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84㎡) 기준 최근 실거래는 6억 2,300만(2026.7, 9층), 매매 시세 6억 3,000만 · 전세 4억 4,000만(1년 전 대비 -0.8%). 최근 8년 최고가는 2021.6 7억(11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3평(84㎡) | 226 | 6억 2,300만 2026.7 · 9층 | 7억 2021.6 | 6억 3,000만 | 4억 4,000만 |
| 29평(76㎡) | 221 | 5억 7,500만 2026.7 · 16층 | 6억 9,000만 2021.8 | 5억 7,000만 | 3억 9,000만 |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2차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송정 지구 얘기를 많이 들어서요~혹시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어디로 가는걸까요?그리고 평촌 학원가에서 오는 버스는 있을까요?실거주 만족도가 워낙 높은 것 같아~ 고민 고민 중입니다~
아이가 현관을 나서 교문에 들어설 때까지 건너야 하는 횡단보도가 하나도 없다.
신호등도 없다.
송안초등학교가 단지와 그대로 이어져 있고, 지상에는 애초에 차가 다니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집은 거실 창으로 학교 정문과 후문이 동시에 들어온다.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2차는 군포 송정지구에 들어선 447세대·5개 동짜리 단지다. 평형은 29평과 33평 둘뿐이고 대표 평형은 33평. 단지 뒤로는 군포시가 관리하는 송정중앙공원이 담장 없이 붙어 있어, 주민들은 스스로를 "초품아이자 공품아"라고 부른다.
반전은 교통이다.
4호선 대야미역까지 도보 20분, 마을버스로는 10분.
1호선 의왕역도 걸어가기엔 애매하다.
대신 군포IC와 남군포IC가 코앞이라 정문을 나서 신호 몇 번이면 톨게이트다.
그래서 이 단지의 후기는 대체로 한 문장으로 수렴한다.
지하철은 포기했고, 나머지는 다 얻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지하철은 멀고, 고속도로는 가깝다[편집]
주소는 경기도 군포시 송부로49번길 16, 법정동으로는 도마교동이다.
군포 남쪽 끝, 수리산과 구봉산 자락 사이에 새로 조성된 송정지구 안에 자리한다.
택지지구답게 도로·상가·아파트·학교가 전부 같은 시기에 새로 깔렸다.
유흥시설이 없고 이렇다 할 소음원도 없어, "조용하다"는 말이 후기 전반에 깔려 있다.
"소음과 유해시설이 없다는게 너무 좋네요 단지도 깔끔하고 오래살고 싶어요.", 입주민 한줄평
약점은 정직하게 대중교통이다.
4호선 대야미역은 성인 걸음으로 18~20분, 마을버스로는 10분 남짓 걸린다.
1호선 의왕역 역시 버스로 이어진다.
입주 초기에는 버스 노선 자체가 넉넉하지 않아 불편을 호소하는 후기가 많았지만, 이후 노선이 늘면서 체감이 달라졌다는 이야기가 뒤따른다.
"처음에 입주할땐 교통이 적응 안됐는데 차차 버스노선도 많이 생겨서 지금은 딱히 불편한 점은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자차라면 이야기가 완전히 뒤집힌다.
군포IC와 남군포IC를 비롯해 IC가 여러 개 물려 있어 수원·안산·인천과 서해안 방면 진입이 빠르다.
정문에서 나가 신호만 잘 받으면 논스톱으로 톨게이트를 통과한다는 후기가 나올 정도다.
"고속도로 진입까지가 5분 이내로 되니 아이와 어디 다니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실제로 과천 과학관과 빙상장이 차로 30분, 평촌 학원가도 30분, 예술의전당이나 중앙박물관도 출퇴근 시간대만 피하면 한 시간 안쪽이라는 실측 후기가 있다.
지하철이 아쉬운 대신 자차 반경은 의외로 넓다.
생활 인프라는 지구가 채워지는 속도만큼 자랐다.
지구 안에 롯데슈퍼와 대형마트, 병원, 카페와 식당이 들어섰고 행정복지센터와 119안전센터도 자리를 잡았다.
수영장을 갖춘 송정복합체육센터는 5레인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스쿼시장·헬스장을 품고 문을 열었고, 1층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가 함께 들어가 있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정체성은 뒤편의 송정중앙공원이다.
담장도 도로도 거치지 않고 단지에서 그대로 공원으로 넘어간다.
시가 관리하는 공원인데도 외부 이용객이 드물어 사실상 단지 전용처럼 쓰인다는 증언이 반복된다.
산책로는 둘레길을 따라 구봉산까지 이어지고, 여름이면 군포시가 운영하는 물놀이터가 열려 슬리퍼 차림의 가족들이 몰린다.
"아파트랑 시립 공원이 붙어 있는데 사실상 아파트 전용이라해도 될 만큼 입주민이 아니라면 이용객이 거의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지대가 높아 조망도 덤으로 붙는다.
서쪽으로는 수리산 능선 위로 지는 노을이 걸리고, 고층 일부 라인에서는 수원 당수동 방면까지 시야가 열린다는 후기가 있다.
"여름밤 풀벌레소리 들으며 단지랑 연결된 공원 산책도 안전하고 쾌적하고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의 만족도가 특히 높다.
매일 공원으로 산책을 나간다는 후기가 줄을 잇는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33평인데 40평 소리를 듣는 집[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9평과 33평 두 가지, 대표 평형은 33평이다.
소형도 대형도 없어 자연스럽게 3~4인 가구 중심 단지가 됐고, 33평은 매물이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 오래 돌았다.
가장 많이 반복되는 칭찬은 구조다.
"30평인데 웬만한 34평 느낌", "33평인데 40평대 같다"는 평이 후기마다 등장한다.
룸테라스와 안방 드레스룸, 넉넉한 펜트리와 붙박이장이 기본으로 들어가 체감 면적과 수납이 한꺼번에 해결된다는 것이다.
테라스를 방처럼 써서 사실상 방 4개로 쓴다는 집도 있다.
"펜트리나 붙박이장이 많은데도 공간이 부족하지 않아요 덕분에 수납공간 넉넉하구요.", 입주민 한줄평
향과 배치도 좋은 쪽이다.
거의 정남향에 가까운 동이 많아 볕이 잘 들고, 동간 거리가 넓어 시야가 답답하지 않다.
룸테라스에 폴딩도어를 달아 캠핑 느낌을 내는 식의 꾸밈은 이 단지 특유의 문화처럼 자리 잡았다.
동은 다섯 개뿐이라 라인 선택지가 단순하다.
학교 쪽을 보는 라인은 등하굣길이 한눈에 들어오고, 공원 쪽 라인은 수리산과 공원 조망을 가져간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주차
총 589대, 세대당 1.31대. 447세대 규모에 이 정도면 여유가 있는 편이고, 실제로 주차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후기 자체가 드물다.
숫자보다 중요한 건 지상에 차가 없는 설계다.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단지를 돌아다녀도 차와 마주칠 일이 없다는 점은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대목이다.
5년차 하자보수와 맞물려 지하주차장 바닥 공사까지 마치면 더 쾌적해지겠다는 기대도 나온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안에는 어린이집이 있고, 그 앞 바닥분수는 여름이면 아이들 차지가 된다.
놀이터가 예쁘게 꾸며져 있다는 평도 많다.
단지와 지구 상가는 사실상 이어져 있다.
학원과 피아노 교습소, 태권도장, 고기집, 롯데리아 같은 업종이 입주 초부터 차례로 들어왔고, 인근에는 오피스텔 스트리트몰까지 붙었다.
간판이 하나씩 늘어나는 걸 구경하는 재미를 이야기하는 후기가 있을 정도다.
"젊은층이 많아서인지 하나하나 생겨나는 상가들 간판도 이색적이고 참 예쁘네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가 조용히 자부하는 대목이다.
국토교통부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이력이 있다.
5년차 하자보수공사로 외관을 손보면서 단지가 눈에 띄게 정돈됐다는 반응도 나왔다.
"5년차 하자보수공사로 새 옷 입혔더니 이뻐졌네요. 처음 입주했을때 그 기분이 새록새록.",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등은 만점, 그 다음이 숙제[편집]
초등 단계에서 이 단지는 거의 반칙에 가깝다.
송안초등학교가 단지와 직접 연결돼 도로를 건너지 않고 1~2분이면 교문 앞이고, 병설유치원도 함께 있다.
이 단지를 고른 이유를 적은 후기에는 열에 아홉 "초품아"라는 단어가 등장한다.
아이가 어릴수록 만족도가 높고, 등하교 동선을 집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결정적 요인으로 꼽는 학부모가 많다.
"찻길 건너는 일 없이, 단지 내 차 걱정 없이 도보로 등교하는 건 엄청난 이점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부터는 결이 달라진다.
지구 안에 중학교가 없어 부곡중앙중학교나 반월중학교 방면으로 나가야 하고, 통학에 버스가 끼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문의가 후기 게시판에 꾸준히 올라온다.
초등까지의 만족도와 중등 진학 이후의 계산이 갈리는 지점이다.
"초등학교는 초품아인것같은데 혹시 중학교는 버스타고 가야 될까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는 성장하는 중이다.
지구 상가에 교습소가 들어차면서 초등 대상 학원은 갖춰졌지만, 중등 이상 선택지는 아직 얇다는 평이 우세하다.
중등 영어 전문 학원이 문을 연다는 소식에 학부모들이 반응할 정도로 수요 대비 공급이 빠듯한 편이다.
대신 평촌 학원가까지 차로 30분이면 닿아, 라이딩으로 해결하는 가구가 적지 않다.
지구 내 학령인구가 함께 올라가는 만큼 학원 수요도 따라 커질 것이라는 기대가 후기에 자주 등장한다.
"평촌 학원가 라이딩도 30분이면 가니 부담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신축이 귀한 군포에서[편집]
군포는 산본신도시 구축이 시장의 중심이라 준신축 표본 자체가 적다.
그래서 이 단지의 비교 대상은 자연히 같은 군포 안의 다른 준신축 단지가 된다.
| 비교 항목 |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2차 | 삼성마을센트럴파크 |
|---|---|---|
| 생활권 | 송정지구(신규 택지, 시설 신설) | 부곡지구(기성 주거지, 인프라 성숙) |
| 입주 시기 | 2018년 10월 | 2014년 4월 |
| 규모 | 447세대·5개 동 | 488세대 |
| 평형 구성 | 29평·33평(대표 33평) | 33평대 단일 구성 |
| 초등학교 동선 | 단지와 직결, 횡단보도 0회 | 인근 초등학교 도보권 |
| 대형 공원 | 송정중앙공원 담장 없이 연결 | 지구 내 근린공원 이용 |
| 지하철 접근 | 4호선 대야미역 도보 20분·마을버스 10분 | 4호선 대야미역 생활권 |
vs 삼성마을센트럴파크 — 완성된 동네냐, 새로 만든 동네냐
부곡동의 삼성마을센트럴파크는 488세대로 규모가 조금 더 크고, 입주 시점이 앞선 만큼 주변 생활 인프라가 이미 자리를 잡았다.
동네의 완성도와 익숙함을 우선한다면 충분한 대안이다.
반면 송정지구는 도로부터 학교, 체육센터까지 통째로 새로 깔린 곳이다.
초등학교가 단지에 붙어 있고, 시립 공원이 뒷마당처럼 이어지며, 지상에 차가 없다는 세 조건을 동시에 만족하는 단지는 군포에서 흔치 않다.
정리하면 인프라 성숙도로는 부곡지구, 주거 쾌적성과 육아 동선으로는 송정지구다.
아이가 초등학생이라면 선택은 대체로 후자로 기운다.
5. 변천사와 주변 개발 — 지구가 완성되는 중[편집]
추진 경과
단지의 하드웨어와 지구 내 공공시설은 사실상 완성 단계에 들어섰고, 판을 바꿀 변수인 광역철도와 공공주택지구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GTX-C 의왕역. 이 단지가 가진 가장 큰 교통 변수다. 개통되면 의왕역발 강남권 접근 시간이 크게 줄고, 의왕역으로 향하는 버스 노선도 함께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후기에 반복해서 등장한다.
- 쟁점 ② [진행 중] —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단지가 속한 군포 남부 일대가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사업권에 들어 있다. 도로망과 광역교통 대책이 함께 짜이는 만큼 생활권 자체가 재편될 여지가 크지만, 동시에 대규모 신규 공급이 인접지에 들어온다는 뜻이기도 하다.
- 쟁점 ③ [예정] — 신분당선 연장 논의. 광교에서 의왕을 거쳐 군포·안산 방면으로 잇는 노선 연장이 인접 지자체 공동 건의 형태로 추진되고 있다. 확정된 사업이 아니어서 기대와 신중론이 함께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철은 결국 버스 한 번: 도보 20분은 매일 반복하기엔 부담스러운 거리다. 지하철 통근자라면 마을버스 배차에 생활이 묶인다.
- 중등 이후의 공백: 초등까지는 완벽에 가깝지만, 중학교와 학원 선택지에서 체감이 확 꺾인다.
- 대형 상권까지의 거리: 지구 안에서 일상은 해결되지만, 백화점급 쇼핑이나 대형 병원은 산본이나 안양 방면으로 나가야 한다.
- 좁은 평형 선택지: 29평과 33평뿐이라 가족 구성이 바뀌어도 단지 안에서 갈아탈 여지가 거의 없다.
- 호재 의존도: 광역철도와 공공주택지구 일정에 따라 동네 분위기가 출렁인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꿀팁
- 고속도로 동선을 먼저 확인할 것: 정문에서 톨게이트까지의 체감 속도가 이 단지의 숨은 자산이다. 임장 때 직접 차로 나가 보는 편이 낫다.
- 여름에 오면 답이 나온다: 공원 물놀이터와 단지 내 바닥분수가 함께 가동되는 계절이 이 단지의 진면목이다.
- 룸테라스 활용법: 폴딩도어를 달아 실내 확장처럼 쓰는 집이 많다. 같은 평형이라도 테라스 처리 방식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린다.
- 조망은 라인이 결정한다: 학교뷰와 공원·수리산뷰가 서로 다른 방향이다. 무엇을 매일 보고 싶은지부터 정하는 편이 빠르다.
- 저녁 산책 코스: 공원 둘레길을 따라 구봉산 방면으로 이어지는 코스가 주민들의 기본값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서사: 입주 초부터 "아직 저평가"라는 표현이 후기 게시판의 단골 문구였다. 산본 구축에서 넘어온 주민이 많아 신축과 구조에 대한 만족도가 유독 높은 편이다.
- 사실상 단지 전용 공원: 시립 공원인데 외부 이용객이 거의 없다는 이야기가 여러 후기에서 반복된다.
- 떠난 뒤에 그리워진다는 동네: 분양받아 입주했다가 타지로 이사한 뒤 예전 동네와 아파트가 그립다는 후기가 남아 있다.
- 견주 네트워크: 공원 산책 시간대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반려견 주인들의 모임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완벽에 가까운 초품아: 단지에서 교문까지 횡단보도 0회, 도보 1~2분.
- 담장 없이 이어지는 송정중앙공원: 산책로·둘레길·여름 물놀이터까지 사실상 단지 정원처럼 쓴다.
- 체감 면적이 넓은 구조: 룸테라스와 대형 수납 덕분에 33평이 40평대 소리를 듣는다.
-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아이와 반려견 동선이 안전하고, 세대당 1.31대로 주차도 여유가 있다.
- 고속도로 접근성: 군포IC·남군포IC를 통해 수원·안산·서해안 방면 진입이 빠르다.
- 조용한 주거 환경: 유해시설과 소음원이 없고, 수리산 조망과 공기 이야기가 후기의 단골 소재다.
- 관리 신뢰도: 국토교통부 모범관리단지 선정 이력과 5년차 하자보수 이후의 정비 상태.
단점·유의점
- 지하철 접근성: 4호선 대야미역 도보 20분, 1호선 의왕역도 버스 환승이 필요하다.
- 중학교 통학: 지구 내 중학교가 없어 버스 통학을 감수해야 한다.
- 얇은 중등 학원가: 본격적인 사교육은 평촌 라이딩에 의존하는 구조다.
- 좁은 평형 선택지: 29평과 33평뿐이라 단지 내 갈아타기가 어렵다.
- 인접지 대규모 공급: 공공주택지구 개발은 호재이자 공급 부담이라는 양면이 있다.
- 대형 상권 부재: 지구 상권으로 일상은 되지만 큰 소비는 밖으로 나가야 한다.
토론[편집]
Q. 지하철이 멀다는데,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살기에는 무리일까요?
A. 매일 지하철로 서울 도심까지 통근한다면 솔직히 편한 입지는 아닙니다.
4호선 대야미역까지 도보 20분, 마을버스로 10분이 걸리고 배차 시간에 생활이 묶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자차 출퇴근이거나 수원·안산·판교 방면 근무지라면 IC 접근성이 좋아 체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GTX-C 의왕역이 개통되면 조건이 크게 바뀔 여지가 있으니, 통근 수단과 근무지 방향을 먼저 정리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Q. 아이가 초등학생인데, 중학교 갈 때쯤 이사를 가야 하는 단지인가요?
A. 초등학생 시기에는 이만한 조건을 찾기 어려울 만큼 만족도가 높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인데, 지구 안에 중학교가 없어 버스 통학이 필요하고 중등 이상 학원 선택지도 아직 얇은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평촌 학원가까지 차로 30분이라 라이딩으로 해결하는 가구가 많고, 지구 내 학령인구가 늘면서 학원 공급도 조금씩 채워지는 중입니다.
반드시 떠나야 하는 단지라기보다는, 중등 진학 시점에 사교육 동선을 어떻게 짤지 미리 계획해 두어야 하는 단지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