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6,000만(2026.7, 15층), 매매 시세 4억 8,700만 · 전세 3억 4,500만(1년 전 대비 +13.8%). 최근 9년 최고가는 2021.11 5억 9,900만(7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4평(60㎡) | 159 | 4억 6,000만 2026.7 · 15층 | 5억 9,900만 2021.11 | 4억 8,700만 | 3억 4,500만 |
| 34평(85㎡) | 140 | 5억 6,000만 2026.7 · 7층 | 7억 9,000만 2021.7 | 6억 2,300만 | 4억 5,500만 |
| 29평(73㎡) | 106 | 5억 6,000만 2026.7 · 7층 | 6억 5,000만 2021.6 | 5억 3,900만 | 3억 9,000만 |
힐스테이트태전(5지구C4블럭)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태전동 교통이 안좋다는 말 너무 많이 들어서... 😭 삼동쪽으로가는 버스는 항상 끼어서 타야하나요??출근시간 8시정고이 3번국도 이용하려면.. 그렇게 많이 밀리나요 ㅠㅠ
교통편은 어떤가요? 발전 가능성이 있을까요..
태전동 힐스테이트 알아보고 있습니다.출퇴근길 교통정체는 어느정도 감안하려 합니다.(부부 둘다 광주 출퇴근)5지구(태전고근처), 6지구(한아람초근처)가 태전동 빠져나오는데 시간 차이가 큰가요?
지상에 차가 한 대도 다니지 않는 아파트가 경기도 광주에 있다.
태성로 25, 6개 동 405세대의 이 단지는 주차장을 통째로 지하 3층까지 밀어 넣고 지상을 사람에게 내줬다.
그 결과 아이가 현관을 나서서 놀이터까지, 다시 길 건너 태성초등학교까지 가는 동안 차와 마주칠 일이 거의 없다.
정체성은 명확하다.
초품아를 축으로 한 육아 특화 단지다.
단지 안팎으로 초·중·고가 도보권에 늘어서 있고, 대형 헬스장과 골프연습장·북카페·독서실·플레이짐·파티룸까지 갖춘 커뮤니티는 405세대짜리 단지에서 기대할 수준을 넘어선다.
실제로 이곳 주민 상당수는 성남과 서울에서 넘어온 사람들이고, 후기에는 "이사 오길 잘했다"는 문장이 반복해서 등장한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의 가장 큰 약점도 지도 위에 있다.
판교와 분당은 10분대지만 서울 출퇴근은 다른 세계다.
도보권 철도역이 없어 광역버스와 자차에 의존해야 하고, 대형 마트와 영화관을 보려면 분당이나 죽전까지 나가야 한다.
조용하고 깨끗한 계획도시를 얻는 대가로, 도심의 밀도를 내려놓은 단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판교는 10분대, 서울은 별개의 문제[편집]
이 단지가 선 자리는 태전지구다.
경기 광주가 민간도시개발로 조성한 첫 계획도시로, 태전·고산지구를 합쳐 1만 세대가 넘는 주거지가 한꺼번에 들어섰다.
도로 폭과 보행로, 학교와 상가 배치가 처음부터 설계된 동네라 거리 자체가 깨끗하다는 평이 압도적으로 많다.
"택지지구라 아파트뿐만 아니라 상가 학원 학교 유치원 등 생긴 지 얼마 안 되어 동네가 아주 쾌적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교통의 핵심은 도로다.
태전교차로를 통해 분당·판교 방면으로 빠지는 동선이 짧아, 판교로 출근하는 직장인이 이 단지를 고르는 가장 큰 이유가 된다.
단지 바로 앞에 광역버스 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출퇴근도 성립하고, 서울 방면 고속도로가 열린 뒤로는 주말 서울 나들이의 체감이 크게 달라졌다는 후기도 나온다.
"얼마 전 서울 나가는 고속도로 뚫려서 주말 성수동 가는 데 30분 만에 가서 놀랐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여기엔 큰 단서가 붙는다.
평일 출퇴근 시간대의 서울행은 여전히 정체 구간이다.
이 대목은 후기에서 가장 감정적으로 표현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출퇴근 특히 서울 출퇴근은 지옥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철도는 아직 도보권이 아니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은 차로 이동해야 하는 거리이고, 그래서 주민들의 기대는 오래전부터 경강선 연장과 수서광주선에 쏠려 있다.
수서광주선은 19.2km 복선 철도로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완공되면 광주에서 수서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생활 인프라는 도보로 대부분 해결된다.
태전고등학교 아래쪽으로 형성된 상가에 마트·병원·약국·편의점·식당·학원이 모여 있고, 인접한 성원아파트 쪽 구상권까지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파출소와 주민센터도 가깝다.
특히 소아과를 비롯한 병원이 많아 인근 지역에서 원정 진료를 오는 경우가 있을 정도다.
반대로 부족한 것도 분명하다.
대형 마트와 영화관은 분당·죽전 권역으로 나가야 하고, 은행 지점이 아쉽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광주 시내 쪽은 도로가 넓지 않고 주차가 불편해 잘 가지 않게 된다는 후기가 많다.
자연·조경
단지 안 조경은 이 아파트의 숨은 자랑이다.
지상에 차가 없기 때문에 그 면적이 전부 녹지와 보행로로 돌아갔고, 단지 한 바퀴를 도는 것만으로 산책이 된다.
"단지 내 조경이 좋아서 단지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공원에 온 듯하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밖으로 나가면 하천 산책로와 러닝 코스가 이어진다.
도심 대비 공기가 좋다는 서술은 서울에서 이주한 주민들의 후기에서 특히 자주 등장한다.
유해시설이 전무하다는 점도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장점이고, 소음 민원 역시 적은 편이다.
"조용하고 산책할 곳도 많고 학교도 많고 유해시설 전혀 없고 거주지로는 매우 만족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405세대가 쓰기엔 과분한 커뮤니티[편집]
세대 구성과 집
24평·29평·34평 세 가지 평형으로 구성되며, 대표 평형은 24평이다. 전용면적으로는 59~84㎡ 구간에 해당해, 신혼부부부터 초등 자녀를 둔 4인 가구까지 소화하는 실속형 라인업이다.
6개 동, 405세대로 규모 자체는 아담하지만, 이 단지는 태전5지구 힐스테이트라는 더 큰 사업지의 한 블록이다. 4·5·6블록을 합치면 1,461세대, 태전6지구의 7·8·9블록까지 더하면 총 3,146세대의 힐스테이트 군락이 된다. 주민들이 스스로를 "힐스 대단지"라 부르는 이유다.
"학교 상권 편의시설 모두 가깝고 힐스 대단지라 너무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난방은 개별난방이고, 2017년 9월 사용승인을 받은 준신축이라 배관·설비 노후 이슈는 아직 후기에 등장하지 않는다.
층간소음이 적은 편이라는 언급이 있지만, 이사를 앞두고 소음을 묻는 문의 글도 함께 올라온다.
동 번호는 1501동부터 시작한다.
저층부 배치와 주차 접근성에서 동별 차이가 존재하는데, 특히 1501동은 주차 조건이 다른 동과 다르다는 점이 주민 사이에서 알려져 있다.
주차
이 단지를 설명하는 가장 강력한 한 줄은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다.
총 512대, 세대당 1.26대의 주차장이 전부 지하에 있고, 지하 3층까지 파 내려갔다.
그 결과 밤늦게 귀가해도 자리를 못 찾는 일이 드물다.
"지하 3층까지 주차 가능해서 저녁 11시에도 주차 다 가능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늦게 퇴근하여도 주차 걱정 없어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만능은 아니다.
1501동은 지하 1~2층으로만 진입이 가능한 구조라, 저녁 시간대에는 사실상 만차가 된다는 보고가 있다.
이 경우 지하 3층에 세우고 차도를 걸어 올라와야 한다.
초기 입주자 중에는 "주차 공간이 생각보다 적은 느낌"이라는 평을 남긴 사람도 있어, 동에 따라 체감이 갈리는 항목으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커뮤니티·상가
405세대 규모를 감안하면 커뮤니티는 과하다 싶을 만큼 넉넉하다.
대형 헬스장이 대표 시설로, "진짜 크다"는 표현이 여러 후기에 공통으로 등장한다.
여기에 골프연습장, 북카페, 독서실, 스터디룸, GX룸, 플레이짐, 빨래방, 파티룸이 더해진다.
단지 안에 어린이집이 있고, 아이들의 통학을 돌보는 키즈스테이션도 함께 운영된다.
"커뮤니티 골프장 헬스시설 등이 대형으로 되어 있고 북카페 독서실 플레이짐 스터디룸 GX룸 빨래방 파티룸 다양하게 많고요.", 입주민 한줄평
상가는 단지 밖 상권을 걸어서 쓰는 구조다.
태전고 아래 신상권에 마트·병원·학원이, 성원아파트 쪽 구상권에 오래된 생활 점포가 배치되어 있어 신·구 상권을 동시에 쓸 수 있는 중심부 위치라는 평가를 받는다.
층수가 높은 상가 건물이 계속 들어서면서 상권 밀도도 올라가는 중이다.
다만 단지 자체 상가 시설이 빈약하다는 아쉬움은 초기부터 지적돼 왔다.
"조용하고 살기 너무 좋은 동네, 상가시설이 좀 부족한 거 빼고는 너무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평은 안정적이다.
분양받아 입주한 뒤 계속 거주 중인 주민들이 단지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서술을 반복하고, 소음이 적은 이유로 관리 상태를 함께 꼽는 후기도 있다.
"분양받아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 조용하고 쾌적하고 단지 관리 잘 되어 있고 커뮤니티 시설도 좋아 너무 살기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동네 자체의 분위기도 관리 만족도에 얹힌다.
편의점과 가게에서 일하는 사람들, 심지어 버스 기사까지 친절하다는 서술이 나올 만큼 주민 체감 온도가 높은 동네로 통한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를 전부 걸어서[편집]
이 단지의 첫 번째 구매 사유는 대부분 학교다.
태성초등학교가 길 건너 도보 3분 거리라 명실상부한 초품아이고,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구조와 결합해 저학년 통학 안전도가 특히 높게 평가된다.
"굉장히 조용하고 아이 키우기 좋습니다. 지상 주차 없고 초등학교와도 가까워 아이들 키우기 정말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는 광주광남중학교가 도보 통학권이고, 태전중학교가 태성로 상에 새로 문을 열면서 배정 선택지가 넓어졌다.
태전중은 학생 수 1,000명대의 대형 공립 중학교로, 지구 내 학령인구 증가에 맞춰 신설된 학교다.
고등학교는 태전고등학교가 단지 코앞에 있다.
개교한 지 오래되지 않은 공립 일반고이며, 4년제 대학 진학률이 전국 상위권으로 집계되는 등 신설고 치고는 성과가 빠르게 올라온 편이다.
초·중·고를 모두 도보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은 광주 안에서도 흔치 않은 조건이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인접하고 병원 약국 슈퍼 편의점 식당 웬만한 건 다 걸어서 해결돼서 살기 편하군요.", 입주민 한줄평
약점은 학원가의 두께다.
태전고 아래 상가에 학원이 형성돼 도보로 다닐 수는 있지만, 대치·분당급 학원가와 비교하면 선택지가 좁다는 인식이 초기부터 이어져 왔다.
그래서 판교·분당 접근성이 좋은 이점을 살려 대형 학원 인프라를 원정으로 이용하는 가구가 실제로 존재한다.
"부족한 학원들도 들어와 주면 좋겠네요. 학군 좋은 태전을 기대해 봅니다.",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초·중등 구간의 만족도는 매우 높고, 입시 밀도가 필요해지는 구간에서 외부 학원가를 병행하는 패턴이 이 동네의 학군 서사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학교를 살 것인가, 철도를 살 것인가[편집]
| 비교 항목 | 힐스테이트태전(5지구C4블럭) | 힐스테이트태전(5지구C6블럭) | 경기광주역금호리첸시아 |
|---|---|---|---|
| 입지 성격 | 태전지구 계획도시 중심부 | 태전지구 계획도시 | 경안동 구도심 역세권 |
| 세대 규모 | 405세대 6개 동 | 459세대 | 447세대 |
| 초품아 여부 | 태성초 도보 3분 초품아 | 태전지구 학교군 도보권 | 도보 통학 여건 열세 |
| 철도 접근성 | 도보권 역 없음 | 도보권 역 없음 | 경강선 경기광주역 역세권 |
| 지상 차 없는 설계 | 지하 3층 전면 지하주차 | 지하주차 구조 | 주상복합 구조 |
| 커뮤니티 체감 | 대형 헬스장·골프연습장 특화 | 5지구 힐스테이트 공통 조성 | 주상복합형 시설 |
| 상권 밀착도 | 신·구 상권 동시 도보권 | 지구 내 상가 이용 | 구도심 상권 밀착 |
| 주거 유형 | 판상형 아파트 | 판상형 아파트 | 주상복합 |
| 주 수요층 | 초등 자녀 육아 가구 | 육아·실수요 가구 | 역세권 직주근접 수요 |
vs 힐스테이트태전(5지구C6블럭) — 같은 힐스테이트, 갈리는 건 학교까지의 거리
같은 태전5지구 힐스테이트 사업지 안에서 나란히 조성된 형제 블록이다.
브랜드와 시공사, 조성 시기가 같으니 하드웨어 차이는 크지 않고, 세대 규모는 C6블럭이 459세대로 조금 더 크다.
승부가 갈리는 지점은 동선이다.
C4블럭은 태성초를 길 건너 3분에 두고 태전고를 코앞에 둔 위치라 초·중·고 도보 동선의 밀도가 가장 촘촘하다.
반대로 블록별 주차 층 구조와 진입 동선이 조금씩 달라, 같은 힐스테이트라도 동 배치를 보고 고르는 것이 실전 요령이다.
vs 경기광주역금호리첸시아 — 철도를 택할 것인가, 계획도시를 택할 것인가
성격이 정면으로 갈리는 대안이다.
경안동의 금호리첸시아는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끼고 있는 주상복합으로, 판교·강남 방면 철도 접근성과 구도심 상권 밀착도에서 앞선다.
반면 이 단지는 계획도시의 쾌적함과 초품아 통학 안전, 대형 커뮤니티를 앞세운다.
아이가 어리고 지상에 차가 없는 환경이 최우선이면 태전지구가, 철도 통근이 절대적이면 경기광주역 쪽이 답이 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구릉지가 계획도시가 되기까지[편집]
태전지구는 경기 광주가 민간도시개발 방식으로 만든 첫 번째 계획도시다.
아파트와 상가, 학교와 유치원이 시차 없이 함께 들어섰기 때문에 입주 초기부터 "동네가 통째로 새것"이라는 감상이 후기의 기본 정서를 이룬다.
이 단지는 그 계획도시의 5지구 C4블럭에 해당한다.
추진 경과
단지 자체의 조성은 이미 끝났고, 지금 움직이는 것은 철도와 지구 확장이다.
현재 계획
행정 차원에서는 태전·고산지구를 크게 웃도는 규모의 신규 주거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고, 경안동 광주역 일대에서는 역세권 개발과 주택 사업이 병행 준비되고 있다.
철도 쪽에서는 수서광주선이 복선 철도로 진행 중이며, 경강선 연장과 광역급행철도 노선 계획도 지역 현안으로 계속 거론된다.
주민들이 가장 오래 기다려온 변수도 결국 이 철도다.
"경강선만 연장되면 이제 이 동네도 날아갈 듯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중심상가 상권의 완성도. 태전지구 중심상가가 채워지는 속도에 따라 은행·대형 프랜차이즈·학원 등 부족한 업종의 유입 여부가 결정된다. 층수 높은 상가 건물이 계속 들어서는 중이다.
- 쟁점 ② [예정] — 철도 접근성. 수서광주선 개통 전까지는 광역버스와 자차 의존 구조가 유지된다. 서울 방면 통근 부담이 이 단지 최대 약점으로 남아 있다.
- 쟁점 ③ [진행 중] — 지구 확장에 따른 인프라 부하. 주변 주거단지가 추가로 들어설 경우 도로와 학교 수용력이 함께 시험대에 오른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1501동의 주차 난이도: 지하 1~2층까지만 진입되는 구조라 저녁이면 만차가 잦다. 지하 3층에 세우고 차도로 걸어 올라오는 상황이 나온다.
- 평일 서울행의 벽: 판교·분당은 10분대인데, 서울 출퇴근 시간대만 되면 체감이 완전히 달라진다.
- 어른 놀거리의 부재: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은 만장일치에 가깝지만, 정작 성인이 즐길 거리가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반복된다.
- 은행이 아쉽다: 병원·마트·학원은 도보로 되는데 금융 점포는 선택지가 좁다.
- 대형 소비는 원정: 대형 마트와 영화관은 분당·죽전 방면으로 나가야 한다.
꿀팁
- 신·구 상권을 나눠 쓴다: 태전고 아래 신상권은 학원·병원·마트, 성원아파트 쪽 구상권은 생활 점포에 강하다. 목적에 따라 방향을 바꾸는 게 효율적이다.
- 주차는 층부터 확인: 같은 단지라도 동에 따라 진입 가능한 지하 층이 달라 밤 주차 난이도가 갈린다. 계약 전 동별 주차 동선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 산책은 단지 한 바퀴로 충분: 지상에 차가 없어 단지 내부 순환만으로 공원 산책 수준이 된다. 하천 러닝 코스는 그다음 선택지다.
- 키즈스테이션 활용: 단지 내 어린이집과 키즈스테이션이 함께 운영돼 통학·돌봄 동선이 짧다.
- 병원은 동네에서 끝낸다: 소아과를 포함한 의원이 밀집해 있어 외부로 나갈 일이 거의 없다.
카더라 · 분위기
- 판교·분당 통근자의 대안 주거지: 새 아파트에 비교적 부담 없이 살면서 판교·분당으로 출근하려는 수요가 태전지구에 몰렸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 "이사 오길 잘했다"의 반복: 성남과 서울에서 넘어온 주민들의 만족 후기가 유독 많다. 장기 거주로 이어지는 비율도 높은 편으로 읽힌다.
- 친절한 동네라는 평판: 상점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버스 기사까지 친절하다는 서술이 나올 만큼, 분위기 자체를 장점으로 꼽는 후기가 있다.
- 커피 프랜차이즈 대망론: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 입점을 바라는 목소리가 오래전부터 있었고, 상권이 채워질 때마다 주민들의 관심사가 되곤 한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지하 3층까지 확보된 주차 구조 덕분에 지상은 온전히 보행·녹지 공간이다.
- 태성초 도보 3분 초품아: 저학년 통학 안전도가 이 단지의 최대 무기다.
- 초·중·고 도보 통학권: 태성초·광남중·태전중·태전고까지 걸어서 해결되는 드문 배치다.
- 규모 대비 압도적인 커뮤니티: 대형 헬스장과 골프연습장, 북카페·독서실·플레이짐·파티룸까지 갖췄다.
- 계획도시의 쾌적함: 도로와 보행로가 정비돼 있고 유해시설이 없으며 소음 민원이 적다.
- 판교·분당 10분대 접근: 태전교차로를 통한 도로 동선이 짧아 판교 통근 수요가 두텁다.
- 생활 인프라 도보 완결: 마트·병원·약국·식당·파출소·주민센터가 걸어서 닿는다.
단점·유의점
- 서울 출퇴근 정체: 평일 서울 방면 통근은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지적되는 약점이다.
- 도보권 철도역 부재: 경강선 경기광주역까지 차로 이동해야 하며, 수서광주선 개통 전까지 구조는 그대로다.
- 1501동 주차 편차: 진입 가능한 지하 층이 제한돼 저녁 만차가 발생한다.
- 학원가의 두께 부족: 도보 학원은 있으나 대형 학원가 대비 선택지가 좁아 원정 수강이 병행된다.
- 단지 내 상가 빈약: 상권은 단지 밖 도보 이용이 전제이고, 중심상가 완성도에 따라 체감이 달라진다.
- 대형 상업시설 부재: 마트·영화관 등 대형 소비는 분당·죽전 원정이 기본이다.
- 성인 여가시설 부족: 육아 인프라에 비해 어른을 위한 놀거리는 상대적으로 빈약하다.
토론[편집]
Q. 판교로 출근하는 30대 부부인데, 아이 키우기에 이 단지가 정말 괜찮을까요?
A. 육아 조건만 놓고 보면 경기 광주 안에서도 상위권입니다.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단지 구조와 태성초 도보 3분이라는 조건이 결합돼 통학 안전도가 매우 높고, 단지 내 어린이집과 키즈스테이션, 플레이짐 같은 시설이 실제로 활용됩니다.
판교 통근도 태전교차로를 통한 도로 동선이 짧아 큰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대형 마트와 영화관은 분당·죽전으로 나가야 하고 성인 여가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Q. 밤늦게 퇴근하는데 주차 스트레스가 없을까요?
A. 대체로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총 512대, 세대당 1.26대 규모의 주차장이 전부 지하에 배치돼 있고 지하 3층까지 쓸 수 있어 밤 11시에도 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이 없다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다만 1501동처럼 지하 1~2층까지만 진입되는 동은 저녁 만차가 잦아 지하 3층에 세우고 걸어 올라와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계약 전 해당 동의 주차 진입 층을 반드시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