 새 아파트로 단지 내외가 깔끔하고 쾌적하다.
- 여유롭고 정감 있는 분위기: 신도시 특유의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 간의 정감 있는 교류가 가능하다.
단점·유의점
- 부족한 대중교통 및 상권: 자차 없이는 이동이 불편하고, 단지 주변 상권의 배달 음식 선택지가 적으며 영업시간이 짧다.
- 에어컨 실외기실 부재: 에어컨 실외기실이 따로 없어 베란다 공간을 활용해야 하는 구조적 단점이 있다.
- 층간소음 및 고층부 소음: 층간소음 문제와 더불어 15층 이상 세대에서 화장실 물 내려가는 소리, 기계음·진동음이 발생한다는 후기가 있다.
- 과거 주차난 및 분리수거 문제: 입주 초기에 주차 공간 부족과 분리수거 문제가 있었으며, 현재는 개선되었으나 일부 주민은 여전히 불편함을 느낀다.
- 부동산 허위매물 주의: 입주 초기부터 저가 허위매물이 존재한다는 민원이 있었으므로 거래 시 주의가 필요하다.
- 정문 앞 공장 공사: 단지 정문 앞에 공장이 공사 중이라 일부 세대는 공장 뷰에 노출될 수 있다.
토론[편집]
Q. 아이들을 키우기에 좋은 환경인지 궁금합니다.
A. 네, 시티프라디움1차는 아이들을 키우기에 매우 좋은 환경이라고 평가받습니다.
단지 바로 앞에 웅천초등학교가 있고, 2021년 개교한 중학교와 유치원까지 모두 도보 통학이 가능하여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단지 주변에 수변공원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기 좋으며, 조용하고 쾌적한 신도시의 면학 분위기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Q. 교통과 상권은 어떤가요? 자차가 없으면 많이 불편할까요?
A. 교통과 상권은 장단점이 명확합니다.
자차를 이용하신다면 김해, 부산 등 주변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교통 체증도 적어 매우 편리합니다.
그러나 대중교통 노선이 아직 부족하여 자차 없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기에는 다소 불편함이 따를 수 있습니다.
상권의 경우 단지 내 상가와 주변 상가에서 기본적인 생활 편의는 해결되지만, 배달 음식점의 선택지가 적고 상가 영업시간이 짧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다만 진해신항 및 가덕도신공항 등 주변 개발 호재로 인해 향후 인프라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높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