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4,500만(2026.6, 3층), 매매 시세 4억 2,200만 · 전세 2억 8,100만(1년 전 대비 -2.8%).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5억 1,000만(12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2평(85㎡) | 252 | 4억 4,500만 2026.6 · 3층 | 5억 1,000만 2021.10 | 4억 2,200만 | 2억 8,100만 |
| 23평(62㎡) | 150 | 3억 2026.7 · 3층 | 4억 2,500만 2022.3 | 3억 1,000만 | 2억 |
| 28평(77㎡) | 150 | 3억 2,000만 2026.3 · 1층 | 4억 6,400만 2022.3 | 3억 7,500만 | 2억 5,000만 |
| 43평(121㎡) | 60 | 4억 8,000만 2023.9 · 5층 | 6억 2021.9 | 5억 7,400만 | 3억 8,200만 |
| 50평(141㎡) | 60 | 5억 7,800만 2024.1 · 9층 | 6억 1,000만 2021.11 | 6억 6,200만 | 4억 4,100만 |
태영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우리 아파트도 재건축추진 합시다입주민 단합해보면 어떨까요~
잡상인이 못 들어오는 1991년산 아파트가 있다.
안산 상록구 본오동 태영아파트는 준공 35년을 넘긴 구축이지만, 11개 동 전체 1층 현관에 입주민 전용 도어락이 달려 있어 전단지도 종교인도 문턱을 넘지 못한다.
같은 시기 지어진 인근 단지 대부분이 아직 열린 현관을 쓴다는 점을 감각하면, 이 단지가 무엇에 돈과 신경을 써 왔는지가 보인다.
정체성은 명확하다.
상록수역 도보 9~10분에 사리역까지 걸어서 닿는 이중 접근성, 단지 뒤로 800m 길이의 먹자골목, 좌우로 최용신공원·어울림공원, 쪽문 앞에 상록수도서관. 여기에 평균 대지지분 15.9평·용적률 183%라는, 본오동에서 손꼽히는 재건축 체력까지 붙었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의 최대 약점은 담장 안에 있다.
총 주차 365대, 세대당 0.54대. 지하주차장은 아예 없고, 주말이면 오후 4~5시부터 자리가 사라진다.
그리고 구축의 숙명인 층간소음.
주민들 표현을 그대로 옮기면 상하 좌우 대각선 모든 방향에서 소리가 온다.
672세대 11개 동, 23평부터 50평까지 다섯 개 평형.
살기 편한 대신 차 대기는 고달픈 아파트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걸어서 다 되는 동네[편집]
가장 큰 자산은 역이다.
4호선 상록수역까지 직선거리 550m, 도보로 8~10분.
반대편 신안산선 사리역도 도보 15분 안쪽이라, 두 노선을 상황에 따라 골라 타는 위치다.
정문 바로 옆에 버스 정류장이 붙어 있어 단지 자체가 정거장 역할을 한다.
주소는 충장로 198. 상록수역 방향으로 횡단보도 세 개를 건너야 하는데, 신호가 맞아떨어지면 체감 5~7분이라는 후기도 흔하다.
"상록수역 직선거리 550m 걸어서 8-9분, 앞뒤가 공원이고 공원 건너서 먹자골목.", 입주민 한줄평
상권은 구축 단지의 흔한 약점이 아니라 오히려 강점 쪽이다.
단지 뒤편 800m 먹자골목은 종류별 맛집이 늘어선 본오동의 간판이고, 롯데마트·GS마트·한샘마트·자연드림·다이소에 식자재마트까지 도보권에 겹쳐 있다.
마트가 다섯 곳쯤 되니 물가가 싼 편이라는 이야기가 후기마다 반복된다.
병원 인프라도 두껍다.
오래된 동네답게 과별 병원이 도보 10분 안에 다 있다는 평이 많고, 은행·편의점도 부족하지 않다.
행정 인프라로는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 동안산세무서, 상록수체육관, 상록수119안전센터가 인근에 모여 있다.
다만 서울 출퇴근은 솔직하게 짚어야 한다.
안산권 직장이면 가성비가 훌륭하지만, 서울행은 아직 시간이 걸린다.
"서울로 출퇴근을 한다면 좀 멀 수밖에 없습니다. 안산 근처에 직장을 두고 있으면 집 값 저렴하고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가 공원에 둘러싸인 구조다.
최용신공원과 어울림공원, 상록수공원이 좌우와 앞뒤로 배치돼 신호등 하나만 건너면 산책로에 진입한다.
낮은 야산과 체육관, 공연장, 최용신기념관까지 걸어 다니는 반경 안에 들어온다.
단지 내부 평가는 한결같이 조용하다는 쪽이다.
먹자골목과 붙어 있지만 살짝 떨어진 배치라 주거 소음은 거의 없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20년 이상 장기 거주자가 유독 많은 단지이기도 하다.
"산책할 공원도 바로 앞에 있고, 낮은 야산과 체육관, 공연장, 바로 앞 식당 골목, 병원시설 없는 게 없지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게 뽑은 집, 좁게 남은 주차장[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3·28·32·43·50평 다섯 종류로, 대표 평형은 32평이다.
1990년대 초반 구축인데도 43·50평 대형 평형을 품고 있어 세대당 대지지분이 커졌고, 이게 뒤에 나올 재건축 셈법의 핵심 변수가 된다.
동 구성은 11개 동에 최고 15층과 13층이 섞여 있고 저층동이 혼재한다.
여기서 결정적인 주의사항 하나.
저층동에는 엘리베이터가 없다. 층수와 동에 따라 생활 난이도가 달라지므로 임장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항목이다.
집 자체의 컨디션은 구축 평균을 웃돈다.
거실이 넓게 빠졌다는 평이 많고, 녹물이 한 번도 안 나온다는 증언과 결로·벌레가 없다는 후기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지역난방이라 난방 편의성도 나쁘지 않다.
"오래된 아파트치고는 튼튼하고 넓게 나왔고요, 단지가 조용하고 깨끗하고요.",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방음이다.
층간소음은 이 단지의 확정된 약점이고, 여러 후기가 같은 지점을 가리킨다.
다만 10년을 살았는데 층간소음이 없었다는 정반대 후기도 있어, 라인과 윗집 사정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리는 쪽이다.
"층간소음 좀 있습니다. 윗층만 들리는게 아니라 상하 좌우 대각선 모든 방향에서 울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365대, 세대당 0.54대. 지하주차장은 없고 전부 지상주차장이다. 숫자만 보면 참혹하지만, 실제 체감은 시간대에 따라 갈린다.
평일은 저녁 8시를 넘기면 힘들어지고, 주말은 오후 4~5시부터 만차다.
게다가 동과 동 사이가 좁아 주차 후 차를 빼고 넣는 동작 자체가 고난도다.
"주차는 평일은 저녁까지 자리 가끔있고 주말엔 오후 4-5시부터 꽉 차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의외의 반전도 있다.
이중주차가 되지 않는 구조라 차를 빼 달라는 전화를 받거나 걸 일이 없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 주민이 적지 않다.
또 단지 밖 주변에 주차 가능한 공간이 있어, 늦은 시간엔 조금 걷는 대신 외부에 대는 것으로 타협하는 문화가 자리 잡았다.
커뮤니티·상가
1991년 준공 단지라 헬스장·라운지 같은 요즘식 커뮤니티는 없다.
대신 단지 밖 인프라를 커뮤니티처럼 쓰는 구조다.
가장 결정적인 변화는 상록수도서관이다.
205동 옆 구건물을 철거하고 지어 올린 3층 규모 도서관이 단지 쪽문 바로 앞에 개관해 운영 중이다.
아파트 문 열고 나가면 도서관인 셈이니, 학령기 자녀를 둔 세대에는 커뮤니티 시설 몇 개를 대체하는 무게다.
여기에 상록수체육관과 공원 산책로, 먹자골목, 대형마트가 반경 안에 겹친다.
"나가면 GS마트, 롯데마트, 자연드림과 각종 병원 및 상가가 많아서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이 단지가 주변 구축과 갈라지는 지점이 관리다.
도색 작업을 자주 해 외관이 깔끔하고, 단지 경관 관리가 좋다는 평가가 오래 누적돼 있다.
주변에서 제일 잘 지어진 아파트라는 자평, 본오동 내에서는 가장 나은 것 같다는 표현이 반복된다.
운영 디테일도 실용적이다.
분리수거가 요일제가 아니라 상시여서 언제든 내다 버릴 수 있고, 전 동 1층 현관 보안문으로 외부인 출입을 차단한다.
경비원의 친절함을 별도로 언급하는 후기도 여러 건이다.
"분리수거 날짜 정해져 있지 않고 아무때나 가져다 버릴 수 있어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중·고를 동네에서 끝낸다[편집]
본오동 학군의 강점은 단순하다.
초·중·고가 전부 걸어 다닐 거리에 있다. 배정 초등학교는 본오초등학교·본원초등학교 권역이고, 중학교는 본오중학교, 고교는 성포고등학교를 포함한 안산 상록구 평준화 배정 체계로 이어진다.
특히 본오중학교는 학업 성취 지표가 경기도 상위권에 드는 학교로 평가받고, 특목·자사고 진학도 일정 수준 나오는 곳이다.
자녀를 여기서 다 키웠다는 장기 거주 후기가 유독 많은 이유가 여기 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도 가까워 전부 우리동네로 다녔어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먹자골목과 상록수역 사이에 형성된 본오동 학원가가 담당한다.
서울 대형 학원가급 규모는 아니지만 안산 안에서는 밀도가 있는 편이고, 초등부터 고등까지 동네에서 해결하는 동선이 만들어져 있다.
쪽문 앞 상록수도서관이 자습 공간으로 붙은 것도 실질적인 플러스다.
흥미로운 건 이주 패턴이다.
보통 구축 단지는 중학교 진학 즈음 신축으로 옮겨 가는 흐름이 나타나는데, 이 단지는 오히려 신축을 검토했다가 남는 후기가 눈에 띈다.
"주변 신축을 갈까도 고민했었지만 자녀들 출근에 편리하고 집과 동네가 편안해서 오래살고있네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상록수역 구축 삼국지[편집]
| 비교 항목 | 태영 | 신안2차 | 상록수타운월드 | 선경 | 안산현대2차 |
|---|---|---|---|---|---|
| 생활권 | 본오동·상록수역 | 본오동·상록수역 | 사동 | 사동 | 월피동 |
| 세대 규모 | 672세대·11개동 | 776세대 | 626세대 | 550세대 | 770세대 |
| 상록수역 도보 | 8~10분 | 본오동권 | 사동권 | — | — |
| 사리역 병행 이용 | 도보 15분 가능 | — | — | — | — |
| 먹자골목 밀착 | 단지 뒤 800m 골목 | 본오동 상권 공유 | — | — | — |
| 공원 3면 접근 | 최용신·어울림·상록수 | 일부 공유 | — | — | — |
| 대형 평형 보유 | 43·50평 | 50평대 존재 | — | — | — |
| 대지지분·사업성 | 평균 15.9평, 용적률 183% | 통합 시 시너지 | 정비예정구역 | — | — |
| 재건축 단계 | 정비예정구역·통합재건축 추진 | 통합재건축 참여 | 정비예정구역 | — | — |
| 세대당 주차 | 0.54대 | — | — | — | — |
vs 신안2차 — 경쟁자인가 파트너인가
같은 본오동, 같은 상록수역 생활권.
세대수는 776세대로 태영보다 크다.
그런데 이 둘은 서로를 깎아내릴 관계가 아니다.
본오주공·태영·신안2차 통합재건축이 추진되고 있어, 셋이 합쳐질 때의 시너지가 각자의 개별 사업성보다 크다는 계산이 주민들 사이에 깔려 있다. 경쟁 구도로 읽으면 오독이고, 같은 배를 탄 이웃으로 보는 게 정확하다.
vs 상록수타운월드 — 먼저 출발한 정비예정구역
사동 소재 626세대. 도시계획상 정비예정구역 지정이 태영보다 앞섰다는 점이 오래 회자됐고, 상록수역 일대 정비 논의에서 함께 거론되는 단지다.
다만 대지지분 측면에서는 태영이 본오동 최상위권이라는 평가가 주민들 사이에 굳어져 있어, 먼저 출발한 쪽과 체력이 좋은 쪽의 구도로 읽힌다.
vs 선경 — 사동 550세대, 다른 생활권
사동 550세대 규모로, 태영보다 작고 상록수역 접근 동선도 다르다.
먹자골목·공원·도서관이 한 반경에 겹치는 본오동 생활권의 밀도를 기준으로 삼으면 태영 쪽이 유리하다.
vs 안산현대2차 — 월피동으로 넘어가면 성격이 달라진다
770세대로 세대 규모는 태영을 웃돈다. 다만 소재지가 월피동이라 상록수역 도보권도, 본오동 먹자골목·학원가 동선도 공유하지 않는다. GTX-C 상록수역 수혜를 직접 계산에 넣을 수 있는지에서 성격이 갈리는 비교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저평가에서 정비예정구역까지[편집]
이 단지의 서사는 저평가에서 시작해 정비예정구역으로 이어진다.
준공 30년을 넘기며 재건축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그 동력이 두 축에서 왔다.
GTX-C 상록수역과 대지지분이다.
추진 경과
정비예정구역 지정과 도서관 개관은 이미 끝난 일이고, 통합재건축·역세권 개발·GTX-C 실착공은 모두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정비 방향의 골격은 종상향이다.
현재 2종 일반주거지역인 이 단지를 재건축 시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올리는 안이 정비기본계획에 반영됐고, 상록수역 일대 구축 단지들이 용적률 상향을 전제로 2026~2028년 정비계획 수립 일정에 올라 있다.
여기에 상록수역세권 개발이 병행된다.
안산시는 상록수역 주변 약 7만㎡ 규모를 대상으로 개발 전략과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재건축과 역세권 개발이 같은 시기에 맞물리는 구조라, 주민들이 두 사안을 하나로 묶어 이야기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통합이냐 단독이냐. 태영 단독으로는 672세대라 신축 규모가 크지 않다. 본오주공과 신안2차를 묶으면 안산 랜드마크급 대단지가 가능하다는 계산이 주민 다수의 지지를 받지만, 세 단지의 이해관계 조율이 관건이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용적률 183%의 두 얼굴. 평균 대지지분 15.9평은 본오동 최상위권이지만 용적률은 낮지 않다. 종상향이 실제로 관철되는지가 사업성의 분기점이 된다.
- 쟁점 ③ [진행 중] — GTX-C 실착공 시점. 착공식 이후 공사비와 자금 조달 문제로 실공사 진입이 늦어졌다. 실시협약 변경과 실착공 추진이 이어지고 있으나, 개통 시점이 재건축 기대감의 온도를 좌우한다.
"5년만 기다렸다가 같이 재건축 추진하면 대단지 아파트로 안산 대장급 아파트 가능해요.",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저층동 엘리베이터 부재: 저층동에는 엘리베이터가 없다. 매물 볼 때 동과 층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 동간 거리: 동과 동 사이가 좁아 주차 자리를 찾는 것보다 차를 넣고 빼는 동작이 더 힘들다는 호소가 많다.
- 방음: 집 자체는 짱짱하다는 평인데 방음은 취약하다. 상하좌우 대각선에서 소리가 온다는 표현이 여러 번 등장한다.
- 주말 오후의 벽: 주말은 오후 4~5시가 사실상 마감 시간이다. 그 뒤엔 단지 밖 주차를 계산에 넣어야 한다.
- 서울 출퇴근 거리: 안산권 직장이면 최상이지만 서울행은 아직 시간이 걸린다.
꿀팁
- 횡단보도 신호 타기: 상록수역까지 횡단보도 세 개인데, 신호 흐름을 익히면 8~9분이 5~7분으로 줄어든다.
- 역 두 개 골라 쓰기: 상록수역과 사리역 중간이라는 위치를 살려 목적지에 따라 노선을 갈아 쓰는 게 이 단지의 숨은 사용법이다.
- 분리수거는 아무 때나: 요일제가 아니라 상시 배출이 가능하다. 이사 직후 짐 정리에 특히 유용하다.
- 쪽문이 곧 도서관 문: 205동 방향 쪽문을 나서면 상록수도서관이다. 자녀 자습 동선이 문 밖에서 끝난다.
- 이중주차 없음이 주는 평화: 자리 잡기는 힘들지만, 일단 대면 차를 빼 달라는 전화는 오지 않는다.
카더라 · 분위기
단지 분위기를 한 단어로 압축하면 평화다.
20년 넘게 살았다는 후기가 반복적으로 등장하고, 그 후기의 결론이 거의 예외 없이 조용하고 살기 좋다는 쪽으로 수렴한다.
"20년 넘게 살았지만 정말 평화롭고 살기 좋은 아파트에요.", 입주민 한줄평
재건축 커뮤니티 문화도 특이하다.
GTX-C 확정 소식이 나온 시기에 주민들이 서로 축하 인사를 남기는 흐름이 있었고, 주변 단지처럼 단체 대화방을 만들어 정비 정보를 공유하자는 제안이 주민 게시판에 여러 번 올라왔다.
투자자 유입과 손바뀜이 정비 추진의 동력이 된다는 분석까지 주민이 직접 써 놓는, 자발적 정보 커뮤니티에 가까운 성격이다.
주변 구축 대비 관리 품질에 대한 자부심도 강하다.
녹물 없음과 1층 보안문이 그 자부심의 근거로 반복 인용된다.
미확인이지만, 도색 주기가 인근 단지보다 짧다는 이야기도 주민 사이에 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이중 역세권: 상록수역 도보 8~10분, 사리역 도보 15분. 두 노선을 골라 쓴다.
- 먹자골목 800m: 단지 뒤로 종류별 맛집이 늘어선 본오동 간판 상권.
- 공원 포위: 최용신공원·어울림공원·상록수공원이 좌우앞뒤. 신호등 하나면 산책로.
- 관리 품질: 잦은 도색, 깔끔한 경관, 녹물·결로 없음. 구축 평균을 확실히 웃돈다.
- 전 동 1층 보안문: 잡상인·전단지 차단. 주변 구축에 드문 설비다.
- 상시 분리수거: 요일 제약 없이 언제든 배출 가능.
- 재건축 체력: 평균 대지지분 15.9평, 대형 평형 보유, 정비예정구역 지정.
단점·유의점
- 세대당 주차 0.54대: 지하주차장 없음. 주말 오후 4~5시 이후는 외부 주차를 각오해야 한다.
- 층간소음: 구축 방음의 한계. 상하좌우 대각선 전방향이라는 증언이 다수다.
- 저층동 엘리베이터 없음: 동과 층에 따라 생활 편의가 크게 갈린다.
- 좁은 동간 거리: 주차 진입과 후진 난이도가 높다.
- 커뮤니티 시설 부재: 헬스장·라운지 등 요즘식 시설은 없다. 단지 밖 인프라로 대체하는 구조.
- 서울 출퇴근 부담: GTX-C 개통 전까지는 서울행 시간 비용이 남는다.
- 재건축 장기전: 정비계획 수립 일정이 2026~2028년 구간이라, 실제 착공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토론[편집]
Q. 주차가 세대당 0.54대라는데, 차 두 대인 가구도 살 수 있습니까?
A. 솔직히 말씀드리면 각오가 필요합니다.
지하주차장이 없고 지상 365면이 전부라, 평일 저녁 8시 이후와 주말 오후 4~5시 이후에는 단지 내 자리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단지 밖 주변에 주차 가능한 공간이 있어 조금 걷는 것으로 해결하는 주민이 많고, 이중주차가 구조적으로 불가능해 차를 빼 달라는 연락을 주고받는 스트레스는 없습니다.
차량 두 대라면 두 번째 차의 외부 주차를 전제로 계산하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Q. 재건축을 기대하고 들어가도 괜찮은 단지입니까?
A. 재건축 체력 자체는 본오동에서 손꼽히는 수준입니다.
평균 대지지분이 15.9평대로 인근 최상위권이고, 43평과 50평 대형 평형을 품고 있어 사업성 계산에 유리하며, 2030 정비기본계획에서 종상향을 전제로 정비예정구역에 포함됐습니다.
본오주공과 신안2차를 묶는 통합재건축이 성사되면 안산 랜드마크급 대단지가 가능하다는 기대도 실재합니다.
다만 정비계획 수립 일정이 2026~2028년 구간이고 통합 협의와 GTX-C 실착공 변수가 남아 있어, 실거주 만족을 우선으로 두고 재건축은 장기 옵션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