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6억 7,800만(2026.6, 7층), 매매 시세 6억 4,500만 · 전세 4억(1년 전 대비 +10.3%).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7억 2,000만(14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2평(85㎡) | 214 | 6억 7,800만 2026.6 · 7층 | 7억 2,000만 2021.10 | 6억 4,500만 | 4억 |
| 24평(60㎡) | 184 | 5억 4,500만 2026.6 · 1층 | 5억 9,000만 2026.2 | 5억 7,500만 | 3억 5,000만 |
| 45평(122㎡) | 84 | 6억 6,500만 2025.3 · 15층 | 7억 5,500만 2021.10 | 6억 9,000만 | 4억 3,500만 |
아름마을LG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근처 인창래미안은 삼성에서 래미안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들었는데 엘지는 혹시 자이로 바뀔확률이 전혀 없을까요?! 매매예정인데 궁금해서요ㅎㅎ거주민분들 신혼부부가 살기어떤지 얘기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사 고려하고있는데, 여기 초등학교 다 인창초 배정인가요?
안녕하세요! 거주 하시면서 장단점이 어떤지 실제 후기를 듣고 싶습니다. 층간소음이라던가 주차는 어떤 편인가요?
지하 주차장이 있는데도 비 오는 날엔 우산을 펴야 한다.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지 않은 지하주차장, 이 한 줄이 아름마을LG를 아는 사람이 가장 먼저 꺼내는 이야기다.
그런데 정작 주차 자리는 늘 널널하다.
1999년 입주한 482세대 4개동, 24·32·45평 세 가지 평형. 규모로는 구리 인창동에서 눈에 띄는 축이 아니고, 용적률이 높아 재건축 기대치가 낮다는 평가를 오래 들어왔다. 그런데도 후기는 이상하리만치 호평 일색이다. 아파트 바로 앞이 마트, 뒤로 돌면 북부간선도로 진입로, 걸어서 10분 남짓이면 8호선 동구릉역이다.
시공은 LG건설(현 GS건설). 주민들이 "대기업이 지은 아파트라 연식에 비해 관리가 된다"고 말하는 근거이자, 겨울마다 "외벽이 얇아 춥다"는 원성이 함께 올라오는 그 아파트이기도 하다.
얻는 것과 내주는 것이 꽤 선명한 단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고속도로는 1분, 지하철은 10분[편집]
이 단지의 첫 번째 무기는 자차다.
아파트 뒤로 빠지면 곧장 북부간선도로가 걸리고, 구리IC를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이어진다.
강변북로 접근도 어렵지 않아 서울 진입이 빠르다.
"무엇보다 교통이 좋다. 고속도로타는데 1분.", 입주민 한줄평
전철은 8호선 동구릉역이다.
도매시장사거리 지하에 자리해 단지에서 빠른 걸음으로 10~12분, 여기서 잠실까지 20분대에 닿는다.
오랫동안 이 단지의 최대 약점으로 꼽히던 전철 접근성이 이 역 하나로 정리됐다.
경의중앙선 구리역도 걸어서 10~15분이다. 삼호아파트 옆길로 쭉 내려가면 생각보다 금방이고, 자전거나 킥보드를 타면 5분이면 주파한다는 후기가 있다. 버스는 배탈고개와 인창문화센터 정류장을 양쪽으로 골라 쓸 수 있어, 강변·상봉·회기·잠실 방면 노선이 촘촘하다.
"버스정류장도 배탈고개, 인창문화센터 다 쓸수있고 서울나가기도 좋고 북부 외곽타기 매우 편하고.", 입주민 한줄평
다만 구리역행 마을버스 배차가 애매해 그냥 걸어가는 편이 빠를 때가 있다는 불만은 오래된 레퍼토리다.
교문사거리 방면이 막히는 시간대가 있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상권은 이 단지의 진짜 자랑이다.
아파트 바로 앞에 마트가 있고, 오래 다져진 배탈고개 상권에서 식자재마트·편의점·다이소·병원·약국이 전부 걸어서 해결된다.
조금 더 나가면 롯데백화점 구리점과 아울렛,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영화관까지 도보권이다.
반대로 외식 상권은 약하다.
번화가와 거리가 있어 조용한 대신, 제대로 먹으려면 이동해야 한다는 아쉬움이 여러 후기에 붙는다.
자연·조경
단지 뒤가 산이다.
검암산 자락과 조선 왕릉 동구릉이 이어져 산책 코스가 그대로 생기고, 여름이 시원하다는 평이 많다.
"뒤가 산이라 여름에 정말 시원한 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아름마을공원이 단지 코앞이고, 길 하나 건너면 인창동중앙공원과 인창공원이 운동 코스로 열린다. 소아과·약국·공원·놀이터가 한 묶음으로 가까워 어린아이를 키우는 집의 만족도가 특히 높다.
뒤편이 바로 북부간선도로인데도 도로 소음은 생각보다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채광이 좋고 앞이 막히지 않아 뷰가 트인다는 점도 반복해서 언급된다.
대신 저층은 가로등 불빛이 밝아 밤에 커튼이 필요하다는 실전 조언이 따라붙는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잘 지었다는 말과 춥다는 말 사이[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4평·32평·45평 세 종류이고 대표 평형은 32평,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구축치고 평형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라 신혼부터 대형 수요까지 한 단지에서 소화된다.
구조에서 가장 자주 칭찬받는 건 24평의 맞바람이다.
거실과 주방 창이 마주 나 있어 여름 환기가 유난히 잘 된다.
"24평형인데 거실과, 주방 창문이 맞바람이 잘 불어서 엄청 시원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시공 평가는 정확히 둘로 갈린다.
한쪽은 "샷시가 튼튼하다", "결로 없이 잘 지어졌다"고 말하고, 다른 쪽은 샷시 마감 틈새 웃풍과 겨울 추위를 호소한다.
샷시를 전부 교체하고 내부를 풀 리모델링한 집에서도 춥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외벽 단열은 이 단지의 구조적 약점에 가깝다.
"겨울때는 외벽이 얇은탓인지는 모르겠으나 좀 많이 추워요.",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 역시 의견이 맞선다.
저층에서 하루 종일 시달렸다는 호소가 있는가 하면, 같은 저층에서 전혀 문제가 없었다는 반박도 있다.
이웃에 따라 편차가 크다는 것이 중론이다.
주방 콘센트 위치나 발코니 냉장고 자리처럼 실측 문의가 입주 예정자 글에 꾸준히 올라오는 것도 이 단지의 풍경이다.
구축 특성상 가전 배치는 계약 전에 직접 재보는 편이 안전하다.
주차
총 534대, 세대당 1.1대. 1990년대 말 준공 단지 기준으로는 넉넉한 숫자이고, 체감도 숫자와 어긋나지 않는다. "항상 널널하다", "혼잡하지 않은 편", "주차 문제를 느껴본 적이 없다"는 후기가 연도를 가리지 않고 이어진다.
이중주차를 각오하고 이사 온 사람이 오히려 놀라는 항목이라, 구축 이주 수요에게는 결정적인 셀링 포인트가 된다.
지상 주차장이 아주 넓지는 않다는 단서가 붙지만, 부족하다는 말은 거의 없다.
문제는 넓이가 아니라 동선이다.
지하주차장이 있는데도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어 있지 않다. 짐을 들거나 비가 오면 결국 지상으로 올라와 걸어야 한다.
"지하로 주차공간 있어 공간 부족은 없으나 엘리베이터와 연결이 안되어있는 점이 아쉽고.", 입주민 한줄평
보안 쪽은 평이 좋다.
주차장 차단기와 CCTV가 갖춰져 있어 관리가 철저한 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커뮤니티·상가
482세대 구축답게 헬스장·독서실 같은 신축형 커뮤니티는 없다. 그 자리를 인근 작은도서관과 놀이터, 단지 바로 앞 주민센터가 나눠 맡는다.
눈에 띄는 건 어린이집이다.
단지 안에 어린이집이 여러 곳이라 골라서 보낼 수 있다는 점이 영유아 가구의 만족 포인트로 반복 언급된다.
"어린이집도 많아서 선택할 수 있는 곳도 많아요.", 입주민 한줄평
놀이터는 모래 놀이터다.
요즘 기준으로는 호불호가 갈려, 앞 단지 놀이터로 원정을 가는 집도 있다.
관리와 운영
연식 대비 관리 품질이 좋다는 평가는 이 단지의 사실상 브랜드다.
엘리베이터 점검이 잦은 것도 고장이 아니라 안전 점검 때문이라는 주민의 해명이 나올 만큼, 관리 주체에 대한 신뢰가 쌓여 있다.
"오래된 편치고는 관리가 잘되어서 살기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아쉬운 쪽은 동선 설계다.
분리수거장 위치가 불편하다는 지적이 주차장 연결 문제와 함께 묶여 나온다.
단지 안에 인도 없이 차도만 있다는 지적도 있어,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신경이 쓰이는 대목이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가 전부 걸어서[편집]
이 단지의 학군 서사는 단순하고 강력하다.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이라는 것.
초등은 인창초등학교가 가깝고, 중·고는 인창중학교와 인창고등학교가 같은 생활권에 있다.
한 단지에서 초등부터 고등까지 통학 동선이 끊기지 않는 구조라,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이 학군 항목에서 가장 자주 등장한다.
"조용하고 뷰도 막힘없고 초중고 다 가깝고 애들 키우기 아주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배탈고개 상권과 겹쳐 있다.
단지 인근에 학원가가 형성돼 있어 초·중등 단계에서는 동네 안에서 대부분 해결된다는 평이 많다.
대치·중계급 대형 학원가는 아니지만, 8호선으로 잠실·강동 방면이 열리면서 상급 학년의 원정 선택지도 닫혀 있지 않다.
"학원도 많아서 초중생 키우기도 좋을것같구요.", 입주민 한줄평
면학 분위기는 조용한 주거지의 그것이다.
번화가와 거리가 있어 유흥 동선에 노출되지 않고, 아름마을 일대 전체가 정돈된 주거지라는 인식이 있다.
다만 학군을 최우선 조건으로 놓고 들어오는 단지라기보다, 통학 편의와 생활 인프라로 아이를 키우는 단지에 가깝다는 것이 정직한 평가다.
학군이 어떤지 묻는 임장 문의가 꾸준히 올라오는 것도, 이 항목이 확신을 주는 강점이라기보다 직접 확인이 필요한 축이기 때문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구리 400~500세대 구축 리그[편집]
| 비교 항목 | 아름마을LG | 상록 | 인창5단지삼환신일 | 동양 | 건영 | SK,신일 | 신명 | 아름마을일신건영1차 | 수택주공 |
|---|---|---|---|---|---|---|---|---|---|
| 생활권 | 인창동 배탈고개 | 토평동 검배 | 인창동 구리역 | 인창동 | 인창동 | 토평동 검배 | 교문동 | 인창동 아름마을 | 수택동 |
| 세대 규모 | 482세대 4개동 | 488세대 | 552세대 | 485세대 | 573세대 | 492세대 | 434세대 | 441세대 | 420세대 |
| 8호선 접근 | 동구릉역 도보 10~12분 | 장자호수공원역권 | 구리역·동구릉역 양수겸장 | 인창동 도보권 | 인창동 도보권 | 장자호수공원역 1km | 장자호수공원역권 | 동구릉역 도보권 | 구리역권 |
| 고속도로 진입 | 북부간선·구리IC 직결 | 토평IC | 구리IC권 | 구리IC권 | 구리IC권 | 토평IC 직결 | 강변북로권 | 구리IC권 | 구리IC권 |
| 상권 밀착도 | 단지 앞 마트·배탈고개 | 근린 위주 | 구리역·롯데백화점 | 돌다리·구리역권 | 돌다리·구리역권 | 근린 위주 | 장자호수 근린 | 배탈고개 공유 | 수택 근린 |
| 녹지·산책 | 검암산·동구릉 배후 | 왕숙천권 | 인창공원권 | 인창공원권 | 인창공원권 | 왕숙천 자전거길 직결 | 장자호수공원 | 아름마을공원권 | 왕숙천권 |
| 아름마을 단지군 | 소속 | 비소속 | 비소속 | 비소속 | 비소속 | 비소속 | 비소속 | 소속·리딩 | 비소속 |
| 인접 개발 | 인창 정비권 | 토평2지구 인접 | 구리역세권 | 인창 정비권 | 인창 정비권 | 토평2지구 인접 | 교문 정비권 | 인창 정비권 | 수택 재개발권 |
| 단지 성격 | 생활 편의·주차 여유형 | 조용·녹지형 | 역세권 편의형 | 역세권 편의형 | 규모 안정형 | 조용·학군형 | 공원 인접형 | 아름마을 리딩형 | 개발 기대형 |
vs 상록 — 하천이냐 산이냐
488세대로 규모가 사실상 동급이고, 조용한 주거지라는 성격도 겹친다.
갈리는 지점은 배후 자연이다.
상록이 왕숙천 생활권이라면 이쪽은 검암산과 동구릉을 등에 지고 있고, 대신 도보권 상권의 두께에서는 배탈고개를 낀 아름마을LG가 앞선다.
vs 인창5단지삼환신일 — 역까지의 거리를 사는가
552세대로 규모가 더 크고, 구리역 도보권이라는 결정적 카드를 쥐고 있다.
롯데백화점을 낀 구리역 상권 밀착은 이쪽이 따라가기 어렵다.
다만 역과 붙은 대신 번잡함을 감수해야 하고, 주차 여유와 조용함은 아름마을LG의 몫이다.
vs 동양 — 같은 인창동, 다른 결
485세대로 세대 수가 거의 같아 대안으로 자주 함께 놓인다.
구리역 방면 편의는 동양 쪽이, 고속도로 직결과 단지 앞 마트라는 즉시성은 아름마을LG 쪽이 강하다.
결국 출퇴근을 전철로 하느냐 자차로 하느냐가 갈림길이다.
vs 건영 — 규모의 차이
573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큰 단지다.
세대 수가 많으면 관리비 분담과 근린 상가 유지에 유리한 구조가 되지만, 아름마을LG가 자랑하는 세대당 1.1대의 주차 여유를 그대로 재현하기는 쉽지 않다.
vs SK,신일 — 왕숙천 대 배탈고개
492세대로 규모가 비슷하고, 조용함과 관리 품질이라는 강점도 닮았다.
SK·신일은 초·중·고를 횡단보도 없이 묶는 통학 동선과 왕숙천 자전거길이 무기다.
반면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미연결은 두 단지의 공통 숙제이며, 주차 여유만 놓고 보면 이중주차가 기본인 그쪽보다 아름마을LG가 확실히 편하다.
vs 신명 — 공원을 앞에 둔 선택
434세대로 가장 작은 축이고, 교문동 장자호수공원 생활권이라는 뚜렷한 색을 갖는다.
산책 환경을 최우선에 둔다면 매력적이지만, 도보로 해결되는 생활 상권의 밀도는 배탈고개 쪽이 두텁다.
vs 아름마을일신건영1차 — 같은 마을의 리딩 단지
441세대로 같은 아름마을 생활권을 공유하며, 주민들 사이에서 동원베네스트와 함께 배탈고개 리딩 단지로 통한다.
흐름을 이끄는 쪽은 그쪽이고 아름마을LG는 그 뒤를 따라가는 구축이라는 자기 인식이 후기에 여러 번 등장한다.
대신 조용함과 주차 여유를 이유로 "동원 빼면 여기가 제일 낫다"고 말하는 장기 거주자도 적지 않다.
vs 수택주공 — 지금이냐 나중이냐
420세대로 규모는 가장 작지만 수택동 재개발이라는 큰 변수의 직접권에 있다.
미래 가치에 베팅하는 단지라면, 아름마을LG는 지금 당장의 거주 편의로 값을 매기는 단지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늘 "개통되면"이었던 동네[편집]
추진 경과
수년간 "개통되면", "입주하면"이라는 조건문에 걸려 있던 두 호재는 이미 끝났고, 지금 남은 변수는 인창·수택 일대의 정비사업이다.
재건축·리모델링
단지 차원의 재건축 논의는 사실상 잠잠하다.
용적률이 높아 재건축까지 기간이 많이 남았고 기대치도 크지 않다는 냉정한 진단이 오래전부터 나와 있었다.
대신 활발한 쪽은 세대별 리모델링이다.
외부 샷시 교체와 내부 풀 리모델링, 도배·장판 업체를 묻는 글이 입주 예정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오간다.
단열이 약한 구축이라는 조건이 오히려 개별 공사 수요를 만들어낸 셈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인창·수택 일대 정비사업. 단지를 둘러싼 구역들이 동시다발로 움직이면서 생활권 자체가 바뀔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이 단지는 정비구역 안이 아니라 그 영향권에 있는 위치다.
- 쟁점 ② [예정] — GTX-E 구리역 정차. 주민들이 장기 호재로 꼽는 항목이지만, 이 단지에서 구리역까지는 걸어서 10~15분 거리라 체감 수혜가 8호선만큼 직접적이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미연결: 자리는 남는데 짐은 들고 걸어야 한다. 이 단지에서 이견이 없는 유일한 단점이다.
- 겨울 웃풍: 샷시를 전부 갈고 풀 리모델링을 해도 춥다는 후기가 나온다. 방음이 약하다는 지적도 함께 붙는다.
- 모래 놀이터: 요즘 기준으로는 손이 많이 가서, 앞 단지 놀이터로 원정을 가는 집이 있다.
- 단지 내 인도 부재: 차도만 있어 아이 통행에 신경이 쓰인다는 지적이 있다.
- 저층 가로등: 밤에 방이 밝아 커튼이 사실상 필수다.
꿀팁
- 정류장 더블 활용: 배탈고개와 인창문화센터를 목적지에 따라 골라 타면 환승이 크게 줄어든다.
- 구리역은 걷는 게 빠를 때가 있다: 삼호아파트 옆길로 쭉 가면 성인 남성 빠른 걸음으로 15분이면 도착한다.
- 가전은 반드시 실측: 주방 싱크대 맞은편에 콘센트가 없어 냉장고 자리에서 낭패를 봤다는 사례가 반복된다.
- 여름은 24평 맞바람: 거실과 주방 창을 동시에 열면 바람이 통해 체감이 확 달라진다.
- 주차는 밤에도 여유: 늦게 퇴근해도 자리를 찾아 도는 일이 드물다.
카더라 · 분위기
- 토박이 비율이 높다: 입주민 60% 이상이 토박이라는 이야기가 돈다. 이사가 잦지 않아 단지가 조용하다는 설명과 함께 나온다. 미확인.
- 저평가 정서: 주변 시세가 오를 때 늘 늦게 따라간다는 답답함이 후기에 반복해 등장한다. "저평가"는 이 단지 후기의 사실상 관용구다.
- 역 바로 앞은 피하라: 지하철 공사 종사자가 지반 흔들림 때문에 역 바로 옆 아파트는 본인도 안 산다고 했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돈다. 도보 10분 거리가 최적이라는 자기 위안이기도 하다. 미확인.
- 아름마을의 서열: 배탈고개 리딩 단지는 일신건영과 동원베네스트이고 나머지는 그 흐름을 따라간다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주차 여유: 세대당 1.1대, 이중주차 없이 밤에도 자리가 남는다.
- 자차 접근성: 북부간선도로와 구리IC가 코앞이라 서울과 지방 이동이 모두 빠르다.
- 도보 상권: 단지 앞 마트부터 백화점·아울렛·도매시장까지 걸어서 해결된다.
- 관리 품질: 연식 대비 관리가 좋다는 평이 압도적이고 차단기·CCTV 등 보안도 갖춰져 있다.
- 조용함과 트인 뷰: 번화가와 떨어져 있고 앞이 막히지 않아 채광과 조망이 안정적이다.
- 육아 인프라: 단지 내 어린이집 선택지가 넓고 소아과·약국·공원·놀이터가 한 묶음이다.
- 초중고 도보권: 통학 동선이 초등부터 고등까지 끊기지 않는다.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 동선: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지 않아 비 오는 날과 장 보는 날의 불편이 확실하다.
- 겨울 단열: 외벽과 샷시 마감 탓에 웃풍이 있고, 리모델링으로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는다는 후기가 있다.
- 층간소음 편차: 이웃에 따라 체감 차이가 크다는 것이 중론이라 계약 전 확인이 필요하다.
- 외식 상권 부족: 생필품은 완벽하지만 먹을 곳이 마땅치 않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 재건축 기대감 낮음: 용적률 탓에 정비사업 동력이 약해 개발 기대로 접근할 단지는 아니다.
- 마을버스 배차: 구리역행 배차가 애매해 걸어가는 편이 빠른 경우가 있다.
- 단지 내 보행 환경: 인도 없이 차도만 있는 구조와 분리수거 동선이 아쉽다는 평가가 있다.
토론[편집]
Q. 8호선이 생겼다지만 도보 10분이 넘습니다. 실제로 전철 출퇴근이 가능한 단지인가요?
A. 충분히 가능합니다.
동구릉역까지 빠른 걸음으로 10~12분이면 닿고 잠실까지 20분대에 연결되기 때문에, 강남권 출퇴근 동선이 실질적으로 열려 있습니다.
다만 역과 딱 붙은 초역세권을 기대하고 오시면 실망하실 수 있고, 비나 눈이 오는 날에는 그 10분이 길게 느껴진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반대로 역과 떨어진 덕에 소음과 번잡함이 없고 주차가 여유롭다는 점을 함께 계산하시면 좋습니다.
Q. 겨울에 춥다는 후기가 많던데, 리모델링을 하면 해결되나요?
A. 완전히 해결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샷시를 전체 교체하고 내부를 풀 리모델링한 세대에서도 여전히 춥다는 후기가 있어, 원인이 창호보다 외벽 단열 쪽에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같은 단지에서 결로가 없고 잘 지어졌다는 평가도 공존할 만큼 세대별 편차가 큰 편이니, 가능하면 겨울철에 직접 방문해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대신 여름에는 맞바람이 잘 통해 시원하다는 평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