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12억 5,000만(2026.5, 19층), 매매 시세 11억 7,500만 · 전세 6억(1년 전 대비 +9.3%).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4 12억 7,000만(5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5평(85㎡) | 434 | 12억 5,000만 2026.5 · 19층 | 12억 7,000만 2026.4 | 11억 7,500만 | 6억 |
신명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여기 한강뷰 일부 나오는 거 같은데영구뷰일까요?
갖고는 있지만 이런 시국을 잘 버텨주고 있네요 제대로된 옥석가리기 인가요? 아니면 상당수가 실거주분들이라 그런건지... 참 대단하네요 ㅎ
베란다나 방 확장공사하신분들 질문드립니담ㅁ겨울에 더춥고 여름에 덥다는 의견이 많이있는데 어떠신가요?
소파에 앉은 채로 오늘 미세먼지가 어떤지 눈으로 확인하고, 가을이면 거실 창으로 불꽃축제를 본다.
경기 구리시 장자호수길 71, 신명을 가장 짧게 설명하는 장면이다.
2001년 입주한 434세대 6개동, 35평 단일 평형. 규모로 보면 구리에서 큰 단지가 아니다. 그런데 담장 하나 너머가 장자호수공원이고, 단지 앞 사거리에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이 뚫렸고, 길을 건너지 않고 장자초와 장자중에 닿는다. "신축 아파트에 살다가 다시 돌아오게 되는 동네"라는 후기가 반복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반전은 담장 안이다.
세대당 주차 1.03대는 숫자만 보면 나쁘지 않은데,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어 있지 않다. 장을 보고 온 날에는 1층에 내려 밖으로 나갔다가 계단으로 지하까지 내려가야 한다.
공원과 역과 학교를 얻는 대신 2001년식 설계의 불편을 감수하는, 계산이 꽤 분명한 단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호수공원 1분, 지하철 3분[편집]
가장 먼저 말해야 할 것은 역이다.
장자호수공원역은 단지에서 200미터 이내, 걸어서 3분 안쪽이다.
8호선을 타면 잠실역까지 15분대, 다음 정거장이 곧바로 강동구 암사 권역이다.
개통 전 후기마다 "이제 2년도 안 남았다"며 날짜를 세던 기다림이 실제 노선이 됐고, 그 뒤 후기의 톤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전세놓고 서울갔다 다시 오는곳. 살기 너무좋아요. 전철까지 개통돼 교통도 너무좋구 강남출근하는 아들 만족 대만족.", 입주민 한줄평
차를 쓰는 사람에게도 좌표가 좋다.
강변북로가 지척이고 구리암사대교를 건너면 강동·송파가 바로 열린다.
세종포천고속도로 개통 이후로는 사통팔달이라는 표현이 후기에 자주 등장한다.
자전거는 이 단지의 숨은 무기다.
단지를 나와 장자호수공원을 가로지르면 한강 자전거도로까지 5분, 잠실까지는 미니벨로로도 30분이면 닿는다.
자전거 출퇴근을 실제로 택한 주민이 존재하는 몇 안 되는 구리 단지다.
상권은 슬리퍼 차림으로 해결되는 쪽이다.
인접 상가에 국민은행·우리은행부터 투썸·이디야·할리스, 베이커리와 도넛 체인, 보쌈·중식·횟집·삼겹살집, 헬스장·요가·필라테스, 스크린골프까지 들어와 있어 "없는 게 없다"는 평이 나온다.
다만 단지 자체 상가는 작아 식당 이용이 불편하다는 지적과, 다산동을 제외한 구리 상권 전반이 함께 노후했다는 아쉬움은 나란히 존재한다.
버스는 상대적으로 약점이다.
강변역 방면 정류장을 이용하려면 장자2사거리까지 올라가야 하고, 앉아서 가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후기가 오래전부터 이어진다.
자연·조경
이 단지 정체성의 절반은 장자호수공원이 만든다.
인공적으로 조성한 공원이 아니라 자연 호수인 장자못을 생태 복원한 공간이라, 산책·러닝·라이딩 모두 문 앞에서 시작된다.
도보 1분 이내로 공원에 진입할 수 있다는 조건을 두고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라고 표현한 주민도 있다.
"이렇게 자연친화적인 생태공원을 집 바로 앞에서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산책, 러닝, 라이딩하기도 최적이어서 육체건강 챙기기도 정말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조망은 이 단지가 구리에서 자주 언급되는 이유다.
앞동 라인은 베란다 창으로 한강과 아차산이 펼쳐지고, 밤에는 롯데월드타워와 구리암사대교의 조명이 들어온다.
봄 유채꽃 축제와 가을 코스모스 축제, 불꽃축제를 거실에 앉아 보는 세대도 있다.
공원과 한강을 넘어 산까지 이어진다.
아차산 시루봉보루까지는 단지에서 넉넉잡아 도보 1시간, 고구려대장간마을 방면 코스를 택하면 오르는 맛이 낫다는 것이 걷는 주민들의 요령이다.
유해시설이 거의 없고 단지가 한적하다는 평도 반복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35평 하나로 승부하는 단지[편집]
세대 구성과 집
구성은 단순하다.
35평 단일 평형, 434세대 6개동, 개별난방. 선택지가 없는 대신 세대 구성이 균질하고, 이 균질함은 뒤에서 다룰 재건축 논의에서 다시 등장한다.
체감 면적은 후기의 단골 칭찬거리다.
확장하면 방이 무척 넓어진다는 말이 반복되고, 40평대 못지않게 넓다는 표현까지 나온다.
재미있는 건 안방이다.
확장 시 안방이 가장 작아지는 구조라 아이 방이 더 큰 집이 흔하다.
주방 구조가 살짝 애매하다는 평도 오래된 지적이며, 각진 부분 때문에 12인용 식기세척기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인테리어 후기도 있다.
동·라인별 편차는 분명하다.
4·5·6동 고층은 채광이 좋고, 그중 4동은 뷰까지 좋다는 것이 주민들의 정리다.
반대로 1동은 앞에 목향교회가 있어 트인 조망을 원하면 고층으로 올라가야 한다.
기본 향이 정남향이라 햇빛이 잘 든다는 점은 동을 가리지 않는 장점이다.
약점은 세월이다.
층간소음은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단점으로, 방음이 전혀 되지 않는다는 강한 표현부터 옛날 아파트라 감안해야 한다는 체념형까지 스펙트럼이 넓다.
윗집을 잘 만나면 해결된다는 복불복 서사도 나란히 있어, 이사 전 위층 구성을 확인하라는 조언이 실전 팁처럼 돈다.
주차
총 449대, 세대당 1.03대다.
지하는 2층까지 있고 지상 주차면도 주변 구축 대비 넉넉한 편이라 낮에는 여유가 있다.
문제는 밤이다.
저녁 10시 이후에는 사실상 무조건 이중주차를 해야 한다는 것이 최근 후기의 공통된 결론이다.
"주차가 넉넉하지 않아서 저녁 10시 이후에는 거의 무조건 이중주차해야해요.", 입주민 한줄평
구조적 원인은 명확하다.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지 않는다. 1층에 내린 뒤 실외 출입구로 나가 계단으로 지하 2층까지 내려가야 하니, 무거운 짐을 든 사람과 고령자에게는 사실상 지상 주차만 선택지가 된다.
그래서 겨울을 제외하면 지하 2층은 퇴근 시간에도 자리가 남고, 지상은 온 사방이 이중주차인 기묘한 불균형이 생긴다.
역설적으로 이게 요령의 근거가 된다.
지하 2층이나 302동 앞으로 가면 자리가 있는 편이라는 조언이 여러 후기에 등장한다.
반대로 한파·눈 예보가 뜨면 대낮부터 지상 차들이 전부 지하로 내려가 지하가 먼저 만차가 된다.
이중주차 시 통로 폭이 좁아 양쪽 차를 밀어야 하는 상황도 겨울에 집중된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내세우는 세대의 단지는 아니다.
대신 마트를 포함한 인접 상가가 도보권에 붙어 있고, 은행·카페·학원·병원이 한 덩어리로 묶여 있어 생활 반경이 짧다.
상가가 인근 아파트들 중에서도 가까운 편이라는 점은 초기 입주 시절부터 이어진 평가다.
관리와 운영
관리 평가는 좋은 쪽이다.
관리사무소가 일을 잘한다, 재활용을 수시로 버리는데도 늘 정리된 느낌이라는 후기가 반복된다.
외부 차량 출입 통제와 경비가 잘 되어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된다.
자치 활동도 살아 있다.
단지 선거관리위원회 보궐 위원을 따로 선출할 만큼 절차가 굴러가고, 303동 쪽에 있던 작은 출입구를 왜 없앴는지, 다시 만들 수 없는지 같은 민원이 공개적으로 오간다.
3. 교육 환경 — 길을 건너지 않는 초등학교[편집]
이 단지에서 학군은 옵션이 아니라 주력 상품이다.
장자초등학교는 아파트 담장을 사이에 두고 붙어 있어 도로를 건너지 않고 등교할 수 있고, 장자중학교 역시 바로 옆이다.
구리에서 선호도가 높은 학교 조합이라는 인식이 오래 굳어져 있다.
"구리 최고 명문 장자초, 장자중을 끼고 있어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도 도보권이다.
소형 학원부터 대형 학원까지 걸어서 다닐 수 있다는 점, 뒷길 자전거도로로 도서관까지 이어진다는 점이 학부모 후기에서 반복 등장한다.
유해시설이 거의 없고 단지가 한적하다는 조건이 여기에 더해진다.
다만 단계가 올라가면 평가가 갈린다.
초·중까지는 만족도가 높지만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구리시 전체 학군이 아쉽다는 지적이 오래된 후기에서부터 나온다.
실제 진학 지표에서도 장자중은 최상위권이라기보다 중상위 수준으로 평가되는 편이다.
부수 효과도 있다.
학군 선호가 젊은 학부모를 계속 끌어들이면서 장년층이 줄고 아이가 많은 단지가 됐다.
아이 키우기 좋다는 장점과 층간소음 부담이 같은 원인에서 나온다는 것이, 이 단지를 오래 지켜본 주민들의 냉정한 정리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구리 30평대 구축들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신명 | 상록 | 원일가대라곡 | 동양 | SK·신일 | 아름마을LG | 아름마을일신건영1차 | 수택주공 |
|---|---|---|---|---|---|---|---|---|
| 생활권 | 토평·장자호수 | 토평 | 인창 | 인창 | 토평 | 인창 | 인창 | 수택 |
| 8호선 접근 | 장자호수공원역 도보 3분 | 도보권 밖 | 구리역 권역 | 구리역 권역 | 도보권 밖·버스 연계 | 구리역 권역 | 구리역 권역 | 구리역 권역 |
| 장자호수공원 | 도보 1분 | 도보 생활권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도보 생활권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 한강·야경 조망 | 앞동 한강뷰 | — | — | — | 일부 라인 | — | — | — |
| 세대 규모 | 434세대 6개동 | 488세대 | 533세대 | 485세대 7개동 | 492세대 5개동 | 482세대 4개동 | 441세대 | 420세대 |
| 평형 성격 | 35평 단일 | — | — | 34평 단일 | 34평 단일 | 24~45평 혼합 | — | — |
| 세대당 주차 | 1.03대 | — | — | 1.02대 | 1.01대 | 1.10대 | — | — |
| 통학 동선 | 장자초·장자중 담장 하나 | — | — | 초품아 | 초품아 | — | — | — |
vs 상록 — 같은 토평, 다른 역세권
같은 토평 생활권의 488세대 단지지만, 갈리는 지점은 결국 역이다.
신명은 단지 앞 사거리에서 장자호수공원역이 열리는 초역세권이고, 이 차이가 8호선 개통 이후 체감 가치의 대부분을 만들었다.
규모는 상록이 조금 앞서지만, 공원과 역을 동시에 문 앞에 두는 조합은 신명 쪽이다.
vs 원일가대라곡 — 규모를 살 것인가 위치를 살 것인가
533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큰 단지다. 세대수가 많으면 관리비 분산과 단지 운영에 유리한 것이 일반론이지만, 생활권이 인창동이라 장자호수공원과 장자호수공원역의 이점은 공유하지 않는다. 규모 대 입지의 교환이 그대로 드러나는 대비다.
vs 동양 — 스펙은 쌍둥이, 무대가 다르다
2002년 준공, 485세대 7개동, 34평 단일 평형, 세대당 1.02대. 숫자만 늘어놓으면 신명과 거의 형제급이고, 초품아라는 성격까지 같다. 차이는 무대다. 동양은 인창동 구리역 권역, 신명은 토평 장자호수 권역이라 조망과 공원 접근에서 결이 완전히 갈린다.
vs SK·신일 — 왕숙천이냐 장자호수냐
492세대 5개동, 34평 단일, 세대당 1.01대. 같은 2001년생에 같은 단일 평형 구조라 성격이 가장 비슷한 상대다. SK·신일이 왕숙천 산책로와 넓은 동간 간격을 무기로 삼는다면, 신명은 장자호수공원 도보 1분과 역 도보 3분으로 맞선다.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지 않는 약점까지 닮은 것은 시대의 공통 한계다.
vs 아름마을LG — 평형 선택지 대 평형 통일성
1999년 준공, 482세대 4개동에 24~45평까지 폭넓은 평형을 갖췄고, 세대당 1.10대로 주차 지표는 이 비교군에서 가장 낫다. 대신 평형이 섞이면 정비사업 추진 시 이해관계가 갈라지기 쉽다. 35평 단일 평형이라는 신명의 단조로움이 오히려 자산이 되는 지점이다.
vs 아름마을일신건영1차 — 인창과 토평의 반복
441세대로 신명과 규모가 가장 비슷한 단지다. 다만 인창동 생활권이라 호수공원과 한강 조망이라는 축이 아예 빠진다. 비슷한 크기의 구축을 놓고 고민한다면, 결국 무엇을 창밖에 둘 것인가의 문제로 좁혀진다.
vs 수택주공 — 재건축 시계의 온도차
420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작다. 수택동 일대는 정비사업 논의가 오래 오갔던 지역인 반면, 신명은 용적률 199%·대지지분 16.8평이라는 체급을 쥔 채 재건축 연한을 기다리는 쪽이다. 지금 당장의 편의보다 시간이 만들 값을 보는 사람에게 갈리는 대목이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토평벌이 움직인다[편집]
추진 경과
지하철 개통과 리모델링 기본계획 편입은 이미 끝난 사건이고, 토평2지구 절차와 재건축 연한은 지금부터 굴러가는 시계다.
현재 계획
가장 큰 변수는 단지 밖에 있다.
한강변 토평벌에 조성되는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는 80만 평대 규모에 1만 8천여 호가 계획된 신도시급 사업이다.
지구 지정이 끝났고,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과 각종 영향평가를 거쳐 지구계획 승인이 이어지는 순서다.
단지 자체는 두 갈래를 동시에 쥐고 있다.
하나는 이미 기본계획에 이름을 올린 리모델링이고, 다른 하나는 2031년 도래하는 재건축 연한이다.
용적률 199%, 대지지분 16.8평이라는 수치는 구리 30평대 구축 중에서도 여유 있는 편이라, 주민들이 재건축 쪽에 무게를 싣는 근거가 된다.
"쾌적한 용적률로 인한 상대적으로 많은 대지지분이 2031년쯤 되면 가치로 나타나기 시작할거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리모델링이냐 재건축이냐. 기본계획에는 리모델링 대상으로 올랐지만, 여유 있는 대지지분과 단일 평형 구성 덕에 재건축 추진이 더 빠를 것이라는 기대가 단지 안에 공존한다.
- 쟁점 ② [진행 중] — 토평2지구가 만들 상권과 교통의 재편. 지금 가장 아쉬운 항목으로 꼽히는 노후 상권이 개발과 함께 풀릴 것인가가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다.
- 쟁점 ③ [예정] — 장자호수공원역 출입구 추가 신설 전망. 인근 단지 정비사업이 실제로 추진될 경우 미개통 출입구가 기부채납 형태로 열릴 수 있다는 관측이 있으나, 확정된 계획은 아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와 엘리베이터의 단절: 지하주차장에서 실내로 바로 올라가는 동선이 없다. 실외 출입구 두 곳에서 계단으로만 오르내린다.
- 층간소음: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가장 강하게 등장하는 단어다. 새벽 알람 진동이 아랫집까지 들렸다는 사례도 있다.
- 작은 상가: 인접 상권은 좋지만 단지 자체 상가가 작아 식당 이용은 밖으로 나가야 한다.
- 버스 동선: 강변역 방면은 장자2사거리까지 올라가야 하고, 좌석 확보는 기대하기 어렵다.
- 주차 매너: 지상 주차칸이 비어 있어도 차량 동선에 세우는 습관, 아침까지 이동하지 않는 이중주차 차량이 반복 지적된다.
꿀팁
- 자리 찾기: 이중주차가 싫다면 지하 2층이나 302동 앞을 노린다. 겨울을 제외하면 퇴근 시간에도 자리가 남는 편이다.
- 눈 예보일: 예보가 뜨면 대낮부터 지상 차들이 지하로 내려간다. 이날만큼은 일찍 들어오는 쪽이 이긴다.
- 동 고르기: 조망을 원하면 4동, 채광이면 4·5·6동 고층. 1동은 앞에 교회가 있어 저층은 시야가 막힌다.
- 자전거 루트: 공원을 가로질러 한강 자전거도로까지 5분, 잠실까지 30분. 자차보다 빠른 날도 있다.
- 주말 산행: 아차산 시루봉보루까지 도보 1시간. 고구려대장간마을 방면 코스가 무난하다.
- 인테리어 주의: 주방 각진 부분 때문에 대형 식기세척기가 들어가지 않을 수 있다. 실측이 먼저다.
카더라 · 분위기
- 돌아오는 동네: 신축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는 후기가 유독 많다. 전세를 놓고 서울에 갔다가 되돌아온 사례도 여럿이다.
- 재건축 기대: 단일 평형이라 추진이 빠를 것이고 신축이 되면 체급이 크게 올라간다는 기대가 단지 안에 퍼져 있다. 어디까지나 주민들의 전망이다.
- 소음 방패: 장자못 행사와 산책 인파의 소음을 앞선 단지가 막아준다는 것이 오래된 배치 해설이다.
- 닭 울음: 새벽 세 시부터 인근 마을의 닭이 운다는 옛 후기가 있다. 지금도 유효한지는 미확인.
- 자부심의 단어: 경기 동북부 최고 입지, 구리 30평대 최고 같은 표현이 후기에 반복 등장한다. 자평이라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역세권: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까지 200미터 이내, 잠실까지 15분대.
- 공세권: 장자호수공원 도보 1분. 산책·러닝·라이딩이 문 앞에서 시작된다.
- 조망: 앞동 라인의 한강뷰와 야경, 정남향 기본 배치의 채광.
- 통학: 장자초·장자중을 길 건너지 않고 다닌다. 유해시설이 거의 없다.
- 넓은 체감 면적: 확장 시 방이 넓어 35평이 40평대처럼 쓰인다는 평.
- 관리: 관리사무소 평판이 좋고 외부 차량 통제와 경비가 안정적이다.
- 미래 가치: 용적률 199%와 대지지분 16.8평, 2031년 재건축 연한, 토평2지구 개발.
단점 · 유의점
- 층간소음: 2001년식 구축의 한계. 위층 구성 확인은 필수에 가깝다.
- 밤 주차: 저녁 10시 이후 이중주차가 기본이다.
- 지하 동선: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지 않아 짐이 많으면 고생한다.
- 상가 규모: 단지 내 상가가 작고, 주변 상권도 함께 노후했다.
- 버스: 강변역 방면은 사거리까지 걸어 올라가야 하고 좌석 확보가 어렵다.
- 동별 편차: 1동 저층은 조망이 막힌다. 라인별 확인이 필요하다.
토론[편집]
Q. 8호선이 개통된 지금, 실제 출퇴근은 어떤가요?
A. 단지 앞 사거리에서 200미터 이내에 장자호수공원역이 있어 도보 3분이면 승강장에 닿습니다.
잠실역까지 15분대이고 강동 권역은 그보다 더 가까워, 강남·송파 방면 직장인이라면 구리 안에서 손에 꼽히는 조건입니다.
다만 강변역 방면 버스는 장자2사거리까지 걸어 올라가야 하므로, 버스 의존도가 높은 동선이라면 체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재건축과 리모델링 기대만 보고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기대의 근거는 분명합니다.
용적률 199%에 대지지분 16.8평, 35평 단일 평형이라 의사결정이 비교적 단순하고, 재건축 연한은 2031년에 도래합니다.
다만 현재 확인되는 것은 리모델링 기본계획에 포함됐다는 사실까지이고, 조합 설립 같은 실질 단계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층간소음과 밤 주차라는 실거주 부담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먼저 계산하시고, 개발 기대는 그 위에 얹는 순서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