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3,000만(2026.7, 4층), 매매 시세 2억 2,500만 · 전세 1억 8,500만(1년 전 대비 -6.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8 3억 5,000만(7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4평(60㎡) | 274 | 2억 3,000만 2026.7 · 4층 | 3억 5,000만 2021.8 | 2억 2,500만 | 1억 8,500만 |
| 34평(85㎡) | 170 | 2억 6,750만 2026.7 · 10층 | 4억 500만 2021.9 | 2억 9,000만 | 2억 2,500만 |
마석LIG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201동은 전세대가 남향인가요?1-2호라인3-4호라인5-6호라인 다다른가요?
실거주 하기에 서울로나가는 교통편은 어떤가요?
주차문제는 어떤가요?? 밤늦게 귀가하면 주차자리가 없을까요??
마석 시내 아파트를 전부 돌아본 사람이 마지막에 계약하는 아파트가 있다.
444세대·8개동의 마석LIG는 대로변에 얼굴을 내밀지 않는다.
해발 497m 송라산이 등을 받치고, 큰길에서 한 단 올라앉은 언덕 위에 조용히 앉아 있다.
이 단지의 정체성은 두 글자로 요약된다.
광폭 베란다. 2005년에 지어진 덕에 발코니가 방 하나만 하고, 확장하면 24평이 30평처럼, 34평이 40평대처럼 쓰인다.
손님이 와서 몇 평이냐 묻고, 대답을 들으면 놀라는 일이 반복된다는 후기가 유독 많다.
그런데 이 단지의 진짜 인프라는 담장 밖에 있다.
계단 하나만 내려가면 마석공원이고, 공원을 가로지르면 옆 단지 상가의 마트·빵집·학원이 전부 도보권이 된다.
대신 대가도 분명하다.
오르막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큰길에서 한 단 위, 공원으로 이어지는[편집]
마석LIG는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비룡로158번길에 있다.
마석 생활권의 중심 도로에서 살짝 비켜 올라앉은 자리라 대로변 소음과 매연에서 한 겹 떨어져 있지만, 큰길까지는 도보 2분이면 내려간다.
그 큰길 정류장이 이 단지의 교통 축이다.
여러 주민이 10개가 넘는 버스 노선이 지나는 정류장이라고 설명하고, 단지 앞에서 마을버스를 타면 마석역으로 바로 연결된다.
실제로 서울 강남·잠실로 출퇴근하며 이 단지를 택한 사례가 후기에 반복해서 등장하고, 잠실까지 평균 30분대라는 체감이 공유된다.
"마석역 가는 버스 있고 주변 산이라서 공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경춘선 마석역은 이 동네의 현재이자 미래다. GTX-B 노선의 기점이 마석역으로 확정돼 있고, 본공사가 진행 중이며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개통되면 청량리·서울역 방면까지 20분 안팎으로 좁혀진다는 것이 이 지역 최대의 기대 요인이다.
도로 여건도 한 단계 올라섰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조안~화도~포천 구간이 개통되면서 화도IC를 통한 수도권 동북부 접근이 크게 개선됐다.
화도읍이 남양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읍이라는 점과 맞물려, 이 일대는 꾸준히 인구가 유입되는 축으로 거론된다.
자연·조경 — 뒤에는 송라산, 앞에는 공원
단지 뒤편은 송라산이고, 조금만 시야를 넓히면 천마산과 백봉산이 둘러싼다.
산이 병풍처럼 받치는 지형이라 공기와 환기에 대한 만족도가 이 단지 후기의 절대다수를 차지한다.
특히 대로변이 아니라는 점이 반복해서 강조된다.
창문을 하루 종일 열어둬도 매연과 자동차 소음 걱정이 없다는 서술이 여러 후기에 공통으로 나온다.
"대로변이 아니라 낮에도 밤에도 차소리 대신 예쁜 새소리를 들려주었고, 매연 대신 숲에서 나는 나무냄새 흙냄새를 맡게 해주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결정적인 한 방이 마석공원이다.
인접 단지인 남양주두산위브트레지움이 조성해 기부채납한 4,800평 규모의 근린공원이 마석LIG와 직접 연결되면서, 이 단지는 별도의 조경 투자 없이 공원 하나를 통째로 앞마당처럼 쓰게 됐다.
단지에서 공원으로 통하는 전용 진입로와 연결 계단이 놓여 길을 건널 필요가 없다.
"마석공원과 직접 연결된 LIG아파트입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바로 집앞에 산책할수있는 공원이 있다는것은 엄청난 장점이죠.", 입주민 한줄평
고층 라인에서는 산세와 노을, 야경이 함께 잡힌다.
"관광지를 가지않아도 테라스에서 노을과 야경을 볼수있는곳 주변에 천마산 백봉산 송라산이 있어 공기좋고 여름엔 창개방하면 정말시원해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경사는 피할 수 없는 조건이다.
언덕 지형에 대한 언급은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항목이고, 표현도 "언덕이지만", "언덕 높음", "오르막이라"처럼 담담하다.
불만이라기보다 전제 조건에 가깝게 받아들여진다는 쪽이 정확하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평수를 두 번 묻게 만드는 구조[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4평과 34평 두 가지로 단순하다.
대표 평형은 24평이고, 이 단지의 명성은 사실상 이 24평에서 나온다.
핵심은 광폭 베란다다.
2005년 준공이라 발코니 폭이 넉넉해 방 하나 크기에 가깝고, 확장하면 체감 면적이 한 단계 뛴다.
여러 주민이 24평은 확장 시 30평대, 34평은 확장 시 40평대 느낌이라고 표현한다.
"확장형이여서 그런지 몇평이냐고 물어보네요. 28평 30평 얘기하시는분들이 계셔서 평수 얘기하면 깜짝 놀래네요.", 입주민 한줄평
24평에 화장실이 두 개라는 점도 이 연식대 소형 평형에서는 드문 구성으로 꼽힌다. 34평 역시 84타입 기준으로 비교해도 넓게 잘 빠졌다는 평이 다수 후기에서 합의를 이룬다.
베란다는 수납과 취미 공간으로도 쓰인다.
큰 짐 보관이 용이하다는 실용적 평가와, 식물을 키우거나 티타임 공간으로 쓴다는 정서적 평가가 나란히 붙는다.
"광폭베란다라 식물 키우기 좋구요. 커피한잔 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동별로는 202동이 로열동으로 거론된다.
뷰가 가장 좋다는 평이 붙고, 손님들이 올 때마다 뷰 이야기를 한다는 후기가 있다.
고층 라인 전반이 조망에서 유리하고, 206동처럼 12년 장기 거주 사례가 나오는 동도 있다.
층간소음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후한 편이다. 소음이 적어 신경 쓰지 않았다는 장기 거주자의 회고부터, 조용하고 층간소음이 별로 없다는 짧은 후기까지 톤이 일관된다. 다만 최근에도 층간소음과 관리비·개별난방비를 묻는 문의 글이 올라오는 만큼, 라인과 세대차는 있다고 보는 편이 안전하다.
"206동에서 12년 살았습니다. 층간 소음이 적어서 그리 신경쓰지 않았던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주차
총 주차대수는 481대, 세대당 1.08대다.
숫자만 보면 넉넉한 수준은 아니지만, 실제 후기에서 주차난을 호소하는 목소리는 거의 없다.
오히려 "주차도 그리 어렵지 않다", "외관도 깨끗하고 주차 용이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지하주차장이 넓다는 언급도 있다. 다만 지형이 경사지다 보니 윗동 라인이 주차에 유리하다는 평이 여러 차례 나온다. 윗동은 차가 있으면 확실히 편하다는 것이 이 단지의 공통 인식이다.
"윗동은 차가 있으면 더편한건 맞지만 조용하고 주차도 편한 장점이 있어요. 지하주차장도 넓고 34평형은 진짜 넓게 빠져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전기차 충전 여건은 주민 문의가 있었던 항목이다.
한 주민은 충전기 6대 정도로 알고 있다며 이동주차 문화가 어떤지 물었는데, 여기에 대한 정리된 답은 남아 있지 않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자체 커뮤니티 시설은 화려하지 않다.
대신 이 단지는 공원 하나로 옆 단지 상가를 통째로 흡수했다. 마석공원을 통해 길을 건너지 않고 남양주두산위브트레지움 상가까지 도보 5분이면 닿는다.
상가 구성은 생활 밀착형으로 촘촘하다.
GS더프레시와 이마트24, 파리바게트, 정육점, 반찬가게, 세탁소, 미용실, 뷰티샵, 분식집과 떡볶이집, 통닭집, 문구점, 옷가게, 아이스크림 할인점, 커피전문점까지 한 자리에 모여 있다.
여기에 미술학원·음악학원·수학교습소까지 들어와 있어, 장보기와 학원 라이딩이 같은 동선에서 해결된다.
단지 아래쪽 상권도 한 번 더 확장됐다.
옛 고물상 부지에 들어선 지상 4층 상가 건물에 다이소·버거킹·노브랜드가 자리 잡았고, 스타벅스는 도보 4~5분 거리에서 운영 중이다.
편의시설이 아쉬웠던 시절을 기억하는 주민들에게는 체감 변화가 가장 큰 대목이다.
"오래 살다보니 대단지 아파트에 생길법한 공원도 들어오고 또 스벅도 걸어서 5분이고 마트들도 가깝고 점점 더 살기 편해지니 더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안에는 놀이터가 새로 조성됐고, 놀이터 입구에는 과속방지턱이 함께 설치됐다.
관리와 운영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감정이 실리는 대목은 뜻밖에도 관리 인력이다.
경비원과 미화원에 대한 호평이 연도를 가리지 않고 반복되고, 재활용 배출일에도 단지가 깨끗하게 유지된다는 구체적 서술이 붙는다.
"특히 경비 아저씨들과 청소해주시는 분들. 재활용쓰레기 버리는 날도 넘 깨끗이 관리해주셔서 단지가 항상 깨끗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경사지 단지의 최대 리스크인 겨울 제설도 관리 평가에 직결된다.
제설을 부지런히 한다는 평이 이어지고, 덕분에 경사 때문에 겨울에 불편했던 적이 없다는 회고도 있다.
"비록 경사가 지긴했지만 이정도의 경사는 귀여운 수준 인것같습니다. 겨울에도 오히려 제설작업도 잘해주셔서 불편한적도 없고요.", 입주민 한줄평
외관 도색도 다시 했다.
준공 20년차 단지치고 외관이 깨끗하다는 평이 나오는 배경이다.
반면 비용 측면에서는 장기수선충당금이 비싼 편이라는 지적이 있다.
시설 개선이 꾸준히 이뤄진 만큼 그 대가도 관리비에 반영된다고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3. 교육 환경 — 학원은 공원 건너, 학교는 걸어서[편집]
마석LIG의 교육 환경은 거리보다 동선으로 설명해야 한다.
학교가 가깝다는 평이 후기에 직접 등장하고, 아이들이 공원에서 축구를 하고 산책을 하는 생활 반경이 함께 언급된다.
"바로앞에 마석공원이 생겨서 산책이나 운동하기도 좋아요. 아들이 축구할수있어 좋다고해요. 학교도가깝고 평수도넓게나온편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초등 단계에서는 묵현리 일대가 월산초등학교 통학권으로 알려져 있다.
화도읍 마석 생활권 전체로 보면 창현지구에 마석초등학교·마석중학교·마석고등학교가 모여 있어, 초·중·고를 한 생활권 안에서 마칠 수 있는 구조다.
다만 학군의 절대 경쟁력을 기대하고 들어오는 동네는 아니다.
마석 일대 학교들의 학업성취 지표는 경기도 평균에 못 미치는 구간으로 평가되며, 대형 학원가가 형성된 지역도 아니다.
중·고등 단계에서 본격적인 입시 인프라가 필요하면 평내·호평 방면 학원가로 이동하는 동선이 현실적이다.
대신 초등 저학년 시기의 생활 여건은 이 단지의 강점 구간이다.
공원과 놀이터가 붙어 있고, 놀이터 입구에 과속방지턱까지 설치돼 차량 속도가 제어된다.
예체능 수요는 공원 건너 상가의 미술학원·음악학원·수학교습소로 상당 부분 해결된다.
학교와 학원, 마트가 모두 도보권이라 아이를 태워 나르는 부담이 적다는 점이 실사용자 평가의 핵심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세대급 남양주, 무엇으로 갈리나[편집]
같은 남양주 안에서 400세대 안팎의 비슷한 체급 단지들과 견주면 마석LIG의 좌표가 선명해진다.
| 비교 항목 | 마석LIG | 호평마을우미린 | 푸른솔롯데 | 원일대궐터 | 오남쌍용스윗닷홈Gity2단지 |
|---|---|---|---|---|---|
| 위치 | 화도읍 묵현리 | 호평동 | 오남읍 | 진접읍 | 오남읍 |
| 세대수 | 444세대 | 352세대 | 416세대 | 471세대 | 451세대 |
| 광역철도 축 | GTX-B 기점 마석역 | 경춘선 평내호평역 | 4호선 진접선 권역 | 4호선 진접선 권역 | 4호선 진접선 권역 |
| 생활 인프라 | 공원 건너 상가 통째 공유 | 호평 상권 중심 | 읍 단위 생활권 | 읍 단위 생활권 | 읍 단위 생활권 |
| 녹지·조망 | 마석공원 직결, 송라산 배후 | 천마산 자락 | 보통 | 보통 | 보통 |
| 지형 | 언덕·오르막 | 비교적 평지 | 평지 위주 | 평지 위주 | 평지 위주 |
| 평면 체감 | 광폭 베란다·확장 시 한 체급 위 | 무난 | 무난 | 무난 | 무난 |
| 학원가 접근 | 상가 학원 중심 | 평내·호평 학원가 직접권 | 오남 생활권 | 진접 생활권 | 오남 생활권 |
| 정온성 | 대로변 회피, 소음 민원 희박 | 중심 상권 인접 | 보통 | 보통 | 보통 |
vs 호평마을우미린 — 학원가를 살 것인가, 공기를 살 것인가
호평동은 화도읍보다 상권과 학원 인프라가 두텁고, 평내호평역 생활권이라 학부모 선호도가 높다.
대신 그만큼 중심 상권의 번잡함을 감수해야 한다.
마석LIG는 정반대 선택지다.
새소리와 나무 냄새를 이야기하는 후기가 나오는 대신, 학원 라이딩은 상가 학원과 인근 읍 단위 인프라로 해결해야 한다.
중·고등 학군을 최우선에 두면 호평, 정온성과 평면을 최우선에 두면 마석LIG로 갈린다.
vs 푸른솔롯데 — 진접선 vs GTX-B, 다른 철도에 베팅한 두 단지
오남읍의 푸른솔롯데는 416세대로 체급이 비슷하고, 남양주 북부 4호선 진접선 축의 수혜를 본다.
이미 개통된 노선에 붙어 있다는 점이 안정적이다.
마석LIG의 카드는 아직 열리지 않았다.
GTX-B 기점 마석역이라는 장기 카드에 무게가 실려 있고, 개통 시점까지의 시간은 그대로 리스크이자 여지다.
vs 원일대궐터 — 세대수는 밀리지만 평면으로 되받는다
진접읍의 원일대궐터는 471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세대수가 가장 많다.
진접 생활권의 편의시설과 평지 지형이 강점이다.
마석LIG는 세대수에서 근소하게 밀리지만, 광폭 베란다와 24평 화장실 두 개라는 평면 경쟁력으로 되받는다.
실거주자가 많고 장기 거주 비율이 높다는 점도 이 단지가 반복해서 내세우는 대목이다.
vs 오남쌍용스윗닷홈Gity2단지 — 평지의 편의냐, 언덕 위의 조망이냐
오남읍의 451세대 단지로, 평지 생활권의 무난함이 강점이다.
유모차와 장바구니를 끌고 다니는 일상에서는 지형이 곧 편의다.
마석LIG는 그 편의를 일부 포기하는 대신 조망과 정온성을 가져간다.
테라스에서 노을과 야경을 본다는 후기가 나오는 이유이고, 동시에 오르막이 계속 언급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5. 변천사와 주변 개발 — 공원 하나가 바꿔놓은 단지[편집]
마석LIG는 준공 이후 단지 자체를 크게 손보지 않았다.
대신 담장 밖이 통째로 바뀌었다. 공원과 상가, 그리고 마석역에 걸린 광역철도 계획이 이 단지의 성격을 순차적으로 갈아 끼웠다.
추진 경과
단지를 둘러싼 생활 인프라 정비는 사실상 마무리됐고, 지금 남아 있는 변수는 GTX-B 개통과 마석역 일대 역세권 개발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GTX-B 마석역. 마석역이 노선의 기점으로 확정돼 본공사가 진행 중이며, 개통 목표는 2030년이다. 개통 시 청량리·서울역 방면 접근성이 크게 단축되는 것이 이 지역 최대 기대 요인이다.
- 쟁점 ② [진행 중] — 마석역 일대 역세권 개발. 마석역 주변으로 역세권 개발과 특화거리 조성이 추진되고 있어, 화도읍 중심 상권의 무게중심 이동 가능성이 거론된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장기수선충당금 부담. 준공 20년차에 접어들며 시설 개선 비용 부담이 함께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오르막은 상수다: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단어가 언덕이다. 차가 있으면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도보로 장을 봐 올라오는 동선은 각오해야 한다.
- 동 위치에 따라 체감이 갈린다: 윗동은 주차가 편하지만 차 없이는 불편하다는 평이 함께 붙는다. 매수·임차 전 동 위치 확인이 필수다.
- 장기수선충당금이 비싼 편: 관리 상태가 좋은 것과 비용이 드는 것은 동전의 양면이다.
- 자체 커뮤니티 시설은 기대하지 말 것: 이 단지의 인프라는 담장 밖 공원과 옆 단지 상가에 의존한다.
- 학군은 이 단지의 강점 구간이 아니다: 초등 생활 여건은 좋지만, 중·고등 입시 인프라는 인근 생활권으로 나가야 한다.
꿀팁
- 공원 계단이 지름길이다: 큰길로 돌아가지 말고 공원을 가로지르면 마트·빵집·학원까지 도보 5분이다.
- 로열동은 202동: 뷰 이야기가 가장 많이 나오는 동이다. 고층 라인은 노을과 야경이 함께 잡힌다.
- 24평은 확장 여부부터 확인: 확장형이면 체감이 30평대다. 같은 24평이라도 확장 여부에 따라 완전히 다른 집이 된다.
- 베란다를 수납으로 계산에 넣어라: 폭이 넓어 큰 짐 보관이 가능하다. 창고 개념으로 쓰면 실사용 면적이 또 늘어난다.
- 큰길 정류장을 활용하라: 도보 2분 거리 정류장에 노선이 많다. 마석역행은 단지 앞 마을버스가 더 편하다.
카더라 · 분위기
- 실거주 비율이 높다는 이야기: 마석 시내 아파트를 다 보고 마지막에 이 단지를 계약했다는 후기가 여러 건 반복된다. 투자보다 실거주 목적 유입이 많다는 평이 주민들 사이의 공통 인식이다.
- 김장철에 김치를 나눠 먹던 단지: 12년을 살았다는 장기 거주자가 아랫집과 김치를 나누고 명절 선물을 주고받았다고 회고한다. 세대 규모가 크지 않은 데서 오는 분위기다.
- 경비원 이야기가 유난히 많다: 관리 인력에 대한 호평이 연도를 가리지 않고 등장한다.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반복되는 정서적 코드다.
- 전기차 충전 여건은 미확인: 충전기 대수와 이동주차 문화에 대한 질문은 있었지만 정리된 답이 없다. 전기차 오너라면 직접 확인이 필요하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광폭 베란다와 확장 구조: 24평이 30평, 34평이 40평대로 체감된다는 평이 압도적으로 많다.
- 24평 화장실 두 개: 이 연식대 소형 평형에서는 흔치 않은 구성이다.
- 마석공원 직결: 길을 건너지 않고 4,800평 근린공원으로 바로 나갈 수 있다.
- 정온성과 공기: 대로변을 피한 입지에 송라산이 배후라, 창을 열어두고 살 수 있다는 평이 일관된다.
- 관리 품질: 경비·미화 인력에 대한 호평과 부지런한 제설, 외관 도색까지 관리 평가가 후하다.
- 도보권 상권: 공원 건너 상가와 아래쪽 상가로 마트·빵집·프랜차이즈가 모두 도보권이다.
- 주차 체감: 세대당 1.08대지만 실사용 불만이 거의 없고 지하주차장이 넓다는 평이다.
단점·유의점
- 언덕 지형: 오르막이 이 단지의 가장 큰 상수다. 도보 생활자는 반드시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
- 동 위치에 따른 편차: 윗동은 주차가 편한 대신 차 없이는 불편하다는 평가가 따라붙는다.
- 장기수선충당금 부담: 비싼 편이라는 지적이 있다.
- 학군 경쟁력: 마석 일대 학교 지표는 도 평균 아래로 평가되고, 대형 학원가는 없다.
- 자체 커뮤니티 부재: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기대를 걸 단지가 아니다.
- 광역철도는 아직 미래: GTX-B는 개통 전이며, 그때까지는 버스·경춘선 중심의 이동이 현실이다.
- 연식: 준공 20년차에 접어든 만큼 세대별 컨디션 편차를 확인해야 한다.
토론[편집]
Q. 차가 없어도 살 만한 단지인가요?
A. 조건부로 가능합니다.
큰길 정류장까지 도보 2분이고 노선도 많아서 대중교통 자체는 불편하지 않습니다.
다만 단지가 언덕 위에 있어 장을 보고 올라오는 동선은 확실히 부담이 되고, 특히 윗동은 차가 있을 때 훨씬 편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도보 위주로 생활하실 계획이라면 아랫동 라인을 우선 검토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24평과 34평 중 어느 쪽이 더 나은 선택인가요?
A. 이 단지에서는 24평의 가성비가 특히 높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확장하면 30평대로 체감되고 화장실이 두 개라 소형 평형의 약점을 상당 부분 덮어줍니다.
다만 34평도 같은 면적대의 다른 단지와 비교해 넓게 잘 빠졌다는 평이 확고하므로, 방 구성과 예산에 여유가 있다면 34평이 만족도가 더 높습니다.
어느 쪽이든 확장 여부와 동·층 위치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