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주공13단지는 1995년 준공된 1,778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군포시 산본동의 랜드마크를 넘어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곳이다.
1기 신도시 아파트의 고질적인 노후화 문제를 정면 돌파하며, 산본신도시 최초로 리모델링 사업계획승인을 완료한 선두 주자이기 때문이다.
현재는 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금정역 더샵 힐스테이트'라는 새 이름으로 약 2,000세대 규모의 신축 아파트로 거듭날 채비를 하고 있다.
물론, 1990년대 중반에 지어진 단지인 만큼 세대당 0.5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과 노후화된 시설은 피할 수 없는 현실적인 단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GTX-C 금정역 개통이라는 메가톤급 교통 호재와 곡란초등학교의 IB(국제 바칼로레아) 인증이라는 교육 환경의 비약적 발전이 더해져, 단순한 리모델링을 넘어 미래 가치까지 확보한 단지로 평가받는다.
오래된 아파트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산본의 주거 지형을 바꿀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셈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수리산 품은 금정역 리모델링 대장주[편집]
개나리주공13단지는 군포시 산본동에서도 탁월한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는 수리산 자락에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어 공기가 쾌적하고, 높은 지대에 자리해 날씨 좋은 날에는 강남 롯데월드까지 보이는 시원한 조망을 선사한다.
동과 동 사이 간격이 넓어 시야가 탁 트여 있고 바람길이 잘 형성되어 있다는 점도 쾌적한 주거 환경에 한몫한다.
교통 환경은 이 단지의 핵심 강점 중 하나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2026년 개통될 예정인 금정역까지 마을버스로 5분이면 닿을 수 있는 '준역세권' 입지다.
금정역은 현재도 1호선과 4호선이 지나는 더블 역세권이며, GTX-C 개통 시에는 서울 강남 접근성이 19분대로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탈바꿈한다.
단지 정문과 후문에는 3개의 마을버스 노선이 수시로 운행하여 금정역과 산본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금정역, 산본시장, 산본IC 가깝고 단지 주위에 초중고 다있어서 학군도 좋네요 금정역 환승센터까지 생기면 정말 좋은단지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차 이용자에게는 산본IC가 단지 인근에 위치한다는 점이 결정적인 장점이다.
신호 한 번 걸리지 않고 고속도로 IC를 탈 수 있어 강남, 판교, 송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매우 편리하다.
외곽순환도로 진입이 용이해 수도권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국도 47호선 군포 구간의 일부 지하화도 추진될 예정이라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정문 앞에는 군포시 어린이 도서관과 산책로, 운동기구가 잘 조성된 능안공원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여가를 즐기기 좋다.
후문 쪽에는 산본IC 체육공원이 위치한다.
도보권에는 산본시장이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으며, 롯데슈퍼와 편의점도 단지 정문과 후문에 자리한다.
스타벅스, 맥도날드 등 주요 브랜드 상권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리모델링으로 환골탈태를 꿈꾸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개나리주공13단지는 1995년 11월 준공된 총 1,778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다.
17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평, 23평, 24평, 25평 등 20평형대 소형 평형 위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1990년대에 지어진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20평형대 모든 세대가 방 3개 구조를 갖췄다는 사실이다.
이는 동시대 평촌, 분당, 산본 등 1기 신도시 아파트들이 20평형대에 방 1~2개 구조가 많았던 것과 비교하면 매우 이례적이며, 당시부터 미래 리모델링을 염두에 둔 설계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90년대에 지은 1기 신도시 평촌, 분당, 산본 등등 아파트가 보통 20평 방1개, 25평이 방 2개 인데, 개나리만 유일하게 모든 단지가 20평 방 2개, 25평이 방 3개 구조 입니다. 이미 현재의 신축 구조지요^^", 입주민 한줄평
대부분 세대가 2BAY 또는 3BAY 평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24평형에는 선호도 높은 3BAY 평면이 적용되어 있다.
건폐율이 12%에 불과해 넓은 대지 면적을 자랑하며, 이는 리모델링 시 별동 증축 및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확보에 유리한 조건으로 작용한다.
고층 세대에서는 수리산 뷰나 일출 뷰를 즐길 수 있어 조망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가 많다.
다만, 20년 이상 된 아파트인 만큼 노후화로 인한 불편함도 존재한다.
일부 세대에서는 천장 누수나 결로 현상이 발생하기도 하며, 녹물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그러나 리모델링 이후에는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고, 기존 2.3~2.4m의 높은 천정고를 유지하며 신축에 가까운 주거 품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차
개나리주공13단지의 가장 큰 고질적인 단점은 바로 주차 문제다.
총 주차 대수는 891대로, 세대당 0.5대에 불과해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다.
단지 내 지하주차장이 없어 밤늦게 귀가하면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워 이중 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일부 주민들은 이중 주차 차량에 대한 무책임한 태도를 지적하며 "앞차 박던지 말던지 신경 안 씀"이라는 표현까지 쓸 정도다.
심지어 경찰도 이 단지의 주차 문제는 해결하기 어렵다고 토로할 만큼 상황이 심각하다.
"주차가 힘들고 이중주차하면 그냥 그차가 앞차 박던지 말던지 신경 안씀. 박아도 신경안쓰고 그냥감",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리모델링 사업이 완료되면 이 문제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리모델링 후에는 세대당 주차 대수가 1.4대 이상으로 늘어나며, 지하 5층까지 확장되는 지하주차장이 신설되어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에는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유용한 어린이 도서관과 장난감 도서관이 위치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리모델링 이후에는 사우나, 실내 체육관, 스카이 커뮤니티 등 최신 시설들이 대거 도입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 상가에는 롯데슈퍼, 편의점, 은행 출납기 등이 입점해 있어 기본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개나리상가에는 여러 학원이 들어서 있어 교육 환경과도 연계된다.
다만, 정문 쪽 과일가게가 인도 통로에 천막을 치고 노상 영업을 해 거리가 비좁고 불편하다는 민원이 제기되기도 했다.
또한 테니스장 코트 등 일부 편의 시설이 자물쇠로 잠겨 방치되어 있어 주민들이 이용하지 못하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관리와 운영
개나리주공13단지는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각 동마다 경비초소가 있어 안전 관리에 신경 쓰고 있으며, 분리수거 요일제가 없어 매일 분리수거가 가능하다는 점은 주민들에게 큰 편리함을 제공한다.
"관리사무소 아파트 보수 요청 시 대응이 좋지 않음. 놀고먹으려함 진짜 심각함.", 입주민 한줄평
하지만 관리사무소의 보수 요청 대응이 좋지 않고, 장기수선비가 제대로 쓰이지 않아 아파트 도색이나 노후 시설 교체가 미흡하다는 불만이 꾸준히 제기된다.
엘리베이터나 우체통 교체 등 소소한 관리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다.
또한 CCTV가 없어 범죄 발생 시 확인이 어렵다는 점은 보안 측면에서 큰 단점으로 꼽힌다.
후문 앞 담배 피우는 장소(재털이 배치)로 인해 담배 냄새가 진동하고, 1층에 어린이집이 있어 더욱 문제가 된다는 지적도 있다.
리모델링 이후에는 이러한 관리 문제들이 개선되어 주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3. 교육 환경 — IB 인증 초품아, 학부모들의 이목을 끌다[편집]
개나리주공13단지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뛰어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옆에 곡란초등학교와 곡란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라고 불릴 만큼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특히 곡란초등학교는 2025년 12월 IB(국제 바칼로레아) 인증 학교로 승격되어 전국 9개교에 불과한 희소성 높은 교육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단지의 교육적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결정적인 요소로 평가받는다.
"초등학교 바로 앞에 있고 교통도 편합니다. 금정역1,4호선, 산본역까지 이용 가능하고 시장,마트 생활하기에는 정말 좋은 단지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도 도보권이고 공세권입니다. 서울접근성도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초등학교와 중학교 모두 도보권에 있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며, 산본고등학교 또한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어 초·중·고 학군이 모두 가깝다. 단지 정문 앞에는 군포시 어린이 도서관이 크게 자리하고 있어 아이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며, 장난감 도서관도 잘 되어 있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초등학교 중학교가 가까이에 있고 상가가 잘 되어있는 편이라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 접근성도 우수하다.
단지 내 상가에도 여러 학원이 입점해 있으며, 수도권의 대표적인 학원가인 평촌학원가까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사교육 환경도 부족함이 없다.
일부 후기에서는 "학군 때문에 중학생 가까워지면 이사 고민을 많이 한다"는 언급도 있었으나, 리모델링 이후에는 "초, 중품아까지 있는 신축 아파트는 개나리가 유일하다"는 자부심이 커지고 있다.
이는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 환경까지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한다.
실제로 안정적인 초·중학교 학군과 IB 인증 초등학교의 등장은 개나리주공13단지를 학부모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주거지로 만들고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산본 리모델링의 선두, 미래를 선점하다[편집]
개나리주공13단지는 산본 신도시 내 유사한 시기에 지어진 대단지들과 비교했을 때, 리모델링 사업의 압도적인 진행 속도와 결과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특히 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라는 국내 최고 수준의 시공사를 확보하고 '금정역 더샵 힐스테이트'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재탄생할 예정이라는 점은 다른 단지들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이다.
| 비교 항목 | 개나리주공13단지 | 한라주공4단지1차 | 세종주공6단지 | 율곡주공3단지 | 주몽주공10단지 | 금강주공9단지1차 | 설악주공8단지 | 한라주공4단지2차 | 우륵주공7단지 |
|---|---|---|---|---|---|---|---|---|---|
| 리모델링 진행 | 사업계획승인 완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 교통 호재 | GTX-C 금정역 확정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 학군 특징 | 초품아 & IB인증 초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 평형 구성 | 20평대 방 3개 | 정보 없음 | 25평 방 2개 | 25평 방 2개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25평 방 2개 |
| 단지 규모 | 1778세대 | 1248세대 | 1827세대 | 2042세대 | 2118세대 | 1318세대 | 1471세대 | 1639세대 | 1312세대 |
| 주차 환경 | 0.5대, 주차난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 조경/녹지 | 수리산/능안공원 인접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 시공사 | 현대/포스코 컨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vs 한라주공4단지1차 — 리모델링 선두 주자의 차이
개나리주공13단지는 산본신도시 내에서 최초로 리모델링 사업계획승인을 완료하며 재도약을 준비하는 반면, 한라주공4단지1차는 아직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진행 상황이 확인되지 않는다.
이러한 사업 진행 속도는 향후 단지의 가치 상승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vs 세종주공6단지 — 평형 구성의 혁신성
개나리주공13단지는 1990년대 지어진 20평대 아파트임에도 방 3개 구조를 갖춰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현재 신축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을 자랑한다.
반면 세종주공6단지를 비롯한 다수의 동시대 단지들은 25평형에도 방 2개 구조가 많아 공간 활용성에서 차이를 보인다.
vs 율곡주공3단지 — 금정역 GTX 호재의 직접 수혜
개나리주공13단지는 GTX-C 금정역 개통이라는 강력한 교통 호재를 마을버스 5분 거리에서 직접 누릴 수 있다.
이는 서울 강남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단지의 가치를 끌어올릴 핵심 요소로 평가받는다.
율곡주공3단지 역시 금정동에 위치하지만, 개나리13단지처럼 GTX-C 접근성이 직접적으로 언급되지는 않는다.
vs 주몽주공10단지 — 대단지의 리모델링 비전
1778세대의 대단지인 개나리주공13단지는 리모델링을 통해 약 2000세대의 '금정역 더샵 힐스테이트'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는 단순히 노후 아파트를 개선하는 것을 넘어, 산본 신도시 내에서 유일한 신축 대단지 타이틀을 가져갈 것으로 기대된다.
주몽주공10단지는 2118세대로 더 큰 규모를 자랑하지만, 리모델링이나 재건축 사업 진행 소식은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vs 금강주공9단지1차 — 학군과 자연 환경의 조화
개나리주공13단지는 곡란초등학교가 IB 인증 학교로 승격되는 등 교육 환경이 뛰어나며, 수리산과 능안공원에 둘러싸여 쾌적한 자연 환경을 자랑한다.
금강주공9단지1차 역시 산본동에 위치하지만, 개나리13단지처럼 구체적인 학군 특성이나 자연 환경에 대한 언급은 적다.
vs 설악주공8단지 — 압도적인 시공사 브랜드 파워
개나리주공13단지는 리모델링 시공사로 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라는 국내 최고 수준의 브랜드를 확보하며, '금정역 더샵 힐스테이트'라는 새 이름을 얻을 예정이다.
이는 단지의 품질과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설악주공8단지 등 다른 단지들은 아직 이와 같은 시공사 확정 소식이 없다.
vs 한라주공4단지2차 — 넓은 부지와 효율적인 평면
개나리주공13단지는 건폐율 12%로 넓은 대지 면적을 자랑하며, 20평대에도 방 3개 구조를 갖춘 효율적인 평면 설계를 통해 리모델링 시 별동 증축 및 일반 분양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는 조합원들의 분담금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vs 우륵주공7단지 — 산본IC 접근성과 광역 교통망
개나리주공13단지는 산본IC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하여 외곽순환도로 진입이 용이하고, 강남, 판교, 송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자차 출퇴근이 매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우륵주공7단지 역시 산본동에 위치하지만, 개나리13단지처럼 IC 접근성이 두드러지게 언급되지는 않는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산본신도시 정비사업의 새 역사를 쓰다[편집]
개나리주공13단지는 1995년 준공된 이후,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며 산본신도시 정비사업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특히 산본신도시 내 최초로 사업계획승인을 완료한 단지라는 타이틀은 이 단지의 추진력과 미래 가치를 여실히 보여준다.
추진 경과
현재 계획
리모델링 완료 후 단지명은 '금정역 더샵 힐스테이트'로 예정되어 있다.
기존 1,778세대에서 리모델링을 통해 약 2,000세대(2,001~2,044세대) 규모로 증가할 예정이며, 증축을 통해 늘어나는 222세대 또는 266세대는 일반에 분양된다.
최고 층수는 지하 5층~최고 26층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시공은 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맡고 주관사는 포스코이앤씨가 담당한다.
GTX-C 노선이 2026년 개통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단지의 개발 일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2030년 경 입주가 전망된다.
현재 핵심 쟁점
- [현재 진행] 매도청구 소송 — 리모델링 반대 소유주들에 대한 매도청구 소송이 진행 중이다. 2025년 2월에는 법무법인 변호사를 초청한 매도청구 소송 대응 설명회가 개최되기도 했다. 일부 반대 측에서는 리모델링 사업을 방해하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다는 비판도 제기되며, 이는 조합원 간의 갈등 요소로 남아 있다.
- [일단락] 재건축 vs 리모델링 — 과거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재건축을 희망하는 의견도 있었으나, 단지는 1차 안전진단에서 B등급을 획득하며 리모델링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조합 측은 재건축 사업성이 나오지 않음을 확인하고 리모델링에 집중하는 전략을 택했으며, 1기 신도시 특별법에도 불구하고 리모델링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며 이 쟁점은 일단락된 분위기다.
- [현재 진행] 분담금 — 222세대의 일반 분양 물량과 추가 매도청구 물량 320세대까지 합쳐 총 542세대에서 재건축에 준하는 이익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조합원 분담금 절감이 기대된다. 추정 비례율은 110.49%로 제시되었으며, 이는 타 리모델링 추진 단지 대비 일반 분양 물량이 2~8배 많아 분담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천장 누수: 오래된 아파트 특성상 코킹 작업을 백날 해도 천장 누수가 계속된다는 후기가 있다.
- 아파트 도색: 장기수선비가 제대로 쓰이지 않아 아파트 도색이 이루어지지 않고 방치된다는 불만이 제기되기도 한다.
- 층간 소음: 복도형 아파트의 단점 중 하나로, 층간 소음이 심하다는 경험담이 있다.
- 편의 시설 방치: 단지 내 테니스장 코트 등 일부 편의 시설이 자물쇠로 잠겨 주민들이 이용하지 못하고 잡초가 자랄 정도로 방치되어 있다는 지적이 있다.
- 자전거 도난: 자전거 본체는 물론 부품까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꿀팁
- 모닝 커피 뷰: 동향집 고층에서는 아침 일출을 보며 모닝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풍경이 펼쳐져, 모든 동이 다 좋다는 만족스러운 후기가 있다.
- 숲길 산책: 단지 내 울창한 나무숲 길과 능안공원은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공기가 매우 쾌적해 힐링하기 좋다.
- 장 서는 날: 토요일에는 단지 인근에 장이 서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 아이 키우기 최적: 어린이 도서관, 장난감 도서관, IB 인증 초등학교, 공원 내 어린이 물놀이터까지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풍부해 가족 단위 거주자에게 이상적인 환경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재건축형 리모델링: 건폐율 12%의 넓은 부지를 활용해 8개 동 이상을 별동 증축하여 일반 분양하는 형태로, 주민들 사이에서는 "재건축형 리모델링"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사업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 미래 리모델링 설계: 1990년대에 지어졌음에도 20평대에 방 3개 구조를 갖춘 것은 당시부터 미래 리모델링을 염두에 둔 설계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한다.
- 랜드마크 기대: 산본에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전무한 상황에서, 리모델링 후 '금정역 더샵 힐스테이트'가 산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매우 높다.
- 조합 운영: "똑똑하게 일 잘 하는 조합"이라는 평가와 함께, 팔고 나간 사람들이 와서 감시할 정도로 사업 진행에 대한 관심과 질투가 크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이는 단지가 그만큼 잘하고 있다는 반증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 리모델링 호재: 산본신도시 최초 사업계획승인으로 미래 가치 상승 기대. 현대건설, 포스코건설이라는 최고 시공사 브랜드 파워.
- 트리플 역세권 금정역: GTX-C 개통 예정으로 서울 강남 접근성 획기적 개선.
- 산본IC 초근접: 외곽순환도로 진입 용이, 강남/판교/송도 등 자차 출퇴근 편리.
- 우수한 학군 환경: 곡란초(IB 인증), 곡란중, 산본고 도보권, 어린이 도서관 인접.
- 쾌적한 자연 환경: 수리산, 능안공원 인접, 동간 거리 넓어 시야 트이고 공기 맑음.
- 실용적인 평면: 20평대에 방 3개 구조를 갖춰 동시대 타 단지 대비 높은 공간 효율성.
- 편리한 생활 인프라: 산본시장, 롯데슈퍼, 편의점, 학원가 등 도보권 상권.
- 분리수거 편리: 요일제 없이 매일 분리수거 가능.
단점·유의점
- 심각한 주차난: 세대당 0.5대로 이중 주차가 빈번하며, 밤늦게 귀가 시 주차 스트레스가 크다.
- 노후화된 시설 관리: 관리사무소 대응 불만, 엘리베이터, 우체통 등 시설 노후 및 보수 미흡 지적.
- 일부 시설 방치: 단지 내 테니스장 등 커뮤니티 시설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이용이 어렵다.
- 담배 냄새 문제: 후문 어린이집 인근 흡연 구역으로 인해 냄새 민원이 발생한다.
- CCTV 부족: 범죄 발생 시 확인이 어려워 보안에 대한 우려가 있다.
- 천장 누수 및 층간 소음: 오래된 아파트 특성상 누수 및 층간 소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단지 내 상가 혼잡: 정문 앞 과일가게의 인도 점유로 보행 통로가 비좁아 불편하다.
토론[편집]
Q. 개나리주공13단지의 리모델링 사업은 현재 어느 단계까지 진행되었으며, 앞으로의 전망은 어떻습니까?
A. 개나리주공13단지는 2025년 11월 산본신도시 내 최초로 리모델링 사업계획승인을 완료하며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현재는 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선정되어 착공을 준비 중입니다.
기존 1778세대에서 약 2000세대 규모의 '금정역 더샵 힐스테이트'로 변모할 예정이며, 222세대의 일반분양을 통해 조합원 분담금도 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GTX-C 금정역 개통(2026년 예정)과 맞물려 2030년 경 입주가 예상되며, 산본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유일한 신축 대단지로 높은 가치 상승이 기대됩니다.
Q.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기존 단지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주차난과 노후 시설 문제는 어떻게 개선됩니까?
A.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현재 세대당 0.5대에 불과했던 주차 공간이 세대당 1.4대 이상으로 대폭 확충되어 심각했던 주차난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또한, 지하 5층까지 확장되는 지하주차장이 신설되어 주차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후 시설 문제의 경우, 전동 필로티 설계와 함께 사우나, 실내 체육관, 스카이 커뮤니티 등 최신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기존 2.3~2.4m의 높은 천정고를 유지하며 신축에 가까운 품질을 보장하고, 녹물이나 누수 등 고질적인 문제들도 해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