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청구하이츠는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대곡길에 자리한 84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다. 2000년 9월 사용승인된 이 단지는 20년이 넘는 연식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관리와 쾌적한 환경으로 주민들의 호평을 받는다. 자차가 있다면 죽림, 무전동, 거제도 등 통영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지만, 차 없이는 다소 불편하다는 지적도 동시에 존재한다.

특히 산과 바다를 품은 입지 덕분에 조용하고 공기 좋은 환경을 자랑하며, 고층에서는 바다 조망까지 가능하다.

연식 덕분인지 층간소음이 적다는 의외의 장점도 발견된다.

그러나 오래된 시설과 일부 주민들이 제기하는 고양이 관련 문제, 그리고 세대당 0.87대의 주차 공간은 이 단지가 안고 있는 현실적인 과제다.

산+바다
쾌적 자연
840세대
대단지
자차 10분
통영 주요지역
20년 연식
층간소음 적음

1. 입지와 단지 환경 — 숲세권에 바다까지, 자차 필수[편집]

통영청구하이츠는 경남 통영시 용남면에 위치하며, 거제도, 무전동, 죽림으로 향하는 길목 중앙에 자리 잡고 있다.

자차를 이용하면 이들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시내와 마트까지도 10분 거리로 비교적 가깝다.

다만, 대중교통 이용은 다소 불편하다는 평이 많아 자차 보유 여부가 거주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주민들은 "차 있으면 웬만한 곳 갈 수 있고, 조용하고 녹지도 잘 조성되어 있어 좋습니다", "교통이 약간 불편한거빼곤 다 괜찮은듯"이라며 자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거젝가는길 무전동가는길 죽림가는길 중앙에자리잡고있음...정말조용하고 여름에 시원함 산이있어서인가공기가겁나좋음...",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 산과 바다, 쾌적한 공기

단지는 을 등지고 있어 공기가 매우 좋고 여름에도 시원하다는 평을 받는다.

녹지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아파트 동 간 거리가 멀어 개방감이 좋다.

일부 고층 세대에서는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단지에서 바닷길 산책로로 나갈 수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조용하고 쾌적해요~~ 있을 건 다 있어서 살기 좋은 듯",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단지의 일부 동은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밤에 창문을 열어두면 차량 소음이 발생한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창문을 닫으면 소음이 크게 줄어든다고 한다.

거리뷰 — 통영청구하이츠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은 베란다와 헬스장, 그리고 고양이[편집]

통영청구하이츠는 총 840세대, 13개 동으로 이루어진 대단지다.

23평, 27평, 32평, 49평 등 다양한 평형을 제공하며, 이 중 23평이 대표 평형이다.

세대 구성과 집 —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특히 32평형은 베란다가 매우 넓어 활용도가 높고, 27평형도 구조가 괜찮다는 평가를 받는다.

작은 평수 부엌은 다소 좁다는 의견도 있지만, 화장실이 2개라는 점은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연식이 있지만, 리모델링을 통해 내부를 원하는 대로 꾸며 살기 좋다는 후기가 많다.

"무엇보다 32평은 베란다가 엄청 넓어 활용도 최상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리모델링해서 내맘대로 꾸미고 살 수있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일부 1층 세대에서는 겨울철 추위와 하수구 역류 문제가 발생한다는 의견도 있다.

주차 — 세대당 0.87대, 상반된 평가

총 주차 대수는 738대로, 세대당 0.87대에 해당한다.

일부 주민은 주차장이 넓다고 평가하지만, 다른 주민은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등 상반된 의견이 존재한다.

이는 특정 시간대나 동별 상황에 따라 체감하는 바가 다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커뮤니티·상가 — 소박하지만 알찬 구성

단지 내에는 헬스장과 탁구장이 있어 주민들이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단지 주변에 편의시설이 다소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관리와 운영 — 깔끔한 관리, 느린 엘리베이터

통영청구하이츠는 연식에 비해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어 단지 컨디션이 좋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주민들 간 인사성도 밝고 좋은 이웃이 많다는 후기가 있으며, 분리수거가 자유로워 편리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어서 컨디션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엘리베이터 운행 속도가 느리다는 지적이 있으며, 놀이터 시설이 아직 모래 놀이터로 낙후되어 있다는 불만도 있다.

특히 놀이터와 단지 내에서 고양이 배설물이나 쓰레기봉투 훼손 등 고양이 관련 위생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3. 교육 환경 — 초등학교 통학 안전 유의[편집]

단지 인근 초등학교로의 통학 시 대로변을 건너야 하는 위치에 있어 아이가 혼자 도보로 등교하기에는 부모들의 걱정이 따른다는 의견이 있다.

이는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중요한 고려 사항이다.

학원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지만, 죽림이나 무전동이 가깝다면 가깝지만, 그곳에 사는 것보다는 멀게 느껴진다는 후기에서 학원가 접근성의 한계를 엿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7평형 구조가 아이 키우기 괜찮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존재한다.

4.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오래된 단지의 일상적 변화[편집]

통영청구하이츠는 재건축이나 대규모 주변 개발에 대한 웹 확인 자료는 없으나, 단지 내부에서는 꾸준히 크고 작은 변화와 이슈들이 발생해 왔다.

추진 경과 — 단지 내부의 시간 흐름

2022. 03
단지 내 거주민 중 젊은 부부보다 연령대가 높은 입주민 비중이 높다는 관찰.
2022. 05
연식에 비해 층간소음이 적다는 긍정적 평가가 나옴.
2022. 11
엘리베이터 운행 속도가 느리다는 지적이 발생.
2025. 01
단지 내 놀이터 모래에 고양이 배설물이 있고, 고양이가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뜯는 위생 문제가 발생.
2025. 07
고속도로 옆 동은 밤에 창문을 열어두면 차량 소음이 발생한다는 불만이 제기.
단지 내에서는 거주민 구성 변화, 시설의 불편함, 그리고 고양이 관련 위생 문제 등 다양한 일상적 이슈들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고양이와 놀이터

  • 쟁점 ① [현재 진행]고양이 관련 위생 문제. 단지 내 캣맘이 고양이 사료와 물통을 비치해 고양이들이 무리 지어 상주하며, 이로 인해 차 밑이나 차 위에서 고양이가 놀고 배설물을 남기거나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뜯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관리사무소에 문의해도 동물보호법 때문에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는 주민 불만이 이어진다.

"캣맘 거주중이라 고양이 사료, 물통 비치해놓음.고양이 무리지어 상주중.관리사무소에 문의했으나 동물보호법 때문에 할수있는게 없다고 함.", 입주민 한줄평

  • 쟁점 ② [현재 진행]놀이터 시설 낙후. 놀이터가 여전히 모래로 되어 있어 위생 및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주민들은 개선을 건의하고 있으나, 아직 변화가 없다는 지적이다.

5.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고양이와 상권

  • 고양이와의 공존 문제: 일부 주민들은 단지 내 고양이 개체수 증가와 이로 인한 위생 문제(배설물, 쓰레기봉투 훼손 등)에 대해 큰 불만을 표하고 있다. 관리사무소의 미온적인 대처에 대한 비판도 존재한다.
  • 놀이터 시설: 여전히 모래로 된 놀이터는 위생 및 안전 측면에서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 1층 세대의 불편함: 1층 집은 겨울에 춥고 하수구가 역류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 주변 상권 부족: 단지 근처에 편의시설이 부족하여 생활에 불편함을 느낀다는 의견이 있다.
  • 느린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속도가 느려 답답함을 느끼는 주민들이 있다.

꿀팁 — 리모델링과 계절의 즐거움

  • 나만의 공간으로 리모델링: 연식이 있는 만큼 내부를 리모델링하여 개인의 취향에 맞춰 꾸미고 살기 좋다는 평가가 많다.
  • 넓은 베란다의 활용: 특히 32평형의 넓은 베란다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 좋다.
  • 여름철 시원한 집: 지대가 높고 고층 세대는 양쪽으로 문을 열어두면 바람이 잘 들어와 여름에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
  • 자유로운 분리수거: 분리수거가 자유로워 편리하다는 점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장점으로 꼽힌다.

카더라 · 분위기 — 조용하고 쾌적한 공동체

  •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 단지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며, 산이 가까워 공기가 좋다는 평이 많다.
  • 좋은 이웃 공동체: 주민들 간 인사성이 밝고 좋은 이웃이 많아 공동체 분위기가 좋다는 후기가 있다.
  • 연령대 높은 주민 비중: 젊은 부부보다는 연령대가 높은 입주민 비중이 높다는 관찰이 있다.

6.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관리 우수: 연식에 비해 관리가 매우 잘 되어 단지 컨디션이 좋다.
  • 쾌적한 자연 환경: 과 인접하여 공기가 좋고 녹지가 풍부하며,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 조용하고 평화로움: 단지 전체가 조용하여 편안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 층간소음 적음: 연식 덕분인지 층간소음이 적다는 긍정적인 후기가 많다.
  • 리모델링 용이: 내부를 취향에 맞게 리모델링하여 살기 좋다.
  • 침수 안전: 지대가 높아 침수 피해 걱정이 적다.
  • 넓은 베란다: 특히 32평형의 베란다가 넓어 활용도가 높다.

단점·유의점

  • 자차 필수: 대중교통이 불편하여 자차가 없으면 이동이 어렵다.
  • 엘리베이터 느림: 엘리베이터 운행 속도가 느려 불편함을 느낀다.
  • 고양이 관련 위생 문제: 단지 내 고양이 배설물 및 쓰레기봉투 훼손 등 위생 문제가 발생한다.
  • 놀이터 시설 낙후: 놀이터가 모래로 되어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 1층 주거 환경: 1층 세대는 추위와 하수구 역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주변 상권 부족: 단지 주변에 편의시설이 부족하여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 초등학교 통학 안전: 인근 초등학교 통학 시 대로변을 건너야 하므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 주차 공간 부족: 일부 주민들은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토론[편집]

Q. 자차 없이 거주하기 어떤가요?

A. 통영청구하이츠는 자차가 없으면 이동에 제약이 많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시내나 마트까지는 10분 거리로 가깝지만,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여 주요 생활권을 오가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가용이 필수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Q. 오래된 아파트인데 거주 환경은 어떤가요?

A. 2000년 준공된 아파트이지만, 주민들의 후기를 종합하면 연식에 비해 관리가 매우 잘 되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식 덕분인지 층간소음이 적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습니다.

또한, 내부를 리모델링하여 개인의 취향에 맞게 꾸미고 살기 좋다는 의견이 많아 구축의 장점을 잘 살리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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