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2026.4, 2층), 매매 시세 5억 3,000만 · 전세 3억 5,000만(1년 전 대비 +8.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2 6억 4,300만(8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3평(85㎡) | 284 | 5억 2026.4 · 2층 | 6억 4,300만 2022.2 | 5억 3,000만 | 3억 5,000만 |
| 39평(100㎡) | 120 | 5억 3,000만 2026.6 · 2층 | 6억 1,000만 2022.6 | 5억 2,000만 | 3억 5,000만 |
| 28평(71㎡) | 108 | 4억 5,500만 2026.7 · 3층 | 5억 3,500만 2022.2 | 4억 4,000만 | 3억 1,000만 |
| 45평(118㎡) | 108 | 5억 9,800만 2026.5 · 3층 | 6억 9,500만 2021.8 | 6억 | 4억 |
| 54평(143㎡) | 54 | 6억 2,500만 2026.6 · 11층 | 6억 2,500만 2026.6 | 6억 3,500만 | 4억 3,000만 |
늘푸른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이 아파트는 왜 출입구에 인식기도 있으면서 차에 스티커 붙이라고 강요하나요? 그리고 요즘에는 다른 아파트 다 번호 인식으로 하던데 왠 단말기 방식인지… 이거 바꿀 생각은 없는건가요? 너무 옛날 아파트스러운 느낌인데 옛날 아파트는 맞지만 좀 바뀔건 바꼈으면 좋겠네요;;;
탐앤탐스 사거리 주차장 건물 짓는거 같은데 무슨 건물인가요? 모델하우스 앞쪽요
여기 층간소음 심한 편인가요? 벽간 소음 이라던지 화장실 소음..
새벽 두 시에 귀가해도 주차 자리를 "골라서" 세울 수 있는 구축 아파트가 안산 사동에 있다.
세대당 1.55대, 총 1047면. 20년 넘은 단지에서 이 수치는 반칙에 가깝다.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중보로 22에 자리한 늘푸른은 1999년 11월 입주한 674세대·10개동 단지다.
등기부와 주소에는 늘푸른이라 적혀 있지만 정체는 금강펜테리움 1차 민영아파트로, 주민들 사이에서는 "늘푸른 마을"이라는 옛 이름이 더 익숙하다.
4호선·수인분당선 한대앞역까지 도보 5~10분, 단지 담장 밖에 초·중학교가 붙어 있고, 후문을 나서면 상록구청과 상록경찰서·우체국·농협·병원·먹자골목이 한 덩어리로 펼쳐진다.
후기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 "사동 대장아파트"인 이유다.
그런데 이 단지의 후기를 끝까지 읽으면 반드시 같은 단어에 걸린다.
층간소음이다.
입지·주차·학교에 만족을 표하던 주민들이 마지막 문장에서 하나같이 소음 이야기로 돌아선다.
28·33·39·45·54평의 넉넉한 평형과 넓은 동간 간격을 가진 단지가, 정작 위아래 벽 앞에서는 세대 운에 기대는 구조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후문 밖에서 다 해결되는 동네[편집]
핵심은 한대앞역이다.
4호선 안산선과 수인분당선이 함께 서는 더블역세권으로, 주민들이 말하는 체감 도보 시간은 3~5분에서 10분 사이에 몰려 있다.
성인 남성 걸음으로 8분, 뛰는 아이는 6분이라는 후기까지 있을 만큼 편차가 있지만, 어느 쪽이든 "역세권"이라는 단어에 이견은 없다.
서울 방향 출퇴근은 4호선이 주력이다.
상록수역 급행을 활용하는 동선이 자주 언급되고, 강남·성남행 직행버스 정류장도 도보 5~10분 거리다.
수인분당선 개통 이후 수원·분당 방면 이동이 붙어, 경기 남부 전체가 환승 없이 열렸다.
"1. 교통이 편리합니다. 한대앞역까지 걸어서 3~5분이면 도착합니다. 강남, 성남 등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도 걸어서 5~10분정도면 도착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의 밀도는 이 단지의 진짜 무기다.
하모니마트와 노브랜드가 도보권, 로데오거리 의류상가와 상설할인매장, 스타벅스를 포함한 카페군, 한사랑병원과 내과·외과·치과·산부인과·안과가 줄지어 있다.
여기에 상록구청·상록경찰서·안산시보건소·안산시 평생학습관이라는 행정 벨트와 농수산물시장까지 걸어서 닿는다.
후문 쪽은 그대로 상업지역이다.
농협·우체국·파출소가 후문 앞에 붙어 있어 야간 귀가 체감이 좋다는 평이 많고,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의 먹자골목은 술판이 아니라 저녁 외식 상권으로 읽힌다.
"더블 역세권 10분 내 거리에 한대앞역에 밀집한 학원 상가, 비교적 조용하고 으른 분위기의 먹자 골목까지 갖춘 입지. 평안하게 잘 살아왔어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성호공원이 단지 바로 옆이고, 도보권에 공원이 두 곳 있다. 108동·109동 라인은 건너편이 성안초와 공원이라 시야가 탁 트인다는 후기가 반복적으로 나온다. 놀이터를 품은 공원이 담장 밖에 있다는 건 초등 자녀 가정에서 체감이 큰 조건이다.
운동 동선으로는 상록수역까지 이어지는 황토길이 꼽힌다.
단지 내부 조경도 구축치고 관리가 좋다는 평이 우세하고, 넓은 동간 간격 덕에 단지 안이 답답하지 않다.
"지하철역 가깝고 성호공원 바로 있고 초등학교, 중학교를 바로 안고 있는 역세권아파트, 숲세권아파트, 초중품아 아파트네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중대형이 남아 있는 구축[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8·33·39·45·54평으로 구성되고 대표 평형은 33평이다.
이 일대에서 45·54평 대형 라인을 갖춘 단지가 드물다는 점이 실수요층을 붙잡는 요인으로 꼽힌다.
인근에 없는 중대형이라, 한 번 리모델링해서 들어오면 계속 살게 된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동간 간격이 넓어 사생활이 보호된다는 평가는 후기에서 가장 일관된 장점 중 하나다. 엘리베이터도 좁지 않고 관리 상태가 깨끗하다는 언급이 붙는다.
집 컨디션은 갈린다.
1999년식이라 원본 상태로는 노후가 뚜렷해, 샤시까지 포함한 올수리 후 입주하는 것이 사실상 표준 코스가 됐다.
결로가 없다는 평가와, 최상층 베란다에서 결로·곰팡이를 겪었다는 후기가 함께 존재한다 — 층과 향에 따라 편차가 있다는 뜻이다.
가장 큰 약점은 방음이다.
층간소음이 심하다는 지적은 특정 시기에 몰린 불만이 아니라 오랜 기간 반복돼 온 주제이고, 10년 거주자도 "그것 외에는 좋은 아파트"라는 식으로 단서를 붙인다.
저층 세대는 분리수거장 소음을, 일부 세대는 화장실·벽간 소음을 별도로 문제 삼는다.
"층간소음 미친 아파트임. 그것만 빼면 입지, 특히 말도 안되는 주차 모두 만족스러움.",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1047면, 세대당 1.55대. 이 단지 후기에서 주차는 논쟁 대상이 아니라 자랑 대상이다. 밤늦게 들어와도, 새벽에 들어와도 원하는 자리를 골라 세운다는 진술이 수년에 걸쳐 끊이지 않는다. 세대당 3대까지 무료라 추가 주차비 부담이 없다는 점도 반복해서 언급된다.
한계는 구조다.
지하주차장이 각 동과 연결되지 않아 비·눈이 올 때 불편하고, 겨울철 늦은 시간에는 지하 자리를 찾기 어렵다는 후기가 있다.
대신 세 계절은 지상·지하 모두 여유롭다.
"새벽에 와서 주차를 하여도 원하는자리에 골라서 주차하구요. 아마도 세대당 3대까지 무료일겁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세대는 아니다.
1999년식 구축의 한계이자, 그 공백을 담장 밖 상권이 대신 메우는 구조다.
후문을 나서면 마트·병원·약국·은행·우체국·카페·식당이 도보 1~3분 안에 늘어서 있어, 주민들이 "단지 내에 없는 것"을 굳이 아쉬워하지 않는 편이다.
단지 앞 상가에도 생활 밀착 업종이 들어와 있고, 중심상가가 가까워 장보기 동선이 짧다는 평이 많다.
삼성디지털프라자 서비스센터가 근처에 들어선 것도 편의 항목으로 언급된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에서 이견이 적은 항목이다.
"단지가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다", "아파트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평이 연차와 무관하게 꾸준히 반복되고, 관리비 부담도 과하지 않다는 반응이 우세하다.
운영상 마찰은 오히려 세대 공사에서 나온다.
신축이 아니라는 이유로 젊은 층이 유입되며 올수리 공사가 잦아, 시기에 따라 단지가 시끄러워진다는 지적이 있다.
연 1~2회 인근 거리 축제 기간을 제외하면 평소 단지는 조용하다는 데 대체로 동의한다.
3. 교육 환경 — 초·중은 담장 밖, 학원은 줄어드는 중[편집]
초품아는 이 단지의 공식 키워드다. 성호초등학교와 성호중학교가 신호등 하나 건너 붙어 있고, 성안초는 108·109동 건너편에 있다. 유치원·어린이집부터 초·중·고, 그리고 도보권 대학까지 이어지는 학세권 구성이 후기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는 자랑거리다.
초등 단계의 만족도는 특히 높다.
통학로가 짧고 신호등 통과가 한 번뿐이라 저학년 등하교 부담이 적다는 평, 공원과 놀이터가 학교와 붙어 있어 방과 후 동선이 자연스럽다는 평이 이어진다.
중학교 역시 도보 5분권으로, 초·중 연속 도보 통학이 가능한 단지는 이 생활권에서 흔하지 않다.
"유, 초, 중, 고 및 인근에 학원이 있어 교육 및 학군이 우수한것 같아 자녀교육 시키기에는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고등학교도 도보 통학 가능 거리에 있어 12년 내내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구조지만, 특목·자사고 진학 경쟁력을 놓고는 주민들 사이에서도 질문이 오갈 만큼 확정적인 평가가 서 있지 않다.
정작 약점은 학교가 아니라 학원이다.
한대앞역 상가에 학원이 밀집해 있어 접근성 자체는 좋지만, 입주 초창기에 비해 학원 수가 줄었고 선택지가 좁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여기에 최근 몇 년 사이 초·중학교의 외국인 학생 유입이 늘어 예전과 학교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평이 나온다.
초등 시기 만족도와 중등 이후 체감 사이에 온도차가 생기는 지점이다.
"학원의 선택지가 거의 없고, 외국인 아이들이 초중에 많이 유입되어 예전이랑 너무 다름.",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90년대 후반 상록구 구축들 사이에서[편집]
| 비교 항목 | 늘푸른 | 서해 | 숲속마을 |
|---|---|---|---|
| 지하철 접근 | 한대앞역 도보 5~10분, 4호선·수인분당선 더블역세권 | 도보권 지하철역 없음 | 지하철 이용 시 버스 환승 필요 |
| 광역·시외버스 | 강남·성남행 직행 정류장 도보 5~10분 | 시내버스 의존 | 강남·수원행 시외버스 단지 앞 정차 |
| 도보권 행정·의료 | 상록구청·상록경찰서·보건소·평생학습관·한사랑병원 | 건건동 근린 상권 중심 | 삼리로 일대 근린 상권 중심 |
| 준공 시기 | 1999년 11월 | 1998년 9월 | 1999년 11월 |
| 단지 규모 | 674세대 · 10개동 | 682세대 | 554세대 · 8개동 |
| 단지 성격 | 금강펜테리움 1차 민영, 54평까지 갖춘 중대형 라인업 | 90년대 후반 서해종합건설 구축 | 8개동 소규모 구축 |
vs 서해 — 같은 상록구 구축, 갈리는 건 역까지의 거리
682세대로 세대 수만 보면 늘푸른보다 크고, 준공도 1년 앞선다. 다만 건건동은 안산 동북부에 위치해 4호선 역까지 도보로 닿지 않고, 상록구청 벨트와 한대앞역 상권에서도 떨어져 있다.
늘푸른이 팔리는 이유가 "역까지 걸어서 5분"과 "후문 밖 행정·의료 밀집"이라면, 그 두 축이 그대로 빠지는 것이 서해와의 차이다.
반대로 외곽의 상대적 여유와 조용함을 우선하는 수요라면 저울이 달라진다.
vs 숲속마을 — 같은 사동, 같은 달 입주, 지하철 앞에서 갈린다
1999년 11월 입주라는 준공 시점이 늘푸른과 동일하고 행정동도 같은 사동이다. 그런데 삼리로 안쪽에 자리해, 지하철을 타려면 버스를 한 번 타야 한다는 거주 평이 남아 있다.
대신 강남·수원행 시외버스가 단지 앞에 선다는 강점이 있어, 서울 도심보다 강남·수원 방면 이동이 잦다면 경쟁력이 생긴다.
554세대·8개동의 작은 규모라 단지 내 밀도는 낮은 편이고, 반대로 중대형 라인업과 세대당 1.55대 주차를 원한다면 늘푸른 쪽으로 기울게 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철도가 두 번 바꿔놓은 단지[편집]
추진 경과
더블역세권 완성은 이미 끝난 사건이고, GTX-C와 상록수역세권 개발은 지금도 진행 중인 변수다.
현재 계획
GTX-C 상록수역은 한대앞역에서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다. 개통 시 상록수역에서 강남권까지 30분대 접근이 목표로 제시돼 있어, 한대앞역 도보권인 이 단지의 광역 접근성이 한 단계 올라선다. 안산시는 이에 맞춰 상록수역 주변 시유지를 대상으로 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안산선과 인천발 KTX 역시 안산시가 함께 추진하는 철도 현안으로 묶여 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오래전부터 한대앞역 자체의 GTX 정차를 바라는 목소리가 있었지만, 확정된 계획은 상록수역 정차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GTX-C 상록수역 본공사 지연. 착공식 이후 본공사 진척이 늦어 개통 일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 쟁점 ② [진행 중] — 4호선 한대앞역 타절 문제. 수인선·인천발 KTX로 선로가 포화되면서 4호선 열차 일부가 한대앞역에서 회차한다는 점이, 서울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에게는 실질적인 변수로 지적된다.
- 쟁점 ③ [예정] — 상록수역세권 개발. 시유지 개발 방향이 확정되면 인접 생활권인 사동에도 파급이 예상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층간소음: 이 단지 최대 아킬레스건. 만족스러운 후기의 마지막 문장이 대부분 여기서 꺾인다. 매수·전세 전 위층 세대 구성 확인은 필수라는 조언이 반복된다.
- 지하-동 미연결: 지하주차장에서 각 동으로 바로 들어갈 수 없어 우천·강설 시 불편하다.
- 겨울 지하주차장: 세 계절은 널널하지만 겨울 늦은 시간대에는 지하 자리 경쟁이 생긴다.
- 최상층 결로: 꼭대기 층 베란다에서 결로·곰팡이를 겪었다는 후기가 있다.
- 저층 분리수거 소음: 동간 간격은 넓지만, 분리수거장에 가까운 저층은 소음에 노출된다.
- 올수리 공사 소음: 젊은 층 유입으로 세대 리모델링이 잦아 시기에 따라 시끄럽다.
꿀팁
- 동 선택: 108동·109동은 건너편이 성안초와 공원이라 전면이 트인다.
- 주차 등록: 세대당 3대까지 무료라 차량이 둘 이상인 가구의 추가 부담이 없다.
- 원본 vs 올수리: 1999년식 원본 상태와 샤시까지 손본 올수리 세대의 체감 차이가 크다. 매물 비교 시 수리 이력 확인이 실익이 크다.
- 운동 동선: 상록수역까지 이어진 황토길이 러닝·산책 코스로 쓰인다. 반대로 6~10km급 장거리 코스는 마땅치 않아, 학교 운동장을 쓴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 후문 활용: 농협·우체국·파출소·마트가 후문 쪽에 집중돼 있다. 생활 동선은 후문 기준으로 짜는 것이 짧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서사: "입지에 비해 값이 덜 붙었다"는 인식이 주민과 외부 관심층 모두에서 공유된다. 매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와 함께 붙어 다닌다.
- 눌러앉는 단지: 20년 이상 거주자가 눈에 띄게 많다. "새 아파트로 가고 싶은데 편해서 못 간다"는 자기고백형 후기가 이 단지의 시그니처다.
- 호칭 혼선: 늘푸른 마을로 통하지만 정식 브랜드는 금강펜테리움 1차다. "금강"이라 부르는 주민도 있다.
- 대장 자칭: "사동 대장아파트, 한대앞역 대장아파트"라는 표현이 후기에 직접 등장한다.
- 철도 기대감: 한대앞역 GTX 정차를 응원하는 글이 여러 해에 걸쳐 올라왔다. 확정된 것은 상록수역 정차라 기대와 현실 사이에 간극이 있다.
"20년 넘게 살고있는데 주변입지 지하철 등 완전 살기 넘넘 편해요. 단점은 편해서 이사를 안가게되어요.",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더블역세권: 4호선·수인분당선 한대앞역 도보 5~10분. 이 단지 평가의 출발점이자 종착점.
- 주차 여유: 세대당 1.55대, 총 1047면, 3대까지 무료. 새벽 귀가에도 자리를 고른다.
- 초중품아: 성호초·성호중이 신호등 하나 건너, 성안초는 단지 건너편. 고등학교까지 도보권.
- 행정·의료 벨트: 상록구청·상록경찰서·보건소·평생학습관·한사랑병원이 도보권에 몰려 있다.
- 중대형 라인업: 45·54평까지 갖춰 이 생활권에서 드문 대형 수요를 흡수한다.
- 넓은 동간 간격: 사생활 보호와 개방감에서 후기 평가가 일관되게 좋다.
- 관리 품질: 단지 청결·조경·엘리베이터 관리에 대한 만족이 연차와 무관하게 반복된다.
단점·유의점
- 층간소음: 장기간 반복 지적된 최대 약점. 세대 운에 크게 좌우된다.
- 1999년식 노후: 원본 상태 세대는 올수리가 사실상 전제 조건이다.
- 지하주차장 동 미연결: 우천·강설 시 불편, 겨울 심야 지하 자리 경쟁.
- 학원 선택지 축소: 학원가 접근성은 좋지만 초창기 대비 학원 수가 줄었다는 평이 많다.
- 학교 분위기 변화: 초·중학교 외국인 학생 유입 증가로 예전과 다르다는 지적이 있다.
- 커뮤니티 시설 부재: 단지 내 커뮤니티는 사실상 없고 담장 밖 상권으로 대체한다.
- 세대 공사 소음: 리모델링 유입기에는 단지가 시끄러워진다.
토론[편집]
Q. 층간소음이 그렇게 심하다는데, 실거주로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후기를 종합하면 층간소음은 이 단지에서 가장 오래, 가장 자주 지적된 약점입니다.
다만 소음을 거의 느끼지 못했다는 장기 거주자 후기도 함께 존재해, 세대와 이웃 구성에 따라 체감 차이가 크다고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계약 전 위층 세대의 가족 구성과 생활 패턴을 확인하고, 가능하다면 저녁 시간대에 집을 직접 방문해 보는 절차를 권합니다.
최상층은 결로 이력을 함께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어느 단계까지 만족스러운 단지인가요?
A. 초등 단계 만족도가 가장 높습니다.
성호초·성안초가 신호등 하나 거리이고 공원과 놀이터가 담장 밖에 붙어 있어 저학년 등하교와 방과 후 동선이 짧습니다.
중학교도 도보 5분권이라 초·중 연속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는 점은 이 생활권에서 흔치 않은 조건입니다.
다만 학원 선택지가 초창기보다 줄었다는 평과 학교 분위기 변화에 대한 지적이 있어, 중등 이후 사교육 밀도를 중시하는 가정이라면 한대앞역 학원 상가를 직접 둘러보고 판단하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