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6억 3,000만(2026.7, 20층), 매매 시세 6억 3,500만 · 전세 4억 2,5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7억 7,500만(6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3평(85㎡) | 212 | 6억 3,000만 2026.7 · 20층 | 7억 7,500만 2021.10 | 6억 3,500만 | 4억 2,500만 |
| 24평(60㎡) | 140 | 4억 9,000만 2026.7 · 17층 | 5억 8,000만 2021.7 | 5억 3,000만 | 3억 5,500만 |
| 47평(127㎡) | 78 | 7억 2026.6 · 4층 | 8억 5,000만 2021.6 | 7억 4,500만 | 5억 1,000만 |
해모로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혹시 해모로 102동은 살기 어떤가요? 지하주차장 및 마을버스 이용하기 편한가요?84제곱미터 동에서 제일 선호하는 동이 몇동 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파트 좋아보여서, 임장가려고 하는데요. 지도앱 스카이뷰로 보니 105동 옆에 배드민턴장이 있는것같은데 맞나요? 그리고 그외 커뮤니티시설이 있는지요?
105동 계단식과 복도식이 같이있는 구조인가요?어떤식으로 분류가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지하철역이 코앞이 아닌데도 10년, 20년째 눌러앉은 사람이 유독 많은 아파트가 있다.
서울 강북구 번동의 해모로가 그렇다.
미아사거리역까지 마을버스로 대여섯 정거장, 단지 밖은 온통 오르막이라 지도만 보면 딱히 손이 가지 않는 입지다.
그런데 정작 살아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사 가더라도 이 단지 안에서 움직이고 싶다"고 말한다.
비결은 담장 밖에 있다.
북서울 꿈의 숲이 도보 5분, 구립도서관이 정문 코앞, 강북구민운동장과 스포츠센터가 걸어서 닿는 거리다.
미세먼지 나쁜 날에도 "내린 순간 공기가 다르다"는 말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서울 한복판에서 숲세권·도서관세권·공원세권을 한꺼번에 누리는 430세대·5개 동짜리 조용한 단지, 그게 해모로의 정체성이다.
물론 약점은 뚜렷하다.
초역세권이 아니고, 생활 상권은 언덕 아래에 있어 장 보고 올라오는 길이 만만치 않다.
단지 내 상가도 사실상 비어 있다.
그럼에도 세대당 1.2대의 넉넉한 주차와 세월이 무색한 관리 상태가 이 모든 불편을 상쇄한다는 게 장기 거주자들의 공통된 계산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숲을 정원 삼은 언덕 위 단지[편집]
해모로의 주소는 강북구 오현로 156, 북서울 꿈의 숲을 등지고 언덕 위에 앉은 자리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은 4호선 미아사거리역으로, 단지 후문 정류장에서 5번 마을버스나 1124번을 타면 5~10분이면 닿는다.
배차가 워낙 촘촘해서 "역세권은 아니지만 불편한 줄 모른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반대 방향 버스를 타면 수유역 번화가로도 빠진다.
도심 접근성은 의외로 나쁘지 않다.
광화문·종로·을지로·동대문·명동·서울역이 대체로 30분에서 1시간 권역이고, 대학로와 고려대·성신여대·국민대 같은 대학가도 지척이다.
다만 아침 미아사거리역발 4호선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까지 악명 높은 혼잡 구간이라, 후기들은 "강남 출근보다는 광화문·종로 출퇴근자나 재택근무자에게 맞는 동네"라고 냉정하게 선을 긋는다.
"미아사거리역부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까지 아침 출근시간 7시 반부터는 헬구간이어서 각오해야 함.",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오히려 강점이다.
미아사거리 일대에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이마트가 모여 있고, 마을버스가 백화점 앞에 바로 세워준다.
단지 도보권에도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동네 마트, 큰 다이소가 있어 "차 없이도 일상이 돌아간다"는 말이 많다.
조금 더 크게 장을 볼 땐 차로 15분 거리의 노원구 중계동 이마트·트레이더스를 이용하는 집도 많다.
걸어서 닿는 강북웰빙문화체육센터와 골프연습장 덕에 운동 인프라도 촘촘하다.
가장 큰 불만은 지형이다.
단지 자체는 평지에 가깝지만, 단지를 벗어나는 순간 사방이 오르막 아니면 내리막이라 짐을 들고 다니기엔 부담스럽다.
"단지가 작아서 산책길이 짧고 단지 밖은 모두 오르막 또는 내리막 길이라 그 점이 불편할 수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해모로를 이야기하면서 북서울 꿈의 숲을 빼놓을 수 없다.
도보 3~5분 거리의 이 대형 공원은 사실상 단지의 앞마당처럼 쓰인다.
아이들과 놀러 가고,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봄이면 벚꽃을 보러 나가는 일상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공기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후기마다 "미아사거리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내리는 순간 공기가 달라진다"는 표현이 반복될 만큼, 도심 속 숲세권의 쾌적함이 이 단지의 첫인상을 결정한다.
"미아사거리역에서 마을버스 타고 내린 순간 쾌적하고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음.", 입주민 한줄평
숲만이 아니다.
걸어서 10분 거리의 우이천변 산책로와 자전거길은 벚꽃 철이면 특히 예쁘고, 강북구민운동장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까지 녹지의 밀도가 높다.
꿈의 숲 안에는 여름철 물놀이장도 있어 아이 있는 집의 만족도가 높다.
정문 코앞의 구립도서관(강북문화정보센터)은 유아·아동·일반 열람실이 나뉘어 있고 문화센터와 무료 영화 상영까지 운영해, 아이 키우는 집이든 취준생이든 "내 집처럼 드나든다"는 표현이 흔하다.
"코앞에 있는 구립도서관을 내 집마냥 드나들 수 있고, 유아 초딩 일반으로 구분되어 잘 운영된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연식이 무색한 관리[편집]
세대 구성과 집
해모로는 2003년 준공된 5개 동 430세대 단지로, 평형이 24·33·47평형 등으로 폭넓게 짜여 있다.
대표 평형은 33평형이며, 작은 평수부터 50평대까지 다양해 번동 안에서 전세 수요가 끊이지 않는 단지로 통한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동·라인별로 성격이 갈린다.
공원을 등지고 언덕 위에 자리한 덕에 101·103·105동 고층은 숲 조망이 트이고, 일부 동에서는 멀리 창동 방향 시야까지 열린다.
반면 105동 3~6호 라인은 계단식과 복도식이 섞여 있어 같은 동이라도 구조가 다를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다.
집 자체의 평은 후하다.
흔한 계단식 30평대 구조라 특징이 크진 않지만, "20년 넘은 아파트인데 베란다 정도만 손보면 하자 없이 깔끔하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층간소음도 "살면서 크게 느낀 적 없다"는 쪽이 다수다.
"오래된 아파트인데도 하자 없이 너무 깔끔한 집이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해모로 후기에서 주차는 거의 예외 없이 장점 칸에 들어간다.
지하 3층까지 내려가는 주차장에 세대당 1.2대(총 520면)를 확보해, "입주 이래 주차난을 겪은 적 없다"는 말이 여러 후기에 나온다.
지하 1층은 늦은 시간이면 자리가 빠듯하지만 2·3층으로 내려갈수록 널널하다.
연식이 비슷한 인근 단지와 비교해 "이 근방에서 주차장이 가장 크고 쾌적하다"는 자부심 섞인 평까지 나올 정도다.
"연식 대비 주차장도 지하 3층까지 있어서 편해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엘리베이터 연결에 함정이 있다.
103·104동을 제외한 나머지 동은 지하 1층까지만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어, 늦은 밤이나 휴일에 지하 3층에 주차하면 103·104동 엘리베이터로 지하 1층까지 올라간 뒤 다시 자기 동으로 옮겨 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입주민이라면 대부분 공감하는 대목이다.
"103동 104동 넓은 평수를 제외한 나머지 동은 지하 1층까지만 엘리베이터가 연결돼서 늦은 시간이나 휴일에 외출했다 들어가면 불편하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솔직히 이 항목은 해모로의 약점이다.
단지 내 상가가 사실상 비활성이라, "작은 마트나 편의점, 운동시설이라도 들어오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꾸준히 나온다.
대신 도보권의 도서관·스포츠센터·구민운동장·골프연습장·강북웰빙문화체육센터가 그 공백을 메운다.
"단점은 아파트 내 상가가 없어요. 작은 마트나 편의점, 운동시설이 들어오면 좋을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연식 대비 깨끗하다는 평의 근거는 꾸준한 시설 개선이다.
외벽 도색, 엘리베이터 교체, 놀이터 바닥 공사, 주차장 도색·바닥 공사가 이어졌고, 외부인 무단주차 방지 시스템까지 도입됐다.
부녀회와 입주자대표회가 단지 발전에 공을 들인다는 언급도 눈에 띈다.
"아파트 외벽 도색, 놀이터 바닥 공사, 엘리베이터 교체, 주차장 도색 및 바닥 공사 등 꾸준히 관리를 해서 연식 대비 깨끗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경비 인력이 상대적으로 많아 관리비가 인근 대비 다소 높다는 지적은 있지만, 그만큼 응대가 친절하고 택배 수령 장부와 분리수거 관리가 꼼꼼하다는 평가와 짝을 이룬다.
민원 방송이 드물 만큼 주민들도 점잖다는 언급이 반복돼, 전반적으로 "손이 많이 가는 관리를 마다하지 않는 단지"라는 인상이 강하다.
분리수거가 금요일 하루만 가능한 점 정도가 소소한 불편으로 꼽힌다.
3. 교육 환경[편집]
해모로의 교육 환경은 초등까지는 만족, 중등부터는 고민으로 요약된다.
도보권에 번동초등학교가 있고, 번동중학교는 걸어서 7분 거리다.
단지 도보 5분 안에 괜찮은 민간 어린이집, 공동육아방, 키즈카페까지 갖춰져 있고, 정문 앞 도서관의 유아 열람실이 사실상 육아 거점 역할을 한다.
영유아·초등 자녀를 키우기엔 부족함이 없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초등학교도 가까운 편이라 초등까지 큰 불편함 없이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그다음이다.
후기들은 하나같이 "초등까지는 버틸 만한데 중학교가…"라며 말끝을 흐린다.
중학교 배정과 학군에 대한 불안이 학부모들의 공통된 고민거리로, 실제로 중등 진학 즈음 학군을 따라 이동을 저울질하는 분위기가 읽힌다.
대치·중계 같은 대형 학원가와는 거리가 있고, 학원 인프라는 미아사거리 상권과 노원 방면에 기대는 구조다.
"중학교는 어디로 배정되나요? 주변에 초등학교만 있고 중학교가 없네요.",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미취학·초등 자녀 가정에는 인프라가 촘촘한 동네지만, 중등 이후 학군을 최우선으로 두는 가정이라면 진학 시점의 이동 가능성을 감안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해모로를 저울에 올릴 때 자연스럽게 딸려 나오는 이름은 같은 강북구의 미아한일유앤아이와 미아동부센트레빌이다.
셋 다 500세대 안팎의 중소 단지지만, 무엇을 우선하느냐에 따라 손이 가는 곳이 달라진다.
| 비교 항목 | 해모로 | 미아한일유앤아이 | 미아동부센트레빌 |
|---|---|---|---|
| 위치 | 강북구 번동 | 강북구 미아동 | 강북구 미아동 |
| 세대수 | 430세대 | 384세대 | 480세대 |
| 숲·공원 접근 | 북서울 꿈의숲 도보 5분 | 보통 | 보통 |
| 역세권 | 마을버스 환승형 | 미아사거리 도보권 | 미아사거리 생활권 |
| 주차 여유 | 세대당 1.2대·지하 3층 | 보통 | 보통 |
| 정온함·녹지 | 주택가·저소음 | 대로변 생활권 | 대로변 생활권 |
| 상권 밀착도 | 언덕 아래 | 미아사거리 상권 밀착 | 미아사거리 상권 밀착 |
vs 미아한일유앤아이 — 상권이냐 숲이냐
미아한일유앤아이는 미아사거리 상권에 더 밀착해 있어 도보 생활권과 대중교통 접근에서 앞선다.
반대로 해모로는 상권에서 한 발 물러난 대신 북서울 꿈의 숲과 도서관·정온함을 손에 쥔다.
매일의 편의를 중시하면 미아 쪽, 주거의 쾌적함을 중시하면 번동 쪽으로 갈린다.
vs 미아동부센트레빌 — 세대 규모냐 조용함이냐
미아동부센트레빌은 480세대로 규모가 조금 더 크고 미아사거리 생활권에 가깝다.
해모로는 규모는 비슷하되 주택가 특유의 조용함과 넉넉한 주차가 뚜렷한 차별점이다.
시끌벅적한 생활권보다 "저녁이고 낮이고 조용하다"는 정온함에 값을 매기는 사람에게 해모로의 손을 들어주게 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편집]
해모로는 2003년 준공 이후 큰 구조 변화 없이 관리로 버텨온 단지다.
용적률이 높은 편이라 재건축 셈법이 간단치 않고, 리모델링·공공재건축을 두고 주민들 사이에 궁금증은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사업 단계로 진입한 정비 계획은 확인되지 않는다.
정작 주목할 변수는 주변 개발에 있다.
미아·수유 일대의 정비 흐름과 함께 번동 148번지 일대 개발이 주민들의 오랜 기대 지점이고, 무엇보다 동북선 경전철이 개통하면 이 지역의 교통 지도가 달라진다.
동북선은 왕십리와 상계를 잇는 노선으로, 개통 시 미아사거리 방면 4호선 혼잡이 완화되고 왕십리 환승을 통한 강남·분당 방면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건축 이슈는 아직 무르익지 않았지만, 동북선 개통과 인근 정비는 현재진행형 호재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단지 밖은 온통 언덕이다. 마트와 상권이 오르막 아래에 있어 장을 보고 올라오는 길이 은근히 고되다.
- 엘리베이터 지하 연결이 동마다 다르다. 103·104동을 뺀 나머지 동은 지하 3층 주차 후 한 번 갈아타야 한다.
- 단지 내 상가가 비어 있다. 편의점 하나 사러도 단지 밖으로 나가야 한다.
- 분리수거는 금요일 하루뿐이다. 요일을 놓치면 일주일을 기다려야 한다.
- 관리비가 인근보다 조금 높다. 경비 인력이 많은 데서 오는 트레이드오프다.
꿀팁
- 주차는 지하 2~3층이 정답이다. 지하 1층은 늦은 시간 빠듯하지만 아래층은 언제나 여유가 있다.
- 숲 조망을 원하면 101·103·105동 고층을 노려라. 북서울 꿈의 숲 뷰가 트인다.
- 도서관을 최대한 활용하자. 유아 열람실부터 무료 영화 상영까지, 코앞의 구립도서관이 생활의 질을 바꾼다.
- 역까지는 마을버스가 답이다. 5번·1124번 배차가 촘촘해 걷는 것보다 빠르고 편하다.
- 큰 장은 차로 나가자. 노원 중계동 이마트·트레이더스가 차로 15분 거리라 주말 대형 장보기에 요긴하다.
카더라 · 분위기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점잖은 단지"라는 평이 단지의 정체성을 이룬다.
민원 방송이 드물고 이웃이 서로 인사하고 배려한다는 언급이 많아,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피하려는 사람에게 특히 잘 맞는다는 결이다.
주민 구성도 특징적이다.
인근에 장애인복지관과 공공시설이 여럿이라, 아이 키우는 젊은 세대와 은퇴 후 조용한 노후를 보내려는 세대가 함께 선호하는 단지로 자주 거론된다.
"은퇴 후 생활로써 굉장히 좋은 인프라.",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숲·도서관·공원이 반경 안에 다 있는 쾌적함, 널널한 지하 3층 주차, 연식이 무색한 꾸준한 관리, 그리고 조용하고 점잖은 단지 분위기가 해모로의 핵심 만족 요인이다. "서울 시내에서 이만한 가성비가 있을까"라는 평이 장기 거주자들 사이에서 반복된다.
"10년 넘게 살면서 불편한 점 거의 없었고, 이사를 간다면 이 아파트 단지 내에서 움직이고 싶다.", 입주민 한줄평
단점 · 유의점
초역세권이 아니라는 점과 단지 밖 언덕, 비어 있는 단지 내 상가, 일부 동의 엘리베이터 지하 연결 불편이 반복적으로 지적된다. 무엇보다 중학교 학군에 대한 불안은 자녀 교육을 최우선으로 두는 가정이라면 진지하게 따져볼 대목이다. 강남 방면 출퇴근자에게도 동선이 길다.
"역세권은 아니지만 마을버스 배차간격이 짧아 미아사거리역까지 크게 불편한 점이 없다.", 입주민 한줄평
토론[편집]
Q. 초역세권이 아닌데 실거주로 괜찮을까요?
A. 마을버스 배차가 매우 촘촘해서 미아사거리역까지 5~10분이면 닿기 때문에, 실제 거주자들은 역세권이 아니라는 점을 큰 불편으로 느끼지 않는 편입니다.
다만 강남 방면으로 매일 출퇴근하신다면 동선이 길어질 수 있으니, 광화문·종로 권역 근무나 재택 비중이 높은 분들께 더 잘 맞습니다.
대신 북서울 꿈의 숲과 도서관, 넉넉한 주차라는 확실한 보상이 따라옵니다.
Q. 아이를 키우기에는 어떤가요?
A. 미취학·초등 자녀 가정에는 상당히 좋은 환경입니다.
도보권에 어린이집과 공동육아방, 키즈카페, 구립도서관, 북서울 꿈의 숲이 모두 있어 육아 인프라가 촘촘합니다.
다만 중학교 배정과 학군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하는 후기가 많으니, 중등 이후 교육을 최우선으로 두신다면 진학 시점의 이동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하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