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11억 9,000만(2026.7, 5층), 매매 시세 12억 2,300만 · 전세 6억 2,500만(1년 전 대비 +27%). 최근 9년 최고가는 2026.6 12억 5,000만(13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4평(60㎡) | 302 | 11억 9,000만 2026.7 · 5층 | 12억 5,000만 2026.6 | 12억 2,300만 | 6억 2,500만 |
| 34평(85㎡) | 105 | 14억 5,000만 2026.6 · 20층 | 14억 5,000만 2026.6 | 14억 2,500만 | 7억 3,500만 |
| 25평(60㎡) | 23 | 11억 6,500만 2026.3 · 11층 | 11억 6,500만 2026.3 | 12억 2,700만 | 6억 2,500만 |
수지파크푸르지오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질문과 답변입니다. 작성 당시의 개인 경험·의견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요즘 날씨가 정말 좋네요. 근처에 공원도 많고 도보 10~15분 내에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 생각해요.세대수가 적은 편이라 거래가 많진 않지만 그만큼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단지라는 거겠죠? :-)
실거주하시는 분들 만족도 어떠신가요?
관심있게 보고 있는 단지입니다.중학교는 어디에 주로 배정되나요? 수지중으로 보내고 싶은데 문정중이 더 가깝더라구요.
430세대, 5개 동. 수지 기준으로는 누가 봐도 소규모 단지다. 그런데 풍덕천동에서 신축 이야기를 꺼내면 결국 이 이름이 먼저 나온다.
이유는 단순하다.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이 도보권이고, 풍덕초까지 차도를 한 번도 건너지 않고 아이를 보낼 수 있으며, 후문을 열면 수지체육공원이 앞마당처럼 펼쳐진다.
담장에는 소나무마트와 수지외식타운이 그대로 붙어 있고, 경기도 최상위권으로 꼽히는 수지구청 학원가까지 걸어서 닿는다.
24평에서 4베이 평면을 뽑아낸 설계까지 더해지면, 규모의 열세는 생각보다 빨리 잊힌다.
반전은 안쪽에 있다.
층간소음을 두고 입주 이래 후기가 갈리고, 초기 하자보수에 지친 주민들의 성토가 아직 기록으로 남아 있으며, 세대수가 적어 대단지 대비 관리비 체감이 무겁다는 지적도 반복된다.
2019년 3월 입주, 24·25·34평의 단출한 평형 구성, 세대당 1.27대의 주차. 이 단지의 정체성은 '큰 단지'가 아니라 '빈틈이 적은 자리'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담장 밖이 전부 인프라인 단지[편집]
가장 먼저 언급되는 건 언제나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이다.
단지 입구에서 4번 출구까지 직선거리는 400m대, 실제 도보 동선은 570~590m 수준으로 정리된다.
체감 시간은 7~10분 사이에서 다수가 합의를 이룬다.
다만 이 숫자를 두고 후기가 미묘하게 갈린다.
여유 있게 걷는 사람은 8분을 말하고, 신호에 걸리는 날을 기준 삼는 사람은 그 두 배를 말한다.
"수지구청역까지 여자 보통 걸음으로 걸어도 8분인데요.", 입주민 한줄평
"지하철까지 멀다. 8분 10분이라는 분들은 뛰어가시는지.. 신호등 걸리면 15분 필요.", 입주민 한줄평
진짜 강점은 노선이 하나가 아니라는 데 있다.
신분당선으로 강남역·신논현역·판교 방면이 한 번에 열리고, 도보 13~15분 거리의 분당선 죽전역이 더해지면서 사실상 더블 역세권 동선이 만들어진다.
신분당선 동천역도 1.2km 안쪽이다.
버스와 셔틀 동선도 촘촘하다.
경부고속도로 죽전 간이정류장이 도보권이라 서울 방면 광역버스를 쉽게 물고, 외식타운 앞 주민센터 사거리와 수지구청역 일대에서 통근 셔틀이 여러 노선 정차한다.
"가장 노선이 많은 양재행 셔틀타면 경부고속도로 죽전 간이정류장에 20분만에 내리는데요 그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굳이 멀리 나갈 일이 없는 배치다.
담장 옆 소나무마트는 뒷문으로 나가면 1분도 걸리지 않고, 수지외식타운의 식당가가 그대로 이어진다.
후문 방향 분당제일교회 일대에는 병원·약국·카페·미용실이 늘어서 있고, 수지구청 쪽으로 방향을 틀면 수지구청·보건소·수지도서관·평생교육관·우체국이 도보 사정권에 들어온다.
광역 소비는 차로 처리한다.
신세계백화점 죽전점이 1km 안쪽, 수지 롯데몰이 2km대, 여기에 이마트 죽전·스타필드마켓·포은아트홀까지 반경 안이다.
후문에서 570m 거리에 들어선 수지메디파크에는 대형 아동병원과 100여 개 점포가 자리 잡아, 병원 동선까지 단지 앞에서 끝난다.
자연·조경
이 단지를 실거주자들이 가장 감정적으로 옹호하는 지점이 여기다.
후문을 나서면 곧바로 수지체육공원이고, 축구장·농구장·테니스장·배드민턴장·게이트볼장·인라인 트랙이 한자리에 모여 있다.
단지 규모가 작다는 약점이 바깥 녹지로 상쇄되는 구조다.
정문 쪽에는 기부채납으로 조성된 어린이공원이 유치원과 붙어 있어 낮이면 아이들과 보호자로 늘 북적인다.
여기에 두리공원과 탄천 산책로까지 이어지면 운동 동선이 사실상 무한대가 된다.
"단지가 작지만 바로 붙어있는 공원들로 작은 느낌이 상쇄됨. 산책하고 운동할 곳이 널려 있음.", 입주민 한줄평
쾌적성 평가도 후하다.
단지가 주변보다 지대가 높은 편이고 동간 거리가 넓어 개방감이 살아 있으며, 바로 옆에 큰 도로가 지나지 않아 소음과 먼지가 적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정문에서 후문까지 완전한 평지라는 점도 언덕이 흔한 수지에서 꽤 큰 미덕으로 꼽힌다.
"조용하고 옆에 큰공원과 나무가 많아 공기가 쾌적하고 주변에 큰도로가 없어 조용하고 먼지도 적고.",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24평에 4베이를 밀어 넣은 설계[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24평이 주력이고 여기에 25평과 34평이 섞이는 단출한 구조다.
대형 평형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신혼부부·2030 부부·영유아 가구가 몰리는 인구 구성이 만들어졌다.
설계의 핵심은 4베이다.
24평에서 4베이를 뽑아낸 A·B타입이 이 단지의 간판 평면으로 통하며, 수지구청역 생활권에서 이 구조를 가진 신축은 드물다는 인식이 굳어져 있다.
"4베이 구조의 장점을 모두 누리며 살고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내부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건 수납과 욕실이다.
안방에는 빌트인 화장대와 드레스룸이 들어가 있고, 공용욕실에 욕조·안방욕실에 샤워부스가 각각 배치돼 소형 평형 치고는 이례적인 구성이다.
팬트리가 구석구석 배치돼 별도 수납장을 살 필요가 없었다는 후기도 많다.
"24평에서 쉽게 나올 수 없는 구조에요. 수납공간이 많아 따로 팬트리 구매가 필요 없었어요.", 입주민 한줄평
34평은 방 4개에 거의 정남향으로 빠져 채광 평이 좋다.
판상형 배치라 맞통풍이 되고, 지대가 높아 저층도 외부 소음이 적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난방은 지역난방이며, 샷시와 단열 시공을 두고는 호평이 우세하다.
문제는 바닥이다.
층간소음은 이 단지에서 가장 오래, 가장 격하게 갈린 주제다.
윗집을 잘 만나 모르고 산다는 후기와, 발뒤꿈치 소리가 그대로 울려 견디기 어렵다는 후기가 나란히 쌓여 있다.
강화마루 마감 때문이라는 주민들의 추정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방음은 잘 되어있는데 발 뒤꿈치 소리 아주 예술입니다 아래층에선 제대로 들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주차는 이 단지가 가장 자신 있게 내세우는 항목이다.
세대당 1.27대, 총 548면의 지하주차장이 모든 동으로 연결돼 있어 비 오는 날 신발을 적시지 않고 이동할 수 있다.
운영도 세심하다.
층별 잔여 면수를 알려주는 전광판과 초록·빨강 유도등이 설치돼 있고, 여유 공간에 야간 임시주차 라인까지 마련해 이중주차가 없다는 점을 주민들이 반복해 강조한다.
"이중주차 없음! 늦게 귀가해도 자리있음. 주차장 전광판 있어서 층마다 몇자리 남아있나 알려주고.", 입주민 한줄평
물론 만장일치는 아니다.
지하 3층까지 연결된 동이 확실히 여유롭고, 104동과 105동은 지하 2층까지 엘리베이터가 닿는 등 동별 편차가 존재한다.
늦은 밤에는 자리 찾기가 슬슬 성가셔진다는 반대 후기도 남아 있다.
커뮤니티·상가
430세대 규모에서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다는 평이 많다.
헬스장·스크린골프장·독서실·어린이도서관·경로당이 갖춰져 있고, 단지 내에 어린이집도 운영된다.
비 오는 날 지하 1층 102동 통로를 통해 어린이집 등하원이 가능하다는 점은 학부모들이 꼽는 숨은 장점이다.
"중소규모지만 커뮤니티 있을거 다 있음. 어린이도서관, 독서실, 스크린골프장, 헬스장, 노인정 있음.", 입주민 한줄평
단지 상가에는 편의점·미용실·세탁전문점·배달음식점·부동산이 들어와 있다.
다만 상가 규모 자체가 크지 않아, 본격적인 소비는 소나무마트와 수지구청역 상권에서 해결하는 구조라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 평가는 대체로 높은 편이다.
상시 분리수거가 가능하고 수거장이 깔끔하게 유지된다는 점, 단지 내가 항상 조용하게 관리된다는 점이 반복해서 언급된다.
반대편에는 초기 하자보수의 기억이 있다.
입주 초기 누수와 벽지 들뜸, 세탁실 벽 균열을 두고 시공사 대응이 느리다는 성토가 길게 이어졌다.
관리비는 세대수가 적은 구조적 한계를 그대로 안는다.
대단지와 비교하면 세대당 부담이 더 크게 느껴진다는 이야기가 꾸준하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와 학원가를 동시에 쥔 조합[편집]
초등 단계가 이 단지의 최대 무기다.
원래 토월초 단독 배정이었으나 통학구역 조정을 거쳐 풍덕초·토월초 공동학군으로 바뀌었고, 이후 신입생은 물론 재학생의 전학 선택권까지 열렸다.
풍덕초까지는 약 300m, 게다가 차가 다니는 도로를 한 번도 건너지 않는다.
"차가 다니는 도로를 건너지 않고 풍덕초에 도달할 수 있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어린이 보행 안전지도사가 체육공원 방향 입구에서 아이들을 모아 학교까지 인솔하는 서비스가 운영된 시기도 있었다.
다만 최근 후기에서는 이 서비스에 대한 언급이 보이지 않아, 현재도 동일하게 유지되는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반론도 있다.
공동학군 확정 이전 후기에서는 저학년이 걷기엔 거리감이 있고 큰 차로를 건너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저학년 자녀가 있다면 직접 한 번 걸어보라는 조언은 여전히 유효하다.
중학교는 수지1중학군 A구역에 속한다.
1지망은 A구역 내에서 결정되고, 2지망부터는 출신 초등학교를 기준으로 근거리 학교 순위를 매긴다.
풍덕초 기준으로는 수지중·손곡중·문정중·정평중·용인한빛중이, 토월초 기준으로는 문정중·수지중·정평중·손곡중·성복중 순으로 배열된다.
어느 중학교로 가느냐를 묻는 문의가 수년째 반복될 만큼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고등학교는 평준화 배정이지만 수지고가 도보 사정권에 있다.
어린이집·유치원부터 초·중·고까지 모두 걸어 다닐 수 있는 배치는 수지 안에서도 흔치 않다는 게 주민들의 자평이다.
그리고 결정타는 수지구청 학원가다.
분당 다음으로 꼽힌다는 평가가 붙는 경기도 최상위권 학원 밀집지가 도보 2~10분 거리에 펼쳐진다.
대형 학원인 지트(JEET) 중고등관은 후문에서 도보 2분 거리다.
"수지구청 학원가 도보권. 이건 진짜 말하기도 입 아픔. 아이키우는 분들은 다 알고 있는 학원가 도보거리 메리트.", 입주민 한줄평
저학년은 셔틀을 타면 오히려 유리하다.
학원가에서 가장 가까운 축에 속해 갈 때는 마지막에 타고 올 때는 첫 번째로 내린다는 것이다.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특강은 셔틀이 끊겨 학부모 픽업 차량으로 학원가가 극심하게 붐비는데, 그래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풍덕천동 입성을 희망하는 집이 많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풍덕초 도보 200m 거리에 어린이도서관·북카페·미디어테이블을 갖춘 창의과학도서관까지 자리해, 하교 후 동선도 단지 반경 안에서 완결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수지구, 다른 생활권[편집]
| 비교 항목 | 수지파크푸르지오 | 동천파크자이 |
|---|---|---|
| 생활권 | 풍덕천동 수지구청 생활권 | 동천동 동천역 생활권 |
| 단지 규모 | 430세대 · 5개 동 | 388세대 |
| 지하철 |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 분당선 죽전역 도보권(더블) | 신분당선 동천역 생활권 |
| 대형 학원가 | 수지구청 학원가 도보 2~10분 | 수지구청 학원가는 차량 이동 |
| 초등 통학 | 풍덕초·토월초 공동학군, 차도 미횡단 300m대 | 동천동 학군 |
| 근린 공원 | 수지체육공원이 후문 바로 앞 | 동천동 일대 녹지 |
| 담장 밖 상권 | 소나무마트·수지외식타운 밀착 | 동천역 상권 |
| 브랜드 | 대우건설 푸르지오 | GS건설 자이 |
vs 동천파크자이 — 세대수는 비슷한데, 걸어서 닿는 것이 다르다
두 단지는 세대수와 규모감이 거의 같은 체급이다.
400세대 안팎의 소규모 단지라는 성격도, 수지구 안에서 상대적으로 젊은 아파트라는 위상도 겹친다.
갈리는 건 걸어서 무엇에 닿느냐다.
수지파크푸르지오는 신분당선과 분당선을 동시에 도보로 물면서 경기도 최상위권 학원가와 대형 근린공원, 마트·외식타운까지 반경 500m 안팎에 몰아넣었다.
동천동은 동천역을 축으로 한 조용한 주거 생활권이라, 대형 학원가와 광역 상권 접근은 차량에 기대는 구조다.
자녀 사교육 동선이 의사결정의 축이라면 풍덕천동 쪽이, 한적한 주거 환경과 동천 생활권을 중시한다면 동천동 쪽이 각각 손을 든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역세권 신축이 희소해지는 자리[편집]
이 단지의 서사는 단지 자체보다 주변이 바뀌는 속도로 쓰인다.
입주 이전부터 수지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으로 보행 환경 정비가 예고됐고, 정문 일대의 어수선했던 불법주차도 정리 대상에 올랐다.
추진 경과
체육공원 정비와 학군 조정, 메디파크 개원은 이미 끝난 일이고, SRT 신설과 동천동 물류부지 개발은 지금도 진행 중인 변수다.
현재 계획
가장 큰 판돈은 동천동 물류부지다.
수십 년간 물류 용도로만 쓰이던 8만7천 평 규모 부지를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상업시설, 주거복합시설로 전환하는 환지 방식 개발이 추진되고 있고, 토지주 동의율이 상당 수준 확보된 것으로 전해진다.
단지 체육공원 방향 입구에서 물류부지까지는 500m~1.1km 구간이라, 계획대로 근무 인구가 유입되면 도보권 직주근접이라는 카드가 새로 생기는 셈이다.
여기에 SRT 오리동천역 신설이 국가철도망 계획 신규사업에 이름을 올리면서 기대치가 한 단계 올라갔다.
광역급행철도는 반경 1.5km 이내를 직접 영향권으로 보는데, 이 단지는 그 범위 안에 들어간다.
인근에서는 용인 플랫폼시티와 신수로 지하도로 사업도 함께 거론되며, GTX-A 구성역은 차로 10분 안쪽 거리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SRT 오리동천역 신설의 실현 시점. 계획 반영과 실제 착공·개통 사이의 간극이 크다는 점은 주민들도 인지하고 있다.
- 쟁점 ② [진행 중] — 동천동 물류부지 개발의 속도. 지구지정과 환지 절차가 예정대로 굴러갈지에 따라 도보권 직주근접 시나리오의 무게가 달라진다.
- 쟁점 ③ [진행 중] — 주변 구축의 재건축·리모델링 향방. 공사비 상승과 분담금 부담으로 수지 일대 정비사업이 지연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이미 지어진 역세권 신축의 희소성이 부각되는 구도다. 반대로 인접 단지 공사가 본격화되면 대형 공사 차량 통행 등 생활 불편이 따라온다는 우려도 함께 나온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발망치의 그림자: 벽을 타는 소음보다 바닥을 타는 소음이 문제다. 강화마루 탓이라는 추정이 주민들 사이에서 정설처럼 돈다.
- 정문의 첫인상: 소방서 방향 정문 일대에 인테리어 업체가 밀집해 있어 처음 방문하면 어수선하게 느껴진다. 야간에는 출입구 조도가 낮다는 지적도 있다.
- 헬리콥터 항로: 101동 쪽은 헬기 소음이 지나간다는 후기가 있다. 고층에서 창문을 열어두면 특히 거슬린다는 이야기다.
꿀팁
- 비 오는 날 등하원: 지하 1층 102동 3~4호 라인 계단 통로를 이용하면 밖으로 나가지 않고 단지 내 어린이집까지 갈 수 있다. 지하주차장이 전 동으로 연결돼 있어 가능한 동선이다.
- 역까지 최단 코스: 분당제일교회 쪽 입구에서 출발해 먹자골목을 관통하면 횡단보도를 두 번만 건너고 수지구청역 4번 출구에 닿는다.
- 장은 뒷문으로: 소나무마트는 뒷문으로 나가면 사실상 코앞이다. 대형마트보다 저렴한 품목이 많다는 평이 많다.
- 셔틀 활용법: 외식타운 앞 주민센터 사거리와 수지구청역에서 여러 통근 셔틀을 잡을 수 있고, 양재행 노선을 타면 경부고속도로 죽전 간이정류장까지 짧게 끊긴다.
카더라 · 분위기
- 골프장 부지설: 예전에 골프 관련 부지였던 자리라 단지가 유독 프라이빗한 느낌이라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돈다. 미확인.
- 불꽃놀이 특전: 인근 대학 축제 시즌이면 불꽃놀이가 단지에서 보인다는 이야기가 매년 돌아온다.
- 줄임말 정착: 주민들 사이에서는 '수파푸'라는 약칭이 완전히 굳었다. 단지 이름 전체를 쓰는 사람이 오히려 드물다.
- 나눔의 단지: 영유아 가구 비중이 높아 단톡방을 통한 육아용품 무료 나눔과 정보 공유가 일상이라는 후기가 반복된다. 시설보다 이웃 분위기를 먼저 꼽는 주민이 적지 않다.
"한 두명이 친분이 있어 나누는게 아니라 단지 전체 사시는 분들이 거의 매일이다시피 서로 나눔을 실천하시네요.",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더블 역세권 도보 동선: 신분당선 수지구청역과 분당선 죽전역을 모두 걸어서 쓴다. 강남·판교 통근이 환승 없이 끝난다.
- 완성형 초품아: 풍덕초까지 차도를 건너지 않는 300m대 통학로. 공동학군 조정으로 선택지까지 넓어졌다.
- 학원가 도보권: 경기도 최상위권으로 꼽히는 수지구청 학원가가 도보 2~10분. 셔틀 동선에서도 유리한 위치다.
- 공원이 앞마당: 수지체육공원·어린이공원·두리공원·탄천이 이어져 산책과 운동 동선이 사실상 무제한이다.
- 주차 스트레스 없음: 세대당 1.27대에 이중주차가 없고, 지하주차장이 전 동과 연결된다.
- 24평 4베이 설계: 드레스룸·팬트리·욕조까지 갖춘 평면이 소형 평형의 체감 면적을 끌어올린다.
- 평지 단지: 오르막이 없어 유모차와 장바구니 동선이 편하다.
단점·유의점
- 층간소음 복불복: 발뒤꿈치 소리가 잘 전달된다는 후기가 꾸준하다. 윗집 운에 만족도가 크게 좌우된다.
- 소규모 단지의 한계: 430세대 규모라 대단지 대비 관리비 체감 부담이 크고, 커뮤니티 규모에도 상한이 있다.
- 동별 주차 편차: 지하 3층까지 연결된 동이 확실히 유리하다. 늦은 밤에는 자리 찾기가 성가시다는 반대 후기도 있다.
- 초기 하자보수 이력: 입주 초기 누수·벽지 들뜸·균열을 두고 대응이 느렸다는 성토가 길게 이어졌다.
- 정문 주변 환경: 인테리어 업체 밀집으로 첫인상이 어수선하고, 야간 조도가 낮다는 지적이 있다.
- 역까지의 체감 거리: 8분과 15분 사이에서 후기가 갈린다. 신호 대기와 계절 변수를 감안해 직접 걸어보는 편이 정확하다.
토론[편집]
Q.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이 들어가기에 통학 환경이 정말 안전한가요?
A. 통학 환경만 놓고 보면 수지 안에서도 상위권입니다.
풍덕초까지 300m 남짓이고 차가 다니는 도로를 건너지 않는 동선이라 저학년 등하교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다만 공동학군이라 토월초 선택도 가능한데 이쪽은 거리가 더 멀고 도로를 건너야 하니, 배정교를 먼저 확정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계약 전에 아이와 함께 실제 통학로를 한 번 걸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Q. 430세대 소규모라는 점이 실거주에 얼마나 걸림돌이 될까요?
A. 커뮤니티와 관리비 두 곳에서 체감됩니다.
헬스장·스크린골프장·독서실·어린이도서관까지 갖춰 구성 자체는 알찬 편이지만 규모의 한계는 분명하고, 세대수가 적어 대단지보다 세대당 관리비 부담이 더 크게 느껴진다는 후기가 꾸준합니다.
대신 주차가 여유롭고 단지 밖 공원과 상권이 바로 붙어 있어 부족한 부분이 상당 부분 상쇄됩니다.
커뮤니티 규모 자체를 중시하신다면 아쉬울 수 있고, 위치와 통학·통근 동선을 우선하신다면 충분히 감수할 만한 조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