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2단지극동,삼환은 1992년 준공된 일산 1기 신도시의 대표적인 중대형 평형 단지다.
30년이 훌쩍 넘은 연식에도 불구하고, 백마 학원가와 마두공원을 품은 독보적인 학세권이자 숲세권 입지로 꾸준히 사랑받는다.
특히 인근 강촌1·2단지, 백마1단지와 함께 '다이아몬드 블록'으로 불리며 통합 재건축을 추진, 일산 신도시 재건축의 선두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806세대, 13개 동, 최고 25층 규모로, 주로 47평 등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여유로운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오래된 아파트라는 태생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학군과 쾌적한 자연 환경, 그리고 미래 가치를 품은 재건축 기대감으로 일산 내에서도 손꼽히는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학군·교통·공원 삼박자[편집]
백마2단지극동,삼환은 일산 신도시의 핵심 입지에 자리 잡고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지하철 3호선 마두역까지 도보 약 10분, 경의중앙선 및 서해선 백마역까지는 도보 약 10~15분 거리에 있어 더블 역세권의 이점을 누린다.
특히 GTX-A 노선 개통과 대곡소사선(서해선) 연장으로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주민들은 백마역에서 서울역까지 약 14분, 삼성역까지 약 18분, 마곡까지 약 16분, 여의도까지 약 30분 소요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는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 시간을 크게 단축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자차 이용 시에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일산IC가 가까워 편리하다.
"백마역,마두역 더블 역세권! 공원따라 호수공원! 대곡소사,GTX개통되면 광화문,여의도,강남,잠실 등 30~40분 내 출퇴근 가능! 이정도면 서울 통틀어 수도권 최고의 입지죠~",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마트가 위치하며, 반경 50미터 내에 신한, 우리, 하나 등 은행 3개가 밀집해 있다.
스타벅스, 올리브영, 홈플러스 등 프랜차이즈 상가와 병의원들이 즐비한 백마 학원가 상권을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는 코스트코, 일산병원, 뉴코아아울렛, 롯데백화점 등이 있어 쇼핑과 의료 서비스 접근성도 우수하다.
자연·조경 — 사계절을 품은 숲세권
백마2단지극동,삼환은 쾌적한 자연 환경으로도 유명하다.
단지 바로 옆에 마두공원이 인접해 있어 푸른 조망을 자랑하며, 아파트 주변이 공원길로 둘러싸여 사계절 내내 꽃과 나무를 감상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주민들은 집 안 베란다에서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베란다 뷰'를 자랑한다.
"앞 베란다에서 바라본 봄,여름,가을,겨울..멀리 나가지 않아도 사계절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는최고의 베란다 뷰..자랑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공원길을 따라 호수공원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으며, 정발산도 도보 7분 거리에 있어 반려견 산책이나 가벼운 등산에 좋다.
단지 관리가 잘 되어 나무가 많고 깨끗하게 유지되는 점도 쾌적한 주거 환경에 한몫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축의 한계와 재건축의 기대[편집]
백마2단지극동,삼환은 1992년 9월 29일 사용 승인을 받은 구축 아파트다.
총 806세대 규모에 13개 동, 최고 25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용 132.8㎡(47평) 등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오래된 연식 탓에 주방 등 내부 구조가 현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지 않거나 단열이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지만, 입주 시 리모델링을 통해 충분히 보완 가능하다는 평이다.
"아파트가 낡았다는것만 제외하면 모든게 좋아요 학군.교통.학원.상가.공원 전부요", 입주민 한줄평
특히 난방 및 수도 배관 교체 공사가 완료되어 녹물 걱정 없이 높은 수압을 누릴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 교체 또한 이미 진행되었거나 예정되어 있어 노후 시설 개선에 대한 노력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주차 — 구축 단지의 의외의 강점, 그러나 그림자
세대당 주차 대수는 1.35대로, 총 1089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인근 학원가 단지 중에서도 주차 공간이 넉넉한 편으로 꼽히며, 늦은 시간에 귀가해도 주차 걱정이 없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주차선도 다른 단지보다 넓어 문콕 걱정이 적다는 후기도 있다.
"주차 예민하신 분들은 무조건 백마2단지로 오시면 됩니다. 학원가 인접 단지중 정발학군이면서 주차도 여유있는 단지는 백마2단지가 유일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아쉬운 점도 존재한다.
지하주차장과 각 세대가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아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다소 불편하다.
또한 단지가 학원가에 인접해 있어 외부 학원 픽업 차량들이 주차장을 공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잦아, 관리비는 많이 받으면서도 주차 공간이 사실상 공용주차장이 되어버렸다는 불만도 제기된다.
한편, 지하주차장에 야생 고양이들이 다수 서식하여 위생 문제나 안전에 대한 우려도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언급된다.
커뮤니티·상가 — 실속 있는 편의 시설
단지 내에는 전기차 충전소가 구비되어 있으며, 골프 연습장, 요가 및 헬스장 등 기본적인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바로 앞 상가에는 마트, 병원, 은행 등 생활 밀착형 시설들이 입점해 있어 편리하다.
특히 백마 학원가와 인접해 있어 자녀들의 학원 등원뿐 아니라 학원가 상가에 밀집한 다양한 업종의 편의 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관리와 운영 — '군인'처럼 깨끗한 단지
백마2단지극동,삼환은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관리가 매우 우수하다는 평을 받는다.
주민들은 관리실 직원들이 단지 관리를 '군인처럼' 철저하게 하여 항상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이 유지된다고 입을 모은다.
나무가 많고 조경이 잘 가꾸어져 있으며, 조용하고 매너 있는 이웃들이 많아 주거 만족도가 높다.
다만, 일부 주민들은 신축 아파트와 비교했을 때 관리비가 다소 높다고 느끼기도 한다.
3. 교육 환경 — 일산 최고의 학세권[편집]
백마2단지극동,삼환은 일산 신도시 내에서도 손꼽히는 최고의 학군을 자랑한다.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자녀 교육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아이들 초등학교입학때부터 대학교입학하고도 줄곳 너무살기좋고편해서 터나지못하고사네요 아이들학교와. 학원도중요하죠 공원길로걸어서 등교하고학원다닐수있어서 안심하고 보낼수있읍니다", 입주민 한줄평
초등학교는 단지에서 0.4km 거리에 있는 정발초등학교에 배정되며, 공원길을 통해 찻길 걱정 없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다. 정발초등학교는 아이들의 인성이 좋고 순하다는 평이 많아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중학교는 0.5km 거리에 있는 백마중학교에 배정되는데, 일부 주민들은 정발중학교의 특목고 입결이 우수하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한다. 고등학교는 단지에서 0.2km 거리에 있는 백석고등학교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고품아' 단지라 불린다. 백석고등학교는 과거 비평준화 시절 명문으로 이름을 날렸으며, 최근 자율형 공립고로 선정되면서 다시 한번 명성을 되찾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단지의 가장 큰 교육적 강점은 바로 백마 학원가가 단지 바로 앞에 형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수백여 개의 학원이 밀집한 이곳은 자녀들이 하교 후 곧바로 학원으로 등원할 수 있는 '학원 1분 컷' 입지를 자랑한다.
이주영 영어학원, 시너지 영어학원, 일산청솔학원 등 유명 학원들이 대치동 학원가와 같은 수준의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며, 명문고 진학 및 서울대, 의치한약대 진학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학업 분위기가 매우 좋은 편이다.
이러한 환경 덕분에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에 특히 인기가 많으며, 면학 분위기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발초-정발중, 백마중-백석고(자공고)-백마학원가 원큐에 해당하는 블럭 일산에서 애 교육시키기엔 제일 좋은동네임",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다이아몬드 블록'의 중심[편집]
| 비교 항목 | 백마2단지극동,삼환 | 강촌선경코오롱 | 호수3단지삼환유원 | 중산8단지대우,삼성 | 백마1단지삼성 |
|---|---|---|---|---|---|
| 역세권 등급 | 더블 역세권 | 역세권 | 역세권 | 비역세권 | 더블 역세권 |
| 학군/학원가 | 백마 학원가 인접 | 학원가 인접 | 학원가 다소 거리 | 학원가 다소 거리 | 백마 학원가 인접 |
| 주차 여유성 | 매우 양호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 동간 간격 | 매우 넓음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 재건축 추진 | 통합 재건축 선두 | 통합 재건축 추진 | 재건축 논의 중 | 재건축 논의 중 | 통합 재건축 추진 |
| 대지지분 (평) | 평균 22.6평 | 평균 20.x평 | 평균 18.x평 | 평균 19.x평 | 평균 21.x평 |
| 평형 구성 | 중대형 위주 | 중소형 혼합 | 중소형 혼합 | 중소형 혼합 | 중대형 위주 |
백마2단지극동,삼환은 같은 마두동의 백마1단지삼성과 함께 '다이아몬드 블록'으로 묶여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는 핵심 단지다.
이들 단지는 강촌1·2단지와 더불어 일산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vs 강촌선경코오롱 — 같은 다이아몬드 블록, 다른 평형 구성
같은 마두동에 위치하며 '다이아몬드 블록'에 포함된 강촌선경코오롱은 백마2단지극동,삼환과 함께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는 동반자다.
그러나 강촌선경코오롱이 중소형 평형을 포함하는 반면, 백마2단지극동,삼환은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재건축 시 조합원들의 이해관계 조율에 있어 다소 다른 양상을 보일 수 있다.
백마2단지 주민들은 상대적으로 넓은 평균 대지지분을 바탕으로 더 높은 사업성을 기대하는 편이다.
vs 호수3단지삼환유원 — 호수공원 근접성, 학원가와의 거리
호수3단지삼환유원은 장항동에 위치하여 일산호수공원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백마2단지극동,삼환이 백마 학원가를 단지 바로 앞에 둔 학세권인 반면, 호수3단지삼환유원은 학원가와 다소 거리가 있어 자녀 교육에 있어서는 백마2단지극동,삼환이 더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재건축 추진 단계에서도 '다이아몬드 블록'의 백마2단지극동,삼환이 좀 더 구체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다.
vs 중산8단지대우,삼성 — 입지적 차이와 재건축 속도
일산동구 중산동에 위치한 중산8단지대우,삼성은 백마2단지극동,삼환과 비교했을 때 역세권 접근성에서 차이가 크다.
백마2단지극동,삼환이 마두역과 백마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인 반면, 중산8단지대우,삼성은 상대적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다.
재건축 논의는 활발하지만, '다이아몬드 블록'처럼 통합 재건축을 통해 선도적으로 움직이는 백마2단지극동,삼환이 추진 속도 면에서 앞서나가는 모습이다.
vs 백마1단지삼성 — '삼성' 이름값과 실거주의 차이
같은 마두동에 위치한 백마1단지삼성은 백마2단지극동,삼환과 함께 '다이아몬드 블록'의 한 축을 이룬다.
두 단지 모두 백마 학원가와 인접한 학세권이며 중대형 평형 위주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백마1단지가 '삼성'이라는 브랜드명 때문에 저평가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한다.
실제 거주 경험에 따르면, 백마2단지극동,삼환이 동간 간격이 넓고 출근 시간대 진입로 정체가 덜하며 주차 공간이 훨씬 여유롭다는 평이 많아 실거주 만족도 면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의견도 있다.
"다녀보고 살아보면 왜 1단지 보다 늘 저평가되는지 알수가없네요 주차장을 봐도 동간 사이의 시원함을 봐도 출근시간대 나가는 길을 봐도 2단지가 훨 좋은데 단지 삼성이란 이름때문이라면 참....", 입주민 한줄평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일산 재건축의 '다이아몬드'[편집]
백마2단지극동,삼환은 1992년 준공된 1기 신도시 아파트로, 준공 30년을 넘기며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뜨겁다.
특히 인근 강촌1·2단지, 백마1단지삼성과 함께 '다이아몬드 블록'으로 불리며 통합 재건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일산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선두 주자로 주목받는다.
추진 경과 — 1기 신도시 재건축의 모범 사례로
현재 계획 — 5,100세대 매머드급 대단지로
'다이아몬드 블록' 통합재건축정비사업은 현재 2,906세대(백마2단지 806세대 포함)에서 용적률 330% 적용 시 약 5,100세대 규모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용적률 360%를 적용하면 최대 5,282세대까지 건립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축 단지 조감도를 통해 공개된 계획안에 따르면, 84㎡ 타입은 4베이 설계와 알파룸, 남녀별 드레스룸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신축 단지의 조감도와 평면도를 공개했으며, 시공사는 아직 선정되지 않았으나 국내 최정상급 전문가들이 재건축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8년 GTX-A 삼성역 완전 개통 시점과 신축 분양 시점이 맞물릴 것으로 전망되어 높은 기대감을 모은다.
현재 핵심 쟁점 — 선도지구 미지정과 분담금
- 쟁점 ① [현재 진행] — 선도지구 미지정. '다이아몬드 블록'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에서 탈락했으나, 자체적으로 통합재건축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선도지구 지정은 무산되었지만, 선도지구에 버금가는 빠른 속도로 특별정비계획안을 제출하며 재건축 의지를 불태우는 중이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추정 분담금. 제일감정평가법인에 따르면, 33평 소유자가 34평으로 재건축 시 용적률 330% 적용 시 1억 6,400만원, 용적률 360% 적용 시 6,400만원의 추정 분담금이 산출되었다. 이는 3.3㎡당 건축비 800만원, 일반분양가 3,600만원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주민들은 사업성 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분담금 책정을 기대하고 있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우수한 사업성. '다이아몬드 블록'은 평균 대지지분이 22.6평으로 1기 신도시 통합구역 중 가장 높아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소형 평형 없이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균질성 또한 통합 재건축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주변 개발 호재 — 서울 접근성 획기적 개선
- 교통(GTX): GTX-A 노선 개통으로 일산에서 서울역까지 14분, 삼성역까지 2027년, 창릉역은 2030년에 개통될 예정으로,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지하철 3호선 연장: 수도권 전철 3호선 연장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며, 파주 운정 연장안은 제3차 및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어 있다. 특히 가좌마을, 덕이동 연장 등이 논의되고 있다.
- 정비: 일산 신도시 재건축은 정부의 1기 신도시 재정비 정책의 핵심 대상 지역으로, 마두동, 주엽동 등 주요 지역에서 재건축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백마2단지극동,삼환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삶과 애환이 깃든 특별한 곳이다.
'일산 최고의 학군'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오래된 아파트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공존한다.
주민만 아는 단점
- 층간소음: 구축 아파트의 고질병인 층간소음은 이 단지에서도 피할 수 없는 단점으로 꼽힌다. 신축 아파트와 비교하면 층간소음,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냉난방 등 여러 면에서 차이가 크다는 후기가 많다.
- 지하주차장 불편: 지하주차장이 각 세대와 직접 연결되지 않아 눈이나 비가 올 때 불편함이 크다. 또한 지하주차장에 야생 고양이가 다수 서식하여 위생 및 안전 문제가 제기되기도 한다.
- 내부 구조 노후화: 평수는 넓지만 구축 아파트 특유의 쓸데없는 죽은 공간이 많고, 주방 구조가 현대 생활에 맞지 않아 대대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단열이 엉망이라 난방비 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다.
- 소음 문제: 학원가 이면도로 옆에 위치한 일부 동에서는 학생들의 흡연 연기나 상가 소음이 발생하기도 한다. 도로 바로 앞 동은 차량 소음과 초등학교 종소리가 들린다는 후기도 있다.
꿀팁
- 넉넉한 주차 공간: 학원가 인접 단지 중에서도 주차 공간이 넉넉하여 늦은 귀가에도 주차 걱정이 없다. 주차선도 넓어 문콕 스트레스가 적다.
- 체력 관리 시설: 단지 바로 앞에 마두청소년수련관이 위치해 있어 자녀들이 공부와 병행하며 체력 관리를 하기에 좋다.
- 편리한 시장 보기: 매주 요일별로 알뜰시장이 열려 신선한 식재료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후곡보다 백마': 인근 후곡마을에서 살다가 백마마을로 이사 온 주민들은 개인적으로 후곡보다 백마가 훨씬 살기 좋다고 입을 모은다. 공원, 학원가, 인프라가 너무 잘 형성되어 있어 다른 곳으로 이사 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는 평이다.
- '군인'처럼 깨끗한 단지: 관리실 직원들이 단지 관리를 철저하게 하여 항상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이 유지된다. 주민들도 교양 있고 매너 있는 분위기다.
- 전문직 거주 비율 높음: 기업가, 의사, 법조계, 방송계, 기장 등 전문직 종사자들의 거주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이는 미확인된 내용이다.
- 아이 셋 이상 가구 많음: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환경 덕분에 아이 셋 이상인 가정이 다른 단지보다 훨씬 많다는 이야기도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최고의 학군: 정발초, 백마중, 백석고 등 우수한 학군이 단지 인근에 밀집해 있다.
- 백마 학원가 초인접: 단지 바로 앞에 백마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어 도보로 학원 이용이 편리하다.
- 쾌적한 자연 환경: 마두공원을 품고 공원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사계절 아름다운 조경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 통합 재건축 기대감: '다이아몬드 블록' 통합 재건축 추진으로 높은 미래 가치와 사업성을 기대한다.
- 교통 호재: GTX-A 및 대곡소사선 개통으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 넉넉한 주차 공간: 구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세대당 1.35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주차 스트레스가 적다.
- 우수한 단지 관리: 관리실의 철저한 관리로 단지가 항상 깨끗하고 조용하게 유지된다.
- 편리한 생활 인프라: 은행, 마트, 병원, 상가 등 생활 편의시설이 단지 가까이에 잘 갖춰져 있다.
단점·유의점
- 오래된 아파트: 1992년 준공으로 인한 노후화로 내부 리모델링이 필수적이다.
- 지하주차장 연결 불편: 지하주차장이 세대와 직접 연결되지 않아 불편함이 있다.
- 층간소음 문제: 구축 아파트의 특성상 층간소음에 취약하다는 후기가 많다.
- 일부 소음 발생: 학원가 이면도로나 도로변 동에서는 차량 소음, 학생 흡연 소음 등이 발생할 수 있다.
- 단열 및 난방비: 단열이 취약하여 난방비 부담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 야생 고양이 서식: 지하주차장에 야생 고양이가 다수 서식하여 위생 및 안전 문제가 우려된다.
- 주차장 혼잡: 학원 픽업 차량으로 인해 주차장이 혼잡해지는 경우가 있으며, 이로 인한 관리비 문제도 제기된다.
- 구축 아파트 구조: 평형은 넓지만 죽은 공간이 많고 주방 등 내부 구조가 현대적이지 않다.
토론[편집]
Q. 백마2단지극동,삼환이 선도지구로 선정되지 않았는데도 재건축 추진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까요?
A. 네, 강촌1·2단지, 백마1·2단지를 묶은 '다이아몬드 블록'은 선도지구 미지정에도 불구하고 자체적으로 통합 재건축을 매우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미 도시계획 업체를 선정하고 고양시에 특별정비계획안을 공식 접수하는 등, 선도지구에 버금가는 빠른 속도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평균 대지지분이 22.6평으로 1기 신도시 통합구역 중 가장 높아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소형 평형 없이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주민들의 통합된 의지가 강합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시너지를 발휘하여 선도지구 지정 여부와 관계없이 성공적인 재건축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Q. 1992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인데, 실거주 시 층간소음이나 단열 문제 같은 불편함은 어느 정도인가요?
A. 백마2단지극동,삼환은 1992년에 준공된 구축 아파트이므로 신축 단지와 비교했을 때 층간소음이나 단열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일부 주민들은 층간소음이 크거나 단열이 취약하여 난방비 부담이 있다고 언급합니다.
그러나 배관 교체 공사가 완료되어 녹물 걱정은 없으며, 단지 관리가 매우 우수하여 깨끗하고 조용한 주거 환경이 유지됩니다.
또한, 백마 학원가와 공원을 품은 독보적인 입지적 장점과 재건축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이러한 구축의 단점들을 상쇄하고도 남는다고 평가하는 주민들이 많습니다.
실제 거주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리모델링을 통해 내부 환경을 개선한다면 쾌적한 실거주가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