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8억 1,000만(2026.6, 3층), 매매 시세 7억 5,500만 · 전세 4억 9,000만(1년 전 대비 +18%).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6 8억 1,000만(3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4평(85㎡) | 492 | 8억 1,000만 2026.6 · 3층 | 8억 1,000만 2026.6 | 7억 5,500만 | 4억 9,000만 |
아파트 정문을 나선 아이가 횡단보도를 단 한 번도 건너지 않고 교문에 도착한다.
검배로 142, 구리 토평동 SK·신일을 설명하는 가장 짧은 문장이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수택고가 마주 서 있고, 5분만 걸으면 구리여중·구리여고가 나온다.
2001년 입주한 492세대 5개동, 그리고 34평 단일 평형. 규모로 보면 구리에서 눈에 띄는 단지는 아니다. 그런데 동간 간격은 "광활하다"는 표현이 나올 만큼 넓고, 뒤쪽에는 차가 들어오지 않는 산책로가 있고, 5분 걸으면 왕숙천 자전거길이 한강까지 이어진다. 15년째, 7년째 살고 있다는 후기가 줄줄이 달리는 이유다.
반전은 담장 안에 있다.
세대당 주차 1.01대는 숫자상 나쁘지 않은데 이중주차가 기본이고, 지하주차장은 좁으면서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지 않는다.
조용함과 학교와 하천을 얻는 대신 편의를 내주는, 계산이 꽤 분명한 단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한갓진 변두리의 값어치[편집]
단지의 관문은 검배사거리다.
여기서 강변·잠실 직행 좌석버스가 출발하는데, 사실상 종점권이라 앉아서 출근할 수 있다는 점이 오래된 자랑거리다.
광장동·구리시내 방면 노선도 촘촘하다.
다만 강남 직행 노선이 없다는 아쉬움은 여러 후기에서 반복해 등장한다.
전철은 8호선 연장 별내선이 답이다.
공사 당시 가칭 토평역으로 불렸던 장자호수공원역까지 약 1km로, 자전거로는 10분이면 닿고 역까지 연계 버스가 2~3분 간격으로 들어온다.
도보로 애매하게 7~800m 걸어야 하는 역세권보다 오히려 낫다는 평가가 주민들 사이에서 정설처럼 굳어 있다.
"역까지 연계되는 버스가 2~3분에 한대씩 오기 때문에 오히려 7~800m 떨어져서 걸어다녀야 하는 애매한 역세권 보다 나음.", 입주민 한줄평
자차 동선은 이 단지의 진짜 무기다.
왕숙천변 도로를 타면 토평IC가 즉시 걸리고, 거기서 강변북로·올림픽대로·수도권제1순환도로·서울춘천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세종포천고속도로가 갈래를 튼다.
서울 진입은 차로 10분, 잠실은 15분이면 충분하다는 후기가 흔하다.
생활 인프라는 평이 갈린다.
큰 마트와 공판장이 붙어 있다는 쪽과, 근처에 마트가 없어 아쉽다는 쪽이 함께 있다.
다만 조금만 이동하면 돌다리 상권과 구리전통시장, 롯데백화점이 열린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정체성 절반은 왕숙천이 만든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있고, 그 길이 한강 자전거도로로 이어져 잠실대교를 지나 뚝섬유원지까지 갈 수 있다.
왕숙천 접근이 이렇게 쉬운 구리 아파트는 몇 되지 않는다는 것이 주민들의 자부심이다.
단지 내부 조경도 후기의 단골이다.
정원과 큼직한 가로수, 단지 뒤 차량 없는 산책로가 사계절 색을 바꾸고, 앞이 그린벨트로 트인 라인은 조망과 정원뷰를 동시에 갖는다.
"봄이되기 시작하여 여름까지 이곳은 정말 푸르름의 싱그러운 녹음짙은 나무들이 마치 휴양림을 연상케하는 일급뷰를 갖추고있는 아파트여서 너무좋고 조용하다.", 입주민 한줄평
조망 측면에서는 한강과 한강 다리 야경, 맑은 날의 아차산·하남 조망이 가능한 라인이 존재한다.
물론 전 세대가 아니라 한강 방향 라인에 한정된다.
단지를 둘러싼 도로가 한산해 아이들 통행이 안전하다는 점도 이 조용함의 연장선이다.
다만 차량 소음이 심하다는 소수 의견도 있어, 도로에 면한 라인은 직접 확인하는 편이 좋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34평 하나로 승부하는 단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단순하다.
34평 단일 평형, 492세대 5개동, 개별난방. 선택지가 없는 대신 세대 구성이 균질하다.
구조 평가는 이 단지에서 가장 일관된 칭찬 항목이다.
동일 평수 대비 거실이 넓다는 말이 반복되는데, 확장을 하지 않아도 확장한 것처럼 넓다는 표현이 대표적이다.
발코니를 좁게 뽑지 않은 2000년대 초 설계라 체감 면적이 실평수를 넘어선다는 후기도 여럿이다.
"조용한 초품아 단지. 동일 평수 대비 거실이 정말 넓어요. 확장 안해도 확장한 것처럼 넓어요.", 입주민 한줄평
동 배치는 남향에 동간 간격이 넓은 구조여서 채광이 막히지 않는다.
해가 잘 든다는 평, 층간소음이 없다는 평이 동간 거리와 함께 언급되고, 시공 품질에도 "짠짠하게 지어져 하자가 없다"는 평이 붙는다.
다만 최근에도 층간소음을 묻는 질문이 올라오는 만큼 세대 편차는 감안해야 한다.
로열동을 굳이 꼽자면 그린벨트와 단지 정원을 앞에 둔 205동 라인, 그리고 한강 방향 조망 라인이다.
주차
총 500대, 세대당 1.01대. 숫자만 보면 2001년 입주 단지치고 준수하다. 그러나 체감은 다르다. 이중주차가 기본이고, 주차 라인이 타이트해 승하차 시 문콕이 신경 쓰인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저녁에 방문해 자리를 못 찾고 빙빙 돌았다는 손님 후기도 있다.
지하주차장의 약점은 두 가지다.
면적이 좁고,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지 않는다. 2000년대 초 설계의 전형적인 한계로, 비 오는 날과 장 본 날의 불편이 여기서 나온다.
최근에는 지상 주차의 매너 문제가 더 자주 지적된다.
주차 블럭이 없어 차가 인도까지 침범하고, 보도블럭 휠체어 내리막을 차량이 막아 통행이 끊긴다는 관찰이다.
다만 주차 불편은 구리시 어디나 있는 문제라는 반론도 함께 있다.
"이중주차는 기본이고 주차라인이 타이트해서 내리고 탈때 문콕이 거슬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492세대 규모의 2001년 단지답게 신축형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헬스장·독서실·카페 같은 구성을 기대할 단지가 아니며, 그 역할은 왕숙천 산책로와 단지 뒤 산책로, 인근 작은 공원이 대신한다.
단지의 생활 편의는 담장 밖 근린생활시설에 의존한다.
우편취급소와 동네 병원, 학원이 인근에 자리하며, 근린생활시설이 넉넉하지는 않으나 딱히 불편할 정도는 아니라는 평이 중론이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에서 가장 평가가 좋은 항목이다.
관리사무소는 전화 한 통이면 민원을 즉시 처리하고, 경비 근무는 "너무 까다롭다 싶을 정도로 원칙대로"라는 표현이 나올 만큼 철저하다.
"관리실도 맘에듭니다. 전화 한통이면 바로 민원 해결해주시고 경비아저씨들은 너무 까다롭다 싶을정도로 열심히 원칙대로 업무에 임하십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는 작지만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평은 최근 후기에도 이어진다.
놀이터를 CCTV로 세대 TV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아이 키우는 세대에는 의외의 만족 포인트다.
반대로 개선이 밀린 지점도 분명하다.
놀이터 노후화, 각 동 앞 좁은 인도, 애매한 위치의 흡연구역은 주변 단지와 비교해 아쉽다는 지적을 받는다.
청소와 조경은 잘 되는데 노후 시설 교체와 보행 동선 정비는 뒤처져 있다는 평가다.
3. 교육 환경 — 구리 면학 분위기의 자칭 1번지[편집]
초등 단계에서 이 단지의 강점은 압도적이다.
초품아이면서, 단지를 나오면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교문에 도착한다.
주변 도로가 한산하다는 조건까지 겹쳐 저학년 등하교 안전에서 흠을 찾기 어렵고, 아이를 둔 젊은 세대 비중이 꾸준히 유지된다.
"아파트에서 나오면 횡단보도 없이 학교를 가는것이 최대 장점이며 근교에 중, 고등학교도 있어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고 단계도 도보권에서 해결된다.
검배로를 마주한 수택고는 사실상 단지 정문 앞이고, 구리여중·구리여고가 5분 거리다.
여기에 수택동의 구리고, 남양주 방면의 동화고까지 선택지에 들어온다.
초·중·고를 모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는 점과 유흥시설이 전혀 없다는 점이 학부모 후기의 단골 소재다.
학원 인프라는 대치·중계급 대형 학원가를 기대할 수 없다.
단지 인근에 동네 학원이 모여 있고, 규모 있는 학원 수요는 구리역·돌다리 방면 상권으로 이동해 해결하는 구조다.
이 단지 학군 서사의 핵심은 "놀거리가 적다"는 말이 단점이 아니라 셀링포인트로 쓰인다는 데 있다.
구리에서 대학 보낼 학부모에게 추천한다는 평이 나란히 달리고, 여자아이 키우기 좋다는 언급이 유독 잦은 것도 구리여중·구리여고 도보권이라는 조건과 직결된다.
"여기는 구리 최고의 면학 분위기를 갖춘 아파트라고 자부합니다. 딸아이 구리여고 보내려고 이사왔는데 살다보니 조용하고 너무 살기 편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구리 400~500세대 구축 리그[편집]
| 비교 항목 | SK,신일 | 상록 | 인창5단지삼환신일 | 원일가대라곡 | 동양 | 아름마을LG | 신명 | 아름마을일신건영1차 | 수택주공 |
|---|---|---|---|---|---|---|---|---|---|
| 생활권 | 토평동 검배 | 토평동 검배 | 인창동 구리역 | 인창동 | 인창동 | 인창동 | 교문동 | 인창동 | 수택동 |
| 세대 규모 | 492세대 5개동 | 488세대 | 552세대 | 533세대 | 485세대 | 482세대 | 434세대 | 441세대 | 420세대 |
| 전철 접근 | 장자호수공원역 1km | 장자호수공원역 1km | 구리역 도보권 | 구리역권 | 구리역권 | 구리역권 | 장자호수공원역권 | 구리역권 | 구리역권 |
| 왕숙천·한강 자전거길 | 도보 5분, 한강 직결 | 도보권 | 우회 | 우회 | 우회 | 우회 | 장자호수공원 근접 | 우회 | 근접 |
| 초·중·고 도보 통학 | 초·중·고 전부 | 동일 학군 | 초·중 | 초·중 | 초·중 | 초·중 | 초·중 | 초·중 | 초·중 |
| 광역버스 | 검배사거리 잠실·강변 직행, 종점권 착석 | 검배사거리 공유 | 구리역 환승 | 구리역 환승 | 구리역 환승 | 구리역 환승 | 교문 방면 | 구리역 환승 | 구리역 환승 |
| 상권 밀착도 | 근린 위주 | 근린 위주 | 구리역·롯데백화점 | 돌다리 인접 | 돌다리 인접 | 아름마을 근린 | 장자호수 근린 | 아름마을 근린 | 수택 근린 |
| 인접 개발 | 토평2지구·GH·하수처리장 공원 | 토평2지구 인접 | 구리역세권 | 인창 정비 | 인창 정비 | 인창 정비 | 교문 정비 | 인창 정비 | 수택 재개발권 |
| 단지 성격 | 조용·녹지·학군형 | 조용·녹지형 | 역세권 편의형 | 역세권 편의형 | 역세권 편의형 | 주거 안정형 | 공원 인접형 | 주거 안정형 | 개발 기대형 |
vs 상록 — 같은 검배, 갈라지는 학교 거리
같은 토평동 검배 생활권에 세대 수까지 비슷해 가장 직접적인 비교 대상이며, 왕숙천 접근성과 조용함이라는 성격도 겹친다.
차이는 통학 동선의 밀착도에서 나오는데, 정문 앞 수택고와 횡단보도 없는 초등 등교라는 조합은 SK·신일 쪽 카드다.
vs 인창5단지삼환신일 — 구리역이냐 왕숙천이냐
세대 수는 이쪽이 더 크고, 구리역 도보권이라는 결정적 무기를 갖는다.
8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 구리역 상권 밀착은 SK·신일이 흉내 낼 수 없다.
대신 하천 산책로와 주변 한산함, 학교 밀착도는 SK·신일이 앞선다.
vs 원일가대라곡 — 편의 대 정숙
533세대로 규모가 조금 더 크고 인창동 생활권의 상권 접근이 낫다.
조용함과 녹지를 최우선에 두는 수요라면 토평동이, 걸어서 해결되는 편의를 원한다면 인창동이 답이다.
vs 동양 — 세대 수 쌍둥이, 성격은 반대
485세대로 규모가 사실상 동급이다.
인창동 특성상 상권·전철 접근이 우위지만, 왕숙천과 그린벨트로 트인 조망은 SK·신일의 영역이다.
vs 아름마을LG — 아름마을의 정돈 대 학교 밀착
482세대로 규모가 비슷하고, 아름마을 일대는 정돈된 주거지라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초·중·고를 한 번에 도보로 묶는 조건과 하천 자전거길 직결은 SK·신일 쪽이 강하다.
vs 신명 — 장자호수공원 대 왕숙천
교문동에 자리해 장자호수공원 생활권이라는 뚜렷한 색을 갖는다.
434세대로 규모는 가장 작은 편이며, 학교 밀착도에서는 SK·신일이 우위를 유지한다.
vs 아름마을일신건영1차 — 441세대의 안정감
인창동 아름마을 생활권의 중소 규모 단지로, 조용한 주거 안정성이 강점이다.
세대 수와 연식대가 겹쳐 대안으로 자주 함께 놓이는데, 결정 포인트는 결국 왕숙천 접근성과 학교 동선이다.
vs 수택주공 — 개발 기대감의 무게
420세대로 규모는 가장 작지만, 수택동 재개발이라는 대형 변수의 직접권에 있다.
SK·신일은 반대로 지금 당장의 거주 품질로 값을 매기는 단지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호재만 계속 올라오던 동네[편집]
추진 경과
별내선 개통과 토평2지구 지구지정은 이미 끝난 사실이고, 지구계획 승인과 하수처리장 상부 공원은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가장 큰 판은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다.
토평동·교문동·수택동·아천동 일원 275만여 ㎡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지구계획 승인 신청, 2027년 승인, 2029년 착공이 목표다.
사업시행자 LH를 중심으로 국토교통부·경기도·구리시·주민대표 협의체도 가동된다.
두 번째는 구리 공공하수처리시설 지하화다.
검배로 200 일원, 즉 이 단지와 같은 길목의 1989년 준공 시설을 지하로 넣고 상부 13만2천여 ㎡를 체육·문화·생태공원으로 조성하는 계획으로, 2029년 준공이 목표다.
성사되면 걸어서 닿는 대형 공원이 하나 더 생긴다.
세 번째는 수택동 재개발이다.
34만여 ㎡ 부지에 7,007세대 규모로 추진되는 대형 사업으로, 단지가 편입되지는 않지만 생활권 전체의 성격을 바꿀 규모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GH 본사 이전이 멈춰 섰다. 토평동 구리여고 인근 부지에 사옥을 세우는 계획은 주민들이 가장 오래 기대해온 호재였으나, 구리시의 서울 편입 추진과 맞물려 경기도가 이전 절차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 쟁점 ② [진행 중] — 수택고 앞 49층 주상복합이 표류하고 있다. 왕숙천변에 지하 3층·지상 49층으로 계획된 랜드마크 사업이 수년째 중단 상태이며, 행정 절차 지연을 두고 시행 측과 구리시의 책임 공방이 이어진다.
- 쟁점 ③ [예정] — 토평2지구 보상·착공 일정. 지구계획 승인과 보상 절차가 남아 있어, 실제 착공까지의 시차가 생활 환경 변화 체감을 결정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따로 논다: 좁은 지하주차장에 동 연결까지 없어 비 오는 날 체감 불편이 크다.
- 놀이터가 세월을 그대로 맞았다: 주변 단지와 비교해 가장 자주 언급되는 약점이다.
- 동 앞 인도가 좁다: 유모차와 휠체어 통행이 버겁고, 보도블럭 내리막을 주차 차량이 막는 경우가 있다.
- 흡연구역 위치가 애매하다: 지정 위치가 동선과 어긋나 곳곳에서 흡연이 이뤄진다는 관찰이 있다.
- 강남 직행 버스가 없다: 잠실·강변 직행은 훌륭한데, 강남 방면은 환승이 필수다.
꿀팁
- 검배사거리는 종점권이다: 강변·잠실 직행 좌석버스를 앉아서 탈 수 있다는 점이 출퇴근 삶의 질을 바꾼다.
- 역까지는 버스나 자전거가 정답이다: 장자호수공원역은 자전거로 10분, 연계 버스는 2~3분 간격이다. 걸어갈 거리로 계산하지 말 것.
- 자전거를 산다면 왕숙천을 끝까지 써라: 왕숙천 자전거도로가 한강 자전거도로로 이어져 잠실대교를 지나 뚝섬유원지까지 갈 수 있다.
- 라인 선택이 곧 뷰 선택이다: 그린벨트와 정원을 앞에 둔 라인, 한강 방향 야경 라인은 같은 단지 안에서도 다른 상품이다.
- 놀이터는 집에서 볼 수 있다: 놀이터 CCTV를 세대 TV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상전벽해" 화법: GH 이전, 49층 주상복합, 인근 재개발이 겹치던 시기에는 5년 내 동네가 바뀐다는 이야기가 후기에 반복해 등장했다. 실제 진행 속도는 사업마다 갈렸다.
- 살기는 좋은데 안 오른다는 자평: 주변 아파트에 비해 반응이 더디다는 아쉬움이 후기에 직접 등장한다. 조용함과 학군을 선택한 대가라는 자기 진단이 붙는다.
- 면학 분위기 1번지 자부심: 구리 최고의 면학 분위기라는 표현을 주민이 스스로 쓴다.
- 장기 거주가 기본값인 동네: 15년, 7년, 3년차 후기가 나란히 달리고, 이사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는 문장이 반복된다.
"주변이 탁 트여 있고 동간 간격도 광활하게 넓은데다가 사방에 공원이고 왕숙천따라 한강까지 이어지는 멋진 산책로며 삶의 질이 높아 지는 아파트예요.",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 중의 초품아: 정문에서 교문까지 횡단보도가 없다. 단지 주변 도로도 한산하다.
- 초·중·고 전부 도보권: 수택고가 길 하나 건너, 구리여중·구리여고가 5분 거리다.
- 왕숙천 5분, 한강 직결: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한강까지 이어진다.
- 동간 간격과 남향: 채광이 막히지 않고 층간소음이 적다는 평이 많다.
- 34평 체감 면적: 동일 평수 대비 거실이 넓고 발코니가 넉넉하다.
- 관리 품질: 민원 즉시 대응과 원칙적인 경비 근무로 단지가 깨끗하게 유지된다.
- 유흥시설 부재: 아이 키우는 환경으로서 결정적인 조건이다.
단점·유의점
- 주차 체감: 세대당 1.01대라도 이중주차가 기본이고 라인이 타이트하다.
- 지하주차장 구조: 좁고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지 않는다.
- 커뮤니티 부재: 신축형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할 단지가 아니다.
- 노후 시설 정비 지연: 놀이터와 보행 동선 개선이 밀려 있다.
- 전철 도보 불가: 장자호수공원역까지 약 1km, 버스나 자전거가 전제다.
- 강남 방면: 직행 노선이 없어 환승이 필수다.
- 호재의 변동성: GH 이전 중단과 주상복합 표류처럼 기대가 미뤄진 사례가 있다.
토론[편집]
Q. 아이 학교만 보고 들어가도 후회하지 않을까요?
A. 초등 단계라면 구리에서 손꼽을 조건이 맞습니다.
정문을 나와 횡단보도 없이 교문에 도착하고, 단지를 감싼 도로가 한산해 저학년 등하교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중·고등까지도 수택고와 구리여중·구리여고가 도보권이라 통학 동선이 끊기지 않습니다.
다만 대형 학원가는 도보권에 없어 구리역·돌다리 방면 이동이 필요하고, 커뮤니티 시설이나 주차 편의를 함께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으니 우선순위를 명확히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차 없이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단지인가요?
A. 가능하지만 방식이 정해져 있습니다.
검배사거리에서 잠실·강변 직행 좌석버스를 이용하면 종점권이라 앉아서 갈 수 있습니다.
전철은 8호선 연장 별내선 장자호수공원역이 약 1km 거리여서 도보보다 연계 버스나 자전거가 현실적이며, 역 방면 버스가 2~3분 간격으로 들어옵니다.
반면 강남 직행 노선이 없어 강남 권역 근무라면 환승 시간을 반드시 계산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