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 1군 브랜드 아파트를 보려면 지금까지는 거제나 창원으로 나가야 했다.
광도면 죽림안길 61, 논밭이던 자리에 올라선 힐스테이트 통영은 통영에 처음 들어온 힐스테이트다.
분양 당시 대구에서 임장을 오고 "제2의 거제"라는 말이 나돌 만큼 지역이 술렁였던 것도, 통영 사람들에게 이 브랜드가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상품 자체는 통영 안에서 비교 대상을 찾기 어렵다.
784세대·6개동, 24평부터 58평까지 일곱 개 타입, 세대당 1.26대의 주차, 그리고 수영장과 사우나까지 갖춘 커뮤니티.
매립지가 아닌 땅이라는 점, 개별난방, 신축 특유의 마감까지 더하면 "통영 내에서 비교불가"라는 입주 전 평가는 과장이 아니었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의 최대 약점도 같은 자리에서 나온다.
논밭 한복판이라 담장 밖에 상권이 없고, 통영 사람들이 산책하고 장 보는 죽림 해안도로까지는 결국 나가야 한다.
상품은 최고인데 입지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단지 — 이 문서는 그 간극에 대한 기록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상품은 완성됐고, 동네는 아직[편집]
주소는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안길 61, 행정구역상 죽림리 1570-3번지 일원이다.
통영의 신시가지 역할을 하는 죽림 생활권의 가장자리에 붙어 있다.
죽림의 중심은 예나 지금이나 해안도로다.
바다를 끼고 걷는 산책로와 뷰가 죽림의 제일 메리트이고, 그래서 상권도 해안도로를 따라 발달했다.
이 단지는 그 축에서 한 블록 안쪽, 원래 논밭이던 자리에 들어섰다.
"죽림의 제일 메리트는 산책하는 바닷가와 뷰입니다. 그래서 상권도 해안도로 위주로 발전될 수밖에 없고", 입주민 한줄평
결과적으로 도보 상권이 거의 없다는 것이 입주민들이 가장 자주 꼽는 단점이다.
신축이라 집은 좋은데 나가서 밥 한 끼 먹거나 급하게 뭘 살 곳이 마땅치 않다는 얘기가 반복된다.
상권이 형성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거라는 체념 섞인 전망도 함께 나온다.
"신축이라 좋아요 주변 상권이 없는게 큰 단점", 입주민 한줄평
다만 죽림 생활권 자체가 차로 몇 분 거리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이마트를 비롯한 대형 상권은 어차피 차를 갖고 가는 거리라는 것이 입주 전부터의 공통 인식이었고, 그 점에서 죽림 내 다른 단지들과 실질적 차이가 크지 않다는 반론도 있다.
도로 여건은 개선되는 쪽이다.
단지 진입로는 중로3류, 폭 14미터 규격으로 정비됐고, 입주를 앞두고 주변 도로 공사도 진행돼 마무리됐다.
그럼에도 도로 확장이 더 필요하다는 주민 요구는 여전히 남아 있다.
주민들이 걸고 있는 가장 큰 기대는 KTX 역사 개발이다.
브랜드 대단지라 해도 주변 개발과 인구 유입이 없으면 소용없다는 인식이 깔려 있어, 철도 호재에 대한 관심이 유독 높다.
"힐스테이트 통영의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뭐니 뭐니 해도 KTX역사 개발일 듯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가 앉은 자리는 매립지가 아닌 원지반이다.
죽림 생활권의 상당 부분이 매립지 위에 조성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반을 이유로 이 단지를 고른 계약자가 적지 않았다.
실제로 "매립지가 아닌 곳, 자재, 커뮤니티 시설 이것만 봤다"는 계약 후기가 남아 있다.
대신 하천이 없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지적된다.
산책이나 자전거를 제대로 하려면 개발된 하천변이 필요한데 주변에 그럴 만한 물길이 없어, 결국 죽림 해안도로까지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단지 옆으로 산이 붙어 있는 지형이라 녹지 자체는 가깝다.
조경은 분양 단계에서부터 관심사였다.
인근 거제의 신축 단지가 조경 하나로 인기를 끄는 것을 본 예비 입주민들이 현대엔지니어링에도 같은 수준을 요구했고, 부지가 넉넉한 만큼 조경 여력은 충분하다는 기대가 컸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통영이 처음 보는 사양[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24·24·31·34·34·44·58평 일곱 타입으로, 통영 단지치고 스펙트럼이 넓다.
주력은 34평이고, 위로 44평·58평까지 올라가는 대형 라인이 있다는 점이 이 단지의 성격을 규정한다.
통영에서 대형 평형 신축을 찾던 수요가 사실상 이곳으로 모였다.
난방은 개별난방이고, 6개동 784세대로 동수 대비 세대수가 많은 고층 구성이다.
통영 내 다른 단지들과 견줘 상품성만 놓고 보면 비교가 어렵다는 것이 분양 당시부터의 일관된 평가였다.
"월요일에 모델하우스 다녀와봤는데 일단 상품은 통영 내에서 비교불가인건 사실인것 같네요.", 입주민 한줄평
시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다.
계약자들 사이에서는 시공사에 대한 기대와 불안이 공존했는데, 현대 계열사가 과거 광주에서 낸 사고를 언급하며 "더 이상 사고 치지 않고 이제부터는 잘 지어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계약했다는 글이 상징적이다.
하자에 대한 경계심이 유독 높았던 단지이기도 하다.
입주 전부터 입주자 인증 카톡방과 입주예정자협의회가 꾸려진 것도 그 연장선이다.
단순 친목이 아니라 중대하자로부터 자산을 지키자는 취지가 명시돼 있었다.
주차
총 992대, 세대당 1.26대다.
분양 단계에서는 이 숫자를 두고 "요즘 시대에 1.5대는 돼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나왔다.
통영에서 차 없이 생활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여유 있는 수치는 아니라는 지적이었다.
다른 결의 우려도 있었다.
단지 옆에 산이 붙어 있는 지형이라, 같은 브랜드의 판교 단지가 폭우로 지하주차장이 침수된 사례를 들며 침수 대비 설계와 대책을 묻는 질문이 분양 당시 올라왔다.
산에서 흙과 물이 함께 밀려 내려온 사고였던 만큼, 지형이 비슷해 보인다는 것이 질문의 근거였다.
커뮤니티·상가
이 단지가 통영에서 확실한 우위를 갖는 지점이다.
커뮤니티에는 수영장·사우나·목욕탕이 들어가 있고, 필라테스 기구를 갖춘 운동 공간까지 마련돼 있다.
통영에서 단지 안에 수영장과 사우나를 동시에 두른 아파트는 흔치 않다.
입주 직전 커뮤니티 사진이 공유되자 반응은 한결같았다.
필라테스 기구 규모부터 목욕탕 시설까지, 브랜드 대단지에서 기대하던 사양이 그대로 구현됐다는 것이었다.
"필라테스기구들도 어마어마하고 수영장, 사우나, 목욕탕 시설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반면 단지 밖 상가는 아직 채워지는 중이다.
주변 상권이 발달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입주 전부터 있었고, 입주 이후에도 상권 부재는 가장 자주 언급되는 단점으로 남아 있다.
어린이 시설에 대한 요구도 있었다.
인근 거제 단지가 입주민 목소리를 반영해 놀이터를 여름 물놀이터로 구조 변경한 사례를 들며, 이 단지에도 같은 시설을 넣어달라는 제안이 분양 단계에서 올라왔다.
관리와 운영
입주 초기 관리 평가는 대체로 우호적이다.
신축 단지의 최대 관문인 하자 보수에서, AS를 신청하면 즉시 수리가 이뤄진다는 후기가 나왔다.
"AS 신청하면 즉시 수리 해주네요.", 입주민 한줄평
입주 절차도 비교적 매끄럽게 굴러갔다.
입주를 앞두고 통영 시내에서 입주민 박람회가 열려 입주 예정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게 개방됐고, 사전 점검 안내도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3. 교육 환경 — 상품이 채우지 못한 칸[편집]
이 단지에서 가장 아픈 대목이다.
매물을 알아보던 실수요자가 남긴 한 줄이 상황을 압축한다.
"매매 물건 많나요? 학군이 없어가 애매하네", 입주민 한줄평
죽림 생활권 자체가 통영의 신시가지 역할을 하지만, 이 단지는 그 중심축에서 한 블록 비켜 있다.
도보 통학권 학교와 학원가를 이유로 죽림 안쪽 단지를 먼저 보는 학부모 수요가 존재한다는 것이 입주 전부터의 인식이었다.
바꿔 말하면 이 단지의 구매 동력은 학군이 아니었다.
상품·브랜드·커뮤니티로 들어온 수요가 주력이고,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에게는 통학 동선을 별도로 따져봐야 할 단지라는 뜻이다.
입주 초기에는 신혼부부 유입도 눈에 띄어, 학군 수요보다 앞 단계 세대가 먼저 들어온 인상이 강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죽림 안쪽이냐, 브랜드냐[편집]
통영에서 이 단지의 경쟁자는 사실상 죽림 생활권 안쪽 단지들과, 비슷한 시기에 분양된 주영 더팰리스 7차다.
세 축을 견주면 이 단지의 좌표가 분명해진다.
| 비교 항목 | 힐스테이트 통영 | 주영 더팰리스 7차 | 죽림 기성 단지군 |
|---|---|---|---|
| 브랜드 | 1군 브랜드, 통영 최초 힐스테이트 | 지역 브랜드 | 지역 브랜드 |
| 단지 규모 | 784세대·6개동 | 부지가 작은 편 | 단지별 편차 |
| 커뮤니티 | 수영장·사우나·목욕탕·필라테스 | 제한적 | 제한적 |
| 조경 여력 | 부지 여유로 조경 확보 | 부지가 작아 조경이 거의 없다는 평 | 단지별 편차 |
| 지반 | 매립지가 아닌 원지반 | — | 매립지 구간 다수 |
| 해안도로·상권 접근 | 차량 이동 필요 | 죽림 축에 근접 | 해안도로 상권 도보권 |
| 도보 생활 인프라 | 형성 중 | 형성 중 | 기존 상권 완비 |
| 평형 스펙트럼 | 24~58평, 대형 라인 보유 | 중소형 위주 | 중소형 위주 |
| 신축 시점 | 2025년 입주 | 유사 시기 | 구축 |
vs 주영 더팰리스 7차 — 같은 신축, 갈린 부지 체급
분양 당시 두 단지는 정면으로 비교됐다.
주영 7차가 "싸게 분양하겠다"는 말과 달리 힐스테이트보다 높은 분양가를 책정하면서, 차라리 프리미엄을 얹더라도 힐스테이트 로열동을 잡는 게 낫다는 반응이 나왔다.
결정적 차이는 부지 크기다.
주영 7차는 부지가 작아 조경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는 평이 붙은 반면, 이 단지는 부지 여유를 바탕으로 조경과 커뮤니티를 함께 확보했다.
커뮤니티 사양에서 벌어지는 격차는 더 크다.
vs 죽림 기성 단지군 — 입지를 살 것인가, 상품을 살 것인가
죽림 안쪽 단지들이 가진 무기는 완성된 생활권이다.
해안도로 산책로와 그 축을 따라 형성된 상권이 도보권에 있고, 학교와 학원 동선도 이미 자리를 잡았다.
이 단지의 상권 부재가 가장 뼈아프게 느껴지는 지점이 바로 여기다.
반대로 이 단지가 앞서는 것은 집과 시설이다.
죽림 내 단지들보다 입지는 떨어지지만 상품은 비교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 입주 전부터의 냉정한 평가였고, 지반이 매립지가 아니라는 점도 실거주 관점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죽림 내 단지들보다 입지는 떨어지지만 어차피 이마트 갈 때 차 갖고 갈 거는 똑같고", 입주민 한줄평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논밭에서 힐스테이트까지[편집]
추진 경과
단지 자체는 준공과 입주를 마쳤지만, 담장 밖 상권과 도로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도보 상권 부재. 신축 만족도는 높지만 단지 밖에서 해결할 일이 거의 없어, 상권이 채워지는 속도가 이 단지 평가의 최대 변수로 남아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주변 도로 확장. 진입로는 정비됐으나 주변 도로가 더 넓어져야 한다는 요구가 입주 후에도 이어진다.
- 쟁점 ③ [예정] — KTX 역사 개발. 주민들이 가장 크게 기대를 거는 호재이자, 인구 유입 없이는 브랜드 대단지도 한계가 있다는 인식의 근거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하천이 없다: 산책과 자전거를 제대로 하려면 개발된 하천변이 필요한데 주변에 그럴 물길이 없어, 결국 죽림 해안도로로 나가야 한다.
- 논밭 출신 입지: 죽림의 상권 축은 해안도로 쪽이라, 단지 위치상 상권 형성이 뒤로 밀린다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 주차 여유가 넉넉하진 않다: 세대당 1.26대는 나쁘지 않지만, 차량 의존도가 높은 지역 특성상 1.5대를 기대했던 목소리가 있었다.
- 학군이 약하다: 매물을 찾던 수요자가 "학군이 없어 애매하다"고 남길 만큼, 학령기 가구에게는 우선순위가 낮은 단지다.
- 외지 투자 관점에선 신중론: 실거주 20년 이상을 볼 수 있으면 추천하되 투자 목적으로는 고위험이라는 조언이 지역 주민 쪽에서 나왔다.
꿀팁
- 대형 평형이 희소하다: 44평·58평 라인은 통영 신축에서 찾기 어려운 구성이라, 대형 수요라면 선택지가 사실상 좁다.
- 커뮤니티부터 보라: 수영장·사우나·목욕탕·필라테스 기구까지 갖춘 구성은 통영에서 이 단지의 가장 확실한 차별점이다.
- 하자는 초기에 몰아서: AS 신청 시 즉시 수리가 이뤄진다는 후기가 있으니, 입주 초기에 점검을 몰아 처리하는 편이 유리하다.
- 입주민 커뮤니티 채널 활용: 입주 전부터 인증 단톡방과 입주예정자협의회가 가동돼, 하자 정보와 시공 이슈가 빠르게 공유되는 편이다.
- 생활 동선은 차 기준으로 짜라: 이마트를 비롯한 주요 상권은 차로 이동하는 것이 전제다.
카더라 · 분위기
- "제2의 거제": 분양 당시 비규제지역에 1군 브랜드라는 조건이 겹치며 외지 투자 수요가 몰렸고, 대구에서 임장을 왔다는 글까지 올라올 만큼 분위기가 뜨거웠다.
- 인접 부지 고분양가설: 인접한 땅을 다른 건설사들이 더 높은 분양가로 검토 중이라는 소문이 분양 당시 돌았다. 미확인.
- 침수 우려 논쟁: 옆에 산이 있는 지형 때문에 같은 브랜드의 판교 단지 침수 사고를 들어 설계상 대비를 묻는 질문이 올라왔으나, 이 단지에서 실제 침수가 확인된 바는 없다.
- 마피 등장의 충격: 분양 열기가 식으며 제로피·마피 매물이 나오자 "그럼 그렇지"라는 냉소가 나왔고, 이후 시장 온도는 실거주 중심으로 정리됐다.
- 통영 최고 아파트론: "내가 샀지만 통영 최고의 아파트가 되리란 걸 확신한다"는 계약자의 자신감이 분양 초기 분위기를 상징하는 문장으로 남아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통영 최초의 힐스테이트: 지역에서 처음 들어온 1군 브랜드라는 상징성이 크다.
- 압도적 커뮤니티: 수영장·사우나·목욕탕·필라테스 기구까지, 통영에서 보기 드문 구성이다.
- 넓은 평형 스펙트럼: 24평부터 58평까지 일곱 타입으로, 대형 수요를 흡수한다.
- 매립지가 아닌 지반: 지반을 이유로 이 단지를 고른 계약자가 실제로 다수다.
- 빠른 하자 대응: AS 신청 시 즉시 수리된다는 입주 초기 후기가 있다.
- 정비된 진입로: 중로3류·폭 14미터 규격으로 진입 동선이 정리됐다.
단점·유의점
- 도보 상권 부재: 신축 만족도와 별개로, 단지 밖에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적다.
- 입지의 구조적 한계: 죽림의 상권·산책 축인 해안도로에서 비켜 있어, 결국 나가야 한다.
- 하천·산책로 부족: 단지 주변에 제대로 걸을 물길이 없다.
- 학군 열위: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라면 통학 동선을 별도로 따져야 한다.
- 주차 여유 부족 우려: 세대당 1.26대로, 차량 의존이 높은 지역 특성상 여유롭다고 보긴 어렵다.
- 투자 관점 신중론: 실거주 장기 보유가 아니라면 위험이 크다는 지역 내 평가가 있다.
토론[편집]
Q. 상권이 없다는 단점, 실거주에 얼마나 치명적인가요?
A. 생활 동선을 차 기준으로 짤 수 있다면 감당 가능한 수준입니다.
이마트를 비롯한 죽림 주요 상권은 어차피 차로 이동하는 거리라, 죽림 안쪽 단지와의 실질 차이가 생각만큼 크지 않다는 반론도 꾸준합니다.
다만 퇴근길에 걸어서 밥 한 끼 먹거나 급하게 무언가 사야 하는 생활 패턴이라면 체감 불편이 분명하니, 차 없이 지내는 시간이 많은 가구라면 신중하게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학군을 중시하는 가구에게도 추천할 만한가요?
A. 우선순위가 학군이라면 이 단지가 최선이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매물을 찾던 수요자들 사이에서도 학군이 약해 애매하다는 평가가 나왔고, 통학과 학원 동선을 이유로 죽림 안쪽 단지를 먼저 보는 흐름이 있습니다.
반대로 상품·브랜드·커뮤니티를 최우선으로 두거나 아직 학령기에 접어들지 않은 가구라면, 통영 안에서 이만한 사양을 갖춘 대안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