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더팰리스5차는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 신도시의 핵심에 자리 잡은 976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2018년 준공된 신축급 단지로, 바다와 도심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며 '죽림 대장 아파트'라는 자부심이 강하다.
그러나 탄탄한 입지와 쾌적한 주거 환경 뒤편에는 고질적인 주차난과 초등학교 원거리 통학이라는 현실적인 고민이 존재한다.
이 단지는 통영의 미래를 바꿀 남부내륙철도 KTX 통영역 신설 계획의 직접적인 수혜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다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 신도시의 깔끔한 환경, 그리고 1000세대에 육박하는 대단지의 규모가 어우러져 통영 주거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바다와 도심을 품은 죽림의 심장[편집]
주영더팰리스5차는 통영의 신흥 주거지로 떠오른 죽림 신도시의 중심,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5로 56에 위치한다.
고속도로 IC와 가까워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는 점은 여행을 즐기는 주민들에게 특히 높은 만족도를 선사한다.
단지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종합버스터미널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용이하다.
단지 주변은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된 슬세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마트가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장보기가 편리하며, 해양경찰서, 소방서, 경찰서, 주민센터, 교육청, 한국전력 등 주요 관공서가 밀집해 행정 업무 처리도 쉽다.
국민은행, 농협 등 금융기관과 맥도날드 같은 프랜차이즈는 물론, 다양한 상가와 맛집, 반찬가게가 끊임없이 들어서며 생활의 편리함을 더한다.
다만, 일부 주민들은 주변 상권에 모텔촌이 형성되어 있는 점을 아쉬운 점으로 꼽기도 한다.
자연·조경 — 오션뷰와 해안산책로
이 단지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통영의 아름다운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단지 바로 앞에 펼쳐진 죽림해안로 산책로는 주민들의 대표적인 여가 공간이며, 아침마다 바다 위로 떠오르는 해를 보며 출근 준비를 할 수 있는 오션뷰는 사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선사한다.
"오션뷰가 좋습니다.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맞은 편 바다 위로 해가 뜨는 걸 보면서 출근 준비하는 게 사소한 행복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물론, 일부 주민들은 바다뷰의 감동이 "한 일년 지나면 감동 없어요"라며 위트 섞인 평가를 내리기도 한다.
하지만 바다내음을 즐기며 내죽도공원까지 이어지는 해안로를 산책하는 경험은 주영더팰리스5차만의 특권이다.
특히 요트 매니아에게는 대한민국 최고의 입지로 꼽힐 만큼 해양 레저 접근성도 뛰어나다.
단지 자체가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되어 쾌적한 녹지 공간을 제공하며, 도로변을 끼지 않아 창문을 열어도 소음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신축의 쾌적함과 실용성, 아쉬운 주차[편집]
주영더팰리스5차는 11개 동, 976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2018년 2월에 사용승인을 받아 신축급의 쾌적함을 자랑한다.
주력 평형은 30평대와 34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거주자들은 넓게 잘 빠진 구조에 높은 만족도를 표한다.
세대 구성과 집 — 넉넉한 공간감과 효율적인 설계
이 단지의 세대 내부는 4베이 구조를 기본으로, 넓은 안방 드레스룸과 넉넉한 펜트리 공간을 갖춰 수납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ㄷ'자형 주방은 모델하우스를 보고 바로 계약을 결정했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로 주부들에게 인기가 많다.
"구조도 너무 잘빠져서 집이 답답하지 않아요", 입주민 한줄평
전반적으로 신축답게 쾌적하고 깔끔하다는 평이 주를 이루지만, 일부에서는 마감재 하자나 우풍, 욕실 타일 및 조명 문제 등을 지적하기도 했다.
또한, 501동 저층 일부 세대의 경우 해가 잘 드는 대신 습도가 10%까지 내려갈 정도로 건조하다는 구체적인 경험담도 존재한다.
주차 — 지상 없는 단지, 지하엔 주차난
주영더팰리스5차는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되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는 학부모들에게 특히 큰 장점으로 꼽힌다.
그러나 세대당 1.13대의 주차 공간은 밤늦은 시간 주차난으로 이어지고 있다.
"밤에 주차자리 없음. 항상10분이상돌다가 길바닥에 대야됨. 주차장 설계가 회차가 안되게 만들어놓음.", 입주민 한줄평
주차장 설계가 회차하기 어렵게 되어 있다는 지적과 함께, 늦은 시간 주차 공간이 부족해 아파트 라인 주변에 주차하는 경우가 많다는 후기도 있다.
커뮤니티·상가 — 필요한 건 다 있는
단지 내 상가에는 주민 생활에 필요한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하다.
커뮤니티 시설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소 엇갈리는데, "커뮤니티 괜찮고 디테일에 신경 쓴 아파트"라는 긍정적인 평가와 "헬스장 등 커뮤니티 별로임"이라는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가 공존한다.
관리와 운영 — 대단지의 힘
이 단지는 976세대의 대단지라는 이점을 살려 관리비가 저렴하다는 평이 많다.
관리실 직원들과 경비원들이 친절하며, 입주자대표회의와 부녀회가 아파트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등 주민 단합이 잘 되어 있다는 후기도 돋보인다.
분리수거는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에 진행되며, 분리수거장과 주차장 등 공용시설이 깨끗하게 관리되는 점 또한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다.
3. 교육 환경 — 초등학교는 아쉬움, KTX가 가져올 변화는?[편집]
주영더팰리스5차는 신축 대단지로서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초등학교 통학 거리는 학부모들에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단지가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가 아니어서 제석초나 죽림초 등 배정 학교까지 도보 통학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많다.
"초등학교가 걸어다니기엔 거리가 있지만", 입주민 한줄평
특히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픽업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일부에서는 "초등학교가 쫌 멀어서 그게 단점"이라고 명확히 밝히기도 한다.
중고등학교 역시 다소 멀다는 의견이 있어, 자녀의 학령이 높아질수록 통학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수 있다.
학원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확인되지 않지만,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학군 환경은 실수요자들에게 중요한 고려 사항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주영더팰리스5차는 통영 죽림 지역에서 인근의 다른 대단지 아파트들과 비교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통영해모로오션힐과 함께 죽림 지역의 대표 아파트로 거론된다.
| 비교 항목 | 주영더팰리스5차 | 통영해모로오션힐 |
|---|---|---|
| 입지 | 신도시 상권 | 구도심 인접 상권 |
| 준공 연도 | 2018년 | 2010년 |
| 세대수 | 976세대 | 1023세대 |
| 단지 만듦새/마감 | 신축의 쾌적함, 일부 하자 언급 | 만듦새/마감 우수 |
| 주변 상권 분위기 | 깔끔한 신도시 상권, 모텔촌 인접 | 구도심 상권, 젊은층에 다소 불리 |
| 바다 조망 | 오션뷰 가능 | 일부 조망 가능 |
| 주차 편의성 | 지상 차 없음, 지하 주차난 | (정보 부족) |
vs 통영해모로오션힐 — 신도시의 쾌적함 vs 구도심의 견고함
주영더팰리스5차와 통영해모로오션힐은 통영 죽림 지역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며 종종 비교 대상이 된다.
해모로오션힐이 아파트 자체의 만듦새나 마감 부분에서 더 뛰어나다는 평이 있는 반면, 주영더팰리스5차는 신도시의 쾌적함과 깔끔한 주변 환경이 큰 장점으로 부각된다.
해모로오션힐 주변이 구도심 상권에 가까워 젊은 부부들에게는 다소 맞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는 반면, 주영더팰리스5차는 신도시 상권의 활기를 누릴 수 있다.
결국, 어느 쪽이 '대장'이냐는 논쟁보다는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선택이 중요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남부내륙철도 호재를 품다[편집]
주영더팰리스5차는 2018년 준공된 신축 아파트인 만큼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에 대한 직접적인 논의는 없다.
그러나 단지를 둘러싼 주변 개발 소식, 특히 남부내륙철도 KTX 통영역 신설 계획은 이 단지의 미래 가치를 크게 높이는 핵심 호재로 꼽힌다.
추진 경과
현재 가장 큰 이슈는 남부내륙철도 KTX 통영역 신설 계획이며, 이는 단지의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계획 — KTX 통영역 신설
남부내륙철도 계획이 발표되면서 KTX 통영역이 단지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통영 지역 전체의 교통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며, 주영더팰리스5차 주민들에게는 타 지역 접근성 향상이라는 직접적인 호재로 작용한다.
현재 핵심 쟁점 — KTX 소음 우려
- KTX 소음 우려 [현재 진행] — KTX 통영역 신설은 분명 큰 호재이지만, 일부 주민들은 해안가에 인접한 아파트의 특성상 기차역 개통 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역사가 들어설 위치와 소음 저감 대책 마련 여부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모텔촌 인접: 단지 주변 상권에 모텔촌이 일부 형성되어 있어, 주거 환경에 다소 아쉬움을 느끼는 주민들이 있다.
- 501동 습도: 특정 동인 501동 저층의 경우, 해가 잘 들어 따뜻하지만 반대로 실내 습도가 매우 낮아 가습기를 달고 살아야 할 정도라는 경험담이 전해진다.
- 엘리베이터 데이터 불통: 엘리베이터 안에서 휴대전화 데이터가 잘 터지지 않아 통화나 인터넷 사용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다.
꿀팁
- 지상 주차 없음: 단지 내 지상 공간에 차량이 다니지 않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안전한 보육 환경을 제공한다.
- 해안로 산책: 단지 바로 앞 죽림해안로를 따라 산책하기 좋고, 바다내음을 맡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이 강점이다.
- 대단지 관리비: 세대수가 많아 다른 아파트에 비해 관리비가 저렴하게 책정되어 가계 부담을 덜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죽림의 대장 아파트: 주민들 사이에서는 주영더팰리스5차가 '죽림 대장아파트' 또는 '통영 대장'이라는 자부심이 강하다. 신축과 입지, 대단지라는 삼박자를 갖춰 최고의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 외부의 시샘: 일부 주민들은 "여기 안 사시는 분들(주위 아파트분들?)이 계속 안 좋다고 말하는 아파트"라며, 주변 단지 주민들의 경쟁 의식이나 시샘이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최고의 입지: 이마트, 터미널, 관공서, 해안가 등 생활 편의시설이 모두 도보권에 있는 슬세권 입지.
- 바다 조망: 아름다운 오션뷰와 죽림해안로 산책의 쾌적함을 누릴 수 있다.
- 신축 대단지: 976세대의 넉넉한 규모와 2018년 준공의 깔끔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 공원형 단지: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설계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다.
- 우수한 구조: 4베이, 드레스룸, 펜트리 등 잘 빠진 평면으로 공간 활용도가 높다.
- 저렴한 관리비: 대단지의 이점으로 관리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 친절한 관리: 관리실과 경비원의 친절함과 주민 단합이 잘 되어 있어 만족도가 높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주차난: 세대당 1.13대의 주차 공간 부족으로 밤 시간대 이중주차 등 주차 문제가 고질적으로 발생한다.
- 초등학교 통학 거리: 초품아가 아니며, 저학년 자녀의 도보 통학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픽업이 필요하다.
- 층간소음: 일부 세대에서 층간소음을 호소하는 후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주변 모텔촌: 상권 일부에 모텔촌이 형성되어 있어 환경적인 아쉬움이 있다.
- 일부 하자/우풍: 마감재 하자, 우풍, 욕실 시설 문제 등 품질 이슈가 일부 제기되기도 했다.
토론[편집]
Q. 주영더팰리스5차의 고질적인 주차 문제는 실제 거주 시 어느 정도로 체감되나요?
A. 주영더팰리스5차는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지하 주차 공간은 세대당 1.13대로 다소 부족한 편입니다.
특히 밤늦은 시간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워 10분 이상 헤매거나 이중 주차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 주민들의 후기가 지배적입니다.
주차장 설계 자체가 회차가 어렵게 되어 있어 불편을 가중시킨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Q. 학군 환경은 어떤가요? 특히 중고등학교 진학 시 고려할 점이 있을까요?
A. 주영더팰리스5차는 초품아 아파트가 아닙니다. 제석초나 죽림초 등 배정 초등학교까지의 도보 통학 거리가 멀어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은 픽업을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중고등학교 역시 초등학교와 마찬가지로 단지에서 다소 거리가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학원가 정보는 부족하지만, 자녀의 중고등학교 진학 시에는 통학 거리를 염두에 두고 추가적인 대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