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 2,000만(2026.6, 1층), 매매 시세 5억 6,000만 · 전세 3억 6,000만(1년 전 대비 +3.7%).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2 6억 4,000만(14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4평(85㎡) | 356 | 5억 2,000만 2026.6 · 1층 | 6억 4,000만 2022.2 | 5억 6,000만 | 3억 6,000만 |
| 28평(70㎡) | 180 | 4억 8,300만 2026.5 · 13층 | 5억 6,500만 2022.2 | 4억 8,500만 | 3억 3,000만 |
| 39평(102㎡) | 60 | 5억 5,000만 2026.4 · 2층 | 6억 7,000만 2021.10 | 6억 4,000만 | 4억 3,000만 |
| 44평(118㎡) | 30 | 6억 7,000만 2023.3 · 15층 | 6억 7,000만 2023.3 | 6억 7,000만 | 4억 4,000만 |
| 49평(135㎡) | 30 | 7억 4,700만 2026.3 · 6층 | 7억 8,000만 2024.9 | 7억 2,000만 | 4억 7,000만 |
양지마을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도보로 마트 장보기 괜찮은지?출근시간에 버스로 중앙역 가는데 알마나 걸리나요?실거주 목적이라 이런게 궁금하네요
동서남북 네 방향이 전부 공원과 학교로 막힌 아파트가 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한양대학로 130, 고잔신도시 한쪽 끝에 앉은 양지마을이다.
북쪽과 동쪽은 민속공원과 마로니에공원, 서쪽은 안산천 산책로, 남쪽은 민속운동장의 잔디 그라운드다.
아파트를 둘러싼 것이 상가나 간선도로가 아니라 녹지와 운동장인 단지는 안산 안에서도 흔하지 않다.
정체성은 명확하다.
656세대·9개 동의 아담한 규모, 전 세대 정남향, 그리고 이 단지를 안산 구축 시장에서 유명하게 만든 넓은 현관 전실과 실사용 면적이다.
34평에 들어온 사람이 40평대가 아니냐고 되묻고, 28평을 본 손님이 평수를 다시 확인한다는 후기가 십수 년째 반복된다.
양지초·양지중·고잔고·한양대 에리카가 전부 도보 10분 안이라 주민들이 스스로 "쿼드러플 학군"이라 부른다.
반전은 벽 안쪽에 있다.
2001년 9월 입주한 구축답게 방음이 약하고, 지하주차장이 동과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지 않는다.
단지 내 상권도 빈약하다.
그런데도 장기 거주자 비율이 유난히 높고, 대형 평형은 매물조차 잘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 돈다.
세대당 주차 1.29대와 지역난방,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까지 얹힌, 전형적인 "구조와 환경으로 버티는 구축"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사면이 공원인 고잔신도시 끝자락[편집]
교통의 축은 중앙역이다.
4호선과 수인분당선이 만나는 환승역까지 도보 12~15분, 버스로는 5분 남짓이다.
직선거리 자체가 짧아 생각보다 멀지 않다는 후기가 반복적으로 올라오고, 단지와 중앙역 사이를 자주 왕복하는 버스가 체감 거리를 더 줄인다.
여기에 신안산선 호수역이 도보 10분권으로 예정돼 있다.
초지역의 서해선과 KTX는 차량 10분, 단지 앞에서는 강남행 버스도 탄다.
대치동까지 주말 라이딩 40분이라는 고3 학부모 후기가 남아 있을 만큼, 서울 남부 접근성은 안산 구축치고 나쁘지 않다.
"생각보다 중앙역 도보거리 멀지 않고 버스 많고 단지가 조용하고 주차도 부족하지 않아 만족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약점은 상권 밀착도다.
고잔신도시 중심 상권과 대형마트·영화관을 걸어서 누리기엔 살짝 외곽이라, 차로 10분 이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를 쓰는 패턴이 일반적이다.
다만 단지 옆에 마트가 새로 들어선 뒤로는 편해졌다는 평이 늘었고, 인접한 시아 상권 개발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오래 이어졌다.
의료는 미래형 호재가 걸려 있다.
안산 유일 상급종합병원인 고려대 안산병원이 같은 생활권에 있고, 한양대 안산병원 설립이 도보권에 추진 중이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자산은 담장 바로 밖이다.
민속공원·마로니에공원·민속운동장이 도보 5분, 호수공원이 도보 10분이다.
단지가 공원과 학교로만 둘러싸인 구조여서 유해시설이 사실상 없고, 술집 하나 없는 조용함을 장점으로 꼽는 후기가 많다.
안산천은 소음 완충재 겸 산책로 역할을 겸한다. 하천길 자전거도로는 오이도까지 왕복 약 50km로 뚫려 있어, 주말 라이딩 인구가 단지 안에 꽤 있다. 갈대습지공원과 바닷가도 차로 잠깐이다.
"하천이 앞에 있어 하천길 따라 산책과 자전거 이용이 가능하고 이 하천이 대로변의 소음과 차량통행을 완충해주어 조용해요.", 입주민 한줄평
조망은 방향과 층에 따라 갈린다.
고층은 안산천과 한양대 방면 영구 전망이 열리고, 저층도 남향 일색이라 일조량 불만이 적다.
거실에서 민속운동장 잔디를 내려다보는 풍경은 주민들이 가장 자주 자랑하는 장면이다.
"거실에 앉아 푸른 잔디 그라운드 골프장을 바라보고 있다 보면 어느새 한적한 오전 시간이 금방 지나가 있을 때가 많답니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전실이 곧 브랜드[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8·34·39·44·49평의 다섯 갈래이고 대표 평형은 34평이다.
656세대를 9개 동에 나눠 담아 동간 밀도가 낮고, 전 세대 남향 배치라 매수 시 향 고민이 사라진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구조는 이 단지의 간판이다.
핵심은 비정상적으로 넓은 현관 전실로, 전실 하나만으로 꾸밀 게 너무 많다는 표현이 후기마다 등장한다.
34평 바닥공사를 맡은 시공자가 바닥면적을 40평대로 착각했다는 일화, 28평이라고 하면 손님이 놀란다는 증언이 쌓여 같은 평수 대비 구조는 갑이라는 평판을 만들었다.
"34평인데 바닥공사 하신 분이 바닥면적이 40평대 아파트 사이즈라고 하셨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로열동을 묻는 질문이 주기적으로 올라오는데, 실제 답은 뷰 방향으로 갈린다. 공원과 운동장을 정면으로 받는 라인, 안산천 쪽 고층이 선호되고 101동 앞 사계절 조망을 꼽는 주민도 있다.
반대로 컨디션은 연식을 정직하게 반영한다.
방음이 약하다는 지적이 가장 많고, 화장실 소음까지 들린다는 강한 불만도 있다.
다만 층간소음은 이웃 문제라며 크게 체감하지 못한다는 후기도 상당수라, 라인 운에 좌우되는 성격이 강하다.
결로·곰팡이를 지적하는 후기도 있다. 반면 인테리어를 새로 한 세대는 구축이지만 쾌적하고 넓게 잘 빠졌다고 만족한다.
"방음이 겁나 안 됨. 윗층 소리 엘베 소리 아래층 소리 다 들림.",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848대, 세대당 1.29대로 구축 기준 여유 있는 편이다. 밤에도 크게 힘들지 않다는 후기가 다수이고, 주차도 불편 없이 충분했다는 장기 거주자 평이 이어진다.
문제는 대수보다 동선이다.
지하주차장이 동·엘리베이터와 연결되지 않아 비 오는 날과 장 본 날의 체감 불편이 크다.
차량이 늘면서 개념 없는 주차가 종종 생긴다는 지적도 있다.
"지하로 엘리베이터 연결은 안 되어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별도 커뮤니티 시설로 승부하는 단지가 아니다.
대신 민속운동장과 잔디 축구장, 그라운드 골프장이 담장 밖 커뮤니티 역할을 대신한다.
아이와 공을 차거나 가볍게 운동하려면 현관에서 5분이면 끝난다.
단지 내 상가는 규모가 작아 상가가 조금 멀다는 점이 고정 단점으로 꼽힌다.
근래 단지 옆 마트가 생겨 생활 편의가 개선됐고, 인근 상권 개발이 남은 숙제로 남아 있다.
"상가가 조금 먼 것 빼고는 최고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시설 투자에서 가장 큰 사건은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로, 구축의 가장 예민한 부분을 통째로 갈아치웠다.
관리 품질 평가는 갈린다.
단지 관리가 청결하다는 장기 거주자 평가와, 제설과 민원 대응이 부실하다는 반대 평이 함께 존재한다.
분리수거가 금요일 새벽 6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묶여 있어 출근 전에 처리해야 한다는 불만도 오래된 레퍼토리다.
"겨울에 우리 아파트만 눈밭이더라.",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주민이 직접 붙인 별명, 쿼드러플 학군[편집]
주민들이 이 단지를 설명할 때 첫 카드로 꺼내는 것이 학군이다.
양지초·양지중·고잔고·한양대 에리카가 모두 도보 10분 안, 고잔 학원타운도 도보 10분이다.
어린이집부터 대학까지 10분 안에 끝난다는 배치를 두고 주민들은 스스로 "쿼드러플 학군"이라 부른다.
초등 단계의 강점은 통학 동선이다.
단지 사면이 공원과 학교라 대로를 건널 일이 적고, 양지초까지 5분 수준이라는 후기가 많다.
근처 영어도서관과 도서관 접근성도 학부모 만족도에 기여한다.
"어린이집, 초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가 모두 10분 이내 거리라는 점은 쉽게 보기 드문 환경인 듯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고 단계도 안산 내부 기준으로는 선호 라인이다.
양지중은 학업 성취 지표가 경기도 상위권으로 평가되고, 고잔고 역시 지역 내에서 무난한 선호 학교로 통한다.
교육 문제 때문에 다른 동네에서 이 단지로 옮겨왔다는 후기가 여러 건 남아 있을 정도로, 학군은 이 단지의 실질적 매수 동기다.
"학교도 안산시 내에선 선호 학교들이라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학원 인프라의 절대 규모는 서울 대형 학원가와 비교할 대상이 아니다.
고잔 학원타운으로 대부분 해결하되, 상급 준비 단계에서는 강남권 라이딩을 병행하는 가정도 있다.
단지 앞에서 강남행 버스를 타면 주말 대치동 왕복이 가능하다는 후기가 그 방증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안산 500~700세대 구축 리그[편집]
| 비교 항목 | 양지마을 | 안산고잔푸르지오4차 | 주공그린빌7단지 | 보네르빌리지 | 한화꿈에그린 | 주공그린빌12단지 |
|---|---|---|---|---|---|---|
| 생활권 | 고잔동 공원권 | 고잔동 | 고잔동 | 고잔동 | 원곡동 | 초지동 |
| 세대 규모 | 656세대 | 608세대 | 570세대 | 634세대 | 670세대 | 715세대 |
| 사면 공원·운동장 인접 | 동서남북 공원·학교 | 부분 | 부분 | 부분 | 제한적 | 부분 |
| 중앙역 도보 접근 | 도보 12~15분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안산역 생활권 | 초지역 생활권 |
| 초·중·고 도보 통학 | 초·중·고+대학 10분 | 양호 | 양호 | 양호 | 보통 | 양호 |
| 신안산선 호수역 | 도보 10분 예정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 평형 스펙트럼 | 28~49평 5종 | 중소형 위주 | 중소형 위주 | 중소형 위주 | 중소형 위주 | 중소형 위주 |
| 향 구성 | 전 세대 남향 | 혼재 | 혼재 | 혼재 | 혼재 | 혼재 |
| 세대당 주차 | 1.29대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 단지 내 상권 | 빈약 | 신도시 상권 근접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vs 안산고잔푸르지오4차 — 브랜드냐, 구조냐
같은 고잔동 600세대급 맞대결이다.
브랜드 인지도와 상권 접근에서는 푸르지오4차가 유리하지만, 같은 면적 대비 실사용 공간과 전실을 앞세우는 쪽은 양지마을이다.
공원과 학교로 사면이 막힌 배치, 전 세대 남향이라는 단순명료한 조건도 양지마을의 차별점이다.
반대로 단지 내 편의시설과 상가 밀착도는 푸르지오4차 쪽이 낫다는 평이 많다.
vs 주공그린빌7단지 — 같은 고잔동, 다른 성격
주공그린빌7단지는 570세대로 규모가 조금 작고, 고잔동 내 다른 축에 자리한다.
학교 접근성은 양쪽 모두 나쁘지 않지만, 대형 평형까지 갖춘 평형 스펙트럼은 양지마을이 넓다.
조용함과 녹지 체감으로 좁히면 민속운동장과 안산천을 동시에 끼는 양지마을의 손을 들어주는 후기가 많다.
vs 보네르빌리지 — 634세대의 미묘한 차이
세대 규모가 634세대로 양지마을과 거의 겹치는, 가장 직접적인 대안 카드다.
고잔동 생활권과 중앙역 접근이라는 큰 그림은 비슷해 실제 선택은 동선·향·내부 구조로 갈린다.
이 지점에서 양지마을은 정남향 일색과 넓은 전실이라는 확실한 무기를 쥔다.
대신 단지 내 상권이나 최신 편의성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vs 한화꿈에그린 — 원곡동으로 넘어가면 계산이 바뀐다
670세대의 한화꿈에그린은 원곡동에 있어 생활권 자체가 다르다.
중앙역·신안산선 호수역 축을 쓰는 양지마을과 달리 안산역 생활권에 가깝고, 공원 밀착도에서도 결이 다르다.
브랜드 이름값을 중시하면 후보로 오르지만, 초·중·고·대학 도보 10분이라는 학군 조건을 최우선에 두면 비교가 짧게 끝난다.
vs 주공그린빌12단지 — 초지역이냐, 중앙역이냐
715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크고, 초지동에 자리해 서해선·KTX가 서는 초지역 생활권을 누린다.
규모와 초지역 접근성이 강점이다.
반면 4호선·수인분당선 환승과 신안산선 호수역을 함께 노리는 쪽은 양지마을이다.
공원 사면 배치와 남향 일색 구조까지 감안하면, 실거주 쾌적성 대 역세권 성격의 취향 대결로 정리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담장 밖이 먼저 바뀐다[편집]
이 단지는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단계에 들어선 곳이 아니다.
변화는 대부분 담장 밖에서, 그리고 노후 설비 교체 형태로 일어났다.
추진 경과
엘리베이터 교체처럼 끝난 숙제도 있지만, 교통·의료 호재는 전부 현재 진행형이다.
현재 계획
단지 자체 정비 계획보다 광역철도 축이 관전 포인트다.
신안산선이 열리면 도보권에서 여의도 방면 접근이 크게 짧아지고, GTX-C 안산 연장이 뒤따르면 강남권 이동 시간이 다시 줄어드는 구도다.
다만 신안산선은 공정과 행정 절차 지연으로 개통이 미뤄져 왔고, GTX-C 역시 개통 시점이 확정되지 않았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철도 호재의 시간표. 호수역 신설과 신안산선 개통이 실제로 언제 체감되는지가 단지 평가를 좌우한다.
- 쟁점 ② [진행 중] — 단지 내 상권 빈약. 인근 상권 개발이 진척돼야 상가가 멀다는 고정 단점이 해소된다.
- 쟁점 ③ [진행 중] — 구축 설비와 방음. 엘리베이터는 교체됐지만 세대 방음·결로 문제는 개별 리모델링에 의존하는 상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방음: 위층·아래층 생활음은 물론 엘리베이터 소음, 화장실 소음까지 들린다는 후기가 있다. 이웃 운에 따라 체감 차가 크다.
- 지하-동 미연결: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로 바로 올라갈 수 없어 우천·장보기 동선이 번거롭다.
- 분리수거 시간: 금요일 새벽 6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묶여 출근 전 처리해야 하는 세대가 불편을 호소한다.
- 결로·곰팡이: 구조상 곰팡이가 생긴다는 지적이 있어 입주 전 상태 확인이 필요하다.
- 관리 편차: 제설과 민원 대응이 부실하다는 평이 청결하다는 평과 공존한다.
꿀팁
- 향 고민 불필요: 전 세대 남향이라 매물 비교 시 향 변수를 지울 수 있다. 저층도 일조가 괜찮다는 평이 많다.
- 뷰를 노린다면 고층: 고층은 안산천·한양대 방면 영구 전망이 열린다. 공원과 운동장을 정면으로 받는 라인도 선호된다.
- 버스로 역까지: 도보 12~15분이 부담이면 중앙역행 버스가 자주 온다. 체감 5분이다.
- 운동은 담장 밖에서: 커뮤니티 시설 대신 민속운동장·잔디 축구장·그라운드 골프장을 쓰면 된다.
- 자전거 라이딩: 안산천 자전거도로로 오이도까지 왕복 50km 코스가 열린다.
카더라 · 분위기
- 대형 평형은 안 나온다: 실거주자 비중이 높아 대형 평수 매물이 잘 풀리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있다. 미확인.
- 구조 보고 이사 온다: 집을 보러 왔다가 구조에 놀라 계약했다는 후기가 반복 등장한다. 사실상 이 단지의 영업 사원 역할이다.
- 인심: 13년 살다 새 아파트로 이사한 뒤 양지마을 인심이 그립다는 후기가 남아 있다.
- 술집 없는 동네: 사면이 공원·학교라 유해시설이 사실상 없다는 점을 조용함의 근거로 꼽는다.
- 시공사 평판: 시공사가 튼튼하게 짓는 편이라는 말이 주민들 사이에 돈다. 미확인.
"양지마을에 13년 살다가 최근 군포로 이사왔어요. 푸근한 양지마을의 인심이 그리워지네요.",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동서남북 공원·학교: 민속공원·마로니에공원·민속운동장 도보 5분, 호수공원 도보 10분.
- 쿼드러플 학군: 양지초·양지중·고잔고·한양대 에리카가 모두 도보 10분권.
- 같은 평수 대비 넓은 구조: 넓은 전실과 실사용 면적으로 안산 구축 중 손꼽힌다.
- 전 세대 정남향: 저층 일조까지 확보되고, 고층은 안산천 방면 영구 전망.
- 주차 여유: 세대당 1.29대로 야간에도 큰 스트레스가 없다는 평이 다수.
- 조용함: 안산천이 대로 소음을 완충하고 유해시설이 없다.
- 교통 확장성: 중앙역 도보권에 신안산선 호수역 신설 예정.
단점·유의점
- 방음 취약: 층간·설비 소음 민원이 가장 잦은 항목.
- 지하주차장 동 미연결: 구축 설계의 고정 불편.
- 단지 내 상권 빈약: 대형마트·상권은 차량 이동이 기본.
- 결로·곰팡이 가능성: 세대별 상태 확인이 필요하다.
- 관리 품질 편차: 제설·민원 대응에 대한 불만이 존재한다.
- 호재의 지연 리스크: 신안산선·GTX-C 모두 일정 변동 가능성이 있다.
- 커뮤니티 시설 부재: 신축 대비 단지 내 여가 시설이 없다.
토론[편집]
Q. 방음이 약하다는 후기가 많은데, 실제로 감수할 수 있는 수준입니까?
A. 후기가 양쪽으로 갈립니다.
위·아래층 생활음과 엘리베이터 소음까지 들린다는 강한 불만이 있는 반면, 살아보니 소음을 모르고 지낸다는 후기도 상당수 있습니다.
결국 라인과 이웃 구성에 좌우되는 항목이라, 계약 전 해당 라인의 상하층 세대 구성을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반대로 구조·향·공원 접근성은 라인 운과 무관하게 보장되는 강점이므로, 이 둘을 저울에 함께 올려 판단하시면 좋습니다.
Q. 신안산선 호수역과 GTX-C 호재를 얼마나 감안해야 합니까?
A. 방향성은 분명하지만 시점은 유동적입니다.
신안산선은 개통이 여러 차례 미뤄져 왔고 GTX-C 안산 연장도 개통 시점이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호재를 이미 실현된 조건처럼 계산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 상태에서도 중앙역에서 4호선과 수인분당선을 도보로 쓸 수 있고 강남행 버스가 단지 앞을 지나기 때문에, 교통은 호재 없이도 최소선을 확보한 편입니다.
실거주 목적이라면 학군과 공원 환경을 주 근거로 삼고, 철도 호재는 보너스로 두시는 접근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