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평(134㎡) 기준 최근 실거래는 9억 6,500만(2026.4, 12층), 매매 시세 9억 6,500만 · 전세 6억 1,500만(1년 전 대비 +4.9%).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8 12억(14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49평(134㎡) | 216 | 9억 6,500만 2026.4 · 12층 | 12억 2021.8 | 9억 6,500만 | 6억 1,500만 |
| 58평(156㎡) | 103 | 11억 3,500만 2026.6 · 12층 | 11억 5,000만 2022.2 | 10억 1,000만 | 6억 6,500만 |
| 39평(102㎡) | 98 | 10억 3,000만 2026.6 · 7층 | 10억 3,000만 2026.6 | 9억 500만 | 5억 3,500만 |
| 76평(206㎡) | 6 | 11억 6,000만 2020.5 · 18층 | 11억 6,000만 2020.5 | 13억 5,000만 | 8억 6,500만 |
더샵보정애비뉴2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2단지앞에는 상가가 너무 없던데 어떻게하시나요?은행 마트 카페 등
신촌마을 포스홈타운 단지 이름 변경 추진중이라 들었는데 진행상황 알 수 있을까요?
중학생들 학군 배정 받기는 어떤가요? 분당권은 집앞 학교 힘들다고해서요.
423세대짜리 단지에 주차 면수가 806면이다.
세대당 1.9대, 한 집에서 차를 두세 대 굴려도 자리가 남는다는 뜻이고, 실제로 이 단지 주민들은 이중주차라는 단어를 쓸 일이 거의 없다. 2004년생 구축이 가진 가장 현대적인 무기가 주차장이라는 아이러니다.
포스코와 현대가 공동 시공해 지금도 주민들 사이에서는 '포스홈'으로 불린다. 39·49·58·76평, 가장 작은 평형이 39평인 중대형 전용 단지로 8개 동이 전부 남향으로 놓여 있고, 정문 앞이 곧바로 보정초등학교다. 수인분당선 보정역까지 걸어서 5~7분, 옆 건물은 용인서부경찰서, 길 건너에는 용인플랫폼시티 공사판이 펼쳐진다.
그런데 이 단지에는 상가가 없다. 도서관도, 헬스장도, 카페도, 은행도 담장 안에는 없다.
학원가도 없어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 죽전이나 분당으로 셔틀을 태워야 한다.
조용함이라는 이 단지 최대의 자산은, 사실 그 모든 것이 없는 대가로 얻은 것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조용한 평지, 시끄러운 호재[편집]
보정역은 306동 뒷문 통로를 통해 거의 직선으로 이어진다. 대로변에 붙어 있어 시내버스·광역버스·공항버스가 단지 앞에서 잡히고, 어느 동에서 나서도 쪽문을 통하면 정류장까지 몇 분이 걸리지 않는다.
"6~7분이면 성인 여자 걸음으로 보정역 입구까지 갑니다.", 입주민 한줄평
차를 쓰면 반경이 더 넓어진다.
경부고속도로 보정IC·구성IC 진입로가 지척이라 서울 방향과 수원 방향 도로를 곧바로 탈 수 있고, 단지가 평지에 놓여 있어 눈 오는 날 언덕을 걱정할 일도 없다.
GTX-A 용인역(구성역)이 개통하면서 강남권 접근성이 한 단계 뛰었는데, 트레이더스 옆 건물의 무빙워크를 이용하면 도보로도 접근이 가능하다.
생활 상권은 담장 밖에 몰려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24시간 영업하는 마트킹이 도보권이고,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죽전 카페거리는 차로 5분 거리다.
다만 걸어가서 외식할 만한 식당이 마땅치 않다는 지적은 오래된 숙제다.
"한 가지 단점은 걸어다닐 거리에 외식할 만한 식당이 없다는 점인데, 차로 5분 거리에 죽전 카페거리랑 상가들이 많이 있긴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한편 단지 바로 옆의 용인서부경찰서는 주민들이 가장 자주 꺼내는 안심 요소다.
유해시설이 사실상 전무해, 아이를 키우는 집과 노년층이 함께 오래 눌러앉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자연·조경
이 단지를 설명하는 단어 중 압도적으로 많이 등장하는 것이 조용함이다.
동간 거리가 넓고 전 세대가 남향으로 앉아 겨울 햇볕이 길게 들어오며, 앞동 너머로는 산이 그대로 보인다.
거실 베란다에서 한성CC 골프장의 사계절을 보는 집도 있다.
"부엌 식탁에 앉아서 보면 숲이랑 하늘만 보여요. 뷰 좋은 카페, 식당이 바로 우리집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안에는 두레길로 불리는 숲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단풍나무 구간은 가을에, 벚꽃길은 봄에 주민들이 사진을 찍으러 나오는 코스이고, 살구나무·감나무·유자나무 같은 과실수가 실제로 열매를 맺는다.
"둘레길이 너무 좋아요.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걸을 수 있죠.", 입주민 한줄평
단지와 붙어 있는 은솔어린이공원은 눈이 오면 그대로 썰매장이 되고, 도보 3분 거리의 탄천 진입로는 산책·자전거 동선으로 이어진다.
"한성 골프장과 주변 녹지의 영향으로 여름에도 열대야가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은 베란다와 없는 상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9·49·58·76평으로 구성되며 대표 평형은 49평이다.
가장 작은 집이 39평이라는 사실 자체가 이 단지의 성격을 규정한다.
국민평형 신축보다 넓은 면적을 쓰면서 확장 공사를 하지 않아도 답답함이 없다는 평이 많다.
"평형이 커서 확장 안 해도 답답하지 않음. 광폭 베란다라서 활용도 좋음.", 입주민 한줄평
구조에서 가장 자주 회자되는 것은 드레스룸과 베란다다.
드레스룸은 방 하나가 더 있는 수준이라는 표현이 반복되고, 주방 쪽 베란다가 넓어 보조주방을 두거나 세탁기와 건조기를 나란히 놓는 집이 흔하다.
준공 연차를 감안하면 설비 사양도 나쁘지 않다.
에어컨 실외기실이 내부에 있고 배관은 매립형이며, 붙박이장 등 기본 수납이 넉넉하다.
지역난방에 전 세대 남향이라 겨울 난방 부담이 덜하다는 후기가 많고, 층간소음은 거의 없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반대로 노후한 느낌은 인정하고 들어가야 한다.
인테리어를 하지 않은 집은 세월이 보이고, 엘리베이터 속도가 느리다는 불만은 거의 모든 장기 거주자가 한 번씩 언급한다.
주차
총 806면, 세대당 1.9대. 지상 주차장이 있지만 지하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증언이다.
"주차도 널널해요. 다른 아파트들처럼 이중주차 절대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지하주차장이 각 동 엘리베이터와 연결돼 있어 비 오는 날과 겨울에 체감 만족도가 크게 갈린다. 지하에 갖춘 전기차 충전 설비는 인근 구축 단지들과 비교되는 차별점으로 언급된다.
커뮤니티·상가
이 단지의 가장 분명한 약점이다.
단지 내 상가가 없고, 요즘 신축이라면 당연히 있는 도서관·체육관 같은 커뮤니티 시설도 없다.
"요즘 아파트에는 다 있는 도서관이나 체육관, 단지 내 상가가 없는 것은 단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대신 담장 바로 밖을 쓴다.
정문 앞에 내과·치과·약국·빵집·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초등 대상 학원이 모여 있고, 쪽문으로 나가면 인접 주상복합 상가와 트레이더스, 탄천 공원까지 걸어서 닿는다.
관리와 운영
구축치고 정돈된 느낌이라는 평가가 많다.
조경과 산책로 관리 상태가 꾸준히 언급되고, 정문 출입 시스템이 자동화 설비로 새로 단장되는 등 시설 개선도 이어졌다.
대형 평형 위주인데도 관리비 부담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어르신 거주 비중이 있고 이웃 간 인사가 오가는 문화가 남아 있어, 소란보다는 정적에 가까운 단지다.
"한번 이사 온 분들은 이사를 안 갑니다. 항상 매물이 거의 없지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품아는 만점, 학원가는 셔틀[편집]
초등 단계에서는 이보다 나은 조건을 찾기 어렵다.
보정초등학교가 정문 바로 앞에 붙은 초품아이고, 구성시립어린이집과 유정유치원을 비롯한 보육 시설이 모두 도보 5분권에 들어온다.
유정유치원은 태어나기 전부터 대기를 건다는 말이 나올 만큼 선호도가 높다.
중등으로 올라가면 용인신촌중학교가 이 지역의 간판이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이 경기도 내에서도 상위권으로 평가받아, 학부모들이 보정동을 고르는 결정적 이유로 꼽힌다.
고등학교는 도보권의 보정고등학교로 이어져 초·중·고 통학 동선이 완성된다.
"바로 앞이 보정초등학교이고, 용인에서 알아주는 신촌중 학군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학원이다.
단지 도보권에는 초등 저학년용 소규모 학원 정도만 있고, 대형 학원가는 죽전·수지구청·분당 방면으로 나가야 한다. 대부분 학원 셔틀로 해결하지만, 고학년이 되면 학원 접근성을 이유로 분당 쪽으로 이주하는 집이 있다는 이야기가 꾸준히 나온다.
"질 높은 학원이 없어서 보낼 곳이 마땅찮습니다. 고학년 때 학군 찾아서 분당으로 많이 가십니다.", 입주민 한줄평
역설적으로 그 빈자리가 이 동네의 정체성을 만들었다.
유해시설이 전혀 없는 학교·주거 전용 동네라, 아이들이 하교 후 곧장 집으로 돌아오는 구조라는 것이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 대형학원들은 셔틀을 타고 다녀야 해요. 하지만 그래서인지 동네에 유해시설이 전혀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기흥구 400세대급의 선택지들[편집]
용인 기흥구에는 300~500세대급 중형 단지가 촘촘하다.
세대수만 보면 고만고만하지만, 어느 역세권에 붙어 있는가와 플랫폼시티 개발축에 얼마나 가까운가에서 성격이 완전히 갈린다.
| 비교 항목 | 더샵보정애비뉴2단지 | 솔뫼마을현대홈타운 | 교동마을현대필그린 | 교동마을쌍용 | 가현마을신안 | 강남마을4단지자연앤 | 갈천마을신일유토빌 | 어은목마을대원칸타빌 | 흥덕마을13단지경남아너스빌 |
|---|---|---|---|---|---|---|---|---|---|
| 생활권 | 보정동(죽전·보정) | 보정동(죽전·보정) | 마북동(구성) | 마북동(구성) | 구갈동 | 구갈동 | 상하동(동백) | 중동(동백) | 영덕동(흥덕) |
| 세대 규모 | 423세대 | 382세대 | 486세대 | 340세대 | 364세대 | 344세대 | 510세대 | 432세대 | 368세대 |
| 철도 접근 | 수인분당선 보정역 도보권 | 수인분당선 보정역 생활권 | 수인분당선 구성역 | 수인분당선 구성역 | 수인분당선 기흥·강남대역 | 수인분당선 강남대역 | 용인경전철 생활권 | 용인경전철 생활권 | 철도역 없음, 버스 중심 |
| GTX 용인역 접근 | 도보·근거리 | 근거리 | 도보·근거리 | 도보·근거리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 플랫폼시티 영향권 | 사업지 바로 앞 | 인접 | 인접 | 인접 | 간접 영향권 | 간접 영향권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 학군 성격 | 정문 앞 보정초 초품아 | 보정초·신촌중 학군 공유 | 마북 학군 | 마북 학군 | 구갈 학군 | 구갈 학군 | 동백 학군 | 동백 학군 | 흥덕 학군 |
| 죽전 상권 접근 | 도보권 | 도보·근거리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 주차 여유 | 세대당 1.9대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 평형 성격 | 39평 이상 중대형 전용 | 중형 중심 | 중형 중심 | 중형 중심 | 중형 중심 | 중형 중심 | 중형 중심 | 중형 중심 | 중형 중심 |
vs 솔뫼마을현대홈타운 — 같은 보정동, 학군은 나누고 평형은 갈린다
같은 보정동 생활권이라 보정초·신촌중 학군의 자장을 함께 나눠 쓰는 가장 직접적인 이웃이다.
세대수도 382세대로 비슷해 단지 규모에서 오는 체감 차이는 크지 않다.
갈리는 지점은 평형과 여유다.
39평부터 시작하는 중대형 구성과 세대당 1.9대의 주차 여유는 이 단지 쪽이 확실히 앞서고, 대신 중소형 수요라면 선택지는 반대편으로 넘어간다.
vs 교동마을현대필그린 — GTX를 누가 더 잘 쓰는가
마북동에 자리해 구성역과 GTX-A 용인역을 정면으로 쓰는 단지다.
486세대로 세대 규모는 오히려 더 크고, 플랫폼시티 사업지와도 맞닿아 있어 개발 수혜라는 측면에서는 대등하게 겨룰 수 있다.
차이는 죽전 방향 생활 인프라다.
트레이더스와 백화점을 걸어서 쓰고 수인분당선 보정역까지 도보로 닿는 조합은 이 단지 쪽 강점이고, 반대로 GTX 역세권 하나만 본다면 마북동 쪽이 더 직관적이다.
vs 교동마을쌍용 — 340세대의 아담함 대 423세대의 여유
마북동 구성 생활권의 중소 규모 단지로, 조용한 주거지라는 성격은 이 단지와 닮았다.
340세대라 단지 내 동선이 짧고 관리 단위가 작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지만, 39평 이상으로만 채워진 평형 구성과 806면짜리 주차장, 정문 앞 초품아 같은 항목에서는 비교 우위가 이 단지 쪽으로 기운다.
vs 가현마을신안 — 구갈 생활권과 보정 생활권의 거리
구갈동에 위치해 기흥역·강남대역 축을 쓰는 364세대 단지로, 생활 밀도가 낮고 조용하다는 성격은 비슷하다.
그러나 죽전 상권과 보정초·신촌중 학군, 플랫폼시티 인접성이라는 세 축에서는 보정동 쪽이 앞선다.
구갈 생활권을 이미 쓰고 있는 수요가 아니라면 직접 경쟁 관계로 보기는 어렵다.
vs 강남마을4단지자연앤 — 대학가 옆 조용함 대 학군지 조용함
강남대역 인근 구갈동 단지로 344세대 규모다.
같은 기흥구 안에서 조용한 중소 단지라는 카테고리를 공유하지만, 이 단지가 내세우는 것은 초·중·고를 모두 걸어 다니는 학군 동선이다.
대학가 인접 생활권과 학군 중심 주거지는 애초에 노리는 수요가 다르다.
vs 갈천마을신일유토빌 — 동백의 510세대, 보정의 423세대
상하동 동백 생활권의 510세대 단지로, 비교 대상 중 세대 규모가 가장 크다.
동백지구는 상업시설과 병원 인프라가 가까이 밀집해 있어 단지 밖 생활 편의만 놓고 보면 이쪽이 유리하다.
반대로 철도 접근성은 용인경전철 중심이라 수인분당선 도보권인 이 단지와 격차가 있고, 플랫폼시티 개발축에서도 벗어나 있다.
vs 어은목마을대원칸타빌 — 동백의 생활 편의 대 보정의 교통
중동 동백 생활권의 432세대 단지로 세대 규모가 거의 같다.
동백지구 특유의 정돈된 상권과 학원가를 걸어서 쓸 수 있다는 점은 학원가가 없는 이 단지의 약점을 정확히 찌르는 강점이다.
그럼에도 강남·판교 방면 출퇴근이 매일이라면 계산이 달라진다.
보정역 도보권과 경부고속도로 진입로, GTX 용인역이라는 삼중 카드는 동백 생활권이 갖지 못한 자산이다.
vs 흥덕마을13단지경남아너스빌 — 계획도시의 완성도 대 역세권
영덕동 흥덕지구의 368세대 단지다.
계획적으로 조성된 택지라 보행 동선과 상권 배치가 깔끔하고 생활 인프라가 지구 안에서 해결되지만, 약점은 철도다.
흥덕은 지하철역 없이 버스에 의존하는 생활권이라, 도보 5~7분 거리에 전철역을 둔 이 단지와는 출퇴근의 성격 자체가 다르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담장 밖이 더 바쁘다[편집]
2004년에 입주한 이 단지의 진짜 변화는 담장 밖에서 벌어지고 있다.
길 하나 건너에 용인플랫폼시티가 들어서고, 고속도로와 대로를 지하로 내리고 공원으로 덮는 구상이 겹겹이 쌓여 있다.
추진 경과
GTX 개통과 플랫폼시티 착공은 이미 끝난 일이고, 도로·공원·구름다리 같은 단지 앞 연결 사업은 지금부터가 본게임이다.
현재 계획
용인플랫폼시티는 기흥구 보정·마북·신갈동 일원 273만㎡ 규모로 조성되는 복합도시다. 총사업비는 8조원대이며 경기도와 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한다. GTX 용인역 일대는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컨벤션·호텔 등 마이스 기능이 계획돼 있고, 준공 목표는 2030년이다.
단지 입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는 연결 도로다.
서부경찰서에서 센트럴파크로 이어지는 보행 연결과 1·2단지 사이를 지나 플랫폼시티로 붙는 4차선 도로가 계획에 포함돼 있다.
"플랫폼시티로 이어지는 4차선 도로도 확정됐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플랫폼시티 기반공사 기간의 생활 영향. 단지 정면에서 대규모 토목·도로 공사가 이어지는 만큼, 완성 이후의 기대와 공사 기간의 불편이 동시에 걸려 있다.
- 쟁점 ② [예정] — 동서연결도로와 보행 구름다리. 계획은 발표됐지만 실제 개통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사업으로, 완성되면 단지의 도보 생활권이 사업지 쪽으로 확장된다.
- 쟁점 ③ [예정] — 경부고속도로 복개·공원화와 용구대로 지하화 구상. 실현되면 소음과 단절이라는 이 지역의 오래된 숙제가 풀리지만, 아직은 구상 단계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단지 안에 아무것도 없다: 상가는 물론 도서관·체육관 같은 커뮤니티 시설이 없어, 편의시설은 전부 담장 밖에서 해결해야 한다.
- 엘리베이터가 느리다: 장기 거주자들이 가장 자주 꼽는 생활 불편으로, 살다 보니 적응했다는 체념형 후기가 많다.
- 걸어서 갈 식당이 없다: 외식은 사실상 차를 타고 죽전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기본 동선이다.
- 죽전 종착 열차: 수인분당선 상당수가 죽전에서 회차해, 보정역에서 타는 출퇴근 열차 여건이 죽전만 못하다는 지적이 있다.
- 학원 인프라의 공백: 초등 저학년까지는 완벽하지만 고학년부터는 셔틀 의존도가 급격히 올라간다.
"판교로 출퇴근하는데요, 죽전에서 종착 지하철이 많긴 해요.", 입주민 한줄평
꿀팁
- 306동 뒷문 통로: 보정역까지 거의 직선으로 이어지는 지름길로, 이 통로를 아느냐 모르느냐로 체감 역세권이 달라진다.
- 쪽문 활용: 쪽문으로 나가면 인접 주상복합 상가와 트레이더스, 탄천 공원이 도보 사정권에 들어온다.
- 무빙워크 루트: 트레이더스 옆 건물의 무빙워크를 이용하면 GTX 용인역까지 걸어서 접근할 수 있다.
- 겨울엔 지하주차장: 각 동 엘리베이터와 연결돼 있어, 눈이 오면 이 단지와 아닌 단지의 차이가 극명해진다.
- 계절 이벤트: 봄 벚꽃길과 눈 온 뒤 은솔어린이공원 썰매는 주민들이 매년 챙기는 코스다.
카더라 · 분위기
- 이름의 역사: 시공사에서 따온 '포스홈타운'이 오래 쓰였고, 한때 브랜드명을 바꾸자는 개명 추진 이야기가 돌기도 했다. 지금도 주민들 사이에서는 '포스홈'이 통용된다.
- 차량기지 개발 기대: 인근 차량기지가 이전하면 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올 것이라는 기대가 주민들 사이에 있으나 미확인이다.
- 매물이 없다: 한번 들어오면 잘 안 나간다는 말이 반복되고,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는 자부심 섞인 아쉬움이 후기의 오래된 정서다.
- 1·2단지 비교 문화: 초등학교는 2단지가, 중·고등학교는 1단지가 가깝다는 비교가 단지 안에서 공식처럼 통용된다.
"전원주택에서 사는 것처럼 주변이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 주차 여유: 세대당 1.9대, 이중주차가 없고 지하주차장이 동 엘리베이터와 연결된다.
- 중대형 전용 구성: 39평부터 시작하는 평형과 광폭 베란다·대형 드레스룸으로 확장 없이도 넓게 쓴다.
- 초품아와 학군: 정문 앞 보정초, 도보권 신촌중·보정고로 초·중·고 통학 동선이 완성된다.
- 보정역 도보권과 도로망: 전철·광역버스·공항버스에 경부고속도로 진입로까지 붙어 있다.
- 조용함과 녹지: 숲 조망, 단지 내 두레길, 탄천과 은솔공원, 유해시설 없는 주거 전용 분위기.
- 개발 최전선: 플랫폼시티와 GTX 용인역이라는 광역 개발축에 정면으로 접한 평지 단지다.
단점 · 유의점
- 단지 내 상가·커뮤니티 부재: 은행, 카페, 헬스장, 도서관 모두 담장 밖 일이다.
- 학원가 공백: 고학년 대형 학원은 죽전·분당 셔틀에 의존해야 한다.
- 구축의 흔적: 노후감과 느린 엘리베이터가 있고, 인테리어 여부에 따라 체감 차이가 크다.
- 도보 외식 상권 부족: 저녁 약속은 대체로 차량 이동이 전제된다.
- 공사 기간의 소음·교통: 단지 앞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는 동안의 생활 영향은 감수 항목이다.
- 중대형 위주라는 진입 장벽: 소형 평형을 원하는 수요에게는 선택지가 없다.
토론[편집]
Q. 아이 키우기에는 정말 좋은 단지인가요?
A. 초등 단계까지는 기흥구에서 손에 꼽을 만한 조건입니다.
정문 바로 앞이 보정초등학교이고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도보 5분권에 모여 있으며, 유해시설이 없어 하교 동선이 안전합니다.
다만 고학년부터는 대형 학원 셔틀을 이용해야 하고, 학원 선택지를 중요하게 보는 가정은 죽전이나 분당 쪽으로 이동을 고민하는 경우가 있으니 자녀 학년에 맞춰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구축인데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신축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하신다면 실망하실 가능성이 큽니다.
단지 내 상가와 체육관·도서관이 없고 엘리베이터도 느립니다.
반대로 넓은 평형과 세대당 1.9대의 주차 여유, 보정역 도보권과 초품아 조건을 한 단지에서 동시에 얻기는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 플랫폼시티와 GTX 용인역이라는 개발축이 단지 정면에 걸려 있어, 화려한 시설보다 공간과 입지를 우선하는 실거주자에게 잘 맞는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