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2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10억 4,000만(2026.6, 8층), 매매 시세 9억 8,000만 · 전세 2억 6,200만(1년 전 대비 +21%).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3 12억(9층).

32평43평51평● 실거래  — 시세(KB)
0천2.5억5억7.5억10억12.5억15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8 32평 4억 1,000만 12층2016-09-08 51평 5억 8,000만 11층2016-09-11 32평 4억 2,250만 11층2016-09-20 32평 3억 8,000만 1층2016-09-20 32평 4억 750만 6층2016-09-23 43평 5억 14층2016-09-23 51평 5억 9,750만 4층2016-09-24 32평 3억 9,400만 12층2016-09-29 43평 5억 1,000만 3층2016-10-04 32평 4억 2,700만 5층2016-10-05 32평 4억 2,800만 11층2016-10-08 32평 4억 7층2016-10-12 43평 5억 1층2016-10-18 32평 4억 1,400만 6층2016-10-20 32평 4억 2,800만 11층2016-10-25 43평 5억 4,900만 6층2016-11-01 51평 5억 8,000만 6층2016-11-10 32평 4억 3층2016-11-15 43평 5억 5,000만 6층2016-11-19 32평 4억 900만 2층2016-11-28 32평 4억 2,500만 2층2016-12-01 32평 4억 1,500만 11층2016-12-06 43평 5억 1,000만 1층2016-12-10 32평 4억 700만 3층2016-12-13 32평 4억 800만 7층2016-12-17 32평 4억 2,700만 7층2016-12-22 32평 4억 3,500만 12층2016-12-31 32평 4억 2,500만 7층2017-01-06 43평 4억 7,500만 4층2017-01-21 32평 4억 3,500만 8층2017-02-01 32평 3억 9,000만 2층2017-02-14 32평 4억 3,800만 12층2017-02-15 43평 5억 4,500만 2층2017-02-22 51평 5억 9,000만 10층2017-02-28 32평 4억 9층2017-03-04 43평 5억 8,000만 11층2017-03-04 43평 5억 6,900만 8층2017-03-13 32평 4억 1,300만 8층2017-03-21 32평 4억 2,500만 11층2017-03-27 43평 5억 6,000만 6층2017-04-19 32평 4억 5,500만 7층2017-04-19 51평 5억 9,500만 13층2017-07-03 43평 6억 2,000만 2층2017-07-27 32평 4억 7,000만 8층2017-07-31 32평 4억 9,400만 13층2017-07-31 51평 5억 9,500만 3층2017-08-22 43평 6억 4층2017-08-23 43평 5억 9,900만 9층2017-08-28 32평 4억 9,700만 11층2017-09-09 32평 5억 9층2017-10-13 32평 5억 8층2017-10-19 32평 5억 8층2017-11-28 32평 4억 9,000만 6층2017-11-29 51평 7억 7층2017-12-02 32평 4억 7,500만 10층2017-12-20 43평 6억 1층2017-12-29 32평 4억 8,000만 1층2018-01-20 32평 4억 9,500만 3층2018-01-25 32평 5억 11층2018-01-30 51평 7억 2,100만 14층2018-01-31 32평 5억 2,800만 4층2018-02-05 43평 6억 7층2018-02-07 32평 5억 1,000만 1층2018-02-09 32평 5억 2,700만 10층2018-02-19 32평 5억 14층2018-02-23 32평 4억 8,000만 11층2018-03-11 32평 5억 1,000만 3층2018-03-12 32평 5억 2,000만 6층2018-03-20 32평 5억 1,000만 10층2018-03-29 51평 6억 9,000만 6층2018-04-26 43평 6억 4,000만 9층2018-05-08 32평 4억 9,500만 10층2018-05-08 43평 6억 5,000만 3층2018-05-14 43평 6억 8,000만 10층2018-06-02 32평 5억 1,000만 9층2018-06-17 32평 5억 1,000만 5층2018-07-02 43평 6억 2,500만 9층2018-07-19 32평 4억 9,000만 6층2018-07-30 32평 4억 7,500만 13층2018-08-02 32평 4억 6,000만 1층2018-08-09 32평 5억 1,500만 5층2018-08-13 32평 5억 3,200만 6층2018-08-20 32평 5억 3,500만 3층2018-08-20 32평 4억 8,000만 13층2018-08-23 32평 4억 8,300만 4층2018-08-25 43평 6억 5,000만 7층2018-08-27 32평 5억 3층2018-09-01 43평 6억 4,500만 14층2018-09-04 32평 5억 1,700만 6층2018-09-04 43평 6억 2,000만 1층2018-09-05 32평 5억 1,500만 10층2018-09-06 32평 5억 2,000만 6층2018-09-07 43평 6억 7,200만 5층2018-09-11 43평 7억 9층2018-09-11 51평 7억 2,700만 14층2018-09-13 51평 7억 1층2018-10-10 43평 6억 6,500만 14층2018-10-13 32평 5억 3,700만 5층2018-10-15 43평 6억 7,000만 3층2018-11-27 32평 5억 5,000만 5층2018-12-01 43평 6억 5,800만 3층2018-12-05 32평 3억 4,000만 5층2018-12-21 43평 6억 7,900만 6층2019-01-19 43평 6억 14층2019-01-31 32평 5억 3,500만 13층2019-01-31 32평 5억 3,900만 7층2019-02-01 32평 5억 5,000만 5층2019-02-12 32평 5억 7,400만 2층2019-02-12 43평 6억 7,500만 12층2019-02-15 32평 5억 5,800만 9층2019-02-28 32평 5억 7,000만 5층2019-03-29 43평 6억 5,600만 11층2019-05-04 32평 5억 5,000만 5층2019-06-04 43평 6억 7,500만 7층2019-06-14 43평 6억 4,000만 1층2019-06-22 32평 5억 6,000만 7층2019-06-28 32평 5억 2,300만 1층2019-07-01 32평 5억 9,900만 7층2019-07-02 32평 5억 7,500만 8층2019-07-22 43평 7억 2,000만 7층2019-07-30 32평 5억 6,500만 3층2019-07-30 32평 5억 7,900만 7층2019-07-30 43평 6억 9,500만 5층2019-08-02 43평 6억 8,300만 12층2019-08-05 43평 7억 6층2019-10-04 32평 5억 8,800만 1층2019-10-17 43평 7억 1,800만 9층2019-10-18 43평 6억 9,500만 6층2019-11-02 32평 6억 2,000만 13층2019-11-18 32평 6억 2,500만 1층2019-11-20 43평 6억 8,350만 5층2019-12-02 43평 7억 2,000만 9층2019-12-10 32평 6억 4,900만 4층2019-12-14 32평 6억 5,700만 4층2019-12-25 51평 8억 4,000만 11층2020-01-20 32평 6억 9,000만 5층2020-02-14 32평 7억 11층2020-02-18 32평 7억 6층2020-02-18 51평 8억 9,900만 14층2020-02-25 32평 7억 2,800만 5층2020-02-29 43평 8억 4,500만 13층2020-03-12 32평 7억 5,000만 12층2020-04-29 32평 7억 5,000만 7층2020-06-18 32평 7억 500만 12층2020-06-23 32평 7억 2,900만 3층2020-07-02 32평 7억 4,000만 6층2020-07-10 51평 10억 1,700만 8층2020-07-14 43평 5억 9,900만 5층2020-07-14 51평 9억 4,500만 1층2020-07-17 32평 7억 3,500만 9층2020-08-11 32평 7억 1,200만 13층2020-09-12 32평 7억 1,500만 4층2020-10-17 32평 7억 4,800만 11층2020-10-20 43평 8억 4,952만 5층2020-11-12 51평 10억 7층2020-11-14 32평 7억 3,000만 14층2020-11-15 43평 8억 9,500만 10층2020-11-18 32평 7억 3,300만 10층2020-11-19 32평 7억 6,500만 2층2020-11-20 43평 8억 8,800만 4층2020-12-03 32평 7억 4,000만 10층2020-12-03 32평 7억 4,000만 9층2020-12-07 43평 8억 8,500만 1층2020-12-19 32평 7억 7,500만 7층2020-12-28 32평 7억 8,200만 1층2020-12-29 32평 7억 4,000만 3층2021-01-05 32평 7억 4,500만 14층2021-01-11 51평 9억 9,800만 13층2021-01-13 43평 8억 9,900만 11층2021-01-14 43평 9억 5,000만 6층2021-01-23 51평 10억 5,000만 7층2021-01-25 32평 7억 7,000만 1층2021-02-25 32평 8억 4,000만 6층2021-02-25 32평 8억 2,000만 14층2021-03-13 32평 8억 1,700만 11층2021-03-13 51평 11억 1층2021-03-19 32평 8억 5,000만 11층2021-03-27 32평 8억 5,500만 7층2021-04-05 32평 8억 8,000만 12층2021-04-10 43평 10억 4층2021-04-15 32평 9억 8층2021-04-30 51평 12억 2층2021-05-27 32평 8억 7,000만 6층2021-06-01 32평 9억 1,750만 5층2021-06-01 51평 12억 9,000만 12층2021-08-09 32평 10억 9층2021-08-10 32평 10억 2,000만 4층2021-09-10 43평 13억 3,000만 8층2022-01-29 51평 14억 2층2022-03-10 32평 12억 9층2023-02-20 43평 9억 2,000만 6층2023-03-13 43평 9억 1,000만 2층2023-04-05 32평 8억 2,500만 3층2023-04-24 32평 7억 9,500만 8층2023-06-17 43평 10억 9층2023-07-20 51평 10억 9,500만 10층2023-08-08 51평 10억 6,000만 5층2023-09-27 51평 11억 8,000만 5층2023-10-06 32평 8억 1,000만 11층2023-10-06 43평 9억 7,000만 1층2023-10-13 32평 8억 1,500만 4층2023-10-20 32평 8억 1,000만 7층2023-10-28 32평 7억 8,000만 6층2024-02-15 32평 7억 7,700만 1층2024-03-07 32평 7억 9,000만 2층2024-05-30 32평 6억 5,000만 4층2024-06-06 32평 7억 8,000만 3층2024-06-14 32평 7억 6,500만 10층2024-06-27 43평 9억 4,000만 9층2024-08-19 43평 9억 6층2024-08-26 43평 9억 5,000만 13층2024-09-01 32평 7억 8,500만 13층2024-09-02 43평 9억 3,000만 1층2024-09-11 43평 9억 5,000만 10층2024-10-03 32평 7억 8,000만 12층2024-10-05 43평 9억 6,500만 4층2024-10-15 32평 7억 6,500만 11층2024-10-26 32평 7억 6,000만 8층2024-11-08 43평 9억 3,000만 9층2024-11-19 32평 7억 3,500만 6층2024-11-30 32평 7억 5,000만 1층2024-12-07 32평 7억 4,500만 1층2024-12-10 51평 11억 4,000만 13층2024-12-11 32평 7억 3,500만 2층2025-02-15 32평 7억 5,000만 6층2025-02-18 43평 9억 5,900만 13층2025-02-23 32평 7억 7,400만 12층2025-02-23 43평 9억 7,000만 5층2025-02-24 43평 9억 8,000만 9층2025-02-26 32평 7억 4,500만 7층2025-03-03 32평 7억 5,500만 4층2025-03-05 51평 11억 3,000만 5층2025-03-05 51평 11억 3,000만 6층2025-03-11 32평 7억 8,000만 10층2025-03-11 32평 7억 8,000만 11층2025-03-28 51평 11억 2,000만 3층2025-03-29 32평 8억 7층2025-04-09 32평 7억 6,500만 7층2025-04-10 43평 9억 8,500만 2층2025-04-12 32평 7억 8,000만 14층2025-05-07 32평 8억 10층2025-05-12 43평 10억 3,500만 8층2025-05-16 32평 8억 2,000만 5층2025-05-19 32평 8억 6층2025-06-03 51평 11억 5,000만 4층2025-06-18 32평 8억 2,000만 8층2025-06-19 51평 12억 12층2025-06-27 32평 7억 5,000만 3층2025-07-10 32평 9억 11층2025-07-31 32평 8억 9,500만 7층2025-08-12 32평 8억 7,500만 12층2025-09-24 32평 8억 9,000만 2층2025-09-24 43평 10억 3,000만 7층2025-09-26 43평 10억 1,000만 2층2025-10-02 43평 10억 8,250만 14층2025-12-31 32평 9억 5,000만 12층2026-01-06 43평 10억 9,000만 7층2026-01-24 43평 10억 4,900만 1층2026-03-09 32평 10억 4,000만 3층2026-03-19 32평 9억 9,000만 10층2026-06-03 43평 10억 7,000만 4층2026-06-09 51평 11억 2,000만 2층2026-06-22 32평 10억 4,000만 8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2평-10억 4,000만 2026.6 · 8층12억 2022.39억 8,000만2억 6,200만
43평-10억 7,000만 2026.6 · 4층13억 3,000만 2021.910억 7,500만3억 4,000만
51평-11억 2,000만 2026.6 · 2층14억 2022.111억 9,500만3억 6,2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63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현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ㅋㅋ진심으로 일반분양가가 4800이 가능한가요? 주위를보세요 ㅡㅡㄴ

후분양 하더라도 분상제 하에서 4800은 절대 어려울듯
입주민 답변 · 2022.02
Q2

평촌역까지 도보로 이동하시는 분들도 많나요? 걸을만한 거리인가요?

2키로정도 거리라 걸어서는 못가고 따릉이타고 8분정도면 가요
입주민 답변 · 2022.06
Q3

지금 사면 분양권 받을 수 있을까요? 분양 받으면 추가 금액을 내야 할까요?

조합원은 입주권이에요 투과지 되버려서 조합원 지위 양도 가능한 물건만 입주권을 받을수잇어요. 근데 그런 물건은 좀 귀하겟죠
입주민 답변 · 2025.11

마흔 살이 다 된 복도식 아파트에 "재건축을 안 해도 불만이 없다" 는 후기가 달린다.

지하주차장도 없고 걸어갈 지하철역도 없는 단지인데, 정작 주민들이 아쉬워하는 건 재건축이 늦어지는 것이 아니라 숲 같은 지금의 단지가 사라지는 것이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관평로 333. 904세대·12개 동의 관양현대는 1985년 입주한 관양동의 터줏대감이다.

뒤로는 관악산 산림욕장이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붙어 있고, 정문 앞에는 관양시장이 걸려 있으며, 단지를 둘러싸듯 관양초·관양중·관양고가 서 있다.

가장 작은 집이 32평대이고 위로 43평·51평대까지 올라가는 중대형 위주 구성이라, 지역에서는 오래도록 "관양동 부촌"으로 불렸다.

약점도 숨길 수 없다.

세대당 주차 0.99대에 지하주차장이 아예 없어 저녁이면 이중주차가 기본이고, 배관 노후로 녹물과 누수 이야기가 꾸준히 나온다.

그리고 그 오래된 단지가 지하 4층~지상 36층, 1,294세대 규모로 다시 지어질 채비를 하고 있다.

관악산
산림욕장 직결
초·중·고
도보 통학
관양시장
정문 앞
1,294
재건축 세대

1. 입지와 단지 환경 — 배산임수는 만점, 역세권은 0점[편집]

관양현대의 좌표는 한마디로 관악산 아래, 관양시장 앞이다.

단지 후문을 나서면 곧바로 관악산 산림욕장 등산로가 시작되고, 정문을 나서면 재래시장인 관양시장이 펼쳐진다.

시장 주변으로 마트·은행·편의점과 내과·안과·치과 같은 의원이 촘촘히 붙어 있어, 자동차 없이 걸어서 해결되는 생활 반경이 상당히 넓다는 평이 많다.

대신 철도는 이 단지의 확실한 급소다.

도보권 지하철역이 없어 4호선 인덕원역까지 버스로 세 정거장, 범계역·평촌역 방면은 마을버스 5번과 5-5번이 담당한다.

여러 후기가 시내버스 정류장까지 십 분 남짓 걸어야 한다는 점을 아쉬워하면서도, 안양역·석수·구로디지털단지 방면은 수촌마을 정류장에서, 인덕원·과천·사당·잠실 방면은 관양중학교 정류장에서 탈 수 있어 버스 노선 자체는 풍부하다고 입을 모은다.

"역세권이 뭐죠?", 입주민 한줄평

자차 사정은 정반대로 좋다.

평촌 고가도로가 가깝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십 분 안쪽이라, 서울은 물론 분당·성남·수원 방면 이동이 수월하다는 평이 많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같은 대형 유통시설도 차로 십 분대이고, 걸어서 십 분 거리에는 카페가 몰린 동편마을이 있다.

"지하철 역이 바로 가까이에는 없지만 인근에 평촌역, 인덕원역이 있습니다. 자차생활하시면 불편함 크게 없으실 것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를 설명할 때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단어는 학군도 역세권도 아닌 이다.

뒤편이 곧장 관악산이라 침대에 누우면 산봉우리가 보인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이고, 산림욕장과 약수터가 사실상 단지 뒷마당처럼 쓰인다.

단지 안쪽 조경도 나이만큼 자랐다.

동간 거리가 넉넉한 배치에 수목이 크게 자라 여름이면 단지 전체가 우거진 숲처럼 변한다는 이야기가 반복해서 나오고, 아예 "단지 내 나무가 국보급"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한다.

도보 십오 분 거리의 학의천과 조금 더 나가면 닿는 안양천까지 더하면 산책 자원은 넘치는 편이다.

"공기가 너무 좋은 숲세권아파트입니다. 여름에 에어컨이 필요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공기와 소음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

대로에서 안쪽으로 들어와 앉은 배치라 교통소음이 거의 없고, 미세먼지 걱정이 적다는 평이 여러 차례 나온다.

다만 나무가 많다는 건 가을에 대가를 치른다는 뜻이기도 해서, 지하주차장이 없다 보니 낙엽이 차 위로 쏟아진다는 볼멘소리가 따라붙는다.

거리뷰 — 현대

2. 세대 구성과 시설 — 33평부터 시작하는 구축[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32평·43평·51평대로, 소형이 아예 없다.

주력은 32평대이지만 중대형 비중이 커서 주위에 대형 평수가 거의 없어 희소성이 있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자리 잡았다.

실제로 32평에 분양받아 살다가 51평대로 갈아타 삼십 년을 더 살았다는 장기 거주 사례도 있다.

구조는 복도식이다.

요즘 기준으로는 약점이지만, 복도 폭이 넓어 현관문을 열어도 통행에 지장이 없고 비나 눈이 현관까지 들이친 적이 없다는 후기가 있다.

무엇보다 층고가 높아 같은 평수의 신축보다 덜 답답하고, 가구를 들여도 위쪽 공간이 남는다는 점이 반복해서 언급된다.

컨디션은 정직하게 나이를 드러낸다.

녹물·누수·결로는 이 단지 후기의 단골 소재로, 배관 청소 뒤 한동안 필터가 새까매진다는 구체적인 증언이 있고, 비가 많이 오면 베란다 쪽 천장에서 물이 떨어진다는 사례도 나온다.

반대로 내부 리모델링을 마친 집은 전혀 불편하지 않다는 평이 그만큼 많아, 이 단지는 사실상 리모델링 여부가 곧 집 상태인 단지다.

"오래된 아파트이나 튼튼하고 관리가 잘되어 내부 리모델링한 경우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난방은 지역난방 방식인데, 햇빛이 들지 않는 라인은 겨울에 춥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반대로 정남향 라인은 햇볕이 잘 든다는 만족 후기가 나란히 붙어 있어, 같은 단지 안에서도 동·라인에 따른 체감차가 큰 편이다.

주차

총 900대, 세대당 0.99대. 숫자만 보면 나쁘지 않지만 문제는 지하주차장이 없다는 것이다. 지상 주차만으로 감당하다 보니 저녁 일곱 시만 넘어도 자리가 없어 이중·삼중 주차가 기본이라는 후기가 오래도록 이어져 왔다.

특히 1~3동 쪽이 혼잡하다는 구체적인 증언이 있고, 아예 단지 내 도로변에 대는 것을 요령으로 삼는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 단지에서 주차는 사실상 유일하게 만장일치로 인정되는 단점이다.

"주차는 헬이지만, 주변 인프라는 좋음.",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신축형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대신 단지 중앙을 길게 가로지르는 상가동이 이 단지의 특징인데, 이 배치 때문에 재건축 시 상가와의 협의 결과가 새 단지 모양을 좌우한다는 점이 주민들 사이에서 일찍부터 논점이 됐다.

생활 편의는 담장 밖이 대신한다.

관양시장이 정문 앞이라 장보기가 사실상 단지 내 시설처럼 취급되고, 시장 주변 마트·은행·병원·프랜차이즈가 도보권을 채운다.

태권도·영어·수학 등 소규모 학원도 근거리에 붙어 있어 저학년 연계가 쉽다는 평이 있다.

"단지입구 바로 앞에 시장이 있어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40년 차 단지치고 관리 평판이 좋은 편이다.

오래됐지만 관리가 잘돼 깔끔하다는 평, 경비원들이 친절하고 신경을 많이 써 안전하다는 평, 등하교 시간에 관리 인력이 직접 교통지도를 해준다는 이야기가 여러 후기에 걸쳐 나온다.

분리수거는 요일 지정 없이 매일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는 방식이고, 종이류는 지하에 버릴 수 있어 나가는 길에 처리하기 좋다는 실사용 팁도 있다.

다만 시설 자체의 노후는 관리로 덮기 어려워, 누수 민원에 전체적으로 노후되어 어쩔 수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는 사례도 남아 있다.

엘리베이터까지 가는 길에 경사로가 없어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 구간이 있다는 지적도 일부 후기에 보인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를 다 끼고 있는데, 학군은 아쉽다[편집]

이 단지의 교육 환경은 거리에서 압도적이고 학군에서 아쉽다는 두 문장으로 요약된다.

정문 쪽에 관양초관양중, 후문 쪽에 관양고가 있어 초·중·고를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까지 더하면 미취학부터 고등학교까지 한 단지에서 해결되는 구조라, 단지 특징 키워드에도 초품아가 붙어 있다.

저학년 학부모 만족도는 특히 높다.

도보 5분 거리라 통학 부담이 없고, 횡단보도에서 관리 인력이 교통지도를 해줘 안전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태권도·영어 등 생활 학원이 근거리에 있어 저학년까지의 학원 동선도 무리가 없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평촌 학원가와 거리가 있다는 점이 이 단지 학부모들의 공통된 아쉬움이고, 실제로 학군 때문에 평촌으로 옮기려 한다는 후기가 여러 차례 등장한다.

저학년 때는 괜찮은데 학군이 가장 신경 쓰인다는 서술처럼, 중학교 진학 즈음 평촌권으로 이주를 고민하는 패턴이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된다.

관양고 학군에 대한 평가도 후기마다 갈리는 편이다.

"평촌에 비해 학원가가 멀다는거 빼고는 다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통학 편의는 안양에서도 손꼽히지만, 입시 인프라는 평촌권을 빌려 써야 하는 구조다.

자녀가 어릴 때 들어와 만족도가 높다가 고학년에서 선택의 기로에 서는 단지라는 평이 많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관양동 구축의 좌표[편집]

비교 항목관양현대인덕원마을 삼성동편마을평촌 더샵 센트럴시티
산·녹지 접근성관악산 산림욕장 직결학의천 인접관악산 자락 인접도심형, 녹지 제한적
역 접근성버스 3정거장인덕원역 도보권버스 이용평촌 도심 생활권
초·중·고 도보 통학초·중·고 모두 도보권초·중 도보권초 도보권초·중 도보권
재래시장 접근성관양시장 정문 앞인덕원 상권근거리 상권대형 상권
주력 평형대32~51평 중대형중소형 혼재중소형 중심중소형 중심
지하주차장없음있음있음있음
건물 컨디션1985년 구축구축비교적 신축신축
재건축 단계사업시행계획 인가 완료해당 없음해당 없음해당 없음

vs 인덕원마을 삼성 — 역이냐 산이냐

인덕원역 상권을 끼고 있는 인덕원마을 삼성은 이 일대에서 역 접근성으로 관양현대를 확실히 앞선다. 지하철을 매일 타는 출퇴근 가구라면 비교의 여지가 크지 않다.

반대로 관양현대는 관악산 직결 환경과 중대형 위주 평형 구성, 그리고 재건축이라는 카드가 있다.

후기 상당수가 지하철은 포기하고 공기와 조용함을 샀다는 취지로 읽히는 것도 이 대비 때문이다.

vs 동편마을 — 같은 관양동, 다른 세대

걸어서 십 분 거리의 동편마을은 카페가 몰린 동네로 젊은 층 선호가 뚜렷하고, 건물 컨디션에서 관양현대가 상대가 되지 않는다.

지하주차장 유무 하나만으로도 일상의 질이 갈린다는 점을 주민들도 인정한다.

다만 관양현대는 초·중·고를 한꺼번에 끼고 관양시장을 정문에 둔 배치가 있다.

아이 통학 동선과 장보기를 최우선에 두는 가구에게는 여전히 대체재를 찾기 어려운 조합이다.

vs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 — 학원가를 사느냐, 숲을 사느냐

평촌 생활권의 신축은 학원가 접근성과 도심 인프라에서 관양현대와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실제로 이 단지 학부모들이 이주를 고민하는 방향도 대체로 평촌 쪽이다.

그럼에도 관양현대에 남는 이유는 명확하다.

관악산·산림욕장·시장으로 이어지는 생활감과 넉넉한 동간 거리는 평촌 도심에서 살 수 없는 자산이고, 재건축이 완성되면 이 조합에 신축이 얹힌다는 기대가 있다.

5. 변천사 · 재건축 — 40년 만의 재출발[편집]

추진 경과

1985. 04
사용승인. 904세대·12개 동으로 입주 시작.
2022. 02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HDC현대산업개발 선정. 조합원 959명 중 509표.
2025. 06
사업시행계획 인가·고시. 지하 4층~지상 36층, 1,294세대 규모 확정.
2026~
인가 이후 후속 절차 진행 중.

시공사 선정과 사업시행계획 인가라는 큰 관문은 이미 넘었고, 그 뒤의 절차는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인가된 계획안 기준으로 대상지는 관양동 1396번지 일대 62,556.7제곱미터, 용적률 296.93퍼센트·건폐율 15.02퍼센트가 적용된다.

지하 4층~지상 36층, 1,294세대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서며, 시공은 HDC현대산업개발이 맡는다.

새 단지명으로는 아이파크 더 크레스트가 거론된다.

904세대가 1,294세대로 늘어나는 만큼 일반분양 물량이 생기고, 무엇보다 지하주차장 확보로 이 단지 최대 약점이 해소된다는 점이 주민들의 가장 큰 기대 포인트다.

안양 동안구 북부 일대가 대규모 정비 구역으로 함께 움직인다는 점도 배경으로 따라온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단지 중앙 상가동과의 통합 정비. 상가가 단지를 길게 가로지르는 구조여서, 상가 측과의 협의 결과가 새 단지 배치에 직접 영향을 준다는 지적이 오래전부터 있었다.
  • 쟁점 ② [진행 중]조합 운영과 정보 공유. 협상 조건과 진행 상황이 주민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않는다는 문제 제기가 조합 관련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나왔다.
  • 쟁점 ③ [진행 중]분담금 부담. 용적률과 부지 조건에 따라 조합원 분담금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된다.

"재건축에 대한 기대는 큰데, 숲속같은 편안한 느낌의 거주지가 사라지는건 아쉽네요.",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낙엽 테러: 나무가 많고 지상 주차만 가능해, 가을이면 차 위로 낙엽이 쌓인다.
  • 저녁 일곱 시 마지노선: 그 시간을 넘기면 이중·삼중 주차를 각오해야 한다는 것이 정설이다.
  • 필터가 까매지는 시기: 배관 청소 뒤 한동안 녹물이 나와, 물을 충분히 흘려보낸 뒤 필터를 끼우는 것이 요령이다.
  • 햇빛 라인 차이: 볕이 들지 않는 층은 겨울에 춥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시장 앞 혼잡: 시장이 가까운 만큼 단지 앞 차도가 붐빈다는 이야기가 있다.

꿀팁

  • 정류장 나눠 쓰기: 안양역·석수·구로디지털단지 방면은 수촌마을 정류장, 인덕원·과천·사당·잠실 방면은 관양중학교 정류장이 빠르다.
  •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마을버스 정류장은 단지 앞이지만 노선이 돌아가는 편이라, 시간이 급하면 걸어 나가 시내버스를 타는 주민이 많다.
  • 분리수거 요령: 종이류는 지하에 버릴 수 있어 나가는 길에 처리하면 편하다.
  • 약수터 지도: 관악산 자락에 사시사철 마르지 않는 약수터가 여러 곳 있고, 도보로 한 시간이면 국기봉까지 오를 수 있다.
  • 집 상태는 리모델링이 결정한다: 내부 리모델링을 마친 매물과 아닌 매물의 체감차가 이 단지에서는 특히 크다.

카더라 · 분위기

  • 부지 선정 일화: 현대그룹 창업주가 직접 부지를 골랐고 군 장성용으로 분양됐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오래도록 전해진다. 미확인.
  • 옛 부자 동네: 옛날 부자들이 살던 마을이라는 인식이 후기에 여러 차례 등장하며, 어르신 거주 비중이 높아 층간소음 민원이 거의 없다는 평으로 이어진다.
  • 아토피가 나았다는 후기: 공기가 좋아 아이의 아토피가 거의 나았다는 장문의 후기가 이 단지 대표 후기처럼 회자된다.
  • 콘도 냄새 나는 아파트: 친인척이 방문하면 콘도에 온 것 같은 냄새가 난다고 한다는 표현이 주민 사이에서 회자된다.
  • 시공사 선정 논쟁: 시공사 선정 당시 제시된 조건의 실현 가능성을 두고 조합원들 사이에 격론이 오갔다.

"정든 동네사람들과 평생을 마무리하는게 제 꿈이 되었어요.",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관악산 직결: 후문을 나서면 산림욕장과 등산로가 바로 시작된다.
  • 초·중·고 도보권: 관양초·관양중·관양고에 병설유치원까지 걸어서 통학 가능하다.
  • 관양시장 정문 앞: 값싸고 신선한 장보기가 일상 반경 안에서 해결된다.
  • 중대형 위주 평형: 32평대부터 43·51평대까지, 이 일대에서 희소한 구성이다.
  • 조용한 단지 분위기: 대로에서 안쪽으로 들어와 교통소음이 적고, 층간소음 불만이 드물다.
  • 넉넉한 동간 거리와 울창한 수목: 여름에는 에어컨이 필요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 자차 접근성: 평촌 고가와 외곽순환도로가 가까워 서울·분당 방면 이동이 수월하다.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 부재: 이 단지 최대 약점으로, 저녁 이중주차는 일상이다.
  • 역세권 아님: 도보권 지하철역이 없어 버스 환승이 전제된다.
  • 배관 노후: 녹물·누수·결로 사례가 후기에 꾸준히 등장한다.
  • 평촌 학원가와의 거리: 고학년 학부모들이 이주를 고민하는 가장 큰 이유다.
  • 복도식 구조: 복도가 넓다는 장점은 있으나 신축 구조를 기대할 수는 없다.
  • 겨울 추위: 볕이 들지 않는 라인은 난방 체감이 떨어진다.
  • 재건축 변수: 분담금과 상가 협의 등 진행 과정의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토론[편집]

Q. 지하철이 도보권에 없는데 서울 출퇴근이 실제로 가능할까요?

A. 가능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인덕원역까지 버스로 세 정거장이고, 관양중학교 정류장에서 사당·과천 방면 노선을, 수촌마을 정류장에서 안양역·구로디지털단지 방면 노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류장까지 걸어 나가는 시간이 더해지므로 매일의 환승을 감수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자차 출퇴근이라면 평촌 고가와 외곽순환도로 접근이 좋아 오히려 편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Q. 재건축을 보고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실거주로도 살 만할까요?

A. 두 가지를 나눠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실거주 측면에서는 관악산·시장·학교가 모두 도보권이라 만족도가 높지만, 지하주차장이 없고 배관이 노후해 내부 리모델링이 되지 않은 집은 불편을 감수하셔야 합니다.

재건축은 시공사 선정과 사업시행계획 인가라는 큰 관문을 넘어선 상태이지만, 분담금과 상가 협의 등 남은 변수가 있으니 조합 공지와 진행 단계를 직접 확인하고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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