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7억 3,000만(2026.6, 7층), 매매 시세 7억 · 전세 4억(1년 전 대비 +12.9%).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4 7억 9,500만(2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4평(60㎡) | 228 | 7억 3,000만 2026.6 · 7층 | 7억 9,500만 2021.4 | 7억 | 4억 |
| 32평(85㎡) | 221 | 8억 2,000만 2026.5 · 7층 | 8억 9,500만 2021.4 | 8억 | 5억 7,000만 |
동아그린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서울시에서 3종 주거지역(창동동아그린) 은용적률을 1300% 올려준다는 뉴스를 봤습니다아직 입주 전이지만 현재 진행중인 리모델링 계획이 있을까요?
신혼부부가 살기에 어떤가요!!!!!또, 가장 큰 장점은 뭘까요
여기 어린자녀와 살기좋은지 궁금합니다주변 어린이집, 소아과 등의 시설 잘되있는지요.
뛰면 1분, 걸어도 3분.
창동역 개찰구까지의 시간을 두고 이 단지 주민들은 늘 이렇게 다툰다.
정작 다툴 필요도 없다.
1호선과 4호선이 겹치는 더블 역세권에, 그것도 열차가 출발하는 당역 출발 프리미엄까지 얹힌 초역세권이니까.
아침마다 앉아서 출근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이 오래된 아파트는 창동에서 팔리지 않는 매물이 된다.
1996년 입주, 3개 동 449세대의 작은 단지다. 세대수도 적고 지은 지 30년이 다 됐지만, 창동 토박이들 사이에서 "가장 알짜"라는 평이 끊이지 않는다. 지하철 초역세권에 창동초등학교가 담장 하나 건너 30m, 이마트와 하나로마트가 도보권, 중랑천과 북한산이 지척인 입지가 노후를 상쇄하고도 남기 때문이다.
그런데 반전이 있다.
이 좋은 입지에도 재건축은 쉽지 않다.
용적률이 이미 높고 세대수가 적어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것.
그래서 대장 아파트로 발돋움하지 못한 채, 창동역 일대 개발 호재만 바라보는 "숨은 보물"로 남아 있다.
화려하진 않지만 살아 보면 안다는, 전형적인 실거주 강자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창동에서 가장 짧은 출근길[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창동역으로 요약된다.
2번 출구에서 단지까지 도보 2~3분, 세대에 따라 "1분컷"이라는 말도 나온다.
1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환승역인 데다 인근에 차량기지가 있어 당역 출발 열차가 많아, 러시아워에도 앉아서 갈 수 있다는 점이 창동 주민들이 가장 자주 꼽는 장점이다.
"창동역 출발 지하철로 앉아서 출근, 이게 현실적으로 대박.", 입주민 한줄평
도로 접근성도 좋다.
동부간선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외곽순환) 진입이 수월해 자차 이동도 편하다.
생활 인프라는 창동에서 손에 꼽는다.
이마트 창동점이 도보 3~5분, 하나로마트·롯데슈퍼·다울마트가 흩어져 있고, 역 주변으로 먹자골목과 상권이 촘촘하다.
도봉구청과 행정복지센터도 걸어서 닿는 거리다.
"이마트, 하나로마트가 있어서 장보기 편하고, 지하철역이 5분 내에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입주민 한줄평
치안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
밤늦게 귀가해도 무섭지 않다는 후기가 많고, 서울에서 범죄율이 낮은 동네라는 자부심 섞인 언급도 반복된다.
다만 역세권 특유의 번잡함은 감수해야 한다.
상가 밀집지 바로 옆이라 여름밤 취객 소음이 있었다는 옛 후기가 있는데, 2번 출구 포장마차가 정리되면서 상당히 개선됐다는 것이 최근 주민들의 설명이다.
자연·조경
의외로 자연 접근성이 좋다.
중랑천이 가까워 산책과 운동을 즐기는 주민이 많고, 조금만 시야를 넓히면 북한산·도봉산·불암산·수락산 4대 명산이 둘러싼 위치다.
고층 세대에서는 북한산이 탁 트이게 보이는 뷰가 나온다는 후기가 있어, 오래된 단지치고 조망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앞에 막히는 것 없고 창동역 개발하는 것들이 바로 보인다. 다른 아파트에서는 보기 힘든 뷰가 여기서는 가능하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오래됨을 입지로 덮는[편집]
세대 구성과 집
24평과 32평 두 평형으로 구성된 소규모 단지다. 대표 평형은 24평. 오래된 아파트답게 요즘 신축보다 같은 평형 대비 공간이 좁아 보인다는 지적이 있지만, 주방이 거실과 분리되는 구조를 장점으로 꼽는 주민도 있다. 동은 3개뿐이라 라인별 차이가 크게 갈리진 않는다.
컨디션은 연식을 고려하면 관리가 된 편이다.
배관과 엘리베이터를 교체해 큰 불편이 없다는 후기가 반복되지만, 녹물·결로·베란다 냄새·벌레 같은 구축 특유의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공존한다.
층간소음은 평이 극단적으로 갈린다.
조용하다는 세대가 있는가 하면 "답이 없다"는 세대도 있어, 위아래 이웃 운에 좌우되는 전형적인 구축 패턴이다.
주차
총 449대, 세대당 1.0대로 구축치고 주차 여건이 나쁘지 않다. 차량 2대를 지하에 무리 없이 댔다는 후기도 있고, 보통은 이면주차 없이 산다는 평이 다수다. 다만 편차는 있다. 101동 라인은 여유로운 반면, 103동 쪽은 이중주차가 심하고 외지인·주변 상가 차량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최근 나온다.
가장 큰 불편은 구조적 한계다.
지하주차장이 건물과 연결되지 않아, 지하에 주차한 뒤 계단으로 1층까지 올라와 엘리베이터를 타야 한다.
신축의 지하-동 직결에 익숙한 사람에겐 확실한 마이너스 요소다.
"지하주차장과 아파트가 연결되지 않아 계단으로 1층까지 올라와서 엘리베이터를 타야 한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신축형 단지는 아니다.
대신 단지 밖이 곧 커뮤니티다.
이마트·하나로마트·롯데슈퍼에 스타벅스까지 도보권이고, 역 주변 상가·먹자골목·병원·약국이 슬리퍼 차림으로 해결되는 밀집 상권이다.
초·중·고와 병원, 다수의 약국이 반경 안에 모여 있어 생활 반경이 짧다.
"슬리퍼 신고 다 된다"는 표현이 이 단지의 생활 편의를 요약한다.
"주변에 마트와 초등학교, 학원, 음식점 등 걸어서 슬리퍼 신고 다닌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평가는 대체로 우호적이다.
배관·엘리베이터 교체 같은 시설 개선 이력이 있고, 경비원들이 부지런하고 친절하다는 후기가 다수다.
다만 소수의 상반된 평도 있어 시기·인력에 따라 체감이 갈리는 것으로 보인다.
"관리도 체계적으로 되고 있으며 경비원 어르신들도 매우 부지런하시고 친절하시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품아의 교과서[편집]
이 단지 교육 서사의 핵심은 단연 창동초등학교다.
담장에서 불과 30m, 뒷문으로 나가면 바로 학교라 저학년 학부모의 안심 등교가 가능한 전형적인 초품아다.
아이를 키우는 세대가 이 단지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로 반복해서 등장한다.
"초등학교가 바로 뒷문 열고 가면 바로다. 학부모라 너무 만족한다.", 입주민 한줄평
반면 중학교는 약점으로 지적된다.
가까운 중학교가 마땅치 않다는 언급이 있어, 초등까지는 만족하다가 중학교 진학 즈음 학군을 고민하는 흐름이 감지된다.
여아 중학교 배정을 묻는 문의가 반복되는 것도 이 지점의 불확실성을 보여준다.
고등학교로는 인근 신일고 통학 사례가 후기에 보인다.
"살기 좋아요. 역도 가깝고 주변에 상권이 살아 있고요, 다만 가까운 중학교가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는 역세권 상권 안에 생활밀착형 학원·음식점이 도보권으로 깔려 있어 저학년 사교육은 단지 근처에서 해결된다.
본격 입시 단계에서는 4호선으로 노원·중계동 은행사거리 학원가 접근이 열려 있어 중등 이후 동선을 이쪽으로 잡는 가정이 있다.
요약하면 초등 최강, 중등 이후는 발품이 필요한 구조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창동, 다른 선택지[편집]
창동에서 집을 알아본 사람이라면 동아그린과 함께 동아청솔, 그리고 재건축을 노리는 창동주공 단지들을 저울질하게 된다.
각각 성격이 뚜렷하다.
| 비교 항목 | 동아그린 | 동아청솔 | 창동주공 |
|---|---|---|---|
| 창동역 접근성 | 초역세권(도보 2~3분) | 역세권(도보권) | 단지별 편차 |
| 초품아 | 창동초 30m | 인근 초등 배정 | 단지별 상이 |
| 단지 규모 | 449세대 소규모 | 중형 | 대단지 |
| 재건축·정비 사업성 | 낮음(고용적·소규모) | 낮음 | 재건축 추진 동력 |
| 컨디션 | 배관·EV 교체한 구축 | 구축 | 재건축 시 신축 전환 기대 |
| 조망 | 북한산·개발지 조망 | 보통 | 단지별 상이 |
vs 동아청솔 — 같은 동아, 갈리는 반 발짝
동아청솔은 동아그린과 자주 비교되는 이웃이다. 창동 토박이들 사이에서 "동아그린·동아청솔·삼성을 다 보고 다녔지만 가장 합리적이고 알짜는 동아그린"이라는 평이 나올 만큼, 결국 역과의 거리 반 발짝에서 선호가 갈린다. 생활 편의와 접근성을 최우선에 두는 실수요자는 동아그린으로 기우는 경향이 있다.
vs 창동주공 — 지금의 편의냐, 미래의 신축이냐
창동주공 단지들은 대단지에 낮은 용적률로 재건축 사업성이 상대적으로 낫다는 점이 최대 무기다. 반대로 동아그린은 지금 당장의 초역세권 편의는 압도적이지만 재건축은 어렵다. "주공이 재건축할 때 같이 상승할 여력은 있으나 대장으로 발돋움하긴 역부족"이라는 냉정한 자평이 주민들 사이에서 나오는 이유다. 미래의 신축을 사려면 주공, 지금의 완성된 편의를 사려면 동아그린이라는 구도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판이 커지면 핵심이 되는 자리[편집]
동아그린의 미래 가치는 단지 자체보다 창동역 일대 개발에 달려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인식이다.
오랫동안 방치됐던 창동 민자역사가 다시 움직이고, GTX-C와 서울아레나로 대표되는 동북권 대개발이 역 주변에서 진행되면서, 이 초역세권 단지가 개발의 중심에 놓이게 됐다.
특히 GTX-C가 창동역에 정차하면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바뀐다.
주민들은 개통 시 창동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25분 수준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
여기에 창동차량기지 부지의 서울아레나(창동 아레나), 역세권 통합 개발이 맞물리면 "역 주변이 통으로 상전벽해"라는 것이 오래 산 주민들의 전망이다.
추진 경과
준공은 오래전에 끝났지만, 이 단지의 진짜 이야기인 창동역 개발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재건축이 아니라 주변 개발이 자산 가치를 끌어올릴 카드라는 점이 동아그린의 독특한 지점이다.
"민자역사와 이마트, GTX, 창동 동아그린이 통합 개발로 서로 연결되면 이 단지가 핵심으로 제대로 발전할 것이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재건축이냐 리모델링이냐. 용적률이 높고 세대수가 적어 통상적 재건축 사업성이 낮다. 그래서 리모델링을 문의하는 목소리가 꾸준하고, 최근에는 재건축 추진 움직임도 조심스럽게 등장하고 있다.
- 쟁점 ② [진행 중] — 역세권 용적률 상향에 올라탈 수 있는가. 창동역 초역세권 개발과 정부·서울시의 역세권 고밀 정책에 단지가 편입될 경우 미래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는 기대가 크지만, 아직 확정된 계획은 없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상철 소음: 1호선 지상 구간이 인접해 열차 소음·진동이 있다. 다만 역 진입 전 감속 구간이라 심한 정도는 아니라는 평, 서향은 역을 등져 창을 열고 지내도 된다는 평이 공존한다.
- 지하주차장 계단: 지하-동 미연결로 계단을 거쳐야 하는 구조적 불편이 꾸준히 지적된다.
- 구축 노후: 결로, 베란다 냄새, 벌레 등 30년 차 아파트의 흔한 문제들이 있다.
- 좁은 체감 면적: 같은 평형이라도 요즘 신축보다 공간이 좁게 느껴진다는 후기.
- 103동 주차 편차: 라인에 따라 이중주차와 외지인 주차 관리 편차가 있다.
꿀팁
- 동·향 선택이 소음을 가른다: 지상철과의 이격, 향에 따라 소음 체감이 크게 달라진다. 소음에 민감하다면 역을 등진 라인을 우선 보는 편이 낫다.
- 당역 출발 활용: 창동역 시종착 열차를 노리면 러시아워에도 앉아서 출근할 수 있다.
- 마트 동선: 이마트는 도보 3~5분, 하나로마트는 조금 더 걸리고 트레이더스는 차로 15분 거리라 용도별로 나눠 쓰면 편하다.
카더라 · 분위기
- 매물이 귀하다. "규모에 비해 매물이 드문드문 나오는 건 정말 살기 좋아서"라는 자평이 반복된다.
- "최고의 가랑비 아파트"라는 별명이 있다. 티 안 나게 스며드는 만족감이라는 뜻으로, 균열 하나 찾기 어렵게 튼튼히 지었다는 자부심과 함께 쓰인다.
- 용적률 700%, 심지어 1300% 상향설이 커뮤니티에 돌지만 확정된 계획은 아니다(미확인).
- 역 1번 출구 앞 고층 건물 등 주변이 계속 바뀌고 있어, 창밖 풍경이 곧 개발 현황판이라는 말이 나온다.
- 배관 상태·녹물을 묻는 예비 입주자 문의가 잦은데, 배관을 교체해 큰 문제는 없다는 답이 대체로 돌아온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초역세권: 1·4호선 창동역 도보 2~3분에 당역 출발까지, 창동 최고의 교통.
- 초품아: 창동초 30m, 저학년 자녀 안심 등교.
- 생활 편의: 이마트·하나로·롯데슈퍼·스타벅스·먹자골목이 슬리퍼 거리.
- 개발 호재: 민자역사·GTX-C·서울아레나 등 창동 대개발의 중심 입지.
- 조망·자연: 고층 북한산 뷰, 중랑천 산책, 4대 명산 조망권.
- 치안: 밤 귀가에도 안심된다는 후기가 많은 동네.
단점·유의점
- 지상철 소음: 향·동에 따라 편차가 크므로 임장 필수.
- 구축 노후: 결로·냄새·벌레 등 연식에서 오는 문제.
- 지하-동 미연결: 주차 후 계단 이용.
- 중학교 배정: 가까운 중학교가 마땅치 않다는 지적.
- 재건축 난망: 고용적·소규모로 자체 재건축 사업성은 낮음.
- 번잡함: 역세권 상권 인접 특유의 유동인구.
토론[편집]
Q. 지상철 소음이 걱정인데, 실거주하기 괜찮을까요?
A. 소음 체감은 세대의 향과 동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역 진입 전 열차가 감속하는 구간이라 소음이 극심한 정도는 아니고, 특히 역을 등진 서향 라인은 창을 열고 지내도 될 만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예민한 편이라면 반드시 낮·밤 시간대에 직접 방문해 창을 열고 소음을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초역세권의 편의가 소음을 상쇄하고도 남는다는 장기 거주자가 다수라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Q. 재건축을 기대하고 사도 될까요?
A. 자체 재건축만 보고 진입하는 것은 신중하시길 권합니다.
용적률이 이미 높고 세대수가 적어 통상적인 재건축 사업성이 낮다는 것이 주민들의 냉정한 평가입니다.
대신 이 단지의 진짜 상승 동력은 창동역 민자역사·GTX-C·서울아레나로 이어지는 주변 개발과, 역세권 고밀 정책 편입 가능성에 있습니다.
지금의 완성된 초역세권 편의를 실거주로 누리면서 장기적으로 개발 수혜를 기대하는 접근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