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75㎡)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800만(2026.6, 5층), 매매 시세 4억 2,200만 · 전세 3억 3,000만(1년 전 대비 -1.2%). 최근 9년 최고가는 2021.8 6억 5,000만(22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0평(75㎡) | 202 | 4억 800만 2026.6 · 5층 | 6억 5,000만 2021.8 | 4억 2,200만 | 3억 3,000만 |
| 24평(60㎡) | 187 | 3억 6,700만 2026.7 · 15층 | 4억 9,000만 2021.5 | 3억 4,700만 | 2억 7,000만 |
| 25평(62㎡) | 21 | 3억 4,800만 2026.5 · 5층 | 4억 5,000만 2021.4 | 3억 5,200만 | 2억 7,000만 |
| 18평(45㎡) | 6 | 2억 6,500만 2026.6 · 17층 | 2억 6,500만 2026.6 | 2억 4,000만 | 1억 9,000만 |
e편한세상녹양역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녹양역까지 도로보 얼마나 걸리나요??
요기 지법 지검 이전하고 나면 뭐 생기는지 아시는 분?
우리 아파트는 왜 매매가 뚝 끊겼을까요 ? 매매가 좀 이뤄져야 더 탄력을 받을텐데.주변 녹양휴먼시아나 다른 아파트들 올라가는거 보니까 부럽네요 .
눈이 아무리 쏟아져도 경사로에 삽을 대지 않는 아파트가 의정부에 있다.
단지 내 오르막길 전 구간에 동결방지 열선이 깔려 있어, 도로가 얼어붙는 날에만 알아서 가동된다.
주민들이 "의정부에서 우리 단지뿐"이라며 가장 먼저 꺼내드는 자랑이다.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로34번길 47, 가능동 언덕 위에 앉은 416세대·6개 동 규모의 단지다. 지대가 높아 1층이 다른 아파트 5층 높이에 해당하고, 그 덕에 거실 창으로 의정부 시내가 통째로 깔린다. 여기에 전기차 충전시설 72개소와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돌봄센터까지 얹혔으니, 설비 목록만 보면 세대수 열 배짜리 단지에도 밀리지 않는다.
그런데 자랑거리가 유독 '설비'에만 몰려 있다는 점이 이 단지의 정직한 초상이다.
커뮤니티 시설이라 부를 것이 사실상 없고, 게시판에는 입주자대표회의를 둘러싼 공방이 끊이지 않는다.
설비는 최신인데 운영은 시끄러운 아파트, 그것이 이곳의 두 얼굴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언덕 위, 법원 옆[편집]
교통의 기준점은 1호선 녹양역이다.
부출입구에서 도보 8~12분, 신호등 두 개만 건너면 되는 단순한 동선이고 가는 길 옆이 8차선 대로라 걷기가 답답하지 않다는 평이 많다.
초역세권은 아니지만 지하철 소음에서 완전히 벗어난 거리라는 점을 장점으로 세는 주민도 있다.
"아파트 부출입구를 이용해서 걸으면 약 12분정도 거리에 1호선 녹양역이 있다.", 입주민 한줄평
오히려 진짜 강점은 버스다.
후문 앞 의정부법원·검찰청 정류장에서 7호선 도봉산역 환승센터까지 가는 광역버스 G2001을 탈 수 있고, 관리사무소 앞에는 마을버스 208·208-1이 선다.
5분쯤 걸어 의정부고 정류장까지 나가면 133번 등 도봉산·수유 방면 노선이 붙고, 공항버스와 시외버스까지 합치면 잡히는 노선이 스무 개를 넘는다.
자차 이용자에게는 호원IC가 결정적이다.
시청 뒷길을 타면 도봉산까지 8분이라는 체감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다만 서울 도심까지의 거리는 어쩔 수 없다는 냉정한 평가도 붙는다.
"집은 신축이라 여러기능 깔끔함이 장점이지만 방음이 안되고 주변인프라 부족, 서울로 나갈때 큰 결심이 필요한 위치.", 입주민 한줄평
상권은 '없지는 않은데 화려하지도 않은' 쪽이다.
도보 10분 안팎에 스타벅스,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 노브랜드, 롯데슈퍼, 다이소가 흩어져 있고, 녹양역 앞으로 나가면 병원·음식점·학원이 한 블록에 모인다.
단지 옆이 법원이라 법원 건물 안 신한은행과 우체국을 그대로 쓴다.
대형 소비는 3km 거리의 의정부제일시장과 신세계백화점이 받아주고, 차로 5분 거리의 을지대학교 의정부병원이 개원하면서 대학병원 검진 동선도 짧아졌다.
"도보로 10분 내외에 스타벅스를 비롯한 많은 프랜차이즈, 편의시설이 있고 단지로 들어가는 정문이 조용해서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416세대짜리 단지에 대단한 조경을 기대할 수는 없다.
단지 안에는 놀이터 2개와 중앙공원 정도가 전부고, 주민들도 "꼭 있을 것만 있다"고 인정한다.
다만 그 인정에는 관리비가 덜 나온다는 계산이 따라붙는다.
부족한 조경을 메우는 것은 지대와 조망이다.
언덕 위에 앉은 데다 뒤로는 고등학교, 앞으로는 시야가 트여 시티뷰와 마운틴뷰가 동시에 잡힌다.
산은 멀리 있어도 산바람이 넘어오고, 일출과 야경이 좋다는 후기가 유독 많다.
"주변이 조용하고 뒤로는 고등학교가 있고 앞으로는 시야가 확트여 테이블에 앉아 차를 마시면 분위기 좋은 카페가 따로 없네요.", 입주민 한줄평
소음 대책도 설계에 반영돼 있다.
도로변 방음벽과 저층 세대 가림막이 설치돼 있고, 병풍형 동 배치라 환기와 사생활 보호가 동시에 잡힌다.
대신 창문을 열면 도로 소음이, 특히 구급차 사이렌은 감수해야 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설비는 최신, 규모는 아담[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18·24·25·30평 네 갈래이고 30평이 대표 평형,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압도적으로 반복되는 칭찬은 조망도 브랜드도 아닌 구조다.
4베이 판상형에 거실창과 부엌창이 맞통해 환기가 빠르고, 가변형 벽체로 방을 합치거나 다시 나눌 수 있다. 무엇보다 이 평형대에 드문 팬트리와 드레스룸이 확보돼 있어, 25평인데 30평 같다는 말을 듣는다는 후기가 여러 건 겹친다.
"평형대비 구조가 아주 잘 빠졌다고 보는 분들마다 칭찬. 수납공간이 아주많아 짐이 많은 집들도 수납은 아주 수월함.", 입주민 한줄평
체감 컨디션도 후하다.
겨울 단열과 여름 통풍이 모두 잡히고 결로가 없다는 후기가 동별로 나온다.
층간소음 역시 적다는 쪽이 다수다.
"2년 살면서 겨울엔 단열 잘되서 아늑, 여름엔 맞통구조라 시원하네요. 전체 모든 동이 해가 잘들어오는 구조들이라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만장일치는 아니다.
방음이 기대만큼은 아니다라는 반대 후기도 있고, 여름철 벌레와 욕실 곰팡이를 입주 초부터 지적하는 세대도 있다.
뷰와 채광은 전 동이 고르게 좋아, 동 선택보다 층 선택의 문제로 수렴한다.
주차
숫자는 나쁘지 않다.
총 487면, 세대당 1.17대로 비슷한 규모 신축 중 여유 있는 축이고 지하 2층까지 내려간다.
지상은 방문객 허가제, 지하는 입주민 전용으로 나뉘어 입주 초기에는 깔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데 저녁 시간의 체감은 다르다.
밤 9시가 넘으면 지하는 사실상 만차라는 것이 정설이고, 늦게 귀가하면 지상으로 올라가야 한다.
여기에 이면주차를 허용하고 단속하지 않는 쪽으로 운영이 바뀌면서 공용현관 앞 통로까지 막힌다는 불만이 쌓였다.
"9시넘으면 주말빼고 지하엔 주차자리가 없음. 그래도 지상가면 1곳은 있음.", 입주민 한줄평
바로 옆이 법원이라는 입지도 주차에서는 부담이다.
법원 방문객에게 이 단지 주차를 안내하는 정보가 돌아다닌다며 분통을 터뜨린 주민 글도 있다.
방문차량 예약 시스템이 없다는 점 역시 자주 거론되는 불편이다.
커뮤니티·상가
전기차 인프라만큼은 압도적이다. 콘센트형 63개와 완속충전기 9대를 합쳐 총 72개소로, 416세대 규모에서는 좀처럼 나오지 않는 숫자다. 비충전 차량이 충전 구역을 점유하지 못하도록 차단기 리모컨을 개별 지급하는 운영까지 붙어 있다.
반면 커뮤니티는 정반대다.
헬스장·독서실 같은 실내 시설이 사실상 없고, 세대수를 감안하면 애초에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다.
단지 내 상가도 후문 쪽 소규모 라인 정도인데 그마저 업종이 빠진 뒤 오래 비어 있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그렇다할 커뮤니티 시설이 없음. 다른아파트 다있는 방문주차예약시스템이 없음.", 입주민 한줄평
부족한 부분은 담장 밖이 흡수한다.
단지 앞 편의점과 후문 상가 카페가 커뮤니티 부재를 대신한다.
신축답게 LED 조명·공기정화 시스템·스프링클러가 기본이고, 월패드 기능을 휴대폰 앱으로 제어할 수 있다는 점도 만족도가 높다.
관리와 운영
세대별 만족도는 높은데 단지 운영에 대한 평가는 극단적으로 갈린다.
입주 초기에는 입주협의회가 활발히 움직여 돌봄센터 유치, 열선 시공,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잇달아 따냈고, 공용출입문 블루투스 출입 시스템 도입도 그 흐름의 연장선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방향이 바뀌었다.
관리비 사용을 둘러싼 의혹과 답변 거부 민원이 쌓였고, 위탁관리업체가 성진자산관리에서 성진에스에프이로 교체되는 등 관리 주체도 흔들렸다.
관리소장이 자주 바뀐다는 체감도 반복 등장한다.
생활 관리도 아쉽다.
분리수거가 주 1회뿐이라 놓치면 2주 치를 안고 살아야 하고, 경비가 24시간 상주하지 않아 야간에는 사실상 무인이다.
"밝았던 지하주차장 등을 사전에 주민에게 알리지도 않고 격등을 실시해서 지하주차장이 어둠 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공용전기료 절감을 이유로 지하를 격등한 조치는 논쟁이 특히 컸다.
한쪽 민원만 반영해 안전을 희생했다는 반론이 붙었고, 고장 난 CCTV 방치 지적도 같은 시기에 나왔다.
3. 교육 환경[편집]
이 단지의 교육 성적표는 중·고등학교는 만점, 초등학교는 감점으로 요약된다.
단지 바로 옆이 의정부광동고, 300m 거리에 의정부고가 있고, 1.5km 안쪽으로 의정부중·의정부여고·의정부공고가, 2km 안쪽에 녹양중이 들어온다.
1.5km 거리에는 경민대학교와 경기북과학고까지 있다.
두 고등학교 모두 진학 성적이 경기도 안에서 중상위권을 형성한다.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는 시점에 통학 걱정을 접을 수 있다는 것이 이 단지의 실질적 무기다.
문제는 초등학교다.
버들개초등학교로 배정되는데 거리가 2km 안팎이라, "모든 학교가 다 갖춰졌는데 초등학교만 아쉽다"는 문장이 후기마다 되풀이된다.
학원 차량이 픽업해 다닌다는 보완 설명이 붙지만, 저학년 도보 통학을 원하는 가정에는 결정적 감점 요인이다.
"단지내 국공립어린이집이 있어 멀리갈 필요없이 아이를 맡길수 있음. 초등학교는 버들개초로 배정되는 아쉬움 있음.", 입주민 한줄평
미취학 단계는 반대로 최대 강점이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돌봄센터를 함께 보유한 구조는 인근 단지에서 찾기 어렵고, 주민들이 "우리 아파트만의 장점"으로 첫손에 꼽는 항목이다.
학원은 녹양역 앞 상권이 사실상의 학원가 역할을 한다.
병원·음식점과 뒤섞인 근린형이라 규모가 크지 않고, 본격적인 입시 학원 수요는 의정부 중심가로 나가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인근 법원 부지가 이전하면 초등학교가 신설된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오래 돌지만, 확정된 계획으로 보기는 어렵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의정부 서북부의 400~470세대급 '작은 신축'끼리 붙는 구도다.
세대수가 비슷하니 승부는 입지 성격·설비·통학 동선에서 갈린다.
| 비교 항목 | e편한세상녹양역 | 의정부롯데캐슬골드포레 | 의정부더샵파크에비뉴 | 대광로제비앙포레스트 |
|---|---|---|---|---|
| 철도 접근 | 1호선 녹양역 도보 8~12분 | 경전철 흥선역 도보 10분 | 경전철 흥선·시청역 도보 5~10분 | 도보권 역 없음 |
| 세대당 주차 | 1.17대 | 1.03대 | 1.20대 | 1.10대 |
| 평형 선택지 | 18·24·25·30평 | 15·24·33평 | 15·23·32·33·37평 | 32평 단일 |
| 신축 시점 | 2019년 | 2024년 | 2021년 | 2018년 |
| 전기차 충전 | 72개소 | 일반 수준 | 일반 수준 | 일반 수준 |
| 겨울 경사로 | 열선 시공 | 없음 | 없음 | 없음 |
| 보육 인프라 |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돌봄센터 | 없음 | 없음 | 없음 |
| 녹지·조망 | 시티뷰·마운틴뷰 | 사패산 자락 | 직동공원·백석천 | 민락천 산책로 직결 |
| 초등 통학 | 배정초 2km 안팎 | 도보권 | 큰길 건넘 | 단지 인접 |
vs 의정부롯데캐슬골드포레 — 5년 늦게 지은 신축 vs 5년 먼저 깐 설비
같은 가능동인데 성격은 정반대다.
롯데캐슬골드포레는 사패산 자락에 붙어 산 조망과 압도적인 문주를 앞세우는 대신, 세대당 주차 1.03대라는 아슬아슬한 숫자와 낡은 주변 상권을 안고 있다.
준공 연도만 보면 롯데캐슬 쪽이 확실히 새 아파트다.
그러나 이 단지는 열선·전기차 72개소·국공립 어린이집처럼 나중에 붙이기 어려운 설비를 입주 초부터 갖췄다.
"새 건물이냐, 갖춰진 설비냐"의 문제다.
vs 의정부더샵파크에비뉴 — 경전철 두 정거장 vs 1호선 한 정거장
더샵파크에비뉴는 흥선역과 의정부시청역을 양쪽에 낀 경전철 이중 역세권이고, 행정타운이 코앞이라 관공서·도서관 접근이 압도적이다.
주차도 세대당 1.20대로 근소하게 앞선다.
그러나 경전철은 서울 직결 노선이 아니다.
서울로 나가는 실질 동선에서는 1호선 녹양역과 호원IC를 함께 쓰는 이쪽이 단순하다.
대신 더샵은 직동공원과 백석천이라는 녹지 자산이 확실해, 산책 환경을 우선한다면 저울이 기운다.
vs 대광로제비앙포레스트 — 32평 단일 설계 vs 네 갈래 평형
낙양동 민락2지구 끝자락의 대광로제비앙포레스트는 전 세대 정남향 판상형 32평 단일 타입이라는 단순한 설계로 승부한다.
지하주차장에서 나오면 바로 민락천 산책로인 동선은 이 단지가 흉내 낼 수 없는 장면이다.
다만 도보권 철도역이 없어 교통을 전부 버스로 풀어야 하고 평형 선택지도 없다.
18평부터 30평까지 네 갈래를 갖춘 이 단지 쪽이 받아낼 수 있는 수요의 폭이 넓고, 1호선을 걸어서 쓴다는 통근 안정성도 낫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편집]
추진 경과
병원과 철도 재개통은 이미 생활권에 반영이 끝났고, 미래 가치를 좌우할 GTX-C와 반환공여지 개발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GTX-C는 양주 덕정에서 의정부·청량리·삼성을 거쳐 수원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86.6km, 14개 정거장 노선이다. 덕정에서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구조라 의정부 전역이 수혜권으로 묶이고, 이 단지에서 녹양역을 거쳐 의정부역으로 가는 동선이 그대로 GTX 접근 동선이 된다.
캠프 레드클라우드는 가능동과 녹양동 일대 83만6000㎡ 규모의 반환 미군공여지다. 토지 매입비가 최대 병목으로 지목돼 왔고, 최근에는 경제자유구역을 매개로 한 첨단산업 거점 조성 방향이 논의되고 있다. 단지에서 지척인 부지라 이곳의 향방이 곧 녹양·가능 생활권의 향방이다.
"녹양역세권개발, 가능동재개발, CRC부지개발, 법원이전등 각종호재와 GTX-C라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등 서울접근성 등이 점점 좋아지고",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GTX-C 전 구간 착공. 일부 공구가 먼저 착공했으나 전 구간 실착공은 자금 조달 완료를 전제로 해, 일정 관리가 이 지역 최대 변수다.
- 쟁점 ② [진행 중] — 캠프 레드클라우드 개발 방향 확정. 조 단위 토지 매입비를 누가 감당할지가 풀리지 않아 국가 주도 개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진다.
- 쟁점 ③ [진행 중] — 녹양역세권 정비. 개발 축은 살아 있으나 주민 체감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이 많다.
6. 사건·사고[편집]
이 단지의 사건 기록은 화재나 침수가 아니라 관리 분쟁에 몰려 있다.
시작은 이전 동별 대표자들의 관리비 사용 의혹이었고, 당시 회장이 사용 사실을 인정하는 글을 공지에 올리면서 논란이 공식화됐다.
이후에도 비슷한 문제가 반복됐다.
회의가 없는 날 관리비로 야식을 시켰다는 지적과 운영비 지출 문제 제기가 이어졌고, 감사가 사퇴한 뒤 단체 대화방에서 비방이 오가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행정 처분도 실제로 내려졌다.
오티스 엘리베이터 관련 불법 입찰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고, 3기 입주자대표회의의 불법 소송 건으로는 회장 개인에 대한 과태료와 함께 입주자대표회의 소송비 환수 시정명령이 내려졌다.
하자 소송을 둘러싼 갈등도 있었다.
5년 차 하자 소송을 공고해 동의를 받아놓고 2년·3년 차 하자까지 소송을 진행하면서, 시공사에서 수리를 받던 세대의 처리가 중단됐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입대의가 입주민들에게 5년차 하자소송을 한다고 공고하고 동의를 받았는데 왜 2,3년차 하자 소송까지 자기들 맘대로 소송을 했을까요?", 입주민 한줄평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 격등: 공용전기료를 아낀다는 명목으로 조명을 절반만 켜면서 지하가 어두워졌다.
- 야간 무인 단지: 밤에 순찰하는 경비원을 사는 내내 본 적이 없다는 후기까지 있다.
- 분리수거 주 1회: 그날을 놓치면 2주 치 쓰레기를 집에 쌓아둬야 한다.
- 상가 공실 장기화: 업종이 빠진 자리가 몇 달째 정리되지 않고 새로 들어올 기미도 없다는 지적이 있다.
꿀팁
- 후문이 정답: 녹양역도 G2001도 후문이 가장 짧다. 관리사무소 앞은 마을버스, 후문은 광역버스로 나눠 쓰면 된다.
- 눈 오는 날은 걱정 없음: 경사로 열선이 도로가 얼었을 때만 가동돼 겨울철 진입로 미끄럼 걱정이 없다.
- 전기차라면 최적: 충전 인프라에 더해 비충전 차량을 막는 리모컨까지 지급돼 자리 다툼이 없다.
- 은행·우체국은 법원에서: 옆 법원 건물 안에 신한은행과 우체국이 있어 역 앞까지 나갈 필요가 없다.
카더라 · 분위기
- 장례식장 부지설: 이 자리에 과거 병원 장례식장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입주 초기부터 돌았다. 이를 언급한 주민조차 "그 점만 빼면 나쁘지 않다"고 정리했다.
- 빌라화 논쟁: 아파트 생활이 처음인 노년층이 많아 단지가 빌라처럼 운영된다는 거친 표현이 후기에 등장한다. 반대로 조용하고 서로 간섭하지 않는다는 평가도 같은 비중이다.
- 게시판이 곧 뉴스: 엘리베이터 게시물과 관리사무소 공지가 단지 여론의 무대다. 문서가 붙으면 그 문서를 두고 다시 문서가 붙는다.
"입주후 쭉 살았지만 증말 조용한 단지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평형 대비 구조: 4베이 맞통풍에 가변형 벽체, 이 평형대에 드문 대형 팬트리까지.
- 조망과 채광: 언덕 지대라 1층이 타 아파트 5층 높이, 전 동이 해가 잘 든다.
- 전기차 인프라: 72개소 충전시설에 비충전 차량 차단 리모컨까지, 세대수 대비 압도적.
- 겨울 열선: 오르막 전 구간 동결방지 열선으로 제설 부담이 없다.
- 보육 인프라: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돌봄센터를 동시에 보유.
- 조용함: 세대수가 적고 유해시설이 없어 조용하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단점·유의점
- 초등학교 거리: 배정초가 2km 안팎이라 저학년 도보 통학이 어렵다.
- 커뮤니티 부재: 헬스장·독서실 등 실내 커뮤니티가 사실상 없다.
- 야간 주차난: 밤 9시 이후 지하는 만차이고 이면주차가 사실상 방치된다.
- 방문 주차 불편: 예약 시스템이 없어 손님맞이가 번거롭다.
- 관리 갈등: 입주자대표회의를 둘러싼 분쟁과 행정 처분 이력이 누적돼 있다.
- 야간 경비 공백: 경비가 24시간 상주하지 않는다.
- 인프라 체감: 필수 시설은 있으나 화려하지 않고, 서울 진입에는 각오가 필요하다는 평이 많다.
토론[편집]
Q. 아이를 키우기에 좋은 단지인가요?
A. 단계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
미취학 시기라면 단지 안에 국공립 어린이집과 돌봄센터가 함께 있어 의정부에서도 손에 꼽을 조건입니다.
중·고등학교 역시 광동고와 의정부고가 코앞이라 통학 걱정이 거의 없습니다.
문제는 초등학교로, 배정 학교가 2km 안팎이라 저학년 도보 통학이 사실상 어렵습니다.
학원 차량 픽업으로 보완하는 가정이 많지만, 초등 저학년 시기를 가장 중요하게 보신다면 이 지점을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관리 분쟁 이력이 실거주에 얼마나 영향을 주나요?
A. 세대 안에서 체감하는 주거 만족도와 단지 운영에 대한 평가는 분리해서 보셔야 합니다.
구조·채광·단열·조용함에 대한 후기는 입주 초부터 일관되게 좋은 반면, 입주자대표회의를 둘러싼 갈등은 과태료와 시정명령까지 이어진 실제 기록이 있습니다.
다만 이 갈등이 개별 세대의 일상을 직접 흔드는 방식은 아니고 주로 게시판과 관리비 항목에서 드러납니다.
매수를 검토하신다면 최근 공고와 관리비 내역을 먼저 확인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