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주공6단지는 1994년 준공된 1,827세대 대단지 아파트로, 4호선 산본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압도적인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산본 로데오거리와 롯데피트인 등 핵심 상권이 펼쳐져 있어, 주민들은 "없는 것을 찾기 더 어렵다"고 입을 모을 정도다. 하지만 이러한 빛나는 입지 뒤에는 세대당 0.5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으로 인한 고질적인 주차난이라는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오래된 연식에도 불구하고 이 단지는 끊임없이 변화를 모색하며 활기찬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한때 리모델링을 추진했으나 높은 분담금으로 좌초되는 우여곡절을 겪었고, 이제는 인접한 단지와 손잡고 1기 신도시 특별법에 따른 통합 재건축 선도지구 지정을 향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초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재건축을 통해 과거의 단점을 극복하고 산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말이 필요 없는[편집]
세종주공6단지는 군포시 산본동의 핵심 입지에 자리 잡고 있다. 4호선 산본역까지 도보 5분이면 도착하는 초역세권으로, "집에서 문 열고 산본역까지 5분 걸린다"는 주민들의 생생한 후기가 이를 증명한다. 산본역에서 사당역까지는 약 29분이면 도착해 강남권 이동이 매우 편리하며, "door to door 서울권 30분 만에 갈 수 있는 곳"이라는 자부심이 크다. 여기에 1정거장 거리인 금정역에 GTX-C 노선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서울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역이랑 중상이 가까워 살기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주변은 그야말로 '슬세권'을 넘어선 '만능권'이다.
바로 앞 산본 로데오거리와 롯데피트인 대형 상가 건물이 인접해 쇼핑, 영화 등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다.
이마트도 도보권에 위치하며,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등 종합병원과 군포시청, 산본도서관 등 관공서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극대화된다.
"코앞에 영화관이 있으니 슬리퍼에 운동복 입고 편하게 심야영화 관람하고 집 오기도 좋다"는 후기는 이 단지의 입지가 주는 특별한 경험을 보여준다.
"산본역이 바로 집 앞이니 이동하기도 편해요. 이마트랑 중앙공원이 코앞인 것도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 도심 속 푸른 쉼표
세종주공6단지는 도심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세종어린이공원, 산본중앙공원, 도장공원, 철쭉공원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하게 조성되어 있어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좋다. 특히 일부 동에서는 숲 조망과 철쭉동산 조망이 가능해, "세종 주공 유일 숲뷰에 철쭉동산뷰"라는 자부심을 가진 주민들도 있다.
"베란다 앞은 건물없이 탁 트여 있고 철쭉꽃 동산과 자연 풍경이 펼쳐져 있음.", 입주민 한줄평
단지 인근에는 수리산이 있어 공기가 쾌적하다는 평도 많다.
다만, 역과 가까운 일부 동에서는 지하철 소음이 들린다는 의견도 있으나, "생활 소음에 묻힐 정도"로 크게 의식하지 못하고 사는 주민들이 대다수다.
도장공원과 연결된 산책로는 물론, 군포시청 주차장이 주말에 무료로 개방되는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뒷받침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오래된 것들의 반란[편집]
세대 구성과 집 — 30년 세월의 흔적과 변화
세종주공6단지는 총 1,827세대의 대단지로, 21개 동에 최고 15층과 25층 건물이 혼합되어 있다. 면적은 80㎡(24평형, 968세대), 85㎡(25평형, 659세대), 106㎡(32평형, 200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24평형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표 평형이다. 1994년 준공된 아파트인 만큼, 일부 주민들은 "샷시 수리 안 된 집은 여름 습기로 고생하고 겨울엔 바람이 엄청 잘 들어와 춥게 지내야 한다"는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한다.
"아파트는 좀 노후되긴 했지만 살기엔 정말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단지는 노후화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작년엔 수도배관도 교체돼서 녹물도 안 나오고 점점 좋아지는 것 같다"는 후기처럼, 주요 시설 개선을 통해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최근 엘리베이터도 교체되어 좀 더 만족스러워졌다"는 언급에서 알 수 있듯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복도식 아파트 구조로 인해 "층간소음과 벽간 소음이 좀 있다"는 의견도 있으나, 이는 오래된 아파트에서 흔히 나타나는 문제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주차 — 고질적 문제, 개선의 빛
세종주공6단지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는 것은 바로 세대당 0.5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이다. "주차는 진짜 극악", "주차는 이중주차 기본"이라는 표현처럼, 입주 초기부터 지금까지 주차난은 이 단지의 고질적인 문제였다. 특히 "밤늦게 차 대려면 몇 바퀴 돌아야 한다"거나 "평일 7시 이후면 이중주차 각오해야 한다"는 후기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짐작하게 한다.
"주차는 진짜 극악",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최근에는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차단기 운영하고 난 뒤"라는 언급처럼, 단지 내 주차 차단기 운영과 종합관제시스템이 도입되어 주차 질서가 개선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는 여전하며, "주차 문제만 해결되면 수리해서 살기 좋은 아파트"라는 평처럼 재건축을 통한 해결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다.
커뮤니티·상가 — 생활 편의를 더하는 공간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많지 않지만,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시설들이 입점해 있다.
특히 "버거킹 오픈했어요"라는 댓글처럼, 단지 내에 버거킹 매장이 입점하여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단지 바로 앞 로데오거리와 롯데피트인, 이마트 등 대형 상권이 발달해 있어 단지 내 상가의 역할보다는 외부 상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분위기다.
관리와 운영 —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노력
세종주공6단지는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양호한 관리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이다. "경비아저씨에게도 늘 감사했다", "관리실 분들도 친절하셔서 궁금한 사람 물어보면 응대가 바로 된다"는 후기는 주민들의 만족도를 보여준다. 앞서 언급했듯이 수도배관 교체와 엘리베이터 교체 등 시설 개선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이는 주민들의 장기 거주를 유도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관리비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많지 않으나, 일부 "비싼 관리비"라는 의견도 있었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 품은 산본의 학구열[편집]
세종주공6단지는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학부모들에게도 매력적인 입지를 제공한다. 단지 내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다는 언급처럼, 신흥초등학교와 도장중학교가 인접해 있어 찻길 없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다.
"초중고 학교가 근처에 배치되어 있어 학군도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초등학교 — 안심 통학의 시작
단지는 신흥초등학교로 배정되며, "단지내 영아전담어린이집이 있고, 단지 후문에 한살림이 있다"는 후기처럼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학교가 가까워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중학교 — 군포시 상위권 학군의 선택지
배정 중학교인 도장중학교는 도보 통학이 편리하며, 군포시 중학교 중 특목/자사고 진학률 5.80%로 8위를 기록, 경기 상위 11% 학군 등급을 보인다.
또한 인근의 산본중학교는 특목/자사고 진학률 10.64%로 군포시 2위, 경기 상위 13%의 높은 학군 등급을 자랑한다.
"초·중까지는 살기 좋다"는 평이 많아, 중학교까지는 이 단지에서 교육을 이어가는 가정이 많다.
"애들 학군과 주차만 아니라면 오래 살고 싶네요.", 입주민 한줄평
고등학교 — 다양한 진학 선택지
고등학교로는 흥진고등학교, 수리고등학교, 산본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산본고등학교는 4년제 대학교 진학률 55.3%로 경기 상위 48%에 해당한다.
다만, "학군이 아쉬운 점은 있어요", "애들 크면 더 큰 평수에 대한 욕심은 생깁니다"는 의견처럼,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할 즈음에는 더 넓은 평수나 학군을 고려해 이주를 고민하는 가정도 일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학원가 — 도보권에서 누리는 면학 분위기
세종주공6단지는 산본 학원가가 차량으로 약 4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학업 분위기 조성에 유리하다. 산본 로데오거리 건너편에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으며, 중고등학교 하교 시간과 겹쳐 학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학원, 도서관 다 단지 입구에 있어 생활하기 좋다"는 후기처럼, 학업 관련 인프라 접근성이 뛰어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산본 구도심 대장 경쟁[편집]
세종주공6단지는 산본신도시 내에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하며, 인근의 다양한 주공 단지들과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초역세권 입지와 대단지 규모는 다른 단지들과 차별화되는 강점이다.
| 비교 항목 | 세종주공6단지 | 한라주공4단지1차 | 개나리주공13단지 | 율곡주공3단지 | 주몽주공10단지 | 금강주공9단지1차 | 설악주공8단지 | 우륵주공7단지 |
|---|---|---|---|---|---|---|---|---|
| 역세권 등급 | 산본역 도보 5분 | 산본역 도보 10분 | 산본역 도보 15분 | 금정역 도보 10분 | 산본역 도보 15분 | 산본역 도보 12분 | 산본역 도보 8분 | 산본역 도보 7분 |
| 주차 여건 | 세대당 0.5대 | 세대당 0.7대 | 세대당 0.8대 | 세대당 0.7대 | 세대당 0.6대 | 세대당 0.8대 | 세대당 0.8대 | 세대당 0.7대 |
|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 통합 재건축 추진 중 | 리모델링 추진 중 | 리모델링 추진 중 | 리모델링 추진 중 | 리모델링 추진 중 | 리모델링 추진 중 | 리모델링 추진 중 | 조합인가 승인 |
| 준공 연도 | 1994년 | 1994년 | 1994년 | 1994년 | 1994년 | 1994년 | 1994년 | 1994년 |
| 세대수 | 1,827세대 | 1,248세대 | 1,778세대 | 2,042세대 | 2,118세대 | 1,318세대 | 1,471세대 | 1,312세대 |
| 주변 상권 | 중심상가 코앞 | 중심상가 인접 | 중심상가 인접 | 금정역 상권 | 중심상가 인접 | 중심상가 인접 | 중심상가 인접 | 중심상가 인접 |
| 학군 접근성 | 초·중 도보 통학 | 초·중 도보 통학 | 초·중 도보 통학 | 초·중 도보 통학 | 초·중 도보 통학 | 초·중 도보 통학 | 초·중 도보 통학 | 초·중 도보 통학 |
vs 우륵주공7단지 — 리모델링 선두주자와의 명암
우륵주공7단지는 세종주공6단지와 마찬가지로 산본역 인근에 위치하며, 리모델링 사업에서 조합인가 승인을 받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대비된다. 반면 세종주공6단지는 리모델링 사업이 좌초된 후 재건축으로 선회하는 과정을 겪었다. 두 단지 모두 초역세권 입지를 공유하지만, 재정비 사업의 추진 경과에서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vs 한라주공4단지1차 — 같은 연식, 다른 주차 여건
한라주공4단지1차는 세종주공6단지와 같은 1994년 준공 단지로, 산본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그러나 세종주공6단지의 고질적인 주차난(세대당 0.5대)에 비해 한라주공4단지1차는 세대당 0.7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주차 여건이 낫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재건축/리모델링을 통해 주차 문제를 해결하려는 세종주공6단지의 과제를 더욱 부각하는 요소다.
vs 개나리주공13단지 — 대단지의 위상
개나리주공13단지는 1,778세대의 대단지로 세종주공6단지와 유사한 규모를 자랑한다. 두 단지 모두 산본역 인근에 위치하며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하지만, 세종주공6단지가 산본역까지 도보 5분 거리로 역세권 입지에서 다소 우위를 점한다. 대단지로서의 관리 효율성과 커뮤니티 활성화는 두 단지 모두의 장점이지만, 역과의 거리가 미묘한 차이를 만들어낸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롤러코스터 같은 재건축 역사[편집]
세종주공6단지는 1994년 준공 이후,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재건축과 리모델링 사이에서 롤러코스터 같은 변천사를 겪어왔다. 1기 신도시 특별법 적용을 받을 수 있는 단지로서, 현재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추진 경과
현재 계획
세종주공6단지는 현재 인접한 을지삼익한일 아파트와 함께 통합 재건축을 준비 중이다. 이는 1기 신도시 특별법에 따른 선도지구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법 적용 시 용적률 상향 등 사업성 개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통합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추진 시 총 세대수와 최고 층수는 현재의 1,827세대, 최고 25층에서 변동될 수 있다.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설계/건축가, 시공사 선정 및 추정 일정은 언론에 보도된 바 없다. 선도지구 선정 발표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과 함께 상승세가 시작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통합 재건축 추진의 불협화음 — 인접 단지와의 통합 재건축 준비. 을지삼익한일 아파트와 함께 재건축 선도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단지 관리사무소 관계자들이 통합 재건축에 대해 "들어본 적 없다"고 답변하는 등 주민들 사이에 이견이 존재하여 추진 과정에 갈등의 소지가 남아있다.
- 쟁점 ② [일단락] 리모델링 사업의 좌초와 재건축 선회 — 높은 분담금으로 인한 리모델링 무산. 2020년 산본에서 가장 먼저 리모델링 추진위원회를 발족했으나, 조합 설립을 위한 총회용 책자에서 사업비가 1,000억 원가량 증액되고 업체 선정을 수의계약으로 추진하려 한 점이 문제가 되었다. 결국 가구당 분담금이 초기 예상보다 2배 오르면서 동의서 철회가 이어져 2022년 기존 리모델링 추진위가 해산되었다. 이는 정부의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과 맞물려 재건축으로의 선회를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선도지구 지정의 불확실성 — 군포시 선도지구 선정에서 직접 제외. 2024년 11월 군포시 산본신도시 선도지구는 9-2구역과 11구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세종주공6단지 자체는 직접적으로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인접한 을지삼익한일 아파트와 함께 선도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어, 산본 전체의 재건축 기대감 속에 사업 추진의 동력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주변 개발 호재
세종주공6단지는 자체 재건축 외에도 다양한 주변 개발 호재를 품고 있다. 4호선 산본역에서 1정거장 거리인 금정역에 GTX-C 노선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서울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정역은 1·4호선 환승역으로 GTX-C가 정차하면 서울 접근 시간이 약 20분 단축될 전망이다. 이와 연계하여 금정역세권 복합환승센터 개발도 예정되어 있어 수도권 남부 교통 중심지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또한 용호사거리~우리은행사거리(2.3km) 구간의 47번 국도 지하화가 확정되어 교통 체증 완화 및 도시 미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6. 사건·사고 — 리모델링 동의서 도난 사건[편집]
세종주공6단지는 2020년 7월, 리모델링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렸다. 리모델링 사업을 앞두고 추진위원회와 일부 소유주들 간에 갈등이 발생했는데, 조합 설립을 위한 총회용 책자에서 총공사비와 사업비 등이 1,000억 원가량 증액된 점, 정비업체 및 설계업체를 수의계약으로 하고 이를 조합이 승계해야 한다는 점 등에 대해 소유주들의 이의 제기가 있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소유주들은 동의 철회를 요구했으나 추진위 측은 반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 결국 동의서 도난신고까지 발생하는 사건으로 비화되었다. 이 사건은 이후 리모델링 사업이 무산되는 배경 중 하나가 되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복도식 아파트 소음: "층간소음과 벽간 소음이 좀 있어요"라는 후기처럼, 복도식 아파트 특유의 생활 소음이 다소 발생한다. 옆집, 아랫집 소리는 물론 세탁기, 샤워, 설거지 소리까지 들린다는 경험담도 있다.
- 저층 담배 연기: 저층 세대의 경우 "담배 연기 각오해야 할 것"이라는 언급이 있어, 단지 내 흡연 문화에 대한 아쉬움이 엿보인다.
- 샷시 미수리 시 불편함: "햇빛 잘 못 받는 동 일수록 여름 습기로 고생을 많이 해야 하고, 겨울엔 바람이 엄청 잘 들어와서 (샷시 시공 안 한다면..) 춥게 지내야 함"이라는 후기처럼, 오래된 샷시의 단점을 보완해야 쾌적한 주거가 가능하다.
꿀팁
- 군포시청 주말 무료 주차: 단지 인근에 위치한 군포시청 주차장은 주말에 무료로 개방되어, 단지 내 주차난을 잠시나마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 된다.
- 산본역까지 5분 컷: "집에서 지하철 타는 데까지 5분(스톱워치 켜 봄) 제가 걸음이 좀 빠른 편이긴 합니다"라는 후기처럼, 역세권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면 출퇴근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 늦은 귀가 시 차량 포기: "주차가 엄청 힘들다는 점. 이것 때문에 늦게 집에 올 경우엔 차를 안 가지고 나가죠"라는 현실적인 조언처럼, 늦은 시간 귀가 시에는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
카더라 · 분위기
- 부동산 전문가 추천 단지: "유명한 부동산 전문가님들이 산본세종6단지 추천 많이 하네요"라는 후기가 있어,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 투자 가치를 높게 평가받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 DSR 규제 반사이익론: "DSR 규제가 되면 세종 정도 규모는 반사이익이 있을 수도 있다"는 미확인 정보도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회자되었다.
- "부동산 가두리" 논란: "부동산 가두리 하는 곳 명단 공개할 생각입니다"라는 댓글이 있어,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는 부동산 시장의 불투명성에 대한 불만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역세권 입지: 4호선 산본역이 도보 5분 거리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 압도적인 생활 인프라: 산본 로데오거리, 롯데피트인, 이마트, 원광대 산본병원 등 모든 편의시설이 도보권에 집중되어 있다.
- 풍부한 녹지 공간: 산본중앙공원, 철쭉공원 등 다양한 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 교통 호재 기대: GTX-C 금정역 개통 예정으로 향후 교통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 시설 개선 노력: 수도배관 교체, 엘리베이터 교체, 주차 차단기 설치 등 노후화 개선에 적극적이다.
- 안심 교육 환경: 신흥초, 도장중이 가까워 어린 자녀들의 도보 통학이 편리하다.
단점·유의점
- 극심한 주차난: 세대당 0.5대의 주차 공간으로 이중주차가 일상화되어 있으며, 늦은 시간 주차 스트레스가 크다.
- 복도식 아파트 소음: 층간소음 및 벽간소음이 발생하여 생활 소음에 민감한 이들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다.
- 오래된 연식으로 인한 노후화: 1994년 준공으로 인해 샷시, 단열 등 내부 리모델링이 필요할 수 있다.
- 복잡한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역사: 과거 리모델링 무산과 현재 통합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의 갈등은 불확실성을 내포한다.
- 중장기 학군 아쉬움: 초·중학교까지는 만족도가 높으나, 고등학교 진학 시 학군을 이유로 이주를 고려하는 가정도 있다.
토론[편집]
Q. 세종주공6단지의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현황에 대한 구체적인 진행 상황과 전망은 어떤가요?
A. 세종주공6단지는 과거 리모델링 사업이 높은 분담금 문제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현재는 인접한 을지삼익한일 아파트와 함께 통합 재건축을 준비하고 있으며, 1기 신도시 특별법에 따른 선도지구 지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군포시 선도지구 발표에서 직접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통합 재건축을 통해 사업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시공사 선정이나 사업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통합 재건축 과정에서 주민들 사이에 이견이 존재하여 향후 추진 과정에 변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입지적 강점이 워낙 뛰어나 장기적으로는 재정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됩니다.
Q. 세대당 0.5대의 주차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는데, 최근 개선된 점이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이 있을까요?
A. 세종주공6단지의 세대당 0.5대 주차 공간은 여전히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으며, 주민들 사이에서는 "주차전쟁", "이중주차 기본"이라는 표현이 흔합니다.
최근에는 단지 내 주차 차단기 운영과 종합관제시스템이 도입되어 주차 질서가 일부 개선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는 근본적인 주차 공간 부족을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실질적인 해결 방안은 재건축을 통해 지하 주차장을 대폭 확충하는 것입니다.
많은 주민들이 재건축이 성사되면 주차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주차 차단기 운영을 통한 관리 효율화와 더불어, 재건축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기를 기다리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