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8억(2026.7, 5층), 매매 시세 7억 6,500만 · 전세 4억 3,000만(1년 전 대비 +20.5%).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6 8억(9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4평(60㎡) | 225 | 8억 2026.7 · 5층 | 8억 2026.6 | 7억 6,500만 | 4억 3,000만 |
| 32평(85㎡) | 105 | 8억 2,500만 2026.7 · 1층 | 10억 1,000만 2022.3 | 8억 4,500만 | 4억 8,000만 |
| 30평(75㎡) | 48 | 7억 5,000만 2026.3 · 2층 | 7억 5,000만 2026.3 | 7억 7,500만 | 4억 5,500만 |
| 29평(75㎡) | 30 | 7억 4,000만 2025.9 · 9층 | 7억 4,000만 2025.9 | 7억 7,500만 | 4억 5,500만 |
| 34평(85㎡) | 2 | 5억 2,000만 2018.3 · 9층 | 5억 2,000만 2018.3 | 8억 4,500만 | 4억 8,000만 |
금정역호계푸르지오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매매하고 싶은데 주차 어떤가요??이중주차 많은지 궁금해요
주변한바퀴 돌아봤는데 동네가 조용하니 좋네요.근처 회사 다니면 좋을 것 같습니다.다만 회사단지다보니 퇴근시간이후나 주말엔 휑~ㅎ주복도 아니고 대형마트도 가깝고 괜찮네요~단지내 헬스시설같은게 있을까요?
소아과나 마트등 큰상권은 어디로 다니나요 ? 주말에 임장갔더니 걸어다니는 사람이 별로없더라구요
단지 정문을 나서면 마주치는 것이 아파트가 아니라 LS엠트론 사옥과 줄지어 선 지식산업센터 빌딩들이다.
평일 낮에는 출근한 직장인들로 붐비지만, 퇴근 시간이 지나고 주말이 오면 일대의 인적이 뚝 끊긴다.
그리고 이 단지 주민들이 가장 자주 자랑하는 항목이 바로 그 정적이다.
금정역호계푸르지오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자리한 410세대 10개 동의 소규모 단지다. 큰길에서 한 겹 물러난 자리에 앉아 도로 소음이 거의 없고, 단지 뒤로는 호계근린공원 등산로가, 앞으로는 안양천 산책로가 곧장 이어진다. 호원초등학교 후문까지는 계단 하나만 오르면 닿는 완결형 초품아이고, 금정역까지는 걸어서 10분 안팎이다. 용적률 179%라는 숫자가 이 단지의 헐렁한 밀도를 대신 설명한다.
문제는 그 조용함의 대가다.
단지 안에 편의점이 없고, 주말 저녁에 맥주 한 캔을 사려면 무인 점포를 뒤져야 한다.
400세대를 겨우 넘기는 규모 탓에 커뮤니티도 소박하고, 중학교는 도보 15분 거리다.
주민들이 스스로 붙인 별명 "호푸", "금호푸"는 그래서 애정과 아쉬움이 반반씩 섞인 이름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오피스 한가운데 숨은 타운하우스[편집]
주소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116번길 56. 행정구역상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이다.
이름에 "금정역"이 붙어 있고 군포시 금정역 일대와 생활권을 공유하다 보니 금정역푸르지오그랑블과 혼동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이 단지는 금정역 동쪽 호계동 지식산업센터 구역에 속한다.
주민들이 가장 자주 정정하는 오해이기도 하다.
"금정역 푸르지오 그랑블과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여기는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핵심 좌표는 1호선·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다.
도보 시간은 동과 걸음 속도에 따라 갈리는데, 101동 기준 8분, 정문 기준 10분 내외, 여성 걸음으로 12~17분까지 폭이 있다.
단지 게시판의 오랜 단골 논쟁이지만 결론은 대체로 "평지라 걸을 만하다"로 수렴한다.
"금정역까지 걸어서 10분 걸리는데 다 평지라서 걸어다니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걷기 싫은 날의 해법은 마을버스 6-2번이다.
LS엠트론 맞은편 105동 앞 정류장에서 타면 금정역까지 3~5분, 뒤쪽 6-1번은 반대 방향 접근이 편하다.
배차 간격이 짧아 앱으로 도착 시간을 보고 나가면 도보보다 빠른 경우가 많고, 두 노선 모두 범계역 방향으로 연결된다.
차량 동선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접근이 13분 내외로, 판교·광교·송도·강남 방면을 30분대에 소화한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생활 인프라는 담장 밖 지식산업센터 상가가 통째로 담당한다.
스타벅스를 비롯해 투썸·매머드 등 카페가 즐비하고, 음식점·편의점·약국·은행·미용실·꽃집이 들어와 있으며 365일 외래진료센터와 내과·이비인후과가 개원해 있다.
도보 10분 거리의 AK플라자 금정에는 메가박스 영화관이 들어 있어, 슬리퍼 차림으로 밤 영화를 보러 가는 것이 이 단지의 소소한 문화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홈플러스가 도보 8분, 호계시장이 도보 15분이다.
"슬세권이라 슬리퍼 신고 메가박스 갑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무기는 담장 바로 바깥에서 시작된다.
단지와 호계근린공원이 도로 없이 직접 연결되어 있어 현관을 나서면 곧바로 둘레길과 등산로로 진입하고, 이 공원을 다른 아파트와 나눠 쓰지 않아 한적함이 유지된다는 평가가 많다.
반대편으로는 안양천 산책로가 도보 5분이다.
자전거를 타면 여의도 방면이든 백운호수 방면이든 그대로 이어지고, 주말마다 가족 라이딩을 나간다는 장기 거주자의 후기가 여러 건 올라와 있다.
배산임수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닌 배치다.
"아파트와 연결된 호계그린공원 둘레길따라 산책하기도 너무 좋고, 안양천길 따라 여의도든 백운호수든 싸이클링 하기도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쾌적성 만족도는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일관된 항목이다.
간선도로에서 떨어져 있어 저녁이면 차 소리가 들리지 않고, 아침에는 뒷산에서 새소리가 들어온다는 서술이 반복된다.
봄이면 단지 안팎으로 벚꽃이 피어 산책 인파가 늘어난다.
단지 바로 앞 금성어린이공원은 하원한 아이들의 놀이터 역할을 하는데, 안양시 도비사업으로 개선 공사가 진행 중이며 쿨링포그 설치가 확정됐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작아서 아쉽고, 작아서 편한[편집]
세대 구성과 집
410세대 10개 동, 2015년 8월 입주한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다. 평형은 24평형이 주력이고 29·30·32·34평형이 섞여 있는데, 24평형 라인이 여러 동에 걸쳐 있어 사실상 이 단지의 얼굴이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구조에 대한 평가는 후하다.
맞통풍이 되는 판상형 배치에 방이 넓고 해가 잘 든다는 후기가 많고, 32평형은 "너무 넓게 잘 빠졌다"는 표현이 나온다.
동 간 배치가 프라이빗하다는 점, 거실 창으로 트인 뷰가 나온다는 점도 반복 언급된다.
입주 10년을 넘긴 집의 컨디션은 대체로 양호하다.
손을 대는 부위는 대체로 정해져 있는데, 거실 아트월과 주방 싱크대 시트지가 리모델링 1순위로 꼽힌다.
"집 튼튼하게 잘 지어진 것 같아요. 인테리어하면서 기본 자재는 대부분 그대로 두었는데도 10년 되었는데도 만족스러워요.",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은 이 단지에서 유난히 조용한 축이다. 7년 거주하며 한 번도 느끼지 못했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고, "1도 없다"는 표현이 반복된다. 물론 이웃 운에 좌우된다는 단서는 붙는다.
주차
총 주차 대수 418대, 세대당 1.01대다.
숫자만 보면 빠듯해 보이지만 실제 체감은 그 반대다.
이중주차가 없다는 것이 이 단지 주차 항목의 결론에 가깝고, 지상·가변 주차가 가능해 주차를 못 해본 적이 없다는 후기가 다수다.
다만 완전한 무풍지대는 아니다.
평일 저녁 늦게 귀가하면 평행주차를 각오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지적이 있고, 밤 10시 이후에는 위쪽 야외 주차면으로 올라가야 자리가 남는다는 조언이 붙는다.
직장인 기준으로는 약간의 스트레스가 있다는 정도가 정직한 표현이다.
모든 동에 지하주차장이 연결되어 있어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106동 옆 데크주차장에는 전기차 충전소 3대가 설치되어 있다. 주차유도 시스템과 실시간 현황판, 모바일 예약이 가능한 주차관제 시스템까지 도입되면서 준신축치고는 설비 수준이 앞서 나간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는 규모보다 운영으로 승부하는 쪽이다.
헬스장은 24시간 무인 운영에 지문 인식 입장이며, 회비가 저렴한 데다 이용자가 적어 쾌적하다는 평이 많다.
천국의 계단 기구 도입으로 만족도가 한 단계 올라갔다.
여기에 푸른도서관과 어린이꿈나무도서관, 24시간 지문인식 독서실, 주 1회 운영되는 이동도서관, 그리고 단지 내 어린이집이 있다.
어린이집은 비 한 방울 맞지 않고 갈 수 있는 동선이라 영유아 가구의 평가가 좋다.
"헬스장도 작고 시설이 막 좋진 않아요. 그러나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고 이용하시는 분들도 적어서 쾌청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 상가는 사실상 없다.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가 하나 있을 뿐이라, 편의점이나 작은 마트를 가려면 5분 이상 걸어 나가야 한다. 대신 담장 밖 지식산업센터에 카페·음식점만 스무 곳이 넘게 들어와 있어 평일 낮과 저녁의 선택지는 넉넉하다. 문제는 주말인데, 사무 상권이라 이때 상당수가 문을 닫는다.
관리와 운영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반복적으로 칭찬받는 것이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다.
아파트 생활 40년 만에 이렇게 주민 의견에 빠르게 반응하는 입대의는 처음이라는 후기가 있을 정도로, 건의 반영 속도에 대한 신뢰가 두텁다.
"관리 안되고 잡음많은 대단지보다, 타운하우스같은 금정역호계푸르지오가 백배 낫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가장 자주 언급되는 생활 편의는 분리수거가 365일 24시간 가능하다는 점이다.
요일 제한이 없고 쓰레기장 관리 상태가 깔끔하다는 데 이견이 거의 없다.
시설 개선 이력도 소규모 단지치고 촘촘하다.
경관조명 점등과 전 주차장 LED 교체, 주차관제 시스템 교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제품을 적용한 입구동 골드바 수직조명 설치가 차례로 진행됐다.
단지 외관 도색과 조명 개선, 푸른도서관 리모델링도 진행 중이다.
3. 교육 환경 — 초등까지는 완벽, 중등부터는 선택[편집]
초등학교는 이 단지의 최대 자산이다. 배정교인 호원초등학교가 단지 뒤편에 바로 붙어 있어, 뒷 계단만 올라가면 후문이다. 체감 통학 시간은 1~3분, 가까운 동은 30초라는 표현까지 나온다. 결정적으로 신호등도 찻길도 건너지 않는다. 110동의 경우 아파트 정문보다 학교가 더 가깝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아이들 호원초 등교 뒷 계단만 올라가서 바로 후문 입구 있어서 등교 3분컷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호원초는 인근 어바인퍼스트, e편한세상어반밸리, 평촌트리지아 3단지와 배정을 공유한다.
그만큼 학생 수가 많아 과밀 학급 이야기가 나오지만, 교육열 높은 학부모가 몰려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중학교부터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배정교인 호계중학교는 도보 15분 거리로, 초등학교와의 격차가 크다. 고등학교 역시 단지 인근에 없다. 이 때문에 초등 고학년 즈음 학군지로 이주하는 흐름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한 주민은 6학년이 되면 교육에 관심 많은 가정이 상당수 이동한다고 전한다. 다만 호계중이 비학군지 기준으로는 월등히 괜찮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아, 이 대목은 여전히 평가가 갈린다.
학원 문제의 해법은 평촌 학원가다.
마을버스나 자동차로 10분, 도보로는 25분 거리로 통학이 현실적인 범위에 있고, 실제로 영어·수학 학원 셔틀이 단지 앞을 수시로 오간다. 셔틀 차량만 보고도 어떤 학원이 있는지 알게 된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다.
여기에 경수대로 623번길 마을버스 노선을 학원가 직행으로 조정하는 협의가 진행 중이라, 성사되면 통학 동선이 한 단계 개선된다.
"도보로 역까지 이동 가능여부, 초품아, 추후 학원가 이용가능성 등등 고심하여 선정 하였는데 만족 스럽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금정역 반경의 네 갈래[편집]
금정역 생활권에서 이 단지와 자주 저울질되는 상대는 힐스테이트금정역, 어바인퍼스트, e편한세상어반밸리다.
세 단지 모두 이 단지보다 세대수가 크고 신축이지만, 각각 다른 것을 내주고 그 규모를 얻었다.
| 비교 항목 | 금정역호계푸르지오 | 힐스테이트금정역 | 어바인퍼스트 | e편한세상어반밸리 |
|---|---|---|---|---|
| 금정역 도보 | 8~13분 | 최단 도보권 | 도보권 아님 | 도보권 아님 |
| 초품아 여부 | 호원초 후문 3분 | 초등학교 거리 있음 | 호원초 배정, 거리 있음 | 호원초 배정, 거리 있음 |
| 단지 규모 | 410세대 | 대단지 | 대단지 | 대단지 |
| 소음·정온성 | 도로·철도 소음 거의 없음 | 철도 소음 지적 | 보통 | 보통 |
| 녹지 접근 | 근린공원·안양천 직결 | 제한적 | 제한적 | 제한적 |
| 단지 내 상가 | 사실상 없음 | 몰세권 상권 직결 | 상가 보유 | 상가 신설 예정 |
| 밀도(용적률) | 179% | 높음 | 높음 | 높음 |
| 신축 시점 | 준신축 | 신축 | 신축 | 최신축 |
vs 힐스테이트금정역 — 역까지 더 가깝지만, 잃은 것도 있다
금정역 접근성만 놓고 보면 이 단지의 우위를 주장하기 어렵다.
AK플라자와 붙은 몰세권까지 감안하면 생활 편의는 힐스테이트 쪽이 확실히 앞선다.
대신 철도 소음과 초등학교까지의 거리가 이 단지가 파고드는 지점이다.
주민들이 "금힐에는 없는 것을 호푸가 품고 있다"고 말할 때 가리키는 것이 바로 초품아와 정온성이다.
vs 어바인퍼스트 — 대단지의 규모 대 소단지의 밀도
어바인퍼스트는 세대수와 커뮤니티 규모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금정역까지 도보권이 아니라는 점이 결정적 차이다.
같은 호원초 배정이면서도 통학 거리는 이 단지가 짧다.
흥미롭게도 어바인 주민 쪽에서 "여기가 너무 저평가된 것 같다"는 평가를 남기기도 한다.
vs e편한세상어반밸리 — 경쟁자이자 최대 수혜 요인
바로 옆에서 올라간 최신축이라 신축 프리미엄에서는 밀린다.
다만 어반밸리 준공과 함께 상가동과 보행로가 신설되면서, 호계사거리 방면 접근성이 개선되는 직접 수혜를 이 단지가 함께 본다.
경쟁 단지이면서 동시에 인프라 공급자인 셈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공장 지대에서 미니 판교로[편집]
이 단지의 역사는 단지 자체보다 담장 밖의 변화가 주인공이다.
입주 당시만 해도 주변에 홈플러스 외에는 편의시설이 없어 "칙칙하다"는 말을 듣던 자리였는데, 지식산업센터가 연달아 들어서면서 완전히 다른 동네가 됐다.
추진 경과
단지 내부 개선은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고, 지금 남은 변수는 GTX-C 공사와 주변 보행 동선 정비다.
현재 계획
가장 큰 변수는 단연 GTX-C 노선이다.
금정역이 정차역으로 확정되어 현장 작업이 시작된 상태이며, 개통 시 삼성역까지 10분대 접근이 가능해진다는 전망이 이 단지 후기의 단골 소재다.
여기에 금정역 복합환승센터와 BRT, 인근 인동선 계획이 얹혀 있다.
주변 개발도 진행형이다.
담장 밖으로 SK V1 지식산업센터 시리즈와 20층 트윈타워, 디지털엠파이어, 호계데시앙플렉스가 차례로 들어섰고, LG연구소 부지는 상업·업무 복합 개발이 예정되어 있다.
주민들이 이 일대를 "미니 판교"라고 부르는 이유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호계사거리 방면 보행 동선. 지금은 상권을 이용하려면 호원초 후문 계단을 돌아가야 해서 유모차나 어린 학생에게 불편하다. SK 지산 앞 평지 보도와 어반밸리 보행로가 뚫리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 쟁점 ② [진행 중] — 주말 상권 공백. 사무 상권 특성상 주말·저녁 영업 점포가 급감한다. 어반밸리 상가동 입점으로 개선될 여지가 있다.
- 쟁점 ③ [진행 중] — 학원가 직행 마을버스. 경수대로 623번길 노선 조정이 협의 단계에 있으며, 성사 여부에 따라 평촌 학원가 통학 편의가 달라진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단지 내 편의점이 없다: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가 전부다. 저녁에 편의점마저 무인으로 전환되는 곳이 있어 주류 구매가 어렵다는 불평이 나온다.
- 장 보러 나가는 데 품이 든다: 가장 가까운 작은 마트까지도 5분 이상 걸어야 한다.
- 어딜 가든 한 바퀴 돈다: 유통상가를 끼고 우회하는 구조라 답답함을 호소하는 주민이 있다.
- 단지가 작다: 커뮤니티 규모와 단지 인지도 모두 세대수의 벽에 걸린다. "조금만 더 컸어도 안양에서 관심받는 단지가 됐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반복된다.
꿀팁
- 금정역은 버스가 정답인 날이 있다: 어바인·윌스 방면에서 오는 6-2번을 잡으면 도보보다 빠르다.
- 주차는 위쪽 야외로: 밤 10시 이후 지하가 빡빡하면 위쪽 야외 주차면에 한두 자리는 남아 있다.
- 헬스장은 24시간 지문 입장: 새벽·심야에 이용자가 거의 없어 사실상 개인 트레이닝룸이 된다.
카더라 · 분위기
- 별명은 세 개: 주민들 사이에서 이 단지는 "호푸", "금호푸", "호프"로 불린다. 셋 다 통한다.
- 임장 권유 문화: 논쟁이 붙을 때마다 주민들이 내미는 카드가 "직접 와서 보라"다. 등하교·퇴근 시간대 임장을 권하는 조언이 자주 등장한다.
- 재건축 소문의 진실: 인근 럭키아파트 재건축 이야기가 이 단지 것으로 잘못 도는 일이 있었다. 이 단지는 준신축이라 재건축 대상이 아니며, 다만 용적률 179%라는 낮은 밀도가 먼 훗날의 사업성 근거로 거론되는 정도다.
- 홈플러스 폐점설: 도보권 홈플러스 폐점 이야기가 돌아 아쉬워하는 후기가 있다(미확인).
- 저평가 자의식: "저평가"라는 표현이 오랜 기간 반복 등장한다. 옆 단지 주민이 같은 평가를 남기기도 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의 교과서: 호원초 후문까지 도보 1~3분, 신호등과 찻길이 없다.
- 도로 소음 없는 정온성: 간선도로에서 물러난 배치 덕에 저녁이면 차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 공원·하천 직결: 호계근린공원 등산로와 안양천 산책로가 단지에서 바로 이어진다.
- 주차 스트레스가 적다: 세대당 1.01대지만 이중주차가 없고, 모든 동이 지하주차장과 연결된다.
- 관리 품질: 입대의·관리사무소의 대응이 빠르고, 분리수거가 365일 24시간 가능하다.
- 교통 호재 집중: 금정역 도보권에 GTX-C, 복합환승센터, 인동선 계획이 겹쳐 있다.
단점·유의점
- 작은 단지의 한계: 410세대 규모라 커뮤니티가 소박하다.
- 단지 내 상가 부재: 편의점이 없어 사소한 구매에도 도보 5분 이상이 필요하다.
- 주말·저녁 상권 공백: 사무 상권이라 주말에는 동네가 조용해진다.
- 중·고등학교 거리: 호계중학교까지 도보 15분, 고등학교는 인근에 없다.
- 평일 저녁 평행주차: 늦게 귀가하면 평행주차를 감수해야 하는 날이 있다.
- 금정역 도보 시간 편차: 동과 걸음 속도에 따라 8분에서 17분까지 벌어진다. 계약 전 직접 걸어보는 것이 좋다.
토론[편집]
Q. 금정역까지 도보 10분이라는 말, 실제로 믿어도 될까요?
A. 동과 걸음 속도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101동 같은 가까운 동에서 성인 남성 걸음이면 8분, 정문 기준으로는 10분 내외가 일반적이고, 여성 걸음이나 짐이 있을 때는 12~17분까지 늘어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다만 전 구간이 평지이고 보도가 정비되어 있어 체감 부담은 거리보다 덜하며, 정문 앞 마을버스 6-2번을 이용하면 3~5분에 도착합니다.
계약 전에 관심 있는 동에서 출퇴근 시간대에 직접 한 번 걸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Q. 초등학생 자녀를 두고 이사한다면 중학교 문제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A. 초등학교 구간은 이 단지가 인근에서 가장 유리한 축에 속합니다.
호원초 후문까지 계단만 오르면 되고 찻길을 건너지 않아 저학년 안전 면에서 대체재를 찾기 어렵습니다.
반면 중학교는 호계중까지 도보 15분이라 초등 시절의 편의가 그대로 이어지지는 않으며, 고학년 즈음 학군지로 이주를 고민하는 가정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평촌 학원가가 마을버스로 10분 거리라 학원 인프라 자체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니, 중등 이후 학원 동선을 감당할 수 있는지가 판단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