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3평(84㎡)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2,500만(2026.2, 4층), 매매 시세 3억 6,000만 · 전세 2억 8,5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7 4억 5,000만(11층).

33평(84㎡)24평(60㎡)23평(60㎡)● 실거래  — 시세(KB)
1억2억3억4억5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10-07 33평 2억 5,400만 20층2016-10-12 24평 2억 2,500만 5층2016-10-25 24평 2억 500만 15층2016-11-02 33평 2억 3,900만 1층2016-12-08 24평 2억 500만 5층2016-12-21 24평 2억 1,000만 16층2017-02-13 33평 2억 5,100만 13층2017-03-07 24평 2억 1,500만 8층2017-04-12 24평 2억 1,400만 21층2017-05-12 33평 2억 2,900만 2층2017-05-22 24평 2억 600만 5층2017-05-22 33평 2억 4,000만 9층2017-06-02 24평 1억 8,000만 2층2017-06-08 33평 2억 5,300만 19층2017-06-22 24평 2억 900만 7층2017-06-24 24평 1억 9,700만 3층2017-08-09 33평 2억 4,700만 22층2017-08-12 24평 2억 1,700만 13층2017-09-23 33평 2억 6,800만 13층2017-09-28 24평 2억 1,350만 9층2017-10-21 24평 2억 2,800만 9층2017-10-26 33평 2억 6,900만 6층2017-10-31 24평 2억 1,300만 16층2017-11-03 24평 2억 1,000만 11층2017-11-04 33평 2억 6,500만 18층2017-12-07 33평 2억 6,050만 14층2017-12-10 24평 2억 1,600만 10층2017-12-15 24평 2억 2,000만 5층2017-12-27 24평 2억 950만 3층2018-02-01 33평 2억 5,000만 16층2018-02-05 24평 2억 2,000만 16층2018-02-26 33평 2억 7,500만 16층2018-04-03 24평 2억 11층2018-04-06 33평 2억 4,200만 13층2018-05-02 24평 2억 1,000만 10층2018-05-21 24평 2억 700만 4층2018-08-20 24평 2억 800만 17층2018-08-29 24평 2억 800만 4층2018-08-30 24평 2억 2,350만 14층2018-09-11 24평 2억 2,500만 16층2018-10-19 33평 2억 6,000만 18층2018-11-20 24평 2억 1,000만 11층2018-12-10 24평 2억 1,000만 6층2019-01-14 24평 2억 1,500만 17층2019-01-24 24평 1억 9,500만 16층2019-02-01 33평 2억 4,500만 9층2019-02-11 24평 2억 3층2019-03-28 33평 2억 6,900만 18층2019-04-29 24평 2억 700만 15층2019-06-19 33평 2억 7,000만 14층2019-07-04 33평 2억 6,200만 17층2019-07-08 24평 2억 1,000만 13층2019-07-29 33평 2억 7,000만 5층2019-08-13 24평 2억 600만 10층2019-08-22 24평 2억 8층2019-09-03 24평 1억 7,359만 2층2019-09-18 33평 2억 2,300만 3층2019-09-26 33평 2억 5,700만 18층2019-12-11 33평 2억 7,300만 17층2020-01-02 24평 2억 8층2020-01-10 24평 2억 1,000만 13층2020-01-15 24평 2억 500만 15층2020-01-20 33평 2억 4,800만 7층2020-03-10 24평 1억 9,700만 10층2020-03-17 24평 1억 9,500만 1층2020-03-26 24평 2억 4층2020-03-27 33평 2억 5,600만 2층2020-04-13 24평 2억 1,200만 21층2020-04-20 33평 2억 8,000만 9층2020-05-05 24평 2억 1,000만 5층2020-06-01 24평 1억 9,500만 5층2020-06-01 33평 2억 6,400만 4층2020-06-03 33평 2억 8,400만 16층2020-06-11 24평 2억 500만 7층2020-06-12 24평 2억 100만 4층2020-06-13 24평 2억 2,800만 17층2020-06-15 24평 2억 800만 7층2020-06-23 33평 2억 5,000만 1층2020-06-24 33평 2억 7,000만 20층2020-07-02 24평 2억 1,000만 8층2020-07-02 33평 2억 7,400만 22층2020-07-03 24평 2억 1,200만 6층2020-07-06 33평 2억 8,000만 16층2020-07-16 24평 2억 2,500만 12층2020-07-29 24평 2억 200만 2층2020-08-19 24평 2억 4,700만 10층2020-09-10 33평 2억 8,500만 11층2020-09-22 24평 2억 6,500만 19층2020-10-30 24평 2억 1,800만 2층2020-11-03 24평 2억 3,900만 1층2020-11-13 33평 2억 7,700만 7층2020-11-19 24평 2억 1층2020-11-21 24평 2억 7,700만 6층2020-12-11 24평 2억 5,750만 12층2020-12-21 24평 2억 5,000만 4층2020-12-23 33평 3억 5,500만 14층2021-01-20 33평 3억 5,800만 5층2021-02-19 24평 3억 4층2021-03-18 33평 4억 3,300만 7층2021-03-23 33평 4억 500만 5층2021-03-25 24평 3억 2,000만 7층2021-03-30 24평 3억 13층2021-03-31 33평 4억 3층2021-04-02 33평 3억 9,000만 14층2021-04-15 24평 3억 2,800만 14층2021-04-20 24평 3억 1,900만 20층2021-04-22 24평 3억 2,000만 17층2021-05-03 33평 3억 4,000만 5층2021-05-31 24평 3억 5,800만 3층2021-07-09 33평 4억 5,000만 11층2021-08-10 24평 3억 1,925만 4층2021-08-16 24평 3억 3,800만 14층2021-08-19 24평 3억 4,800만 22층2022-01-11 33평 4억 5,000만 21층2022-02-12 33평 3억 9,500만 3층2022-04-28 24평 3억 5,500만 10층2023-03-15 24평 3억 500만 4층2023-03-24 24평 2억 3,000만 7층2023-05-15 33평 3억 5,000만 14층2023-05-18 33평 3억 5,000만 22층2023-06-16 24평 2억 6,000만 4층2023-08-18 33평 4억 3층2023-08-19 33평 3억 4,800만 20층2023-09-19 24평 2억 6,500만 6층2023-10-04 33평 3억 4,500만 19층2023-10-16 24평 2억 6,000만 1층2023-10-29 24평 2억 6,000만 16층2024-02-02 33평 2억 9,900만 2층2024-02-25 24평 2억 4,000만 8층2024-03-20 24평 2억 6,000만 16층2024-03-29 24평 2억 6,500만 2층2024-04-20 24평 2억 4,700만 4층2024-05-15 24평 2억 5,800만 13층2024-05-20 24평 2억 3,500만 1층2024-08-17 24평 2억 9,500만 11층2024-10-03 33평 3억 2,500만 17층2024-11-25 24평 2억 6,500만 14층2025-01-08 24평 2억 8,000만 7층2025-01-23 24평 2억 7,500만 21층2025-02-04 33평 3억 5,000만 12층2025-02-06 33평 3억 7,000만 16층2025-02-14 33평 3억 1,500만 2층2025-03-03 33평 3억 3,800만 18층2025-03-04 24평 2억 6,200만 13층2025-03-11 24평 2억 6,700만 5층2025-06-02 24평 2억 7,000만 10층2025-06-10 24평 2억 5,000만 2층2025-07-04 33평 3억 9,000만 14층2025-07-11 24평 2억 7,400만 8층2025-08-17 24평 2억 6,000만 19층2025-09-13 24평 2억 3,000만 8층2025-11-11 24평 2억 6,500만 17층2026-01-26 24평 2억 8,500만 15층2026-02-02 24평 2억 6,000만 15층2026-02-04 24평 2억 5,000만 22층2026-02-22 33평 3억 2,500만 4층2026-03-02 24평 2억 6,000만 4층2026-04-19 24평 2억 3,500만 13층2026-04-22 24평 2억 5,000만 9층2026-04-24 24평 2억 4,000만 2층2026-04-26 24평 2억 7,000만 9층2026-05-18 24평 2억 4,000만 7층2026-05-25 24평 2억 9,400만 4층2026-07-03 24평 2억 8,250만 4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3평(84㎡)1953억 2,500만 2026.2 · 4층4억 5,000만 2021.73억 6,000만2억 8,500만
24평(60㎡)1832억 8,250만 2026.7 · 4층3억 5,800만 2021.52억 7,000만2억 3,000만
23평(60㎡)38--2억 7,000만2억 3,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64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성호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혹시 중랑천이라던지 소각장 관련되서 냄새가 날까요?층간소음이야 오래되서 아무래도 날듯하고.외부 소음은 어떨까요?부모님 이사 준비중이라

그리고 귀한 계단식 아파트라서 사생활 보호 잘되고 있어요.
입주민 답변 · 2020.09

세대당 주차 0.84대. 숫자만 보면 밤마다 주차 전쟁이 예약된 단지인데, 정작 이 단지 주민들이 가장 먼저 자랑하는 항목이 주차다.

3개 동 416세대라는 작은 규모에 지하 2층까지 파 내려간 주차장 351면을 붙여 놓은 결과, 이사 올 때 다른 아파트와 저울질하다가 주차장을 보고 결정했다는 후기가 나올 정도다.

1996년 6월 사용승인을 받은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안말로85번길 61의 성호아파트는, 의정부에서 가장 서울에 가까운 관문 동네에 자리 잡은 소규모 구축이다. 1호선 망월사역과 회룡역 한가운데, 그리고 중랑천 산책로까지 도보 1분. 단지 정문 앞에는 버스정류장이 붙어 있고, 3개 동뿐이라 관리사무소의 손길이 구석구석 닿는다.

그런데 이 단지의 가장 큰 자산인 중랑천이, 동시에 가장 자주 지적되는 약점이기도 하다.

하천 악취와 인근 공공하수처리시설 냄새가 주기적으로 넘어온다는 이야기가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조용함과 쾌적함을 사되, 바람 방향에 따라 대가를 치르는 단지.

25년째 살고 있다는 주민과 10년째 거주 중이라는 주민이 나란히 후기를 남기는 곳이기도 하다.

416세대
3개동
도보 1분
중랑천
351면
지하 2층 주차
1996년
사용승인

1. 입지와 단지 환경 — 두 역 사이, 하천 앞[편집]

성호의 좌표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1호선 망월사역과 회룡역 사이다.

양쪽 역이 모두 생활권에 들어온다는 뜻이자, 반대로 어느 쪽도 초역세권은 아니라는 뜻이기도 하다.

도보로는 각각 15분 안팎이 걸린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계산이다.

이 애매한 거리를 메워 주는 것이 단지 바로 앞 버스정류장이다.

정류장이 담장 밖 코앞에 있고 배차가 촘촘해, 서울 방면 이동은 지하철보다 버스가 편하다는 평이 우세하다.

도봉산역으로 향하는 버스 대부분이 이 정류장에 서기 때문에 대기 시간도 길지 않다는 후기가 있다.

"쾌적하고 도로변이라 치안 하난 최고. 지하철은 불편하지만 버스는 꿀임.", 입주민 한줄평

반면 생활 상권은 이 단지의 명백한 약점이다.

도보권에 큰 마트나 약국이 없고, 있던 대형 슈퍼마저 사라진 뒤로는 편의점에 의존한다는 지적이 여러 후기에서 겹친다.

외식은 음식점이 몰려 있는 회룡역 방면으로 나가야 해결되는 구조다.

"주변에 가까운 큰마트와 약국이 없다는것도 조금 불편하구요.", 입주민 한줄평

대신 도로변 입지에서 오는 치안은 장점으로 자주 꼽힌다.

밤에도 시야가 트여 있고 유동이 있어 무섭지 않다는 서술이 반복된다.

자연·조경

성호의 정체성은 사실상 중랑천이 만든다.

단지에서 도보 1분이면 하천 입구이고,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그대로 이어진다.

운동과 산책을 위해 차를 타고 나갈 필요가 없다는 점이 장기 거주자들이 이 단지를 떠나지 않는 이유로 자주 등장한다.

"사계절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단지에요. 관리가 정말 잘 되어있어서 깔끔한 점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자체도 앞뒤가 트여 있어 답답함이 적다.

여름에 앞뒤 창을 열면 바람이 통한다는 후기가 있고, 채광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3개 동이 촘촘하게 붙지 않은 저밀도 배치의 덕이다.

문제는 냄새다.

중랑천에서 악취가 올라온다는 언급은 여러 해에 걸쳐 되풀이되고, 여기에 의정부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비롯된 냄새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더해졌다.

한 주민은 물 썩는 냄새가 주 단위로 진동한다고까지 표현했다.

"중랑천 악취가 넘어오기도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성호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작아서 관리되는 단지[편집]

세대 구성과 집

23~24평대와 33평대로 구성된 소형·중형 조합이며, 대표 평형은 33평이다. 3개 동, 416세대의 단출한 구성이라 동 간 위계가 뚜렷하지 않지만, 조망만큼은 라인별로 갈린다. 101동 7·8호 라인은 앞을 가리는 아파트가 없어 건너편 산까지 시야가 열린다는 증언이 있다.

구조상 가장 자주 언급되는 강점은 계단식이다.

바로 옆 한주아파트와 두 곳 모두 살아 봤다는 주민의 비교가 이 단지 후기 중 가장 촘촘한데, 같은 26평 기준으로 복도식보다 실사용 면적이 넓고 사생활 보호가 낫다는 결론이다.

"당연히 계단식이 조금 더 넓고 사생활보호 더 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같은 비교에서 소음 항목도 눈에 띈다.

옆 단지에서는 1호선 열차 지나가는 소리가 들렸는데 성호에서는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채광은 옆 단지가 조금 더 나았다는 솔직한 평가도 함께 붙어 있다.

층간소음에 대한 평가는 양분된다. 오래된 아파트치고 심하지 않다는 후기가 다수지만, 층간소음이 있다고 못 박는 장기 거주자도 있다. 다만 서로 이해해 주는 분위기라는 서술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주차

수치상으로는 총 351면, 세대당 0.84대다.

요즘 기준으로 넉넉한 숫자가 아닌데도 이 단지에서 주차는 불만이 아니라 간판 장점으로 통한다.

지하 2층까지 내려가는 구조인 데다 단지 자체가 작아 절대 수요가 적기 때문이다.

"주차장은 정말 다른아파트에 비해 넓고 지하2층까지 여유있게 주차가능해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 상태도 좋은 편이다.

지하주차장을 새로 도색하고 정비한 뒤로 여성 운전자도 부담 없이 주차한다는 후기가 있다.

지상 주차 단속도 빡빡하지 않아 저녁 6시 이후에는 밖에 세워도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결정적인 아쉬움은 동선이다. 지하주차장이 각 동 엘리베이터와 연결돼 있지 않아, 비 오는 날에는 주차장에서 현관까지 우산이 필수다. 이 한 가지가 주차 여유라는 장점을 반쯤 깎아 먹는다는 지적이 여러 후기에서 공통으로 나온다.

"지하주차장과 엘베로 단지 연결이 안되어 있어 아쉬워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놀이터

헬스장이나 실내 커뮤니티를 앞세우는 단지는 아니다.

주민들이 단지 내 시설로 언급하는 것은 사실상 놀이터 하나이며, 바닥이 우레탄이 아닌 모래라는 점이 옆 단지와 비교될 때 종종 도마에 오른다.

대신 담장을 나서면 중랑천 산책로가 곧바로 운동장 역할을 대신한다.

관리와 운영

이 단지에서 가장 일관되게 칭찬받는 항목이 관리 품질이다.

규모가 작은 대신 관리사무소가 단지를 세심하게 가꿔 늘 깨끗하다는 평이 연식과 무관하게 반복된다.

3개 동짜리 단지의 관리 밀도가 그대로 체감된다는 뜻이다.

"작은 단지이지만 관리사무소가 열심히 단지를 가꿔서 굉장히 깨끗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규칙도 단순하다.

분리수거는 목요일에 진행된다.

단지가 전반적으로 조용해 큰 소리 날 일이 없다는 서술이 많은데, 반대로 이웃 간 교류가 적어 정이 없다고 느끼는 주민도 있다.

조용함의 값이라면 값이다.

3. 교육 환경 — 초·중이 걸어서 닿는다[편집]

성호의 교육 환경은 화려한 학군이 아니라 동선의 편의로 설명되는 쪽이다.

단지 반경 안에 의정부호원초등학교와 호암초등학교가 있고, 중학교로는 호원중학교와 회룡중학교가 배정권에 걸린다.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호원고등학교가 인근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모두 인접해 있다는 점을 메리트로 꼽는 후기가 직접적으로 남아 있다.

"초등학교, 중학교 모두 인접하여 상당히 메리트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미취학 단계의 인프라도 두터운 편이다.

주변에 유치원이 많아 영유아를 키우기 좋았다는 회고가 여러 건 나오고, 하천 산책로가 붙어 있어 아이를 데리고 나갈 곳이 가깝다는 점이 함께 언급된다.

조용한 주거 환경과 낮은 밀도가 어린 자녀 가정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구조다.

중등 이후로 가면 평가는 담담해진다.

호원중학교는 인근에서 무난한 평판을 유지하는 학교로, 외국어고 진학 사례가 꾸준히 나오는 정도다.

다만 단지 도보권에 대형 학원가가 형성돼 있지는 않아, 본격적인 사교육은 회룡역과 의정부 중심부 방면으로 이동해 해결하는 편이다.

서울 접근성과 학군을 함께 묶어 평가하는 후기가 있다는 점은, 이 동네가 서울 통학·통근을 염두에 둔 실거주 수요에 기대고 있음을 보여준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세대급 구축들의 리그[편집]

의정부 구축 400세대급이라는 같은 체급에서, 성호의 좌표는 중랑천 접근성과 두 역 사이 입지, 그리고 주차로 정리된다.

같은 호원동 단지들, 그리고 다른 생활권의 비슷한 규모 단지들과 나란히 놓아 보면 성격 차이가 분명해진다.

비교 항목성호호원우성5차쌍용신원호원두산신곡우성신곡대우녹양청구송산리버빌
생활권호원동호원동호원동호원동호원동장암동신곡동녹양동민락동
세대 규모416세대494세대420세대470세대430세대510세대466세대409세대320세대
단지 밀도3개 동 저밀도중밀도중밀도중밀도중밀도중밀도중밀도중밀도중밀도
1호선 도보 생활권망월사·회룡 양쪽회룡역권회룡역권회룡역권회룡역권비도보비도보녹양역권비도보
중랑천 도보 접근도보 1분도보권도보권도보권도보권하천변거리 있음거리 있음거리 있음
서울 방면 동선버스·1호선 병용1호선1호선1호선1호선7호선 장암역 생활권환승 필요1호선환승 필요
정비계획 편입미편입재건축 대상 포함미편입미편입미편입미편입미편입미편입미편입
단지 성격조용한 소규모 구축정비 기대 구축구축구축구축하천변 구축중심 생활권 구축북부 구축택지지구 구축

vs 호원우성5차 — 정비 기대냐, 지금의 관리 품질이냐

같은 호원동 구축이지만 성격이 갈린다.

호원우성5차는 의정부시가 정리한 재건축 추진 대상 명단에 이름을 올린 단지로, 미래 가치에 무게가 실린다.

반대로 성호는 정비계획에 들어가 있지 않은 대신, 지금 당장의 관리 상태와 주차 여유라는 현재형 만족을 판다.

몸테크를 감수할 생각이 없다면 성호 쪽이 편안하다.

vs 쌍용 — 세대수는 쌍둥이, 밀도는 다르다

420세대로 성호와 규모가 거의 같은 호원동 이웃이다. 다만 성호는 이 세대수를 3개 동에만 담아 놓아 동 간 간격과 트인 시야를 확보했다. 앞뒤가 막히지 않아 통풍과 채광이 좋다는 성호 특유의 후기는 이 저밀도 배치에서 나온다.

vs 신원 — 470세대의 규모감 대 416세대의 관리 밀도

신원은 성호보다 50세대 남짓 크다. 단지가 커지면 상가와 편의시설의 여지가 늘지만, 관리사무소가 구석까지 손대는 밀도는 떨어지기 마련이다. 성호를 택하는 사람들은 대개 그 반대편, 즉 작아서 깨끗한 쪽을 산다.

vs 호원두산 — 같은 회룡 생활권, 다른 하천 거리

호원두산 역시 호원동 430세대급 구축으로 1호선 생활권을 공유한다. 차이는 하천과의 거리다. 성호는 중랑천 입구까지 도보 1분이라는 극단적인 근접성을 확보했고, 이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앞마당처럼 쓰는 생활로 이어진다. 대신 하천 악취라는 대가도 함께 온다.

vs 신곡우성 — 1호선이냐 7호선이냐

신곡우성은 장암동에 위치해 7호선 장암역 생활권에 걸린다. 노선 성격이 아예 다르다는 뜻이다. 서울 도심과 종로 방면이 목적지라면 1호선을 양쪽으로 쓰는 성호가, 강남권 출퇴근이라면 장암 쪽이 유리하다.

vs 신곡대우 — 상권을 살 것인가, 조용함을 살 것인가

신곡대우는 의정부 중심 생활권인 신곡동에 있어 상권 접근성이 낫다. 큰 마트와 약국이 도보권에 없다는 성호의 약점이 정확히 이 지점에서 드러난다. 다만 신곡동은 전철역 도보권이 아니어서, 결국 역세권과 상권 중 무엇을 포기할지의 문제로 정리된다.

vs 녹양청구 — 같은 1호선, 반대쪽 끝

녹양청구409세대로 규모가 성호와 가장 비슷하지만, 위치가 의정부 북쪽 녹양동이다. 같은 1호선이어도 서울과의 거리가 다르다. 서울 관문에 붙어 있다는 성호의 위치값이 가장 선명하게 대비되는 상대다.

vs 송산리버빌 — 택지지구의 정돈이냐, 관문의 접근성이냐

송산리버빌은 민락동 택지지구 안에 있어 계획도시 특유의 정돈된 생활환경을 갖췄지만, 전철 도보권과는 거리가 있다. 반대로 성호는 도보로 두 개 역을 저울질할 수 있고 단지 앞 정류장까지 갖췄다. 320세대로 규모는 성호보다 작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냄새의 근원이 공원이 된다[편집]

성호 자체는 재건축 정비계획에 편입되지 않았다.

대신 이 단지의 미래를 좌우할 변수는 담장 밖에 몰려 있다.

그중 가장 결정적인 것이, 주민들이 가장 크게 불평해 온 공공하수처리시설이다.

추진 경과

1996. 06
사용승인. 3개 동 416세대 입주 시작.
2025. 07
의정부시, 2035년까지의 아파트 재건축 대상 단지 계획 발표. 호원동 일대 구축 다수 포함.
2025 하반기~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지하화 사업 착공, 진행 중.
2026
호원2동 일대 바둑 전용 경기장 건립 추진 중.
2030
하수처리시설 지하화 완공 및 상부 공원·체육시설 조성 예정.

정리하면 이 단지의 준공은 30년 전에 끝난 이야기이고, 지금 진행 중인 것은 전부 담장 밖의 환경 개조다.

현재 계획

핵심은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이다.

노후한 지상 처리시설을 지하로 넣고, 그 위를 시민이 쓰는 공간으로 바꾸는 구조다.

사업비는 2,465억 원 규모이며, 상부에는 도시공원과 광장, 체육시설을 두는 계획이 잡혀 있다.

의정부시는 여기에 더해 하수처리장 이전 부지를 스포츠파크와 공연장, 청년 혁신 허브, 수영장 등으로 단계적으로 채우는 구상을 내놨다.

호원 권역에는 바둑 전용 경기장 건립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악취의 근원이 실제로 지하로 들어가는지. 지하화가 완료되면 성호가 수년간 안고 있던 하수처리시설 냄새 문제는 구조적으로 해소될 여지가 있다. 다만 착공에서 완공까지 수년이 걸리는 사업이라, 그동안은 공사 자체가 새로운 생활 변수가 된다.
  • 쟁점 ② [진행 중]중랑천 자체의 냄새는 별개 문제다. 하천에서 올라오는 악취는 처리시설과 원인이 완전히 겹치지 않는다. 처리시설이 지하로 들어가도 하천 수질이라는 숙제는 남는다.
  • 쟁점 ③ [예정]호원동 구축 재건축 흐름에서 성호의 위치. 인근 여러 구축이 정비 대상 명단에 오른 반면 성호는 빠져 있다. 주변이 순차적으로 새 단지로 바뀔 경우 이 단지의 상대적 좌표가 어떻게 재조정될지가 장기 관전 포인트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우산이 필요한 주차장: 지하주차장이 동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지 않아, 비 오는 날 짐을 들고 내리면 결국 젖는다. 주차 여유라는 최대 장점의 유일한 구멍이다.
  • 장보기 난민: 큰 마트도 약국도 도보권에 없다. 있던 대형 슈퍼가 사라진 뒤 편의점 의존도가 높아졌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맛집 공백: 주변에 외식할 곳이 마땅치 않아 회룡역까지 나가야 한다는 아쉬움이 오래전 후기부터 남아 있다.
  • 역까지의 애매한 거리: 두 역이 모두 생활권이라는 말은, 두 역 모두 코앞은 아니라는 말이기도 하다.
  • 바람 방향에 따른 냄새: 중랑천과 하수처리시설에서 올라오는 악취가 주기적으로 언급된다.

꿀팁

  • 101동 7·8호 라인은 시야를 가리는 건물이 없어 건너편 산 조망까지 열린다는 증언이 있다.
  • 저녁 6시 이후 지상 주차는 단속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이 장기 거주자들의 설명이다.
  • 분리수거는 목요일이다. 이사 첫 주에 가장 헷갈리기 쉬운 항목이다.
  • 도봉산역 방면 버스는 대부분 단지 앞 정류장에 정차해, 대기 시간이 길지 않다.
  • 앞뒤 창을 함께 열면 통풍이 잘된다는 점이 여름철 체감 팁으로 언급된다.

카더라 · 분위기

  • 옆 단지와의 비교 문화: 바로 옆 한주아파트와 성호를 모두 살아 본 주민들의 상세한 비교 후기가 이 단지 후기의 명물이다. 복도식과 계단식, 주차장, 놀이터 바닥재까지 항목별로 갈린다.
  • 장기 거주의 단지: 25년째 거주 중이라는 주민, 10년째 살고 있다는 주민이 나란히 후기를 남긴다. 회전율이 낮은 동네라는 인상이 강하다.
  • 놀이터 바닥재 논쟁: 옆 단지는 바닥이 푹신한 소재인데 이 단지는 모래라는 비교가 주민들 사이에서 종종 나온다.
  • 정 없는 조용함: 조용하고 소음 분쟁이 없다는 평가가 대세지만, 그만큼 이웃 간 교류도 적다고 느끼는 목소리가 소수 존재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주차 여유: 지하 2층까지 확보된 351면. 이사 결정의 사유로 직접 거론될 만큼 이 단지의 간판이다.
  • 중랑천 도보 1분: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사실상 단지 부속 시설처럼 쓰인다.
  • 단지 앞 버스정류장: 배차가 촘촘해 서울 방면 이동은 지하철보다 편하다는 평이 많다.
  • 관리 품질: 규모가 작아 관리사무소의 손이 구석까지 닿고, 연식 대비 늘 깨끗하다는 후기가 압도적이다.
  • 계단식 구조: 복도식 대비 실사용 면적과 사생활 보호에서 우위라는 비교 후기가 구체적으로 남아 있다.
  • 조용함과 치안: 소음 분쟁이 적고, 도로변 입지 덕에 밤 시간대 체감 치안이 좋다는 서술이 반복된다.
  • 초·중 인접: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모두 걸어서 닿고 유치원도 많아 어린 자녀 가정에 유리하다.

단점 · 유의점

  • 악취: 중랑천과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비롯된 냄새가 주기적으로 올라온다는 언급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 지하주차장 미연결: 주차장에서 동까지 실내로 이어지지 않아 우천 시 불편하다.
  • 상권 빈약: 큰 마트와 약국, 음식점이 도보권에 부족해 생활 편의를 회룡역 방면에 의존한다.
  • 역까지 도보 15분 내외: 두 역 사이라는 위치가 장점이자 단점으로 동시에 작동한다.
  • 연식에 따른 층간소음: 심하지 않다는 평이 다수지만, 있다고 명시하는 장기 거주자도 있다.
  • 커뮤니티 시설 부재: 실내 커뮤니티를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로, 중랑천 산책로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 정비계획 미편입: 인근 구축 다수가 재건축 대상에 오른 것과 달리 이 단지는 명단에 없다.

토론[편집]

Q. 주차가 그렇게 좋다는데, 세대당 0.84대로 정말 괜찮은가요?

A. 숫자만 보면 부족해 보이지만 실제 체감은 다릅니다.

3개 동 416세대라는 작은 규모에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을 확보해 두어 절대 수요 자체가 적고, 저녁 시간대에도 여유가 있다는 후기가 압도적입니다.

지상 주차 단속도 엄격하지 않아 6시 이후에는 밖에 세워도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다만 지하주차장이 각 동 엘리베이터와 연결돼 있지 않다는 점은 반드시 감안하셔야 합니다.

비 오는 날 장을 봐서 돌아오는 동선을 한 번 상상해 보시고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Q. 악취 문제가 계속 언급되는데, 실거주에 지장이 있을 정도인가요?

A. 체감 편차가 큰 항목이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중랑천 냄새가 조금 났다는 정도로 표현하는 주민이 있는 반면, 하수처리시설에서 오는 냄새가 주 단위로 심하다고 강하게 말하는 주민도 있습니다.

계절과 바람 방향의 영향이 큰 만큼, 계약 전에 서로 다른 시간대에 두세 번 현장을 다녀오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만 인근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지하로 넣고 상부를 공원과 체육시설로 바꾸는 현대화 사업이 진행 중이라, 중장기적으로는 이 부분의 환경이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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