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평(127㎡) 기준 최근 실거래는 22억 9,000만(2026.5, 4층), 매매 시세 23억 9,000만 · 전세 8억 1,500만(1년 전 대비 +28.5%).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5.9 24억 9,000만(10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44평(127㎡) | 270 | 22억 9,000만 2026.5 · 4층 | 24억 9,000만 2025.9 | 23억 9,000만 | 8억 1,500만 |
| 39평(113㎡) | 180 | 21억 9,500만 2026.6 · 4층 | 22억 7,500만 2025.12 | 22억 2,500만 | 7억 6,500만 |
| 29평(81㎡) | 120 | 20억 1,000만 2026.5 · 3층 | 20억 4,500만 2026.3 | 18억 7,500만 | 6억 6,500만 |
신동아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여신재건축 관련하여 조합설립이전위원장선출이나 재건축에대한 이슈가 있을가요?기존 사시는분 몇몇분의견들어보면 명성교회가깝고 고덕역 가까워서 재건축 관련하여추분 등 부담이우려되어 관심이 없다는 말을 들어서요
입지가 너무 좋아서 명일동에 몇 남지않은 잠재력 있는 단지 같아요. 주변에 신축 대형 단지가 많이 들어와 비교적 낡았지만 고덕역 더블 역세권에 학군도 ????
재건축 어떻게 진행 되어 가나요? 새아파트 살고싶어요
지하주차장이 한 칸도 없다.
난방은 개별난방이 아니라 중앙난방이고, 준공 연도는 1986년이다.
그런데 근처 초신축에서 이 단지로 갈아탄 주민들의 후기는 하나같이 만족으로 끝난다.
비결은 담장 안이 아니라 담장 밖에 있다.
5호선 고덕역까지 도보 1~2분, 이마트와 강동경희대병원이 걸어서 닿는 거리, 배재고와 한영고 사이에 형성된 학원가가 단지를 둘러싸고 있다.
주민들이 "명일동 재건축 4인방"이라 부르는 신동아·한양·고덕현대·우성 가운데, 역에 가장 바짝 붙은 단지가 바로 여기다.
규모는 의외로 아담하다.
570세대 7개동, 평형은 29·39·44평에 대표 평형이 44평인 중대형 위주 단지.
주차는 600대·세대당 1.05대인데 전부 지상이고, 커뮤니티 시설이라 부를 만한 것은 없다.
그 모든 아쉬움 위에 최고 50층·919가구 1대1 재건축이라는 다음 장이 얹혀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에서 20초, 유흥가는 0곳[편집]
이 단지의 첫 번째 정체성은 고덕역 초역세권이다.
주민들은 역까지 걸리는 시간을 1분, 2분, 심하면 20초라고 적는다.
출근길에 너무 딱 맞춰 나가서 오히려 지각할 지경이었다는 후기까지 있을 정도다.
생활 인프라는 역을 중심으로 통째로 몰려 있다.
도보권에 이마트, 강동경희대병원, 강동아트센터, 고덕도서관, 평생학습관, 온조대왕체육관, 구립체육관이 있고 고덕역 일대에는 스타벅스·다이소를 포함한 웬만한 프랜차이즈가 들어와 있다.
아파트 입구에 버스정류장이 붙어 있어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 하루가 완결된다는 말이 자주 나온다.
"걸어서 2분 거리에 지하철역, 10분 거리에 이마트, 아파트 입구에 버스정류장, 서울 벗어날 때도 차타고 금방이라서 살기에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자차 동선도 나쁘지 않다.
암사동·구리암사대교 방향 진입이 쉬워 올림픽대로·강변북로·중부고속도로·서울양양고속도로로 붙기 편하다.
다만 대중교통은 이야기가 다르다.
5호선 끝자락이라는 위치 때문에 강남 접근성은 오래 이 단지의 유일한 약점으로 꼽혀 왔고, 그래서 9호선 4단계 연장과 고덕역 급행역 지정은 주민들이 가장 오래 기다려온 카드다.
"명일동 재건축 4인방 약 3500세대, 삼익그린2차 약 4000세대, 그 외 주공9단지와 삼환, 주양쇼핑 자리의 주상복합까지. 배재고와 한영고 사이의 학원가를 끼고 있는 명일동은 강동구의 마지막 노른자리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구축 단지의 특권이 여기서 나온다.
앞뒤 동간 거리가 넓고, 40년을 자란 나무들이 단지를 덮어 운치가 있다는 평이 반복된다.
단지 뒤로는 나지막한 산이 붙어 있고, 일자산과 고덕산, 고덕천이 모두 생활권 안이다.
"제일 좋은 점은 앞 뒤 동간 거리가 넓어 쾌적하고 오래된 단지인 만큼 나무들도 오래되어 운치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결정적인 것은 단지에 딱 붙은 녹지공원이다.
3동 옆 출입구가 공원으로 바로 연결돼 있어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공원을 통과할 수 있고, 주민들은 이 구조를 "초품아 아닌 초품아"의 근거로 든다.
정서적 만족도의 나머지 절반은 없는 것들이 채운다.
모텔도 술집도 유흥가도 단지 주변에 없다.
도심 속 펜션에 사는 느낌이라는 표현, 어느 나이대에 살아도 좋은 동네라는 표현이 후기마다 등장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44평이 대표 평형인 570세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9·39·44평 구성이고 대표 평형이 44평이다.
신축 34평과 이 단지 44평을 두고 고민한 끝에 대형 평수를 택했다는 후기가 남아 있을 만큼, 같은 값에 넓은 집이 이 단지의 핵심 매력이다.
남향 위주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 덕에 채광·통풍 불만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시공 품질에 대한 평가는 구축치고 후하다.
예전 아파트치고 자재에 신경을 쓴 듯하다, 오래됐지만 문제가 거의 없을 정도로 잘 지어졌다는 서술이 여러 후기에서 겹친다.
문제는 세월이다.
중앙난방이라 온수가 시원하게 나오지 않는다는 지적, 여름철 온수 공급이 잠깐 끊긴다는 지적, 일부 세대의 하수구 냄새와 수돗물 상태 이야기가 나온다.
그래서 이 단지의 표준 입주 절차는 사실상 하나로 정리돼 있다.
올수리 후 입주다.
"단열공사, 난방배관 교체, 수도관 교체, 샷시교체까지 하고 들어와서 그런지 이번 한파때에도 실내온도 23도에서 24도는 항상 유지 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배관과 샷시를 손보면 중앙난방의 단점은 극복 가능하고, 오히려 보일러를 신경 쓸 일이 없어 편하다는 반응까지 나온다.
반대로 손보지 않은 집을 그대로 들어가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는 조언이 반복된다.
구조적 약점으로는 층간소음이 가장 자주 지목된다.
"층간소음 빼면 나무랄 데가 없는데 그 층간소음이 꽤 심한 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600대, 세대당 1.05대. 숫자만 보면 구축 평균 이상이지만 실제 체감은 지하주차장이 없다는 한 줄에 좌우된다. 이중주차와 횡렬주차가 일상이고, 확장 공사를 거쳐 "할 만한 수준"이 되었다는 평가가 지금의 결론에 가깝다.
의외로 자리 자체가 없다는 불만은 드물다.
한두 자리는 항상 있더라, 생각보다 진짜 괜찮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진짜 불편은 날씨다.
눈비가 오거나 한여름·한겨울에 지하에서 집까지 바로 연결되던 동선이 없다는 점, 무거운 짐을 들 때 아쉽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주차자리가 널널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진짜 주차못하는 건 아니에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솔직하게 말하면 단지 커뮤니티는 없다. 헬스장도 라운지도 게스트하우스도 없고, 그 부재가 이 단지의 유일하고도 명확한 결핍이다.
대신 주민들은 동네 인프라를 커뮤니티 삼는다.
상가와 마트, 수영장, 도서관, 아트센터가 도보권에 다 있어 동네 안에서 생활이 완결된다는 것이다.
"신축에 있는 커뮤니티 시설만 없을 뿐이지 지하철, 마트, 병원, 학원, 학교 모든 면에서 훨씬 우수하고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코앞 상권의 중심은 오랫동안 주양쇼핑이었다.
한때 주변을 다 커버했던 이 상가는 주상복합 재건축으로 향하고 있고, 학원·병원 등 상가 입점과 함께 배후 인구까지 늘어난다는 기대가 크다.
관리와 운영
연식을 감안하면 관리 평가가 이례적으로 좋다.
재건축을 바라보는 단지 치고 관리가 너무 잘된다, 타지역 재건축 단지와 비교 불가라는 서술이 여러 후기에 나온다.
특히 경비 인력에 대한 평이 후하다.
주민과 소통하며 출차 때 횡렬주차된 차를 직접 밀어주는 장면이 자주 목격된다는 이야기가 이 단지의 대표 일화로 남아 있다.
"주민들과 소통하며 출차시 횡렬주차 되어있던 차를 밀어주는 모습은 종종 보게되는 장면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관리비 부담은 만만치 않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중앙난방 방식과 노후 설비가 겹친 결과로, 이 단지를 칭찬하는 후기에서도 단점 칸에 관리비가 적히는 경우가 많다.
3. 교육 환경 — 강동구 학군의 심장부[편집]
이 단지가 팔리는 진짜 이유는 학군이다.
단지 반경 안에 배재중·배재고, 한영중·한영고, 한영외고, 명일중, 명일여고, 광문고, 강동고, 상일여고가 몰려 있다.
배재중고까지 5분, 한영중고까지 10분이라는 도보 시간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초등 단계는 명원초 배정이 중심이다.
완전한 초품아는 아니지만, 단지 뒤 공원길을 통하면 신호등 하나 건너지 않고 5분 남짓에 학교에 닿는다.
주민들이 스스로 "숨은 셀링포인트"라 부르는 동선이다.
"아파트에서 공원을 품고있기에 3동 옆 출입구가 공원으로 연결되어있는데 이쪽으로 다니면 횡단보도도 없고 금방이더라구요.",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는 성별에 따라 갈린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설명이다.
남학생은 배재중, 여학생은 명일중 배정 사례가 많이 거론되고, 배정 시즌마다 "우리 아이는 어디로 가나요"라는 문의가 단지 게시판에 반복적으로 올라온다.
그만큼 배정 결과에 민감한 학부모 비중이 높은 단지다.
고등학교 단계가 이 동네의 하이라이트다.
한영고는 일반고 수시 실적으로 전국 최상위권에 거론되고, 자율형 사립고인 배재고도 상위권 진학 실적을 낸다.
여기에 한영외고까지 더해지면서, 강동구 최고 학군이라는 평가가 주민들 사이에서는 거의 정설로 통한다.
자사고 정책 변화가 배재학군의 변수로 언급된 적이 있다는 점은 감안할 만하다.
"중고등학교 학군도 강동구에서 최고 학군입니다. 고덕에 공부 열심히 하고 잘하는 친구들 정말 많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는 배재고와 한영고 사이 고덕 학원가에 형성돼 있다.
단지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한 규모이고, 학교·학원·상가가 모두 걸어서 해결된다는 점이 아이 키우는 집의 결정적 이유로 꼽힌다.
면학 분위기에 대해서도 삐뚤어진 학생 비율이 강동구에서 가장 낮게 느껴진다는, 다소 주관적이지만 반복되는 증언이 있다.
학군 때문에 들어온 집이 아이 졸업 후에도 그대로 남고, 결혼해서 다시 이 동네로 돌아오는 사례가 여럿이라는 이야기가 이 동네 학군 서사의 결론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명일동 4인방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신동아 | 한양 | 고덕현대 | 우성(42) |
|---|---|---|---|---|
| 고덕역 접근성 | 도보 1~2분, 4인방 중 최단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 세대 규모 | 570세대 | 540세대 | 524세대 | 572세대 |
| 주력 평형 | 29·39·44평, 대표 44평 | 중대형 위주 | 중대형 위주 | 중대형 위주 |
| 주차 여건 | 지상 600대, 세대당 1.05대 | 지상주차 중심 | 지상주차 중심(경비 발렛 일화) | 지상주차 중심 |
| 재건축 진행 단계 | 정비구역 지정·추진위 승인 | 재건축 추진 | 재건축 추진 | 재건축 추진 |
| 재건축 계획 규모 | 최고 50층·919가구 1대1 | 미정 | 미정 | 미정 |
| 단지 옆 공원 직결 | 3동 옆 출입구가 공원 연결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 지하철 직통 연결 가능성 | 거론되는 유일한 축 | 언급 없음 | 언급 없음 | 언급 없음 |
"명일동 재건축 4인방 중 입지가 제일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vs 한양 — 같은 4인방, 갈리는 것은 역까지의 100m
한양은 세대 수와 연식, 학군까지 신동아와 사실상 같은 조건을 공유한다.
갈리는 지점은 고덕역까지의 거리와 재건축 진행 속도다.
정비구역 지정과 추진위 승인을 먼저 통과한 신동아가 절차상 한 걸음 앞서 있고, 주민들이 4인방 중 신동아를 첫 손에 꼽는 이유도 대개 이 두 가지다.
vs 고덕현대 — 발렛파킹으로 버티는 쪽과 공원으로 버티는 쪽
고덕현대는 524세대로 4인방 중 규모가 가장 작다.
주차난이 심해 경비원이 차를 대신 대준다는 이야기가 오래 회자돼 온 단지이기도 하다.
신동아 역시 지상주차 단지지만 세대당 1.05대의 여유와 단지 옆 공원 직결 동선이 체감 쾌적도를 갈라놓는다.
vs 우성(42) — 통합 재건축 상대로 가장 자주 거론되는 이웃
우성은 572세대로 4인방 중 세대 수가 가장 많고, 신동아와의 통합 재건축 시나리오가 주민들 사이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상대다.
함께 가면 규모의 경제가 생기고 홀로 가면 속도가 붙는다는 저울질이 오래 이어져 왔지만, 신동아는 결국 단독 1대1 재건축 궤도로 절차를 밟았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40년의 대기, 그리고 50층[편집]
추진 경과
정비구역 지정과 추진위 승인까지는 끝났고, 조합 설립을 포함한 실제 사업 절차와 주양쇼핑 개발은 지금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공람된 정비계획의 골자는 최고 50층 이하·919가구, 그중 공공주택 125가구다.
방식은 조합원 수와 세대 수를 크게 늘리지 않는 1대1 재건축으로, 570세대가 919가구로 늘어나는 만큼 일반분양보다 기존 조합원의 평형·품질에 초점이 맞는 구조다.
세대수 조정 여부를 두고 장단점을 따져봐야 한다는 논의가 이어져 온 것도 이 때문이다.
주민들이 가장 크게 기대하는 설계 요소는 지하철 직통 연결이다.
고덕역과 붙어 있는 위치 덕에 인근 재건축 단지 중 역과 직결이 가능한 축으로 거론되는 단지이고, 이 카드가 현실화되면 명일동 시세를 이끌 수 있다는 기대가 붙어 있다.
"인근 재건축 단지 중 지하철과 직통 연결이 가능한 유일한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조합 설립 단계 통과. 추진위 승인 이후 조합 설립으로 넘어가는 구간이 남아 있다. 명성교회와 고덕역이 가까운 입지 덕에 이미 생활이 편한 조합원 일부가 추가분담금 부담을 이유로 재건축에 소극적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동의율 확보가 실질 변수로 거론된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1대1 재건축의 셈법. 570세대에서 919가구로 늘리는 계획에서 세대수를 더 조정할지, 그대로 갈지가 사업성과 조합원 부담을 동시에 흔든다.
- 쟁점 ③ [예정] — 주변 개발과의 타이밍. 주양쇼핑 주상복합, 삼익그린2차, 주공9단지와 삼환까지 얽힌 명일동 일대의 정비 시계가 어떻게 맞물리느냐에 따라 이주·공사 시기의 체감이 달라진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온수의 계절성: 중앙난방이라 온수가 시원하게 나오지 않고, 여름철에는 공급이 잠깐 끊기는 경우가 있다.
- 날씨에 노출된 차: 지상주차만 있어 눈·비·폭염·한파에 차가 그대로 노출된다. 짐이 많은 날 지하 연결의 부재가 가장 크게 느껴진다.
- 층간소음: 단점 목록에서 가장 자주 1번에 오는 항목이다.
- 관리비: 연식과 중앙난방이 겹쳐 부담이 가볍지 않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 서울 동쪽 끝: 어디로 가도 아주 가깝지는 않다. 시내로 나갈 때 체감되는 위치의 한계다.
꿀팁
- 공원길 등교 루트: 3동 옆 출입구에서 공원을 통해 명원초로 가면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는다. 약 300m, 도보 5분.
- 올수리가 정답: 단열·난방배관·수도관·샷시를 함께 손본 집은 한파에도 실내 온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후기가 많다. 매수 시 수리 이력부터 확인하는 편이 낫다.
- 주차는 시간대 싸움: 자리 자체가 없는 경우는 드물다. 늦은 시간에도 한두 자리는 남아 있다는 증언이 다수다.
- 동네 안에서 완결: 이마트·병원·수영장·도서관·아트센터·체육관이 도보권이라 커뮤니티 부재를 동네 시설로 대체하는 것이 이 단지의 생활법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주차장 차종 이야기: 과거 명일동 부촌 시절 들어온 전문직·대기업 임원 가구가 아직 남아 있어 주차장 외제차 비율이 높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 민도 담론: 엘리베이터와 단지에서 마주치는 주민들이 하나같이 친절하고 품위 있다는 후기가 자주 올라온다. 대형 평형 위주 구성과 연결 지어 설명하는 주민이 많다.
- 세대교체: 오래 살던 세대가 젊은 층으로 서서히 바뀌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 통합 재건축설: 우성 등 인접 단지와의 통합 재건축을 두고 오랜 기간 저울질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미확인.
- 몸테크 아님론: 재건축 대기 단지치고 생활 불편이 적어 몸테크라 부를 것도 없다는 표현이 정착했다.
"이사와서 한가지 더 느낀점이 민도가 참 높다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고덕역 초역세권: 도보 1~2분. 4인방 중 역에 가장 가깝다.
- 강동구 최고로 꼽히는 학군: 배재·한영 계열과 명일중·명일여고, 한영외고까지 도보 생활권.
- 대형 평형: 대표 평형 44평. 같은 값에 넓은 집이라는 선택지.
- 완결된 생활권: 이마트·강동경희대병원·아트센터·도서관·체육관·학원가가 모두 걸어서 닿는다.
- 넓은 동간 거리와 공원 직결: 40년 자란 수목과 단지 옆 녹지공원.
- 조용한 주거 환경: 모텔·술집 없는 순수 주거지. 학령기 자녀에게 유리하다는 평.
- 연식 대비 좋은 관리: 경비·관리 품질에 대한 호평이 꾸준하다.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 부재: 이중·횡렬주차와 날씨 노출은 구조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 중앙난방: 온수 압력과 여름철 공급 중단이 아쉽다. 호불호가 갈린다.
- 층간소음: 가장 자주 지목되는 거주 불만.
- 커뮤니티 시설 없음: 신축에서 이주할 경우 체감이 가장 큰 항목.
- 노후 설비: 배관·하수 관련 불만이 남아 있어 수리 이력이 중요하다.
- 관리비 부담: 정성적으로도 무겁다는 평가가 다수.
- 재건축 시계의 불확실성: 절차는 진행 중이지만 조합 설립과 이주까지 남은 구간이 있다.
토론[편집]
Q. 신축 아파트에서 이 단지로 이사해도 후회하지 않을까요?
A. 후기의 결론은 대체로 "커뮤니티 하나만 포기하면 된다"로 모입니다.
지하철·마트·병원·학원·학교 접근성은 인근 초신축보다 낫다는 평가가 많고, 올수리한 집이라면 내부 만족도도 신축에 밀리지 않는다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다만 지하주차장 부재와 층간소음, 중앙난방은 인테리어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니 이 세 가지를 감당할 수 있는지가 판단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Q. 재건축을 노리고 들어가기에 지금 단계는 어떻게 봐야 합니까?
A. 안전진단 통과와 정비구역 지정, 추진위 승인까지는 마무리된 상태로, 계획상 최고 50층·919가구의 1대1 재건축이 골격입니다.
다만 조합 설립과 그 이후 절차가 남아 있고, 추가분담금 부담 때문에 재건축에 소극적인 조합원이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만큼 동의율 확보 과정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기 기간 동안의 거주 만족도가 높은 단지라는 점은 장기 보유 관점에서 분명한 강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