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 1,000만(2026.7, 15층), 매매 시세 4억 9,000만 · 전세 3억 5,000만(1년 전 대비 +3.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9 6억 3,000만(8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5평(60㎡) | 368 | 5억 1,000만 2026.7 · 15층 | 6억 3,000만 2021.9 | 4억 9,000만 | 3억 5,000만 |
| 22평(52㎡) | 54 | 4억 2,000만 2026.5 · 18층 | 4억 7,000만 2021.7 | 3억 9,500만 | 2억 9,000만 |
삼성마을2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혹시 아침에 강남출근하는데 6501번 버스타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시나요?
안녕하세요고민중인 아파트네요주차가 걱정인데 야근하고 저녁 10~11시쯤 오는날이 많은데 2중 주차나 주차 스트레스 어떤가요??
매매 계획하고있는데 1. 겨울 관리비 금액 2. 주차3. 동네 분위기 4. 산본 30년된 25평과 삼성마을 25평 차이가 어느정도될까요? 실거주자님들의 답변부탁드려용 :)
군포에서 '신축'은 오랫동안 사어(死語)에 가까운 단어였다.
1기 신도시 산본이 도시의 얼굴이었고, 그 얼굴은 30년째 같은 자리에서 나이를 먹는 중이었다.
그런데 부곡동 한켠에 아파트도 단독주택도 상가도 도로도 전부 새로 깔린 마을이 통째로 생겨났다.
그게 삼성마을이고, 그 마을의 한가운데에 삼성마을2단지가 있다.
5개 동 422세대, 22평과 25평 두 평형만으로 단출하게 짜인 작은 단지다. 규모로 승부하는 곳이 아니라 마을 전체의 인프라를 나눠 쓰는 구조다. 길 하나 건너면 신기초등학교, 도보 5분이면 이마트 트레이더스, 그 옆이 군포체육센터와 체육공원, 뒤로는 수리산 등산로가 붙는다.
정작 이 단지의 결정적인 약점은 뻔하다.
지하철역이 도보권에 없다. 4호선 수리산역도 1호선 당정역도 버스를 한 번 타야 닿는다.
그런데도 첫 입주 때부터 10년 넘게 눌러앉은 주민 후기가 유난히 많은 단지이기도 하다.
역세권을 포기한 대가로 얻은 것들이 그만큼 촘촘하다는 뜻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지하철만 빼면 다 있다[편집]
주소는 군포시 번영로200번길 71, 행정구역상 부곡동이다.
삼성마을은 택지지구로 계획돼 아파트 단지들과 단독주택단지, 근린상가가 한 번에 조성된 곳이라 마을 초입에 들어서는 순간 결이 달라진다는 후기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동네 초입만 들어와도 주변과 분위기가 확 틀려지는 삼성마을.", 입주민 한줄평
교통은 이 단지의 최대 약점이자 최대 오해다.
도보 역세권은 분명 아니지만, 단지 앞 대로가 군포를 관통하는 버스 요충지다.
6501번 광역버스 차고지가 지척이라 앉아서 서초·강남·양재로 나갈 수 있고, 마을버스 6·9·12번과 전기버스 30·32번이 마을 안쪽을 돌아 4호선 수리산역까지 5분, 산본역까지 10분대에 꽂아준다.
환승 선택지도 넓다.
1호선 당정역·의왕역, 4호선 대야미역, 그리고 군포 부동산의 핵심인 금정역까지 버스로 이어진다.
자차라면 얘기가 더 간단해진다.
영동고속도로 동군포IC와 수원~광명고속도로 남군포IC가 각각 3분 거리라 안산·수원·서울 남부 방향 출퇴근에 유리하다.
"자차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해서 3분 안에 영동고속도로 동군포IC에 진입한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도보권에서 대부분 해결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도보 5분이라 '슬세권'이라는 표현이 여러 후기에 등장하고, 마을 상권인 군포미식거리에 식당·카페·미용실·빵집·의원이 몰려 있다.
다만 큰 병원과 은행은 마을 안에서 해결되지 않아 산본이나 범계로 나가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자연·조경
동간거리가 넓다는 점이 이 단지 조경 만족도의 절반을 차지한다. 앞 동이 시야를 막지 않아 남동향 세대에서도 거실이 환하다는 후기가 많고, 사생활 침해 걱정이 적다는 평가도 함께 붙는다.
"동간거리가 엄청 넓어 사생활 침해에서 자유롭고 그 때문인지 햇살 맛집이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밖으로 나가면 삼성마을 체육공원이 사실상 앞마당 역할을 한다.
아이들이 축구를 하고 어른들은 산책을 도는 공간이라 연휴에 멀리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가 반복된다.
여기에 수리산 등산로와 골프장 둘레길이 붙어 숲세권이라는 표현이 과장으로 들리지 않는다.
반대급부도 있다.
대로변에 면한 세대는 창문을 열면 도로 소음이 들어온다. 대형 트럭 통행이 많아 매연이 신경 쓰인다는 후기도 있어, 도로 쪽 라인을 볼 때는 창을 열어 보고 판단하는 편이 좋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작지만 사양은 신축[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2평과 25평 두 갈래로만 구성돼 있고, 25평이 주력이다.
25평인데 화장실이 2개라는 점이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먼저 튀어나오는 특징이고, 올확장형 설계라 같은 25평 구축보다 체감 면적이 확실히 넓다는 평이 많다.
천장고가 높아 개방감이 있고 복도가 넓어 유모차·자전거를 현관에 두기 좋다는 실사용 후기도 있다. 웃풍이 없고 겨울에 따뜻하다는 평가는 뒤에 나올 지역난방과 맞물린다.
동은 201동부터 205동까지 다섯 개다.
204동은 층간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고 주차 여유가 있다는 개별 후기가 있고, 동간거리 덕에 채광이 좋다는 언급도 이 동에서 나왔다.
201동과 205동의 로열층을 추천하는 후기도 있다.
다만 층간소음은 복불복이라, 이전 소유자가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겪었다는 사실을 매수 후에야 알게 됐다는 글도 남아 있다.
"층간 소음이 없음. 위층에서 뛰어도 매우 작게 들림. 주차 여유가 있음.", 입주민 한줄평
세대 설비는 입주 시점 기준 신축 사양을 고루 갖췄다.
지역난방, 홈네트워킹, 세대 내에서 엘리베이터 호출, 앱으로 전기·가스 제어, 휴대폰 블루투스 원패스 출입, 환기시스템까지 들어가 있다.
구축에서 넘어온 주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대목이 이 부분이고, 녹물 걱정이 없다는 점도 함께 꼽힌다.
주차
총 418대, 세대당 0.99대로 수치만 보면 넉넉하지 않다. 그런데 실제 만족도는 수치보다 훨씬 높다. 밤 10시에 귀가해도 이중주차를 해본 적이 없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로, 산본 구축에서 이사 온 주민들에게는 체감상 '천국'에 가깝다는 표현까지 나온다.
"야근하면 밤 10시경에 주차장 오는데 이중주차 안 해봤어요.", 입주민 한줄평
구조는 지상 주차와 지하 1층 주차가 병행되고, 엘리베이터가 지하주차장까지 직결된다.
아쉬움을 꼽자면 늦은 밤이나 악천후에 지하로 들어갈 때 동선이 조금 불편하다는 정도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자체 커뮤니티는 크지 않지만 실속이 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고, 작은도서관이 있어 아이들 대상 프로그램이 돌아간다.
프로그램이 알차다는 언급이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부족한 부분은 마을 상권이 메운다.
군포미식거리의 식당가와 고깃집, 카페·미용실·빵집, 동네 의원, 그리고 동네 식자재마트가 도보권에 있다.
대용량 장보기는 트레이더스, 소량 장보기는 동네 마트로 갈리는 생활 패턴이 후기마다 거의 동일하게 나타난다.
"대용량 장은 트레이더스에서 소량 장은 동네 식자재마트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사무소 평판이 좋다. 이사 과정에서 도움을 받았다는 후기, 일 처리가 빠르다는 후기, 꼼꼼하다는 후기가 반복적으로 올라온다. 작은 단지 특유의 밀착 관리가 작동하는 쪽에 가깝다.
단지 단톡방이 활발해 생활 정보가 빠르게 도는 것도 특징이다. 마을버스 노선도를 주민이 직접 만들어 공유한 사례가 있을 정도로 주민 참여도가 높은 편이다. 치안 체감도 좋아 늦은 밤 귀가가 무섭지 않다는 언급이 있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로 시작해 영어도서관으로 이어진다[편집]
이 단지가 초등 자녀 가구에게 반복 추천되는 이유는 단순하다.
신기초등학교가 단지에 붙어 있다. 길 하나만 건너면 되고, 후문으로 나가면 학교 정문 쪽이라 통학 동선이 짧고 안전하다.
집에서 등굣길이 내려다보인다는 후기, 하원하는 아이를 창에서 볼 수 있다는 후기가 나올 만큼 밀착도가 높다.
"초등학교 길만 건너면 가능해서 아이 하원하는 것 볼 수 있어서 좋다.",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는 당동중학교 학군이다.
도보 통학이 가능하지만 초등학교만큼 가깝지는 않아, 통학로가 안전하다는 평가와 "중학교가 집 앞에 없다"는 아쉬움이 공존한다.
고등학교 역시 도보 거리가 있는 편이라 자녀가 커갈수록 동선이 길어지는 구조다.
학원은 아파트 맞은편 단독주택단지 상권이 담당한다.
대형 학원가 규모는 아니지만 초등·중등 과정에서 필요한 만큼은 마을 안에서 해결된다는 평이 많고, 부족한 부분은 산본이나 평촌 방향으로 나가 채우는 패턴이다.
교육 인프라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건 군포시가족센터다.
오랫동안 "각 단지에 작은도서관은 있지만 큰 도서관이 없다"는 것이 마을의 대표적 약점으로 꼽혔는데, 2단지 앞에 영어가족도서관을 품은 가족센터가 들어서면서 그 공백이 메워졌다.
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 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 육아지원센터까지 한 건물에 모여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마을, 다른 선택지[편집]
삼성마을은 여러 단지가 한 생활권을 공유하는 구조라, 경쟁 상대는 대개 마을 안에 있다.
인프라·학군·상권이 사실상 동일하기 때문에 승부는 단지 규모, 평형 선택지, 지형, 통학 거리에서 갈린다.
| 비교 항목 | 삼성마을2단지 | 삼성마을더숲 |
|---|---|---|
| 세대 규모 | 422세대·5개 동 | 522세대 |
| 입주 시기 | 2013년 말 사용승인 | 2014년 중반 |
| 평형 선택지 | 22·25평 두 갈래 | 21~25평, 폭이 조금 더 넓음 |
| 신기초 통학 | 길 하나 건너는 초품아 | 도보 통학권 |
| 마을 내 지형 | 평지에 가까움 | 완만한 경사 |
| 트레이더스·미식거리 | 도보 5분권 | 도보권 |
| 지하철 접근 | 버스 5~10분 | 버스 5~10분 |
vs 삼성마을더숲 — 100세대 차이보다 100미터 차이
삼성마을더숲은 2단지보다 세대수가 많고 평형 선택지도 조금 더 넓다. 입주 시점도 반년가량 늦어 서류상으로는 더 새 아파트다.
그런데 2단지가 끝까지 놓지 않는 카드가 지형과 통학 거리다.
삼성마을 단지들 중에서 가장 평지에 가까운 축이라 다른 단지 아이들이 놀러 오는 곳이 2단지라는 후기가 있고, 신기초와의 거리도 가장 짧다.
중간 출입구 계단으로 내려가면 곧장 먹자골목과 버스정류장이라는 점도 실생활에서 매일 체감되는 차이다.
정리하면 평형 선택지와 규모를 원하면 더숲, 통학·상권·평지 동선의 편의를 원하면 2단지다.
마을 안에서 아이가 커가면 큰 평형이 있는 옆 단지로 옮기는 이동 패턴이 실제로 관찰된다는 점도 이 마을의 특징이다.
5. 변천사와 주변 개발 — 택지지구에서 미니 신도시로[편집]
삼성마을의 역사는 짧다.
그리고 그 짧은 기간에 마을의 얼굴이 몇 번 바뀌었다.
입주 초기에는 택지지구 특유의 인프라 공백으로 아쉬움이 컸지만, 대형마트가 들어오고 공공시설이 채워지면서 지금의 형태가 완성됐다.
추진 경과
단지와 마을 조성은 이미 끝난 이야기이고, 지금 진행 중인 것은 광역철도와 인근 신도시다.
현재 계획
가장 큰 변수는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다.
단지에서 차로 5분대인 의왕역 일대를 축으로 대규모 주거·상업·지식산업 기능이 들어서는 계획으로, 현재 지구계획 수립 단계에 있다.
신도시가 자리를 잡으면 이미 인프라를 갖춘 삼성마을이 수혜를 본다는 기대가 주민 사이에 오래 유지돼 왔다.
철도 쪽에서는 GTX-C 금정역이 핵심이다.
삼성마을에서 금정역까지 차로 10분대라 도보 역세권은 아니지만, 개통 이후 서울 도심 접근 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간접 수혜권으로 분류된다.
의왕역 정차와 복합환승센터 유치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대중교통 배차와 노선. 전기버스 신설로 지하철 접근이 크게 개선됐지만, 마을버스 배차 간격이 길다는 불만은 남아 있다. 정류장 노선 확대 요구가 꾸준하다.
- 쟁점 ② [예정] — 광역철도 수혜의 실체. GTX-C 개통이 실제 생활 동선에 얼마나 반영될지는 환승 편의에 달려 있다는 신중론이 함께 존재한다.
- 쟁점 ③ [진행 중] — 도로 소음과 매연. 대형 차량 통행이 많은 대로 인접 라인에서 창문 개방 시 소음·분진 문제는 해소되지 않은 상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역세권이 아니다: 어떤 장점을 나열해도 이 한 줄이 먼저 걸린다. 뚜벅이 출퇴근이라면 평소보다 부지런해져야 한다.
- 마을버스 배차 간격: 전철역으로 나가는 마을버스 배차가 길다는 지적이 오래된 단골 메뉴다.
- 큰 병원·은행 부재: 동네 의원은 많지만 종합병원과 은행 업무는 산본이나 범계로 나가야 한다.
- 도로변 소음·매연: 여름에 창을 열면 도로 소음이 들리고, 트럭 통행 탓에 바닥을 닦으면 검게 나온다는 후기가 있다.
- 화장실 담배 냄새: 환풍기를 통해 담배 냄새가 올라온다는 불만이 개별 후기로 올라와 있다.
꿀팁
- 중간 출입구를 쓴다: 계단으로 내려가면 먹자골목과 버스정류장이 가깝다. 후문으로 나가면 바로 학교 정문 쪽이다.
- 장보기는 이원화한다: 대용량은 트레이더스, 그때그때 필요한 것은 동네 식자재마트. 주민 대부분이 이 조합으로 정착했다.
- 차고지 프리미엄을 활용한다: 광역버스 차고지가 가까워 출발지에서 앉아 갈 수 있다.
- 체육센터를 생활권에 넣는다: 수영장이 있는 군포체육센터가 도보권이라 새벽 운동 루틴을 만든 주민이 많다.
- 향보다 앞동 배치를 본다: 남동향이어도 앞이 트여 거실이 밝은 세대가 있어, 동간거리를 직접 확인하는 편이 낫다.
카더라 · 분위기
- "두 번 사세요 세 번 사세요": 만족도 높은 장기 거주자들의 표현이 후기에 반복 등장할 만큼 애착이 강한 단지다.
- 외국 소도시 같다는 첫인상: 겨울에 처음 방문했을 때 눈 덮인 산 아래 마을 풍경과 스마트 버스정류장이 인상적이었다는 후기가 있다.
- 드론 사진 문화: 주민이 마을 전경을 드론으로 찍어 공유하는 문화가 있었고, 그 사진이 사실상 마을 홍보 역할을 했다.
- 단톡방 정보력: 버스 노선도를 재능기부로 만들어 배포한 주민이 있을 정도로 커뮤니티 참여도가 높다.
- "안 나가게 된다": 동네에서 다 해결돼 외출이 줄어드는 게 단점이라는 농담이 후기에 여러 번 등장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 신기초등학교가 길 건너, 통학 동선이 짧고 안전하다.
- 트레이더스 슬세권: 대형마트가 도보 5분, 마을 상권까지 더해져 장보기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
- 넓은 동간거리와 채광: 앞이 트여 남동향도 밝고, 사생활 침해가 적다.
- 신축 사양의 세대 설비: 지역난방·홈네트워킹·엘리베이터 콜·원패스 출입, 녹물 걱정 없음.
- 주차 체감: 세대당 0.99대지만 늦은 귀가에도 이중주차 없이 대는 경우가 많다.
- 친절한 관리사무소: 응대와 일 처리에 대한 호평이 꾸준하다.
- 숲세권·체육 인프라: 수리산 등산로, 골프장 둘레길, 체육공원, 수영장 있는 체육센터가 도보권.
단점·유의점
- 비역세권: 지하철은 무조건 버스 환승. 뚜벅이 서울 출퇴근이면 각오가 필요하다.
- 마을버스 배차: 노선 다양화에도 배차 간격 불만이 남아 있다.
- 도로 소음·매연: 대로변 라인은 창문 개방 시 소음과 분진이 체감된다.
- 의료·금융 인프라: 큰 병원과 은행은 마을 밖으로 나가야 한다.
- 층간소음 복불복: 조용하다는 후기가 다수지만, 갈등 사례도 실제로 존재한다.
- 평형 선택지 제한: 22·25평 두 갈래뿐이라 자녀가 크면 다른 단지로의 이동을 고려하게 된다.
- 지하주차장 동선: 악천후나 심야에 지하 진입 동선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다.
토론[편집]
Q. 서울로 출퇴근하는 뚜벅이인데, 이 단지에서 버틸 수 있을까요?
A. 각오와 루틴이 필요합니다.
도보 역세권이 아니어서 4호선 수리산역이나 산본역까지 버스로 5~10분을 먼저 이동해야 하고, 그만큼 아침에 일찍 나서게 됩니다.
다만 단지 앞 대로가 버스 요충지이고 광역버스 차고지가 가까워 앉아서 강남·양재 방면으로 갈 수 있다는 점은 확실한 위안입니다.
유연근무가 가능하거나 자차를 병행할 수 있다면 충분히 감당할 만하고, 환승 없는 정시 출근 동선이 꼭 필요한 분이라면 다른 선택지를 함께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아이 키우기에 좋다는 말이 많은데, 중학교 이후에도 계속 살 만한가요?
A. 초등 시기의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신기초등학교가 길 하나 건너에 있고, 단지 내 어린이집과 작은도서관, 앞쪽의 영어가족도서관을 갖춘 가족센터, 체육공원과 수영장 있는 체육센터까지 도보권에 모여 있습니다.
중학교는 당동중 학군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지만 초등학교만큼 가깝지는 않고, 대형 학원가가 마을 안에 있는 것은 아니라 학년이 올라가면 산본이나 평촌 방향으로 나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평형이 22·25평 두 갈래라 자녀가 커지면 마을 내 큰 평형 단지로 옮기는 주민도 있으니, 장기 거주를 생각하신다면 평형 이동까지 함께 계획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