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구성더센트럴'은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의 스카이라인을 20년 넘게 지켜온 1,576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다.

2000년 9월 입주 당시에는 평범한 구축 단지에 불과했지만, 인근에 GTX-A 구성역 개통과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이라는 초대형 호재가 겹치며 그야말로 '환골탈태'를 꿈꾸는 단지로 급부상했다.

과거에는 다소 아쉬웠던 단지 관리와 구축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변화의 의지가 더해져 이제는 용인의 새로운 성장 거점의 핵심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GTX-A 노선의 개통은 이 단지의 가치를 단숨에 끌어올린 결정적인 한 수다.

서울 강남권까지 10분대에 도달하는 쾌속 교통망은 단순한 이동 편의를 넘어, 용인 마북동을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동력이 되고 있다.

여기에 용인 플랫폼시티라는 거대한 신도시 개발 계획까지 더해지면서, 블루밍구성더센트럴은 과거의 '벽산'이라는 이름표를 떼고 '더 센트럴'이라는 이름처럼 용인의 미래를 관통하는 중심에 서게 되었다.

GTX-A
구성역 개통
1,576세대
대단지
도보 5분
수인분당선
마북공원
숲세권

1. 입지와 단지 환경 — 용인의 미래를 관통하는 길목[편집]

블루밍구성더센트럴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수인분당선 구성역까지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탁월한 역세권을 자랑한다.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 구성역까지 이용 가능해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특히 신갈J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여 자차 이동에도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

대중교통 이용 편의도 뛰어나다.

단지 주변에는 래미안107동앞, 벽산관리사무소 등 여러 버스정류장이 있어 다양한 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공항버스 및 광역버스 정류장도 단지 앞에 위치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주민들은 "공항버스 탈 때 진짜 너무 편해요.

아파트에서 캐리어 끌고 도착 예정 10분전에 슬슬 내려와서 탈 수 있어서, 공항 오고 갈때 너무 편리한 장점인것 같아요."라며 편리함을 강조한다.

자연·조경 — 숲세권과 탄천의 조화

단지 뒷편에는 마북공원이 위치하여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하며, 탄천 산책로와도 인접해 주민들은 언제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일부 동에서는 베란다를 통해 공원을 둘러싼 나무들의 사계절 변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어 정서적 만족도가 높다.

한 주민은 "베란다를 내려다보면 공원을 둘러싸고있는 나무들로 사계절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좋아요.

나무들을 가만히 내려다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라고 전한다.

다만, 단지 내부에 언덕이 있어 보행 시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역과 가까운 동과 학교와 가까운 동 등 위치별 장단점이 명확하며, 마을버스 노선이 잘 갖춰져 있어 언덕의 단점을 보완해준다.

큰 도로와 가깝지 않아 소음과 먼지가 적다는 점은 쾌적한 주거 환경에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거리뷰 — 블루밍구성더센트럴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단지의 여유와 변화의 바람[편집]

블루밍구성더센트럴은 총 1,576세대, 27개 동, 최고 20층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 59㎡, 84㎡, 129㎡, 167㎡ 등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되어 있어 신혼부부부터 대가족까지 폭넓은 수요를 아우른다.

특히 32평형이 대표 평형으로, 3베이 남향집은 항상 따뜻하고 ㄷ자 주방을 넓게 쓸 수 있는 구조로 호평받는다.

일부 세대는 베란다가 넓게 나와 확장 시 거실을 더욱 넓게 활용할 수 있으며, 폴딩도어를 설치해 봄가을에 확장 없이도 넓은 공간감을 누릴 수 있다.

한 주민은 "125동 33평 3베이 남향집 인테리어에요.

항상 따뜻하고, ㄷ자로 주방을 넓게 쓸수 있는 구조에요!

발코니가 커서 폴딩도어를 달면 확장없이도 봄가을에 넓게 사용가능해요!"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주차 — 세대당 1.28대의 현실

총 주차 대수는 2,018대로 세대당 1.28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지하 주차장은 지하 2층까지 연결되어 있으며, 총 1,623대가 지하에 주차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전기차 충전소가 지하 2층에 설치되어 있어 전기차 소유주들의 편의를 돕는다.

그러나 동별로 지하주차장 연결 여부와 층수가 달라 다소 불편할 수 있다.

104동과 107동 등 일부 동은 지하 1층까지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어 있지만, 지하 2층은 계단으로 분리되어 있어 이동 시 유의해야 한다.

한 주민은 "104동 지하주차장 지하1층까지 연결되어잇고, 지하2층도 잇는데 여기는 계단이에요"라고 실제 경험을 공유했다.

커뮤니티·상가 — 알뜰장과 작은 도서관의 활기

블루밍구성더센트럴은 관리사무소, 노인정, 보육시설, 문고, 주민공동시설, 어린이놀이터, 휴게시설, 유치원, 자전거보관소 등 기본적인 부대복리시설을 갖추고 있다.

구축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키즈 스테이션 2곳, 작은 도서관입주민 전용 작은 무료 카페가 운영되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무료 카페는 아이들의 학습 공간이자 학부모들의 소통 공간으로 활발히 활용된다.

단지 내 상가에는 치과, 내과 등 여러 병원이 입점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다.

또한, 매주 월요일마다 116동 옆에서 알뜰장이 열려 신선한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GS더프레시 용인마북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마트킹 등 대형 유통시설도 가까워 쇼핑 인프라가 풍부하다.

관리와 운영 — 변화를 이끄는 주민들의 힘

2000년 입주 이후 한동안 관리가 아쉽다는 평가도 있었으나, 최근 입주자 대표단의 변화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단지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도색, 아파트명 변경, 경비 시스템 강화, 아파트 보수공사, 출입로 정비, 흡연부스 설치 등 다방면에서 변화가 이루어졌다.

주민들은 "작년까지만 해도 관리가 참 안되는 아파트였어요.

입주자 대표분들 바뀌시고 아파트가 많이 변화되는게 느껴집니다"라며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

1,600세대 이상의 대단지라는 특성 덕분에 관리비가 비교적 저렴하고, 관리실 직원이 상주하며 밤에도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안정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는 구축 아파트의 단점을 보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 품은 안심 학세권[편집]

블루밍구성더센트럴은 아이 키우기 좋은 학세권으로 정평이 나 있다.

단지에서 마북초등학교(229m), 구성중학교(294m), 구성고등학교(417m)가 모두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초중고 품은 아파트'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특히 뒷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아이 키우기에 너무 안전해요.

특히 초중고 가까운게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나 좋습니다"라고 언급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초·중·고 단계별 면학 분위기

마북초등학교는 방과후 프로그램이 총 38개나 운영될 정도로 활동이 다양하며, 학급당 학생 수도 평균 수준이라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는 단지 내 키즈 스테이션이 있어 학원 차량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구성중학교는 단지에서 가까워 통학이 편리하지만, 일부 주민들은 초등학교 4학년 이전에 전입하지 않으면 언동중학교로 배정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구성고등학교는 과거 '노는 학교' 이미지가 있었으나, 최근 수시 전형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내신 경쟁력이 좋아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유입되는 추세다. 특히 350명 정도의 인원수는 내신 등급을 따기에 유리하게 작용하여, 대치동 학군까지 통학 가능한 GTX 개통과 맞물려 진학 실적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학원가 — 보정동, 죽전, 그리고 대치동까지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은 용인시에서 손꼽히는 학원가로, 유아, 초등, 중등 학원들이 밀집해 있다.

블루밍구성더센트럴에서는 차량으로 접근 가능한 거리에 보정동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으며, 마북초 앞 상가와 단지 내 상가에서도 학원을 이용할 수 있다.

수학 전문 학원, 영어 내신 및 회화 학원, 원어민 강사가 상주하는 어학원 등 다양한 교육 시설이 집중되어 있다.

더 넓게는 죽전 학원가수지구청 학원가까지 학원 차량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GTX-A 개통으로 대치동 학원가까지 10분대에 도달할 수 있게 되면서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교육 선택지가 더욱 넓어졌다.

한 학부모는 "집앞 학원가는 분당 수지구청 앞까지는 아니어도 수학 영어 국어 모두 중학교까지는 잘 받쳐주고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용인 플랫폼시티 시대의 주역들[편집]

블루밍구성더센트럴은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의 중심에서 GTX-A용인 플랫폼시티라는 거대한 개발 호재를 등에 업고 주변 단지들과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비슷한 시기에 입주했거나 인근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들과 비교되며 각 단지의 장단점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비교 항목블루밍구성더센트럴죽현마을아이파크수원동마을쌍용3단지자봉마을써니밸리장미마을삼성래미안2차
준공 연도2000년2004년2002년2004년2000년
총 세대수1576세대1466세대1342세대1092세대1219세대
GTX-A 구성역 접근성초역세권 (도보 5분)역세권 (도보 10분 이상)준역세권 (차량 이동)준역세권 (차량 이동)역세권 (도보 10분 내외)
용인 플랫폼시티 인접성최인접인접다소 거리 있음다소 거리 있음인접
단지 내 언덕 여부언덕 존재평지 위주언덕 존재평지 위주언덕 존재
초중고 도보 통학초중고 모두 도보권초중고 도보권초중고 도보권초중고 도보권초중고 도보권
단지 관리/개선 노력적극적 리모델링/관리 개선양호보통보통양호
지역난방 여부지역난방지역난방지역난방지역난방지역난방

vs 죽현마을아이파크 — 신축 효과 vs 압도적 역세권

죽현마을아이파크는 블루밍구성더센트럴보다 4년 늦은 2004년에 입주하여 상대적으로 신축에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보정동에 위치하여 보정동 학원가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그러나 GTX-A 구성역까지의 도보 접근성은 블루밍구성더센트럴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다. 블루밍구성더센트럴은 구축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GTX 초역세권이라는 강력한 무기로 신축 효과를 상쇄하며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의 최대 수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vs 수원동마을쌍용3단지 — 개발 호재의 직접 수혜 여부

수원동마을쌍용3단지는 기흥구 상하동에 위치하여 블루밍구성더센트럴과 생활권이 다소 떨어져 있다. 세대수도 1,342세대로 대단지이지만, GTX-A 구성역용인 플랫폼시티와의 직접적인 인접성에서는 블루밍구성더센트럴이 훨씬 유리하다. 이는 향후 개발 호재의 직접적인 수혜 정도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vs 자봉마을써니밸리 — 입지적 거리감

자봉마을써니밸리는 기흥구 지곡동에 위치하여 블루밍구성더센트럴과는 입지적으로 거리가 있는 단지다. 1,092세대의 규모로 대단지에 속하지만, GTX-A 구성역용인 플랫폼시티의 영향권에서는 다소 벗어나 있어 블루밍구성더센트럴이 가진 교통 및 개발 호재의 이점을 직접적으로 누리기는 어렵다.

vs 장미마을삼성래미안2차 — 같은 연식, 다른 미래

장미마을삼성래미안2차는 블루밍구성더센트럴과 같은 2000년에 입주한 단지로,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에 위치한다. GTX-A 구성역까지 도보 접근성이 양호한 편이지만, 용인 플랫폼시티와의 인접성에서는 블루밍구성더센트럴이 우위에 있다. 두 단지 모두 구축의 한계를 안고 있지만, 블루밍구성더센트럴은 플랫폼시티 개발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다는 점에서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용인의 심장을 뛰게 하다[편집]

블루밍구성더센트럴은 2000년 입주 이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의 변화를 함께하며 발전해왔다.

특히 최근 몇 년간은 단지 자체의 개선 노력과 더불어 주변의 메가톤급 개발 호재가 겹치며 그야말로 격변의 시기를 맞고 있다.

추진 경과

2021. 06
단지 내 전기차 충전소 지하 2층 설치.
2021. 07
입주자 대표 변경 후 아파트 관리 개선 시작.
2021. 09
마북동 비행안전구역 해제.
2023. 09
GTX-A 수서-동탄 구간 첫 시승식 및 개통 확정.
2024. 02
GTX 개통 임박으로 단지 앞 사거리 아스팔트 재포장.
2024. 03
GTX-A 구성역 게이트 개통 준비 완료.
2025. 03
용인 플랫폼시티 착공식 진행.
2026. 01
구성역 SRT 정차 용인시청 청원 진행 중.
2030
용인 플랫폼시티 부지 조성 마무리 예정.
단지 내외적으로 크고 작은 변화가 계속되고 있으며, 특히 GTX-A 개통과 플랫폼시티 개발은 현재진행형으로 단지의 미래를 크게 바꾸고 있다.

현재 계획 — 용인 플랫폼시티와 GTX-A의 시너지

블루밍구성더센트럴 자체의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에 대한 공식적인 계획은 아직 발표된 바 없지만, 인근의 대규모 개발 호재들이 단지의 가치를 꾸준히 끌어올리고 있다.

가장 큰 축은 바로 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이다.

기흥구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일원 약 272만 9천㎡(약 83만 평)에 총 8조 2천억 원을 투입하여 복합 신도시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GTX 용인역(구성역)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R&D, 상업, 주거 기능을 갖춘 자족형 복합도시로 계획되고 있다.

2025년 3월 착공식을 진행했으며, 2030년 부지 조성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현재는 기반 시설이 눈에 띄게 갖춰지는 단계로, 부지 조성 공사가 막바지에 이르러 주요 간선 도로망과 상하수도 등 기초 인프라 작업이 한창이다.

또 하나의 핵심 호재는 GTX-A 노선의 개통이다.

구성역에 GTX-A가 개통되면서 수서역까지 13~15분, 서울역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게 되었다.

2028년 완전 개통 시에는 삼성역까지 17~18분가량 소요될 예정으로, 서울 강남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었다.

이는 용인시가 구상하는 'L자형 반도체 벨트'의 핵심 거점인 용인 플랫폼시티와 시너지를 내며 지역의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SRT 정차와 재건축의 꿈

  • 쟁점 ① [현재 진행]구성역 SRT 정차 청원. 용인시청에서 GTX 구성역SRT 정차를 위한 청원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용인특례시장이 2026년 1월 SRT 구성역 신설 의견을 전달하고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히면서, SRT 정차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는 향후 이 단지의 교통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재건축/리모델링 추진 가능성. 2000년에 준공된 이 단지는 곧 30년차를 바라보며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1,576세대의 대단지라는 점과 GTX 용인역 500m 이내 역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은 사업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현재 리모델링 컨설팅 관련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며, 주민들은 "플랫폼시티 완공시점엔 30년차 아파트입니다. 리모던 재건축이던 진행되겠지요. GTX용인역 500m이내 역세권으로 사업성은 굳이 말할필요도 없네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6. 사건·사고 — 층간소음, 대단지의 그림자[편집]

블루밍구성더센트럴에서 언론에 보도될 만한 큰 화재, 침수, 정전, 범죄, 소송, 관리 분쟁 등은 확인되지 않는다.

이는 단지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대단지 아파트에서 흔히 발생하는 층간소음 문제는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꾸준히 언급되는 불편 사항이다.

한 주민은 "오래된 아파트라 그런지 층간소음이 너무 심합니다.

윗집에 아이가 살지 않고 중년부부만 살고 있습니다.

아저씨가 이야기 하는 소리.

소변누는 소리.

가래뱉는 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ㅠㅠ"라며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구축 아파트의 구조적 특성상 층간소음은 피하기 어려운 문제로, 주민들 간의 이해와 배려가 더욱 중요해지는 부분이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 — '블루밍'의 숨겨진 이야기[편집]

블루밍구성더센트럴은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만큼, 주민들 사이에서 다양한 이야기와 꿀팁이 오간다.

'벽산'이라는 옛 이름에서 '블루밍구성더센트럴'로 이름을 바꾸는 과정에서도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기대가 엿보인다.

주민만 아는 단점

  • 언덕길의 압박: 단지 내 언덕이 있어 일부 동은 보행 시 상당한 피로감을 느낀다. 특히 역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퇴근길은 아니에요 ><'라는 주민의 재치 있는 표현처럼 오르막길의 부담이 크다.
  • 구축의 흔적: 오래된 아파트인 만큼 결로, 누수, 층간소음 등 구축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일부 세대에서 발생하기도 한다. "겨울 결로가 너무 심해 탄성코트 시공한 것이 다 떨어져 버려 참 암담합니다"라는 후기도 있다.
  • 동간 간격: 일부 동은 동간 간격이 좁아 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민들에게는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

꿀팁

  • 효율적인 주차장 이용: 동별로 지하주차장 연결 여부가 다르니, 이사 전 확인하여 동선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좋다.
  • 마을버스의 활용: 언덕길이 부담스럽다면 자주 다니는 마을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구성역이나 미금역까지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특히 뒷동 주민들은 마을버스를 이용해 구성역까지 2~3분 컷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 알뜰장 이용: 매주 월요일 116동 옆에서 열리는 알뜰장을 이용하면 신선한 식료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 구조 변경의 묘미: 구축 아파트의 특성상 리모델링 시 과감한 구조 변경이 가능하다. 신발장 위치 이동, 거실 확장 후 방문 위치 변경 등 개성 있는 인테리어로 '우리 아파트 거의 최초(?)의 구조 변경'을 시도한 사례도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빠숑'과 '월급쟁이부자들'의 픽: 유명 부동산 전문가 '빠숑'과 인기 경제 유튜버 '월급쟁이부자들'이 블루밍구성더센트럴을 대놓고 언급하며 투자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이는 단지의 미래 가치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는 요소로 작용한다.
  • 비행안전구역 해제의 희망: 마북동이 비행안전구역에서 해제되면서, 플랫폼시티 개발과 향후 재건축 추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실수요의 강세: 약 1,600세대 대단지임에도 전월세 매물이 적어 실수요가 매우 높다는 평이 많다. 이는 실제 거주 만족도가 높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 좋은 동네 만들기: GTX 개통과 플랫폼시티 완성 시 단지의 가치가 크게 점프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주민들 스스로 "서로 친절하고 도우며 다 같이 힘써서 좋은 동네로 만들어 갑시다"라는 의지를 다지는 훈훈한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유명인·공직자

블루밍구성더센트럴에 거주하거나 매입한 것으로 언론에 실명 보도된 연예인, 기업인, 유명인에 대한 정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는다.

8. 주민 평가 — 호재 가득한 대단지의 명과 암[편집]

장점

  • GTX-A 초역세권: 구성역 도보 5분 거리, 삼성역 10분대 진입 가능한 GTX-A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 용인 플랫폼시티의 직접 수혜: 단지 인근의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로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다.
  • 초중고 품은 학세권: 마북초, 구성중, 구성고가 모두 도보권에 위치해 아이들 교육 환경이 뛰어나다.
  • 대단지의 관리 효율성: 1,576세대의 대단지로 관리비가 저렴하고, 관리실 직원이 상주하여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진다.
  • 풍부한 생활 인프라: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세계백화점, 보정동 학원가 등 쇼핑, 문화, 교육 시설이 인접해 생활 편의성이 높다.
  • 쾌적한 자연환경: 마북공원탄천 산책로가 가까워 자연 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단점·유의점

  • 단지 내 언덕: 일부 동은 언덕에 위치해 도보 이동 시 불편함이 있으며, 특히 퇴근길 오르막은 체감 피로도가 높다.
  • 구축 아파트의 한계: 2000년 준공된 구축으로 층간소음, 결로, 누수 등 노후화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동별 주차장 연결 상이: 지하주차장이 동별로 연결 여부와 층수가 달라 불편할 수 있으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 상대적 커뮤니티 시설 부족: 신축 아파트에 비해 커뮤니티 시설의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 일부 동의 동간 간격: 일부 동은 동간 간격이 좁아 뷰나 프라이버시 면에서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

토론[편집]

Q. GTX 개통과 플랫폼시티 개발이 블루밍구성더센트럴의 실거주 환경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A. GTX 개통은 서울 강남권 및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직주근접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이는 특히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메리트가 될 것입니다.

또한,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은 단지 인근에 상업, 업무, 문화 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조성하여 생활 편의성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는 기반시설 조성 단계이지만, 2030년 부지 조성이 마무리되면 단지 주변이 자족형 복합도시로 탈바꿈하여 실거주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Q. 단지 내 언덕이 실거주 시 얼마나 불편한지, 그리고 이를 보완할 방법이 있을까요?

A. 단지 내 언덕은 일부 주민들에게는 분명한 단점으로 인식됩니다.

특히 구성역에서 단지로 돌아올 때 오르막길의 체감 경사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보완할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단지 내 마을버스 노선이 잘 갖춰져 있어 언덕을 오르내리기 힘들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둘째, 일부 동은 지하주차장을 통해 구성역 방향으로 이동하는 동선이 있어 실제 도보 시간이 지도 안내보다 짧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셋째, 언덕 위쪽 동들은 오히려 학교와 공원이 가까워 아이들 통학이나 여가 활동에 유리하다는 장점으로 상쇄되기도 합니다.

실거래가
블루밍구성더센트럴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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