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블루밍B단지는 1999년 준공된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의 대단지 아파트다. 1650세대라는 압도적인 규모와 함께, 인근에 예정된 스타필드 창원점의 도보 3분 슬세권이라는 강력한 입지적 강점을 내세운다. 20년이 훌쩍 넘은 연식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초·중·고 학군과 사통팔달 교통망, 그리고 단지 내외로 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에 높은 만족감을 표하며 장기 거주를 이어가는 곳이다.
그러나 세월의 흔적은 피할 수 없는 법.
1세대당 1.01대라는 주차 공간은 야간 이중주차를 일상화하며 주민들의 가장 큰 골칫거리로 떠올랐다.
또한, 오래된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층간소음과 일부 시설의 노후화는 리모델링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게 만든다.
벽산블루밍B단지는 이처럼 탁월한 입지와 생활 편의성이라는 빛과, 연식에서 오는 물리적 한계라는 그림자를 동시에 품고 있는 흥미로운 단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스타필드를 품은 슬세권[편집]
벽산블루밍B단지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에 자리 잡아 탁월한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인근에 들어설 스타필드 창원점 부지와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주민들 사이에서는 "스타필드 슬세권 아파트는 당연 벽산블루밍 B단지"라는 자부심이 크다. 어반브릭스 상권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KTX 창원역과 창원종합버스터미널까지 차량으로 5분이면 닿는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다.
"스타필드 에서 슬세권 아파트는어디다 당연 벽산블루밍 B단지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차량 이용 시 창원 내 어디든 접근성이 뛰어나며,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S-BRT 구축 사업 등 광역 교통 인프라 확충도 예정되어 있다.
인근에는 창원 아트리움시티가 2024년 1월 그랜드 오픈했고, SM타운 착공도 완료되어 주변 문화·상업 시설이 풍부하다.
또한, 약 43만 평 규모의 사화공원 민간개발특례사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향후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더해질 전망이다.
단지 자체는 20개 동, 1650세대의 대단지로, 주변에 둘러싸인 건물이 없고 평편한 지형에 위치해 개방감이 좋다.
뒷동에는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단지 곳곳에 공원이 많아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채광 또한 뛰어나 겨울에도 블라인드가 필요할 정도라는 후기가 있을 정도다.
다만, 일부 세대에서는 공장단지 풍경이 조망되는 점이 아쉬움으로 꼽히기도 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오래되었지만 살기 좋은[편집]
세대 구성과 집
벽산블루밍B단지는 총 1650세대의 대단지로, 24평, 28평, 32평의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중 32평형이 대표 평형이다. 1999년 준공되어 20년이 넘었지만, 관리가 잘 되어 깨끗하고 살기 편리하다는 평이 많다. 17년 넘게 거주하면서도 이사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만족도가 높다는 주민도 있다.
"벽산아파트살이 17년차입니다.이웃주민들 거의 다 이사가고 없지만 살기편해서 그냥 쭉 살고 있네요. 구축인지라 리모델링 필요성도 느끼지만 아직 이사생각이 안드네요.",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구축 아파트의 한계도 분명하다.
일부 세대에서는 배관이 오래되어 냄새가 나거나 배수가 원활하지 않을 때가 있으며, 남향이 아닌 경우 겨울 낮에도 실내등을 켜야 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층간소음은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는데, 윗집의 코고는 소리, 싸우는 소리, 아이 우는 소리, 청소기 소리까지 생생하게 들린다는 후기가 다수다.
반면, 탑층은 위층 소음이 없고 일조량이 좋으며 조망이 뛰어나 희소성을 인정받는다.
28평형은 화장실이 하나뿐이라 아쉽다는 의견도 있다.
주차
총 1681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세대당 1.01대의 주차율을 보인다.
이는 언뜻 평범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고질적인 주차난에 시달리는 단점 중 하나다.
"주차하기 힘들어요", "주차장 여유가 너무 없어요"라는 불만이 쏟아지며, 야간에는 이중주차가 일상화되어 있다.
출근 시간에는 이중주차 차량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연락처가 없는 차주 때문에 불편을 겪는 일도 잦다.
"주차하기 힘들어요", 입주민 한줄평
주민들은 밤 10시 전에는 들어와야 주차선 안에 댈 수 있고, 주말에는 밤 9시 전에도 자리가 없다고 말한다.
특히 외부 차량의 종일 주차나 한 세대당 3대 이상의 차량 등록, 그리고 무등록 차량의 단지 내 주차 등 관리 사각지대가 주차난을 심화시킨다는 지적도 있다.
최근 소방도로를 만들면서 이중주차가 전면 금지되는 등 주차 단속이 강화되기도 했으나, 여전히 주차 문제는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다만, 지하 2, 3층에는 비교적 여유로운 공간이 있고, 특히 105동 쪽 지하 3층은 늦게 가도 자리가 많다는 꿀팁도 전해진다.
아쉽게도 지하주차장에서 각 동으로 바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는 없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생활 편의를 높이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정기적으로 열리는 장터다.
매주 토요일마다 단지 내에 알뜰장이 열리고, 화요일에도 단지 바로 앞에 장이 서서 신선한 식료품과 다양한 물건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주변에 상가도 많아 굳이 대형 마트가 없어도 웬만한 것은 다 구할 수 있다는 평이다.
현재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로는 요가, 필라테스 등이 개설되어 있지만, 헬스장이나 탁구장 등 추가적인 시설 확충에 대한 주민들의 바람도 크다.
과거에는 인도 공사, 아파트 전체 도색, 지상 주차장 재포장 등 단지 환경 개선 노력이 꾸준히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엘리베이터 전체 교체까지 완료하여 노후 단지임에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관리와 운영
벽산블루밍B단지는 20년이 넘은 연식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평이 많다. 관리사무소와 경비원들이 친절하다는 후기도 다수다. 하지만 일부 주민들은 경비원들의 불친절을 지적하거나, 쓸데없이 경비원 수가 많아 인건비로 관리비가 오른다며 불만을 표하기도 한다.
"관리사무소, 경비원 분들 모두 친절하십니다 최근 엘리베이터 전체 교체까지 완료하여 관리잘된 정말 살기 좋은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분리수거는 주 1회, 이른 아침 시간(새벽 6시~오전 8시)에만 배출할 수 있어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한다.
특히 새벽부터 들리는 소음 때문에 잠을 설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폐지를 제외한 상시 분리수거장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단지 내 운전 매너가 부족하고 차량들이 빠른 속도로 운행하여 위험하다는 지적도 있으며, 과거 단지 내 인피 사고 보도와 관리사무소의 사후 관리 부족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 도보 통학 안심 학군[편집]
벽산블루밍B단지는 학부모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 평산초등학교와 사화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에 준하는 편리한 통학 환경을 제공한다. 중학교로는 팔룡중학교, 고등학교로는 창원여자중학교와 성민여자고등학교가 가까워 초·중·고 전 학년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초등학교2개 중학교1개 학원가도 가깝고", 입주민 한줄평
특히 일부 동은 쪽길을 나서면 바로 버스정류장과 초등학교, 중학교가 1~2분 거리에 있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학원가 또한 단지 주변 상업상가 건물에 잘 조성되어 있어 사교육 접근성도 우수하다.
주민들은 이러한 학군 덕분에 "학군 최고", "아이 키우기에 살기 좋은 동네"라며 높은 만족감을 표한다.
오랜 기간 거주한 주민들은 "초등학교 중학교를 여기서 보냈는데 걸어서 10분이라는 것이 얼마나 좋았던 건지 뒤늦게 깨닫는다"고 회상하며, 학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다만, 남고가 멀다는 점은 일부 학부모에게 아쉬움으로 남으며, 유치원이 몇 개 없다는 의견도 있다.
전반적으로 벽산블루밍B단지는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에 안정적이고 편리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단지로 평가받는다.
4.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리모델링의 꿈과 스타필드의 현실[편집]
벽산블루밍B단지는 1999년 6월 30일에 사용 승인되어 20년이 훌쩍 넘은 아파트다. 이러한 연식 덕분에 리모델링 사업의 대상에 포함되며, 주민들 사이에서는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한 리모델링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추진 경과
2021년 리모델링 오픈채팅방 개설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추진위 결성까지 결정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아직 시공사 선정 등 구체적인 단계는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계획
현재 벽산블루밍B단지는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정보는 확인되지 않으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총 1650세대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0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사는 아직 선정되지 않았으며, 2022년 보도 기준 2023년 상반기 내 조합설립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예상되었다.
현재 핵심 쟁점
- 리모델링 추진 [현재 진행] — 주민들 사이에서는 "토월 성원처럼 벽산도 어서 리모델링 진행해서 주변 단지랑 키 맞추기 되면 좋겠다"는 기대감이 크다. 오래된 건물의 한계로 인한 불편함이 리모델링 추진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언론에 보도된 구체적인 쟁점이나 갈등은 확인되지 않는다.
주변 개발 호재
벽산블루밍B단지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가장 큰 호재는 단연 스타필드 창원점 개발이다. 단지 입주민들은 스타필드 부지와 도보 3분이라는 초근접 입지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스타필드가 오픈하면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단지 가치 상승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스타필드 에서 슬세권 아파트는어디다 당연 벽산블루밍 B단지입니다스타필드 공사진행사진올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이 외에도 창원 스마트업파크 조성을 통한 우수 인재 유치 및 신산업 창출 기대감,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S-BRT 구축 사업을 통한 교통 인프라 확충, 그리고 약 43만 평 규모의 사화공원 민간개발특례사업 진행 등 다양한 주변 개발 호재가 단지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창원 아트리움시티는 2024년 1월 이미 그랜드 오픈했으며, SM타운 착공도 완료되어 주변 문화·상업 시설이 풍부해지고 있다.
5. 사건·사고 — 단지 내 안전에 대한 경고음[편집]
벽산블루밍B단지는 대단지 아파트인 만큼, 단지 내에서 발생했던 몇몇 사건·사고들이 주민들의 기억에 남아있다. 특히 단지 내 보행자 안전과 관련된 문제는 심각하게 제기된 바 있다.
2020년 3월, 단지 내에서 인피 사고가 발생하여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당시 주민들은 관리사무소의 사후 관리 부족과 단지 내 차량들의 빠른 속도 운행을 지적하며, 미취학 아동부터 취학 아동까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비판했다.
심지어 2020년 12월에는 "1층에 차 다녀서 애기 사망사고남"이라는 충격적인 댓글이 달리며 단지 내 안전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단지내 인피 사고로 언론에 보도됐으나, 관리사무소의 사후 관리도 없고 차량들 빠른 속도로 단지내 운행. 학교만 가까이 있을뿐 위험한 구간이 많고, 관리사무소의 무대책으로 (미취학~취학) 아동들에게 위험한 단지임.", 입주민 한줄평
이러한 사고들은 주차 문제와 더불어 단지 내 차량 통행 관리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입구에 차단기가 없어 외부 차량의 종일 주차가 많고 관리가 안 된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엘리베이터 작동 소음: 거실에서 엘리베이터 작동 소리가 들린다는 주민들이 있다. 이는 층간소음과 더불어 단지 내 소음 문제로 꼽힌다.
- 강아지 관련 갈등: 일부 주민들은 강아지를 싫어하는 이웃과의 갈등을 토로하기도 한다. 강아지가 좋다고 꼬리 흔들었는데 질색하며 막말하는 주민이 있다는 경험담은 공동체 생활의 어려움을 보여준다.
- 공장단지 뷰: 일부 세대에서는 풍경이 공장단지라 좋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훤하게 트여있는 것을 좋아한다면 이만한 곳이 없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꿀팁
- 105동 쪽 지하3층 주차: 늦은 시간에도 주차 자리를 찾기 어렵다면 105동 쪽 지하 3층으로 내려가 보라는 꿀팁이 있다. 그곳에는 비교적 여유로운 공간이 많다고 한다.
- 화, 토 단지 내 장터: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단지 바로 앞에 장이 서기 때문에 신선한 식료품이나 생활용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 뛰어난 채광: 겨울에도 햇빛이 너무 잘 들어와 브라인드가 필수라는 후기가 있을 정도로 채광이 우수하다.
카더라 · 분위기
- "유니시티 5단지": 인근의 신축 대단지인 유니시티와 비교되며, 어반브릭스와 스타필드 도보권, KTX와 버스터미널과의 접근성 등 입지적 강점 때문에 "유니시티 5단지"라는 별명이 붙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구축 아파트임에도 신축 단지에 버금가는 입지를 인정받는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 "구축 찌글이로 영원할까요?": 스타필드 오픈과 창원 특례시 정책, 그리고 리모델링 추진 움직임이 맞물려 "팔용벽산이 구축 찌글이로 영원할까요?"라며 단지의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크다.
- 소시민들의 위화감 없는 주거지: 입주민들 대부분이 소시민들이라 위화감 없이 살 수 있어 좋다는 후기가 있다. 이는 대단지 아파트 특유의 정감 있고 편안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기여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탁월한 입지: 스타필드 도보 3분 슬세권이며, 어반브릭스 상권도 도보로 이용 가능해 생활 편의성이 매우 높다.
- 우수한 교통 접근성: KTX 창원역, 창원종합버스터미널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차량 기준 창원 내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 좋은 학군: 초·중·고등학교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학원가 접근성도 우수하다.
- 풍부한 생활 인프라: 단지 내 정기 장터와 주변 상가, 공원, 도서관,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등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 연식 대비 양호한 관리: 20년이 넘었지만 관리가 잘 되어 깨끗하며, 최근 엘리베이터 전체 교체 등 시설 개선 노력이 꾸준하다.
- 넉넉한 채광: 햇빛이 잘 들어와 실내가 밝고 따뜻하다.
- 정감 있는 대단지 분위기: 오래된 대단지 특유의 감성적인 정서와 소시민들의 위화감 없는 공동체 분위기가 장점으로 꼽힌다.
단점·유의점
- 고질적인 주차난: 세대당 1.01대의 주차 공간에도 불구하고 야간 이중주차가 일상화되어 있으며, 외부 차량과 무등록 차량 문제로 주차 스트레스가 심하다.
- 심각한 층간소음: 구축 아파트의 한계로 층간소음이 심해 이웃 간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오래된 건물 컨디션: 배관 노후로 인한 냄새나 배수 문제, 그리고 리모델링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다.
- 불편한 분리수거: 주 1회, 이른 아침 시간으로 제한된 분리수거 방식이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한다.
- 지하주차장 접근성: 지하주차장에서 각 동으로 바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불편하다.
- 단지 내 안전 문제: 차량들의 과속 운행과 과거 어린이 사고 사례 등으로 단지 내 보행자 안전에 대한 우려가 크다.
- 일부 주민 민원: 경비원 불친절, 강아지 관련 갈등 등 공동체 생활에서 발생하는 소소한 민원들이 존재한다.
토론[편집]
Q. 벽산블루밍B단지의 리모델링 사업은 현재 어느 단계까지 진행되었는지 궁금합니다.
A. 현재 벽산블루밍B단지는 1999년 준공된 20년 이상 경과 아파트로, 리모델링 대상에 포함되어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2021년 4월 리모델링 추진을 위한 오픈채팅방이 개설되었고, 2022년 1월에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추진위 결성을 결정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2022년 9월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 조합설립을 목표로 리모델링 사업에 시동을 걸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다만, 아직 시공사 선정 등 구체적인 단계는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Q. 벽산블루밍B단지의 주차 문제는 심각한 수준인가요? 해결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요?
A. 벽산블루밍B단지의 주차 문제는 주민들이 꼽는 가장 큰 단점 중 하나입니다.
총 주차 대수가 세대당 1.01대로 표기되지만, 야간에는 이중주차가 만연하며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이 상당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외부 차량의 무단 주차, 한 세대당 여러 대의 차량 등록 등이 주차난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됩니다.
주민들은 세대당 차량 등록 대수 제한, 외부 차량 입차 금지 시간 설정, 주차 입출입 시스템(차단기) 구축 등 관리 강화 방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최근 소방도로 개설로 이중주차가 전면 금지되는 등 단속이 강화되고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차 공간 확충 및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도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