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5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4,900만(2026.3, 7층). 최근 1년 최고가는 2025.7 4억 5,900만(22층).

35평(85㎡)29평(72㎡)25평(61㎡)● 실거래  — 시세(KB)
3억3.5억4억4.5억5억20262025-06-12 35평 4억 5,000만 28층2025-07-24 35평 4억 5,900만 22층2025-10-20 25평 3억 7,000만 25층2025-12-29 25평 3억 8,500만 14층2026-01-12 29평 4억 2,500만 15층2026-01-13 35평 3억 7,000만 12층2026-03-28 35평 4억 4,900만 7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5평(85㎡)124억 4,900만 2026.3 · 7층4억 5,900만 2025.7--
29평(72㎡)34억 2,500만 2026.1 · 15층4억 2,500만 2026.1--
25평(61㎡)23억 8,500만 2025.12 · 14층3억 8,500만 2025.12--
최근 1년 실거래 7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3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퇴근하고 현관을 나서면 바다까지 이어지는 길이 기다린다.

경기 시흥시 배곧동 해송십리로에 자리한 센텀베이1차는 해안가와 곧장 연결된 조깅 코스를 단지의 정체성으로 삼는, 배곧신도시 안에서도 성격이 뚜렷한 단지다.

7개 동 689세대의 아담한 규모에 25·29·31·35평의 중소형·중형 라인업을 갖췄다. 개별난방에 세대당 주차 1.13대를 확보한 2019년 입주 단지로, 단지 앞에는 상가가 붙어 있고 신세계 아울렛까지는 걸어서 닿는다. 서울로 나가는 길도 단지 앞 3500번 광역버스 한 대로 정리된다.

정작 주민들이 마음에 걸어두는 변수는 담장 바깥에 있다.

단지 옆 고가도로가 열리면 거주 환경이 어떻게 바뀔지, 그리고 여러 차례의 민원으로 확인했다는 5미터 방음벽이 언제 서는지 — 이 단지의 앞날은 그 구조물 하나에 상당 부분 매여 있다.

689세대
7개동
3500번
서울대입구
1.13대
세대당 주차
아울렛
도보권

1. 입지와 단지 환경 — 바다로 열린 택지지구의 끝자락[편집]

센텀베이1차의 주소는 경기도 시흥시 해송십리로 472-54, 계획적으로 조성된 배곧신도시 택지개발지구 안이다.

바둑판처럼 정리된 가로망과 넉넉한 보행로가 깔린 신도시 특유의 정돈된 풍경이 단지 밖으로 그대로 이어진다.

서울 접근의 주력은 단지 앞 3500번 버스다.

주민들은 이 버스로 서울대입구역까지 30~40분이면 닿는다고 말한다.

아파트 정문에서 정류장까지의 거리가 짧다는 점이 체감 시간을 더 줄인다.

"단지 앞에 3500번 버스, 서울대입구역까지 30~40분이면 갑니다.", 입주민 한줄평

철도는 월곶역달월역이 생활권에 걸린다.

주민들은 월곶역이 가깝다는 점과 함께 경강선 등 노선 확충에 대한 기대를 함께 이야기하며, 달월역 접근성을 이 단지의 숨은 자산으로 꼽기도 한다.

생활 인프라는 단지 앞에서 대부분 해결된다.

단지 바로 앞 상가가 일상 소비를 받아내고, 신세계 아울렛은 도보로 다녀올 수 있는 거리다.

주민들 사이에는 아울렛으로 넘어가는 지름길 정보가 공유될 정도로 왕래가 잦다.

주변 환경에서 특히 강조되는 대목은 유해시설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유흥가나 모텔촌 같은 요소가 생활권에서 배제돼 있어, 아이를 키우는 가구가 밤길을 걱정하지 않는다는 평이 이어진다.

단지 인근에 성당이 있어 종교 생활 동선도 짧다.

자연 · 조경

이 단지를 설명할 때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카드는 조경이 아니라 바다다.

단지가 해안가와 연결돼 있어 현관을 나서면 그대로 조깅 코스로 이어지고, 코스는 하나가 아니다.

배곧SK 방면으로 뻗는 길이 있고, 월곶을 넘어 소래포구 방향으로 이어지는 길도 있다. 방향에 따라 뷰가 달라지는 덕에 같은 코스를 반복해 도는 지루함이 없다는 것이 주민들의 자랑이다.

"해안가와 연결되어 있어서 퇴근 후 조깅 코스가 정말 잘되어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산책 코스가 다양하고 단지 분위기가 조용하고 깔끔하다는 평가는 여러 후기에서 반복된다.

야간 조깅을 즐기며 찍은 사진을 공유하는 주민이 있을 만큼, 밤 시간대의 보행 환경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다만 쾌적성에는 예고된 그림자가 하나 있다.

단지 옆 고가도로가 개통되면 소음과 먼지, 사생활 노출이 어떻게 달라질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는 우려가 후기에 남아 있다.

거리뷰 — 센텀베이1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689세대가 나눠 쓰는 여백[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5평·29평·31평·35평 네 가지로 구성되며, 이 중 대표 평형은 35평이다.

신혼·소가구부터 학령기 자녀를 둔 4인 가구까지 한 단지 안에서 소화되는 구성이다.

689세대를 7개 동이 나눠 담는다.

산술적으로 동당 100세대 안팎이라 대단지 특유의 밀집감이 덜하고, 동 간 여백과 보행 동선에서 여유가 생기는 구조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세대별로 사용량을 조절할 수 있어 재실 패턴에 따른 관리비 편차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

2019년 입주 단지인 만큼 배관·설비 노후로 인한 문제를 걱정할 단계는 아니다.

주차

총 주차 대수는 783대, 세대당 1.13대다.

세대당 1대를 넘기는 수치라 1가구 1차량 기준으로는 자리를 다투지 않는다.

다만 1.13대라는 숫자는 차량 2대 가구가 늘어나면 여유가 빠르게 줄어드는 구간이기도 하다.

방문 차량이 몰리는 주말 저녁이나 명절 시즌에는 체감이 달라질 수 있다.

커뮤니티 · 상가

이 단지의 생활 편의는 담장 안보다 바로 앞 상가가 책임진다.

상가가 정문 앞에 붙어 있어 아이들 학원 동선이 짧다는 점이 학부모 후기에서 특히 높게 평가된다.

여기에 도보권 신세계 아울렛이 사실상 확장된 커뮤니티 역할을 한다.

장을 보거나 식사를 해결하거나, 슬리퍼 차림으로 다녀오는 주민이 있을 만큼 심리적 거리가 가깝다.

관리와 운영

관리 상태에 대한 별도의 불만 서사는 눈에 띄지 않는다.

조용하고 깔끔하다는 표현이 단지를 설명하는 기본값처럼 반복되는데, 이는 관리 품질에 대한 간접적인 합격점으로 읽힌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에 가까운 짧은 등굣길[편집]

이 단지의 교육 환경은 거리로 요약된다.

주민들이 단지의 장점을 나열할 때 가장 앞에 놓는 것이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가깝다는 사실이다.

"초등학교 유치원 가깝고 유해시설이 전혀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미취학·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구에게 이 조합은 결정적이다.

등하원 동선이 짧고, 그 동선 위에 유흥시설이 전혀 없다는 점이 겹치면서 아이를 혼자 내보내는 데 대한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사교육 동선도 단지 앞에서 끝난다.

단지 바로 앞 상가에 학원이 들어와 있어 하교 후 이동 없이 곧장 학원으로 향할 수 있다는 점이 학부모 후기에서 반복해 언급된다.

아이를 차로 실어 나르는 부담이 적다는 뜻이다.

중·고등 단계로 올라갔을 때의 선택지에 대해서는 후기에서 두드러진 서사가 잡히지 않는다.

초등 시기의 만족도가 확실한 만큼, 중등 이후의 학원 선택지는 배곧 생활권 전체를 기준으로 따져보는 편이 낫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배곧 · 정왕 · 장곡, 시흥의 삼파전[편집]

시흥시 안에서 센텀베이1차와 규모·연식이 겹치는 단지들은 대체로 정왕동장곡동 생활권에 몰려 있다.

같은 시흥이라도 생활권이 바뀌면 단지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진다.

비교 항목센텀베이1차파라곤센트럴오션시티유승한내들퍼스트파크시화MTV호반써밋더퍼스트오션시흥장현예다음아르테
생활권배곧신도시(배곧동)정왕동장곡동정왕동장곡동
세대 규모689세대656세대676세대578세대747세대
해안 산책 · 조깅 접근단지에서 바로 연결해안권내륙권해안권내륙권
도보권 대형 쇼핑신세계 아울렛 도보권별도 이동별도 이동별도 이동별도 이동
서울 직결 광역버스단지 앞 3500번, 서울대입구 30~40분확인 필요확인 필요확인 필요확인 필요
전철 생활권월곶 · 달월역권정왕역권시흥시청역권정왕역권시흥시청역권
단지 성격계획 신도시 택지산단 배후 주거내륙 택지지구산단 배후 주거내륙 택지지구
초등 접근도보권 초등 · 유치원생활권 내생활권 내생활권 내생활권 내

vs 파라곤센트럴오션시티 — 같은 바다, 다른 배후

세대 규모가 656세대로 센텀베이1차와 거의 같은 체급이다.

다만 정왕동은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의 성격이 남아 있어, 계획적으로 조성된 배곧신도시의 정돈된 생활권과는 결이 다르다.

바다를 끼고 있다는 공통점은 있지만, 센텀베이1차처럼 단지에서 곧장 조깅 코스로 이어지는 연결성은 쉽게 복제되지 않는 자산이다.

vs 유승한내들퍼스트파크 — 내륙 택지 대 해안 택지

676세대로 규모는 비슷하지만 장곡동은 내륙 택지지구다. 시흥시청 생활권에 가까워 행정·업무 동선에서는 유리한 반면, 해안 산책로나 도보권 대형 쇼핑 같은 여가 인프라는 성격 자체가 다르다.

바다와 아울렛을 일상으로 쓰고 싶다면 센텀베이1차가, 시청권 편의와 내륙 생활의 안정성을 원한다면 이쪽이 답이다.

vs 시화MTV호반써밋더퍼스트오션 — 체급에서 갈리는 승부

578세대로 비교군 중 규모가 가장 작다. 정왕동 시화MTV 권역이라 개발 축이 산업·물류 쪽에 걸쳐 있고, 순수 주거 생활권으로서의 완성도를 배곧신도시와 직접 겨루기는 어렵다.

반대로 산업단지 접근이 중요한 실거주 수요에게는 출퇴근 거리 하나로 모든 항목을 뒤집는 카드가 되기도 한다.

vs 시흥장현예다음아르테 — 세대수는 가장 크지만

747세대로 비교군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장현지구 개발 흐름을 함께 타는 단지지만, 바다와 붙은 여가 동선이나 도보권 아울렛 같은 항목은 애초에 겨루는 축이 아니다.

단지 규모에서 오는 커뮤니티 여력을 중시한다면 이쪽, 생활 반경 안에서 끝나는 여가를 중시한다면 센텀베이1차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공터 하나에 걸린 미래[편집]

이 단지의 앞날을 좌우하는 변수는 재건축이 아니라 담장 밖 공터와 도로다.

완공된 지 오래되지 않은 단지인 만큼, 서사의 무게중심은 준공 이후의 주변 개발 쪽에 쏠려 있다.

2019. 01
사용승인 · 입주. 7개 동 689세대 규모로 완공.
2025~
단지 옆 신세계 임시주차장 부지에 실내외 스포츠센터 조성이 거론되며 논의 진행 중.
2025~
단지 옆 고가도로 5미터 방음벽 설치가 민원 답변으로 확인. 설치 예정.

준공은 이미 끝난 일이고, 지금 남아 있는 것은 스포츠센터 부지방음벽 · 고가도로라는 두 갈래의 현재진행형 변수다.

현재 계획

주민들 사이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단지 옆 신세계 임시주차장 자리에 들어설 실내외 스포츠센터다.

거론되는 구성은 실내수영장 · 배드민턴장 · 암벽등반 · 탁구장 · 헬스장 · 실내농구장에 카페와 간단한 식사 공간까지 포함된다.

"센텀베이1차 옆 신세계 임시주차장 자리에 실내외 스포츠센터가 들어온다고 하는데 정말 기대되는 단지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성사될 경우 담장 밖이 사실상 대형 커뮤니티 시설로 바뀌는 셈이라, 주민들이 이 공터의 향방을 예민하게 지켜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금은 아울렛 주차장으로 쓰이는 공터인 만큼 개선 여지가 크다는 평가도 함께 나온다.

교통 측면에서는 월곶역 인접성과 노선 확충에 대한 기대가 이어진다.

주민들은 경강선 등의 추가 개통을 이 지역의 중장기 변수로 꼽는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단지 옆 고가도로 개통 이후의 거주 환경. 개통 시 소음 · 먼지 · 사생활 노출이 어떻게 달라질지 확정된 그림이 없어, 주민들이 가장 신경 쓰는 사안이다.
  • 쟁점 ② [예정]5미터 방음벽 설치 시점. 여러 차례의 민원을 통해 설치가 확인됐지만 아직 서지 않았고, 고가 개통 시점에 맞춰 세워질지가 관건이다.
  • 쟁점 ③ [예정]신세계 임시주차장 부지 활용. 스포츠센터가 실제로 들어설지, 지금의 공터 상태가 유지될지에 따라 단지 가치의 체감이 크게 갈린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고가도로라는 상수: 개통 전이라 아직 경험해본 사람이 없다는 점 자체가 불안 요소다.
  • 방음벽 대기: 설치가 확인된 구조물이 아직 서지 않아, 민원을 반복해 넣는 주민이 있다.
  • 공터의 얼굴: 단지 앞 노른자 부지가 아울렛 주차장으로 쓰이는 동안은 조망과 인상에서 손해를 본다.
  • 주차 여력의 한계: 세대당 1.13대는 1가구 1차량엔 넉넉하지만, 2대 가구가 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 작은 규모의 양면: 689세대라는 체급은 조용함을 주는 대신 대단지급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하기 어렵게 만든다.

꿀팁

  • 아울렛 지름길: 주민들만 아는 지름길이 있어 슬리퍼 차림으로도 다녀올 수 있다.
  • 코스 갈아타기: 조깅은 배곧SK 방면과 월곶 · 소래포구 방면 두 갈래가 있으니 그날 기분에 따라 고르면 된다.
  • 야간 러닝: 밤 시간대 해안 코스의 뷰가 좋아 사진을 남기는 주민이 많다.
  • 학원 동선 단축: 상가가 정문 앞이라 하교 후 아이를 따로 실어 나를 필요가 거의 없다.
  • 서울행 원샷: 강남 방면 이동은 환승 조합을 짜기 전에 단지 앞 3500번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빠르다.

카더라 · 분위기

전반적인 분위기는 조용하고 깔끔하다는 한 마디로 수렴한다.

유해시설이 없는 생활권이라 밤길 부담이 적고, 산책 · 조깅 인구가 많아 저녁 시간대에도 사람 발길이 끊기지 않는다.

배곧 안에서 실거주용으로는 좋은 편이라는 평가가 주민들 사이에서 반복되며, 분양이 마무리된 뒤로는 단지를 길게 보는 시선이 늘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스포츠센터가 실제로 들어설지에 대한 기대 섞인 소문은 아직 미확인이다.

"실거주권으로 배곧 안의 아파트 중에서는 좋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해안 조깅 코스 직결: 단지에서 바로 이어지는 코스가 여러 갈래다.
  • 도보권 신세계 아울렛: 지름길까지 있어 생활 반경 안에서 소비가 끝난다.
  • 초등학교 · 유치원 근접: 어린 자녀를 둔 가구에게 결정적인 조건이다.
  • 유해시설 제로: 생활권에 유흥 요소가 없어 밤길 부담이 적다.
  • 단지 앞 상가: 학원과 편의시설이 정문 앞에서 해결된다.
  • 3500번 광역버스: 서울대입구역까지 30~40분이라는 명확한 출퇴근 카드.
  •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 689세대 규모가 주는 낮은 밀집감.

단점 · 유의점

  • 고가도로 개통 변수: 소음 · 먼지 · 사생활 영향이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 방음벽 미설치: 설치가 확인됐지만 시점이 불투명하다.
  • 단지 앞 공터: 아울렛 임시주차장 상태가 유지되는 동안은 아쉬움이 남는다.
  • 주차 여유의 상한: 세대당 1.13대는 다차량 가구에겐 빠듯할 수 있다.
  • 커뮤니티 체급: 단지 자체 시설보다 담장 밖 인프라 의존도가 높다.
  • 철도 접근의 한계: 역세권이라기보다 버스와 차량을 함께 써야 하는 생활권이다.

토론[편집]

Q.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실거주하기에 무리가 없을까요?

A. 강남 방면이라면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지입니다.

단지 앞에서 3500번 버스를 타면 서울대입구역까지 30~40분이면 닿는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이야기이고, 정류장이 정문 바로 앞이라 실제 체감 시간은 더 짧습니다.

다만 도심이나 강북 방면은 환승이 필요하고, 월곶역과 달월역을 함께 쓰는 생활권이라 역세권 아파트처럼 전철만으로 모든 동선을 해결하기는 어렵습니다.

출퇴근 방향을 먼저 확정하고 판단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단지 옆 고가도로 때문에 매수를 망설이는데, 어떻게 봐야 할까요?

A. 현재로서는 가장 큰 미확정 변수인 것이 맞습니다.

개통 이후의 소음과 먼지, 사생활 노출이 실제로 어느 정도일지 경험한 주민이 아직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여러 차례의 민원을 통해 5미터 높이 방음벽 설치가 확인됐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이므로, 설치 여부와 시점을 직접 확인하신 뒤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반대로 단지 옆 신세계 임시주차장 부지에 스포츠센터가 들어선다면 담장 밖 인프라가 크게 개선되는 만큼, 두 변수를 함께 저울에 올려보시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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