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0평(75㎡)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8,000만(2026.7, 12층), 매매 시세 4억 6,800만 · 전세 2억 2,200만(1년 전 대비 +1.5%).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9 6억 1,900만(4층).
30평(75㎡)34평(84㎡)31평(86㎡)● 실거래 — 시세(KB)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주공4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아직 안전진단이통과해야 뭐라도 나오지 않을까요
입주민 답변 · 2021.02
대지지분 제대로 알아보시고 질문하시는거죠?
입주민 답변 · 2020.10
사람많은 기준으로 1.노적봉 2.안산천 3.(반려동물 키우시는분 많이감)예술인 옆 공원 4.성어공원 순인거 같아요.
입주민 답변 · 2020.12
안산에서 입지 이야기가 나오면 대화는 결국 이 단지로 돌아온다.
롯데마트가 길 건너, 시외버스터미널이 도보 8분, 안산천 러닝코스가 도보 1분, 중앙동 상권과 롯데백화점·뉴코아아울렛까지 걸어서 닿는다.
그런데 정작 그 노른자 위에 서 있는 건 1984년 3월에 준공된 8개 동, 780세대의 주공아파트다.
주민들이 이 단지를 설명하는 방식은 대체로 똑같다.
생활은 신축이 부럽지 않은데, 건물만 40년을 넘겼다는 것.
세대당 주차 0.44대에 지하주차장이 아예 없고, 복도식에 화장실은 하나뿐이다.
그럼에도 15년, 20년, 25년씩 살고 있다는 후기가 유독 많은 단지이기도 하다.
반전은 그 노후가 곧 자산이라는 점이다.
소형 평수 없이 30·34평으로만 구성된 중층 단지, 넉넉한 대지지분, 상가 필지 분리, 그리고 신안산선. 안산 재건축 판에서 이 이름이 늘 먼저 불리는 이유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안산의 한복판, 그러나 한복판은 아닌[편집]
주소는 화랑로 510. 정문을 나서면 길 건너가 바로 롯데마트고, 그 안에 롯데시네마가 들어와 있다.
도보 5분이면 장보기와 영화가 동시에 끝난다.
중앙동 상권까지 걸어서 5분, 롯데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도 도보권이다. 반대편으로 15분쯤 걸으면 홈플러스가 있고, 단지 반경에만 크고 작은 마트가 여러 곳이다. 병원·카페·식당·쇼핑이 차 없이 해결된다는 게 후기의 공통분모다.
"주변 상권이 너무 좋아 집 근처에서 병원, 영화관, 카페, 마트, 쇼핑 등 다 해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교통은 이 단지의 간판이다.
4호선 중앙역까지 도보 10~15분, 시외버스터미널은 도보 8분 남짓.
강남·여의도·인천·부천·수원행 시외·광역버스가 단지를 스치듯 지나가고, 정류장은 30초 거리와 2분 거리에 하나씩 있다.
수인분당선 한대앞역은 집 앞에서 버스로 세 정거장. 시청·경찰서·소방서 같은 관공서도 가깝고, 고려대 안산병원은 차로 15분쯤 걸린다. 지방에 내려갈 일이 잦은 부모 세대가 이 단지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로 터미널을 꼽는 후기가 반복된다.
여기에 신안산선이 얹힌다.
중앙역을 거쳐 여의도까지 이어지는 이 노선이 열리면 서울 서남권 접근성이 한 단계 올라선다는 게 주민들의 오랜 기대다.
단지 기준으로 신안산선 출입구까지 도보 10분 안팎이라는 계산이 후기마다 등장한다.
"앞으로 신안산선 개통되면 더 기대가 되는 단지네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생활 인프라만 좋은 게 아니다.
안산천이 도보 1분이라 러닝코스와 자전거길이 사실상 단지 부속 시설처럼 쓰인다.
노적봉공원은 신호 대기를 포함해도 걸어서 7~8분이다.
402동과 403동 앞으로는 시유지 공원이 펼쳐져 시야가 트인다. 앞동 라인은 공원 조망이 사실상 막힐 일이 없다는 점을 주민들이 자산으로 꼽는다.
번화가와 붙어 있지만 상업지 한복판은 아니라서 조용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다만 버스가 많이 다니는 도로 쪽 라인은 여름밤에 창문을 열어두면 차 소리가 들어온다.
"번화가와 가깝지만 한복판이 아니라 시끄럽거나 번잡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40년 묵은 30평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이 이 단지의 성격을 결정한다.
30평·31평·34평으로만 이뤄져 있고 소형 평수가 아예 없다. 대표 평형은 30평이며, 406동은 34평형으로만 구성돼 있다는 게 주민들 사이의 정설이다.
34평은 평소에도 매물이 귀하다.
팔기보다 고쳐 쓰는 쪽을 택하는 집이 많아, 들어오고 싶어도 물건이 없어 못 들어온다는 말이 나온다.
집 자체는 주공 특유의 설계다.
거실이 시원하게 빠지고 구조는 무난한 대신 작은방이 상당히 작고, 화장실은 한 개다.
복도식이고 지하주차장이 없다는 점도 시대의 흔적이다.
컨디션 평가는 갈린다.
방음에 대해서는 오래된 아파트답게 아쉽다는 지적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되지만, 층간소음은 윗집에 달렸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오래된 아파트라 방음이 잘 안 됨.", 입주민 한줄평
"층간 소음 일도 없습니다. 자재를 잘 썼나 봐요.", 입주민 한줄평
노후 설비의 부담은 겨울에 몰린다.
한 주민은 수도관 동파가 잦고 집이 춥다는 점,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느려 출근길에는 계단이 빠를 지경이라는 점을 단점으로 꼽았다.
반대로 주공 구축치고 깔끔하고 튼튼하다는 평도 함께 존재한다.
주차
이 단지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일관된 불만이다.
총 주차 344대, 세대당 0.44대. 지하주차장이 없으니 지상에서 이중주차로 버티는 구조다.
"입지는 안산에서 젤 좋은 거 같아요. 하지만 주차가 너무 힘들어요.", 입주민 한줄평
체감은 사람마다 다르다.
야간 귀가가 늦으면 자리 찾기가 고역이라는 후기가 다수인 반면, 살다 보니 늦은 시간에도 집 앞에 댈 수 있더라는 반응도 있다.
구축 아파트는 어차피 다 그렇다며 감수하는 쪽이 장기 거주자 사이에서는 오히려 흔하다.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할 연식은 아니다.
헬스장·독서실 같은 단지 내 시설 대신 길 건너 롯데마트와 도보 5분 중앙동 상권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는 게 주민들의 정리다.
단지 상가는 필지가 분리돼 있다는 점이 재건축 국면에서 자주 언급된다.
상가와의 지분 다툼이 사업을 잡아먹는 사례가 흔한 만큼, 이를 구조적 강점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
관리와 운영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배관 연식을 걱정하는 시선이 있지만, 한 주민이 상하수도사업소에 수질검사를 의뢰한 결과 불순물이 없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전한 사례가 있다.
관리 품질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조용한 편이나, 경비 인력의 응대 태도를 강하게 문제 삼은 후기도 있었다.
리모델링을 마친 세대가 눈에 띄게 늘면서 단지 전체의 체감 컨디션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만 빼고 다 있다[편집]
주민들이 입지를 자랑할 때 딱 하나 아쉬워하는 항목이 학교다.
단지가 초등학교를 품지 못한 '초품아 미달'이 후기마다 단골로 등장한다.
"성포동에서는 입지 갑. 중심상가 나가기 너무 편하고 동네도 조용하고 초품아가 아닌 게 아쉬울 뿐.", 입주민 한줄평
대신 반경 안에 학교 자체는 촘촘하다.
중학교는 성포중학교와 경수중학교 생활권에 놓이는데, 두 학교 모두 경기도 내에서 중간 지점에 서는 무난한 평판이다.
특목고·자사고 진학률이 두드러지는 학군은 아니어서, 학군만 보고 진입하는 동네는 아니라는 평이 우세하다.
고등학교는 성포고등학교가 가깝고,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와 고려대 안산병원이 생활권에 들어와 있어 대학·병원 인프라까지 한 동선에 걸린다.
학원은 별도의 학원가로 나갈 필요가 적다.
중앙동 상권이 도보 5분이라 아이들 학원이 상권 안에 섞여 있고, 통학·통원 동선이 짧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 학부모 후기가 있다.
"교통, 학군, 편의 다 좋아요. 주차 힘든 거 빼고.",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성포동 안에서의 좌표[편집]
vs 안산파크푸르지오 — 새 집이냐, 새 집이 될 땅이냐
성포동에서 옆 동네가 재건축돼서 더 비싸다는 말이 나올 때 대체로 이쪽을 가리킨다.
주차·방음·커뮤니티처럼 주공4단지가 구조적으로 이길 수 없는 항목을 신축이 전부 가져간다.
대신 주공4단지 주민들의 논리는 단순하다.
상권·터미널·하천 접근성은 이쪽이 앞서고, 재건축이 현실화되면 순서가 뒤집힌다는 것이다.
완성된 주거를 살 것인가, 완성될 땅을 살 것인가의 선택이다.
vs 성포 선경 — 규모의 대단지 vs 상권 밀착
세대 수만 놓고 보면 선경 쪽이 더 큰 대단지다.
단지 내부 동선과 규모의 이점은 그쪽이 가진다.
반면 롯데마트와 중앙동 상권에 몸으로 붙어 있는 밀착도는 주공4단지의 것이다.
성포동 안에서 입지 갑이라는 표현이 이 단지에 유독 자주 붙는 이유이기도 하다.
vs 성포주공11단지 — 같은 주공, 다른 체급의 평형
같은 성포동 주공 계열이고 연식대도 비슷하다.
재건축 기대감을 공유하는 이웃이자 비교군이다.
갈리는 지점은 평형 구성이다.
주공4단지는 소형 없이 30·34평으로만 채워져 있어 조합원 구성이 단순하고 의사결정이 수월할 것이라는 기대가 주민들 사이에 있다.
5. 변천사 · 재건축 — 40년 만에 걸린 시동[편집]
추진 경과
1984. 03
준공·입주. 8개 동 780세대.
2020. 11
안전진단 신청 제출, 주민 기대 확산.
2023. 12
예비안전진단 통과 후 정밀안전진단 착수.
안전진단과 추진위 구성이라는 초입 관문은 넘겼고, 지금 걸려 있는 것은 조합설립인가다.
현재 계획
정비 대상지는 성포동 592-2번지 일대, 구역면적 22,046㎡다.
용도지역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며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80% 이하가 적용된다.
주민들이 사업성의 근거로 드는 것은 대지지분이다.
한 주민의 정리에 따르면 450세대가 평균 16.45, 나머지 330세대가 평균 18.65 수준으로, 저층 단지보다 용적률이 높아 수익성이 다소 낮더라도 안산 내 입지와 신안산선이 그 격차를 메울 것이라는 계산이다.
"중층 아파트 큰 평수로만 구성되어서 재건축 진행 시 사업성 및 조합원 간의 의사결정이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조합설립인가. 추진위 승인 이후 동의율 확보와 인가 절차가 사업 속도를 좌우한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사업성과 용적률. 중층 단지 특성상 저층 재건축보다 확보 가능한 물량이 제한적이라, 용적률 적용과 설계안에 따라 분담금 체감이 달라진다.
- 쟁점 ③ [예정] — 신안산선 개통. 개통 시점의 교통 가치 반영이 사업 전반의 셈법을 바꿀 변수로 꼽힌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밤 10시 이후의 주차: 지상 이중주차가 기본값이라 귀가가 늦으면 자리 찾기가 일이다.
- 화장실 한 개: 30평대인데 화장실이 하나라 아침 시간대 정체가 생긴다.
- 작은방이 정말 작다: 거실은 시원한데 작은방 크기에서 연식이 드러난다.
- 엘리베이터 속도: 출근길에는 계단이 빠르다는 하소연이 나온다.
- 겨울 동파: 수도관 동파가 잦고 외풍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 도로변 여름밤: 버스 통행량이 많아 창문을 열어두면 소음이 들어온다.
꿀팁
- 동 선택이 곧 뷰 선택: 402·403동은 앞쪽 공원 조망이 트여 있어 선호도가 높다.
- 34평을 원하면 406동: 이 동은 34평형으로만 구성돼 있다는 게 주민들 사이의 정설이다.
- 매물은 인내가 필요하다: 팔기보다 리모델링해 눌러앉는 집이 많아 34평은 평소에도 물건이 귀하다.
- 지하철은 골라 탄다: 중앙역은 걸어서, 한대앞역은 집 앞 버스로 세 정거장이면 닿는다.
- 장거리 이동은 터미널: 시외·공항버스가 도보권이라 지방·공항 이동에서 체감 이득이 크다.
카더라 · 분위기
- 주차만 해결되면 신축도 안 부럽다: 이 단지를 설명하는 가장 압축적인 문장으로, 후기마다 변주되어 등장한다.
- 재건축 대장 기대감: 재건축만 되면 안산에서 가장 좋은 아파트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주민들 사이에 넓게 깔려 있다.
- 리모델링 대세론: 언제 될지 모르는 재건축을 기다리느니 고쳐 쓰자는 흐름이 실제 매물 부족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돈다.
-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기대: 특별법 논의가 이 단지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주민 사이에 있으나, 구체적 적용 여부는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안산 최상급 교통: 4호선 중앙역 도보권, 한대앞역 버스 세 정거장, 시외버스터미널 도보 8분.
- 상권 밀착도: 롯데마트·롯데시네마가 길 건너, 중앙동 상권과 백화점·아울렛이 도보권.
- 자연 접근성: 안산천 도보 1분, 노적봉공원 7~8분으로 산책·운동 동선이 일상에 붙어 있다.
- 소형 없는 평형 구성: 30~34평으로만 이뤄져 조합원 구성이 단순하다는 기대가 있다.
- 재건축 진척: 안전진단을 넘어 추진위 승인까지 도달했다.
- 조용한 주거 환경: 번화가에 붙어 있으면서도 상업지 한복판이 아니라 소란스럽지 않다.
- 장기 거주 비율: 15년, 20년, 25년째 살고 있다는 후기가 유난히 많다.
단점·유의점
- 세대당 0.44대: 지하주차장이 없어 이중주차가 기본이다.
- 40년 차 노후: 복도식·화장실 한 개 등 옛 설계의 제약이 그대로 남아 있다.
- 방음 성능: 오래된 구조라 소음 차단이 아쉽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겨울 설비 부담: 동파와 외풍 관련 불편을 호소하는 후기가 있다.
- 초품아 아님: 단지가 초등학교를 품지 못한 점이 학부모들의 공통 아쉬움이다.
- 학군은 평범: 특목고 진학률이 두드러지는 학군은 아니어서 학군 목적 진입에는 맞지 않는다.
- 재건축 불확실성: 인가 절차와 분담금이라는 관문이 남아 있어 시간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Q. 지금 실거주 목적으로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생활 인프라만 놓고 보면 안산에서 손에 꼽히는 수준이라 실거주 만족도는 높은 편입니다.
다만 지하주차장이 없어 야간 주차가 상시 스트레스이고, 복도식에 화장실이 하나라는 구조적 제약도 감수해야 합니다.
차량이 두 대 이상이거나 신축 컨디션이 중요한 가구라면 신중하게 접근하시는 편이 좋고, 도보 생활권과 교통을 최우선으로 두는 가구에는 잘 맞습니다.
Q. 재건축만 보고 진입해도 될까요?
A.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해 정밀안전진단에 들어갔고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까지 마친 상태라 초입 관문은 넘긴 단지입니다.
소형 평형이 없어 조합원 구성이 단순하고 상가 필지가 분리돼 있다는 점도 사업 진행에 유리한 조건으로 꼽힙니다.
다만 조합설립인가와 분담금이라는 큰 고비가 남아 있고 중층 단지 특성상 사업성이 저층 재건축만큼 여유롭지는 않으므로, 기간을 넉넉히 잡고 실거주를 겸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