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파크푸르지오는 2018년 성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해 새롭게 태어난 1,129세대 대단지 아파트다.
안산의 허파라 불리는 노적봉공원을 단지 바로 옆에 끼고 있어 숲세권을 넘어 '숲품아'라는 별칭이 어색하지 않다.
여기에 안산버스터미널과 롯데마트를 도보 1분 거리에 두고, 지하철 중앙역까지 걸어서 10분대에 닿는 압도적인 입지로 도심의 편리함과 자연의 쾌적함을 동시에 누리는 곳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신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는 아쉬운 목소리도 나온다.
층간 소음, 수압 문제, 일부 저층 세대의 담배 냄새 등 내구성 및 마감재 품질에 대한 지적은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을 다소 낮추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신안산선과 GTX-C 등 미래 교통 호재까지 품고 있어 안산의 핵심 주거지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숲과 도심을 품은 교통 요충지[편집]
안산파크푸르지오는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으며, '파크'라는 이름처럼 풍부한 녹지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옆에는 노적봉공원이 있어 마치 앞마당처럼 이용 가능하다.
공원 내에는 2.5km의 둘레길, 단원미술관, 성포도서관 등이 있어 문화생활과 여가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노적봉이 옆에 있는 숲세권이어서 공기가 다르다는것 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교통 환경은 이 단지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다.
안산버스터미널이 도보 2~5분 거리에 있어 공항버스 및 전국 시외버스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4호선 중앙역까지는 도보 10~13분 거리이며, 급행 열차가 정차하여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중앙역 도보 10분, 신안산선은 더 가까워져 도보6~7분대 이용가능. 걸어보지 않으면 단순히 멀다고 느껴지는 곳.", 입주민 한줄평
또한,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서 52번, 23번 등 다양한 시내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 버스를 타면 수인선 한대앞역까지 5분 이내에 도착한다.
영동고속도로 군자·안산IC 등 주요 고속도로 접근성도 뛰어나 자가용을 이용한 광역 이동에도 유리하다.
생활 인프라는 더할 나위 없이 편리하다.
롯데마트 안산점과 롯데시네마가 단지 길 건너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며, 과거 홈플러스가 있던 부지에는 주상복합 공사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상권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중앙역 상권 또한 도보 6~7분이면 닿아 다양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도보1분 차량없이 쇼핑가능", 입주민 한줄평
단지 환경은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쾌적하다는 평가가 많다.
시내 중심부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소음이 적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유지한다.
다만, 101동과 102동 저층부에서는 대로변 소음과 흡연 구역에서 올라오는 담배 냄새로 불편을 겪는다는 의견도 일부 존재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단지의 편리함, 아쉬운 디테일[편집]
세대 구성과 집
안산파크푸르지오는 총 1,12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지하 2층부터 지상 28층~35층까지 8개 동으로 구성된다.
평형은 25평, 30평, 34평, 35평, 41평형으로 다양하며, 그중 35평형이 대표 평형이다.
2018년 9월 입주한 신축 단지로 전반적으로 깔끔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101동 고층 뷰 너무 좋아서 볼때마다 기분 좋네요 거실과 안방에서는 한대앞역이 보이고 주방과 아이들방에서는 중앙역이 보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많은 세대에서 거실 뷰가 시원하게 트여있어 개방감이 좋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노적봉을 조망하는 세대에서는 사계절 변화하는 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신축임에도 불구하고 층간 소음이 심하다거나, 수압이 약하다는 불만을 제기하기도 한다.
"층간소음 심함 발망치 여기와서 처음들어봄 그것도 신축이면서ㅎ", 입주민 한줄평
또한, 팬트리 창문에서 바람이 들어오거나, 방바닥 난방이 고르지 않고, 심지어 벽 타일이 갈라지는 등 내구성 및 마감재 품질에 대한 지적도 꾸준히 나온다.
특정 동 저층부에서는 담배 냄새와 차량 소음으로 인해 창문을 열기 어렵다는 실질적인 불편함도 언급된다.
주차
총 주차 대수는 1,628대로 세대당 1.44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밤늦게 귀가해도 주차 걱정이 없다는 점은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다.
주차 간격 또한 넓어 승하차 시 불편함이 적다는 평이다.
"밤 늦게 귀가해도 주차 걱정은 안하고 살아요", 입주민 한줄평
"지하2층은 항상 자리가 남고, 주차 간격도 넓찍해서 승하차할때 단한번도 스트레스 받은적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하지만 일부 주민들은 비상식적인 이중주차 문제를 지적하기도 하며, 지하주차장 바닥 페인트 하자가 발생하고 그로 인한 냄새로 불편을 겪었다는 후기도 있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에는 입주민을 위한 헬스장이 지하에 마련되어 있으며, 시립어린이집도 위치하여 어린 자녀를 둔 가구의 만족도가 높다.
단지 내 상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많지 않지만, 단지 주변으로 롯데마트, 홈플러스(폐업 후 개발 예정), 스타프라자 등 대형 및 중형 상업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생활 편의성은 매우 높다.
관리와 운영
안산파크푸르지오는 전반적으로 단지 관리가 잘 되고 조용하며 쾌적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재활용 수거가 주 2회 이루어져 단지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조경 및 아파트 관리 소홀을 지적하며, 쓰레기나 반려동물 배설물이 방치되는 경우가 있다고 언급한다.
"아파트관리를 잘 못하는것 같네요. 쓰레기도 곳곳에 떨어져있고 개똥도 풀밭에 그냥있고 풀도 곳곳이 무성하고 예전같지가 않네요.", 입주민 한줄평
더욱 심각하게는 4년이 넘도록 누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미화원실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지 않는 등 관리사무소의 운영 방식에 대한 불만도 제기되었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의 장점, 학원가의 아쉬움[편집]
안산파크푸르지오는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매력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에서 가까운 곳에 경일초등학교가 위치하며, 등교길이 안전하게 조성되어 있어 저학년 자녀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삼일초등학교도 도보 7분 내외 거리에 있다.
중학교 학군으로는 경수중학교와 중앙중학교가 언급된다.
특히 중앙중학교는 상위 10% 학군으로 평가받는다는 후기가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고등학교는 성포고등학교와 송호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단지내 시립어린이집이 위치하고 있고, 경일초가 가까이에 위치해 있으며, 등교길이 안전한 도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입주민 한줄평
"중앙중학교 (상위10%) 학군 확정 유해시설 없고, 현재교통 안산최고",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는 한뜻학원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지만, 전반적으로 학원가와의 거리가 아쉽다는 평이 많다.
일부 주민은 초등학교까지는 만족하지만 중학교 진학 시 학원가 접근성 때문에 이주를 고려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포도서관이 가까워 자율 학습 환경 조성에는 유리하다는 장점도 있다.
4.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성포주공3단지의 화려한 변신[편집]
안산파크푸르지오는 과거 성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하여 조성된 단지로, 2010년대 중반 안산 재건축 시장의 한 축을 담당했다.
추진 경과
인근 상업시설의 변화가 꾸준히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재건축을 통해 총 1,129세대, 8개 동, 최고 35층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했다.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며, '푸르지오' 브랜드로 안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었다.
주차 대수는 총 1,628대로 세대당 1.44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다.
주변 개발 호재
안산파크푸르지오는 미래 교통 호재를 다수 품고 있다.
신안산선 개통 시 중앙역과 성포역(가칭)을 통해 여의도까지 25분대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GTX-C 노선이 상록수역까지 연장될 경우, 단지 앞에서 버스로 상록수역에 접근하여 삼성역까지 30분 이내에 도착하는 쾌속 교통망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신안산선 개통시 여의도 25분도착", 입주민 한줄평
단지 인근 홈플러스 폐업 부지에 주상복합 공사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주변 상업시설의 변화와 함께 생활 편의성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안산시민공원, 화랑유원지, 안산중앙공원 등 대규모 공원이 주변에 다수 분포하여 지속적인 녹지 환경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5.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층간 소음 문제: 신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발망치 소리 등 층간 소음이 심하다는 불만이 여러 후기에서 언급된다.
- 저층부 담배 냄새: 101동, 102동 도로변 저층 세대에서는 미니정원이 흡연자들의 모임 장소가 되어 담배 냄새가 심하게 올라와 창문을 열기 어렵다고 한다.
- 내구성 및 마감재 품질: 도배가 뜨거나, 팬트리 창문에서 바람이 들어오고, 벽 타일이 갈라지는 등 예상치 못한 하자가 발생하여 수리비 부담을 겪는다는 후기가 있다.
- 수압 약함: 일부 세대에서 수압이 약하다는 불만이 제기되기도 한다.
- 지하주차장 하자: 지하주차장 바닥 페인트가 벗겨지고 누수 문제가 발생하여 보수 공사 시 페인트 냄새로 고생했다는 경험담도 있다.
- 엘리베이터 부족: 층수가 높은 일부 동에서 엘리베이터가 1대뿐이라 출퇴근 시간 등 혼잡 시 불편함을 느낀다는 의견이 있다.
꿀팁
- 노적봉 숲세권 활용: 단지 바로 옆 노적봉공원의 둘레길을 매일 산책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후기가 많다. 사계절 변화하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 대형마트 도보 이용: 롯데마트와 과거 홈플러스 부지를 도보로 이용하며 차량 없이 쇼핑을 해결해 기름값을 절약할 수 있다.
- 시외버스터미널 초근접: 안산버스터미널이 코앞에 있어 공항버스나 지방 이동 시 캐리어를 끌고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52번 버스: 단지 앞 정류장에서 52번 버스를 이용하면 한대앞역과 상록수역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 쾌적한 재활용: 재활용 수거가 주 2회 이루어져 단지 내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카더라 · 분위기
- 안산 최고의 위치: 많은 입주민들이 안산에서 교통, 자연, 상권을 모두 갖춘 최고의 입지라고 자부심을 드러낸다.
- 실거주 중심 단지: 투기세력이나 외국인 없이 재건축 조합원 출신의 실 입주민들이 많이 거주하여 단지 분위기가 조용하고 안정적이라는 평이 있다.
- 저평가 논란: 옆 동네 중앙동에 비하면 아직 저평가되어 있다는 인식이 있으며, 향후 신안산선, GTX-C 등 교통 호재로 재평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 관리 소홀 지적: 일부 주민들은 아파트 조경 및 청소 관리, 그리고 미화원 복지 문제 등 입주자 대표단의 관리 역량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6.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 숲세권: 노적봉공원이 단지 바로 옆에 있어 쾌적한 공기와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누릴 수 있다.
- 탁월한 교통: 안산버스터미널 초근접, 중앙역 도보권, 신안산선/GTX-C 호재, 다양한 버스 노선으로 교통 편의성이 매우 높다.
- 편리한 상권: 롯데마트와 롯데시네마가 도보 1분 거리에 있고, 중앙역 상권도 가까워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이 우수하다.
- 넉넉한 주차: 세대당 1.44대의 넓은 주차 공간과 지하 2층까지의 여유로움으로 주차 스트레스가 적다.
- 신축 대단지: 2018년 입주한 깔끔한 단지로,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 교육 환경: 경일초가 가깝고 성포도서관이 인접하여 자녀 교육에 유리한 환경이다.
- 다양한 편의시설: 성포동주민센터, 단원미술관, 청소년수련관 등 공공 및 문화 시설이 가깝다.
단점·유의점
- 일부 동 저층부 소음 및 냄새: 101동, 102동 도로변 저층은 차량 소음과 흡연 구역에서 올라오는 담배 냄새로 불편을 겪을 수 있다.
- 내구성 및 마감재 품질: 신축임에도 불구하고 층간 소음, 수압 약함, 창문/벽 하자, 난방 효율 등 건축 품질에 대한 불만이 일부 존재한다.
- 단지 관리 아쉬움: 장기화되는 누수 문제와 조경, 청소 등 전반적인 단지 관리 소홀에 대한 지적이 있다.
- 학원가 접근성: 주요 학원가와의 거리가 다소 아쉽다는 평이 있어, 중등 학군 이후를 고려하는 학부모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 엘리베이터 부족: 고층 동의 경우 엘리베이터가 1대뿐이라 출퇴근 시간 등 피크 타임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토론[편집]
Q. 안산파크푸르지오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A. 안산파크푸르지오는 노적봉공원을 바로 옆에 둔 숲세권 아파트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사계절을 만끽하며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안산버스터미널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고, 지하철 4호선 중앙역과 수인선 한대앞역을 대중교통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교통 접근성이 매우 우수합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폐업 후 개발 예정) 등 대형 마트가 가까워 생활 편의성 또한 높습니다.
Q. 신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거주자들이 지적하는 주요 단점이나 불편 사항은 무엇인가요?
A. 2018년 입주한 신축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주민들은 내구성 및 마감재 품질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합니다.
특히 층간 소음 문제, 수압이 약하다는 점, 그리고 일부 세대에서 누수나 창문/벽 하자가 발생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또한, 101동과 102동 저층부에서는 대로변 소음과 흡연 구역에서 올라오는 담배 냄새로 인한 불편함이 언급됩니다.
단지 관리에 대한 지적도 일부 있어, 이러한 점들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