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평(90㎡)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 4,000만(2026.4, 5층), 매매 시세 5억 3,000만 · 전세 3억 4,500만(1년 전 대비 +2.9%).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6억 2,000만(13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5평(90㎡) | 175 | 5억 4,000만 2026.4 · 5층 | 6억 2,000만 2021.10 | 5억 3,000만 | 3억 4,500만 |
| 45평(119㎡) | 118 | 5억 8,500만 2025.11 · 13층 | 6억 8,000만 2021.10 | 6억 | 3억 8,000만 |
| 39평(100㎡) | 100 | 5억 8,100만 2026.6 · 9층 | 6억 5,500만 2022.4 | 5억 8,000만 | 3억 5,500만 |
| 58평(150㎡) | 50 | 6억 6,500만 2026.4 · 3층 | 7억 4,500만 2021.9 | 6억 9,500만 | 4억 4,000만 |
푸르지오2차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현재 전세 거중입니다. 내년 7월만기 그때 매매 생각중인데, 얼마나 오를지 걱정이네요. 안오르진 않겠죠...?
지하주차장이랑 아파트는 연결되어있나요??
여기 단지에 중국인이나 외국인도 살고 있나요?
세대당 주차 1.69대. 443세대가 사는 단지에 주차면이 749면 깔려 있다. 신축 아파트도 쉽게 못 맞추는 숫자를, 2001년에 준공된 9개 동짜리 중소 단지가 갖고 있다. 주민들이 "늦게 들어와도 자리가 없을 일은 없다"고 말하는 근거다.
정작 이 단지의 가장 큰 약점은 정반대편에 있다.
단지 앞에 이렇다 할 상권이 없다. 지하철역까지는 걸어서 13분, 큰 마트까지는 1km 남짓.
편의시설을 발로 해결하려는 사람에게는 매력이 뚝 떨어지는 조건이고, 실제로 안산 안에서도 저평가 단지라는 말이 주민들 입에서 먼저 나온다.
그런데도 매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
안산천을 담벼락처럼 끼고 있는 조망, 유흥가 없는 정적, 육교 하나만 건너면 닿는 초·중·고, 그리고 58평까지 올라가는 중대형 라인업. 10년, 20년을 눌러앉은 주민이 유난히 많은 아파트다.
이동 푸르지오2차는 그렇게 '아는 사람만 아는' 자리에 서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두 역 사이, 하천 옆[편집]
주소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안산천남1로 70. 이름 그대로 안산천 남쪽 변에 붙어 있고, 행정동은 이동이다.
안산의 간판 주거지인 고잔 신도시 쪽이 아니라 그 바깥이라는 점이 선호도에서 늘 발목을 잡아 왔지만, 위치 자체는 애매하다기보다 가운데에 가깝다.
4호선·수인분당선 중앙역과 4호선 한대앞역 사이에 놓여 있어 두 역을 모두 걸어서 쓸 수 있다. 주민이 초시계를 들고 재본 기록에 따르면 신호 대기까지 포함해 중앙역 약 13분, 한대앞역 약 14분. 두 역이 각각 900m 안팎이니 초역세권은 아니지만, 하나의 역에 목매지 않아도 되는 구조다.
"위치가 중앙역과 한대앞역 사이에 위치하여 교통도 괜찮습니다. 안산천을 바로 옆에 끼고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고 조용하고 쾌적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진짜 강점은 버스다.
단지 옆 도로와 후문 쪽으로 시내버스는 물론 강남·수원·성남·분당 방면 광역·시외버스가 지나간다.
시외버스터미널이 850m, 담벼락만 넘으면 시외로 나가는 차편이 잡힌다는 표현이 주민들 사이에서 반복해서 나온다.
한대앞·중앙동·고잔동 어디로든 10~15분이면 닿는다는 것도 이 자리의 셈법이다.
반면 도보권 상권은 빈약하다. 롯데마트가 1.2km, 단지 정면에 큰 상가가 없어 장보기와 외식은 중앙역 주변이나 한대앞역 주변 상권으로 나가야 한다.
두 상권을 다 쓸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읽는 주민도 있지만, "상권이 아쉬운 것 빼고는 만족한다"는 문장이 후기마다 관용구처럼 붙는다.
그나마 송호고 앞 카페·음식점 골목이 도보 10분 내외로, 가장 가까운 먹자골목 노릇을 한다.
자연·조경
이 단지를 설명할 때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단어는 안산천이다.
하천을 바로 옆에 끼고 있어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현관에서 이어지고, 봄이면 벚꽃길이 단지 옆으로 길게 늘어선다.
웨딩 촬영을 하러 오는 사람이 있을 정도라는 이야기가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건너편 민속운동장과 걸어서 닿는 낮은 산까지 더하면, 운동 동선이 단지 밖으로 자연스럽게 뻗는다.
남향 배치에 동 간격이 넓어 채광과 통풍이 좋다는 평도 꾸준하다.
"봄에 벚꽃이 피면 바로 옆 안산천에 웨딩사진 찍으러 많이 옵니다. 분리수거랑 아파트 관리도 잘되고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안쪽 조경도 규모에 비해 평가가 좋다.
9개 동밖에 안 되는 작은 단지라는 점을 오히려 아기자기함으로 받아들이는 정서가 강하고, 단지 내 공원이 두 곳 있다.
주변에 유흥업소가 없어 밤에도 조용하다는 것은 거의 모든 후기가 공통으로 짚는 부분이다.
"단지가 작기는 해도 반면 전원주택 같은 아기자기함과 항상 이쁘게 정돈된 정원을 자랑하죠.",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넉넉한 주차장과 얇은 슬래브[편집]
세대 구성과 집
35평·39평·45평·58평. 소형이 없고 중형에서 시작해 대형까지 올라가는 구성이 이 단지의 정체성이다. 443세대 9개 동이라는 작은 규모에 이 정도 평형 스펙트럼을 갖춘 곳은 안산 구축 중에 흔하지 않다. 3베이로 시작하는 평면이라 같은 연식대 아파트 중에서는 구조가 낫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별 편차는 분명하다.
203동은 큰 평수 기준으로 안산 아파트를 통틀어 내부 구조가 가장 낫다는 평이 주민들 사이에 있고, 46평·58평이 배치된 위쪽 동들이 중앙역 방향에 더 가까워 역까지 체감 거리가 짧다.
반대로 209동 같은 끝 동은 역과는 멀지만 동 앞 주차가 사실상 보장된다.
"어렸을 때부터 살았지만 단지 구성, 집 구조, 주변 환경까지 매우 만족도가 높음. 특히 203동은 큰 평수의 안산 아파트 중에서는 내부 구조는 가장 좋다고 봄.", 입주민 한줄평
지역난방에 남향 위주 배치, 채광은 강점으로 꼽힌다. 40평대 구조만은 다른 평형에 비해 평이 갈린다는 지적이 있다. 준공 20년을 넘긴 구축인 만큼 올수리 여부가 체감 컨디션을 좌우하며, 새시까지 통으로 교체하고 나면 만족도가 확 올라간다는 장기 거주자의 경험담이 남아 있다.
가장 확실한 약점은 층간소음이다.
층과 층 사이가 얇아 보인다는 인상평을 넘어, 위층 발소리뿐 아니라 아랫집 대화 소리까지 올라온다는 호소가 이어진다.
화장실 청소 소리, 재채기 소리까지 들린다는 진술이 있을 만큼 차음 성능은 연식의 한계를 그대로 드러낸다.
"다 좋은 아파트인데 층간소음이 진짜 너무 심한 것 같아요. 밖에서 봐도 층과 층 사이가 되게 얇아 보이고.",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749면, 세대당 1.69대. 숫자만이 아니라 체감도 일치한다. 지하주차장에서 주차 스트레스를 받아본 적이 없다는 후기, 늦게 들어와도 자리가 없을 일은 절대 없다는 후기가 연식·시기를 가리지 않고 반복된다. 거주 연령대가 높아 차량 회전이 적은 것도 여유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다만 겨울철에는 살짝 빡빡해진다는 언급이 있고, 진짜 불편은 다른 데 있다.
지하주차장에서 각 동으로 엘리베이터가 바로 연결되지 않는다. 2001년 준공 단지의 전형적인 한계로, 비 오는 날과 짐이 많은 날 체감이 크다.
"단지가 조용하고 좋습니다. 주차 공간도 많고 늦는다고 주차 공간이 없을 일은 절대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라 부를 만한 것은 사실상 없다. 대신 그 자리를 도보 3~4분 거리의 시아테마파크가 대신한다. 골프·볼링·키즈카페·마트·식당이 한 건물에 모여 있고, 2층 피트니스센터는 운동복과 수건까지 제공해 사실상 단지 부속 시설처럼 쓰인다는 평이 있다. 통창 너머로 단지와 안산천이 보이는 구조라 만족도도 높다.
"거리도 가까워서 정말 그냥 단지 내 피트니스 센터처럼 편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있다. 1층 어린이집에 더해 단지 앞에도 규모 있는 유치원이 있어, 영어 프로그램 덕에 인근에서 인기가 높다는 이야기가 붙는다. 아이 키우는 집이 이사를 잘 가지 않는 이유로 자주 거론되는 대목이다.
정작 생활 밀착형 상가는 비어 있는 자리다.
단지 상가와 인근 마트의 부재는 후기에서 장단점을 나열할 때 단점 칸의 첫 줄을 차지한다.
"인근에 상가, 마트가 없다. 지하철역까지 거리가 있다. 지하주차장까지 엘리베이터 연결이 안 되어 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의 숨은 자산이다. 관리가 잘된다, 단지가 깨끗하다, 정원이 늘 정돈돼 있다는 평이 거주 연차와 상관없이 반복된다. 분리수거 운영에 대한 만족도 언급도 여러 차례 나온다.
시공에 대한 자부심도 독특하게 강하다.
대우건설이 하청 없이 직영으로 지었다는 이야기와 단지 지반이 암반층이라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전승되듯 공유된다.
검증된 기록이라기보다 주민 자부심의 형태로 굳어진 서사에 가깝지만, 같은 연식대 단지 중 외관이 가장 유려하다는 평가와 함께 이 단지의 자기 인식을 만든다.
3. 교육 환경 — 육교 하나 건너면 초·중·고[편집]
학현초등학교·송호중학교·송호고등학교가 모두 도보 5분 거리에 몰려 있다. 세 학교가 한 방향에 붙어 있어 초등부터 고등까지 학교를 옮겨 다닐 필요가 없다는 것이 이 단지 학군의 핵심이다. 송호고는 2003년 개교한 공립고로, 단지와 학교가 함께 나이를 먹어 왔다.
동선에는 특징이 하나 있다.
8차선 대로를 육교로 건너야 한다. 신호등을 건너지 않아 오히려 안전하다고 보는 학부모가 있는 반면, 엘리베이터가 없는 높은 육교를 매일 오르내려야 한다는 점을 단점으로 꼽는 목소리도 분명히 있다.
육교 상태 자체는 양호하다는 것이 공통된 평가다.
"유치원이 단지 내에 있고 학현초등학교와 송호고등학교가 아파트 옆에 있는 육교만 건너면 바로 있어 신호등을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갈 수 있고 가까워 학군도 좋은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미취학 단계는 단지 내 어린이집과 단지 앞 유치원이 받쳐 준다.
영어 프로그램으로 인근에서 선호도가 높은 유치원이 걸어서 닿는 거리에 있어, 아이가 어릴수록 이 단지의 만족도가 높다는 패턴이 뚜렷하다.
학군 평판은 안산 안에서 괜찮은 편이라는 정도로 수렴한다.
대치·평촌급의 대형 학원가를 끼고 있는 자리는 아니어서, 본격적인 입시 사교육은 중앙역·한대앞역 주변 학원가로 이동해 해결하는 구조다.
학교가 가깝다는 이점과 학원 인프라가 단지 앞에 없다는 한계가 함께 간다.
"학군은 안산에서 괜찮은 편이에요. 지하철역까지 거리가 애매하지만 충분히 도보로 이용 가능.",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상록구, 다른 결[편집]
| 비교 항목 | 푸르지오2차 | 상록삼보 | 현대 |
|---|---|---|---|
| 생활권 | 이동, 중앙역·한대앞역 중간 | 사동, 한대앞역 남측 | 사사동, 상록구 북부 외곽 |
| 세대 규모 | 443세대 9개 동 | 352세대 | 491세대 |
| 브랜드·시공 | 대우건설 푸르지오 | 삼보 | 현대 |
| 평형 스펙트럼 | 35~58평, 대형 보유 | 중소형 중심 | 24~32평대 중심 |
| 수변 접근 | 안산천 담장 앞, 벚꽃길·자전거길 | 하천과 거리 있음 | 하천과 거리 있음 |
| 지하철 도보권 | 두 역 모두 도보권 | 한대앞역 방면 도보 접근 | 도보권 밖, 버스·차량 의존 |
| 주차 여유 | 세대당 1.69대 | 구축 평균 수준 | 구축 평균 수준 |
vs 상록삼보 — 세대수는 비슷한데, 평형 폭이 다르다
352세대의 상록삼보와 443세대의 이 단지는 규모감이 비슷하다. 갈리는 지점은 평형이다. 상록삼보가 중소형 위주로 실속형 수요를 잡는 자리라면, 이 단지는 39평·46평·58평까지 이어지는 중대형 라인업으로 넓은 집을 원하는 안산 실거주 수요를 흡수한다. 안산 구축에서 50평대를 찾는다면 선택지가 좁아지는데, 그 좁은 목록에 들어가는 단지다.
생활 환경에서도 성격이 다르다.
상록삼보가 사동 생활권의 상가·편의시설에 더 가깝게 붙어 있는 반면, 이 단지는 상권을 내주고 하천과 정적을 챙긴 쪽이다.
vs 현대 — 세대수는 앞서지만, 역과 하천에서 갈린다
사사동 현대는 491세대로 이 단지보다 세대수가 많고 준공 시점도 비슷한 또래다. 다만 평형이 24~32평대 중소형에 몰려 있어 수요층이 다르고, 무엇보다 위치의 성격이 다르다.
사사동은 상록구 북부 외곽이라 지하철 도보권에서 벗어나 있고, 이동처럼 두 개 역을 골라 쓰는 선택지가 없다.
반대로 이 단지는 중앙역·한대앞역 이중 도보권 + 광역버스 + 시외버스터미널 850m라는 조합을 갖는다.
여기에 안산천 조망과 산책 동선이 붙으면서, 같은 구축이라도 일상의 질감이 꽤 달라진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저평가를 뒤집을 변수[편집]
추진 경과
단지 자체의 물리적 변화는 준공 이후 거의 없었고, 지금 움직이는 것은 단지 밖의 변수들이다.
현재 계획
이 단지는 재건축·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단계가 아니다.
판을 흔들 요소는 신안산선이다.
중앙역과 한대앞역이 모두 정차역에 들어가 있어, 개통 시 여의도 방면 출퇴근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노선이다.
주민들이 신안산선이 완공되면 여의도까지 20분대라며 기대를 걸어 온 이유다.
다만 일정은 뒤로 밀렸다.
광명 구간 공사 현장 사고 여파로 개통 목표가 2028년 12월로 조정됐고, 그마저 추가 지연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단지의 저평가 서사를 뒤집을 가장 큰 카드가 동시에 가장 불확실한 카드이기도 하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도보권 상권 공백. 단지 앞에 상가와 마트가 없다는 문제는 준공 이후 계속되는 숙제다. 인근 복합상가 활성화로 일부 해소됐지만, 생활 밀착 업종은 여전히 역세권까지 나가야 한다.
- 쟁점 ② [진행 중] — 층간소음. 슬래브 차음 성능이 연식의 한계를 드러내면서 위·아래층 소음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구조적 개선이 어려운 사안이라 생활 규칙과 이웃 간 조율에 기대는 상황이다.
- 쟁점 ③ [예정] — 신안산선 일정 리스크. 개통 시점이 미뤄질수록 교통 호재 반영도 함께 미뤄진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육교 계단: 학교로 가려면 8차선 대로 위 육교를 건너야 하는데, 엘리베이터가 없다. 유모차·짐·눈길에서 체감이 크다.
- 지하주차장 미연결: 지하에서 동까지 엘리베이터가 이어지지 않아, 넉넉한 주차 대수의 이점이 비 오는 날 반감된다.
- 소음의 방향이 위아래 양쪽: 윗집 발소리만이 아니라 아랫집 생활 소음까지 올라온다는 호소가 있다. 소음 문제로 경찰이 출동한 적이 있다는 이야기도 주민들 사이에 돈다(미확인).
- 40평대 구조: 다른 평형은 3베이 구조로 평이 좋은 편인데, 40평대만은 구조가 아쉽다는 지적이 따로 붙는다.
- 역까지 애매한 거리: 도보 13~14분은 걷기엔 되고 뛰기엔 멀다. "충분히 도보 가능"과 "지하철역이 멀어 불편"이 같은 단지 후기에 공존한다.
꿀팁
- 끝 동을 노려라: 209동처럼 끝쪽 동은 역과는 멀어도 동 앞 주차가 사실상 확보된다.
- 역세권을 원하면 위쪽 동: 46평·58평이 있는 위쪽 동들이 중앙역 방향에 더 붙어 있어 체감 거리가 짧다.
- 상가는 시아테마파크로: 도보 3~4분 복합상가에 골프·볼링·키즈카페·마트·식당이 모여 있다. 피트니스센터는 운동복과 수건을 제공해 단지 시설처럼 쓸 수 있다.
- 버스가 답일 때가 있다: 강남·수원·성남·분당 방면은 지하철보다 단지 옆 광역·시외버스가 빠른 경우가 많다. 시외버스터미널도 850m다.
- 올수리 전제로 접근: 구축 특성상 새시까지 손보면 만족도가 확연히 달라진다는 장기 거주자의 경험담이 많다.
카더라 · 분위기
- 직영 시공 전설: 대우건설이 하청을 주지 않고 직영으로 지었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자부심처럼 전해진다(미확인).
- 암반층 지반: 단지 지반이 암반층이라 견고하다는 설이 함께 따라다닌다(미확인).
- 벚꽃 촬영 성지: 봄이면 단지 옆 안산천 벚꽃길로 웨딩 촬영을 하러 오는 사람들이 있다.
- 매물이 없다: 세대수가 적은 데다 장기 거주자가 많아 매매·전세 매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 반복된다.
- 저평가 정서: 안산에서 저평가된 단지라는 자기 진단이 주민 후기에 자주 등장한다. 고잔동이 아니라 이동이라는 이유만으로 선호도가 깎인다는 인식이 깔려 있다.
"단지 내 주민분들도 오랫동안 실거주로 사시는 분들이 많고 세대수가 적어서 매물도 많지 않습니다. 안산 지역에서 저평가 단지라 생각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 주차 여유: 세대당 1.69대, 총 749면. 시간대를 가리지 않는다.
- 안산천 프리미엄: 산책·자전거·벚꽃길이 담장 밖에서 바로 시작된다.
- 정적: 유흥업소가 없고 단지 자체가 조용하다는 평이 거의 만장일치다.
- 도보 학군: 학현초·송호중·송호고가 육교 하나 거리, 유치원은 단지 안팎에 있다.
- 중대형 라인업: 35평부터 58평까지, 안산 구축에서 넓은 집을 찾을 때 선택지가 된다.
- 관리 품질: 조경·분리수거·청결에 대한 만족도가 오래 유지된다.
- 이중 역세권 + 버스: 중앙역·한대앞역을 모두 걸어서 쓰고, 광역·시외버스는 단지 옆에서 잡는다.
단점·유의점
- 층간소음: 위아래 양방향으로 소음이 전달된다는 호소가 가장 뼈아픈 약점이다.
- 상권 공백: 단지 앞 상가·마트가 없어 장보기와 외식은 역세권으로 나가야 한다.
- 지하주차장 동 미연결: 넉넉한 주차의 이점이 우천 시 반감된다.
- 육교 통학: 8차선 대로 위 육교에 엘리베이터가 없다.
- 애매한 역거리: 도보 13~14분, 사람에 따라 평가가 크게 갈린다.
- 구축 컨디션: 준공 20년을 넘긴 만큼 수리 상태에 따라 체감 차이가 크다.
- 입지 선호도: 고잔 신도시권이 아닌 이동이라는 점에서 시장 평가가 박한 편이다.
토론[편집]
Q. 상권이 없다는 단점을 감수할 만한 단지인가요?
A. 생활 패턴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
차량을 쓰고 주말에 장보기를 몰아서 하는 가구라면 넉넉한 주차와 안산천 환경, 도보 학군이 상권 공백을 충분히 상쇄합니다.
반면 퇴근길에 걸어서 장을 보고 외식으로 저녁을 해결하는 생활이라면 매번 중앙역이나 한대앞역 방면으로 나가야 해서 피로도가 쌓입니다.
도보 3~4분 거리의 복합상가가 운동과 여가는 어느 정도 받쳐 주지만 마트와 병원 같은 생활 밀착 업종까지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는 점을 계산에 넣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층간소음이 심하다는데 실제로 어느 정도로 봐야 할까요?
A.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일관되게 반복되는 단점입니다.
위층 발소리뿐 아니라 아래층 대화 소리까지 올라온다는 진술이 여러 건 나올 만큼 연식에서 오는 차음 성능의 한계가 뚜렷합니다.
다만 나머지 항목의 만족도가 높아 소음만 빼면 최고라는 평가가 함께 붙는 것도 사실입니다.
계약 전에 가능한 한 낮과 저녁 두 번 방문해 위아래 세대의 생활 소음을 직접 확인하시고, 최상층이나 위층에 어린 자녀가 없는 세대를 우선 검토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