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평(118㎡) 기준 최근 실거래는 6억 800만(2026.7, 13층), 매매 시세 5억 7,500만 · 전세 4억 3,000만(1년 전 대비 +4.5%).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9 7억(18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45평(118㎡) | 251 | 6억 800만 2026.7 · 13층 | 7억 2021.9 | 5억 7,500만 | 4억 3,000만 |
| 34평(85㎡) | 181 | 5억 3,000만 2026.6 · 10층 | 5억 6,500만 2021.6 | 5억 500만 | 3억 5,500만 |
| 47평(119㎡) | 5 | 5억 6,000만 2022.5 · 23층 | 7억 2,000만 2021.6 | 6억 500만 | 4억 5,200만 |
강남마을6단지자연앤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이사예정인데 학군지 어떤지 궁금합니다! 근처 초중고 모두 괜찮은가요??
거주시 서울역 출퇴근 할만 할까요???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자연앤6단지는 지하주차장 연결이 되어있나요?
이사를 여러 번 다녀본 사람일수록 이 단지를 떠나지 않는다.
2004년 8월 입주 이후 20년 넘게 한 번도 이사하지 않았다는 후기가 줄줄이 달리고, 전세로 살아본 뒤 다시 매매로 돌아왔다는 이야기가 흔하다.
화려한 브랜드도, 최신 커뮤니티도 없는 437세대 6개동짜리 택지지구 구축 아파트가 만들어낸 결과치고는 이례적이다.
정체성은 명확하다.
강남대역 도보권에 서울행 광역버스가 단지 바로 아래에서 5분 간격으로 서고, 앞은 신갈천과 구갈레스피아, 뒤는 근린공원과 등산로로 둘러싸인 배산임수 입지다.
여기에 34평이 40평대처럼 빠진 구조, 전 세대 남향, 세대당 1.41대의 넉넉한 주차, 4단지와 통합 관리로 낮아진 관리비까지 붙는다.
그런데 정작 주민들이 가장 자주 쓰는 단어는 자랑이 아니라 저평가다.
거래가 뜸해 실거래가가 주변 구축보다 낮게 찍히고, 도로변 동은 소음을 감수해야 하며, 2004년생 구축답게 결로를 걱정하는 문의도 꾸준히 올라온다.
이름은 자연앤이지만 처음 붙었던 브랜드는 써미트빌이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이제 많지 않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사통팔달 택지지구의 배산임수[편집]
주소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강남동로 42. 구갈3지구 택지개발로 조성된 강남마을의 한가운데 자리한다.
이 동네를 설명하는 가장 정확한 말은 주민들이 붙인 별명, 쿼드러플 세권이다.
역·학교·숲·일자리가 한 덩어리로 묶여 있다는 뜻이다.
교통이 이 단지의 첫 번째 무기다.
용인 경전철 강남대역이 도보권이고, 수인분당선 기흥역은 도보 10~15분 또는 마을버스 세 정거장 거리다.
무엇보다 단지 바로 아래 대로변 정류장에서 서울역·강남·잠실·판교행 광역버스가 촘촘히 다닌다.
주민들이 꼽는 결정적 디테일은 배차와 착석이다.
빨간 버스가 5분 간격으로, 그것도 두 개 노선이 들어와 한 대를 놓쳐도 부담이 없고 앉아서 출근할 수 있다는 것.
정류장에서 몇 정거장만 지나면 곧장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동선이라 강남권까지의 체감 시간이 짧다.
"집 바로 앞에 삼분거리에 빨간버스가 있어서 출근할 때 너무 좋아요. 한 대 놓쳐도 부담없고 앉아서 간다는 점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안쪽 동일수록 불리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반대다.
6단지 가장 안쪽 동에서도 5분만 걸으면 서울행 정류장에 닿는다는 게 장기 거주자의 설명이다.
정류장이 5단지와 6단지 사이에 있어, 5단지와 붙은 동은 접근성 차이가 사실상 없다.
상권은 두 겹이다.
안쪽으로는 강남대학교 대학가가 형성한 먹거리·카페·마트 상권이 도보로 붙어 있고, 바깥으로는 기흥역 AK플라자와 동백 이마트, 기흥 롯데아울렛이 차로 또는 도보로 이어진다.
단지 바로 앞에 마트가 있어 앞치마 차림으로 장을 보러 간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다.
의료 인프라는 용인세브란스병원이 들어서면서 한 단계 올라섰다.
자차로도, 경전철로도 몇 분이면 닿는다.
자연·조경
배산임수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다.
단지 앞으로는 신갈천과 구갈레스피아 공원이 강변 산책로·자전거길로 이어지고, 뒤로는 근린공원과 등산로가 붙어 있다.
길 건너에는 큰 공원과 반려견 놀이터까지 있어,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이 단지를 특히 추천한다.
계절감도 자주 언급된다.
봄이면 공원 벚꽃이 장관이라 따로 관광을 가지 않아도 된다는 후기가 있고, 한여름에도 무더위가 아니면 선풍기로 충분하다는 말이 나온다.
맞바람이 통하는 구조 덕에 에어컨을 거의 켜지 않았다는 후기도 있다.
"퇴근 후 강남마을 돌아오면 공기부터 다르네요. 주변에 공원과 산이 있고 앞에는 하천이 있어 건강한 생활이 가능해요.", 입주민 한줄평
동간 거리는 이 단지의 조용한 자랑이다.
601동은 동간 거리가 90m에 이르고, 동 입구에 주차구역이 없어 그 이유만으로 매매를 결정했다는 주민도 있다.
다만 대로변에 면한 동은 소음이 심하다는 지적이 분명히 존재한다.
조용함을 최우선으로 둔다면 도로에서 물러난 동을 봐야 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34평이 40평대로 보이는 집[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34평 두 타입과 45평, 47평으로, 대표 평형이 45평인 대형 위주 단지다.
6개동 437세대에 최고 23층 규모이니, 강남마을 안에서도 세대수는 적고 평형은 큰 축에 속한다.
가장 많이 나오는 감탄은 실사용 면적이다.
34평인데 40평대인 줄 알았다는 반응이 반복되고, 45평은 안방 드레스룸 끝에 다용도실이 따로 붙어 창고로 쓴다는 후기까지 나온다.
전실과 베란다가 넓어 수납 부담이 적고, 주방 쪽 수납장과 긴 드레스룸 덕에 안방에 장을 두지 않고 산다는 집도 있다.
전 세대 남향이라는 점도 크다. 정남향이라 1층인데도 볕이 잘 든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채광 평가가 좋고, 여름에는 맞바람이 통해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는 평이 이어진다.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층간소음은 의외의 강점으로 꼽힌다.
신축보다 덜한 것 같다는 후기, 20년 넘게 살며 층간소음 없이 지냈다는 후기가 모두 있다.
다만 이웃 운이라는 단서를 붙이는 주민이 많다.
"층간소음도 요새 지은 신축아파트보다 덜한 것 같아요. 점잖은 분들이 많이 사셔서 그런 건지 차분해요.", 입주민 한줄평
반대편에는 구축의 숙제가 있다.
결로가 심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실거주자 의견을 구하는 문의가 꾸준히 올라오고, 녹물 상태를 묻는 질문도 남아 있다.
인테리어를 하면 꽤 좋아진다는 게 최근 매수자들의 결론이지만, 구축이라는 전제는 감안하고 봐야 한다.
동별로는 603동이 산 조망과 정류장 접근을 함께 가진 동으로 언급되고, 605동은 레스피아 방향 거실 조망에 대한 관심이 있다.
다만 조망이 좋은 방향일수록 도로 소음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게 좋다.
주차
이 단지의 가장 확실한 물리적 우위다.
총 618대, 세대당 1.41대로 구축 아파트로서는 드물게 넉넉하다.
대형 평형 비중이 높은 구조 덕에 45평은 세대당 2대, 34평은 1대가 배정되는 방식이며, 45평이 절반가량인 6단지는 강남마을 안에서도 주차가 여유로운 편으로 통한다.
체감도 수치와 다르지 않다.
늦은 시간에 들어와도 지상 주차장에 자리가 있고 이중주차가 없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이중주차가 없으니 아이들 보행이 안전하고, 보도블록 길이 넓어 후면주차 차량이 바짝 대도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설명도 붙는다.
지하주차장과 동의 연결은 완전한 평지 연결이 아니다.
반 층 정도 계단을 올라오면 엘리베이터와 이어지는 구조인데, 비 오는 날 장을 봐 와도 젖지 않는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
외부 차량 단속이 신속하다는 평가도 여러 후기에서 반복된다.
"6단지는 가구당 주차 댓수가 1.4대 이상이라서 늦은 시간에도 외부 주차장은 항상 자리가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는 화려하지 않지만 실속형이다.
단지 안에 무료 헬스장과 도서관이 운영 중이라, 별도 회비 없이 운동과 독서 공간을 해결할 수 있다.
단지 밖으로 나가면 사정이 달라진다.
강남마을 4~9단지 사이에 담장과 경계가 없어, 옆 단지 놀이터와 공원을 자유롭게 가로질러 이용한다.
공동현관으로 서로를 막아 세우는 신축 단지들과 대비되는 지점이고, 주민들이 아이 키우기 좋은 이유로 가장 자주 꼽는 문화이기도 하다.
생활 상가는 강남대 상권과 단지 앞 마트, 그리고 강남마을 내부 상가가 겹겹이 받친다.
외식은 강남마을 안에서 거의 해결되며, 기흥역세권 주민들이 오히려 식사하러 강남마을로 넘어온다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선택지가 많다.
도보권에는 희망누리도서관도 있다.
관리와 운영
관리비 이야기가 나오면 주민들의 목소리가 커진다.
4단지와 6단지가 한 관리사무소로 통합 운영되어 관리비가 합산 산정되는데, 그 덕에 세대수가 적은 6단지도 강남마을 안에서 관리비가 가장 낮은 축에 속한다는 평이 굳어져 있다.
관리 품질에 대한 평도 좋은 편이다.
단지가 깔끔하고 수목이 잘 관리되어 있다는 후기, 입주자대표회의의 추진력 덕에 관리가 잘 된다는 후기가 함께 있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대가 한 마을 안에[편집]
강남마을은 애초에 학교를 품고 설계된 택지지구다.
초·중·고에 대학교까지 모두 도보 5분 안팎이라는 표현이 후기마다 반복되고, 실제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한 동네에서 마쳤다는 20년 거주자의 증언도 있다.
초등학교는 갈곡초등학교가 도보권 배정 학교다.
단지 특징에 초품아가 붙은 근거이기도 하고, 학부모들이 이 단지를 고르는 첫 번째 이유이기도 하다.
유치원과 어린이집도 단지에서 2분 거리, 주민자치센터 안에도 어린이집이 있어 미취학 단계의 동선이 특히 짧다.
중학교는 성지중학교, 고등학교는 성지고등학교가 인근 학군을 이룬다.
다만 배정 방식과 커트라인을 묻는 문의가 꾸준히 올라오는 것을 보면, 실수요자에게는 사전 확인이 필요한 대목이다.
여기에 강남대학교가 붙어 있어 대학 도서관과 대학가 인프라까지 생활권으로 쓴다.
학원가는 규모보다 밀도가 강점이다.
초등 대상 학원은 물론 중·고생 대상 대형 학원들이 도보 거리에 몰려 있고, 학원 간 경쟁이 치열해 그만큼 관리가 된다는 게 학부모들의 평이다.
최근에는 상가에 학원이 더 늘고 있으며, 기흥역세권 신축 단지의 자녀들이 이 동네 학교로 통학하면서 수요가 커진 영향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학원, 유치원, 학교가 모두 강남마을 안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유해시설 없이 학교와 학원이 마을 안에 모여 있는 택지지구형 학군이다.
대치나 평촌급 학원가를 기대할 동네는 아니지만, 초등부터 고등까지 이주 없이 밀고 갈 수 있다는 점이 이 단지의 진짜 학군 경쟁력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세대 안팎, 기흥구의 대안들[편집]
| 비교 항목 | 강남마을6단지자연앤 | 가현마을신안 | 흥덕마을13단지경남아너스빌 | 더샵보정애비뉴2단지 | 갈천마을신일유토빌 | 어은목마을대원칸타빌 | 솔뫼마을현대홈타운 | 교동마을쌍용 | 교동마을현대필그린 |
|---|---|---|---|---|---|---|---|---|---|
| 생활권 | 구갈3지구 강남마을 | 구갈동 기흥역권 | 흥덕지구 | 보정동 | 상하동 | 동백지구 | 보정동 | 마북동 | 마북동 |
| 세대 규모 | 437세대 | 364세대 | 368세대 | 423세대 | 510세대 | 432세대 | 382세대 | 340세대 | 486세대 |
| 대표 평형 | 45평 중심 대형 | 중소형 위주 | 중형 위주 | 중형 위주 | 중형 위주 | 중형 위주 | 중형 위주 | 중형 위주 | 중형 위주 |
| 서울행 광역버스 | 단지 앞 정류장·5분 배차 | 구갈동 정류장 공유 | 흥덕지구 노선 | 보정동 노선 | 상하동 노선 | 동백지구 노선 | 보정동 노선 | 마북동 노선 | 마북동 노선 |
| 전철 접근 | 강남대역 도보·기흥역 도보권 | 기흥역권 | 도보권 아님 | 보정역권 | 도보권 아님 | 도보권 아님 | 보정역권 | 구성역권 | 구성역권 |
| 초품아 | 도보권 배정초 | 구갈동 학군 | 흥덕지구 학군 | 보정동 학군 | 상하동 학군 | 동백 학군 | 보정동 학군 | 마북동 학군 | 마북동 학군 |
| 주차 여유 | 세대당 1.41대·이중주차 없음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 자연 접점 | 신갈천·레스피아·뒷산 | 기흥역 상권 인접 | 흥덕 근린공원 | 보정동 일대 | 동백호수공원 인접 | 동백호수공원 인접 | 탄천 인근 | 마북 구릉지 | 마북 구릉지 |
| 대학가 상권 | 강남대 대학가 도보 | 강남대 인접 | 없음 | 없음 | 없음 | 없음 | 없음 | 없음 | 없음 |
vs 가현마을신안 — 같은 구갈동, 기흥역이냐 강남대역이냐
같은 구갈동 생활권이라 학군과 상권을 상당 부분 공유한다.
갈림길은 무게중심이다.
가현마을신안이 기흥역 상권 쪽에 더 붙어 있다면, 6단지는 강남대역과 광역버스 정류장 쪽에 붙어 있다.
서울 출퇴근이 매일의 문제라면 후자가, 분당선 환승과 백화점 접근이 우선이라면 전자가 유리하다.
vs 흥덕마을13단지경남아너스빌 — 계획도시의 정갈함 대 교통의 즉시성
흥덕지구는 단지 배치와 보행 환경이 잘 짜인 계획 택지다.
다만 전철역 도보권이 아니라는 점이 이 단지와 갈리는 지점이다.
6단지는 강남대역과 광역버스를 둘 다 걸어서 쓴다.
vs 더샵보정애비뉴2단지 — 브랜드와 보정역, 그리고 평형 스케일
보정동은 수인분당선 보정역 생활권에 브랜드 프리미엄이 얹힌 지역이다.
대신 6단지가 내미는 카드는 45평 중심의 평형 스케일과 세대당 1.41대의 주차다.
같은 예산에서 더 큰 집과 두 대의 주차 자리를 원한다면 선택은 갈린다.
vs 갈천마을신일유토빌 — 세대수는 저쪽, 역세권은 이쪽
510세대로 후보군 중 규모가 가장 크고, 동백 생활권을 함께 쓴다. 반면 전철역 도보 접근은 6단지 쪽이 명확히 앞선다.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다면 결론은 빠르게 정리된다.
vs 어은목마을대원칸타빌 — 동백호수공원 대 신갈천
동백지구의 강점은 동백호수공원과 대형마트를 낀 자족형 생활권이다.
6단지는 호수 대신 신갈천·구갈레스피아·뒷산이라는 세 겹의 자연을 가졌고, 여기에 서울행 광역버스가 붙는다.
자연의 성격이 다를 뿐이다.
vs 솔뫼마을현대홈타운 — 보정동의 정주 안정성
보정동 특유의 조용한 주거 분위기와 탄천 접근이 장점이다.
다만 강남마을처럼 초·중·고·대학과 학원가가 한 덩어리로 묶인 구조는 아니다.
아이의 학령기를 이주 없이 통과시키는 게 목표라면 6단지 쪽 설계가 유리하다.
vs 교동마을쌍용 — 구성역과 플랫폼시티의 미래값
마북동은 구성역과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의 직접 영향권이라는 미래 가치가 있다.
340세대로 규모는 작은 편이며, 현재 시점의 생활 인프라 밀도는 강남마을이 앞선다.
개발 기대값을 사겠다면 마북동, 완성된 생활권을 사겠다면 구갈동이다.
vs 교동마을현대필그린 — 486세대의 규모 대 완성된 마을
같은 마북동 생활권에서 486세대로 규모가 더 크다.
다만 6단지가 가진 담장 없는 마을 구조, 대학가 상권, 광역버스 정류장 밀착 같은 요소는 대체가 어렵다.
규모와 개발 기대냐, 지금 당장의 편의냐의 싸움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택지지구에서 반도체 벨트로[편집]
이 단지를 이해하려면 브랜드 이름부터 풀어야 한다.
현재 자연앤으로 불리는 4단지와 6단지의 초기 브랜드는 써미트빌이었다.
시행은 경기지방공사, 시공은 풍림아이원으로 알려진 풍림건설이 맡았다.
브랜드명만 보고 시공사를 오해하는 일이 잦아, 주민들이 직접 바로잡고 다닐 정도다.
추진 경과
입주와 경전철 개통, 대형병원 개원까지는 이미 끝난 일이고, 이 지역의 미래값을 좌우할 용인 플랫폼시티는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주변 개발 기대값의 현실화. 기흥구 일원에서 추진되는 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과 반도체 산업 벨트 확장이 이 일대의 배후 수요를 어디까지 끌어올릴지가 관건이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저평가 프레임의 해소. 거래 자체가 뜸해 주변 구축 대비 실거래가가 낮게 잡혀 왔고, 과거에는 특수관계자 간 직거래 금액이 시세로 오인될 수 있다는 지적까지 나왔다. 최근에는 인접 5단지 매물이 소진되면서 수요가 6단지로 넘어오고 있다는 이야기가 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도로변 동의 소음: 조용한 동네라는 총평과 별개로, 대로에 면한 동은 소음이 심하다는 지적이 분명하다. 임장 때 동 위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밤길 보안등: 야간에 차로 단지에 진입할 때 보행자가 잘 보이지 않을 만큼 보안등이 어둡거나 적다는 후기가 있다.
- 결로 이슈: 결로가 심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실거주자 의견을 구하는 문의가 반복적으로 올라온다. 세대와 향, 층에 따라 편차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지하주차장 반 층 계단: 완전한 평지 연결이 아니어서, 유모차나 무거운 짐을 옮길 때는 계단 몇 개를 감수해야 한다.
- 거래 희소성: 매물과 거래가 드물어 시세 파악이 어렵고, 그 자체가 저평가 인식으로 이어진다는 게 주민들의 오랜 불만이다.
꿀팁
- 동 선택이 곧 만족도: 정류장 접근과 조용함을 동시에 원한다면 5단지와 맞닿은 라인, 조망을 원한다면 산이 보이는 603동 쪽이 자주 거론된다.
- 관리비는 4단지와 합산: 4·6단지 통합 관리라 세대수가 적어도 관리비 부담이 낮다. 6단지만 놓고 세대수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 45평은 주차 2대: 차가 두 대인 가구라면 평형 선택이 곧 주차 해법이다.
- 단지 무료 시설부터 챙길 것: 헬스장과 도서관이 무료로 운영되므로, 외부 시설을 등록하기 전에 확인해볼 만하다.
- 베란다를 계산에 넣을 것: 전실과 베란다, 다용도실이 넓어 실사용 면적 체감이 표기 평형보다 크다. 가구 배치를 다시 짜볼 여지가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담장 없는 마을: 4~9단지 사이 경계가 없어 옆 단지 놀이터와 공원을 그냥 가로질러 다닌다. 단지 간 갈등으로 공동현관을 세우는 신축들과 정반대의 문화다.
- 인사하는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에서 웃으며 인사한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이웃 분위기가 호의적이라는 평이 장기 거주의 배경으로 자주 언급된다.
- 반려견 성지: 하천 산책로와 반려견 놀이터 덕에 반려견을 키운다면 강력 추천이라는 후기가 눈에 띈다.
- 저평가 각성 운동: 주변 시세를 파악하고 스스로 자산을 지키자는 취지의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온다.
- 도면 오류 제보: 34평 B형과 45평 단면도가 실제와 다르다며,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이웃들을 위해 직접 도면을 올린 주민도 있었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광역버스 밀착: 단지 바로 아래 정류장에서 서울역·강남·잠실·판교행 노선이 5분 간격으로 다닌다.
- 더블 역세권 체감: 강남대역 도보권, 기흥역도 도보 또는 마을버스로 금방이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41대에 이중주차가 없고, 45평은 2대까지 가능하다.
- 실사용 면적: 34평이 40평대처럼 빠졌다는 평이 지배적이고, 45평은 수납이 압도적이다.
- 전 세대 남향과 넓은 동간 거리: 채광과 통풍이 좋고 601동은 동간 거리가 90m에 이른다.
- 초·중·고·대 도보권: 학교와 학원, 도서관이 마을 안에서 해결된다.
- 낮은 관리비: 4단지와 통합 관리로 강남마을 내에서도 관리비가 낮은 편이다.
단점·유의점
- 2004년생 구축: 결로와 녹물 등 노후 관련 문의가 반복된다. 세대별 컨디션 확인이 필수다.
- 도로변 소음: 대로에 면한 동은 소음 민원이 명확히 존재한다.
- 야간 조도: 보안등이 어둡다는 지적이 있다.
- 지하주차장 반 층 계단: 평지 연결이 아니다.
- 커뮤니티 규모: 무료 헬스장과 도서관은 있으나 신축급 커뮤니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 거래 희소: 매물이 드물어 시세 형성이 더디고, 매수 타이밍을 잡기 까다롭다.
토론[편집]
Q. 서울로 출퇴근하는데 강남마을 5단지와 6단지 중 어디가 나을까요?
A. 광역버스 정류장이 5단지와 6단지 사이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경전철역과 상가가 조금 더 가까운 쪽은 5단지지만, 6단지는 45평 중심의 넓은 평형과 세대당 1.41대의 주차 여유, 4단지와 합산되는 관리비가 강점입니다.
실제로 두 단지를 놓고 고민하다 집의 크기와 주차를 이유로 6단지를 택했다는 후기가 여러 건 있으니, 통근 동선보다는 원하는 집의 크기와 차량 대수를 기준으로 결정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2004년 준공 구축인데 결로나 소음은 실제로 어떤가요?
A. 층간소음에 대해서는 신축보다 오히려 덜하다는 후기가 다수이고, 20년 넘게 살면서 문제가 없었다는 장기 거주자의 증언도 있습니다.
다만 도로변에 면한 동은 차량 소음이 심하다는 지적이 분명히 있으므로 동 위치를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결로는 실거주자 의견을 구하는 문의가 꾸준히 올라오는 항목이라, 세대별로 향과 층, 창호 상태를 직접 확인하시고 필요하면 인테리어 견적에 미리 반영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