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5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6억 200만(2026.7, 19층), 매매 시세 5억 6,000만 · 전세 4억 1,5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8 7억 4,500만(14층).

35평(85㎡)48평(126㎡)● 실거래  — 시세(KB)
2억3억4억5억6억7억8억9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6 35평 4억 700만 14층2016-09-13 35평 3억 8,500만 11층2016-09-23 35평 3억 7,800만 8층2016-10-13 35평 4억 8층2016-10-22 35평 4억 8층2016-11-17 35평 3억 3,500만 15층2017-02-22 35평 3억 9,800만 17층2017-02-23 35평 3억 8,000만 6층2017-03-12 35평 4억 200만 16층2017-03-20 35평 3억 9,000만 11층2017-04-06 35평 3억 3,500만 1층2017-04-06 48평 5억 700만 4층2017-04-21 35평 3억 5,700만 2층2017-05-15 35평 4억 200만 17층2017-05-15 35평 3억 9,500만 11층2017-05-25 35평 3억 9,000만 11층2017-06-12 35평 3억 8,000만 19층2017-06-14 35평 3억 9,850만 13층2017-06-27 35평 4억 750만 14층2017-07-13 48평 4억 8,500만 17층2017-07-24 48평 4억 9,000만 8층2017-08-09 35평 4억 5층2017-08-12 35평 3억 9,600만 15층2017-09-04 35평 4억 300만 6층2017-09-30 35평 3억 8,500만 2층2017-11-09 35평 4억 2,300만 19층2017-11-18 35평 4억 500만 14층2018-01-16 35평 4억 400만 16층2018-01-25 35평 3억 8,900만 1층2018-03-02 48평 4억 9,400만 7층2018-03-26 48평 5억 12층2018-04-03 48평 4억 9,000만 9층2018-05-24 35평 3억 9,000만 5층2018-07-17 35평 3억 9,700만 16층2018-08-18 35평 3억 8,500만 20층2018-08-24 35평 4억 11층2018-08-25 35평 4억 3층2018-08-25 35평 3억 8,900만 5층2018-09-08 35평 4억 700만 9층2018-09-10 35평 3억 9,500만 2층2018-09-22 35평 4억 500만 11층2018-11-27 35평 4억 1,300만 17층2018-12-06 35평 3억 8,700만 22층2018-12-08 35평 4억 1,700만 17층2019-01-04 48평 5억 14층2019-01-08 48평 4억 7,500만 6층2019-02-16 35평 4억 1,000만 16층2019-04-22 35평 4억 800만 3층2019-04-22 48평 4억 5,300만 6층2019-04-27 35평 3억 7,400만 3층2019-06-24 35평 3억 8,300만 5층2019-06-29 35평 3억 7,400만 2층2019-07-06 48평 4억 6,800만 11층2019-07-09 35평 3억 8,000만 10층2019-07-10 48평 4억 4,500만 3층2019-07-22 35평 4억 1,500만 14층2019-08-12 48평 4억 5,000만 3층2019-08-13 35평 3억 8,000만 11층2019-08-13 48평 5억 500만 12층2019-08-31 35평 3억 9,900만 19층2019-09-11 35평 3억 8,700만 9층2019-09-28 48평 4억 8,000만 11층2019-10-22 35평 4억 700만 15층2019-12-13 48평 4억 4,000만 7층2020-01-29 35평 4억 400만 13층2020-01-31 35평 3억 9,900만 20층2020-02-12 35평 4억 2,300만 18층2020-02-12 48평 4억 9,000만 9층2020-02-19 35평 4억 1,300만 15층2020-02-19 35평 4억 2,000만 12층2020-02-21 35평 4억 1,700만 12층2020-02-22 48평 5억 10층2020-02-23 35평 4억 1,000만 5층2020-02-23 48평 5억 3층2020-02-24 35평 4억 1,000만 14층2020-02-24 48평 4억 9,000만 4층2020-02-25 48평 5억 13층2020-02-26 35평 4억 200만 2층2020-02-29 35평 4억 1,500만 18층2020-03-10 48평 5억 19층2020-03-11 35평 3억 9,700만 1층2020-03-14 35평 4억 1,000만 10층2020-03-17 35평 4억 1,000만 15층2020-04-10 48평 5억 3,000만 19층2020-04-17 48평 4억 9,800만 17층2020-05-01 35평 4억 1,000만 22층2020-05-07 35평 4억 200만 2층2020-05-18 35평 4억 4,000만 9층2020-05-18 35평 4억 5,000만 9층2020-05-20 35평 4억 3,700만 4층2020-05-23 35평 4억 3,700만 11층2020-05-23 35평 4억 7,000만 15층2020-05-26 35평 4억 4,500만 10층2020-05-26 35평 4억 1,000만 4층2020-05-26 48평 5억 4,000만 19층2020-06-04 35평 4억 4,000만 11층2020-06-10 48평 5억 4,500만 6층2020-06-15 35평 4억 6,700만 8층2020-06-17 35평 4억 3,500만 4층2020-08-06 35평 4억 5,000만 5층2020-08-21 35평 4억 7,500만 13층2020-08-27 35평 4억 9,000만 7층2020-10-12 48평 6억 11층2020-10-28 35평 4억 7,700만 7층2020-10-29 48평 5억 6,000만 3층2020-11-24 35평 4억 8,000만 17층2020-12-07 48평 5억 9,000만 5층2020-12-07 48평 5억 9,700만 9층2020-12-14 35평 4억 5,000만 1층2020-12-15 35평 4억 8,900만 10층2020-12-17 35평 4억 9,500만 6층2021-01-06 35평 4억 8,500만 5층2021-01-19 48평 5억 9,900만 4층2021-01-30 35평 5억 500만 4층2021-02-20 35평 5억 5,000만 19층2021-03-13 48평 6억 7,000만 19층2021-03-19 35평 5억 4,500만 19층2021-03-22 48평 6억 8,000만 19층2021-04-05 48평 7억 2,000만 5층2021-04-19 35평 5억 5,300만 5층2021-04-30 48평 7억 4,500만 7층2021-05-03 35평 5억 5층2021-05-15 35평 6억 15층2021-06-05 35평 6억 1,400만 7층2021-06-08 35평 5억 9,500만 15층2021-06-19 35평 6억 500만 13층2021-06-19 35평 5억 9,800만 3층2021-07-06 48평 7억 8,000만 12층2021-07-11 35평 6억 8,000만 4층2021-07-29 35평 6억 6,500만 19층2021-08-19 35평 6억 6,000만 17층2021-08-27 35평 7억 4,500만 14층2022-11-10 48평 6억 3,000만 3층2023-02-16 35평 5억 4,000만 15층2023-06-10 35평 5억 9층2023-06-13 48평 6억 8,000만 14층2023-07-31 35평 6억 18층2023-08-31 35평 5억 5,000만 15층2023-09-14 48평 7억 1,500만 18층2023-11-10 35평 5억 8,500만 16층2023-11-15 35평 5억 6,000만 12층2024-01-09 48평 7억 3,000만 5층2024-01-12 35평 5억 5,000만 8층2024-01-26 35평 5억 4,500만 10층2024-02-28 48평 6억 9,000만 10층2024-03-28 35평 5억 7,000만 15층2024-07-03 35평 5억 3,500만 7층2024-08-13 35평 4억 7,000만 1층2024-08-17 35평 5억 3,000만 2층2024-08-29 35평 5억 9,500만 20층2024-09-11 35평 6억 3,500만 16층2024-10-25 35평 5억 1,000만 1층2025-02-01 35평 5억 5,500만 9층2025-02-10 35평 5억 3,500만 20층2025-02-25 35평 5억 6,250만 12층2025-03-10 35평 5억 4,000만 16층2025-03-24 48평 6억 9,000만 15층2025-04-08 35평 5억 6,000만 13층2025-04-18 35평 5억 3,000만 8층2025-04-23 35평 5억 4층2025-06-16 35평 5억 7,000만 11층2025-09-20 48평 6억 8,000만 8층2025-10-03 48평 7억 1,000만 19층2025-10-13 48평 6억 8,000만 1층2025-11-11 35평 5억 4,400만 4층2025-11-26 35평 5억 5,000만 8층2025-12-27 35평 5억 3,900만 4층2026-01-20 48평 6억 8,000만 9층2026-02-09 48평 7억 2,500만 17층2026-02-25 35평 5억 4,500만 5층2026-02-27 35평 5억 7,000만 15층2026-04-23 48평 4억 8,000만 14층2026-06-12 35평 5억 6,000만 18층2026-06-20 35평 5억 2,700만 20층2026-06-20 35평 5억 2,700만 20층2026-06-20 48평 7억 8,000만 19층2026-06-25 48평 7억 3층2026-07-01 48평 6억 7,500만 5층2026-07-14 35평 6억 200만 19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5평(85㎡)3106억 200만 2026.7 · 19층7억 4,500만 2021.85억 6,000만4억 1,500만
48평(126㎡)1436억 7,500만 2026.7 · 5층7억 8,000만 2021.77억 700만5억
최근 10년 실거래 179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용호마을LG1차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겨울에 지하주차장 여유가 있나요? 그리고 106동은 도로쪽이라 시끄럽지 않은지 궁금해요?

여유롭지는 않아도 자리는 있습니다. 지하주차장이 네곳있어서 그나마 주변에서 제일 여유롭습니다.
입주민 답변 · 2023.12
Q2

여기 탑층 혹시 살기 어떤가요? 여름 겨울이 너무 덥고 추울까 걱정+엘베 소리 시끄러울까봐 걱정이네요.

현재 18층거주중입니다뒤에 수리산이 있어 확실히 시원합니다겨울에도 문닫고 있으면 춥지않습니다 당정역쪽에 살아봤는데 교통말고는 여기가 여름겨울에 더 살기 좋습니다 엘베기다리는 시간은 뷰가 커버합니다
입주민 답변 · 2023.08
Q3

로얄동 궁금합니다106동인가요??102동인가요??위차는101동좋아보이네요

다 비슷합니다. 남동향이냐? 남서향이냐? 차이만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입주민 답변 · 2023.12

뒷베란다 창을 열면 산이 보이고, 단지 뒷문을 나서면 곧바로 등산로가 시작된다.

2003년 2월 입주한 453세대·6개동의 이 단지에서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자랑은 학군도 브랜드도 아니고 공기다.

두 번째 특징은 평형표를 보면 바로 드러난다.

35평과 48평, 단 두 가지. 소형이 아예 없는 중대형 단일 구성이라 세대수는 적은데 주차장은 총 600대, 세대당 1.32대로 넉넉하다.

여기에 길 건너 초등학교, 후문 옆 중학교가 붙어 있어 후기마다 초중품아라는 표현이 반복된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의 약점도 같은 지형에서 나온다.

산을 등진 대가로 단지 입구가 만만치 않은 경사로이고, 1호선 당정역도 4호선 산본역도 걸어서 가기엔 애매하다. 차가 있으면 아무것도 아니고 차가 없으면 매일 부담이 되는, 호불호가 아주 선명하게 갈리는 아파트다.

453세대
6개동
1.32대
세대당 주차
35·48평
중대형만
초중품아
당동초·중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산을 등지고 학교를 마주 본다[편집]

주소는 경기 군포시 용호1로 55, 당동 용호마을 생활권의 가장 안쪽이다.

단지 뒤가 수리산이고 앞은 4차선 도로 건너 학교와 근린상권으로 이어지는 구조라, 담장 밖 풍경이 앞뒤로 완전히 다르다.

교통은 이 단지의 최대 쟁점이다.

지하철은 1호선 당정역4호선 산본역·수리산역을 모두 쓸 수 있지만, 어느 쪽도 도보권이라 부르기는 어렵다.

후기를 종합하면 당정역은 버스로 10분 내외, 산본역은 버스로 15분이고, 걸어가면 각각 15분과 30분쯤 걸린다.

"1호선과 4호선 선택해 탈수있는 장점도 있네요 서울가는 버스도 많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대신 버스는 촘촘하다.

단지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산본역행 노선이 여러 개, 당정역행이 두 개 라인 다닌다.

강남 방면 버스 정류장도 도보 5분 거리라 자차 없이 서울로 출퇴근하는 것 자체는 가능하다.

문제는 그 5분이 평지가 아니라는 점이다.

"꽤나 언덕이어서 힘들긴한데 길도 잘 되어있고 운동삼아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도보와 차량으로 역할이 나뉜다.

길 건너 이마트에브리데이까지 걸어서 4~5분이면 장을 볼 수 있고, 큰 장은 차로 4분 거리의 트레이더스에서 본다.

길 건너편에는 성당과 횟집·칼국수집 같은 오래된 동네 식당이 늘어서 있어, 성당을 자주 찾는 주민에게는 입지 자체가 이사 이유가 되기도 한다.

자연·조경 — 강원도 펜션 소리를 듣는 뒷베란다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감정이 실리는 대목은 언제나 뷰다.

뒷베란다에서 수리산 경관이 그대로 보이고, 단지 뒤로 등산로가 곧장 연결되어 있어 산책로를 따로 찾을 필요가 없다.

"산 앞에 있어서 공기하나는 끝내줘요. 산책로도 있구요.", 입주민 한줄평

동간 간격이 넓고 단지 안에 꽃나무가 많아 계절이 눈에 보인다는 평도 반복된다. 고층에서는 사시사철 뷰가 바뀐다는 이야기가, 탑층에서는 하늘이 탁 트여 답답함이 없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특히 앞에 펼쳐진 숲때문에 강원도 펜션에 있는 기분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정숙함에도 위치별 편차는 있다.

대로변에 면한 동은 밤에 소음이 있다는 지적이 있고, 더워져서 베란다 문을 열어두면 바깥소음이 들어온다는 후기도 있다.

거리뷰 — 용호마을LG1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소형이 없는 단지의 여유[편집]

세대 구성과 집 — 35평과 48평, 그리고 광폭 베란다

평형 구성이 단순하다.

35평과 48평 두 가지뿐이고 대표 평형은 35평이다.

소형 세대가 없다 보니 6개동 453세대라는 규모에 비해 밀도가 낮고, 그것이 이 단지의 조용함과 주차 여유를 만드는 근본 원인이다.

구조 평가는 후한 편이다.

40평대는 확장하지 않아도 거실과 방이 넓고 수납이 넉넉하다는 평이 많고, 104동은 넓은 평수에 구조가 잘 나왔다는 언급이 따로 붙는다.

집 이야기의 진짜 핵심 키워드는 광폭 베란다다.

앞뒤 베란다가 모두 넓어 비확장으로 그대로 쓰는 세대와, 화단만 철거해 확장한 세대가 섞여 있다.

비확장 세대의 겨울 체감을 묻는 질문이 주기적으로 올라올 만큼 선택지가 실제로 갈린다.

동별 선호 논의도 활발하다.

101동은 조망, 104동은 구조, 106동은 위치로 각각 거론되는데 106동은 평가가 정확히 둘로 갈린다. 단지 외곽에 홀로 떨어져 있어 조용하다는 쪽과, 대로변에 우뚝 서 있어 밤에 시끄럽다는 쪽이 공존한다.

"106동이었는데 외따로 떨어져있어서 조용하고 좋았던 게 장점.", 입주민 한줄평

지역난방에 단열은 좋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여름엔 문만 열어도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다는 후기가 오래 반복되고, 층간소음으로 싸움 난 것을 본 적이 없다는 서술도 여러 후기에 공통으로 나온다.

"층간소음 없고 일단 베란다 밖으로 하늘이 탁 트여서 답답함 없구요.", 입주민 한줄평

준공 20년을 넘긴 나이는 세대별 손질로 덮고 있다.

평균 연령대가 높아 이사 대신 리모델링을 택하는 세대가 많고, 그 탓에 실거래 갱신이 뜸해 저평가되어 있다는 주장까지 나온다.

주차 — 차단기는 없는데 주차난도 없다

숫자부터가 이 단지의 자랑이다.

총 600대, 세대당 1.32대. 35평 이상만 있는 단지에 이 정도 주차 대수라면 밤에 자리를 찾아 헤맬 일이 없다.

하드웨어도 구축치고 잘 갖춰져 있다.

지하주차장이 지하 1층과 지하 2층까지 있고, 전 동 엘리베이터가 지하와 연결된다.

지상 주차장도 함께 운영돼 짐이 많은 날과 아닌 날의 선택지가 나뉜다.

"엘레베이터도 지하1층 지하2층 모두연결 지상주차장도있고.", 입주민 한줄평

빈틈이 하나 있다면 진출입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왜 안 다느냐는 문제 제기가 나온 적이 있는데, 정작 주차 단속은 잘 되는 편이라 실제 불편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평이 우세하다.

커뮤니티·상가 — 담장 밖 100미터에 다 있다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세대의 단지는 아니다.

대신 단지 바로 앞 놀이터101동 4호 라인의 어린이집처럼, 어린 자녀를 둔 세대가 실제로 쓰는 시설이 손 닿는 거리에 붙어 있다.

상가는 규모보다 구성으로 승부한다.

단지 옆 상가에 세븐일레븐·미용실·아이스크림 가게·커피숍·학원이 들어와 있고, 4차선 길을 건너면 검도학원과 태권도학원, 성당, 오래된 식당들이 이어진다.

"아파트옆 상가 세븐일레븐 미용실 아이스크림가게 커피숍 학원등.",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 세대수가 적다는 것의 두 얼굴

이 단지에서 관리 이야기는 항상 양면으로 나온다.

500세대에 못 미치는 규모 탓에 세대당 관리비 부담이 큰 편이라는 지적이 오래 있어 왔다.

그런데 같은 주민들이 곧바로 덧붙이는 말이 있다.

비싼 만큼 관리가 진짜 잘 되어 있다는 것이다.

경비원의 친절과 단지 청소 상태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후기가 유난히 많다.

"세대수가 적어 관리비가 좀 비싼거 빼고는 만족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경비 아저씨 친절하시고 주변 청소 깨끗하게 해 주십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길 하나, 후문 하나[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을 한 단어로 줄이면 초품아다.

단지 앞 4차선 도로를 횡단보도로 한 번 건너면 당동초등학교이고 도보 5분 안쪽이다.

학교 앞 계단 대신 완만하게 돌아가는 길이 따로 있어 저학년도 다닐 만하다는 정보가 주민들 사이에 공유된다.

중학교는 한 발 더 가깝다.

당동중학교 후문이 단지 바로 옆이라 길을 건널 필요조차 없다.

초등에서 중등까지 통학 동선이 도로 하나로 정리되니, 후기에서는 아예 초중품아라고 부른다.

"당동초가 횡단보도 바로앞, 당동중학교는 후문이 바로 옆.", 입주민 한줄평

고등학교는 용호고등학교가 도보 10~15분 거리다.

초·중·고가 모두 걸어서 해결되는 배치는 당동 일대에서도 흔치 않은 조건이고, 자녀를 다 키울 때까지 이사하지 않았다는 장기 거주 후기가 이 단지에 유독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학군 평판은 단계별로 온도차가 있다.

당동중학교는 학업성취 지표가 경기 내 상위권으로 분류되는 반면, 용호고등학교는 진학 실적 기준으로는 평범한 편에 속한다.

그래서 대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가정은 버스로 평촌 학원가를 오가며 보완하는 편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도보권 학원 인프라는 생활 학원 위주다.

상가 내 학원과 길 건너 검도·태권도학원이 초등 저학년 수요를 받고, 그 이상 단계는 산본이나 평촌 학원가로 나가는 것이 대체적인 그림이다.

"초중고 코앞에 있어서 아이키우기 좋은 곳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군포, 다른 계산[편집]

세대 규모가 500세대 안팎으로 비슷한 군포 시내 단지들과 견주면 이 단지의 좌표가 선명해진다.

결론부터 말하면 역과 상권을 내주고 산과 학교를 챙긴 단지다.

비교 항목용호마을LG1차청천마을성원산본이편한세상센트럴파크
행정동군포시 당동군포시 당정동군포시 산본동
세대 규모453세대·6개동492세대525세대
지하철 접근당정역·산본역 모두 버스 경유1호선 당정역 생활권4호선 산본역·수리산역 생활권
지형산자락 경사 입지평지평지 신도시
수리산 접근단지 뒷문에서 등산로 직결단지와 떨어져 있음도립공원 방면 접근
통학 동선당동초 횡단보도 한 번, 당동중 후문 인접인근 학교로 도보 이동신도시 학군 내 도보 이동
생활 상권단지 옆 근린상가·이마트에브리데이당정역 일대 상권산본 중심상권·학원가
단지 성격장기 거주 중심의 중대형 정주형당정동 생활권 실거주형신도시 중심 입지형

vs 청천마을성원 — 역이냐, 산이냐

세대 규모는 거의 같은데 성격은 정반대다.

청천마을성원은 당정동에 있어 1호선 당정역까지의 거리가 이 단지보다 확실히 짧고, 평지라 도보 이동에 스트레스가 없다.

반대로 이 단지가 가진 것은 그쪽에 없다.

뒷문에서 바로 이어지는 수리산 등산로와 뒷베란다 산 조망은 당정동 평지 단지가 흉내 낼 수 없는 조건이다.

뚜벅이 직장인이라면 청천마을성원 쪽이, 자차가 있고 조용한 정주 환경을 원하면 이 단지 쪽이 유리하다.

vs 산본이편한세상센트럴파크 — 신도시 중심이냐, 학교 앞이냐

산본이편한세상센트럴파크는 산본신도시 한복판이라는 입지가 무기다.

4호선 산본역 생활권에 중심상권과 학원가가 붙어 있어 생활 편의와 사교육 접근성에서는 비교가 어렵다.

이 단지가 맞서는 지점은 학교와의 물리적 거리, 그리고 밀도다.

초등학교는 횡단보도 하나, 중학교는 후문 하나라는 통학 동선과 세대당 1.32대의 주차 여유는 신도시 중심 단지가 쉽게 갖기 어려운 조건이다.

학원 라이딩을 감수하더라도 아이 통학과 정숙함을 우선하는 가정이 이 단지를 고른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단지는 그대로, 동네가 바뀐다[편집]

단지 자체는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조합 이야기가 없는 상태다.

대신 담장 밖에서 변화가 진행 중이다.

당동과 금정동 일원에서 재개발 정비구역이 잇달아 지정되면서, 이 일대 주거지도가 앞으로 몇 년에 걸쳐 다시 그려지게 됐다.

추진 경과

2003. 02
사용승인·입주. 453세대·6개동, 35·48평 두 개 평형으로 구성.
2023. 12
당동 일원 군포1구역·군포3구역과 금정동 금정3구역이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
2024. 07
세 개 구역 모두 신탁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
2026~
인접 당정동 공업지역의 바이오·로봇 첨단산업구역 전환 추진 진행 중.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선정은 이미 끝났고, 실제 착공과 당정동 산업구역 개편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지정 고시된 계획 기준으로 군포1구역은 당동 731번지 일대에 932세대, 군포3구역은 당동 738번지 일대에 557세대, 금정3구역은 금정동 766번지 일대에 700세대 규모다.

세 구역을 합치면 2천 세대가 넘는 신축이 같은 생활권에 들어서는 셈이라, 학교 배정과 도로 여건에 미칠 영향이 주민들의 관심사다.

광역 교통에서는 금정역 일대의 환승체계 개선과 GTX-C 정차가 군포시 차원의 최대 변수로 꼽힌다.

이 단지에서 금정역은 도보권이 아니지만, 버스로 접근하는 서울 방면 동선 전체의 성격이 바뀔 수 있는 사안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인근 재개발 3개 구역의 사업 속도. 정비구역 지정과 신탁 방식 사업시행자 선정까지는 마쳤지만, 이후 단계의 진행 속도에 따라 당동 생활권의 학교 배정과 상권 구도가 함께 움직인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차단기 없는 단지 출입 관리. 주차 여유가 넉넉한 단지라 급한 문제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진출입 차단기를 설치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남아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입구 경사로: 차가 있으면 체감되지 않지만, 걸어서 올라오면 매번 운동이 된다. 이 단지 단점 목록의 1번은 거의 항상 이 언덕이다.
  • 역세권이 아니다: 당정역도 산본역도 결국 버스다. 서울 왕복이 잦은 차 없는 직장인이나 대학생에게는 맞지 않는다는 조언이 주민들 입에서 먼저 나온다.
  • 여름철 개방 소음: 더워서 베란다 문을 열어두면 바깥소음이 들어온다는 불만이 있다.
  • 대로변 동의 밤: 도로에 면한 동은 밤에 조용하지 않다는 지적이 따로 있다.
  • 관리비 체감: 세대수가 적어 세대당 부담이 큰 편이라는 이야기가 오래 반복돼 왔다.

꿀팁

  • 당동초 앞 계단 대신 우회로: 학교 앞 계단을 피해 돌아가는 길이 따로 있다. 아이 등하교에 특히 유용하다.
  • 105동 쪽 쪽문: 105동 옆 주차장 방면에 문이 하나 있어, 그쪽으로 다니면 동선이 짧아진다는 정보가 공유된다.
  • 지하 1·2층 엘리베이터 연결: 전 동이 지하와 연결되니 짐이 많은 날은 굳이 지상에 세울 이유가 없다.
  • 장보기 이원화: 일상 장은 도보 4~5분 이마트에브리데이, 큰 장은 차로 4분 트레이더스가 정석 조합이다.
  • 광폭 베란다는 계약 전 결정: 비확장으로 넓게 쓸지, 화단만 철거해 확장할지에 따라 같은 평형도 체감이 완전히 달라진다.

카더라 · 분위기

  • 로열동 논쟁: 101동이냐 104동이냐 106동이냐를 두고 의견이 갈린다. 조망은 101동, 구조는 104동, 정숙함은 106동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정리다.
  • 리모델링 유행과 저평가론: 이사 대신 집을 고치는 세대가 많아 거래가 뜸하고, 그래서 시세가 실제 가치를 못 따라간다고 믿는 주민이 많다. 다만 이는 주민들의 체감이다.
  • 이웃 인심: 리모델링 공사를 할 때마다 이웃에게 무언가를 하나씩 받았다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이웃 관계를 장점으로 꼽는 후기가 많다.
  • 성당 프리미엄: 성당이 가까워 천주교 신자에게는 최적이라는 평가가 따로 붙는다.
  • 정주형 단지: 입주 때 들어와 지금까지 산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평균 연령대가 높은 만큼 단지가 조용하다는 것이 특징이자 장점으로 함께 거론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중품아: 당동초는 횡단보도 하나, 당동중은 후문 하나. 통학 동선에서 이보다 단순한 배치를 찾기 어렵다.
  • 수리산 숲세권: 뒷문에서 등산로가 이어지고 뒷베란다에서 산 경관이 보인다. 공기와 조망이 이 단지 후기의 단골 주제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32대에 전 동 지하 엘리베이터 연결. 주차난이라는 단어가 후기에 등장하지 않는다.
  • 넓은 평형과 광폭 베란다: 35·48평 두 종류뿐이라 밀도가 낮고, 비확장으로도 넓게 쓸 수 있는 구조다.
  • 정숙함: 동간 간격이 넓고 층간소음 관련 갈등을 본 적이 없다는 서술이 반복된다.
  • 관리 품질: 경비와 청소에 대한 만족 후기가 유난히 구체적이다.
  • 이웃 분위기: 장기 거주 세대가 많아 서로 인사하고 챙기는 분위기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단점·유의점

  • 입구 경사: 도보 생활자에게는 매일 부딪히는 조건이다. 임장은 반드시 걸어서 올라와 보는 편이 좋다.
  • 역까지 거리: 지하철 두 노선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의 이면에, 어느 쪽도 도보 역세권이 아니라는 한계가 있다.
  • 동별 편차: 대로변 동은 밤 소음이, 외곽 동은 정숙함이 각각 뚜렷하다. 동 선택이 만족도를 크게 좌우한다.
  • 관리비 부담: 세대수가 적은 구조상 세대당 부담이 큰 편이라는 지적이 오래 있어 왔다.
  • 소형 평형 부재: 35평이 최소 평형이라 1~2인 가구나 진입 예산이 빠듯한 수요에는 선택지가 없다.
  • 출입 통제: 진출입 차단기가 없어 단지 출입 관리를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남아 있다.
  • 주변 공사 변수: 인근 재개발 구역이 본격화되면 통학로와 도로 여건에 한동안 변화가 생길 수 있다.

토론[편집]

Q. 차가 없는 서울 직장인이 살기에 괜찮은 단지인가요?

A. 솔직히 권하기는 어렵습니다.

단지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강남 방면 버스 정류장도 도보 5분 거리라 이동 자체는 가능하지만, 당정역과 산본역이 모두 버스를 한 번 타야 하는 거리이고 단지 입구가 경사로여서 매일 반복하면 부담이 됩니다.

오래 거주한 주민들도 서울 왕복이 잦은 차 없는 직장인에게는 맞지 않는다고 먼저 이야기합니다.

반대로 자차가 있다면 이 단점은 거의 사라지고, 1호선과 4호선을 상황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는 장점이 남습니다.

Q. 아이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키우기에 충분한 학군인가요?

A. 통학 편의만 보면 상당히 좋은 조건입니다.

당동초등학교는 횡단보도를 한 번만 건너면 되고, 당동중학교는 후문이 단지 옆이며, 용호고등학교도 도보 10~15분 거리라 초·중·고를 모두 걸어서 다닐 수 있습니다.

다만 학교별 평판에는 차이가 있어서, 당동중학교는 학업성취 지표가 경기 내 상위권으로 분류되는 반면 고등학교 진학 실적은 평범한 편입니다.

대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단계에서는 산본이나 평촌 학원가 이용을 함께 고려하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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