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 2,700만(2026.7, 13층), 매매 시세 5억 3,500만 · 전세 3억 9,0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7년 최고가는 2021.9 6억 7,065만(24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3평(85㎡) | 151 | 5억 2,700만 2026.7 · 13층 | 6억 7,065만 2021.9 | 5억 3,500만 | 3억 9,000만 |
| 32평(85㎡) | 94 | 5억 2026.6 · 11층 | 6억 5,000만 2021.2 | 5억 3,500만 | 3억 9,000만 |
| 23평(60㎡) | 83 | 4억 3,000만 2026.5 · 19층 | 5억 3,000만 2021.9 | 4억 3,000만 | 3억 500만 |
| 15평(40㎡) | 45 | 2억 2,500만 2026.7 · 11층 | 2억 4,000만 2026.3 | 2억 2,500만 | 1억 9,000만 |
| 37평(97㎡) | 23 | 5억 9,000만 2026.5 · 4층 | 7억 3,000만 2021.3 | 6억 1,500만 | 4억 7,000만 |
의정부더샵파크에비뉴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주변에 도서관, 수영장도있고 직동공원에 중랑천까지있어서 알아보고있는데 여기 어떤가요?관공서가 근처라 주변은 괜찮을것같은데..경전철은 흥선역이용하나요?시청역이용하나요?25평알아보는데 매물이없네요p3~4천이라는데 너무 비싼거 아닌가싶기도하구요
여기 더샵은 타 의정부 신축에 비해 시세대비 극도로 저평가 돼어 있는거 같은데… 아파트 브랜드 평판도 최고 수준이고 입지 조건도 괜찮아 보이던데 시세에 못 미치는 무슨 이유라도 있나요?
세대 수가 좀 작은 편인데 불편함은 없는지?근처 마트는 어디 이용하시는지?아파트 근처 도보 산책은 밤에 괜찮은지? 궁금해요~
비둘기 대신 황조롱이가 창밖에 앉는 아파트가 있다.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직동공원과 북한산 둘레길을 뒷마당처럼 끼고 앉은 의정부더샵파크에비뉴 이야기다.
고층 세대에서는 천연기념물 맹금류가 눈앞을 스치고, 단지 아래로는 백석천이 흘러 중랑천까지 이어진다.
정문을 나서면 5~10분 안에 의정부경전철 흥선역과 의정부시청역이 있고, 앞 도로에는 김포·인천공항행을 포함한 열 개 넘는 버스 노선이 선다.
시청·예술의전당·도서관·수영장·청소년수련관이 몰린 행정타운이 코앞이라, 행정 편의만 놓고 보면 의정부에서 손에 꼽힐 만한 자리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의 약점도 그 조용함에서 나온다.
420세대 5개동의 아담한 규모, 걸어서 장 보고 저녁 먹을 근린상가의 빈약함, 그리고 큰길을 사이에 둔 초등학교까지의 거리.
포스코건설이 지은 튼튼한 신축이라는 평가와 "장점 좀 알려달라"는 냉소가 같은 게시판에 나란히 붙어 있는 단지이기도 하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행정타운 옆, 산자락 아래[편집]
가능동 호국로1162번길에 자리한 이 단지의 첫 번째 무기는 철도가 아니라 선택지의 개수다.
의정부경전철 흥선역이 도보 5~6분, 의정부시청역이 도보 7~10분 거리에 각각 놓여 있어 경전철 두 정거장을 양쪽에 끼고 있는 구조다.
경전철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단지 앞 왕복 5차선 도로에는 의정부 전 지역은 물론 민락·노원·은평·파주·백석 방면과 김포공항·인천공항까지 닿는 버스 노선이 10개 이상 정차한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도 5분 안쪽이라, 자차 이용자에게는 오히려 후한 자리다.
다만 대중교통의 밀도와 별개로 배차 간격은 냉정한 평가를 받는다.
경전철은 짧은 도보권이지만 정류장 버스는 기다림이 길어, 차 없는 가구에게는 체감 난도가 확 올라간다.
"주차 생각보다 여유롭고 조용하니 살기 좋음. 버스 정류장이 있긴 하지만 배차간격이 좋진 않아서 자차 없으면 많이 불편함.",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의 성격도 독특하다.
백화점이나 대형 학원가 대신 의정부시청·보건소·예술의전당·시립도서관·수영장·청소년수련관이 도보권에 늘어선, 이른바 행정세권이다.
반면 저녁 한 끼와 장보기를 해결할 근린상가는 눈에 띄게 부족해, 이 단지 후기의 단골 아쉬움으로 반복해서 등장한다.
입주 무렵 단지 앞 도로 환경이 한 차례 정비된 것도 기록해둘 만하다.
정문 앞 도로 3차선 확장과 평안교 확장, 신호등과 보행자 신호등 추가, 방지턱과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설치가 함께 마무리되면서 진입 동선이 크게 정리됐다.
자연·조경
이 단지를 설명할 때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단어는 브랜드도 역세권도 아닌 직동공원이다.
단지 뒤편이 곧바로 공원과 맞닿아 있고, 그 출구는 북한산국립공원 등산로로 이어진다.
뒤로는 사패산이 버티고 앞으로는 백석천이 흐르는, 문자 그대로의 숲세권이다.
백석천 산책로는 중랑천까지 연결돼 조깅과 자전거 이용이 가능하고, 물오리가 상주하는 구간이라 아이들 산책 코스로도 쓰인다.
고층에서 황조롱이가 관찰된다는 이야기는 이 단지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장면이다.
"아침마다 새소리 짹짹짹으로 알람 대신 눈을 떠요. 온 동네가 푸릇푸릇하고 직동공원 1분 거리라 산책하기도 너무 좋고요.", 입주민 한줄평
조경 사양은 조합 단계에서 한 차례 상향됐다.
석가산을 추가하고 휴게시설을 티하우스 수준으로 끌어올렸으며, 문주 특화와 외벽 특화가 함께 반영됐다.
야경 사진이 유독 자주 올라오는 단지가 된 데는 이 문주와 외벽 조명의 지분이 크다.
물론 산을 끼고 사는 대가는 있다.
바로 앞이 야산이다 보니 계절마다 날벌레가 몰리고, 뱀과 멧돼지 목격담까지 후기에 남아 있다.
"단지는 조용하고 깨끗한 편. 공원이 가까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으나 바로 앞에 야산이 있어서 온갖 날벌레 뿐 아니라 뱀도 나오고 최근엔 멧돼지도 등장.",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작지만 사양을 챙긴[편집]
세대 구성과 집
420세대 5개동, 개별난방 구성이다. 평형대는 소형부터 중형까지 폭넓게 짜여 있는데, 15평대 소형과 23평(전용 59㎡), 그리고 32~33평(전용 84㎡) 주력에 37평(전용 97㎡)까지 얹혀 있다. 대표 평형은 33평이다.
주민 평가가 가장 갈리지 않는 구간은 59A 타입이다.
3베이 구조에 주방을 넉넉하게 뽑아, 방문객이 평형을 되묻는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59A타입 3베이 구조 너무 좋습니다. 주방 보고 24평 맞냐고 놀랍니다.", 입주민 한줄평
최대 평형인 전용 97㎡는 분양 당시 모델하우스가 없어 실물을 보지 못하고 계약한 세대가 많았는데, 사전점검 후기는 대체로 호평 쪽이었다.
막힘 없이 직동공원과 의정부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조망이 이 평형의 핵심 값어치로 꼽힌다.
"구조도 크기도 시원시원하게 빠지고 막힌 거 없이 직동공원과 의정부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뷰가 너무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동 배치에서는 102동이 정남향으로 언급되고, 동 간격이 약 60m 수준으로 확보돼 있다는 점이 선호 요인으로 거론된다.
지형 자체가 도로면보다 높은 데다 1층에 주차장과 상가가 깔린 구조라, 실제 2층이 구축 아파트의 4~5층 높이로 체감된다는 설명도 후기에 남아 있다.
방음 사양은 이 단지가 유독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항목이다.
층간 차음재를 EVA 1·3등급으로 상향 시공했고, 실제로 층간소음을 크게 느끼지 못했다는 후기가 다수다.
여기에 AI 스피커를 연동한 홈네트워크가 초기 사양으로 들어갔다.
주차
총 507면, 세대당 1.2대. 숫자만 보면 평범하지만, 420세대라는 작은 규모와 맞물려 체감 주차 여유는 이 단지의 대표 장점으로 굳어졌다.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가 남는다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주차는 항상 자리가 남아서 편리합니다. 주차 널널하니 좋았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지하주차장 구조도 호평 요소다.
지하 1층이 사실상 지층이라 환기가 되고 특유의 눅눅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평이 많다.
입주민들이 직접 디자인을 추진한 주차증 이야기가 게시판에 오를 만큼, 주차 문화 자체를 스스로 관리하려는 분위기도 있다.
커뮤니티·상가
작은 단지치고 커뮤니티 구성은 알차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키즈존이 갖춰져 있고, 특히 헬스장은 세대수 대비 기구가 넉넉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신형 런닝머신과 이른바 천국의 계단 기구가 추가로 들어오면서 만족도가 한 단계 올라갔다.
"천국의 계단 등 신기계도 최근에 들여왔어요. 런닝머신도 세대수 대비 넉넉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국공립어린이집은 이 단지의 숨은 강점이다. 입주 후 한동안 비어 있던 어린이집 자리에 국공립이 들어오면서 입주민 우선 배정 혜택까지 생겨, 미취학 자녀를 둔 가구의 만족도가 높다.
"국공립어린이집을 끼고 있어서 미취학 아이 있는 신혼부부 살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반면 단지 내 상가와 주변 근린상권은 이 단지가 가장 자주 지적받는 약점이다.
조용하고 쾌적한 만큼 걸어서 해결할 수 있는 소비 동선이 얇다.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입니다. 다만 주위에 상가가 많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불만 후기는 드문 편이다.
시공사에 대한 신뢰와 함께, 아담한 규모라 손이 구석까지 닿는다는 인식이 강하다.
"단지가 아담하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고 포스코에서 지은 아파트라 큰 하자 없이 튼튼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경비·보안은 특히 후한 평가를 받는다.
정문과 후문 안내데스크에 보안업체 직원이 제복 차림으로 상주하는 운영 방식이 초기부터 자리를 잡았다.
관리소장 주도로 추가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지하주차장 전면 대청소를 하루 종일 진행하고, 그 과정을 공유하며 협조에 감사를 표하는 글이 올라올 만큼 관리 커뮤니케이션도 활발한 편이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는 아니지만, 큰길은 건너지 않는다[편집]
이 단지의 교육 환경은 초등 통학의 안전성과 거리라는 두 축으로 나뉜다.
배정 대상으로 거론되는 학교는 가능초등학교와 의정부서초등학교인데, 두 곳 모두 단지에서 거리가 다소 있다는 점이 분양 초기부터 반복 지적됐다.
초품아를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다만 거리를 상쇄하는 요소가 있다.
백석천 산책로를 따라가면 큰길을 건너지 않고 통학이 가능한 동선이 나오고, 다온중학교 앞 출구로 빠지면 서초등학교까지 비교적 빠르게 닿는다.
통학 거리는 길어도 차도 노출은 적은 구조인 셈이다.
"초등학교는 큰 길 건너지 않고 백석천 산책로 따라 다온중학교 앞 출구로 나가면 서초까지 금방 갑니다.", 입주민 한줄평
미취학 단계는 오히려 강점 구간이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입주민 우선 배정으로 운영되고 있어, 신혼부부와 영유아 가구의 정착률을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후기에서도 인근에서 제일 낫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고등 단계로 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 일대는 대형 학원가가 형성된 지역이 아니라, 사교육은 의정부 도심권 학원가로 이동하는 흐름이 일반적이다.
대신 도보권의 시립도서관·청소년수련관·수영장 같은 공공 학습·체육 인프라가 두터워, 초등 저학년기까지의 생활 학습 환경으로는 무난하다는 평이 많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세대 안팎 신축들의 각축[편집]
의정부에서 이 단지와 자주 비교되는 곳은 공교롭게도 모두 400세대 안팎의 중소 규모 단지들이다.
세대수로는 승부가 나지 않으니, 결국 어느 동네에 붙어 있느냐가 성격을 가른다.
| 비교 항목 | 의정부더샵파크에비뉴 | 대광로제비앙포레스트 | 의정부역스카이자이 | 호반베르디움18단지 | e편한세상녹양역 |
|---|---|---|---|---|---|
| 행정동 | 가능동 | 낙양동 | 의정부동 | 민락동 | 가능동 |
| 세대 규모 | 420세대 | 420세대 | 393세대 | 463세대 | 416세대 |
| 단지 형태 | 아파트 5개동 | 아파트 | 주상복합 | 아파트 | 아파트 |
| 도보권 철도 | 경전철 흥선·시청역 | — | 1호선·GTX-C 의정부역 | — | 1호선 녹양역 |
| 생활권 성격 | 시청·행정타운 인접 | 의정부 북동 축 | 의정부 도심 상권 직결 | 민락지구 계획 생활권 | 녹양 일대 주거지 |
| 자연·녹지 | 직동공원·북한산 둘레길·백석천 | — | — | — | — |
| 근린상권 | 빈약 | — | 도심 상권 | 택지 내 상가 | — |
| 주차 체감 | 세대당 1.2대, 여유 | — | — | — | — |
vs 대광로제비앙포레스트 — 같은 420세대, 다른 방향의 의정부
세대 규모가 정확히 같은 420세대라는 점이 먼저 눈에 띈다.
다만 낙양동은 의정부 북동쪽 축이고, 이 단지는 시청·행정타운이 있는 서남쪽 축이라 생활 반경이 거의 겹치지 않는다.
경전철 도보권과 공항버스 정차라는 카드를 쥔 쪽은 이 단지다.
vs 의정부역스카이자이 — 숲을 살 것인가, 역을 살 것인가
가장 선명한 대척점이다.
의정부역이라는 1호선 축을 끼고 도심 상권 위에 올라앉은 주상복합과, 공원과 하천을 끼고 조용히 앉은 아파트의 대비다.
상권과 환승 편의는 스카이자이가, 정주 환경과 주차·녹지는 이 단지가 가져간다.
vs 호반베르디움18단지 — 계획된 택지 대 구도심 신축
민락지구는 처음부터 계획해서 만든 택지라 상가·학교·도로가 정돈돼 있다.
반면 이 단지는 구도심 한복판에 들어선 신축이라 단지 안팎의 온도차가 크다.
생활 편의의 정돈도는 민락 쪽이 앞서지만, 북한산 자락과 백석천을 걸어서 즐기는 경험은 이쪽만의 것이다.
vs e편한세상녹양역 — 같은 가능동, 다른 노선
행정동이 같은 가능동이면서도 붙어 있는 철도가 다르다.
e편한세상녹양역이 1호선 녹양역 접근성으로 서울 직결을 노린다면, 이 단지는 경전철 두 정거장에 광역·공항버스를 더한 분산형 교통을 택했다.
서울 출퇴근 빈도가 높다면 1호선이, 시내 생활과 자차 이동이 중심이라면 이 단지가 유리하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구도심 위에 얹힌 신축[편집]
추진 경과
단지 조성과 진입 도로 정비, 어린이집 입점까지는 이미 매듭지어졌고, 지금 움직이고 있는 것은 커뮤니티 시설 보강과 담장 밖 개발이다.
주변 개발
이 단지의 미래 가치 논의는 언제나 캠프 라과디아 부지로 수렴한다.
흥선역에서 의정부경찰서 방면으로 이어지는 반환 미군기지 터를 주상복합과 시민공원을 포함한 도시개발로 바꾸는 구상으로, 단지에서 도보 영향권에 있어 입주 전부터 최대 기대 요소로 거론돼 왔다.
교통 쪽 기대는 GTX-C 의정부역에 걸려 있다.
이 단지에서 의정부역까지는 경전철과 버스로 접근하는 구조라 직접 초역세권은 아니지만, 개통 시 광역 접근성 개선의 수혜권에는 들어간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셈법이다.
그 밖에 교외선 재개통,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송추길 도로 확장, 회룡IC 신설, 백석천 산책로 정비가 함께 거론되는 목록이다.
흥선역 일대 복합주민체육센터 조성 역시 라과디아 개발과 맞물려 추진돼 온 사안으로, 이미 두터운 행정·문화 인프라 위에 체육 인프라를 얹는 성격이다.
반면 발목을 잡은 것도 있다.
가능뉴타운이 해제되면서 단지를 둘러싼 구도심의 광역 정비 동력이 약해졌고, 이는 지금도 단지 안은 신축인데 담장 밖은 구도심이라는 평가의 근거가 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야산이 준 선물과 청구서: 숲세권의 대가로 날벌레가 많고, 뱀과 멧돼지 목격담까지 나온다. 방충망 관리가 필수라는 조언이 반복된다.
- 상권 공백: 조용한 대신 걸어서 해결되는 소비가 거의 없다. 장보기와 외식은 사실상 차량 이동이 전제된다.
- 버스 배차: 노선 수는 많지만 간격이 넉넉하지 않아, 차 없는 가구는 경전철 의존도가 높아진다.
- 작은 세대수: 420세대는 관리 편의 면에서는 장점이지만, 커뮤니티 규모나 단지 협상력 면에서는 아쉬움으로 지적된다.
- 초품아가 아니다: 초등학교까지 걸어야 하는 거리는 분양 초기부터 이어지는 대표 아쉬움이다.
꿀팁
- 1층은 1층이 아니다: 지형이 도로보다 높아 실제 2층이 구축의 4~5층 높이로 체감된다. 저층 기피가 덜한 이유다.
- 지하 1층 주차 명당: 지하 1층이 지층이라 환기가 되고 냄새가 적다. 굳이 깊이 내려갈 이유가 없다.
- 백석천 루트: 통학·산책·조깅 모두 백석천 산책로가 기본 동선이다. 중랑천까지 자전거로 이어진다.
- 행정 원스톱: 시청·보건소·도서관·수영장·예술의전당이 도보권이라, 민원과 여가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 고층 조망 라인: 직동공원과 의정부 시내가 동시에 열리는 라인이 있다. 사전점검 후기에서 조망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구간이다.
카더라 · 분위기
- 호가 논쟁: 분양 직후 게시판은 호재가 넘친다는 낙관과 역세권도 초품아도 아닌데 무슨 호가냐는 냉소가 정면충돌하던 공간이었다. 지금도 이 단지 평가가 갈리는 지점은 대체로 그때 그 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 황조롱이 목격담: 고층에서 천연기념물 맹금류를 봤다는 이야기가 여러 차례 올라오면서, 숲세권 인증의 상징처럼 굳어졌다.
- 야경 성지: 문주와 외벽 조명이 살아나는 밤이면 입주민이 아닌 사람들까지 사진을 찍어 올린다. 이웃 단지 불빛과 함께 찍었다는 글이 꾸준히 붙는다.
- 주차증 자체 제작: 입주 초기 주민들이 직접 디자인을 논의해 주차증을 만들었다. 작은 단지 특유의 자치 문화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 매너 좋은 이웃: 입주 마무리 무렵 자랑 글 말고 다른 이야기를 하겠다며 이웃 매너를 칭찬하는 글이 올라왔고, 여기에 공감이 몰렸다.
"이사 와서 느끼는 건데 저희 단지 입주민분들 너무 매너 좋으신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숲세권 실체: 직동공원·북한산 둘레길·사패산·백석천이 담장 밖에서 바로 시작된다.
- 주차 스트레스 제로: 세대당 1.2대에 작은 세대수가 겹쳐, 밤에도 자리가 남는다는 후기가 압도적이다.
- 행정·문화 인프라: 시청·보건소·도서관·수영장·예술의전당·청소년수련관이 도보권이다.
- 교통 선택지: 경전철 두 정거장 도보권에 공항버스를 포함한 10여 개 버스 노선이 앞 도로에 선다.
- 시공 품질과 방음: EVA 상향 차음재와 브랜드 시공에 대한 신뢰가 하자 후기의 양을 줄였다.
- 국공립어린이집: 입주민 우선 배정으로 영유아 가구 만족도가 특히 높다.
- 조용한 낮: 출퇴근 가구 비중이 높아 낮 시간대 단지가 한산하다.
단점·유의점
- 근린상권 빈약: 도보권 상가가 얇아 생활 소비는 차량 이동이 전제된다.
- 초등 통학 거리: 큰길은 안 건너지만 거리 자체는 짧지 않다. 저학년 가구는 실제 동선을 걸어보는 편이 낫다.
- 버스 배차 간격: 노선 수와 체감 편의가 비례하지 않는다.
- 야산 인접 부작용: 계절별 날벌레와 야생동물 목격이 반복된다.
- 작은 규모: 420세대 5개동은 커뮤니티 확장이나 대단지 프리미엄과는 거리가 있다.
- 담장 밖 구도심: 가능뉴타운 해제 이후 주변 정비 속도가 느리다.
- 호재 의존도: 캠프 라과디아 개발과 광역 철도라는 외부 변수의 비중이 크다.
토론[편집]
Q. 차가 없어도 생활이 가능한 단지인가요?
A. 의정부경전철 흥선역과 의정부시청역이 모두 도보권이라 시내 이동과 의정부역 환승은 무리 없이 가능합니다.
다만 도보권 근린상가가 얇고 버스 배차 간격에 대한 아쉬움이 꾸준히 나오는 만큼, 장보기와 외식 같은 생활 소비까지 감안하면 차량이 있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서울 출퇴근이 잦으시다면 의정부역까지의 환승 시간을 직접 한 번 측정해 보시길 권합니다.
Q.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에게도 무난한 선택일까요?
A. 미취학 단계라면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우선 배정과 공원·하천 산책 환경 덕분에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초등 단계에서는 배정 학교까지의 거리가 짧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셔야 하는데, 백석천 산책로를 이용하면 큰길을 건너지 않는 통학 동선이 확보된다는 점은 안전 측면에서 분명한 장점입니다.
중등 이후 사교육을 본격적으로 고려하신다면 의정부 도심 학원가로의 이동 부담을 미리 계산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