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11억(2026.7, 7층), 매매 시세 11억 5,000만 · 전세 6억 3,000만(1년 전 대비 +30.4%).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7 12억 3,300만(13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1평(85㎡) | 209 | 11억 2026.7 · 7층 | 12억 3,300만 2026.7 | 11억 5,000만 | 6억 3,000만 |
| 24평(60㎡) | 192 | 10억 2026.6 · 2층 | 10억 2026.6 | 9억 7,500만 | 5억 6,500만 |
| 32평(85㎡) | 53 | 12억 5,000만 2026.7 · 8층 | 12억 5,000만 2026.7 | 11억 5,000만 | 6억 3,000만 |
| 41평(115㎡) | 26 | 10억 7,500만 2025.5 · 14층 | 11억 3,800만 2020.9 | 12억 | 7억 500만 |
미아동부센트레빌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101동 1층은 살기에 어떤가요??저층이다보니 위험할까요? 햇빛 잘 들어올까요?장마철에 습한가요? 겨울에 많이 춥나요?사셨던분 댓 기다립니다
살기 너무 좋은 아파트입니다. 미아사거리역 일대 호재며 단지주변 재건축, 재개발 호재이며.근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왜 길뉴, 미뉴는 네이버부동산에서 집주인인증 매물을 찾아볼수없을까요?
혹시 길음동부와 비교해서 어떤가요?
강북구에서 가장 조용한 역세권을 꼽으라면, 주민들은 망설임 없이 이 단지를 댄다.
4호선 미아사거리역까지 평지로 도보 5분, 그런데 정작 단지 안으로 들어오면 큰길 소음이 뚝 끊긴다.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이마트를 카트 하나 끌고 걸어 다니는데, 단지 내부는 지상에 차가 한 대도 다니지 않아 아이들이 광장에서 공을 찬다.
480세대·8개 동의 아담한 규모, 2006년 동부건설이 지은 센트레빌. 화려한 커뮤니티도, 번듯한 조경도 없다. 대신 발코니 확장 규제 이전에 지어진 광폭 베란다 덕에 24평이 남의 집 30평처럼 넓고, 조합원 없이 지어 20평대 거실마저 큼직하다. 주민들 표현을 빌리면 "찬양글 넘치는 아파트"가 아니라 "분위기 무던한", 그래서 오래 눌러앉는 사람이 많은 아파트다.
여기에 최근 반전이 하나 붙었다.
단지를 감싸듯 맞닿은 미아3·4구역이 철거에 들어가면서, 1,500세대가 넘는 신축이 이 구축을 병풍처럼 두르게 됐다.
강북구 실거주 대장을 자처하던 오래된 단지가, 이제 개발 호재의 한복판에 놓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카트만 있으면 다 걸어간다[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평지 위의 백화점 세권 역세권. 4호선 미아사거리역까지 빠른 걸음이면 5분, 넉넉잡아 8분이면 개찰구에 닿는다.
언덕 하나 없는 완전한 평지라 마을버스도, 경전철 환승도 필요 없다.
동대문·종로·광화문·마포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에게는 사통팔달의 요지다.
"미아사거리까지 도보로 5분이면 도착합니다. 동대문, 종로, 광화문, 마포 직장이면 만족하면서 다닐 수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강북구에서 손에 꼽힌다.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 두 곳과 이마트 미아점, CGV가 전부 도보권이고, 그보다 가까운 재래시장과 저렴한 마트까지 있어 장보기 동선이 짧다.
백화점 문화센터를 동네 마실 다니듯 이용하고, 길 건너에 농협·새마을금고에 내과·치과·산부인과·소아과까지 붙어 있어 웬만한 볼일은 단지 반경 안에서 끝난다.
"지하철, 백화점, 마트 5분 컷. 주변 환경 편하고 살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교통 호재도 진행 중이다.
상계에서 왕십리를 잇는 동북선 경전철이 미아사거리역에 정차할 예정이라, 개통 시 강남 접근성이 한층 나아진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4호선 급행역 지정에 대한 기대도 오래전부터 오갔지만, 이는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바람에 가깝다.
자연·조경
단지가 큰길에서 한 블록 안쪽, 이면도로 안에 앉아 있는 덕에 차 소리가 들어오지 않는다. "대로변보다 오히려 조용하다"는 평이 반복되고, 워낙 정적이라 작은 소리도 크게 들릴 정도라는 말이 나온다.
중앙의 원형 놀이터를 동들이 둥글게 감싼 구조여서, 몇 달만 살면 저 아이가 뉘 집 아이인지 다 알게 되는 가족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107·108동 쪽에는 정자와 물레방아, 소나무가 놓여 정서적 여유를 준다.
다만 조경과 외관은 이 단지의 만성적인 아쉬움이다.
도색이 바랜 데다 나무가 축축 처져 있어, "상품성을 확 올릴 텐데 왜 손을 안 대냐"는 하소연이 임장객·주민 양쪽에서 끊이지 않는다.
산책 문제도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이렇다 할 공원이 없어 동네 한 바퀴 돌기가 애매하고, 그나마 북서울꿈의숲이 도보 25~30분 거리다.
"임장 다녀와 보니 위치도 좋고 개발구역 호재도 많은데, 도색이나 조경이 아쉽네요. 조금만 신경 써 줘도 상품성이 확 올라갈 텐데.",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규제 이전에 지은 넓은 집[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4평·31평·32평·41평으로 짜여 있고, 절대다수가 31평(대표 평형)이다.
이 단지의 최대 무기는 발코니 확장이 법으로 규제되기 전인 2006년에 지어졌다는 점이다.
각 방의 발코니가 다른 아파트의 거의 두 배로 넓어, 확장하면 30평대가 40평대처럼 쓰인다.
조합원 물량 없이 지어진 덕에 20평대조차 거실이 큼직해, 실사용 면적으로 보면 요즘 신축을 압도한다.
"확장형 30평대에 살았는데 40평대에 사는 것처럼 넓게 썼어요. 미아사거리역이랑 가깝고 오랫동안 잘 살았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남향 동은 채광이 좋아 겨울 난방비가 적게 나오고, 창을 열면 맞바람이 잘 쳐 여름에도 통풍이 시원하다는 후기가 많다.
뷰가 트여 답답함이 없다는 점도 자주 언급된다.
시공 품질에 대한 신뢰도 두터운 편이어서, "분양 후 입주 때 하자가 거의 없었다", "세월감 없이 튼튼하다"는 동부건설 시공에 대한 호평이 이어진다.
그러나 짚고 넘어가야 할 약점이 층간소음이다.
이 대목만큼은 후기가 극단적으로 갈린다.
"10년 넘게 살면서 소음을 못 느꼈다"는 쪽과, "발걸음이 어디로 가는지 다 느껴지고 알람 진동까지 들린다"며 자재를 탓하는 쪽이 팽팽하다.
층고가 낮은 편이라 소음 이슈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반복되는 만큼, 결국 윗집 복불복이라는 현실적 조언으로 수렴한다.
"층간소음이 조금 있고, 구축이다 보니 커뮤니티센터 같은 시설이 없는 것이 단점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주차는 이 단지의 확실한 강점이다.
세대당 1.17대(총 566대)로 애초에 넉넉한 데다, 모든 세대가 지하주차장과 동으로 직결되어 비 오는 날에도 젖지 않고 집까지 올라간다.
지하 1·2층 구조가 외부와 연결돼 통풍도 잘된다.
"주차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이중주차 없이 늘 널널하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단, 손님이 이용하는 후문 주차장은 진입 골목이 좁아 불편하다는 지적이 따라붙는다.
"지하주차장이 모든 세대에 연결되어 있어 차량 이동에 편리합니다. 지하주차장도 여유 있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솔직히 말하면, 없다.
단지 내 상가도, 커뮤니티센터도 없다. 헬스장·수영장·조식 서비스 같은 요즘 신축의 문법과는 거리가 멀다.
이 공백을 메우는 것이 바로 담장 밖 인프라다.
백화점 두 곳과 대형마트를 커뮤니티 삼고, 필요한 상점은 래미안 센터피스가 들어서며 정돈된 인근 상권에서 해결한다.
단지 안에서 모든 걸 끝내려는 사람에겐 불편하지만, 어차피 백화점이 앞마당인 입지에선 크게 아쉽지 않다는 반응도 많다.
관리와 운영
500세대 미만의 작은 규모가 여기서는 장점으로 작동한다. 세대수가 적어 관리비 부담이 크지 않고, 그만큼 관리가 꼼꼼하다는 평이다. 지하주차장 청소 날 방송 한 번이면 대부분의 차가 다른 층으로 옮겨질 만큼 주민들의 협조가 좋기로 유명하다. 다만 분리수거가 목요일 밤 하루뿐이라 타이밍을 놓치면 일주일을 기다려야 하고, 조용한 단지 특유의 강한 규율이 부담이라는 목소리도 있다. 광장 공놀이나 안마기기 사용까지 제한한다는 세입자의 불만처럼, 주민 간 간섭이 심하다는 점은 정숙함의 이면이다.
"이 아파트는 하지 말라는 게 너무 많아요. 주민 간 간섭이 심해서 힘들어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사립 명문이 코앞, 그러나 학원가는 멀다[편집]
교육 환경은 이 단지의 색깔이 가장 뚜렷한 대목이다.
핵심은 영훈 학원(學園)이 도보 1~3분 거리에 붙어 있다는 사실이다.
영훈초등학교는 서울 상위권의 명문 사립초로, 이 단지가 서울에서 영훈초에 가장 가까운 아파트로 통한다.
여기에 자사고·외고·과학고로 이름난 영훈국제중학교와 영훈고등학교까지 한 라인에 몰려 있다.
사립초를 염두에 둔 가정이라면 셔틀조차 필요 없는 최적의 입지다.
"초중고가 코앞이라 애들 키우기 제일 좋아요. 이면도로 입지라 조용하고 전철 가깝고 평지도 장점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매원·동북·우촌 등 다른 사립초 셔틀버스도 집 앞까지 들어와, 사립 노선을 원하는 학부모에게는 선택지가 넓다. 일반 배정으로는 송천초 등 인근 공립초와, 남학생 기준 신일중·숭곡중 권역으로 이어진다. 다만 국제중은 일반 중학교가 아니어서, 특례 없이 진학하는 경우의 배정 궤도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반대로 이 단지가 학군 단지로 불리지 못하는 이유도 분명하다.
본격적인 학원가가 없다. 사립초·국제중이라는 강력한 카드에 비해 대치·목동급의 입시 학원 인프라는 부재해, 학령기가 본격화되면 길음뉴타운 등지로 옮기는 방법을 택하는 가정이 있다는 평이 나온다.
영유아·초등까지는 더없이 좋지만, 중고등 사교육 밀도를 최우선으로 보는 가정이라면 한 번 더 따져 볼 지점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조용한 구축들의 리그[편집]
미아사거리 생활권의 비슷한 세대급 구축들과 견줘 보면 이 단지의 좌표가 선명해진다.
미아한일유앤아이, 번동의 해모로가 대표적인 비교군이다.
| 비교 항목 | 미아동부센트레빌 | 미아한일유앤아이 | 해모로 |
|---|---|---|---|
| 위치 | 강북구 미아동 | 강북구 미아동 | 강북구 번동 |
| 세대수 | 480세대 | 384세대 | 430세대 |
| 미아사거리역 접근 | 도보 5~8분 평지 | 도보권 | 상대적으로 원거리 |
| 백화점·마트 도보권 | 롯데·현대·이마트 도보 | 상권 인접 | 제한적 |
| 사립초·국제중 인접 | 영훈 라인 도보 1~3분 | 상대적으로 멀음 | 상대적으로 멀음 |
| 지상 무차량·지하 직결 | 전 세대 동 직결 | 부분 | 부분 |
| 인접 재개발 수혜 | 미아3·4구역 직접 인접 | 간접 | 제한적 |
vs 미아한일유앤아이 — 같은 미아동, 갈리는 학교와 상권 거리
같은 미아동, 비슷한 세대급이라 자주 저울에 오른다.
두 단지 모두 미아사거리 생활권을 공유하지만, 영훈 학원 라인과 백화점 상권에 대한 도보 밀착도에서 미아동부센트레빌이 앞선다.
특히 사립초·국제중을 노리는 가정이라면 통학 동선에서 체감 차이가 크다.
vs 해모로 — 미아동 vs 번동, 역세권 체감의 차이
해모로는 번동에 자리해 생활권 자체는 인접하지만, 미아사거리역 초역세권과 백화점 도보권이라는 미아동부센트레빌의 핵심 무기와는 결이 다르다.
번동 특유의 조용함을 선호한다면 해모로, 역과 상권에 붙은 편의를 우선한다면 미아동부센트레빌 쪽으로 저울추가 기운다.
한편 같은 생활권의 신축 대장으로는 래미안 센터피스와 롯데캐슬 클라시아가 꼽힌다.
커뮤니티와 신축 프리미엄에서는 이들이 앞서지만, 실사용 평형과 조용함·주차 여유에서는 미아동부센트레빌이 나름의 가성비를 지킨다는 것이 주민들의 자평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구축을 감싸는 1,500세대 신축[편집]
이 단지 자체는 재건축 초입도 아닌 2006년식 구축이지만, 진짜 이야기는 담장 너머에서 벌어지고 있다.
단지를 좌우로 맞댄 미아3구역과 미아4구역이 나란히 정비사업에 들어가면서, 오래된 480세대 단지가 대규모 신축에 둘러싸이는 그림이 그려지고 있다.
정리하면, 미아3구역은 관리처분 인가까지 마치고 철거에 돌입해 신축 착공이 가시권에 들어왔고, 미아4구역도 사업시행 인가를 받고 착공을 준비 중이다.
오랜 세월 멈춰 있던 미아사거리 일대가 대단지로 환골탈태하는 국면인 셈이다.
주민들의 기대는 크다.
1,500세대가 넘는 신축이 단지를 감싸면 주변 환경이 정돈되고, 상권과 인프라가 한층 고급화될 것으로 본다.
실제로 앞서 입주한 래미안 센터피스와 롯데캐슬 클라시아가 주변을 정비한 학습효과가 있어, "미아뉴타운이 완성되면 길음뉴타운 못지않아진다"는 낙관이 오래 이어져 왔다.
"미아3구역, 4구역이 철거에 들어갔네요. 1,500세대가 넘는 신축 아파트가 미아동부를 감싸고 있는 모습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동북선 경전철 개통이 더해지면 강남 접근성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정비사업은 착공·준공까지 수년이 걸리는 만큼, 실제 신축 입주와 시세 반영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냉정한 현실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조경·외관 노후: 도색이 바래고 나무가 처져 있어, 상품성 대비 관리가 아쉽다는 지적이 임장객·주민 공통으로 나온다.
- 커뮤니티·상가 부재: 단지 안에 헬스장은커녕 상가조차 없어, 소소한 것 하나 사려도 담장 밖으로 나가야 한다.
- 산책로 부재: 바로 옆에 공원이 없어 동네 한 바퀴 돌기가 애매하다. 북서울꿈의숲까지는 도보 25~30분.
- 분리수거 하루: 목요일 밤 딱 하루라, 놓치면 일주일을 기다린다.
- 강한 규율: 정숙한 만큼 주민 간 간섭도 세다. 광장 공놀이·안마기기 제한까지 언급될 정도.
- 후문 골목: 손님용 후문 주차장 진입로가 좁아 불편하다.
꿀팁
- 광폭 베란다 활용: 확장 규제 전 세대라, 확장 시공만 잘하면 한 평형 위급 체감이 난다.
- 비 안 맞는 동선: 전 세대 지하주차장-동 직결이라, 우천 시 장보고 와도 젖지 않는다.
- 백화점 문화센터: 도보권 백화점 두 곳의 문화센터를 동네 시설처럼 쓸 수 있다.
- 사립초 최적지: 영훈초를 보낼 계획이라면 통학 동선에서 이만한 곳이 드물다.
- 오동골프클럽 구민 할인: 인근 골프장에서 구민 할인 10%를 제공한다는 후기가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4호선 급행설: 미아사거리역이 4호선 급행역이 되면 이 일대가 크게 오른다는 기대가 오래 돌지만,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미확인).
- 미아뉴타운 역전설: 재정비가 마무리되면 길음뉴타운을 능가할 것이라는 낙관이 주민 사이에 퍼져 있다.
- 무던한 아파트론: "찬양글 넘치는 아파트보다 분위기 무던한 아파트가 진짜 살기 괜찮더라"는 것이 이 단지 장기 거주자들의 지론이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평지 초역세권: 언덕 없이 미아사거리역까지 도보 5~8분. 마을버스·환승이 필요 없다.
- 백화점 세권: 롯데·현대백화점과 이마트, CGV가 전부 도보권.
- 지상 무차량: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아 아이 키우기에 안전하고, 지하주차장이 동과 직결.
- 넓은 실사용 면적: 확장 규제 전 광폭 베란다로 같은 평수도 훨씬 넓게 쓴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17대로 이중주차 걱정이 없다.
- 개발 호재: 미아3·4구역 신축이 단지를 감싸며 환경 개선이 예고돼 있다.
단점·유의점
- 층간소음 복불복: 층고가 낮아 소음에 취약하다는 평과 전혀 없다는 평이 극명하게 갈린다.
- 노후 조경·외관: 도색·조경 관리가 상품성을 못 따라간다.
- 커뮤니티·상가 없음: 단지 내 편의시설이 사실상 없다.
- 학원가 부재: 사립초·국제중은 강하지만, 입시 학원 인프라는 약해 학령기 이주 사례가 있다.
- 산책 공간 부족: 인접 공원이 없어 동네 산책이 애매하다.
토론[편집]
Q. 아이를 키우기에 정말 좋은 단지인가요?
A. 영유아·초등 자녀 가정이라면 강북구에서 손꼽히는 선택지가 맞습니다.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아 아이들이 광장에서 안전하게 놀 수 있고, 영훈초 같은 사립 명문이 도보 1~3분 거리이며, 백화점·마트·소아과가 모두 도보권이라 육아 동선이 짧습니다.
다만 중고등 입시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시기가 되면 인근 학원가가 약해 아쉬움이 생길 수 있으니, 장기적으로는 사교육 환경까지 함께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구축인데 주변 재개발 호재를 실제로 누릴 수 있을까요?
A. 단지를 맞대고 있는 미아3·4구역이 철거·착공 단계에 들어가 있어, 신축이 들어서면 주변 환경과 상권이 정돈되는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됩니다.
다만 정비사업은 착공에서 준공·입주까지 수년이 걸리는 만큼, 당장의 변화보다는 중장기 관점에서 접근하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동북선 개통까지 더해지면 교통 여건도 함께 개선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